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 윤 연선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Комментарии • 10

  • @docteursade2
    @docteursade2 2 года назад +2

    베경 영상미가 뛰어나 이 노래를 더욱 애절하고 아름답게 해줍니다.
    감사.

    • @rhych14
      @rhych14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이해하여 주시니~^^

  • @논두렁-r2t
    @논두렁-r2t 3 года назад +1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 @docteursade2
    @docteursade2 2 года назад +1

    그래도 층분치는 않지만 윤연선 여가수가 동그라미 얼굴의 첫남자와 오늘 2022년 9월 3일 결혼을 했으니 얼마나 극적이고 아름다운 인연인가 ,,,,,,,,,

  • @김연수-g3q
    @김연수-g3q 3 года назад +2

    아~좋다,,,

  • @박경국-e3o
    @박경국-e3o Год назад

    옛날극장에서본삼양설탕선전같이너무잘만들었다

  • @천년후에-s2h
    @천년후에-s2h 4 года назад +7

    데려다줘~
    그시절로...

    • @user-gb9sm7hv5v
      @user-gb9sm7hv5v 3 года назад +1

      조금만 기다리셔요 천년후에 모셔 갈게요.^^~

    • @kennethkim1
      @kennethkim1 2 года назад

      @@user-gb9sm7hv5v 하나님께는 천년이 하루라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