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가장 원함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어르신들을 가장 슬프게하는 것의 원인을 아십니까? 가족들로 부터 자신들이 열악한 요양원에 버려졌다는 사실에 가장큰 상실감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의 가장큰 소망은 사랑하는 가족들의 곁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녀에게 한마디도 못하십니다 우리 간호사와 요양사들에게 간간히 속마음을 애기해 주십니다 선생님처럼 그런 시각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열악하고 힘든 환경속에서도 종사자들은 재대로 밥도 먹어보지 못하면서 보호자들을 대신해서 어르신들을 케어하고 있답니다 정말 부탁합니다 그동안 사랑과 정성을 다해 키워주신 부모님을 요양원에 보내지말고 자녀들의 도리를 다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박봉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최소의 인원으로 발에 불나게 뛰어다니는 간호사와 간병사의 노고를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집에서 돌봐줄 가족이 있다해도 어르신 케어는 너무 힘들어요. 대다수의 인간은 천사의 마음을 갖고 어르신 케어를 하지만 한계가 있어서 내가 힘들면 악마로 변하게 되요 요양원 운영은 감사 한 일 입니다. 가족이 돌보기에는 환경이 매우 어렵 습니다. 대다수의 요양보호사 들은 업무가 많고 어르신을 보통 7~8명케어 하지만 쉴틈없이 책임 감으로 힘들지만 해냅니다 여유가 있는 가정 이라면 1대1의 요양보호사를 채용 하겠지만 보통의 가정의 어르신들은 가정에서 돌봐 드리는 것 보다 프로그램도 있고 어르신들과 대화도 하셔서 가정에 혼자 계시는 것 보다는 외롭고 슬플지도 않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바램이라면 질 좋은 음식이 제공 되면 좋겠고 요양보호사 처우가 좋아 졌으면 바램 입니다. 저는 현제 요보사 입니다.
과거에 요양원에서 1년근무하면서 다알게 됐네요 일단 요양원에 어르신 오시면 대놓고 말은 않지만 자식이 버렸네 라고 생각해요 함부로 대하게 됩니다 1년에 명절하고 어버이날 우루루 단체로 행사하든 왔다 갑니다 요양원 봉사정신으로 근무하다 많은것을 알고 지금은 제 사업합니다 요양원에서만 일어나는 은밀한 거들이 있죠 슬픈
친정어머니 94세인데 10년 모시고 있고 주간보호 다니시다 급격히 안 좋아 지셔서 주간보호 못 다니고 대소변 기저귀 하시고 24시간 붙어 있는데 최고 좋은 요양원 보내려니 대기가 150명이라서 기다려 거기만 보내든지 그냥 집에서 모시든지 생각 중인데 최선을 다해 영양식으로 해드리고 기저귀 수시로 보는 등 잘 돌보니 생기가 돌고 살아 납니다. 맘 같아서는 요양원 보내고 홀가분하게 살고도 싶으나 그냥 돌아가실때까지 모시기로 맘 먹었어묘. 사시면 얼마 사시겠어요. 돌아기시고 후회 안하려고요.
교도소 수용소 지옥 다 맞는 표현이다. 어증간하면 집에서 같이 사시라. 자식도 모시는 거 싫어서 요양원으로. 요양보호사가 천사처럼 한다고라? 요양보호사 수준은 미안한 야그지만 최하다. 지금 급여 수준은 최저임금 수준이다. 거기에 걸맞는 자질의 구성원임을 가족 보호자들 알아야지. 국가가 하는 수준은 후진국 수준이여. 내가 실습하면서 학원 동료들과 백번 천번 공감한 것이다. 집에 기르는 가축만도 못혀
다음달 시험합격허면 저도 요양보호사가 됩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답이 안나오는 직장일듯해서 망막한 마음이 들때가 많았습니다 .그나마 많은 채널중에서 제일 솔직한 현장의 모습을 속시원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는 무언가 망가진걸 고치는 습관이 있는데 요즘 알게된게 몸망가진건 핑계고 마음속 엉킨 무언가가 원인이란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 재가서비스처럼 일대일 이라면 도전해보고 싶지만 집에 누워 계신분덜은 또 이 간절함이 없는걸 느낍니다. 폐차되어 이젠 프레스에 눌릴때만 기다리는 수많은차들이 다시 생명을 싣고 중동이나 아프리카 대륙을 달리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ㅜㅜㅜㅜ저도 님이 쓰신 글중에 속하는 벌어먹고 살기 힘들고....그런 자식 인데요 ㅜㅜ 연로하신 아버지 한분 계시고 요즘에 틈틈히 보고 있어요 대비 차원에서요 제 시부모님은 90세가 두분이 넘으 셨어요 건강 하시고요 목동아파트에 두분 사시는 집 자식들이 전세로 마련해 드리고 5명의 딸들이 근처 살며(서울,경기도)돌보고 계시고요 도우미 아줌마들도 오시고 미국 살아야 하는 아들은 돈 으로 송금 매달 하고...6남매가 합심해서 돌보고 있어요 법도 개선이 되면 제일 좋은 거고요 부모님들도 케어를 잘 받게 되려면.....자식들이 재력이 있어야 하는 방법뿐 이네요ㅜㅜㅜ 한국은요....
국민 배당금이 나오고 모시는 사람한테 배당금을 지급하면 시설에 안보낼거예요 형편이 안되는 사람은 생활 동반자법이 통과되면해결 될수있다고 생각해요 정인태교수가 청와대 국민청원 올렸으니까 여러분들께서 동의해주셔서 생활동반자 법을 만들어야 우리의 미래가 밝아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활동반자법이란 무엇인가? 남이라도 내가 함께살고자 하면 법으로 모든 권리를 주는 제도예요) 저는 이 법이 생긴다면 효자가 많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형제간에 의가 벌어지는것도 돈때문인 경우가 많거든요 아무런 보상도 없이 희생만 요구하니까 서로 미루는거예요 생활동반자법은 함께 살겠다는 사람한테 모든권리를 주는 제도이니 불효자도 많이 없어져서 세상이 밝아질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미래가 걸린제도이니 청외대 국민청원에 동의해주세요
요양원도 가봤답니다 문병차원 한사람 두사람 돌보는데을 가과았읍니다 그리고 병원 입원한 할머니 한명에 하루 10만원 일당이더군요 2020년 7월당시 그런데 대충닦아주고 생색은 말할 필요없고 자신이 화장실못갈정도면 탁박이 말로 못하고 완전 꼼짝 옷하게하고 자신들 수시로 자고 자신의 부모라면 그럴까요 인성이 아주형편없더군요
🔊 귀중한 온달 장군님과 한국 노인 요양원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청소하고 똥오줌 다치우고 목욕시키고 밥차리고 밥먹여주고 사고치면 뒷처리 다하고 똥 칠하면 다씻어주고 막말하고 욕하는거 다 들어야하고 폭력휘두르면 맞아야하고
요양보호사들 너무힘듭니다
요양보호사들 한테만 천사같은 마음으로 케어하라는것도 말이 안됩니다
나이먹고 다른 일이 없으니까 요양원에서 일하는사람이 태반입니다
요양보호사들의 처우개선이 시급합니다
맞습니다 선생님
어르신들이 가장 원함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어르신들을 가장 슬프게하는 것의 원인을 아십니까?
가족들로 부터 자신들이 열악한 요양원에 버려졌다는 사실에 가장큰 상실감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의 가장큰 소망은 사랑하는 가족들의 곁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녀에게 한마디도 못하십니다 우리 간호사와 요양사들에게 간간히 속마음을 애기해 주십니다
선생님처럼 그런 시각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열악하고 힘든 환경속에서도 종사자들은 재대로 밥도 먹어보지 못하면서 보호자들을 대신해서 어르신들을 케어하고 있답니다 정말 부탁합니다
그동안 사랑과 정성을 다해 키워주신 부모님을 요양원에 보내지말고 자녀들의 도리를 다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박봉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최소의 인원으로 발에 불나게 뛰어다니는 간호사와 간병사의 노고를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운영자들배불리는 제도는고쳐주셔야합니다 정부에서요
요양원 국가에서 관리해야합니다
맞습니다^^
집에서 돌봐줄 가족이 있다해도 어르신 케어는 너무 힘들어요. 대다수의 인간은 천사의 마음을 갖고 어르신 케어를 하지만 한계가 있어서 내가 힘들면 악마로 변하게 되요 요양원 운영은 감사 한 일 입니다.
가족이 돌보기에는 환경이 매우 어렵 습니다.
대다수의 요양보호사 들은 업무가 많고 어르신을 보통 7~8명케어 하지만 쉴틈없이 책임 감으로 힘들지만 해냅니다
여유가 있는 가정 이라면 1대1의 요양보호사를 채용 하겠지만 보통의 가정의 어르신들은 가정에서 돌봐 드리는 것 보다 프로그램도 있고 어르신들과 대화도 하셔서 가정에 혼자 계시는 것 보다는 외롭고 슬플지도 않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바램이라면 질 좋은 음식이 제공 되면 좋겠고 요양보호사 처우가 좋아 졌으면 바램 입니다.
저는 현제 요보사 입니다.
정확한현실인데해결책이안되고있으니어찌할까요
간곡히원합니다인생의마지막길
너무참담해서가슴저립니다
어서해결책이나와야합니다미래의우리가처할곳입니다간곡한현실전달돼야합니다
모르시는 말씀이예요 어쩔수 없는 선택입니다
할머니를 요양원에 모셔야할 것 같다고 해서 알아보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는데 계속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현실은 요양원은 혼자서 10명까지 보니 어떻게 써비스가 돌아가나요? 요양보호사들이 너무 힘들고 월급도 너무 적고요 방침이 바뀌어도 많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과거에 요양원에서 1년근무하면서 다알게 됐네요
일단 요양원에 어르신 오시면 대놓고 말은 않지만 자식이 버렸네 라고 생각해요 함부로 대하게 됩니다 1년에 명절하고 어버이날 우루루 단체로 행사하든 왔다 갑니다 요양원 봉사정신으로 근무하다 많은것을 알고 지금은 제 사업합니다 요양원에서만 일어나는 은밀한 거들이 있죠 슬픈
요양보호사님들도진짜힘들어요 월급도일에비해엄청모자람니다
고맙습니다^^
간호사가 너무 못된 도우미
불러내서 돈받고 일하는데
왜그렇게 하는거냐하니
니는 돈안받나 하고 말이 이루 할수가 앖더군요
절대로 오래살면 자신이 걸어다닐때까지는 괜찮지만
도우미 도움 받을정도라면
안락사을 간절히 원한다면
정부서 대안을 구성할필요
꼭 있읍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지인 한사람도 치매 요양원에서 일하는데 들으니 보호사님들 허리가 다 나간답니다. 나라에서 좀더 어른들의 삶을위해서도 요양보호사들의 삶도 개선될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하겠습니다.
극한직업도 그런 극한직업이 없는것 같습니다.
난 요양원 안간다 ,지옥이다
나는 생각한다,어머니 모시고
갔다가 다시 모시고 왔다
집안에서 쓰러져 죽는한이
있어도 눈빛 닝겔 꽃인채
도살장느낌이더라 안그런곳도
있나
멀쩡한.노인도.요야원.입소후.도로.환자가.되어,.죽는수가.있다고,하더이다.,
친정어머니 94세인데 10년 모시고 있고 주간보호 다니시다 급격히 안 좋아 지셔서 주간보호 못 다니고 대소변 기저귀 하시고 24시간 붙어 있는데 최고 좋은 요양원 보내려니 대기가 150명이라서 기다려 거기만 보내든지 그냥 집에서 모시든지 생각 중인데 최선을 다해 영양식으로 해드리고 기저귀 수시로 보는 등 잘 돌보니 생기가 돌고 살아 납니다. 맘 같아서는 요양원 보내고 홀가분하게 살고도 싶으나 그냥 돌아가실때까지 모시기로 맘 먹었어묘. 사시면 얼마 사시겠어요. 돌아기시고 후회 안하려고요.
선생님이 천사세요^^
얼마나 힘이 드시겠어요
제 지인 중에도 황반변성으로
실명을 하신 92세 친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는 딸이 있어요
선생님과 똑같은 마음으로
어머니를 모신다고 합니다^^
사람답고 제대로 사십니다
복받으시고 건강하시길
지옥에 당신도 나도 갈곳입니다. 평생 자식을위해 헉헉대며하고나니 어휴좀쉬어야겠다 하고돌아보니 병들어있어서 어찌할꼬 보니 지옥같은요양원 인생 정부에서해야할일입니다. 정부에서 요양원을고급화해야됩니다 효도차원에서 고급화해야됩니다. 나도갈곳 당신도 갈곳입니다
교도소 수용소 지옥 다 맞는 표현이다.
어증간하면 집에서 같이 사시라.
자식도 모시는 거 싫어서 요양원으로. 요양보호사가 천사처럼 한다고라?
요양보호사 수준은 미안한 야그지만 최하다. 지금 급여 수준은 최저임금 수준이다. 거기에 걸맞는 자질의 구성원임을
가족 보호자들 알아야지. 국가가 하는 수준은 후진국 수준이여.
내가 실습하면서 학원 동료들과 백번 천번 공감한 것이다.
집에 기르는 가축만도 못혀
어찌하오리까,어차피마지막엔그곳뿐인걸,참으로슬프네요~~~
거기 안가고 갈수있도록 본인이 노력해야죠
이시대의 대변이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모두보고느낌이 올것입니다 정말 나라님들은 이곳에촛점을 두어야할것입니다.
선생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달 시험합격허면 저도 요양보호사가 됩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답이 안나오는 직장일듯해서 망막한 마음이 들때가 많았습니다 .그나마 많은 채널중에서 제일 솔직한
현장의 모습을 속시원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는 무언가 망가진걸 고치는 습관이 있는데 요즘 알게된게 몸망가진건 핑계고 마음속 엉킨 무언가가 원인이란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 재가서비스처럼 일대일 이라면 도전해보고 싶지만 집에 누워 계신분덜은 또 이 간절함이 없는걸 느낍니다.
폐차되어 이젠 프레스에 눌릴때만 기다리는 수많은차들이 다시 생명을 싣고 중동이나 아프리카 대륙을 달리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요양사 는 천사만이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치매를 가지고 계신분 들이 많다 보니 때로는 어른신에게 갑자기 맞었다 반사적으로 때릴때도 있지만 그것은 정말 소수 이지요 폭력이 있는 어르신 은 준비를 하고 케어를 하는데 참 어려움이 많습니다
생활 공동가정은 절대 보내면 안되요~사육 한사람당 공단에서 지원해주는 돈이 80프로 니까 한사람을 돈으로 생각해요 ~요양원도 마찬가지~
어른들 요양원 가기싫은 많은 분들 가족들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서 가족이 돌봄도 일반 요양사들과 같이 지원금을 준다면 어렵게 사는 자녀들이 모시는 사람 많을겁니다 정부에서 신경 써 주세요
늙으면 힘없고 자식들은 벌어먹고 살아야되고 노인신세가 불쌍하다 요양원에보내자니 비용이비싸고 요즘 코로나시대 돈벌기힘들고 큰일이다 치매노인두너무많고 돌봐주는사람없어 울나라큰일이네
고맙습니다
ㅜㅜㅜㅜ저도 님이 쓰신 글중에 속하는 벌어먹고 살기 힘들고....그런 자식 인데요 ㅜㅜ 연로하신 아버지 한분 계시고 요즘에 틈틈히 보고 있어요
대비 차원에서요
제 시부모님은 90세가 두분이 넘으 셨어요
건강 하시고요
목동아파트에 두분 사시는 집 자식들이 전세로 마련해 드리고
5명의 딸들이 근처 살며(서울,경기도)돌보고 계시고요 도우미 아줌마들도 오시고 미국 살아야 하는 아들은 돈 으로 송금 매달 하고...6남매가 합심해서 돌보고 있어요
법도 개선이 되면 제일 좋은 거고요
부모님들도 케어를 잘 받게 되려면.....자식들이 재력이 있어야 하는 방법뿐 이네요ㅜㅜㅜ
한국은요....
안락사를 할수있는 법을 만들어야해요 인간다운 삶을 누리고싶네요 타인에게 의지하는 삶은 아닙니다 인권유린 당하면서 살아야할 이유는 없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하고똑갇은생각
자식 중 형편되는 자식이 해야하는데 제가 딸인데 .. . 시부모는 모셔도 말이 없고 아내의 부모는 허락을 밭아야. . . 오늘도 거절당했습니다.
국민 배당금이 나오고 모시는 사람한테 배당금을 지급하면 시설에
안보낼거예요 형편이 안되는 사람은
생활 동반자법이 통과되면해결 될수있다고 생각해요
정인태교수가 청와대 국민청원 올렸으니까 여러분들께서 동의해주셔서 생활동반자 법을 만들어야 우리의 미래가 밝아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활동반자법이란
무엇인가? 남이라도 내가 함께살고자 하면 법으로 모든 권리를 주는 제도예요) 저는 이 법이 생긴다면
효자가 많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형제간에 의가 벌어지는것도
돈때문인 경우가 많거든요
아무런 보상도 없이 희생만 요구하니까 서로 미루는거예요
생활동반자법은 함께 살겠다는
사람한테 모든권리를 주는 제도이니
불효자도 많이 없어져서 세상이 밝아질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미래가 걸린제도이니 청외대 국민청원에 동의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요양원은 어르신들만 힘든게 아니라 요양보호사 분들도 지옥입니다 최대16명까지돌봐요 하루 뛰어다니고나면 녹초
고맙습니다^^
요양사도 지옥
@@뽀송뽀송-e5h 감사합니다 선생님
29명 돌보는곳도 있어요 물 론 걸어다니고 간호사분들도 같이하지만 힘든 곳입니다 어르신들은 요구 하는게 없는줄아세요 말귀도 못알듣고는 윗분들에게 일러요 경험도 해보지않고 말하지마세요
그래서. 어찌할까요??
요양원에 보조하는돈을 집에서모시면 안주는것도문제죠 그걸 노인분들에게드리면 요양원 가시는일은 벼루 없겠조 25년 아픈부모님 없는살림에모셨지만 나라에서 ㄸㅐㅇ전한푼 보태주지 않더이다 요양원을 가야만 준다네요 답이됐나요??
정말 집에서 모셔도
급여를 주셨으면좋겠습니다
나이먹으면 늙게마련인데 곱게늙고싶다 다른사람 의존안하고 현실로될까
아이들은 물론이고 이제 늙은 어르신들도 큰문제가 되었네요 저녁 잘먹고 잠자다 하늘나라 가면 좋을텐데 그렇지 못하니
그래도 아픈몸을. 그런시설이라도 있으니 좋은거죠. 집에선 누가누가할거입니꺼. 저도5년동안 노모를병수발해봐서. 요. 형제간에우애끓어지고. 병수발까지우습게알면안되요.
맞습니다 정말 힘든 일입니다
이런 일은 당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 같아요
온달장군님 말씀에 현장에 일하는 사람으로 마음에 상처와 이일을 해야하는 자괴감이 듭니다
나름 봉사와사명으로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행복-l7m 요양원이
아직은 환경이 열악하지만
그래도 선생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미래는 밝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집에서 모시기는 힘들죠 병수발이 문제가 아니고
고령화 참오래 살아요
죽을수도 없게 콧줄까지
연명을 시키네요
자연사을 원해요
죽음도 존엄사
편히 떠날수 있음좋겠어요
안락사라 법이허용 되면 좋겠습니다
@@하정민-j2l 맞는 말씀이세요
우리나라도 이제는 안락사 도입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때라고 생각해요
다는 아니겟지만 요양원봉사가보니까 난 절대 이런곳에 안가겟다는 생각듬 육신못움직이면 먹고 똥싸는거 싫어해서
티팍팍냄 ~ 부실하고 적은식사량에 집에서 면회음식외에 과일하나없고
~~온종일 수면제에 취해서 자야됨 지옥이따로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야지 너무 막연한 말씀이라 생각함. 요양원이 없다고 생각 해 보세요. 더 많은 문제가 있을것 같은데 요?
물론 이해는 왠만히 가죠
허나 정도을 지나서 사람 보통사람 아주 못된 도우미
기타 그걸 보고 참차신의 다리로 다니지못할 정도면
안락사라도 하게끔 본인이
환자가 원한다면 말이죠
정부에서 구체적인 대안을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해드려야하는데 상황이 안되니 마음만 아파요
전에는 우리도 당연히 가야한다 생각했는데
요즘엔 아니라는 생각이 많아요
고맙습니다
그러면 어찌할까요 자식들 돈벌어 자가새끼 키워야 하는데 부모님 치매 거동못
하는데 좋은곳 많아요 부정적인 생각 하지마시고 좋은제도 있으면 정부에 건의하세요
@@배은자-i8o 감사합니다^^
그곳은 갈곳이 아닙니다
보호자들이 갖다주는 간식 을 주지도 않는다 생활공동가정은 절대절대 가면안되요
수면마취 상태에서 생을마감하고프다
엿말에.한부모는.열자식.키워도.열자식이.한부모.봉양.못한다.하더이다.,.
요양원도 가봤답니다
문병차원 한사람 두사람 돌보는데을 가과았읍니다
그리고 병원 입원한 할머니 한명에 하루 10만원 일당이더군요 2020년 7월당시 그런데 대충닦아주고 생색은 말할 필요없고 자신이 화장실못갈정도면 탁박이 말로 못하고 완전 꼼짝 옷하게하고 자신들 수시로 자고 자신의 부모라면 그럴까요
인성이 아주형편없더군요
생활 공동가정은 가정집에서 어른신들 사육 한다고 생각 하면됩니다
기저귀만이라도 항상 뽀송뽀송 하게 해드려야 하는데 손이 자주 갈 시간이 없어요. 밥도 편안하게 드실수 있게 해드릴 시간이 없고요....결국 요양 인력이 부족한 게 문제지요
맞습니다, 인력 부족이 가장 큰 문제이지요
네~맞습니다.
보호사들의 처후개선이 변화된후
양질의 캐어를 기대하는게 순서일듯해요.
좋은말씀 계속 기대하겠어요^^
나도 어머니가 요양원에 계신데 늘 마음이 아픔니다 75세 노인이 98세 노인을 케어 할수가 없어서~~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제발 보호사님들 내 부모다 생각하고 불쌍히 여겨 주세요~~
요양원가면더이상살아보니알락사가욕하지마소나도70대중반인소견이오
혼자서도18명도할때가이서요!ㅠ,ㅠ
교도소요양원
마치 수용소, 닭장과 같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내맘속의 평화가 있어야
진심어린
캐어도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요양보사"
배출에 투자하고 신경쓴것처럼 일할수있는 적절한 우대가 있으면
참~좋겠어요.
온달장군님!오늘 화~팅입니다^^♡
말이앞서갑니다 정부지침잘지키고있어요 제가 근무하는곳은요 자기 부모보다 더 잘 해드려요 옺갖 투정다받아주고 이런곳 혜택좀주십시요
정말 모르시네요
도대체 어느요양원에서 일을 하시기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나요?
하시는알씀 틀린말은아니지만 좀좋은얘기을하세요 나도갈길 이라생각하는데 걱정되고 하심해요 하긴거기갈 형편도못될지모르지만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옥맞습니다
🔊 귀중한 온달 장군님과 한국 노인 요양원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저도봉사차몇번가봣는데
모두들미이라처럼보엿어요
가장딱한게모든문이채워져있다는거였죠 외부차단 상상만해도 숨막히는모습이엇음다
최소한외부산책허용을바래봅니다
선생님, 잘 보셨네요
참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저도 그 현장에 있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그게 현실이죠
@@뽀송뽀송-e5h 고맙습니다^^
좋은 요양병원도 알려주세요!
그렇게 하도록 노력할게요^^
한달에4~5백만원 정도 주면 조금 괜찬다고 합디다
어찌할까
사는 것도 그렇지만
요양보호사도 현실은 그렇습니다
하지만 어느 곳, 어느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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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고맙습니다^^
1인실은 얼마일까요
1인실이 많지는 않은데
있기는 합니다
구체적인 비용은 인터넷에 나오는데
몇 십만원씩 차이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루에 오만원합니다 식비 하고 하면 기저귀 하시면 삼백정도됩니다
한달에 식비 포함 300만원 입니다. 요양보호사1인당2명 케어.
비용은 일반요양원 3배지만 지옥에서 3년 사느니 정말 좋은요양원서 1년 인간답게 케어받는게 좋을듯 하네요.
그후 일은 모르지요.운명이라는것이.
집에 계셔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맞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환경이 너무 열악해서 일겁니다
@@온달장군-u1n 잘 알고 있답니다 ...인격대우를 못 봤는데도 많이있죠 ! .
@@뽀송뽀송-e5h 노인 복지 시설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복지 사각지대입니다
노인들을 그냥 모실 뿐
인격이라고는 전혀 없습니다
요양 보호사를 대하는 태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제든 바꿀 수 있는 직원으로 생각하는데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봅니다
이양반아
나이들면죽으란말인가
요양원죽어로감 2개월되면죽어가는데 누가좋와하냐구 요양원교도소와같다
선생님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요양원 실상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선생님말씀 들으면서 마음이 착잡합니다.ㅠㅠ
부모님.시아버님 세분이 다 연로하신데! 앞으로 어찌해야할지!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이러쿠 저러쿵 하지말고 집에서 모시면 될것을 부모는 자식을 사랑으로 키워는대 자식은 왜 부모가 늙고 병들었다고 요양양원으로 보내는지 씁쓸하네요
🤪
고맙습니다^^
야간하루근무시간이 14시간 수당은17440원
말도 안되는 수당을 받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바뀌어야만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과 김정숙이는 듣고 있나?
별 의미없는 내용이네요.. 그냥 넋두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