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극장은 없어져도 CGV는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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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CrayonPOPstar
    @CrayonPOPstar 4 месяца назад +13

    차별성은 커녕 스크린은 작아지는데 표값은 오르는....그지같은 독과점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joongding
    @joongding 4 месяца назад +3

    한국영화에 위기에 대한 몰랐던 해석이네요!

  • @cutcut1456
    @cutcut1456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좋은 접근글입니다

  • @로그원-x9e
    @로그원-x9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젊은시절 한때 대한극장에 몸을 담았던 저로선 적적한 맘이 드네요 ᆢ

  • @clover1130
    @clover1130 4 месяца назад +3

    cgv 지방에 극장 계약 마감 안돼도 빼서 소송 걸리고 있음 ㅋㅋㅋ

  • @cdavid-st6vk
    @cdavid-st6vk 4 месяца назад

    서울, 피카디리 등 종로 인근 극장들, 대한극장 추억으로 종종 갔는데, 상영영화 등에서 차별화가 없었음.
    그러니 서서히 기울어질 수밖에.
    을지로 명보, 서울극장 등이 중국인 관광객 상영관으로 변해가던데- 뭘 상영하는지?- 대한도 그 길을 밟지 않을까..

  • @kiyoshi_cinema
    @kiyoshi_cinema 4 месяца назад

    대한극장에서 람보도 보고 인디아나존스도 봤는데

  • @yukioooooo-e1k
    @yukioooooo-e1k 4 месяца назад

    딸피의 한계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