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정에서 쓰는 주방칼이 28만원 짜립니다. Global사의 SAI-01 모델이죠. 일본제 셰프나이프인데 성능이 좋습니다. 모든 일본칼들이 좁은 칼각에 가벼운 건 아닙니다.모델마다 다르죠. 2:54 이 칼은 G-2 같아 보이네요. 가벼운 칼이죠. 제가 사용하는 칼은 이 칼 보다 더 무겁습니다. 100명이 와도 힘들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건 좀 잘못된 정보라서 좀 지적하겠습니다. 5:53 고급 칼의 기준은 볼스터 라는 얘기는 가정에서나 먹힐만한 일반적인 얘기지만(저렴한 칼들은 볼스터가 아예 없이 제작되기 때문), 오히려 고급 칼이나 프로의 제품일수록 볼스터가 없습니다. 볼스터가 있으면 연마하기 까다롭고 칼을 파지(손으로 쥐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저는 Pinch 파지법으로 쥡니다. 그래서 볼스터가 없는게 좋습니다. 5:02 제가 사용하는 모델은 CroMoVa18 강재로 만들어졌는데, 경도나 유지력 측면에서는 VG-10 이 더 좋은 강재인거는 맞습니다만, 가정에서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내식성과 유지보수의 편리함을 중시한 CroMoVa18 강재가 더 좋습니다. 정밀한 작업을 요하는 요리사들에게는 VG-10 이 더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VG-10이 모든 측면에서 최고인 것은 아닙니다. VG-10은 다루기가 어렵고 재연마가 어렵고, 날이 부서지거나 깨질 위험이 높습니다. 저는 관리가 쉽고 녹/부식에 강한 칼을 원했기 때문에 CroMoVa18 강재의 칼을 선호하는 거죠. VG-10 이나 CroMoVa18이나 가격차이는 몇천원 안팎입니다. 고급 다마스커스 칼은 주로 AUS10/8/6 강재로 제작합니다. 그 외로 히타치사의 ZDP-189, 미야비의 MC66 강철, HAP40 강재들이 있고요. 5:20 주방칼은 주로 두 종류로 나뉘는데, 이건 주로 일본 주방칼이라고 불리는 '산토쿠' 칼입니다. 3덕이라는 뜻이고요. 채소나 육류, 생선을 주로 채 써는 용도의 칼입니다. 5:30 이건 주로 서양식 칼이라고 불리는 Chef's Knife 입니다. 주로 큰 덩어리의 육류를 크게 썰고, 채소를 싹뚝 썰때 쓰는 용도의 칼입니다. 용도나 선호 취향에 따라 사용자의 선택이 갈립니다. 저는 서양식을 주로 요리하기에 Chef's Knife를 선택했고요 산토쿠 칼을 사용하면 Rocking technique로 채소를 잘게 다지는게 힘듭니다. 5:54 무게중심은 볼스터 기준으로 앞쪽에 무게중심이 가지 않는 밸런스가 앞뒤로 잡힌게 이상적입니다.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잡히는 걸 선호하는 것은 개인취향인것 같네요.
채널 대충 둘러봤는데 잘 모르시면서 잘못된 정보를 전하시는데 일단 칼이 잘 들고 안들고는 첫번째가 연마를 얼마나 잘했느냐지 헹켈이라 잘드는게 아닙니다 일정 기준 이상의 날카로움을 찾는다면 강재의 카바이드 구성을 봐야 하구요 강재에 대한 이해도 전혀 없으신데 일본칼이 연마각이 날카로워 금방 무뎌진다는 말은 난생 처음듣는말입니다 오히려 독일칼이 날 유지력보단 인성을 높이는 편이라 금방 무뎌지고 일본칼은 강재의 경도에 집착이 강해 날 유지력은 뛰어나지만 작은 충격에도 칩이 잘납니다 Vg10은 나쁜강재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다른분도 지적하셨는데 첨언하자면 무난한 강재입니다 개인적으론 칩이 잘나서 선호하지 않고요 또 강재 관련해선 스웨덴의 우데홀름이나 미국cpm을 더 쳐주지 일본강재는 요즘 발전없는 구닥다리 취급입니다 또 쉐프 나이프와 산도쿠 구분도 참.... 일정한 두께라 내려치기 좋다는 말은 이상하네요 더 무겁다는말밖에 안되는거 같은데 우스바나 나기리 도 아니고.... 섬세한 작업이 필요하다면 날끝의 팁이 올라가면 오히려 불편해요 그리고 고급칼중에 볼스터 만드는 브랜드가 어디있을까요? 같은 헹캘도 고급 미야비 라인이나 크레이머등 고급은 볼스터를 안달아요 무게중심은 탱으로 잡아야죠 볼스터로 무게중심을 잡는다는건 그만큼 기술력이 부족하다는 반증이에요 더구나 버트에 강재가 보이는데도 무게가 앞으로 쏠린다는건 손잡이 내부에 강재가 조금 있다는건데 나무 핸들이면 내구성도 걱정이네요? 무게중심같은경우 호불호의 영역이지만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릴경우 손목에 부담이 더 많이가요 칼질 조금만 해봐도 알수 있을텐데 쉐프나이프는 보통 쵸퍼나 중식도 같이 내려치는 칼질을 하지 않죠 양파를 썰었는데 눈물이 안난다는 말은 참.... 대꾸할 가치도 없네요 그게 칼에 따라서 맵고 안맵고가 결정되나요? 일단 영상보고 느낀점은 알텐바흐는 칼이 참 별로같네요 주방칼에 1000원 쓰셨다는 말도 뭐.... 믿음이 전혀 안가구요 비추와 채널추천안함 누르고 갈게요 앞으로 뵙지 않았으면 하네요
vg-10강 다마스커 설명과 볼스터가 고급기준이라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수정 부탁드려요 vg-10강은 그냥 코어에 쓰이는 중심강이며 다마스커 물결 무늬는 vg-10 강이 아닌 다른 두가지 강제로 물결무늬를 만든후 코어강인 vg-10강에 감싼서 만드거 입니다 그리고 볼스터는 지금은 쓸데 없는 부분 임 옛날에 고기를 뼈와 살을 분리 할때 뼈에 손 다치지 말라고 있던 일종의 안전 장치이나 요즘 마트에서 나오는 제품만 봐도 각 부위 별로 잘 정형해서 파는데 볼스터가 무슨 고급칼의 기준임
칼보다 중요한 건 칼을 가는 도구입니다 칼은 그냥 적당한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진 거 구입하시고 알리에서 샌딩기 하나 구입하세요 무슨 일본 특수강이니 독일 특수강이니 널리 광고드림이니까 무시하시구요 일본 장인이 어쩌고 저쩌고 장인 들어가면 일단 광고니 살짝 밟아주세요 심지어 칼 가는 숫돌도 명품이 어쩌고 저쩌고 구시대 유물이니 무시하시고 알리에서 벨트식 샌딩기 하나 구입하세요 그게 핵심입니다
@@neollee 칼에 천만원이나 쓰셨는데 깨달은점이 별로 없으신가 봅니다. 이런답글 적으시는거 보니... 첫째 칼은 숫돌에서 재대로 갈립니다. 제 생각에 채널주인분께선 숫돌을 잘 안쓰시거나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둘째 볼스터가 있으면 칼자체 무게가 많이 무거워집니다. 별로 장점이 없죠. 볼스터는 칼을 가는데 많은 제약이 따르고 설령 3단 칼갈이에서 갈린다 하더라도 오래사용하다보면 칼날쪽의 부분이 점점 마모되어 볼스터랑 높이도 차이가 나게됩니다. 그럼 그칼은 버려야돼요. 1~2년 쓰고 버릴 칼이면 몰라도 오랫동안 사용할 칼은 볼스터가 없는게 100배 낫습니다.
@@시바군-e4p 답답하네요 영상 보세요 처음에 저도 숫돌에 칼갈아 썼습니다. 칼이 무거워야 내려치는 힘이 덜들어 편한 부분도 있어요. 한국은 채소를 많이 썰어 내려치는 칼질을 많이하고요. 중식도는 그럼 무거워서 안좋은 칼입니까? 견해가 다른 것을 누가 옳고 그르다 편가르는 채널아니니까 오해 마시고요 선생님 의견도 틀리다 생각하지는 않아요 여튼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잘 나가다가 낚시 광고였네ㅋㅋ 비추박고갑니다
제가 가정에서 쓰는 주방칼이 28만원 짜립니다. Global사의 SAI-01 모델이죠. 일본제 셰프나이프인데 성능이 좋습니다.
모든 일본칼들이 좁은 칼각에 가벼운 건 아닙니다.모델마다 다르죠. 2:54 이 칼은 G-2 같아 보이네요. 가벼운 칼이죠. 제가 사용하는 칼은 이 칼 보다 더 무겁습니다.
100명이 와도 힘들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건 좀 잘못된 정보라서 좀 지적하겠습니다. 5:53 고급 칼의 기준은 볼스터 라는 얘기는 가정에서나 먹힐만한 일반적인 얘기지만(저렴한 칼들은 볼스터가 아예 없이 제작되기 때문), 오히려 고급 칼이나 프로의 제품일수록 볼스터가 없습니다. 볼스터가 있으면 연마하기 까다롭고 칼을 파지(손으로 쥐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저는 Pinch 파지법으로 쥡니다. 그래서 볼스터가 없는게 좋습니다.
5:02 제가 사용하는 모델은 CroMoVa18 강재로 만들어졌는데, 경도나 유지력 측면에서는 VG-10 이 더 좋은 강재인거는 맞습니다만, 가정에서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내식성과 유지보수의 편리함을 중시한 CroMoVa18 강재가 더 좋습니다. 정밀한 작업을 요하는 요리사들에게는 VG-10 이 더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VG-10이 모든 측면에서 최고인 것은 아닙니다. VG-10은 다루기가 어렵고 재연마가 어렵고, 날이 부서지거나 깨질 위험이 높습니다. 저는 관리가 쉽고 녹/부식에 강한 칼을 원했기 때문에 CroMoVa18 강재의 칼을 선호하는 거죠.
VG-10 이나 CroMoVa18이나 가격차이는 몇천원 안팎입니다.
고급 다마스커스 칼은 주로 AUS10/8/6 강재로 제작합니다. 그 외로 히타치사의 ZDP-189, 미야비의 MC66 강철, HAP40 강재들이 있고요.
5:20 주방칼은 주로 두 종류로 나뉘는데, 이건 주로 일본 주방칼이라고 불리는 '산토쿠' 칼입니다. 3덕이라는 뜻이고요. 채소나 육류, 생선을 주로 채 써는 용도의 칼입니다.
5:30 이건 주로 서양식 칼이라고 불리는 Chef's Knife 입니다. 주로 큰 덩어리의 육류를 크게 썰고, 채소를 싹뚝 썰때 쓰는 용도의 칼입니다. 용도나 선호 취향에 따라 사용자의 선택이 갈립니다.
저는 서양식을 주로 요리하기에 Chef's Knife를 선택했고요 산토쿠 칼을 사용하면 Rocking technique로 채소를 잘게 다지는게 힘듭니다.
5:54 무게중심은 볼스터 기준으로 앞쪽에 무게중심이 가지 않는 밸런스가 앞뒤로 잡힌게 이상적입니다.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잡히는 걸 선호하는 것은 개인취향인것 같네요.
어려운 소재를 쉽게 푸는게 정말 힘들었는데 이렇게 속 시원히 또 정리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당🤗
산도쿠보다는 우도가 .
우도보다는 중식도가 더 편한것 같습니다.
알텐바흐 칼은 나중에 칼 관리가 많이 어려운 편인가요?
쇼츠 요리도 따라하기 쉽고 좋던데 비싸서 못 써본 칼들 이렇게 설명해주시니까 대리만족되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뵐께요 늘 행복하세요
영상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hownmotion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재밌게 보다가 알텐바흐 볼스터에 신뢰도 확 떨어지네 ㅋㅋ
칼에 1000만원 쓰셨다는 분이 고급칼의 기준이 볼스터란 소릴 하시다니
알텐바흐 광고인가요??
@LEEHIGHR 가정용 주부들이 쓸 때를 가정하면 제 기준에서는 가격 대비 너무 좋더라고요~ 칼은 업체에 맡긴다 가정하고요~ 칼날이 오래가니까 자주 갈아줄 필요 없고 절삭력 좋고 밸런스 좋고요~
zdp나 r2 같은 초고경도 칼도 날을 갈아줘야 하는데 저급강재가 날을 안갈아줘도 된다? 흠..
아 똑같이 보다가 보고 개터졌네 ㅋㅋㅋㅋ
평소 레시피 영상도 잘 보고 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앞으로 더 좋은 레시피로 찾아뵐께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행복하세요:)
채널 대충 둘러봤는데 잘 모르시면서 잘못된 정보를 전하시는데
일단 칼이 잘 들고 안들고는 첫번째가 연마를 얼마나 잘했느냐지 헹켈이라 잘드는게 아닙니다
일정 기준 이상의 날카로움을 찾는다면 강재의 카바이드 구성을 봐야 하구요
강재에 대한 이해도 전혀 없으신데 일본칼이 연마각이 날카로워 금방 무뎌진다는 말은 난생 처음듣는말입니다 오히려 독일칼이 날 유지력보단 인성을 높이는 편이라 금방 무뎌지고 일본칼은 강재의 경도에 집착이 강해 날 유지력은 뛰어나지만 작은 충격에도 칩이 잘납니다
Vg10은 나쁜강재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다른분도 지적하셨는데 첨언하자면 무난한 강재입니다 개인적으론 칩이 잘나서 선호하지 않고요 또 강재 관련해선 스웨덴의 우데홀름이나 미국cpm을 더 쳐주지 일본강재는 요즘 발전없는 구닥다리 취급입니다
또 쉐프 나이프와 산도쿠 구분도 참.... 일정한 두께라 내려치기 좋다는 말은 이상하네요 더 무겁다는말밖에 안되는거 같은데 우스바나 나기리 도 아니고....
섬세한 작업이 필요하다면 날끝의 팁이 올라가면 오히려 불편해요
그리고 고급칼중에 볼스터 만드는 브랜드가 어디있을까요? 같은 헹캘도 고급 미야비 라인이나 크레이머등 고급은 볼스터를 안달아요 무게중심은 탱으로 잡아야죠 볼스터로 무게중심을 잡는다는건 그만큼 기술력이 부족하다는 반증이에요 더구나 버트에 강재가 보이는데도 무게가 앞으로 쏠린다는건 손잡이 내부에 강재가 조금 있다는건데 나무 핸들이면 내구성도 걱정이네요?
무게중심같은경우 호불호의 영역이지만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릴경우 손목에 부담이 더 많이가요 칼질 조금만 해봐도 알수 있을텐데
쉐프나이프는 보통 쵸퍼나 중식도 같이 내려치는 칼질을 하지 않죠
양파를 썰었는데 눈물이 안난다는 말은 참.... 대꾸할 가치도 없네요 그게 칼에 따라서 맵고 안맵고가 결정되나요?
일단 영상보고 느낀점은 알텐바흐는 칼이 참 별로같네요 주방칼에 1000원 쓰셨다는 말도 뭐.... 믿음이 전혀 안가구요
비추와 채널추천안함 누르고 갈게요 앞으로 뵙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래서 알텐바흐 광고인거죠 이 영상은??
당연히 업이면 좋은거써야죠. 딱히 요리많이하는거아니면 그냥 도루코 이마트 세일할때 사서쓰세요.
업자도 아닌데 이마트를 왜감.. 다이소가서 4000원짜리 쓰세용
솔직히 가정용으로 헹켈만 사도 차고 넘칩니다. 그리고 미관상으로는 일체형이 좋구요.
@@polpride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
헹켈 트윈퀴진 사용하는데 갑자기 알텐바흐 사고싶어지네요 ㅎㅎ
알텐바흐 쓰시는 분들 다들 만족도 높더라고요ㅎㅎㅎ
진짜 칼에 진심이시네요ㅋㅋ 엔화 떨어진거 진짜.. 자세히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ㅎㅎ 칼 구입할 때 참고할게요~
제가 칼엔 진심이 지나칠 정도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정보 가지고 찾아 뵐께요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행복하세요
볼스터 있으면 칼 갈아쓰기가 불편해지는데 이거 좋은거 맞아요??
집에서 숫돌에 칼갈아쓰는 주부들이 잘 없으시더라고요 삼단 칼갈이 이런거 쓸때는 전혀 문제 없어서 차라리 밸런스 좋은게 낫다는게 제 의견이라 말씀드렸어요~ 무게중심이 앞에 있으면 썰때 편하니까요
5:21 이 검은 칼은 뭔가요??
@@kim_ad48 세라믹 칼인데 저는 세라믹칼은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글로벌나이프 손잡이까지 스텐이라서 미끄러져 다칠 위험은 없나요?
엠보싱 처리가 되있어서 그립감 좋고 미끄러지지 않더라고요~~
vg10은... 오래됫죠... 90년도에 개발된 엘맥스도 클래식인데..
칼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샀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살 때 참고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가공은 중국에서 했고
연마 조립은 한국에서 한 칼이던데...!
타오바오에 똑같은 디자인으로
German steel 수출용으로 이름만 바꿔서 파는칼 만2천원에팔던데
써보진 않았네요
1만2천원이면 재료값도 안 나오는데 어떤 칼인지 궁금하군용~ 스텐의 써보지 않는한 구분이 안되서 유사품에 주의하세요~🤗
알고리즘이 알려줘서 올리신 영상 다 넘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좋댓구알 했네요~ 왜 이제 오셨나요?^^ 담엔 스테이레스 연마제 관련해서도 영상 부탁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뵐께요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글로벌 만족 중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더좋은 정보로 찾아뵐께요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vg-10강 다마스커 설명과 볼스터가 고급기준이라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수정 부탁드려요 vg-10강은 그냥 코어에 쓰이는 중심강이며 다마스커 물결 무늬는 vg-10 강이 아닌 다른 두가지 강제로 물결무늬를 만든후 코어강인 vg-10강에 감싼서 만드거 입니다 그리고 볼스터는 지금은 쓸데 없는 부분 임 옛날에 고기를 뼈와 살을 분리 할때 뼈에 손 다치지 말라고 있던 일종의 안전 장치이나 요즘 마트에서 나오는 제품만 봐도 각 부위 별로 잘 정형해서 파는데 볼스터가 무슨 고급칼의 기준임
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고급칼의 기준은 다 다르니 잘 참고할게요~
조선족 킬러가 무기 설명하는거 같음.
저도 칼에 1000 가까이 쓴거 같은데
결론은 칼은 연마가 90%라고 봅니다.
연마가 잘 된 칼은 다이소 칼이라도 정말 잘 썰리지만
아무리 백강 청강칼이라도 연마 안되면 싸구려만도 못합니다..
맞아요 공감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정보로 찾아뵐께요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숫돌 사서 연마도 해보실 분들이라면 볼스터 있는 칼 비추요
물론 알텐바흐 칼 강재도 그렇고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해요~🤗 VG10 숫돌에 갈려면 볼스터 진짜 좀 걸리적거리긴 해요ㅎㅎ
칼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니었다니.. 손목에 무리가 안가는 종류가 따로 있는게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
차라리 글로벌칼사세요. 그냥 알텐바흐광고인거같내요.
글로벌 좋죠
칼이 다 비슷한 줄 알았는데 뭐가 많네요
네~ 칼에도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죠😊
요리 잘하는 아저씨 정도로 생각했는데 약간 변ㅌㅐ같아요. 칼 얘기 재밌네요ㅋㅋㅋ
좋은 쪽의 변태라 이해할게요😂
칼은 날갈기에 따라 다르다던데 좋은칼은 삿다가 좀 쓴 후에 내가 갈고나서 다운그레이드될까봐 못사겠으요... ㅋ
워낙 샤프닝 초짜라...
공감 합니다 칼은 잘 못갈면 오히려 무디져 망치게 되거든요 좋은 칼은 한번씩 전문 칼가는데 맡겨서 갈아줘도 오래 사용도 되더라구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헉 주방 칼에 1000만 원이나 쓰셨다니... 칼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어요!🤔🤔😣😣
지랄마 볼스터 있는건 칼갈기 힘들어 쉐프들 안써
뽀밀리가 확실하신것 같네요 프라이팬이며 칼이며 밀폐용기까지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좋은 정보로 찾아뵐께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칼보다 중요한 건 칼을 가는 도구입니다 칼은 그냥 적당한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진 거 구입하시고 알리에서 샌딩기 하나 구입하세요 무슨 일본 특수강이니 독일 특수강이니 널리 광고드림이니까 무시하시구요 일본 장인이 어쩌고 저쩌고 장인 들어가면 일단 광고니 살짝 밟아주세요 심지어 칼 가는 숫돌도 명품이 어쩌고 저쩌고 구시대 유물이니 무시하시고 알리에서 벨트식 샌딩기 하나 구입하세요 그게 핵심입니다
아니 칼이 빨리 닳아서 그것도 불편하니까 잘 안 다는거 소개 해드리고 재질 알려드리는 콘텐츠인데 무슨 광고냐고요... 좀 영상 좀 제대로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웃고갑니다..ㅋㅋㅋ알리 샌딩기 방수부터가 엉터리인데..
넘이 해주는거 먹기나 하면서 아는척은...
아니 칼에 무슨 천만원이나 쓰셨어요? 좋아요 박고 갑니다!
볼스터가 있는칼은 최악인데 뒷광고이신가봐요
왜 최악이죠? 칼 갈때? 무게 중심 잡아주고 힘들어가는 칼질에서 안정성을 주는 것도 사실이고요~ 집에서 3단칼갈이 쓰시라고 추천드렸고 그러면 볼스터가 방해요소가 되지 않는데요? 자재 더 많이 들어가니 재료비도 높고 한데 뭐가 최악인지 좀 알려주세요~
@@neollee 칼에 천만원이나 쓰셨는데 깨달은점이 별로 없으신가 봅니다. 이런답글 적으시는거 보니... 첫째 칼은 숫돌에서 재대로 갈립니다. 제 생각에 채널주인분께선 숫돌을 잘 안쓰시거나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둘째 볼스터가 있으면 칼자체 무게가 많이 무거워집니다. 별로 장점이 없죠.
볼스터는 칼을 가는데 많은 제약이 따르고
설령 3단 칼갈이에서 갈린다 하더라도
오래사용하다보면 칼날쪽의 부분이 점점 마모되어
볼스터랑 높이도 차이가 나게됩니다.
그럼 그칼은 버려야돼요. 1~2년 쓰고 버릴 칼이면 몰라도 오랫동안 사용할 칼은 볼스터가 없는게 100배 낫습니다.
@@시바군-e4p 답답하네요 영상 보세요 처음에 저도 숫돌에 칼갈아 썼습니다. 칼이 무거워야 내려치는 힘이 덜들어 편한 부분도 있어요. 한국은 채소를 많이 썰어 내려치는 칼질을 많이하고요. 중식도는 그럼 무거워서 안좋은 칼입니까? 견해가 다른 것을 누가 옳고 그르다 편가르는 채널아니니까 오해 마시고요 선생님 의견도 틀리다 생각하지는 않아요 여튼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다이소 네오플램 티타늄 3000원 짜리가 진짜 좋음. 날 잘서있고 내구성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없음
참 태어난 것까지 본인 잘못은 아니겠지만 상도말투 진짜 거슬리네 왜 본인들은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못할까 ㅉ
@@HereThereNewWave 저는 그래도 제 고향 대구를 사랑해요~ 거슬리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줌마가 칼간다고 주책 떨다 칼 버렸어요.
아이구 어쩌나 그 마음 이해가 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정보로 찾아뵐께요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저도 칼 많이 써 봤지만 이런 영상 올리시면서 본인은 이런 종류의 영상을 보시면 뭐라고 하실건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 물어뜯길려고 칼소개를..칼변태들 엄청 많아요..
위험한 컨텐츠임..칼제작하는 50년 대장장이들도 영상올리면 물어 뜯깁니다 ㅋㅋ..
볼스터는 진짜 호불호 갈리는 칼인데..불이 엄청 많음..
특히 직접 숫돌에 칼가는사람들한테 극혐하는칼 1순위임
진짜 와닿는 조언이세요~ 그래도 제 견해니까 귀엽게 봐주시는분들을 위해ㅎㅎ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 공부 많이 하셔야 겠네요 ㅋㅋㅋㅋ
아직 공부할게 많죠~ㅎㅎ
칼에 대해 더 공부하고, 떠들어라..
네 알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