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가 살고 있는 문닫은 건축자재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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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문닫은 건축자재백화점을 찾아 왔습니다 하지만 안에 계신 노숙자분을 만났네요 직접적인 대화는 없었지만 방해 안되게끔 조용히 살펴보고 나왔습니다
#폐건물 #폐가 #흉가 #노숙자
🎵Music by 브그밍 - black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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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선행이지만 제가 다 감사해지네요.
저분도 가족이나 친척이 있을텐데 하루빨리 깨끗하고 따뜻한 곳에서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쉬고 계신데 방해를 했으니 뭐라도 좀 드리고 싶어서^^;;
애구~~무서워라. 소름끼쳐요. 얼른나오셔요. 감사합니다
무서울게 있나요 다 사람 사는건데^^
지하에 물가득 무서워요 ㄷㄷㄷ
근데 노숙자들은 밤에 안무서워요 대단합니다 😱 ㄷㄷㄷ
저기 계신분은 일하시면서 저기서 주무시는거 같았어요 저분도 사람이니 밤엔 자야죠 ㅋ
입구 생긴거부터 장난 아니네요
그런가요? 전 특별히 ㅋㅋㅋ
무섭지는 않은데 사람이 있는게 더 무섭네요..
복많으실거에요, 안주가 작은데
노숙하시는 분들 보면 술 아님 돈을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돈을 드리기엔 뭔가 좀 그래서요
@@어드벤라이프 맞지요, 자고 일어나면 기뻐하실지도 ㅋㅋ
어드밴라이프님 영상 잘봤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02:16 ㅋㅋㅋㅋ 숙자분들 항상 모른척 누워계시는게 웃음벨임..... 😂
13:20 이슬 오리지날 사버리는 그는 도덕책 ㅋㅋㅋㅋㅋ
모른척 누워계셔서 감사할 따름이죠 ㅋ
만약에 폐건물을 탐방 하다가 시체를 발견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경찰에 신고하고 진술서 써야죠^^
이분 예전 어떤 흉가방송bj분 할때도 계셨던거 같은데 지금도 계신가봐요 에구 그때도 추우셔서 저러고 계셨던거 같은데 ~~외국인 였던거 같은기억이
bj분도 왔다 간 곳이군요
건설업 현장에서 일하는 친구 얘기 들어보면 전보다 일이 적어졌다고 하네요
아마 일 나가셔도 매번 일 헛탕에 배고품과 씨름 하실거 같은대요
어드밴라이프님 잘하셨어요 ㅎ 저도 사업 쫄딱 망해서 ㅎㅎㅎ
배고품 어떤건지 이제는 알기에 ㅎㅎㅎ 먼가 남일 같지 않네요 ㅠㅠ
그래도 겨울이 끝나가는 시점이라 다행일지도 모르겠네요 여름은 여름대로 힘들지만요
다큐멘터리를 보는느낌이예요ㅋ 노숙자분들 좋으셧겟음
체르노빌 같아요 ㄷㄷ
체르노빌 가보고 싶네요 ㅋ
굉장히 깊이 잠드셨나봅니다.. 이제 잠입액션도 하시는군요
자는척 했던거 같아요 ㅋ 나중에 보니 저 있을때 나가시더리구요
선생님 와 소주좋아하시나봐요
전 술을 못하고 노숙자분 드리고 왔어요^^
여기가 어디 인가요?
포천이에요
뭐사 챙겨주는거 칭찬할만한데 식사거리로 전자렌지데워족발같은거랑 따뜻한 컵라먼을주지 게다 뭔 소주 ㅡㅡ 나이많은 사람도 아닌거같은데 참사려깊지못하네
저도 이왕이면 식사류로 드리고 싶었는데 상할까봐서요 그리고 소주는 추운데 한잔하시고 체온이라도 올리셨음 하는 맘이었네요
@@어드벤라이프최선을 다하셨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