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Cho Yong Pil 걷고 싶다 Walking along 뮤직비디오(M/V) - Official Music Vi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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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авг 2024
- 조용필(Choyongpil) 걷고 싶다 Walking along 뮤직비디오(M/V) - Official Music Video .
가왕 조용필의 2번째 뮤직비디오 '19집 Hello(헬로)'의 걷고 싶다(Walking along) 뮤직비디오는 배우 조한선의 연기로 애절함과 가슴아픈 스토리를 자아낸 작품이며 직접 조용필이 출연하여 음악과 영상이 감각적이고 완성도 있게 만들었다. 또한 영상계 독보적이고 감각적인 황수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조용필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시작하여 상반기에만 대전, 의정부, 진주, 대구 등에서 열릴 예정인 전국 투어 콘서트 '헬로(Hello)'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4K] 이승기(LeeSeungGi) - 걷고싶다 | TABLE CONCERT](http://i.ytimg.com/vi/srOfjkPvK_4/mqdefault.jpg)
![[#라디오스타]＂새로운 매형 모집중＂📌＂사연 없는 집은 없습니다＂👪️ 주옥같은 멘트로 듣는 이 웃기고 울리는 소통령 김창옥 | #김창옥 #엠뚜루마뚜루 MBC230524방송](http://i.ytimg.com/vi/177tAHdpyjo/mqdefault.jpg)
오빠💟💟.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2023. 6월 18일 현재. 이영상 보고. 듣는분 🖐🖐매일 들으면서. 무한반복. 듣고 있어요
비교하지 마세요
누구와도 비교할수 없습니다
그분은 👍조용필 👍우리들의 우상입니다~👍👍👍
맞습니다
비교불가죠~
감사합니다
조용필님의 음악은 예전에도 지금도 듣고있는 열혈팬입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2023년 4월 15일 듣고 계신분 ? 용필 가왕님의 19집 저의 최애곡입니다. 👍
저는 2023.5.11.에 듣고있어요. 저도 이 노래가 19집 최애곡이에요
콘서트때 잘 안부르심ㅜ
2023년6월9일 듣고 있어요 노래 참 좋네요
2023,6,,10
듣고 있어요
반복해서
콘서트때 부를곡이 워낙 많디ㅡ보니 ..다음엔 안불렀던 곡들만 추려서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는..😂
영원한 오빠 조용필
내 인생 황금기 때 ( 어린 에서 어른으로 넘어가는 ) 정말 잊을수 없는 명곡들을 듣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래전 KBS 별관에서 저는 탈렌트 신인 이었을적 뵌적이 있어요
그 모습을 잊지 못해요
정말 사랑하는 분이었는데요 ㅎ
수즙음 때문에 가까이 가서 인사도 못하고 뒷모습을 봐야먄 했죠
별관에 공연을 가시는 중이었나봐요
아직 그때 그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버지니아 에서… ♥️🌹
wow ! 오늘듣는데도 음성 미쳤다 😊
2024년 여전히 듣고 듣고 있습니다.❤❤❤❤❤❤❤❤
아 이거 진짜 힘들때 들었는데..
시험에 불합격하고 시간이 너무 흘러
나는 이제 갈곳도 없고
죽어야하나 싶을때..
”모든것이다 괜찮을거야“ 하는 노래가사 한줄이 나를 살렸다.
10년이 지난 지금 나는 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니 제발 나처럼 바보같은 유혹에 빠지는 사람이 없길...
이 노래가 처음 나온 2013년도에는 몰랐습니다. 바운스만 알았죠. 즐겨 들었고요. 8년이 흐른 지금, 내 나이 45에 뮤비를 보고 음악을 듣는 제가...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이 노래를 처음 듣게 된 제 귀에 감사하면서.나이를 먹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세상을 좀 살아보고 듣는 이 노래가 주는 감동은 8년 전, 30대 중반의 내가 느꼈을 감동과는 분명 다른 것이기에. 사실, 조용필 선생님을 가왕이라고 부르는 것에 동의는 했지만 왜 그런지는 딱히 몰랐는데, 오늘 이 노래를 듣고 나니, 그 이유를 알겠네요. 다른 가수들이 커버한 노래들도 전부 들어봤습니다만, 선생의 살아온 세월과 가수로서의 연륜에서 나오는, 온전히 자신의 삶을 녹여내어 그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에서 느껴지는 터져나오는 그리움과 슬픔, 절절함은 느낄 수가 없었네요. 다른 가수들의 커버가 대낮에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즐기는 티타임이라면, 선생님의 노래는 몇 십년을 발효한 위스키를 홀로 한 잔 마시는 한 밤중 같군요. 먼저 세상을 떠나신 선생님의 부인을 떠오르게 합니다.
저랑 같은연배에 같은 필 이시네요
반가워요 ^^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여^^
언제봐도 경이로은 뮤비.....잔잔한 수면을 보는 듯 아름다운 클래식의 선율입니다 조용필님 20집은 언제 나오나요 팬들은 학수고대 하고있네요
너무너무 좋아요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가슴을 벅차게 하네요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불안한 나의 마음을 언제나 쉬게 했던
모든 것이 다 괜찮을 거야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조용필 걷고 싶다 시작부터 전율이 ~ 깊이가 느껴집니다 건강하세요 ~
이 음색 넘 아름다운 표현력
고품격 발라드 조용필 특유의 감성은 범접불가
오래 듣고파요
고생하시는 우리 부모님이 늘 생각납니다 아버지 어머니 늘고맙고 감사합니다
명곡이죠 벌써 나온지 10년이 넘었네요 세월 참
2023년에와서또듣네요 젊은가수들의커버곡을듣다가 원곡가수의곡을들으러~~ 힘을빼고부르는데 도 와~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채로 웃었네"
21세기 최고의 가사가 아닐까..
김이나 진짜 대단하다
무슨 뜻을 담고 있을까 궁금해요😢
한순간 뜨고 사라질 노래가 아니라 영원히 가슴에 남을 인생을 불러주는 우리의 오빠!! 사랑해요!
추적추적 비오는 소리 창밖 비소리 들으면서 지금 이순간 듣고 있어요 저파도소리 오빠 목소리 넘좋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
지금도 듣고있는 한사람 입니다
너무 소중한 노래
조용필님 감사합니다❤❤❤❤
역시 가왕 조용필오빠 입니다.가슴이 저리도록 하는 목소리..나의 첫사랑 조용필님 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힘든 마음에 위로가 되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역시 가왕이라고 불리우는 이유가 있네요.
남편을 4.10일에 떠나보낸후. . 항상고마웠던 많이 웃어주고 사랑한다고해준 남편 혼자서 아직어린 아들을보며 울수도 웃지도못하며 멈춰있는 나...가는날조차 괜찮다 안아프다 걱정말라던 따뜻하고 착한 남편.심폐소생술하며 제발가지말라고 빌었는데 ㅜㅜ 왜 갔어. 우리아들은 어쩌고ㅜㅜ 미안한게 너무많다 못난나만나서 너무 힘들지않았나 미안해 내가 미안해
항상 옆에 있다 생각하고 살아요~~생과 사는 공존 하므로~~~
나의영원한우상
필님 노래가잇어 넘행복합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내 인생의 전부였던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이 노래로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셨어요~😭 이 뮤비로 저를 살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곡이 정말 최고의 곡중 최고! 베스트 피아노 소리 넘 좋고 목소리 중저음도 최고 가왕입니다. 하쿠나마 까꿍 ㅎㅎㅎㅎㅎ
누구도 조용필의 느낌을 따라 올 수도읎다.
이노래는 그냥 조용필이다
배우님의 슬픈 연기와 조용필님의 애절한 음색 참 조화로우면서 슬퍼 눈시울 적시네요
10년전 필님의 중후함 세련되고 풍성한 헤어 뮤비속 모습 너무 멋지세요 고뇌에 찬 모습도
조용필님 노래는 영혼에 달라붙는 자석처럼 끌려간다~
이 노래 처음 라디오에서 나올 때도 하던 일손을 멈추고 들었다~
너무 위로가 되는 노래죠
늘 들어도 보아도 가슴 떨리게 하는 나의 스타 조용필 ❤❤
2024년. 현재. 이영상. 보고 듣는분계신가요?
손~~~~
조용필님 건강 잘 챙기시구요...........오래오래 우리들 곁에 머물러 주시기를 갈망합니다.
와.. 소름 돋네요 저는 용필형님이 신곡 내신줄 알았어요 ㅜㅜ 이노래를 이제야 알았다니 역시 가왕이십니다
2023년도 듣고있어요 행복합니다
걷고싶다 명곡~ 조용필 보컬 명품이다
조용필의 음색은 듣는 순간 날씨 좋은 햇빛을 받으며 대서양에 내 몸이 떠 있는것 같다
이노래 제가 유치원 다닐때부터 들었는데, 벌써 곧 고1이네요ㅎㅎ
들을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지고 따뜻해지는 노래인것 같아요!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 어렸을때의 상황이 영화 필름처럼 촤라락 펼쳐지면서 떠오르는게 마음 한 구석이 왠지 모르게 떠오르네요
항상 사랑합니다! 그리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이 곡이 나온지 벌써 10년이 넘었군요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이리 빨리가네요 ㅠㅠ 힘든 시기에 많이 워로가 되었던 곡이에요 요즘 다시 듣기 시작했는데 역시 멩곡은 시간이 흘러도 깊은 감동을 주네요 ㅠㅠ
그 어떤 가수들의 커버곡을 들어도 원곡만한 감동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조용필님 음악은 예술이다 깊이감 철학
이 노래엔 울림이 있고 위로가 있네
상업적인 노래가 넘치는 세상 속에서 삶에 지친 사람들과 상처 입은 사람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의 공간 같은 노래이다
👍👍👍
가슴을 에이는 듯한. 절규에 가까운. 울부짖음 입니다!
이 노래의 가삿 말에 담겨진 사연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처절 하게 와닺는 조용필 님의 예술의 향연 입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아룸다운곡🍀🍀마법. 같은 오빠 목소리. 천만 번 들어도. 듣고싶은 오빠 노래들. 오직 삶의 의미가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
치유가 되는 노래
넘 좋아요 😊😊😊
라포엠 공연에서 듣고 뮤비보러 와서 오열하고 갑니다 가왕님 존경합니다
상실에 대한 담담한 목소리 만큼, 슬픈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이 노래가 딱 그렇습니다.
음악을 위해 태어난 사람.
신의 목소리.
Bounce랑 같은 앨범인데 Bounce에 뭍혀서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 숨은 띵곡.. 그래서 친구들이랑 노래방가면 꼭 한번씩 부릅니다 ㅎㅎ
역시 조용필님노래는 조용필님이. 최고시네요 목소리 감성 정말 갑이십니다
가슴이 가슴이 젖여들게하는 힘이 있어요 조용필님 노래를 듣고있으면 정말이지 눈물이 나네요 깊이가 달라요 ~~어느누구도 따라갈수없는 ᆢ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조용필
처음에 노래에 빠져들고...
그러다 이쁘고 귀여운인물에 반하고...
오랜세월이 흐른지금은 인품에 반하고...
한길만 열심히 달려오신 모습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날 때마다 듣는 노래
진정한 음유시인 이십니다
저 감성을 어찌 형언 하리오
가왕의 칭호는 역시 조용필님께만 어울리는듯 합니다
이 노래가 언제적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이리 세련 되더란 말인가!
조용필님정말노래들을수록잘부르시네요감사합니다
가사 음악 … 노래 진짜 좋다
12월27 일 이 영상 보시는 분 🤚천만번 을 둘어도 듣고 싶은 노래. 조용필 ❤오빠 💜💜 목소리 이기에 보고 또보고 듣고 또 듣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울면서 듣는 노래
하루의 엔딩곡으로 꿈과함께 듣는 노래~건강하게 잘 계셔주시길..
조용필님은 영원한 우리들의 스타이십니다.
이시대 최고의 뮤지션
가왕 조용필님 존경합니다
절제속에 슬픔을 담담히..감동적입니다🩵
사랑합니다💜💜💜💜💜💜💜💜💜
나이먹은 한물간 가수가아니라 트렌드에맞춰 노래를 부르는게 진정한 가왕답다
가왕님을 나이먹은 한물간 가수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어 이 ㅂ ㅅ 아... 니 머리가 맛이 갔지....
조용필님. 부디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소서.....
23.10.30일 현재 듣고 계신 분?ㅋ
노래의 감정을 뮤비가 이렇게나 잘 살려주네요..너무 절 울리는거 아닌가요?
누군가가 그리운날 ....
위로가 되는 음악
용필 형님,
그저 우리 곁에 오래 남아주세요
어제 라디오에서 걷고싶다가 나와서 반가웠어요.10년전 노래도 사랑받는 오빠노래의 긴 생명력...참으로 감사합니다^^
마음을 울리는 노래, 마음의 평안을 가져야 소중한 오빠의 노래들을 온전히 감상할수 있고 그 깊이에 감동할수 있습니다, 오빠가 건강하실것임은 펜들의 한결같은 마음들일것입니다👏👍💐
걷고싶다
공연장에서 처음 라이브로 듣던날
뭐라 표현 하지 않아도 오랜시간 함께 동행한 오빠기에
나도 함께 간 동생도
같이 울었다
노래 하시는 오빠가 어떤 마음으로 부르셨을까
오빤 감동은 노래하는 가수의 몫이 아니고 듣는 사람의 몫이라고 하셨는데
그날은 오빠의 마음 이 느껴지는듯 많이 아팟던 기억이 난다
아...공연장 가고 싶다
비 오는 오늘 오빠가 많이 많이 보고싶다
명곡 이란 바로 이런 것!
어떤 가수 분이 이 노래를 소화 할 수 있을까??어쩌면 소향님?!
요즘TV를 보면 레전드or가왕이 너무많다.
진짜 레전드,가왕은 오직 조용필 선생님뿐 이시다!!
모든 가왕의 왕! 제우스 신 같은...🙂🙂🙂
가왕 + 레전드는 조용필님 뿐이죠..
@@user-pm6rz9vj3e 맞는 말씀입니다^^
대중음악인 으로는 최초로 무형문화재에 등재 되셔야 마땅합니다!
용필오빠 보고싶네요.ㅠㅠ
이노래를 다시 들으니 가슴이 먹먹하네요.ㅠㅠ
역시 가왕 가왕 가왕입니다.
저에게는 영원한 오빠지만요.^^
빨리 콘서트로 만났으면 좋겠어요.
신곡도 기다릴께요.
조용필 노래가 빛나는건
잘하기도 하지만
그의 말주변은 최고로 없지만 ㅋㅋ
노래가사는 세월 지나도 "시"보다 더욱 빛난다
그건 아마 표현력,설득력 있게 부름이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오마낫 ! 말주변도 최고에욧 55살 !!
조용필 굉장하다.
오랜만에 들으니 넘 좋네요
임영웅이 부른것도 좋지만
역시 가왕님을 따라갈수가 없네요
가왕다운 울림을 주는, 정말 보배같은 노래를 주신 조용필 님께 정말 감사함을^^
역시 조용필씨입니다~
오빠의 좋은명곡 영원하기를요 마음이 힘들때 찾아올수 있는 편안한하고 의지할수있는 조용필 가왕님 ^^
역시 가왕이라는 수식어가 과하지 않은 조용필님
아이쿠...이노래를 이제야 알게 되다니 음색,감정 너무 좋아용~ ㅎ ㅔㅎ ㅔ~
임영웅 사랑의 콜센타에서 부른다고 해서 들으러 왔는데 역시 조용필 가왕이십니다 너무 멋진 노래예요 요즘 우리에게 딱 맞는 노래네요 임영웅 따뜻한 목소리로 또하나의 명곡이 탄생할거 같습니다
오빠~ 문득 찾아 와서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40년이 지난 지금도 제겐 영원한 오빠네요~
오빠 우리 언제쯤 만날수 있을까요 .. 건강히 잘 계시리라 믿어요 무대에서 객석에서 벅차게 마주할 그날을 기다리며 .. #조용필 #조용필걷고싶다
역시 가왕조용필님노래는 어느 그누가 불러도 가왕님 감성 못따라가죠
2023년 11월 20일에 또 듣고 갑니다. 내년에도 또 뵈어요
조한선 정말 연기 잘한다
연습해서 잘 부른것과
가슴속의 통증이 노래로
승화되어 부른 그 차이...
조용필은 음악인이다 단지
노래만 잘하는 가수가 아닌
존경받는 음악인...
여운이 정말 오래 남는 노래..위대하다,조용필!
23년 9월 16일 들으러 왔네요 위로받고 싶어서 왔어요
하~넘! 좋다.이 노래 오늘만 벌써 5번째 묘~하게 빠져든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년. 현재. 이영상. 보고 듣는분계신가요? 🖐🖐
전...매일 들어요
@@leeeunjasungshin5444 감사합니다👍👍저도 하루 시작이 오빠 노래 둘으면서 오빠 목소리에 행복을 안고 시작합니다
@@user-dwkk108 감사합니다👍👍
✋️
@@B.SH. 감사합니다 👍👍
역시 조용필님 명곡입니다 너무좋으네요
항상건강하세요~♡
10대때는 나의 첫사랑이자 힘든 사춘기
시절을 나와 함께 하신 분 ~
20대땐 방황하던 나의 마음을 위로해 주셨고~~
30대땐 나의 삶이 중요해 오빨 잠시 잊고 지내다가~
이제 40대를 지내오며 항상 그 자리에 변함없이 계셔서 내가 보고싶을때 언제든지 오빠를 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오빠를 그리워하고, 더 이상 못보면 어떡하나 마음조이며 갈망하게
될 줄 정말 몰랐어요~~
흐르는 시간이 너무 야속하고 허무한 생각에 눈물만 나네요ㅠㅠㅠ~~
오빠 너무너무 보고싶고
영원히 사랑합니다~ 💜
최고입니다
콘서트 빨리 보고싶어요~
들어도 들어도 감동입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미치도록 그립고 그리워서 오열하면서 들었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조용필 가왕님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사랑아 부분이 저에게는 오~ 나의어머니로 들려서 엄청 울었답니다 ㅜㅜ
영웅님의. 걷고 싶다 노래듣고 조용필 님은 어떤 느낌일까?궁금했는데 역쉬 가왕중에 가왕이시네요.
우리 영웅님과 정말 걷고 싶어지는 아침입니다
신이 내린 목소리... 그 누구도 생각나지 않는다 오로지 그이름 조용필 밖에는...
조용필 밖에~❤
나이 27 처음으로 노래듣다 울어봤습니다. 뮤비보면 가슴찢어지네요 ㅠ
공연 준비로 바쁘신 조용필님 건강 잘 챙기시고, 팬들의 설레는 마음과 님의 열정으로 '기'를 주고 받으시길~~~~```"아자아자""으쌰"~~"홧팅"~~사랑합니다.영원토록....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왕노래 잘듣고 갑니다.
우연히 알게된 친구가 좋아하는 노래라고 해서 들어보았는데, 처음에는 좀 그랬는데,
자꾸 들어보니 좋네요,
그 친구는 지금 같이 걷고 싶은 사람이 필요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