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여다 봄: [작은 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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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루이자 메이 올콧의 작은 아씨들은 1868년에 1부, 1869년에 2부가 나오고, 나중에 이 두권이 합본되어 작은아씨들로 편찬되었습니다. 이번 방송은 책을 중심으로 저희만의 시선을 담아 보았습니다. 작은 아씨들의 소설 구도와 캐릭터분석, 무엇보다 베스를 제외한 세명의 연애와 결혼을 비교해보았구요. 작가가 평생 독신으로 살았던 이유도 추측해보았어요. 매번 방송 올릴때마다 좋은 생각, 현명한 관점, 흥미로운 편집으로 찾아뵙고자 합니다. 꾸준한 사랑으로 저희를 여러분의 삶에 “상수”로 삼아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 부탁드립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6

  • @budsol
    @budsol 3 года назад +8

    첨엔 에이미와 로리의 갑작스러운 러브라인이 이해가 가질 않았는데 이렇게 작가의 입장에서 설명해주시니 충분히 납득이 갑니다. 거의 20분이 되는 영상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봤어요^^ 1994년작과 2020년작 영상을 교차해서 보여주셔서 더욱 보는 재미가 있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 @-trainyourthought366
      @-trainyourthought366  3 года назад +1

      저희의 설명에 공감해주셔서 기쁩니다. 즐겁게 봐주셨다니 더없이 기쁘구여 ㅎㅎ 게다가 구독까지..!!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할께요~

  • @naturefruitmineralwater6307
    @naturefruitmineralwater6307 2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 @bellarichhapy
    @bellarichhapy 2 года назад +3

    작은 아씨들 정말 좋아합니다.아무래도 친숙한 95년작과 비교해 보면 캐스팅, 의상은 95년작이 좋고 2019년 판은 각 캐릭터를 모두 입체적으로 표현해 줘서 좋았습니다.버전마다 각기 매력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힐링이 되는건 95년작 같아요.현실 같지 않은 동화적 분위기여서요.그러나 작품성은 2019년 작이 높은거 같아요.(그레타 거윅은 정말 영리한 감독, 배우이라 생각해요)
    나레이션 목소리가 아주 좋네요.^^

  • @-trainyourthought366
    @-trainyourthought366  4 года назад +4

    0:00 인트로
    1:39 작가, 등장인물 소개
    6:41 줄거리(스포있음!!!)
    8:00 예정된 연애의 장
    9:42: 모두가 알던 그들의 로맨스 - 메그와 존
    11:15 조의 친구 vs 메그의 연인
    13:40 조는 결국 조를 사랑했다 - 프리드리히 베어

  • @ptalove
    @ptalove 2 года назад +1

    ...크리스챤 베일의 로리는 영원히 내겐 최고의 로리일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