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날 지나간 시절의 추억 스쳐간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 그중에서도 유난히 그립고 보고싶은 얼굴이 떠오릅니다 이기연 쌤의 강의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기분을 만들어 줍니다 이 가을날 아침. 풍성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보고싶은 사람을 생각해보며 노래를 흥얼거리고 하루를 시작하니 이 어찌 기쁘지 않겠습니까? 그 어떤 어려움도 아무것도 아니게 생각됩니다 브라바!
맴돌다 지는 얼굴이 하늘가에 보이네요 이슬처럼 빛나고 하얀구름인듯 아련한 눈빛이 그때 나의 꿈은 언제까지나 그대와 손잡고 가는 길 날아가는 화살처럼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있는데 그대는 나비되어 나풀 나풀 날아가고 나는 그대 떠난 하늘 보며 무심코 동그라미를 그려보고 이 세상에 남는 건 보고픈 그대 얼굴 하나
★이기연 선생님... 이제는 슬픈 사연을 담고 부르게 된 얼굴.... 이미지의 둘째딸이 200902에 이땅의 아름다운 소풍을 마치고 본향을 향하고... 210226 큰딸마저 하늘의 별이 된 후 두 1004들이 사모치도록 그리울때 부르고 또 부르고 합니다. 여고시절 부터 좋아하여 즐겨부르던 곡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얼굴을 세심하게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이 새벽에 선생님의 애절함이 심금을 울립니다.
오늘 노래와는 별개 얘기지만 예전 선생님께서 대가분들이 노래는 발끝에서부터 머리끝까지 부르는것이라고 가르쳐주셨을때 생각난것이 있습니다 호흡은 폐에까지만 왔다 갔다하지만 거기들어온 여러 산소 질소...들이 피를통해 온몸을 돈다는거! 그리고 내뱉을때는 온몸의 찌꺼기 공기가 내뱉어지지만 그것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노래로 바꾸신다는거!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며,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하시는 그런 손길을 오늘 잠깐 발견하여서 선생님의 ''발 끝에서 머리끝까지''를 머리에 새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신귀복선생은 수업중 책으로학생머리를 강타시키는걸로 유명 목이 아플정도로 책으로 후려치는걸로 음악시간이 공포였지요 그런 폭력적인분도 저런아름다운노래 만들었다니 놀랍군요 동도공고 음악교사였던걸루아는데 아닌가요 신귀북선생은 생물인가? 잘은 몰라요 지금저는 공고졸업후 공무원하고있지만 그때 공포가 아직도 목부러지는줄^^ 얼굴 못부른다고 책으로 한번 머릴 강타당한후 지금도 기억력나쁘네요 아무튼 날 때린분이 저런 가곡 작곡했다니 놀랍군요
저도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예전 MBC 서프라이즈에서 이 곡의 탄생 배경이 소개된 적이 있었는데, 심봉석 선생님은 생물 선생님으로 신귀복 선생님은 음악샘으로 같은 학교에 근무하고 있을 때, 교무회의가 늘 길게 지루하게 이뤄지니까 어느 날 심봉석 선생님이 회의에는 집중하지 않고 그냥 노트에 시를 적고 있었는데, 신귀복 선생님이 그걸 보시고 시가 너무 좋다고 하면서 바로 곡을 붙인 것인 것인 것이라고 하더군요^^
수북히 낙엽이 쌓이고 있습니다. 그 쌓인 이파리들을 밞으면 바스락 소리가 들립니다.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면 동그란 얼굴이 그 자리에 자리잡지요. 나는 그 얼굴을 그리워하면서 웁니다. "얼굴"을 불러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내마음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얼굴 그리운 얼굴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이 노래를 부른 윤연선씨도 슬픈 사랑의 사연을 간직했었습니다. 서로 사랑을 했지만 남자측의 부모가 결혼을 반대해서 혼자 지내다다가 20년후에 그 남자가 이혼을 하고 윤연선씨에게 돌이왔습니다. (happy ending)
신귀복선생님과는 조금 인연은 있었는데 ..... 어느 (동도?)중고등학교 음악선생하실때, 60년대초에 우리해꾜 band부를 2~3년간 지도하신적 있습니다. Brass Band 경연대회 준비관계로 여름방학때 합숙할무렵, 한곡 청하니 클라리넷연주로 the Stranger on the shore를 애커빌크 못지않게 부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얼굴'은 다소 hillbilly country시지만, 훤칠한키에 실력과 인품이 훌륭하신 분이셨지요. ~코와입 그리고 눈과귀~ 동그랗게 동그랗게 머물다가는 얼굴~
이 동그라미 얼굴은 이성의 얼굴을 그리워 하는 얼굴 일테죠 남자가 남자 얼굴을 여자가 여자의 얼굴을 그리워 하는것은 아닐테죠 ㅋㅋ 젊은시절 좋아하고 그리워 하고 싶은 여성또는 남성을 만나기를 고대 하면서 다들 많이 불렀던 노래 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 다시 젊은 시절을 생각하며 불러보고 연주하고 싶은 노래 입니다 전주가 지금껏 접한 전주와는 다른것 같은데요 악보를 공개 하실순 없나요 구독자 로써 제안해 봅니다
북미에서 트럭1대 가지고 주로 몇 일씩 장거리운행을 해요.혼자서,성경을듣기도 하고요 고전 음악도 듣는데,한국가곡은 어떤 때는 애절하고요,때로는 눈물이 나기도 해요.....선생님 참 훌륭하십니다..
👍👍👍👍👍👍👍 🇨🇦
어머나..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거리운전에 피곤하실텐데.. 이기연티비가 작은 쉼이 되시길바랍니다.
안전운전하세요~♡
가을 날
지나간 시절의 추억
스쳐간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
그중에서도 유난히 그립고 보고싶은
얼굴이 떠오릅니다
이기연 쌤의 강의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기분을 만들어 줍니다
이 가을날 아침. 풍성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보고싶은 사람을 생각해보며 노래를 흥얼거리고 하루를 시작하니 이 어찌 기쁘지 않겠습니까?
그 어떤 어려움도 아무것도 아니게
생각됩니다
브라바!
계속해서 행복하고 빛나는하루되셔요~^^항상 감사드립니다~♡
얼굴...참 오랫만에 들어요...만나고 싶고 보고 싶은 지난 추억속 얼굴들이 아련히 떠오른 오늘아침이네요...
마음한켠이 아려온다ㅠㅠ....
오늘도 잘 배웠습니다.
글잘못이라 매번 댓글 못 달지만 올려주시는 영상 늘 잘 감상하고 잘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너무 잘쓰시는데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 이기연쌤 어쩜 그렇게 웃는 모습이 예쁘세요~~ 여고시절 친구들과 함께 부르던 노래들중에 빠지지 않는 곡이였는데 새삼 그때 그 친구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기막힌 사연이 있는것도 아닌데 어린시절의 기억은 오늘도 눈가를 촉촉하게 만드는 마법을 부리고 있네요~~
늘 감사합니다.
맑은 가을 하늘
아름다운 섬
제주섬에서
잘 듣고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어릴적 늘 부르던 기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짠~하니 눈시울이 젖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이방송 넘 따사로와요~^^
샘은 상대를 기분 좋게하는 능력이 있네요
영상으로도 미소가 절로 나오고
믐성이 맑고 고와서 듣기에 좋다
레슨 감사합니다^^
꺄악~~선생님 어쩜 이렇게 노래를 맛나게하시나용
알흠답고 멋지십니다
맴돌다 지는 얼굴이
하늘가에 보이네요
이슬처럼 빛나고
하얀구름인듯 아련한 눈빛이
그때 나의 꿈은
언제까지나 그대와 손잡고 가는 길
날아가는 화살처럼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있는데
그대는 나비되어
나풀 나풀 날아가고
나는 그대 떠난 하늘 보며
무심코 동그라미를 그려보고
이 세상에 남는 건
보고픈 그대 얼굴 하나
★이기연 선생님...
이제는 슬픈 사연을 담고
부르게 된 얼굴....
이미지의 둘째딸이 200902에
이땅의 아름다운 소풍을 마치고
본향을 향하고...
210226 큰딸마저 하늘의 별이 된 후
두 1004들이 사모치도록 그리울때
부르고 또 부르고 합니다.
여고시절 부터
좋아하여 즐겨부르던 곡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얼굴을
세심하게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이 새벽에
선생님의 애절함이
심금을 울립니다.
오늘처음 이가연오페라연구소 이가연선생님의 얼굴노래들으며 친절하고자세히 틀리기쉬운부분 가르쳐주시며 들려주는 선생님노래 은쟁반에옥구슬구르듯하는 너무도아름다운 목소리에 큰감동받아 두손바닥으로힘차게 박수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도아름다운노래 불러주셔
성대가 아름다우십니다!
납작하게 부르는거 흉내내실때
오바하시는거 보고 ㅋ
옆에 아기가자고있는데
소리 내고 웃어버렸네요 ㅋ
이렇게 맛깔나게 설명해주시니 어찌 이채널을 안볼수있나요?그지요?
쌤님 항상 감사합니다^♡^
푸하하~~~^^나도 납작하게내기 전문가라 동그렇게 잘 안되네요ㅋㅋㅋ
어릴때 부모님이 자장가 대신 매일 불러주시던 노래...
물론 아직 건강히 잘 살아계시지만
왜인지 이 노래만 들으면 울컥해요..
지금은 독립해서 자취하고있는데
오늘따라 엄마품에 안겨 잠들고싶네요..
...엄마 사랑해요
오늘 노래와는
별개 얘기지만
예전 선생님께서
대가분들이
노래는 발끝에서부터
머리끝까지 부르는것이라고
가르쳐주셨을때
생각난것이 있습니다
호흡은 폐에까지만 왔다 갔다하지만
거기들어온 여러 산소 질소...들이
피를통해 온몸을 돈다는거!
그리고 내뱉을때는
온몸의 찌꺼기 공기가
내뱉어지지만
그것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노래로 바꾸신다는거!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며,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하시는
그런 손길을 오늘
잠깐 발견하여서
선생님의 ''발 끝에서 머리끝까지''를
머리에 새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첫인사드립니다
전64세할머니인데요
가곡사랑해요 ㅎ
저의얼굴은
이맘때돌아가신부모님얼굴이예요
세월이흘렀어도
전주가락처럼
한발두발가까이..
그리움으로..다가오네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가르쳐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신귀복선생은 수업중 책으로학생머리를 강타시키는걸로 유명 목이 아플정도로 책으로 후려치는걸로 음악시간이 공포였지요 그런 폭력적인분도 저런아름다운노래 만들었다니 놀랍군요 동도공고 음악교사였던걸루아는데 아닌가요 신귀북선생은 생물인가? 잘은 몰라요 지금저는 공고졸업후 공무원하고있지만 그때 공포가 아직도 목부러지는줄^^ 얼굴 못부른다고 책으로 한번 머릴 강타당한후 지금도 기억력나쁘네요 아무튼 날 때린분이 저런 가곡 작곡했다니 놀랍군요
너무 잘하시네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욱십초반 아저씨인데 잠잘때 거의 매일듣는곡 따라 부르는곡인데ᆢ
쉬운곡으로 만 생각하고 흥얼거렸는데 그간 몰랐던걸
깨달음을 주시니 고맙습니다.
역시 음악가는 다르시네요
감사 또 감사ᆢ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여러분의 마음에는 누구의 얼굴이 있으신가요? 추억의 노래 '얼굴' 재미있게 배워 봅시다. 다음영상에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부르기가 있습니다~^^
강연및 레슨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후원 멤버십 ruclips.net/channel/UCTNz5A4WgyCGjYhhXcTijMQjoin
이가을에 생각나는 그리운 얼굴을 떠올리게 하는 오랜된 그러나 매일 옆에 있는듯한 정겨운 노래를 잘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앞으로는 이노래를 부를땐 선생님 얼굴도 같이 생각날것 같아요~~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제얼굴도 꼭 생각해주시길..ㅎㅎ♡
이 노래의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시네요 선생님 최고!!
예전에..많이부르던곡이네요..때론풀잎에이슬이..눈가에..... 돌아오라소렌토...오소레미오..잘배웠네요.
강의최고!
야!!진짜가 나타났네요!!❤❤앞길에 축복만이^^
하모니카 연습하고 있는데 큰 도움 ~~~ 선생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는요.남편보고.싶을때마다.불려봄니다
감사합니다.❤
똥그랗게도 아니고 납짝하게는 절대아니고 동그랗게 동그랗게 부르라는 이기연샘 말씀! 머리에 쏘옥 입력합니다
감성도 동그랗게 동그랗게 ~~😄
예쁜 드레스에 아름다운 미소에...
꿈도 푸르렀던.대학시절 그 누군가를 그려보며 기타치여 불렀던 노래지요
선생님을 그렸던분은 행운아시네요
그런데 궁금한것이 있어요
선생님도 화낼줄 아세요 ?
상상이 안가네요
하하~~^^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시고 걈샤합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예전 MBC 서프라이즈에서 이 곡의 탄생 배경이 소개된 적이 있었는데, 심봉석 선생님은 생물 선생님으로 신귀복 선생님은 음악샘으로 같은 학교에 근무하고 있을 때, 교무회의가 늘 길게 지루하게 이뤄지니까 어느 날 심봉석 선생님이 회의에는 집중하지 않고 그냥 노트에 시를 적고 있었는데, 신귀복 선생님이 그걸 보시고 시가 너무 좋다고 하면서 바로 곡을 붙인 것인 것인 것이라고 하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수북히 낙엽이 쌓이고 있습니다. 그 쌓인 이파리들을 밞으면 바스락 소리가 들립니다.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면 동그란 얼굴이 그 자리에 자리잡지요. 나는 그 얼굴을 그리워하면서 웁니다. "얼굴"을 불러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내마음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얼굴 그리운 얼굴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이 노래를 부른 윤연선씨도 슬픈 사랑의 사연을 간직했었습니다. 서로 사랑을 했지만 남자측의 부모가 결혼을 반대해서 혼자 지내다다가 20년후에 그 남자가 이혼을 하고 윤연선씨에게 돌이왔습니다. (happy ending)
어머나..노래부르신 윤연선님께 그러사연이있었군요~^^
로렌스빌의 가을하늘은 어떤가요? 그리운얼굴들 떠올리시며 아름다운 음악과함께 행복한하루되셔요~♡♡항상감사드립니다!
로렌스빌의 가을은 쓸쓸합니다. 우한폐렴이란 괴물이 인적을 끊기다시피 했습니다. 코로나가 바람과 같이 사라지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이기연 선생님!
30전에 요절한 고모님 한분이 좋아하셨던 노래입니다.저는 어렸을때지만 기억이 나네요 제겐 무척 슬픈곡입니다
가슴아픈 추억이있으신곡이군요..ㅜㅜ 고모님의 '얼굴'을 생각하며 따뜻한마음으로 한번 불러보셔요~♡
파이팅!!
신귀복 선생님 후배입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리허설 때 신귀복 선배님 소개로 시를 쓰신 심봉석 선생님과도 인사를 나누었고요.
그 시절로 돌아 가고 싶은데
돌아 걀 수 없는 안타까움이 깊게 사무침니다
오색빛 하늘나라
구름속에서 나비되어 날으다가
지상으로 내려왔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이선생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요
오늘 첨뵙게된 이가연선생님죄고십니다✌👌🙏😁😊😅
자연스레 떠오르는 얼굴이 있습니다....^-^
지금쯤 어떻게 살고 있을까....???ㅎ
쌤 덕분에 자신감 가집니다.
신귀복선생님과는 조금 인연은 있었는데 ..... 어느 (동도?)중고등학교 음악선생하실때, 60년대초에 우리해꾜 band부를 2~3년간 지도하신적 있습니다.
Brass Band 경연대회 준비관계로 여름방학때 합숙할무렵, 한곡 청하니 클라리넷연주로 the Stranger on the shore를 애커빌크 못지않게 부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얼굴'은 다소 hillbilly country시지만, 훤칠한키에 실력과 인품이 훌륭하신 분이셨지요.
~코와입 그리고 눈과귀~
동그랗게 동그랗게 머물다가는 얼굴~
어머나~신귀복선생님과도 인연이있으시군요?~^^ 폭넓은 음악지식과 다양한 인생의 스펙트럼을 갖고계세요!!미국에계신 멋진 우리꼼빠님께 그리워하는 마음을 훨훨 날려보냅니다~♡♡
저도 작사자이신 심봉섭 선생님과 인연이있습니다. 중학교 ( 서울 청량중 ) 2학년때 담임선생님이었습니다. 생물 담당하셨고 2학년 학년말 마지막 시간에 칠판에 당신이 작사하신 "얼굴"을 쓰시면서 이 노래를 가르쳐 주셨던 그때가 생각 납니다. 52년전이지만
@@김용중-p1h 어머나.. 52년전 애틋한 추억과 함께 더 의미있는 시간이되셨겠네요~^^ 멋진음악 행복한추억이 있어 우리 인생은 그래도 살만한가봅니다~♡
짱! 강의최고!
재미 있읍니다
하 ㆍ하 ㆍ
신선합니다
노래 잘 하시네요 ㅉㅉㅉㅉㅉ
꼭 한번 불러보리라..
현재명 선생 노래 설명 부탁드립니다..
지금 들어니 그 때의 순수했던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사랑했었던 여인의 얼굴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테너톤으로 불러봤습니다... 그 여인의 얼굴이 잊혀져야 하는데... 동그라미는 아니고.. 삼각형도 아니고. 하여간. 예뻣지요....
이기연 샘 얼굴은 웃는 모습이 예쁜 얼굴
밝은 성격이 매력이넹~~~??
모습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전50대입니다.
선생님 해주신 이곡 음이 저랑 맞아요^^
저에게 악보 주실 수 있나요?
작은 합창부 오디션에 이노래 준비해서 붙고 싶어요
이 동그라미 얼굴은
이성의 얼굴을 그리워 하는
얼굴 일테죠
남자가 남자 얼굴을
여자가 여자의 얼굴을 그리워
하는것은 아닐테죠 ㅋㅋ
젊은시절 좋아하고 그리워 하고
싶은 여성또는 남성을 만나기를 고대
하면서 다들 많이 불렀던 노래
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 다시 젊은 시절을 생각하며
불러보고 연주하고 싶은 노래
입니다
전주가 지금껏 접한 전주와는
다른것 같은데요
악보를 공개 하실순 없나요
구독자 로써 제안해 봅니다
뒤늦게 성악공부하는 부산에사는 김경현 올림.
할 수 있습니다~^^
이쌤 몸 좀 챙기세요. 살이 빠지셨어요
🤩🤩💕💕🍒🍒🍒.🌷🌷🌷👍
그집앞...ruclips.net/video/1QIdPqy0Shg/видео.html
윤연선 74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