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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자연과 나이든 포터의 삶을 담은 귀한 영상을 올려 주셨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고마워요 ebs
최고입니다
포터들의 삶 정말 감동적입니다. EBS다큐 정말 칭찬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이런 장면을 집안에 앉아서 보겠습니까. 감사할 따름입니다.
천사들만 사는곳인가봐요맑은 눈동자 희석되지않는 마음바로 보았습니다인상도 깊습니다좋은 여행 이었습니다 시청감사 합니다❤😂
포터들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좋습니다.
이런 멋진 풍경을 집안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니,테마기행 감사합니다.
아픈 아내에게 보내는 친구분의 편지는 참 감동적이었어요. 쾌유되기를 빕니다~~~
아이구!! 제 발이 다 아픈 것 같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포터들도 감사 드립니다, 👍
포터님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수고 많으셨습나다!!!
너무 아름다운 다큐네요...한편의 영화를 본것같은...
이런다큐 너무 좋아요. 계속 만들어주세요.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태어난게 감사할 따름입니다ebs도 정상화 되어 좋은 프로그램 많이 만들어 주세요
와 k2대단하네요 포터들의 삶도 잘봤습니다,,부럽네요 장관을 보면 가슴이 뭉클할듯 합니다
정말 너무 멋지고 감동적입니다. 베이스캠프까지 가는길이 이렇게 험한지 처음알게되었고 자연의 웅장함에 삶을 되돌아보게되네요
예전부터 주기적으로 보는 히말라야 영상들 중 가장 좋아하는 다큐입니다.
방안에 않아보기 미안할 정도로 고생하신게 느껴지네요!그 만큼 값진 경험이라 생각해요~그리고 그분의 건강이 씻은듯이 낫길 저도 기원합니다.
포터들 등산화도 안신고 낡아빠자 단화로 잘도 오르네요. 신발에 그들의 인생이 담겨있네요 대단하다!!!
명품 영상 👍 👍 👍
정말 열정이 불타오르는 영상이네요....너무너무 가보고싶네요👏🏽
킬리만자로 정상에서도 고산증이 안 느꼈는데, 정상에 눈도 있지만,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서, 그랬나 싶어요. 히말라야는 추워서 혈액순환이 잘 안 돼서, 고산증이 오나 싶네요.
경이롭다 실제로 가서보면숨이 멎을듯
안나푸르나 칼라파트라 다녀오면서다음은 이곳입니다조만간 갈건데영상으로 보면서 디시금 마음이들뜨기 시작하네요~~
사는 동안 한번은 가봐야할 곳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저 마하리 할아버지 매년 저렇게 배웅을ㅋㅋ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
대단한 열정에 감동합니다 ^^
마지막 죽음을 앞둔길인줄 모른채 끌려가는 염소의 모습을 보니 웬지 마음이 짠하네요
작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힘드셨겠지만 부러운 경험 하셨네요...저도 3년 내로 가 볼 생각입니다...
내 후년 쯤 저도 K2 베이스 캠프 가고 싶네요.
파키스탄 재배 곡식은 껏보리입니다. 고소저온 작물입니다. 저혈당을 유지하는데 좋은 보릿가루를 만들어서 껏보리란을 만들어 먹습니다.
노세를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동물을 너무 확대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염소는 죽는줄도 모르고 따라가니 마음이 아프네요.
지구전체가 우주의 낙원입니다
62세면 지금내나인데 너무 고생하셨군요 75세정도돼보이고 42세인분은 62세같아보입니다..
고산지대 포터 일이 중노동인데 밤에 술은 마실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독주 마시고 푹 골아떨어져야 개운할 텐데.38:40 가셔브룸4봉, 끝내주게 멋있습니다.저 서벽을 한국원정대가 비공인 등정했죠.
산악인들도 대단하지만 포터,셰르파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들이고 더 대단한 사람들임은 틀림없다
브랜드 K2 명칭을 여기서 따온거구나...
현다이 포터도..
@@쪼용-b3dporter가 짐꾼이니까 영어에서 따온 줄 알았는데 등반짐꾼에서 따온 건가요.사실입니까.
재미있다...
포터의 삶.. 그리 다르지 않은 우리네 인생 같군요.. 마이웨이.. 어쨋거나 힘 닿는대로 나아가야 하는길
사람들은 자기좋아서 아니면 돈을 벌기위해 선택해서 하는 일인데노새는 저고통을 아무것도 모르고 끌려가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노새의 고통속에 오른 길이 어떤의미가 있을까요
29.5.2024.karagoram k2 road pakistan himalayas.Not bad.
k2에서 김찌라.. 와 ㅋㅋㅋ
K2 정상까지 올라가는 줄 알았네요 ㅜ
한번 가보는 것이야 아름다울 수 있지만 거기서 계속 살아봐라. 몇달만 살면 도망칠 것이 뻔하지.
태평양의 흙을 도술로 그곳에 쌓은 것임을 그 누가 알끄나..
모자를 벗어야 할 때모자를벗을 줄 아는 사람
염소 죽을지도 모르고 열띰히 따라가네 😢
돈 이 전부 입니다
일당 10만원씩 줘라!
만물의영장 이라고 떠드는 우리,,,,,,,, 서로서로 단합을 못하네요!
저 빙하가 다녹으면 유일한 지구의 냉각기는 소멸하는거야!
노새등위에 짊어진짐이 노새가불쌍해보이네
노새x노쇄
16:14 42살이라며 할배처럼 말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는 가지고 내려오기를,,,
아무리봐도 당나귀 같은데 자꾸 노새라 하네--- 방송국 PD가 노새와 당나귀도 구분할 의지가 없나!!!!
누가 대한민국을 헬 조선이라고 하는지 참..
헬조선은 맞지 ㅋㅋㅋ당장 중고등 청년들 삶만 봐도 지옥이 따로 없잖음?
예전 EBS는 이런 좋은 프로그램 많이 만들었죠.... 지금은 ㅄ
왜 낚시하노 k2는 가지도 않았네
제목을 똑바로 ,,, k2 등반(오르지도 않으면서 ) 트레킹 가지고, 등반하는것처럼 제목장사도 아니고, 사기도 아니고,,, -
참 멋있는 프로그램을 만드셨는데, 표지에 "해발 8411m, K2에 오르다" 라고 크게 써 있지만 보이는 것은 K2 베이스 캠프 트랙킹이네요 (5150-5200m). EBC Documentary가 이런 엄청난 실수를 하나요.
얼마나 자연에다가 쓰레기를 버릴까??? 막말로 산타다가 오줌똥 갈길꺼 아냐... 처먹은거 다 버리고... 인간 시체부터가 자연한테는 민폐일텐데.하늘의 뜻이니 뭐니 포장하는거 보면 극혐이다
k-2에서 원정대 3명이 빙붕에 맞아서 죽었죠..몇 십년마다 한번씩 붕괴되는걸 하필 우리나라사람이 대거 죽고그날 총 10명이상이 죽었다던 비참한 날이라 해외다큐보면 사진과 영상 남아봤는데 우리나라 사람이라 그런지 더 안타깝더라구요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거대한 자연과 나이든 포터의 삶을 담은 귀한 영상을 올려 주셨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고마워요 ebs
최고입니다
포터들의 삶 정말 감동적입니다. EBS다큐 정말 칭찬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이런 장면을 집안에 앉아서 보겠습니까. 감사할 따름입니다.
천사들만 사는곳인가봐요
맑은 눈동자 희석
되지않는 마음
바로 보았습니다
인상도 깊습니다
좋은 여행 이었습
니다 시청감사 합
니다❤😂
포터들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좋습니다.
이런 멋진 풍경을 집안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니,
테마기행 감사합니다.
아픈 아내에게 보내는 친구분의 편지는 참 감동적이었어요. 쾌유되기를 빕니다~~~
아이구!! 제 발이 다 아픈 것 같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포터들도 감사 드립니다, 👍
포터님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수고 많으셨습나다!!!
너무 아름다운 다큐네요...한편의 영화를 본것같은...
이런다큐 너무 좋아요. 계속 만들어주세요.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태어난게 감사할 따름입니다ebs도 정상화 되어 좋은 프로그램 많이 만들어 주세요
와 k2대단하네요 포터들의 삶도 잘봤습니다,,부럽네요 장관을 보면 가슴이 뭉클할듯 합니다
정말 너무 멋지고 감동적입니다. 베이스캠프까지 가는길이 이렇게 험한지 처음알게되었고 자연의 웅장함에 삶을 되돌아보게되네요
예전부터 주기적으로 보는 히말라야 영상들 중 가장 좋아하는 다큐입니다.
방안에 않아보기 미안할 정도로 고생하신게 느껴지네요!
그 만큼 값진 경험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그분의 건강이 씻은듯이 낫길 저도
기원합니다.
포터들 등산화도 안신고 낡아빠자 단화로 잘도 오르네요. 신발에 그들의 인생이 담겨있네요 대단하다!!!
명품 영상 👍 👍 👍
정말 열정이 불타오르는 영상이네요....너무너무 가보고싶네요👏🏽
킬리만자로 정상에서도 고산증이 안 느꼈는데, 정상에 눈도 있지만,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서, 그랬나 싶어요. 히말라야는 추워서 혈액순환이 잘 안 돼서, 고산증이 오나 싶네요.
경이롭다 실제로 가서보면숨이 멎을듯
안나푸르나 칼라파트라 다녀오면서
다음은 이곳입니다
조만간 갈건데
영상으로 보면서 디시금 마음이들뜨기 시작하네요~~
사는 동안 한번은 가봐야할 곳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저 마하리 할아버지 매년 저렇게 배웅을ㅋㅋ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
대단한 열정에 감동합니다 ^^
마지막 죽음을 앞둔길인줄 모른채 끌려가는 염소의 모습을 보니 웬지 마음이 짠하네요
작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힘드셨겠지만 부러운 경험 하셨네요...저도 3년 내로 가 볼 생각입니다...
내 후년 쯤 저도 K2 베이스 캠프 가고 싶네요.
파키스탄 재배 곡식은 껏보리입니다. 고소저온 작물입니다. 저혈당을 유지하는데 좋은 보릿가루를 만들어서 껏보리란을 만들어 먹습니다.
노세를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동물을 너무 확대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염소는 죽는줄도 모르고 따라가니 마음이 아프네요.
지구전체가 우주의 낙원입니다
62세면 지금내나인데 너무 고생하셨군요 75세정도돼보이고 42세인분은 62세같아보입니다..
고산지대 포터 일이 중노동인데 밤에 술은 마실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독주 마시고 푹 골아떨어져야 개운할 텐데.38:40 가셔브룸4봉, 끝내주게 멋있습니다.저 서벽을 한국원정대가 비공인 등정했죠.
산악인들도 대단하지만 포터,셰르파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들이고 더 대단한 사람들임은 틀림없다
브랜드 K2 명칭을 여기서 따온거구나...
현다이 포터도..
@@쪼용-b3dporter가 짐꾼이니까 영어에서 따온 줄 알았는데 등반짐꾼에서 따온 건가요.사실입니까.
재미있다...
포터의 삶.. 그리 다르지 않은 우리네 인생 같군요.. 마이웨이.. 어쨋거나 힘 닿는대로 나아가야 하는길
사람들은 자기좋아서 아니면 돈을 벌기위해 선택해서 하는 일인데
노새는 저고통을 아무것도 모르고 끌려가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노새의 고통속에 오른 길이 어떤의미가 있을까요
29.5.2024.karagoram k2 road pakistan himalayas.Not bad.
k2에서 김찌라.. 와 ㅋㅋㅋ
K2 정상까지 올라가는 줄 알았네요 ㅜ
한번 가보는 것이야 아름다울 수 있지만 거기서 계속 살아봐라. 몇달만 살면 도망칠 것이 뻔하지.
태평양의 흙을 도술로 그곳에 쌓은 것임을 그 누가 알끄나..
모자를 벗어야 할 때
모자를
벗을 줄 아는 사람
염소 죽을지도 모르고 열띰히 따라가네 😢
돈 이 전부 입니다
일당 10만원씩 줘라!
만물의영장 이라고 떠드는 우리,,,,,,,, 서로서로 단합을 못하네요!
저 빙하가 다녹으면 유일한 지구의 냉각기는 소멸하는거야!
노새등위에 짊어진짐이 노새가불쌍해보이네
노새x노쇄
16:14 42살이라며 할배처럼 말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는 가지고 내려오기를,,,
아무리봐도 당나귀 같은데 자꾸 노새라 하네--- 방송국 PD가 노새와 당나귀도 구분할 의지가 없나!!!!
누가 대한민국을 헬 조선이라고 하는지 참..
헬조선은 맞지 ㅋㅋㅋ
당장 중고등 청년들 삶만 봐도 지옥이 따로 없잖음?
예전 EBS는 이런 좋은 프로그램 많이 만들었죠.... 지금은 ㅄ
왜 낚시하노 k2는 가지도 않았네
제목을 똑바로 ,,, k2 등반(오르지도 않으면서 ) 트레킹 가지고, 등반하는것처럼 제목장사도 아니고, 사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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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있는 프로그램을 만드셨는데, 표지에 "해발 8411m, K2에 오르다" 라고 크게 써 있지만 보이는 것은 K2 베이스 캠프 트랙킹이네요 (5150-5200m). EBC Documentary가 이런 엄청난 실수를 하나요.
얼마나 자연에다가 쓰레기를 버릴까??? 막말로 산타다가 오줌똥 갈길꺼 아냐... 처먹은거 다 버리고... 인간 시체부터가 자연한테는 민폐일텐데.
하늘의 뜻이니 뭐니 포장하는거 보면 극혐이다
k-2에서 원정대 3명이 빙붕에 맞아서 죽었죠..
몇 십년마다 한번씩 붕괴되는걸 하필 우리나라사람이 대거 죽고
그날 총 10명이상이 죽었다던 비참한 날이라 해외다큐보면
사진과 영상 남아봤는데
우리나라 사람이라 그런지 더 안타깝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