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짧은편보다가도 감동이었는데.. 선생님 추천으로 어제3편까지 다시보기했어요 김민기선생님은 너무나도 큰 어른이시라는 생각과 위인이시라는 생각이들어요 지난주 라디오에 뒷것김민기 제작한pd님들인터뷰듣고서 궁금하기도해서 3편나오면 정주행해야겠다 했거든요 그냥 1편 인터뷰장면보면서 그냥 눈물이 나더라구요 2편은 모두가 관심갖지않던 노동자들에게까지 뻗친 영향력에 감동 3편인 농촌에서도 또 어려운동네 또 공장에서 일하는 어린아이들에게 야학과 어린이집등... 아이들을 위한 뮤지컬까지 저라면 절대 실천할수도 생각할수도없었을거에요 그냥 그분의 이야기를 듣는것만으로도 선한영향력이 곳곳에 깊숙히 박혀있어 너무 압도가 되었어요 김민기선생님은 20대부터 참어른같네요 저는 40대중반이되었는데도 아직도 좁은사람이라는 생각에 창피해요 뒷것 김민기 이 다큐는... 온국민이 빠짐없이보면 좋겠어요
선생님! 제가 오늘 개인 사정으로 연차를 써서 쉬는 날이었거든요;;; 헌데 오전 11시 쯤에 우연히 TV 리모컨을 돌리다, SBS 열린TV 시청자 세상? 거기 출연하셔서, 이 방송 추천해주신거 봤습니다!😅 얼마나 반갑던지, 소리를 꺅! 질렀네요!😂 마침, 이 방송은 하필 전 1부만 봤었습니다! 바빠서 찾아 보진 못했었는데, 바로 웨이브 켜서 찾아봤습니다! 👍 말씀대로, 요즘 대한 민국의 엔터 산업 CEO 분들이 꼭 보셔야 할 거 같았어요. 선생님,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민기씨가 공연으로 돈을 벌었으면 수십억원은 쉽게 벌었을겁니다. 그러나 그는 이한열 열사 장례식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침이슬을 부르는 것을 보고 더이상 이건 내 노래가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고 그 뒤로는 공개된 장소에서 자신의 노래를 부르지 않았습니다. 운동권 출신들이 정치권에서 공직에서 출세를 지향했듯이 김민기라는 이름 석 자와 서울대 학벌이면 국회의원은 쉽게 할 수 있었을겁니다. 대학교수나 무슨 협회장이나 이사장이라도 할 수 있었겠죠. 그러나 그는 출세에 관련된 어떤 공직도 누구 위에 군림하는 상석에도 앉은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학전 운영을 핑계로 기부나 후원을 받은 적도 없고 부와 명예를 추구한 적도 없는 이런 사람이 또 있었을까 싶은 순수한 사람이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 번이나 잡혀갔나?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그게 트라우마로 남지 않던가? “서소문에 범진사라고 있었어. 보안사 취조실. 들어가니까 하사관들이 딱 들고 오는 게 사각형 각목이었는데 걔네는 베테랑들이지. (패는 시늉) 다다다닥… 그때 아, 내가 죽는구나. 그런 느낌을 처음 받았어. 한참 맞다 보니까 의식이 희미해지면서 패는 놈들 모습이 슬로비디오로 보이는 거야. 나 죽는 거, 아픈 거는 감각이 멀어지고. 근데 걔네들한테 갑자기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구.” -미안했다고? “한없이 미안해지는 게, ‘나 때문에 이들이 죄를 짓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어.” -그게, 몇 살 때인가? “스물서너살? 그러고 풀려났는데 그때 한참 해방신학이 뜰 때였지. 누가 그러데. 본회퍼 목사가 ‘히틀러는 총으로 쏴서 죽여야 된다’고 했다고. 근데 나는, 죽어가면서 나를 고문한 놈들한테 미안하고 죄송했다고 했다. 그래서 본회퍼 식의 해방신학은 아닌 것 같다 그랬지. 나중에 운동권 애들한테도 그랬어. ‘너무 미워하지 마라. 미워하게 되면 걔 닮아간다.’ 나중에 보니까 박정희 무지하게 미워하던 놈들이 박정희 비슷하게 되더라고. 내 참, 별 얘기까지 다 하네.(웃음)” ㅇ출처 : 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685444.html.
@@we5240 상록수를 박세리 본인을 위해 작곡한 줄 알았다고 하니 그걸 웃기다라고 하신 듯.. 공장의 불빛 음악 테잎을 송창식씨 음악실에서 녹음을 했다니 원래도 그의 음악을 좋아했지만 더 사랑할 수밖에 없겠네요. 아무죄없는 사람조차도 잡아다 죽이고 병신 만들던 그 끔찍하고 엄혹한 박정희 시절에.. 김민기, 송창식.. 정말 위대한 분들입니다.
대한민국의 스타를 사심없이 훈련 교육 배출시킨 스승님인데도 유명스타로 성공한 제자들이 재정난으로 폐업하는 극단학전 김민기 대표를 도와서 십시 일반 후원 성금 모금해서 재단법인 설립해서 김민기 스승에게 바치는 것이 스타로 성공한 진정 결초 보은 인간다운 보답이고 은혜를 갚는 인 덕 기본 아닌가?😡 뒷것 김민기 스승의 제자 스타들은 모두 반성해라!😢😡
![[#강연자들] '역사기꾼’이라 불리던 그가 연세대 대학원에 다시 입학한 이유! 설민석이 한계를 극복한 방법ㅣ#설민석 #오은영 MBC240719방송](/img/1.gif)
상세한 말씀들 정석희님!고맙습니다.값지게 살아오신 김민기님!을 오래오래 간직하며 닮아보려 하려하네요.
김민기 선생님은 참 지식인, 참 예술인입니다. 존경합니다. 영면하시길,,,,,,
석희샘이 알려주셔서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3부작을 찾아봤습니다 좋은 영상 추천 고맙습니다. 🙆♀️🙇♀️
저도 이용권 구입해서 시청했습니다.
꼼짝 하지않고 보게 되더군요. 뭉클함과 함께한 시간이었어요.
김민기선생님 쾌유를 빕니다.
차분하게 필요한 내용을 잘 전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학전 3부 보고 댓글 답니다 너무 울림이 있는 방송이었던것 같아요 김민기같은 분이 이세상에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었어요
맞아요. 김민기씨는 그냥 성직자 같아요
3부가 너무너무 기다려지는 1인입니다~~
우리시대의 어른 김민기님,
변함없는 모습를 지키며 살아오신 당신은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챙겨서 보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김 민기 님
네
요즘 볼게없어 티비를 잘안봐 몰랐네요 쌤덕분에 꼭보겠습니다
김민기대표님의 건강과 평안도 기도하겠습니다
진정한 어른 김민기님의 건강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민기 선생님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사십시요.
꼭 챙겨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역시 오늘 말씀도 넘 좋습니다. 못봤던 1,2부 챙겨보고 3부 본방사수 해야겠어요.
참 어른 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다큐도 꼭 챙겨 보겠습니다.
본방송은 못봤지만 유튜브로 짧게 몇편을 봤어요 보는내내 참 만나보고싶은 어른 진짜어른이다 싶더라구요
양비론 웬만하면 하기 싫은데
김민기님이 학전을 이끌고 오신 방식, 파도파도 끝없는 미담들 생각하면
하이브 내 갈등은 진짜 한심하기 짝이 없음
빨리알려주셨어도 좋았을텐데😢3부라도 꼭 볼께요. 감사합니다
🎉이동원 피디님 기억할게요. 너무 훌륭한 피디님이십니다.
꼭 보겠어요
저도 이 다큐를 보면서 요즘 걸그룹 문제로 싸우는 이들이 떠올랐습니다.
훨씬 부유하고 누리는 것도 많을텐데 다만 '돈'만의 문제는 아니건 같아요.
아이들에게 무얼 가르쳐줄지, 스승의 모습은 어때야 하는지를
가슴 뭉클하게 보여주는 것 같아요.
김민기 선생님 건강 꼭 회복하시길 바래요...
꼭 볼께요
고맙습니다^^
유튜브로 짧은편보다가도 감동이었는데.. 선생님 추천으로 어제3편까지 다시보기했어요
김민기선생님은 너무나도 큰 어른이시라는 생각과 위인이시라는 생각이들어요 지난주 라디오에 뒷것김민기 제작한pd님들인터뷰듣고서 궁금하기도해서 3편나오면 정주행해야겠다 했거든요
그냥 1편 인터뷰장면보면서 그냥 눈물이 나더라구요
2편은 모두가 관심갖지않던 노동자들에게까지 뻗친 영향력에 감동
3편인 농촌에서도 또 어려운동네 또 공장에서 일하는 어린아이들에게 야학과 어린이집등... 아이들을 위한 뮤지컬까지 저라면 절대 실천할수도 생각할수도없었을거에요 그냥 그분의 이야기를 듣는것만으로도 선한영향력이 곳곳에 깊숙히 박혀있어 너무 압도가 되었어요
김민기선생님은 20대부터 참어른같네요 저는 40대중반이되었는데도 아직도 좁은사람이라는 생각에 창피해요 뒷것 김민기 이 다큐는... 온국민이 빠짐없이보면 좋겠어요
그쵸. 노벨상 급 어른이세요. 온 국민이 이 다큐를 보셔야!
늘 선생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끼는건 필요한 이야기를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선생님같은 분이 계셔서 아직도 살만한 세상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민기영화제작하자
학전제자들~
마음 한 켠이 묵직해지네요... 한번 다 봐야겠네요...
오랫만에 댓글 달아요~
지상파에서 정말 오랫만에 뜻 깊고,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2부까지 시간 설정해서 시청했어요^^
정말 기획한 피디님 고맙습니다!
선생님이 추천해주실줄 알았어요😊
3부도 기대 되네요!!
김민기님 쾌유를 빕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민기선생님존경합니다~
가을편지들어봐야겠네요^^
오랫만에 댓글답니다. 늘 보면서 좋아요만 눌렀던 이유가 언급하시는 프로그램들을 본게 없어서 아는바가 없어서 였는데, 드뎌 제가 본 프로그램이라 바로 댓글 답니다. 학전의 마지막날 다큐를 찾아서 보았었네요. 눈물이 흘렀습니다.
저도 박수쳤습니다
Sbs달리.
유투브 뜬거봤는데
곧바로 선생님영상이 올라오네요
비슷한세대라 .운동은 안했지만 산에가서까지 아침이슬 숨죽이며 부른 시절이 생각났어요
선생님! 제가 오늘 개인 사정으로 연차를 써서 쉬는 날이었거든요;;; 헌데 오전 11시 쯤에 우연히 TV 리모컨을 돌리다, SBS 열린TV 시청자 세상? 거기 출연하셔서, 이 방송 추천해주신거 봤습니다!😅 얼마나 반갑던지, 소리를 꺅! 질렀네요!😂 마침, 이 방송은 하필 전 1부만 봤었습니다! 바빠서 찾아 보진 못했었는데, 바로 웨이브 켜서 찾아봤습니다! 👍 말씀대로, 요즘 대한 민국의 엔터 산업 CEO 분들이 꼭 보셔야 할 거 같았어요. 선생님,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대중문화를 지탱하는 이 시대의 뒷것들을 많이 조명할 수 있는 계기가 점차 많아지길 소망해요.
김민기씨가 공연으로 돈을 벌었으면 수십억원은 쉽게 벌었을겁니다. 그러나 그는 이한열 열사 장례식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침이슬을 부르는 것을 보고 더이상 이건 내 노래가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고 그 뒤로는 공개된 장소에서 자신의 노래를 부르지 않았습니다.
운동권 출신들이 정치권에서 공직에서 출세를 지향했듯이 김민기라는 이름 석 자와 서울대 학벌이면 국회의원은 쉽게 할 수 있었을겁니다. 대학교수나 무슨 협회장이나 이사장이라도 할 수 있었겠죠. 그러나 그는 출세에 관련된 어떤 공직도 누구 위에 군림하는 상석에도 앉은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학전 운영을 핑계로 기부나 후원을 받은 적도 없고 부와 명예를 추구한 적도 없는 이런 사람이 또 있었을까 싶은 순수한 사람이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 번이나 잡혀갔나?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그게 트라우마로 남지 않던가?
“서소문에 범진사라고 있었어. 보안사 취조실. 들어가니까 하사관들이 딱 들고 오는 게 사각형 각목이었는데 걔네는 베테랑들이지. (패는 시늉) 다다다닥… 그때 아, 내가 죽는구나. 그런 느낌을 처음 받았어. 한참 맞다 보니까 의식이 희미해지면서 패는 놈들 모습이 슬로비디오로 보이는 거야. 나 죽는 거, 아픈 거는 감각이 멀어지고. 근데 걔네들한테 갑자기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구.”
-미안했다고?
“한없이 미안해지는 게, ‘나 때문에 이들이 죄를 짓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어.”
-그게, 몇 살 때인가?
“스물서너살? 그러고 풀려났는데 그때 한참 해방신학이 뜰 때였지. 누가 그러데. 본회퍼 목사가 ‘히틀러는 총으로 쏴서 죽여야 된다’고 했다고. 근데 나는, 죽어가면서 나를 고문한 놈들한테 미안하고 죄송했다고 했다. 그래서 본회퍼 식의 해방신학은 아닌 것 같다 그랬지. 나중에 운동권 애들한테도 그랬어. ‘너무 미워하지 마라. 미워하게 되면 걔 닮아간다.’ 나중에 보니까 박정희 무지하게 미워하던 놈들이 박정희 비슷하게 되더라고. 내 참, 별 얘기까지 다 하네.(웃음)”
ㅇ출처 : 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685444.html.
저도 오랜만에 뵈러 왔습니다
방송 너무 좋았어요 벌써 다 봤습니다
어른 김장하 만큼 울림이 있었어요
중학생 때부터 즐겨 듣던 김민기 님 노래
더 많이 만들어 주세요
우리 옛 선비들의 정갈함이
융통성 없는 진부한 가쉽거리로 여겨져 버린
이 다소 천박해 버린 문화의 시대에 ,
끝까지 음지에 남아 소리없는 큰 외침으로
사람내음을 일깨워 줌으로 눈시울을
적시게 하는 꽃피우는 아이 ,,,,
김민기 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난 SBS-TV 창사이래 최고 힛트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되네요. SBS가 그동안 상업적 선정적인 보수 방송으로 옐로우 방송으로만 생각했는데 다큐하나 만큼은 인정해줘야 할 것 같아요
아침에 sbs에서 추천하셨죠? 찾아봤어요 감사해요
박세리씨 좀 웃기네요…
서키쌤이 차근차근 학전이야기를 하시니 왠지 신기하네요. 공장의 불빛을 이야기해도 되는 세상이라니…. 😊
? 음...깊은 의미가 있는 말씀같은데...이해가 도통 안가니...
@@we5240 상록수를 박세리 본인을 위해 작곡한 줄 알았다고 하니 그걸 웃기다라고 하신 듯.. 공장의 불빛 음악 테잎을 송창식씨 음악실에서 녹음을 했다니 원래도 그의 음악을 좋아했지만 더 사랑할 수밖에 없겠네요. 아무죄없는 사람조차도 잡아다 죽이고 병신 만들던 그 끔찍하고 엄혹한 박정희 시절에.. 김민기, 송창식.. 정말 위대한 분들입니다.
엔터수장들이 저런성직자 같은분의 길을 알리가 느낄수도ㅠ옶지요 당연히 ㅅ~~~ ㅠㅜ
3부는 보았는데 1-2부는 어떻게 방송했나요?
1부는 학전이 배출한 인재들 소개와 운영 방식에 대해, 2부는 정부의 탄압을 피해 공장에서 일을 하실 때 이야기여요.
못볼걸 본것같은 뜨악함!조영남은 오히려 김민기님의 청량함에
메탄가스를 뒤집어씌운 상서로운 꼴불견!
빈말로 관심주는척보다 학전에 솔선수범해서 후배들과 십시일반 도움이라도 주는 언행이라도 했으면 페관까지갔을까''돈도 돈이지만 갸륵함이 모였으먼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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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웬일??
써키쌤이 요~다큐할것같았지요🤭 3주전부터 계속 광고하더라구요 1,2부 다..본방사수했어요 유명한많은배우들이 학전출신이라고 인터뷰할때마다 학전이라는곳이 꿈의무대이구나하고 생각만했지, 그뒤에 대단한수장이 김민기님이었네요... 김민기님하면 아침이슬이란 노래가 떠오르네요~
조영남 ㅎㅎㅎ
다 좋은 얘깁니다만 굳이 조영남애 대한 평가를, 굳이 구정물이라는 표현꺼지 넣어서 해야 했나요..
대한민국의 스타를 사심없이 훈련 교육 배출시킨 스승님인데도 유명스타로 성공한 제자들이 재정난으로 폐업하는 극단학전 김민기 대표를 도와서 십시 일반 후원 성금 모금해서 재단법인 설립해서 김민기 스승에게 바치는 것이 스타로 성공한 진정 결초 보은 인간다운 보답이고 은혜를 갚는 인 덕 기본 아닌가?😡 뒷것 김민기 스승의 제자 스타들은 모두 반성해라!😢😡
후배들에게서 학전을 이어가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이 나오긴 했는데 자본논리에 벗어나 유지되기는 어렵지 싶다고 판단하신 듯 합니다. 서울시 쪽에서도 그런 제안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존경하는 ㆍ존경받아야 하는 이 시대의 어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