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빚은 최대의 걸작품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영상앨범 산] KBS 2305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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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окт 2024
  • [대자연의 서사시 - 미국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미국 애리조나주 북서부에 위치한
    해발 2,400미터의 광활한 대협곡,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웅장한 대자연의 신비가 살아 숨 쉬는 그랜드 캐니언은
    평균 깊이 1,500미터로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깊은 협곡 지대이다
    또한, 20억 년 지구의 역사가 새겨진 독특한 지층의 색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지금도 침식작용이 계속되고 있어
    매년 다른 모습을 드러낸다
    신이 빚은 최대의 걸작품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으로
    산림교육전문가 이상은 씨와 미국 산악가이드 윤성문 씨가 향한다
    #그랜드캐년 #영상앨범산 #등산 #트래킹

Комментарии • 42

  • @이향옥-e9t
    @이향옥-e9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그랜드 캐년너무
    보기좋아요 감사합니다

  • @nby5027
    @nby50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2주전에 다녀왔는데....진심..여긴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고....그냥 그 앞에 딱 선 순간....저절로 겸손해지더군요....대자연을 넘어서 초자연적인 느낌을 갖게 했어요...정말 잊지못할 곳이에요...

  • @김영란-r5h
    @김영란-r5h Год назад +11

    여기 다녀오신 분들 부럽습니다.

  • @박은실-k5q
    @박은실-k5q Месяц назад +1

    십년전 미서부여행
    꿈의약속 실행했죠
    경비행기로 구비구비
    협곡위로 날아간 그때
    지금도 잊지못한 추억
    대자연의 위엄에
    인간은 한줌도안돼는데
    아둥바둥사는 삶
    이순이 넘으니
    내려놓는 삶도
    행복하네요
    꼭 한번들 가보세요
    이런세상도있나하네요

  • @이향옥-e9t
    @이향옥-e9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랜드 캐년한번
    더 가고십어요
    볼수록 좋아요 딸 유학때 갔다
    볼 수록 생각 감사해요

  • @freeman4823
    @freeman482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아이들 초등학교때 가족여행으로 갔었는데..헬기로 내려다보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이젠 가족여행갈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아이들도 다 커서 그때가 참 소중했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 @이정인-x5m
    @이정인-x5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다시 한번 꼭 가고 싶은곳이 그랜드케니언이네요.
    그 벅찬 감동이 생각만해도 솟아 오르는
    대자연의 거대한 작품이 떠오릅니다~!

  • @meenseo8594
    @meenseo8594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보고또보고 절대질리지않는다 볼때마다 마음이 웅장해지고 세상사에 초탈해짐을 느낀다

  • @molm1234
    @molm1234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랜드캐니언은 정말 사진이나 영상이 절대 실물을 다 담지 못함.....무조건 눈으로 봐야함. 특히 경비행기 타고 캐니언 위를 지나갈 때의 그 감정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음.
    미국에 10년 가까이 살면서 곳곳을 다 돌았지만 내게 미국 여행지 원탑은 그랜드캐니언이었음.

  • @라희김-y6c
    @라희김-y6c 29 дней назад

    아 그립다 미서부에 반해 3번이나 갔는데 또 가고 싶다

  • @Camping-di6mx
    @Camping-di6mx Год назад +7

    5년전 5대캐넌 여행하고 왔었는데 새삼 추억을
    떠올리네요 ^^😊

  • @잔잔잔
    @잔잔잔 2 месяца назад

    하 3개월전에 다녀왔는데 그리워서 또 찾아보는중....다음에는 시간 길게 잡고 트레킹으로 다녀올까 싶네요ㅠㅠ

  • @younghwankim77
    @younghwankim7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나바호 인디언 보호구역과 마뉴먼 밸리는 그랜드캐니언 노스 림 지역인데, 촬영 팀은 노스림의 멋진 뷰 포인트들을 지나 빙돌아서 사우스 림으로 가셨군요. 카이밥 츄레일을 계속 내려가면 콜로라도 강을 만나게되는데 다리를 건너 다시 노스 림으로 갈 수도 있고 아니면, 강을 따라 하류방향으로 걷다가 브라잇트 에인절 츄레일을 따라 다시 사우스 림으로 오르는 길을 택할 수도 있습니다. 강을 따라 걷다가 수천 킬로미터를 흘러온 콜로라도 강물에 발을 담글 수도 있는데, 위에서 볼땐 작은 시냇물같은 콜로라도 강이 실제론 엄청난 수량임에 놀라게되고 인디언 가든’이란 작은정원에도 들러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수십억년 전에 쌓여 엄청난 무게에 짓눌린 맨아래 지층을 보노라면 지구의 그 영겁한 역사에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촬영 팀 수고하셨습니다.

    • @셀라론다
      @셀라론다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바호인디언보호구역과 모뉴멘트 밸리와 그랜드캐년 노스림과는 완전 별개이며 400km이상 떨어저 있습니다.

    • @younghwankim77
      @younghwankim7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셀라론다유타에서 출발해 브라이스 캐년등을 거쳐 애리조나를 향해 내려가다보면 나바호 인디언 보호구역을 지나게 되고 유명한 마뉴먼 밸리도 지나게 됩니다. 그랜드캐니언 노스림도 자연히 만나게 되는데 사우스 림에서 보는 풍경과는 또다른 장관을 보게됩니다. 상당한 거리를 두고 있지만, 모두다 여행을 하다보면 거치게 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travellerworld8966
      @travellerworld8966 4 месяца назад +1

      @@younghwankim77 동선을 잡으면 그렇게 되지만, 그렇다고 나바호 보호구역과 모뉴먼트 벨리가 그랜드캐넌 노스림 구역은 아니죠. 지역도 다르고, 관리주체도 아예 다르니까요.

  • @이창준-s8t
    @이창준-s8t Год назад +3

    수년전에 이곳을 가족과 함께 여행했지만 콜로라도 강의 물은 접해 보지 못하고 온것이 아쉬움이 있다.

    • @이창준-s8t
      @이창준-s8t Год назад

      2009년 8월에 그랜드 케년을 여행했다

  • @moonriver9160
    @moonriver9160 Год назад +5

    2014년에 엄마랑 다녀왔는데 영상에 안담길 정도로 엄청 광활하고 멋있습니다. 오랜만에 영상보니까 추억도 떠오르고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 @ho-youngkwak3054
    @ho-youngkwak3054 Год назад +32

    나는 30대에 그랜드 캐년을 본 후 다른 명소를 찾아 갈 욕심이 나지 않았다.

    • @myungsoonhwang9896
      @myungsoonhwang989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Why don't you travel throughout India then. I strongly suggest you to do that. ❤

    • @thiswrqe
      @thiswrq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

    • @travellerworld8966
      @travellerworld8966 4 месяца назад

      @@myungsoonhwang9896 If you want to experience from heaven to hell.....

    • @김찬호-q6u
      @김찬호-q6u 4 месяца назад

      ㅈㄹ ㄴㄴ

  • @k도로시
    @k도로시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큰위로를 준 콜로라도를 품은 그랜드 캐니언
    더이상의 감동을 주는것이 있을까?

  • @구본홍-c6y
    @구본홍-c6y Год назад +1

    수년전 그랜드 케니언 관광으로 여행을 하였는데
    윤상문 전문 가이드 안내를 받으며 걷고싶습니다. 연락처를 알고싶습니다

  • @patrickpl5820
    @patrickpl5820 Год назад +3

    19:53 사람이 웃고있는 옆모습 암석이 보임

  • @이대로끝나지않아
    @이대로끝나지않아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유럽의 명소들은 솔직히 사진, 영상으로 보는거랑 비슷합니다
    그런데 그랜드캐년은 진심 실제로 보셔야합니다.
    그런데 그랜드캐년도 홀슈스밴드도 너무 무섭긴합니다. 특히 홀슈스밴드. 안전시설따윈 없어요 ^^

  • @판순김-y8d
    @판순김-y8d Год назад +3

    0:56

  • @wonjilee7033
    @wonjilee7033 27 дней назад

    21:59 거기는 우아 포인트가 아닌데.....

  • @asiangunit
    @asianguni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뮤엘디어가 아니라 엘크입니다. 그런것 빼고는 참 재미나게 봤어요,

  • @HappyManKR
    @HappyManK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섭리하시며 심판하시는 조물주 하나님의 생명과 사망의 법의 진리와 정의 … 주의 주이심과 심판과 구원의 생명적 메시지를 담은 ….. 인류사의 죄와 심판 구원위 메시지를 읽고 볼 줄 아는 들을 귀 있는 자들에게 유의한 장소

  • @이원익-h5v
    @이원익-h5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는 그랜드케년 보다 설악산이 훨씬 더 좋다 설악산에는 여러번 갔었고 두번은 산에서 1박 그랜드케년은 30대에 한번 갔었고 1박했다

  • @kevinyoun5538
    @kevinyoun5538 2 месяца назад

    Grand Canyon은 26대 Theodore Roosevelt 대통령이 1903년 국립공원을 지정하는데 앞장을 섰지만 실제로는 28대 Woodrow Wilson 대통령 시절인 1919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었읍니다!!위에서만 내려다보았지 South Kaibab Trail을 영상을 통해 처음으로 편하게 보았읍니다 !! 힘드신데 수고하셨읍니다!! 구독,좋아요!!최고의 산악가이드 윤성문씨가 동행을 하셨군요!!

  • @기쁜소식친구
    @기쁜소식친구 Год назад +3

    그저께 가족들과 다녀와서 귀국해서 다시봅니다 6대 캐년보고왔는데 트레일을 제대로해보고싶습니다
    창조론입장에서 대격변설을 믿는입장에서 살펴보고왔는데 정말 신비롭더라고요

  • @민세희-t2z
    @민세희-t2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신이 빚기도 힘듦 온몸의 털이 다 섰음 신비스럽다못해 말로 표현이 안나옴 저 길이가 한국을 집어넣고도 남는 땅이라는데 끝도없이 펼쳐집니다 길고긴 사막 멀미까지 나올라 했음 나무가 없음 한번은 꼭 가봐야하는데 한국여행객이 정말 많이 옴 우린 갔다온지 한달도 안됐는데 아침 에는 해뜨기전이라 엄청 쌀쌀했음

  • @kevinyoun5538
    @kevinyoun5538 2 месяца назад +1

    Grand Canyon 에서보신 큰짐승이 Mule Deer 이라고 하셨는데 Mule 는 그랜드케년 밑으로 내려갈때 타고가는 노새이고 사슴은 저렇게 크지가않아요!! 저 짐승은 ELK 여자 입니다!! 남자 ELK는 큰 녹용뿔을 갖고있는 짐승입니다!! 물론 같은 사슴과 이기는 하지만!! Buffalo 와 Bison이 다르듯이 ELK와 DEER는 정확히 다릅니다!!

  • @판순김-y8d
    @판순김-y8d Год назад

    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