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마스께라라고 해서 얼굴광대를 올리라고(웃는 모습을 통해)강의하는곳이 많은데 선생님의 말씀은 아랫입술을 내리면서 포지션을 잡아야된다고 하셔서 따라하다보면 입꼬리를 올릴수없어 웃는모습으로 만들기 어려워요 선생님의 포지션잡고 나오는 소리가 편안하고 좋은데 광대올리라는 마스께라는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노래할 때 흔히 웃는 모습을 유지하라는 말들을 하는데 먼저는 아래입을 잘 벌려 열고 노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웃는 모습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고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소리 전달 원리에 의해 소리는 공기의 진동으로만 전달됩니다. 그래서 성대에서 발생된 소리는 인후의 통로를 통해 구강으로만 전달됩니다. 그러면 알아서 공명이 되는 것이지 인위적으로 광대를 울릴 수 없습니다. 입을 잘 안벌려 소리가 소리포지션인 구강 안 경구개와 혀 사이에 전달이 안되면(열리지 않으면) 공명도 될 수가 없습니다. 그 외에도 얼굴 앞에 붙여야 마스께라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발성원리를 모르고 주장하는 무식한 말들이므로 다 무시하면 되겠습니다.
단지 음색이 많이 변하는 것을 전부 가성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성대가 벌어지는 경우는 가성이고 그렇지 않으면 단지 음색이 변하는 것입니다. 음색이 변하는 것은 정상입니다. 일부러 중저음의 음색으로 유지하려고 하지 말고 바뀌더라도 편안하게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대의 기능이 좋아지면 음색의 차가 줄어듭니다.
감사합니다❤❤
^^
동영상을 많이 기다렸습니다.
쉽게 열고 노래하는 방법을 실습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려요.
새롭게 노래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따라하겠읍니다.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해요🎉
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화이팅입니다^^
7분만에.. 모든걸 압축하셨네요!!! 👍👍👍👍 최고에요👍👍👍 또 한번 되새기고 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런 셈이지 ㅎㅎ
갑사합니다!!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제가 지금 성악을 배우고 있는데 고음에서 목을 열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아랫입술을 사용하니까 훨씬 편안한 느낌으로 고음이 열어지네요
신세계의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마스께라라고 해서 얼굴광대를 올리라고(웃는 모습을 통해)강의하는곳이 많은데
선생님의 말씀은 아랫입술을 내리면서 포지션을 잡아야된다고 하셔서 따라하다보면 입꼬리를 올릴수없어 웃는모습으로 만들기 어려워요 선생님의 포지션잡고 나오는 소리가 편안하고 좋은데
광대올리라는 마스께라는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노래할 때 흔히 웃는 모습을 유지하라는 말들을 하는데 먼저는 아래입을 잘 벌려 열고 노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웃는 모습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고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소리 전달 원리에 의해 소리는 공기의 진동으로만 전달됩니다. 그래서 성대에서 발생된 소리는 인후의 통로를 통해 구강으로만 전달됩니다. 그러면 알아서 공명이 되는 것이지 인위적으로 광대를 울릴 수 없습니다. 입을 잘 안벌려 소리가 소리포지션인 구강 안 경구개와 혀 사이에 전달이 안되면(열리지 않으면) 공명도 될 수가 없습니다. 그 외에도 얼굴 앞에 붙여야 마스께라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발성원리를 모르고 주장하는 무식한 말들이므로 다 무시하면 되겠습니다.
@@belcantomun 예
알겠습니다. 잘못된 습관 갖기전에 찾아뵙고 기본을 배우고싶은데
코로나로인해 발이 묶여있어 안타깝습니다
처음에 이 야 할때 저음인 야에서
아래로편안히 받쳐지는 호흡포지션을
유지한체로 다음 고음인 이, 야를 해보니
소리가 편안히 쉽게하는데
이렇게 해도 괜찮은지 여쭈어용
네 맞습니다
그리고 이 야 가 아니라 이 아 입니다^^
@@belcantomun
선생님 새해축복많이받으세요~♡
선생님덕분에 발성이 설렜던1인입니다
한해간비대면이었지만
찬양인도하는데 큰도움받았습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기초가 기본이 제일중요하다라는것이네요
말씀위에반석을세움같이
주님주신방법으로 노래하는것이
기둥이되야 무너지지않는다는것또
깨달은한해네요
오는 아침에도 이 영상보며 연습하는데
이에서 아로 넘어가는데 뭐가 입벌리는게
부자연스러워서 연구해보니
이 발음을 너무 앞으로 밀어서 다음 아모음을
하기위해 입벌리는게 굉장히 부자연스러워지는것같아
더 편안히 집중해서 이발음을해보니
조금 뒷쪽예서 포지션이 생긴다는것을
깨닫고 조정해서 해보니 입벌리는게
참쉬워지네요
이것이바로 아랫입이 소리가열리는방향으로
벌리라는 가르침과 연계된게아닌가싶어요
작은깨달음이지만 행복하네요
오늘도좋은하루되시구
감기,코로나 로부터 지켜주시길기도합니다.
@@싱크대찬양맨 스스로 찾아가면서 교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연습방법입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고음올라가면 유지하지못하고 어느순간 가성으로 풀리는데 신경써줄 부분이있을까요?
꾸준히 하다보면 단단해지나요?
단지 음색이 많이 변하는 것을 전부 가성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성대가 벌어지는 경우는 가성이고 그렇지 않으면 단지 음색이 변하는 것입니다. 음색이 변하는 것은 정상입니다. 일부러 중저음의 음색으로 유지하려고 하지 말고 바뀌더라도 편안하게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대의 기능이 좋아지면 음색의 차가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