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국수 양념장(비빔국수, 잔치국수, 간장국수, 오이냉국수, 김치말이국수 양념장 만들기, 만드는 법) 비법 모음! korean noodle sa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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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한길한방병원-d2h
    @한길한방병원-d2h 5 лет назад +1

    집에서 해먹기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라해봐야지!

  • @-vtamintmi9312
    @-vtamintmi9312 5 лет назад +1

    지금 퇴근도 못하고 보고 있는데 넘 힘들어요 엉엉엉 왜 냄세가 나는것 같죠 ㅋㅋ 오늘 진짜 힘드네요 보기 ㅋㅋㅋㅋ 책임져주세요~~

    • @방구석미슐랭
      @방구석미슐랭  5 лет назад

      맙소사 ㅠㅠ 침 흐를러서 냄새나요~ ㅎㅎ 얼른 퇴근하셔서 샤워하세요~ ㅎㅎㅎㅎ^^;; 국수는 진짜 사기템이에요. 보기만해도 침이 줄줄줄줄~

  • @82SOUND
    @82SOUND 5 лет назад +1

    으악 너무 맛있어 보여요 ㅠㅠ

  • @우리동네영어형라이언
    @우리동네영어형라이언 5 лет назад +1

    대박! 진짜 이런 이유가 있었다니, 진짜 요리박사! 과학박사! 소금 어느정도 넣으면 될까요? 톡톡2번 정도면 될까요? 끊는 물에? 와.... 실로 하는 거군요, 맞아요 저 촉촉한 달걀 만드는 법이 늘 궁금했는데! 아 뒤에 나오는군요 풀로 보면서 라이브로 댓글을 적고 있어서 / 잔치국수 대박!!!! 요리당이 뭔가요???ㅠㅠㅠㅠㅠ

    • @방구석미슐랭
      @방구석미슐랭  5 лет назад

      달걀 삶을 때 소금의 양은 톡톡톡 정도면 되겠네요. 2번~3번 정도요. 소금으로 흰자를 절여서 맛을 낼 것이 아니고, 사실 달걀 온도만 상온에 잘 적응되어 급격한 온도 변화만 없다면 달걀이 깨지질 않습니다. 소금과 식초는 정말 만약에 용이라서요.
      잔치국수 너무 맛나죠. ㅠㅠ 먹어도 먹어도 질리질 않네요.~~~
      요리당은 올리고당입니다. 시판용 이름으로 '요리당'으로 나오는 것이 있어서 그렇게 적었는데 '올리고당'이 맞구요. 올리고당이 따로 집에 없다몀 그냥 설탕 쓰시면 됩니다. 올리고당이나 설탕이나 둘 다 '당' 성분으로 '단맛'을 내기 위한 목적인데, 올리고당은 액체 상태여서 쉽게 윤기 내고 싶을 때 사용하거나 설탕보다는 칼로리가 더 낮아서 약간 더 건강한(?) 단맛을 원할 때 올리고당 쓰곤 합니다. 그래서 그런 거 관계없다 하시면 더 흔하게 있는 설탕쓰시면 됩니다.

  • @깜앵
    @깜앵 5 лет назад +1

    (메모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