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열차 여행하기 ↓↓↓ 안데스열차 ruclips.net/video/S0ZKXJUcPBs/видео.html 중국 열차 ruclips.net/video/rUnjE-r9j7E/видео.html 남미 열차 ruclips.net/video/0e6RnyxTz6k/видео.html 캐나다 열차 ruclips.net/video/zdBIDbtdJO0/видео.html 알프스 열차 ruclips.net/video/p916G7NJnIs/видео.html 스위스 열차 ruclips.net/video/bur9fgR54TM/видео.html
쏘렌, 장엄한 5박6일 짜리 시베리아. 한겨울 횡단열차 꼭 빠지면 않됩니다 반도땅 바로 위 ' 블라디보스톡 - 시작 - 울란우데- 울란바톨 ㅡ 사파이아 보석같은 바이칼호수 를 보며 먹는 쵸코파이 도시락 러샤홍차를 음미하며 먹는 벼개빵. 얌미얌미😁 바이칼호수 에서 잡은 훈제물고기와 야깐에 소롄쏘주 한모금🤩☯️🌏⚽😁
1999년에 미쿡 어학연수 다녀왔는데 Amtrak 으로 여행을 하던 시절이 떠오르내요. 뉴욕에서 시카고까지 하루, 시카고에서 LA 까지 2박 3일 걸리는 긴 여행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내요. 뉴욕 - 시카고는 하루면 되는데 시카고 - LA는 2박 3일 걸리니까 기차도 2층 기차(Superliner)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좌석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무궁화호와 새마을호 중간 정도. 숙박비를 아끼려면 밤에 이동하면 나름 견딜만 합니다. 그리고 2층 기차에는 일종의 Bar역할을 하는 Lounge car 가 있는 시설이었어요. 당시는 비디오 테잎이 있던 시절이라 라운지카에서 영화도 틀어줬었죠. 뉴욕에서 시카고 - LA까지 3박 4일 편도니까 왕복이면 1주일이 훌쩍 걸리는 셈이죠~~ 유럽에 유레일 패스가 있는거처럼 Amtrak 도 Rail pass 가 있어서 이용하면 비용적으로 이득이 있죠. 학생이면 할인되구요. 기차로 가기 힘들면 목적지와 기차역을 이어주는 Thruway bus (그레이하운드) 티켓도 지원됩니다. 대신 좌석이 한국버스보단 좁은거 각오해야 하죠~ㅎㅎ 티켓종류도 미국과 캐나다를 통틀어 여행하는 패스, 동부지역만 여행하는 동부 패스, 혹은 서부 패스 등 다양해서 좋았어요~ 추억돋는 영상이내요~~ 어학원이나 대학에서 영어 배우는 거보다 혼자 기차여행하면서 옆에 있는 처음 보는 사람과 영어로 대화하는게 최고의 리얼 영어공부란 생각이 듭니다~ㅎㅎ 플로리다 바다보러 가는 도중 예정보다 늦어지면서 기차가 천천히 가는데 그거에 대한 보답인지 전 객석 KFC 무료 서비스를 받았던 기억도 나내요~~^^
올해71세청년입니다. 1981년MBA공부를 하러 미국뉴저지가서 1996년까지 미국살다 온 사람입니다. 미국은 자유로운 나라인데 보이지않는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입니다. 보석학공부를 4년간했는데 1990년뉴욕에서 LA, LA에서 마이아미, 마이아미에서 LA로 3번 자등차를 직접 운전해서 대륙횡단해습니다. 미국은 거대한 나라입니다. 기차로 대륙횡단하는것도 좋은 여행이 될것같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까지 오리엔탈익스프러스대륙횡단여행도 평생에 한번 할만한 여해이지요.
I really want to go back to the U.S and travel all throughout the country while my health permits. I doubt I will be able to do so. Good old days........
ㅎㅎ 2022년 제 강지딸 스텔라와 함께 한 기차 여행. 덴버를 기점으로 동쪽으로 위스콘신까지 서쪽으로는 씨애틀까지 가면서 즐겼던 곳들을 다시 보게 되니.. 새삼.. 또 가보고 싶네요. 역무원들도 대부분이 스텔라를 위해서 많은 배려를 해주었는데. 잘 봤어요. 다시 준비를 해야 할 듯..❤
작년 여름에 기차 대륙횡단 하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내고 뱅기타고 택사스 가서 택사스부터 라스베가스까지 렌탈카로 횡단하고 다시 택사스에사 뱅기타고 뉴욕에 왔죠… 너무 고생도 했지만 너무너무 좋았죠… 화면으로 봐서는 정말 감도 안 올꺼에요… 2-3년 후에 다시 도전해 보고 싶어요. 대륙횡단! 너무 아쉬워요. 못가본 곳들도 보고 싶네요… 덕분에 좋는 구경도 하고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19년 5월에 뉴욕에 있었는데... 여행지 물가가 비싸면 무지하게 피곤함... 대도시를 좋아해서 도쿄 뉴욕 홍콩 싱가포르 같은데 가 봤지만... 뉴욕이 그 중 최악이었음... 오키나와에서 3만원이면 먹을 수 있는 스테이크가 15만원... 근데 당시보다 물가도 환울도 올랐으니...
미국 서부에는 멕시칸들이 많다고 얘기들 하는데,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빼앗은 땅이어서 미국 서부에는 멕시코계 인구가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Los Angeles는 스페인어이고, 영어로는 The Angel, 우리말로는 천사 혹은 천사의 땅 이며, 그런 역사적인 이유로 인하여 미국 서부에는 Los Las San Santa El 등 스페인어로 된 지명들이 많습니다.
미국에서 20년 깨 거주 중이며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말씀 드려요. 절대로 횡단열차 타지 마세요. 로망도 아니고 낭만도 아닙니다. 그냥 개 고생 하고 나서 나중에 무용담으로 떠들고 싶은 사람 아니면 이 짓 하지 마세요. 미국은, 자동차로 드넓은 대륙을 달리면서 쉬고 싶을 때 내리고 싶을 때 맘 가는 대로 여행하는 곳의 천국입니다. 기차는 아무리 어쩌구 떠들어도 10시간 지나면 지옥으로변해요. 횡단을 하고 싶다면 자동차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세요. 정말 인생의 추억과 무용담을 남기고 싶다면 더더욱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믿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미국 횡단열차가 낭만인 것 처럼 떠드는 말과. 일년에 9개월 비오는 포틀랜드, 씨애틀, 그리고 벤쿠버 살기 좋다고 떠드는 것 ......
TV화면을 보면서 편안하게 미국 횡단 여행을 한 것 같습니다. 잘 봤네요. 이제부터는 '영성의 시대(the era of spirituality'라 합니다. 왜 우리는 영성을 추구하며 살아야 할까요? 여행지 사람들의 말 속에 뭔가 힌트가 있지 않을까요? '영성'이란 무슨 뜻일까요? 사람과 동,식물 모든 생명체에 공통적으로 내재하는 의식(consciousness)을 말합니다. 내 생명의 소중함으로 미루어, 뭍생명의 소중함을 받아들이며 살아가야 한다. 작고, 약하고 못생긴 것도 다 소중히 여기는 '생명사상', 이것이 영성의 시대입니다,
아무런 재미도 의미도 없는 여행... 말 그대로 미국을 횡단 했다는 의미 밖에 없음... 미국인들도 대부분 비행기 타고 다니는 데... 차라리 동서부로 나눠서 보스턴-뉴욕-워싱턴-시카고... LA-샌프란시크코-시애틀처럼 다니는 게 더 나을 듯... 어차피 미국서부는 일부 빼면 불모지임...
![[#걸어서세계속으로 Full📺] 초고층 빌딩 사이 자연이 숨어있는 콘크리트 정글, 미국 뉴욕 겨울여행 Trip to New york (KBS_20170218)](http://i.ytimg.com/vi/onweidjXIRs/mqdefault.jpg)
![[#걸어서세계속으로 Full📺] 초고층 빌딩 사이 자연이 숨어있는 콘크리트 정글, 미국 뉴욕 겨울여행 Trip to New york (KBS_20170218)](/img/tr.png)
![[#걸어서세계속으로Full📺] 4박 5일 열차타고 떠나는 캐나다 대륙횡단여행(narr.배우 염정아님✨) Trip to Canada (KBS_20161022)](http://i.ytimg.com/vi/zdBIDbtdJO0/mqdefault.jpg)
또다른 열차 여행하기 ↓↓↓
안데스열차 ruclips.net/video/S0ZKXJUcPBs/видео.html
중국 열차 ruclips.net/video/rUnjE-r9j7E/видео.html
남미 열차 ruclips.net/video/0e6RnyxTz6k/видео.html
캐나다 열차 ruclips.net/video/zdBIDbtdJO0/видео.html
알프스 열차 ruclips.net/video/p916G7NJnIs/видео.html
스위스 열차 ruclips.net/video/bur9fgR54TM/видео.html
시청료 삥뜯어 칠렐레팔렐레 여행이나 쳐다니네
쏘렌, 장엄한 5박6일 짜리
시베리아. 한겨울 횡단열차 꼭 빠지면 않됩니다
반도땅 바로 위 ' 블라디보스톡 - 시작 - 울란우데- 울란바톨 ㅡ
사파이아 보석같은 바이칼호수
를 보며 먹는 쵸코파이 도시락
러샤홍차를 음미하며 먹는 벼개빵. 얌미얌미😁
바이칼호수 에서 잡은 훈제물고기와 야깐에 소롄쏘주 한모금🤩☯️🌏⚽😁
Q
6:25
무식!
ㅂㅅ오마이갓 밖에 몰라?
ㅂㅂpd!
샌프란에 가면 머리에 꽃을 꼽으라는 노래가 무슨 의미인줄 몰랐는데 전쟁등 어두운 시대에서 평화롭고 자유를 갈망하는 젊은이들의 외침이었군요, 예나 지금이나 젊은이들의 새롭고 활기찬 의식이 세상을 바꾸나 봅니다, 젊은이들이여 항상 행복하세요!!!!!
여행 안가도 안방에서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석구석 직접 가셔서 수고햐주셔서,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기차여행의 진수인 미 대륙 횡단~^^ 제 버킷리스트에 담았습니다. 머지않은 시간 안에 가야 겠어요ㅡ멋진곳 소개 시켜 주시어 고맙습니다.🙆♀️👍
통일호타고 동해선도 이쁩니다
@@죄국아이큐80 고급정보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한번 가 봐야겠네요. 근데 아직도 통일호가 다니나요?
구성에 문제가 없진 않습니다.
이 프로그램 제작 하기위해서 얼마나 제작진들이 수고를 많이 하시는걸 아시면 그저 감사 하다는 말뿐이 아나옵니다 !
제발 악플 자제 해 주시고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 해주세요 !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
너무너무 감격스러운 여행 정말 감사합니다 더 늦기 전 가보고 싶넹요
미국동부에, 살다가 한국과 뉴욕을 20년넘께 오가면서도 막상 이큰나라를 잘몰랐는데
넘넘 감사하고, 대륙횡단열차를, 타보고픈
열정이생겼습니다.항상걸어서세계속으로를
애청하고있습니다.❤
태블릿 유튜브 이용해 집에서 편안히 미국을 여행할수있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999년에 미쿡 어학연수 다녀왔는데 Amtrak 으로 여행을 하던 시절이 떠오르내요. 뉴욕에서 시카고까지 하루, 시카고에서 LA 까지 2박 3일 걸리는 긴 여행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내요. 뉴욕 - 시카고는 하루면 되는데 시카고 - LA는 2박 3일 걸리니까 기차도 2층 기차(Superliner)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좌석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무궁화호와 새마을호 중간 정도. 숙박비를 아끼려면 밤에 이동하면 나름 견딜만 합니다. 그리고 2층 기차에는 일종의 Bar역할을 하는 Lounge car 가 있는 시설이었어요. 당시는 비디오 테잎이 있던 시절이라 라운지카에서 영화도 틀어줬었죠. 뉴욕에서 시카고 - LA까지 3박 4일 편도니까 왕복이면 1주일이 훌쩍 걸리는 셈이죠~~ 유럽에 유레일 패스가 있는거처럼 Amtrak 도 Rail pass 가 있어서 이용하면 비용적으로 이득이 있죠. 학생이면 할인되구요. 기차로 가기 힘들면 목적지와 기차역을 이어주는 Thruway bus (그레이하운드) 티켓도 지원됩니다. 대신 좌석이 한국버스보단 좁은거 각오해야 하죠~ㅎㅎ 티켓종류도 미국과 캐나다를 통틀어 여행하는 패스, 동부지역만 여행하는 동부 패스, 혹은 서부 패스 등 다양해서 좋았어요~ 추억돋는 영상이내요~~ 어학원이나 대학에서 영어 배우는 거보다 혼자 기차여행하면서 옆에 있는 처음 보는 사람과 영어로 대화하는게 최고의 리얼 영어공부란 생각이 듭니다~ㅎㅎ 플로리다 바다보러 가는 도중 예정보다 늦어지면서 기차가 천천히 가는데 그거에 대한 보답인지 전 객석 KFC 무료 서비스를 받았던 기억도 나내요~~^^
미쿡?
미쿡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많이 현지화가 되셨는데 ㅋㅋㅋㅋ
나
시간이 흘러 다시봐도 불후의명작 이네요 ! 진짜 미국의 하이라이트 만 쏙쏙 빼 담아 냈는지요 ! 다시한번 KBS 엄지척 억만번 입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
여행사에서도 미국횡단 패키지 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면 좋겠다!
동부여행인가...있는걸로 알고있어요..20일정도
올해71세청년입니다. 1981년MBA공부를 하러 미국뉴저지가서 1996년까지 미국살다 온 사람입니다. 미국은 자유로운 나라인데 보이지않는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입니다. 보석학공부를 4년간했는데 1990년뉴욕에서 LA, LA에서 마이아미, 마이아미에서 LA로 3번 자등차를 직접 운전해서 대륙횡단해습니다. 미국은 거대한 나라입니다. 기차로 대륙횡단하는것도 좋은 여행이 될것같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까지 오리엔탈익스프러스대륙횡단여행도 평생에 한번 할만한 여해이지요.
가장 힘든 시기에 있다가 오신 분이시군요. 지금은 다행히 예전 처럼 심하지는 않습니다. 꼭 언젠가는 마국으로 다시 와서 옛 추억 restore 하시길 버랍니다😊
사회적으로는 노인이라고 합니다.
71세까지 청년인걸로
미국은 정말가보고싶은나라죠
75세도 미국서는 청년입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큰 기업에 신규입사. 지원을 합니다. 연금으로도 풍족하지만, 내 힘으로 당당하게 젊게 살기 위해서 일을 하려고 합니다.
미국에 한번 다녀왔었는데, 동부 위주였어서, 서부에 갈 기회가 없었어요. 그 여정의 중간구역에 있는 도시와 그 흐름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동부보다는 ㅡ서부에 볼거리가
만아요
미국 여행 영상이 정말 멋지고 아름다워요. 여행을 통해 찾은 행복과 힐링의 순간들이 영상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지니 너무 기쁩니다. 함께 힐링하는 느낌으로 영상을 즐겨봐요!
저는 알라바마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미국여행 거의 다했습니다. 그래도 감회가
새롭게 잘 보았습니다. 기차여행은 알라스카 에서만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뉴욕에서 3-4일간 여행하고 횡단 열차 타고 각 주의 주요 도시들을 여행하고 켈리포니아의 각 도시들을 거쳐 시애틀까지 여행하고 싶네요.
업로드 감사합니다 대청소중인데 틀어두고 해야겠어요
청소 다 끝났나요~?
이렇게 방안에서 미국 5,500km 대륙횡단여행을 볼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24:41 존 덴버의 노래 Take me home, Country roads 입니다.
따뜻한 방콕 미대륙횡단여행시청
으로도 만족 감사
참고적으로 시카고 노스 론데일 흑인밀집 거주지역은 현지 로컬 택시도 그지역에 가기를 꺼려할정도 로 나름 위험지역 입니다 !
그런곳에 가서 촬영 해 오신 윤 PD 님께 경의 를 표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꼭 한번 해보고싶네요...
최고의 나레이션 이광용 아나운서님!!
KBS선임 아나, 애국적인 목소리. 이광용. 이재후 배창복
최애 최고선임 아나♥️♥️🤩
월컵에서도 애국에 소리 부탁드립니다
구자철입니다!!!!!!
I really want to go back to the U.S and travel all throughout the country while my health permits. I doubt I will be able to do so. Good old days........
ㅎㅎ 2022년 제 강지딸 스텔라와 함께 한 기차 여행. 덴버를 기점으로 동쪽으로 위스콘신까지 서쪽으로는 씨애틀까지 가면서 즐겼던 곳들을 다시 보게 되니.. 새삼.. 또 가보고 싶네요. 역무원들도 대부분이 스텔라를 위해서 많은 배려를 해주었는데. 잘 봤어요. 다시 준비를 해야 할 듯..❤
안방에서 명소를 구경할수있어서 감사히 봤읍니다 아이들이 중학교시절 자동차로 무리하게 미국횡단을 했었어요. 너무 지루한 여행 며칠을 가서 잔깜보고 또 며칠을 피곤하게 가고....좋았지만 피곤했었다 라고도 기억돼는 여행이었는데 다음에 갈려면 기차로 가보고싶네요.
최강미국이여 영원하라~*
다음여행지는 미국!!!
2013년 LA에서 차로 두명이 교대로하루 10시간이상 운전해서 피츠버그로 가서 캐나다 나이아가라까지 갔다왔어요
작년 여름에 기차 대륙횡단 하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내고 뱅기타고 택사스 가서 택사스부터 라스베가스까지 렌탈카로 횡단하고 다시 택사스에사 뱅기타고 뉴욕에 왔죠… 너무 고생도 했지만 너무너무 좋았죠… 화면으로 봐서는 정말 감도 안 올꺼에요… 2-3년 후에 다시 도전해 보고 싶어요. 대륙횡단! 너무 아쉬워요. 못가본 곳들도 보고 싶네요… 덕분에 좋는 구경도 하고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꼭 가보고싶네요!!! ❤😊
누워서 대륙 횡단. 감사감사감사@
ㅋㅋㅋ
미투 ㅋㅋㅋ
오늘 알앗네 미국도 유니온역 잇다는 사실은
토론토 유니온도 횡단 열차가 운행됩니다
기차 가격은 얼마요.어디까지.?
요즘은 누어서 갈수 있고 식당 에 음식이 좋대요.
코로나 직전이라 그런지 정상적이네요.
열차여행에 관심이 많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화면이 너무 흔들려서 끝까지 보기가 힘드네요. 결국 중간에 포기... 어지러워요... ㅠㅠ
❤️❤️
가격이 얼마인지도 알려주심 좋을텐데 ㅎㅎㅎ 저도 해보고 싶어요,,,콜로라도 덴버에 삽니다
ㅋㅋㅋ 암트랙 가격 비행기보다 비싸유
@@user-en3cl1xo6c 비행기보다 훨씬 느리고... ㅋㅋㅋ 미국보다 작은 다른 나라들도 훨씬 빠른 기차가 있는데 ㅋㅋ
반갑네요 친구놈 별명이 덴버입니다ㅋㅋ 어릴적 공룡 케릭터 이름이였지요..
직접 알아보면 되잖아 ;;
@@csd2577 아 만화영화덴버
잘 봅니다
미국이 왜 패권국 인지 알겠내요. 자유로움에서의
활기차고 밝은 웃움의 사람들
대자연ㆍㆍㆍㆍㆍ
축복받은 나라
19년 5월에 뉴욕에 있었는데... 여행지 물가가 비싸면 무지하게 피곤함... 대도시를 좋아해서 도쿄 뉴욕 홍콩 싱가포르 같은데 가 봤지만... 뉴욕이 그 중 최악이었음... 오키나와에서 3만원이면 먹을 수 있는 스테이크가 15만원... 근데 당시보다 물가도 환울도 올랐으니...
나는 덴버에서 살다가 시카고로
이사와서 사고 있읍니다.
나도 하고 은여행이네요.
경비가 얼마나되는지요 ?
아려주세요.
구경 자했읍니다.
감사합니다
❤❤❤❤❤
. 😊😊😊😊😊😊
이렇게 여행하려면 얼마드는지 알고싶네요.
비행기비용보다 싸겠으나 만만치 않을것 같네요-~~
불혹이 되어보니 울 나라처럼 아름다운곳이 찾기힘들더이다
아직 많이 안다녀 보셨네.
동감 합니다. 아기자기한 아름다움.
맞아요 자연을 훼손한곳이 많아서그렇지 정말 한반도는 최고입니다! 남북이 하나가 되면 정말 더많은 비경을 볼수있는데...
2022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뉴욕)에서부터 결승(샌프란시스코)까지 갔던 DRX와 T1의 기차여행입니다.
바캐스에 담자 ~~~~~>>> 1호 뱅기는 몬타더라두 ~~자전거 여행가자
미국 서부에는 멕시칸들이 많다고 얘기들 하는데,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빼앗은 땅이어서 미국 서부에는 멕시코계 인구가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Los Angeles는 스페인어이고, 영어로는 The Angel, 우리말로는 천사 혹은 천사의 땅 이며, 그런 역사적인 이유로 인하여 미국 서부에는 Los Las San Santa El 등 스페인어로 된 지명들이 많습니다.
오이ㅜ
미국에서 20년 깨 거주 중이며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말씀 드려요. 절대로 횡단열차 타지 마세요. 로망도 아니고 낭만도 아닙니다. 그냥 개 고생 하고 나서 나중에 무용담으로 떠들고 싶은 사람 아니면 이 짓 하지 마세요. 미국은, 자동차로 드넓은 대륙을 달리면서 쉬고 싶을 때 내리고 싶을 때 맘 가는 대로 여행하는 곳의 천국입니다. 기차는 아무리 어쩌구 떠들어도 10시간 지나면 지옥으로변해요. 횡단을 하고 싶다면 자동차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세요. 정말 인생의 추억과 무용담을 남기고 싶다면 더더욱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믿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미국 횡단열차가 낭만인 것 처럼 떠드는 말과. 일년에 9개월 비오는 포틀랜드, 씨애틀, 그리고 벤쿠버 살기 좋다고 떠드는 것 ......
중반이후는 열차가 사라졌네요... 열차가 계속 동행해야지...
손주에게 줄 스터프 안형이 오마이 갓을 연발할 정도인가? Really? Too much, man.
저도 웃겼어요. 오마이갓은 진짜 놀랄때 해야 하는데..ㅋㅋㅋㅋ
한국 할머니 할아버지 처럼 평소에 손주들에게 금전적으로 잘 안하는 문화인듯 우리는 저런 인형보다 훨씬 비싼 명품옷을 사주는 문화라서 ?ㅋ
전형적인 중소 도시나 시골 노부부의 소박한 모습이네요!
자그마한 것을 사랑의 맘으로 서로 주고 받는 수수하고 사랑스런 대 가족 모습이지요.
존 덴버는 자기가 사랑하는
콜로라도 록키에 살며 경비행기를 몰고가다 록키에 추락해사망 하였습니다 그는NM 로스웰, 에서 출생. ㅡ
덴버에 죽음에 그는 미국 흰머리 독수리가 되어 록키를 자유롭게 날아 다닌다고 하네요♥️♥️
미국은 진정한 자유의나라여
병원비는 어마어마하게 비싸다는데요
DRX의 여정입니다
저걸 무인기로 촬영을 어떻게 하는지가 정말 궁금.
여행 유튜브 보다 좋은점,
자동차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기차 여행?
😀😀👍👍👍👍
다 좋은데 닭잡기 타조타고달리기는
보기 불편~ ㅠ
TV화면을 보면서 편안하게 미국 횡단 여행을 한 것 같습니다. 잘 봤네요.
이제부터는 '영성의 시대(the era of spirituality'라 합니다. 왜 우리는 영성을 추구하며 살아야 할까요? 여행지 사람들의 말 속에 뭔가 힌트가 있지 않을까요?
'영성'이란 무슨 뜻일까요? 사람과 동,식물 모든 생명체에 공통적으로 내재하는 의식(consciousness)을 말합니다.
내 생명의 소중함으로 미루어, 뭍생명의 소중함을 받아들이며 살아가야 한다. 작고, 약하고 못생긴 것도 다 소중히 여기는 '생명사상', 이것이 영성의 시대입니다,
가격도 알려줘야죠
그때 그때 달라요 !
😅
좋은도시는 간부들이 간다고 들었는데 영어 잘하는 후배한테 양보들좀 하세요.. 아.. 오.. 야.. 이게뭡니까🤦🏻♀️
👍🏿👍🏿👍🏿👍🏿💙💙💙💙💙❤️❤️❤️❤️❤️❤️👏👏👏👏👏👏🙏🙏🙏🙏
컬러라도 우리동네네요 ㅋㅋㅋ
31:43
공장형 축산업은 정말로 잔인합니다.지금도 더럽고 좁은 우리에서 닭들, 돼지들, 소들은 울부짖고 있습니다.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은 정말로 잔인합니다.지금도 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에서 펫샵으로 아기들이 팔려오고 있습니다.만군의 주 하나님 아버지께 동물들의 비명이 들렸습니다.인간이 공장형 축산업을 없애지 않는 한, 인간이 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을 없애지 않는 한 전염병시대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약자들을 위해 활을 당기시는 주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해야 합니다.용서받기에 늦지 않았습니다.모두가 공장형 축산업, 강아지공장, 고양이공장에 반대해야 합니다.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가엾게 여겨 주옵소서 아멘.
둣8ㄴ5ㄴ555
hand eod aod skinny hand eod aod skinny
시카고 음..
멋진곳이지.하지만 뒷골목에는 성인영화관도 많고 깜씨들 천국인데 많이 음침하고 마피아들 우글거리지.길거리에 새차세워놓고 잠깐일보고나오면 자동차 타이어전부사라지는곳.
방송국놈들은 진짜 좋겠다 허구헌날 공짜로 여행다니고
언제 성모가 승천했는가
미국에 가보면 일 안하고 투덜거리는 사람들 중 유독 흑인이 많다는 사실....
새마을호 무궁화 호 식당도 없고 누어 갈수도 없고 늘 비교 하는게 산업화가 몇백년 늦은 가난한 한국과 비교를 하니 ?
우크라이나인들은 실재로 굉장히 무례하고 동양인 무시하는 태도가 일반적입니다. 동유럽계열은 수준이하.
이해하세요~ 원래 어중간한 애들이 그래요~ㅎㅎ
아무런 재미도 의미도 없는 여행... 말 그대로 미국을 횡단 했다는 의미 밖에 없음... 미국인들도 대부분 비행기 타고 다니는 데... 차라리 동서부로 나눠서 보스턴-뉴욕-워싱턴-시카고... LA-샌프란시크코-시애틀처럼 다니는 게 더 나을 듯... 어차피 미국서부는 일부 빼면 불모지임...
PD혼자 촬영장비 들고 여행가서 영상 찍어온다던데
이 편은 촬영구도 대부분이 답답하고 나쁘네
촬영 경험없는 분이 찍으셨네요. 구도나 샷이 엉망이네요. 구성력때문에 겨우 방송가능한 듯.
시청료 걷어 여행이나 쳐다니네....개비에스
ㅋ 정답
# 큰도시 모두 여행후에는 농촌 시골 곳곳을 봄.여를, 가을.겨울 조용히 가족과 다녀 보세요.
네바다주를 자나 산맥으로 가지 안나?
다음 부터 리포터를 신중하게 선발 하세요
미국가서 영어는 Oh my God 밖에는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