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취미로하시거나 취미가아니지만 밥을 해드시는분들은 머릿속에 생각하는 일반식칼을 고탄소강이아닌 저렴한 스테인리스강으로 구매해서 사용하시고 숫돌로 가는법을 배운 이후 탄소강 칼을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냥 막쓰시려면 V자 홈에 쓱쓱 문질러서 순간적으로 날을 세우는 샤프너를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개인적 추천 리스트 저가(2~3만원대): 도루코 마이쉐프 인테리어 다용도 식도. 총길이 335mm, 날길이190mm의 적당한 사이즈에 T6Mov 스테인리스 강재를 사용해 튼튼하고 관리가 용이함. 다만 여성의 경우 상대적으로 칼이 무겁다고 느낄 수 있음. 중간가격대(5~8만원대): 세키마고로쿠 쇼소 세프나이프. 날길이는 180, 210, 240이 있으며 210이 개인적으로 가장 편리했음. 현재도 필자가 가장 애용하는 칼. 올 스테인레스 단조 나이프로 깔끔한 관리가 가능하며 AUS-10 강을 사용해 부식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커버한 하이엔드 스테인리스칼임. 카본 함유량도 높고 바나듐이 많이 들어가 세립도가 높은데 칼이 150g 언더일 정도로 매우 가볍다. 가볍다는 압도적 장점이 부각되기에 여성분들이나 세밀한 손질을 원하시는분께 더욱더 추천함. 높은 가격대 (10만원 이상 20만원 이하): 솔직히 이 가격대를 노리는 사람들이라면 고려할 요소가 너무 많고 방향성이 다를것. 그러나 그 중 심미적 요소를 원한다면 크로마 타입 301 p-01을 추천. 아름답기로 유명한 칼이며 내 맘에 쏙 드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읍읍. 위에 가지고 계신 칼 중 SAI-01 도 있는것 같았는데 가격은 할인시기만 맞추면 20 안으로 살 수 있고, 품질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입문자는 밑으로 눈을 돌리시길 바랍니다.
@@ssamjangsoup 피카소는 국산, 일본, 독일 모두 생산하며 국가별 시리즈별 가격이 모두 천차만별로 달라서... 제 개인적인 추천일 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강재를 되게 신경쓰는 타입인데 아마 국내 피카소는 3Cr13 정도 쓰는것 같아서 그것보다는 T6Mov를 쓰는 도루코가 좀 더 나을거에요. 준 440A정도급이라 2만원 후반치고는 매우 준수합니다.
셰프 나이프는 보통 8인치 (20cm) 에요. 비교적 작은 7인치 짜리도 많습니다. 산토쿠처럼 작은 사이즈도 아주 흔해요. 유럽권 북미권에서는 셰프 나이프가 매우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유지보수가 쉬운 칼 원하시면 Zwilling사의 4스타 이상 급 쓰시면 됩니다. 내구성/유지력이 아주 좋아요.
00:54 빅토리아 녹스??? 암튼 제 개인적으로는 빅토리녹스 210mm 규토 추천드리는데 더 하이엔드 칼을 원하시면 네이버에 칼사랑모임 카페가 있습니다. 거기서 구하시면 될거에요. 유틸리티나이프 , 패티나이프는 좀 작지않나 생각이 들고 180mm 산도쿠 나 210mm 셰프나이프(규토) 정도면 가정에서 무리는 없을듯합니다. 강재는 vg10, zdp, sg2, hap40 정도면 강도와 녹저항성 적절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유틸리티랑 패티는 길이 보다는 (길이도 배추나 양배추 같은건 좀 그렇고)높이가 낮아서 식재료 자르다보면 손가락 마디가 도마에 닿아서 재료가 끝까지 안 잘리더라구요. 특히 파 썰때....강재는 VG10 이면 차고 넘치지만 전 vg10, sg2, 수퍼청지, BD1N 등등 다 있다는................
아~~피드백을 못해 주시는 선생님 이군요 ㅠㅠㅠ 글로벌 나이프 샀는데 걍 별루예요 선생님 주방 에서 쓰는 큰 싸이즈 말구 가벼운걸루 산도쿠 추천해 주실쑤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너무 너무 너무×1000000 싫어하는 칼은 헹켈 인지 쌍둥이인지 그거 그거 그거 너무 싫어 하니 가벼운칼루 추천해 주세요^^ 피드백을 지켜 보겠습니다
솔직히 미야비 약셀 슌 이런 걸로 사도 되는데 셰프 나이프 처럼 250mm 정도 되는 건 사면 진짜 후회함 수령님 말 처럼 칼 크기도 너무 크고 다칠 위험도 있음 정말 나는 좀 비싸고 좋은 브랜드 칼 사고 싶다 하시면 200mm 정도 크기로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200mm 정도가 가정에서 쓰는 일반 식칼 크기거든요.
제가 본 있는 영상중에 가장 개념있는 영상이네요. 주방환경, 취미냐 업장용이냐, 자기손에 맞냐, 다용도로 쓸거냐 전문적으로 쓸거냐, 관리는 어떻게 할거냐 등등 여러가지를 따져보고 사는게 젤 좋은거 같아요. 그냥 비싸면 다 좋은거 아닌가 하면서 샀다가 나중에는 그냥 도루코 일반식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와 샌즈! 포르쉐 나이프 크로마 타입 p-301 아시는구나!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칼 정말 죽.여.줍.니.다. 포르쉐와 협업을 해서 만든 디자인으로 날부터 손잡이까지 일체형 제품이며 날부터 손잡이로 가는 쪽도 할로우 그라이드 방식을 채택해 엄지와 검지의 그립을 좋게 하고 그립감을 살린 제품입니다. 칼날이 바닥을 보도록 세울 수도 있어서 위생상으로도 매우 좋.습.니.다. 국내 수입처는 없으니 직구로 레츠기릿~
그냥 따로따로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조리고시면 쉐프나이프 하나면 다 되겠지만 굳이 장비를 더 맞추고 싶으시다면 본나이프랑 페어링나이프 정도? 만약 본인이 일식을 전문으로 하진 않지만 일식 수업이 있어 부득이하게 필요한 칼이 있다면 그때 되서 그냥 3-4만원짜리 사시미 하나 2-3만원짜리 데바 하나 정도 구매하시고 사용하시면 될 듯 싶네요 칼은 우선 구매하고자 하는 칼의 가격대를 정하시고 그 가격대의 칼들을 검색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죄송하지만 설명이 조금 따라가기 어렵군요. 먼저 (1) 칼 종류에 어떤 것이 있는지 (2) 종류에 따라 용도가 어떻게 다른지, (3) 이 중 활용도가 높고 낮은 것은 무엇이 있는지 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이후에 재질에 따른 차이, 마지막으로 예산에 따른 브랜드 선택이 나오는 것이 순서가 맞을 것 같습니다.
(1)(2) 일식도 중식도 이런식으로 사용하는칼이 다른데 그렇다고 용도가 다른것은 아닙니다 특정칼이 뭐에 특화되어있다 이런 느낌이지 칼 사게되면 편한걸로 두종류정도만 많이쓰게 됩니다 (3)활용도면에서는 도마를 기준으로 설명하셨지만 식칼을 제외하고 셰프나이프 혹은 본나이프처럼 작은나이프가 사용하기 편합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의견을 더하자면 칼은 비쌀수록 좋아요
집에서 요리취미로 하실거면 그냥 국산 도루코 인테리어 다용도 1 과도 1 이렇게 두자루랑 로얄숫돌 천방짜리 1개 이렇게 쓰시면 딱이지 싶어요..칼을 안갈아 쓸거면 만원이상 칼은 무용지물이라 생각합니다.. 칼 가격 10만원 이상부터는 숫돌 역시 투자를 더 해야된다 생각합니다..가격 50만원 이상 쉐프나이프도 쓰다보면 무뎌집니다..잘만 갈아쓰면 5만원짜리가 훨씬 잘들지요..그리고 탄소강소재의 칼은 회나 육류 전용 그것도 전문요리직 아니고는 안쓰시길..쉐프나이프는 그냥 스텐 재질쓰세요..양식하시는분들 특히..
잘못된 정보들이 좀 있네요 1:16 에 미소노 ux10 정도로 보이는데 60만원이 아니라 30만원 정도입니다. 진짜로 60만원에 사셨으면 안타깝네요 3:50 칼무게의 밸런스는 핸들소재,일체형 핸들에 크게 연연하지 않아요. 요즘은 보통 핸들과 날 사이에서 밸런스를 맞추는게 대세이긴 합니다 4:42 글로벌 사이 셰프나이프네요. 스테인리스강입니다. 스테인리스 강에도 탄소가 들어가서 굳이 고탄소 강이라고 이름붙이면 그렇긴 하지만 잠깐전에 강재 종류를 1.고탄소강 2.세미스테인리스 3.스테인리스로 나눈건 녹 저항의 기준, 즉 크롬 함유량의 기준이죠. 그리고 저 세가지 분류로 글로벌 제품을 따지면 스테인리스강이 맞습니다 4:50 칼의 강도는 스테인리스,탄소강의 특징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Zdp-189, hap40 같은 강재는 스테인리스 임에도 불구하고 식칼에서 쓰는 대표적인 탄소강인 백강,청강보다 더 단단합니다. 5:10 글로벌 칼을 들고 탄소강의 특징을 얘기하고 계시네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글로벌사 제품은 스테인리스입니다. 그리고 글로벌사 제품은 철이 단단한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보통 탄소강 세미스테인리스강 스테인리스강으로 강재 종류를 나눴을땐 관리의 용이성이라고 하면 보통 녹저항에서 나오는 관리의 용이성을 말하죠 6:10 해머드 패턴이라고 표현합니다. 다마스커스 아닙니다. 스테인리스 칼을 뭔가 싸구려 강재로 표현하시는데 스테인리스라고 싼게 아닙니다 보급형 칼들은 녹방지와 원가절감을 위해 가격이 싼 스테인리스강을 써서 그렇지 스테인리스강 자체가 싸구려는 아닙니다 잠이 안와서 이것저것 보다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걍 한번 보시고 넘어가세요
@@kms1339 가정용칼은 뭘 사시던 크기나 취향이 문제라 맘에 드는거 사시는게 좋습니다. 야채 달라붙지 마라고 파져있는 홈을 딤플이라고 하는데, 칼을 오랜시간 갈아서 날이 딤플까지 올라오면 보기 싫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가정용으로 쓰는데 날이 그정도로 닳으려면 시간이 많이 오래 걸리지 않을까요. 그래도 신경쓰이면 딤플이 없는 모델로 사시는게 정답일거같네요. 개인적으로 일체형 칼은 글로벌을 선호하고 가정용 칼로는 산토쿠보단 일반 셰프나이프 형태를 추천드리는데, 가정용 칼은 진짜 자기 맘에 드는거 사는게 최곱니다.
@@김동주-c8s 답변을 이렇게 빨리주실줄이야~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아미요님 추천으로 산도쿠를 사야겠다 맘을 먹었던지라 ~~ 다 전문가님들의 의견이 다르시네요 암튼 알려주신 칼도 다시한번 알아보고 가장 맘에 드는걸로 골라야겠습니다 빠른 답변에 감사드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 유틸리티 나이프는 150밀리부처가 아니라 최대 150밀리까지 입니다... 보통 손이 작은 요리사는 100밀리미터에서 120정도 쓰고 손이 크면 130-150밀리미터쓰죠. 2. 스테인리스가 잘 나가는게 아니라, 금방 무뎌지고, 탄소 함유량이 높을 수록 이가 (날이) 잘 나가죠.
좋은거로 가려면 셋트를 사지 말고 패티 혹은 유틸리티 나이프, 쉐프 나이프, 브레드 나이프 정도로 3자루 구비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약셀 몬 쉐프나이프 유틸리티 나이프 셋트 사시고 브레드 나이프는 최대한 저렴한거 쓰다가 날 무뎌지면 새로 사시는게 제일 좋음. 거기서 더 좋은거 사시려면 칼 한자루당 20~30만원 이상 생각해야 합니다. 취향도 많이 타구요.
강재를 공부하고 디자인과 손에 익는걸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실제로 쥐어봐야 자기한테 맞는지 알 수 있어요. 10만원 혹은 그 이하는 그냥 찾아봐서 괜찮은걸로 구매하시고, 50이상의 좋은 하이엔드급 칼을 구매하신다면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곳들이 있으니 그런곳들 방문을 추천
6:12 다마스커스는 2가지의 철이 합쳐져서 물결이나 독특한 무늬가 나타나는 것을 말하고 망치질은 tsuchime(제품설명에는 그렇게 나와있는데 한국어로는 잘모름..)라고 합니다.
아마 해머처리한 다마스커스 강판이여서 다마스커스라고 하신듯. 근데 엄밀히 말하면 패턴 웰디드 다마스커스강은 2가지 철, 연철과 강철을 합쳐 접쇠해서 만든거라 츠치미와는 상관 없지만 그걸 모르시진 않았겠지...?
@@daahn_kitchen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지만 '이렇게 망치질 이거 다마스커스라고 하죠'라고 하셔서 정보의 오해가 있을수 있어 적은 글입니다. 아마 솔트보이도 알고있지만 말이 잘못나왔을듯 해요..ㅎㅎㅎ
@@McJack 얍얍 그러신듯
그르게요 저도 당황했네용
트수.. 치매.. 기억할게요
요리를 취미로하시거나 취미가아니지만 밥을 해드시는분들은
머릿속에 생각하는 일반식칼을 고탄소강이아닌 저렴한 스테인리스강으로 구매해서 사용하시고
숫돌로 가는법을 배운 이후 탄소강 칼을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냥 막쓰시려면 V자 홈에 쓱쓱 문질러서 순간적으로 날을 세우는 샤프너를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칼을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관리하는것도 중요해요. 비싼만큼 잘 관리해야 비싼칼이지 20만원 30만원 100만원짜리칼도 숫돌 한번 잘못대고 기계로 칼갈고 하면 2만원짜리 만도 못합니다.. 도구일뿐 처음엔 세키마고로쿠나 아틀레틱쉐프 카이와사비 시리즈 사셔서 막 쓰다가 칼도 망쳐보고 이것저것 칼날도 55 73 잡아보고 나서 새칼 쓰시는거 츄천..
취미용 요리 칼 고르는데 가장 중요한건 간지...
역시 취미용은 간지
ㅇㅈ
ㅇㅈ
썸네일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 수령님 다양한 시도 최고🤪
편각도랑 양각도 차이 이야기해주시고 중식도(차이다오)랑 클리버 차이 이야기해주시면 구색이 맞춰지겠네요 ㅎ
아 자가 연마와 외주 연마 이야기도 해주면 좋겠네요
그리고 대전칼이나 남원칼 같은 가격 메리트가 큰 칼들도 써보시면 재미난 점을 발견하실겁니다 ㅎㅎ
개인적 추천 리스트
저가(2~3만원대): 도루코 마이쉐프 인테리어 다용도 식도. 총길이 335mm, 날길이190mm의 적당한 사이즈에 T6Mov 스테인리스 강재를 사용해 튼튼하고 관리가 용이함. 다만 여성의 경우 상대적으로 칼이 무겁다고 느낄 수 있음.
중간가격대(5~8만원대): 세키마고로쿠 쇼소 세프나이프. 날길이는 180, 210, 240이 있으며 210이 개인적으로 가장 편리했음. 현재도 필자가 가장 애용하는 칼. 올 스테인레스 단조 나이프로 깔끔한 관리가 가능하며 AUS-10 강을 사용해 부식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커버한 하이엔드 스테인리스칼임. 카본 함유량도 높고 바나듐이 많이 들어가 세립도가 높은데 칼이 150g 언더일 정도로 매우 가볍다. 가볍다는 압도적 장점이 부각되기에 여성분들이나 세밀한 손질을 원하시는분께 더욱더 추천함.
높은 가격대 (10만원 이상 20만원 이하): 솔직히 이 가격대를 노리는 사람들이라면 고려할 요소가 너무 많고 방향성이 다를것. 그러나 그 중 심미적 요소를 원한다면 크로마 타입 301 p-01을 추천. 아름답기로 유명한 칼이며 내 맘에 쏙 드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읍읍. 위에 가지고 계신 칼 중 SAI-01 도 있는것 같았는데 가격은 할인시기만 맞추면 20 안으로 살 수 있고, 품질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입문자는 밑으로 눈을 돌리시길 바랍니다.
피카소 피카소 !! 저가에서 빠졌어요
@@ssamjangsoup 피카소는 국산, 일본, 독일 모두 생산하며 국가별 시리즈별 가격이 모두 천차만별로 달라서... 제 개인적인 추천일 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강재를 되게 신경쓰는 타입인데 아마 국내 피카소는 3Cr13 정도 쓰는것 같아서 그것보다는 T6Mov를 쓰는 도루코가 좀 더 나을거에요. 준 440A정도급이라 2만원 후반치고는 매우 준수합니다.
ㅋㅋ 역시 간지는 크로마..
크로마는 가정용으로는 뭐 괜춘 한정도인데 업소용으로 쓰기에는 엄청 별로에요 무게가 핸들이 80~90%을 차지해서 손목에 무리가 갑니당 ㅎㅎ
10~20 이면 미소노 ux10 이죠 크로마는 딱히 별로입니다 ㅎ.ㅎ ~ 무게 밸런스 별로고
강재도 그렇고요
이런 컨텐츠 좋아요 ㅎㅎ
ㅋㅋㅋ삼도류 너무 재밌네요~~플렉시블 나이프 기억할게요~😁
유틸리티는 칼폭이 얇아서 좀 더 불편하지 않을까요? 6 ~ 7인치대 쉐프나이프나 산토쿠가 좀 더 편했던거 같네요
셰프 나이프는 보통 8인치 (20cm) 에요. 비교적 작은 7인치 짜리도 많습니다. 산토쿠처럼 작은 사이즈도 아주 흔해요.
유럽권 북미권에서는 셰프 나이프가 매우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유지보수가 쉬운 칼 원하시면 Zwilling사의 4스타 이상 급 쓰시면 됩니다. 내구성/유지력이 아주 좋아요.
뭐야 칼 뭐사지 하고 이것저것 검색해서 보다가 가장 와 싶어서 구독하려고보니까 이미 구독중이네;;;;
칼 뭐 쓰는지 리뷰 영상 요청했는데ㅠㅠ 고마워 형 궁금했었는데 ㅠㅠ
00:54 빅토리아 녹스??? 암튼 제 개인적으로는 빅토리녹스 210mm 규토 추천드리는데 더 하이엔드 칼을 원하시면 네이버에 칼사랑모임 카페가 있습니다. 거기서 구하시면 될거에요. 유틸리티나이프 , 패티나이프는 좀 작지않나 생각이 들고 180mm 산도쿠 나 210mm 셰프나이프(규토) 정도면 가정에서 무리는 없을듯합니다. 강재는 vg10, zdp, sg2, hap40 정도면 강도와 녹저항성 적절하지 않을까 싶네요
Vg 10이면 차고 넘치죠
@@daahn_kitchen 마쬬마쬬
@@nampodong 솔직히 대부분은 1045면 충분하지 않나 싶기도 해요. 아니면 해외에서 많이 쓰는 5Cr15Mov면 충분...
@@daahn_kitchen 그래도 요리에 관심있다면 미소노 Ux10 선까진 욕심내볼만 할거 같아요.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유틸리티랑 패티는 길이 보다는 (길이도 배추나 양배추 같은건 좀 그렇고)높이가 낮아서 식재료 자르다보면 손가락 마디가 도마에 닿아서 재료가 끝까지 안 잘리더라구요. 특히 파 썰때....강재는 VG10 이면 차고 넘치지만 전 vg10, sg2, 수퍼청지, BD1N 등등 다 있다는................
이 영상의 장점: 댓글란에 숨어있던 칼덕후들 소환돼서 제품추천부터 부가설명까지 다해준다
어케 알았지
이게 맛수령님 영상의 장점 ㅋㅋㅋ 허술함을 보여서 실익을 챙긴다
오호 이런 거 좋아요! 스텐팬도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1:43 이거 요리왕비룡에서 중식도 구멍 송송 뚫어서 칼 휘게 만들던 그칼이랑 비슷한건가요 ?ㅋㅋㅋ
아는사람이야기=본인이야기 6:45
셰프나이프는 길이가 18,21,24,27 이라서 무리없이 사용할수 있는데 ..
칼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같은 제품이면 어느사이트에서 사는지는 상관이 없나요?
아~~피드백을
못해 주시는 선생님
이군요 ㅠㅠㅠ
글로벌 나이프 샀는데
걍 별루예요
선생님
주방 에서 쓰는
큰 싸이즈 말구
가벼운걸루
산도쿠
추천해 주실쑤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너무 너무 너무×1000000
싫어하는 칼은
헹켈 인지 쌍둥이인지
그거 그거 그거
너무 싫어 하니
가벼운칼루
추천해 주세요^^
피드백을 지켜 보겠습니다
솔직히 미야비 약셀 슌 이런 걸로 사도 되는데 셰프 나이프 처럼 250mm 정도 되는 건 사면 진짜 후회함 수령님 말 처럼 칼 크기도 너무 크고 다칠 위험도 있음 정말 나는 좀 비싸고 좋은 브랜드 칼 사고 싶다 하시면 200mm 정도 크기로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200mm 정도가 가정에서 쓰는 일반 식칼 크기거든요.
제가 본 있는 영상중에 가장 개념있는 영상이네요. 주방환경, 취미냐 업장용이냐, 자기손에 맞냐, 다용도로 쓸거냐 전문적으로 쓸거냐, 관리는 어떻게 할거냐 등등 여러가지를 따져보고 사는게 젤 좋은거 같아요. 그냥 비싸면 다 좋은거 아닌가 하면서 샀다가 나중에는 그냥 도루코 일반식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오 안그래도 칼 새로 살려고 했는데.. 테팔 스테인리스 식칼로 가겠습니다 형님 ㅋㅋㅋ
아메리칸 테스트 키친에서 평점 높은 빅토리녹스 가시죠.
집에서 고기원육 3주에한번꼴로 5~10kg로 손질하는데 혹시 추천하시는 칼종류나 추천칼있으신가요?? (지금은 기셀우도를씁니다) 더불어 영상잘보고있습니다
저렴하게는 에프긱 좀더 고가는 스즈히끼 한번 봐보세요 스즈히끼는 칼폭이 좁아서 고가손질 하기좋습니다
취미인데 좀 깊게 들어가서 좋은칼 사고싶다면
도지로 셰프나이프 F-809 추천
진짜 이칼은 이미 검증이된 칼이고 평가가 좋음
손이 좀 작으시면 F-808로 사이즈 다운하시는걸 추천
다마스커스는 무늬 아닙니까?? 수령님??
크로마 타입 301 내 마음속의 1픽...
일체형 알루미늄식칼 너무좋아요...ㅎ
와 샌즈! 포르쉐 나이프 크로마 타입 p-301 아시는구나!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칼 정말 죽.여.줍.니.다. 포르쉐와 협업을 해서 만든 디자인으로 날부터 손잡이까지 일체형 제품이며 날부터 손잡이로 가는 쪽도 할로우 그라이드 방식을 채택해 엄지와 검지의 그립을 좋게 하고 그립감을 살린 제품입니다. 칼날이 바닥을 보도록 세울 수도 있어서 위생상으로도 매우 좋.습.니.다. 국내 수입처는 없으니 직구로 레츠기릿~
@@daahn_kitchen 하지만 칼 손잡이에 무게가 90퍼센트나 쏠려서 실사용은 별로?!?
@@박지훈-q2m 이쁘자나... 칼은 이쁘면 모든게 용서된다구
@@daahn_kitchen 가정집에서는 간지가 우선이긴 하쥐
게인적으로 크로마 보단 글로벌이 나은듯 하네요 ㅎ 크로마는 딱히 손잡이는 취향이긴 하지만 불편햇고 이도 잘나갓어요
중식도는요?
짠도류! 튼살배기!!
집에서 해먹는건 라면 밖에 없지만 칼은 관심이 가네요 ㅋㅋ
슌도 좋지만 미소노 추천합니다
저기 미소노칼 어디서파는지 링크나 정보알려주세요ㅠㅠㅠㅠ 시청자든 소트보이든 ㅠㅠ
솔
해외직구로 misono ux10 알아보시거나 tsinternational이란 사이트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440시리즈부터 영상에 나온 ux10 시리즈까지 다 구할 수 있습니다.
ts 가격은 좋은데 배송조회가 안되서 주문하고 기다리는시간이 힘듦
Ts 나 amazone.jp 등등 japenese kinfes to go 등 많아요
도마 추천 좀 해주세요, 도마 끝판왕은 뭐일까요?
히노끼 편백이나 , 엔드그레인 검색 해보세요
@@박지용-f5o 엔드그레인은 예쁘긴한데
실용성은 그닥 그럼 히노끼가
걸리는 느끼도없고 시원시원함 ㅋㅋ
칼 잘 모르는데 처음 산다 하면 그냥 헹켈 칼 하나 사세요. 날 무뎌져서 갈게되는일 진짜 드물고, 한번 갈아놓으면 오래감. 밸런스나 이런것도 상당히 좋고.
저는 210미리 다마스커스식칼 삿는대 칼가네 라는곳에서 구입했습니다 23만원 줫습니다 부평로터리 근처에 있는곳입니다 아시는분 있다면 알려주세요 좋은지 나쁜지 평이요
저는 조리학과가 있는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이제 18살 입니다 저도 이제 칼을 사려고 하는데 따로따로 사진 못할거같아서 칼 세트로 사려하는데 가성비좋고 괜찮은 칼은 뭐가있나요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
그냥 따로따로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조리고시면 쉐프나이프 하나면 다 되겠지만 굳이 장비를 더 맞추고 싶으시다면 본나이프랑 페어링나이프 정도?
만약 본인이 일식을 전문으로 하진 않지만 일식 수업이 있어 부득이하게 필요한 칼이 있다면 그때 되서 그냥 3-4만원짜리 사시미 하나 2-3만원짜리 데바 하나 정도 구매하시고 사용하시면 될 듯 싶네요
칼은 우선 구매하고자 하는 칼의 가격대를 정하시고 그 가격대의 칼들을 검색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세트는 비추드립니다 . 적당한 가격대 하나씩 사세요 ㅎㅎ 양식 = chef knife
일식= 야나기,데바,
중식 = 중식도 비추
피카소 240,백로 특선 데바 야나기 일케 사는거 추천드려요
세라믹칼은요?
어? 제가아는 취미로 요리하는 남자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셰프 나이프 쓰시던데??
아 그분은 업이였나..?
그 분은 취미로 요리하는게 컨셉인 요리사죠 ㅋㅋㅋㅋ
그분은 업이죠...!!
죄송하지만 설명이 조금 따라가기 어렵군요.
먼저 (1) 칼 종류에 어떤 것이 있는지 (2) 종류에 따라 용도가 어떻게 다른지, (3) 이 중 활용도가 높고 낮은 것은 무엇이 있는지 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이후에 재질에 따른 차이, 마지막으로 예산에 따른 브랜드 선택이 나오는 것이 순서가 맞을 것 같습니다.
(1)(2) 일식도 중식도 이런식으로 사용하는칼이 다른데 그렇다고 용도가 다른것은 아닙니다 특정칼이 뭐에 특화되어있다 이런 느낌이지 칼 사게되면 편한걸로 두종류정도만 많이쓰게 됩니다
(3)활용도면에서는 도마를 기준으로 설명하셨지만 식칼을 제외하고 셰프나이프 혹은 본나이프처럼 작은나이프가 사용하기 편합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의견을 더하자면 칼은 비쌀수록 좋아요
다마스커스가 홈이파여잇는건가요??
제련?할때 생기는 무늬아닌가
다마스커스는 경도가 다른 두 재질을 겹쳐서 만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경철+연철
썸네일 이건 못참지 ㅋㅋㅋㅋㅋㅋ
규토는 고탄소강에 속하나요?
규토의 특징이 뭔가요?
규토는 그저 일본과 유럽에 식칼을 만드는 방식을 섞어서 만든 모양일뿐 강제가 아닙니다
@@김민호-f6b 규토는 rocking 컷과 밀어썰기가 들다 가능하게 만들어진 모양이구요 rocking컷은 유럽에서 밀어썰기는 일본에서
규토는 쉐프 나이프라 생각하심 됩니다 ㅎ
칼코가 뾰족하죠, 우도 =규토 ,
어머니께서 무슨 칼을 십몇만원씩 주고 사냐고 처음에는 그러셨으나
저의 슌 클래식 셰프나이프 200mm을 써 보신 뒤로는 계속 그것만 쓰시더라구요
다른 주방칼은 맘에 안드신데요
2주?에서 갸우뚱 ㅋㅋ 한번도 칼 갈아본적도 없이 5년을 쓴 1인..
이번에 조리고등학교를 들어가서 10만원 전후반으로 쉐프나이프 칼을 살려고 하는데 전공용으로 괜찮을까요??
네 조리 쪽 처음이시면 이도 날려먹고, 연마연습도 해야하고 칼 상할일이 많겟죠 ㅎ
추천은 세키마고로쿠 베니후지 or 각마 240
Or 도지로 dp 아마존 가격으로 10 미만
큰칼에서 작은칼 적용은 쉬우나 작은칼에서 큰칼은 적응이 어려워요 ㅎ
롤로노아 보고네요
조리과학과 다니는 새내기 입니다.. 10인치 셰프나이프 추천해주세요..
첨부터 비싼거 사지마시고 10인치 =27cm
맞나 정확히 모르지만 세키마 고로쿠 or 각마 추천드립니다 이하 더 저렴이 원하시면 피카소 270 사세요, 피카소는 무게 밸런스 별로입니다 ㅎ
각마
칼은 사지마세요....제바ㄹ... 이게아닌가?
칼은 제발 사드세요
@@user-je5cg5zl5t 드시면 안됩니다
재미로 보러 들어왔는데 다큐였네 ㄷㄷㄷ
집에서 요리취미로 하실거면 그냥 국산 도루코 인테리어 다용도 1 과도 1 이렇게 두자루랑 로얄숫돌 천방짜리 1개 이렇게 쓰시면 딱이지 싶어요..칼을 안갈아 쓸거면 만원이상 칼은 무용지물이라 생각합니다..
칼 가격 10만원 이상부터는 숫돌 역시 투자를 더 해야된다 생각합니다..가격 50만원 이상 쉐프나이프도 쓰다보면 무뎌집니다..잘만 갈아쓰면 5만원짜리가 훨씬 잘들지요..그리고 탄소강소재의 칼은 회나 육류 전용 그것도 전문요리직 아니고는 안쓰시길..쉐프나이프는 그냥 스텐 재질쓰세요..양식하시는분들 특히..
도깨비참수!
무심코 지나가는 길에 제 댓글을 보셧다면
당신은 천운이 함께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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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2021년은 최고의 한해가 될것입니다...
잘못된 정보들이 좀 있네요
1:16 에 미소노 ux10 정도로 보이는데 60만원이 아니라 30만원 정도입니다. 진짜로 60만원에 사셨으면 안타깝네요
3:50 칼무게의 밸런스는 핸들소재,일체형 핸들에 크게 연연하지 않아요. 요즘은 보통 핸들과 날 사이에서 밸런스를 맞추는게 대세이긴 합니다
4:42 글로벌 사이 셰프나이프네요. 스테인리스강입니다. 스테인리스 강에도 탄소가 들어가서 굳이 고탄소 강이라고 이름붙이면 그렇긴 하지만 잠깐전에 강재 종류를 1.고탄소강 2.세미스테인리스 3.스테인리스로 나눈건 녹 저항의 기준, 즉 크롬 함유량의 기준이죠. 그리고 저 세가지 분류로 글로벌 제품을 따지면 스테인리스강이 맞습니다
4:50 칼의 강도는 스테인리스,탄소강의 특징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Zdp-189, hap40 같은 강재는 스테인리스 임에도 불구하고 식칼에서 쓰는 대표적인 탄소강인 백강,청강보다 더 단단합니다.
5:10 글로벌 칼을 들고 탄소강의 특징을 얘기하고 계시네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글로벌사 제품은 스테인리스입니다.
그리고 글로벌사 제품은 철이 단단한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보통 탄소강 세미스테인리스강 스테인리스강으로 강재 종류를 나눴을땐 관리의 용이성이라고 하면 보통 녹저항에서 나오는 관리의 용이성을 말하죠
6:10 해머드 패턴이라고 표현합니다. 다마스커스 아닙니다.
스테인리스 칼을 뭔가 싸구려 강재로 표현하시는데 스테인리스라고 싼게 아닙니다
보급형 칼들은 녹방지와 원가절감을 위해 가격이 싼 스테인리스강을 써서 그렇지 스테인리스강 자체가 싸구려는 아닙니다
잠이 안와서 이것저것 보다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걍 한번 보시고 넘어가세요
저 동주님 칼을 잘 아시는분 같아서 답변을 주실진 모르겠지만 여쭤봅니다 지금 가정집에서 사용할 세키카네쓰(츠)구 산도쿠를 생각하고 있는데 만약 아신다면 님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또 이건 정말 몰라서 칼에 홈이 파여 있으면 지속적으로 갈을때 안좋지 안나요ㅎㅎ?
@@kms1339 가정용칼은 뭘 사시던 크기나 취향이 문제라 맘에 드는거 사시는게 좋습니다.
야채 달라붙지 마라고 파져있는 홈을 딤플이라고 하는데, 칼을 오랜시간 갈아서 날이 딤플까지 올라오면 보기 싫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가정용으로 쓰는데 날이 그정도로 닳으려면 시간이 많이 오래 걸리지 않을까요. 그래도 신경쓰이면 딤플이 없는 모델로 사시는게 정답일거같네요.
개인적으로 일체형 칼은 글로벌을 선호하고 가정용 칼로는 산토쿠보단 일반 셰프나이프 형태를 추천드리는데, 가정용 칼은 진짜 자기 맘에 드는거 사는게 최곱니다.
@@김동주-c8s 답변을 이렇게 빨리주실줄이야~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아미요님 추천으로 산도쿠를 사야겠다 맘을 먹었던지라 ~~ 다 전문가님들의 의견이 다르시네요
암튼 알려주신 칼도 다시한번 알아보고 가장 맘에 드는걸로 골라야겠습니다
빠른 답변에 감사드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kms1339 가정용 칼은 산도쿠가 편하긴 해요 쉐프 나이프는 칼코가 떠잇는 형태라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최근 답변달아 불편하게햇으면 죄송해요
@@박지용-f5o 아닙니다 죄송하다뇨!! 소중한 의견에 감사합니다~
슌 자체가 밸런스가 안좋은 칼 입니다^^ 스텐은 녹이 안쓸는게 아니고 잘 안쓸는겁니당 스텐중에서도 강재 종류가 많이 있고 누가 만들느냐에 따라 경도도 달라지면서 절삭력도 달라집니당 ㅎㅎ
맞죠 ㅎㅎ 슌은 집에서 사용하기엔 이가 잘나가는 칼이조 디자인은 이쁘지만요~ 그가격이면 미소노/미야비/잔마이/핫토리 등 선택지가 잇죠
@@박지용-f5o 오히려 집에선 사용하기
쉽습니다 날끝이 워낙에 얇다보니
절삭력도좋고 근데 업장에서 대량의
재료썰다보면 이숭숭나갑니다ㅋㅋ
이제 그사람은 칼도 만들어서 쓰게될까?
칼은 사드세요...제발....
???:칼은 사드세요..제발..
사"드실"수 없습니다^^;;;
형…… 일본사는데
형이 30만원주고 산 미소노 칼…… 여기에서 12만원에 팔더라고……
12만원인데 괜찮을까유?
.......?
잘못 보신거 아닌가요...........?
미소노 라인마다 가격 다 다른데
수령님이 갖고계신건 ux10으로 보이거든요...?
님이 보신건 440라인이나 다른 라인 아닌가요....?
@@Lim6767 넹 ux10 12000엔에 파네여
@@jefferypark3347 미소노 정말 괜찮은 칼입니다 ㅎㅎ 밸런스 좋고 강재는 그만큼 뛰어나진 않지만 무난하죠
수령님 칼가는 노하우 있으면 알려줘요 깝친다고 10만원짜리샀는데 독수리되써여
쿠로사키 풍신 사세요
슌이라는 칼 사지마세요 예쁜 쓰레기입니다...그가격에 더 좋은칼들도 많이 있어요...
추천좀요 ㅠㅠ 해외에 살아서 해외브랜드도 다 받습니다. 한국에서 슌 20마넌주고 삿는디 미국에서 12마넌이면 사길래 띠용함..
@@dmjkn5176 그가격대면 미소노 ux10, 미야비 ,
카가야끼, 잔마이, 이정도 인데
무난하게 쓰실려면 미소노 가세여 ㅎ
괜히 쉐프 나이프의 표본이 아닙니다
@@박지용-f5o 후라이팬도 추천 가능한가요…? Demeyere hestan allclad 정도 보고잇늠데 고수님은 어떤 선택이신지요..?ㅠ
헹켈따리헹켈따...
대천 세카이!
가성비는 피카소추천
지금 쉐프 나이프 쓰는데 바꿀 필요는 없겠죠?
쉐프 나이프 쓰고 부족하다 싶으시면 연마 연습도 해보시고 더 윗단계 가는거 추천드려요 아무리 비싼칼도 관리 못하면 막칼됩니다 ㅎ
형 60만원 칼이라고 하니깐 뭔가 전문가 같아~~
컷코사고싶은데....ㅜㅜ
컷코는 강재에 비해 별로입니다 ㅎㅎ
440c 인데 그가격이면 미야비/슌 등 프리미엄 제품 쓰시는게 나을듯해요 ㅎ
개인적이로 글로벌을 좋아해요 ㅋ
1. 유틸리티 나이프는 150밀리부처가 아니라 최대 150밀리까지 입니다... 보통 손이 작은 요리사는 100밀리미터에서 120정도 쓰고 손이 크면 130-150밀리미터쓰죠.
2. 스테인리스가 잘 나가는게 아니라, 금방 무뎌지고, 탄소 함유량이 높을 수록 이가 (날이) 잘 나가죠.
3. Chefs knife는 6인치에서 14인치 사이입니다. 6인치는 약 15센티미터고요.. 손이 작으면 일반 적으로 16-20센티미터를 쓰고 크면 24센티미터에서 그 이상으로 쓰죠..
그래서... 그냥 자취용이다 싶으시면 날 길이는 약150밀리 유틸리티나 산도쿠 (일반적으로 160-180정도)... 취미용이면 그것보다 더 자주그리고 오래 사용하니까 180-200정도 사시는게 손목도 덜 아프실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
요리좋아하는 학생인데 이번에 좀 좋은거 사고 싶어서 약셀세트 사려는데 좀더 좋은거로 가려면 뭐가 좋을까요?
좋은거로 가려면 셋트를 사지 말고 패티 혹은 유틸리티 나이프, 쉐프 나이프, 브레드 나이프 정도로 3자루 구비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약셀 몬 쉐프나이프 유틸리티 나이프 셋트 사시고 브레드 나이프는 최대한 저렴한거 쓰다가 날 무뎌지면 새로 사시는게 제일 좋음. 거기서 더 좋은거 사시려면 칼 한자루당 20~30만원 이상 생각해야 합니다. 취향도 많이 타구요.
@@YongPark-g3h 가격은 수백만원정도 아니면 괜찮으니 좀 좋은 브랜드가 뭐가 있을까요?
@@user-ub5xo4kq2x 그정도의 자본금이 있으시면 브랜드로 고르지 말고 zdp-189의 강재로 만들어진 칼 중에 마음에 드는걸 구입하시면 될 듯 합니다.
@@user-ub5xo4kq2x 쉐프나이프는 미소노 or 요시카네 추천해드립니다.
강재를 공부하고 디자인과 손에 익는걸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실제로 쥐어봐야 자기한테 맞는지 알 수 있어요. 10만원 혹은 그 이하는 그냥 찾아봐서 괜찮은걸로 구매하시고, 50이상의 좋은 하이엔드급 칼을 구매하신다면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곳들이 있으니 그런곳들 방문을 추천
아무것도 모르고 걍 행켈 삿는데... 잘못산건가유?
헨켈도 충분히 좋습니다~ 날이 잘서고 오래가서 좋아욥
헹켈도 좋은 브랜드입니다 , 헹켈도 미야비라는 자회사(프리미엄) 그위에 프로 라인이랑 밥크레이머 서멕스 등 상위강재 라인도 출시하는 좋은 회사죠
글로벌 나이프 G16쓰십쇼 좋슴다
"만카이"
아ㅋㅋ형ㅋㅋㅋ 옆에 친구있었는데 썸넬 보고 핸드폰 꺼버린 나를 발견했어
아.. 엄마가 쓰는거 쓸게요..
칼은 장미칼미만잡
당신의 칼이 무딘이유..?
걍 중식도 사쓰세요
아니 썸네일 삼도류 엌ㅋㅋㅋㅋ
당신의 칼이 형편없는 이유...
다이어트라고 칼도 드시는걸로 보이시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아라...조로아니야?? 싱크로율 무엇??? 진짜 안똑같..
무슨 프로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항상 요리시작할때 칼 휘도록 앞뒤로 눌러보는게 그렇게 멋져보였었음ㅋㅋㅋ
근데 별로였구나?? 내가 샀으면 큰일날뻔했네 ㅎㅎ
고든램지가 항상그럼 슬라이서나 본나이프 쓸떼
조로인줄 ㅋㅋㅋㅋ
이분 자기칼도 잘 모르시네 ...
염전노예들의 윤택한 근로환경을위해 도구부터 추천해주시는군요
바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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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부터 잘라내요 ㅋ 삼도류 검법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무슨생각으로한건가요?
유튜브 는여러 연령대가 잇는대 이런썸네일 을한건 먼생각으로하신건가요
어린애들이 호시심에 따라할수도잇다는생각안해보앗나요?
썸네일 올린거보고 조금실망스럽네요
이 채널을 보는 이상 그것도 생각을 못하면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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