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 김범수 | 혼자서 듣는 음악 | 첫가사에 눈물나게하는 음악 |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듣는 뮤직비디오 | 가사첨부 |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 하루 - 김범수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채
모르는 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 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주는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잊을 수도 있을꺼예요
그대처럼
나도 변하겠죠
하지만 그날까지 내가 어찌
살아낼까요
벌써 그댈 보고 싶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하네요
(아프게 하네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떠나네요)
다시는 못쓰게된 내 가슴은
이렇게 아픈데
사랑은 꿈을 깨듯 허무하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혼자들으면눈물짓는음악 #밤에듣기좋은음악 #감성뮤직비디오
나의 애창곡~^
울친구들은 이노랠 부르면 멍하니 바라만 보더라구여ㅎ
내나이 70!
종일토록 듣고 또 듣고^^
김범수 가수님 진짜 노래 잘하시네요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미치도록사무치네요.김범수님노래를듣고있음눈물이나네요
범수님의 하루는 이렇게 잠못드는 밤에들으면 더욱더 마음이 아려오지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하네요
범수님의 하루는 수없이 많이 들어도 명곡중에 명곡입니다
왜 눈물이 나지... 모든게 잘될거야....
울지마ㅠㅠ
언제들어도 애절함으로 ...
노랫말이 참좋아요 !
여우가 그립고 보고싶다~
37년이 흘렀구나.
부천에서...
사랑 날 아프게해요
범수님~언제들어도
넘~좋은 명곡입니다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조용할적 들으면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젖어드네요.
오랜만에 듣는노래ᆢ비가오는날 너무좋네요
사랑은 알고싶지도 않고
사업목표 세운거(사랑) 이루는것만 아픈사랑되어 머릿속에 꽉찼지만
먼훗날 기쁘리라
힘들 내세요.
달려 봅시다.
자주들어도.조은노래.여전히.가져볼래요
사랑을 잡을수 있는것은 마음과 육신뿐입니다 ❤❤❤
힘내세요
심금을울리는명곡ᆢ
매일 듣어도 좋아요😅
혼자있으면 외롭고 ㅡㅡ둘이있으면 갈등이. 생기고ㅡㅡ쎗이상이면. 편이 생기고ㅡㅡ우린 항상. 반복된. 삶을. 사는거같네요ㅡㅡ어쨌든. 홧팅합시다 ㅡㅡ
너무 내 마음을 대변 하는거 같네요
저는 말 없이 그냥 살아 갑니다 오늘만...
옛날에좋아햇던사람생각나네용
비오는날 이노래 들으면 슬퍼져요
아그립다 옛날이여..
이노래를 영상을 만들어 유투브 친구 여성분이보네왔어요 너무슬뻐. 눈물많이흘렸어요 ㅡ
어릴적에 왠지는 모르지만 이노래를 흥얼거린 기억이 다시 떠오르내요
제 벗킷중 하나가 이선희씨 콘서트 가보는겁니다 ^^
신랑이 간 지 12년 되었네요. 년 초엔 😢 생각 많이 나요
저도 남편과 이별한지 12년 됐는데 아직도 ,아직도 가슴이 딱딱한게 눈물만 나네요..
수고하셨습니다.오늘도근데그마으은변함이없음
김범수님 곡은 항상 옳네요~ 영상은 직촬하신건가요? 곡분위기에도 딱 맞는느낌이고 노래감상하는데 몰입도 상승이네요!!!
첫반주에 눈물이나네요 첫사랑생각에
힘내세요.
댁의 그분도 님을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
할 수도 있겠지요.
아주 멀리서요.
사랑은 아픔인거죠
헤어짐은 항상 아픔이겠지요 사랑했던 인연들의 아름다운 추억만 간직하며 스스로. 위로받기를 손모아 기도합니다
추억돋게하는ᆢ
편집넘감사합니다🎉🎉🎉
혼자되신분들 힘내세요
그때 그어니두잘계시는지 보고십어요 면날 그냥갈 수업 잔아 한꼬 푼하고가야지 하든 언니 참 예뻐는대 세월이 ㅎ ㅎ
Thumbs up beautiful nature
부산에 살았던 양효선 잘 살고있니?한번 보고 싶다
야
늘어지시게
예전 여친이랑 헤어지고 pc방에서 이노래 우연히 옆자리에서 듣고 눈물흘린적이 있었네요
이젠 울지마세요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노래가사처럼사랑은늘아픔인가봐요
Por favor traduzir para português do Brasil Obrigada
넘 고마워요 항상건강하셔요 범수씨
하루(김범수)
어제 죽어간 사람들이
그토록 원했던 시간은
오늘 하루라 했던가
그들은 오늘 하루를 모르는 사람들이지
사랑하고 미워하고
이런 추억도 살아있어야 의미가 있겠지
행복하거나 아픈 세월이란
목숨보다 더 소중한 것은 아닐 거야
결국 살아있다는 것이
행복이라 할 수 있을까
적어도 죽음은 감각을 잃게 만드는
가장 잔인한 행위라 할 수는 있지.
그러므로
오늘 하루는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사랑의 기회이리라
수술 잘 받길 바랍니다
😊😊😊
😢
순천 뮤직페스티벌ㅎ
예수님부활하심을 믿습니다 🙏 민선옥입니다 😢
유아인.
왜 그랬을까.마음이 아프네요.
우리시작도없고.끝도없는사람이라서그냥소리없이끝나면됩니당.당신께마지막으로돌려드릴수밖에없는반지만남아있어요.전반지도끼고다니지않은스타일이라서필요없음.
그반지는꼭돌려주고싶네요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10개월 ᆢ 면회도 안되는 응급실 에 임종도 못보고 보낸 마음이 가끔은 너무 괴롭다 ᆢ 어머니ᆢ 부디 극락세상 머무세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ᆢ
사랑하는 자식들을 두고 바로는 못가고
항상 주변에서 살피니 가까이에서
바라보니 조금 시간이 지나면 만나겠죠
힘내세요
4년전..
일곱명에게 새 생명을 나눠주고 하늘나라로 간 우리언니..
너무 보고싶어요.
남편이 저 세상으루 떠난지 어느덧 7년이 되었는데 ᆢ세월이 지나갈수록 많이 그리워 지네요
이런 노래를 들으면 가사가 가슴에 꽃혀서 눈물이 나고ᆢ생전에 그리두 예뻐하던 막내딸의
두 아기들을 보면 더 가슴이 아파오네요
살아있었다면 얼마나 예뻐했을텐데 ᆢ
여보 !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구 ᆢ사랑해요
남편복이 많아서 없어서 그리워하는것만도 행복한 사람이네요~~~
마음 참 아프네요ㆍ
남편분께선 행복하실거예요 이렇게 그리워하는 분이계셔서요
아프다ㅡ ㅡ ㅡ 마음이.....
울고 싶어라
힘내세요_
늘 ~~그랬듯이요
엄마 잘계시죠
며칠전 복날 삼계탕을 먹는데 갑자기 엄마생각에 목이메여 못먹었던 기억이나네요
내나이 60이넘었는데 엄마 생각에 이노래 들으며 눈물짓네요
엄마라는 단어는 나이을 먹어도 이렀케 시리고 아프네요😭
저도 엄마 생각하며 듣고있어 댓글 남깁니다 ㅠ.ㅠ 대체 어느곳으로 가신건지
집사람보낸지어느덧벌써2달하고도20일이지났네
보고싶네요 엄청많이보고싶네요
힘내세요
사랑하는딸이 하늘로간지 삼년이 되어가는데 하루하루 눈물마를 날이없어도 이하루노래들으며 또하루가 지나가네요
어쩌다가ᆢ
많이 아프고 힘들겠네요
힘내세요 ~
엄마가 힘들어 하지않고
잘 지네시는걸 따님도 바랄겁니다~~
❤❤❤😢😢😢
힘내세요😂
그만. 놓아주세요
이생에 어머니에 눈물과 애절함이 저승에서의 따님이 더힘들어 할수 있지않을가요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를 요양원으로 보낸지 5개월이 넘었네요~~무얼로도 채울수 없는 허전함 이노래를 듣고 있으려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치매신데 건강하실때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믓해드려는지 넘나 후회스럽습니다
마음이 감동입니다 나이들면 어쩔수없지요 그것도이별이지만 그래도 뵐수있으니 영원한이별보단났지요
저도 친정 어머님을 치매로 요양원에 모시고 5년만에 돌아가셨어요 올해로 4기째 되시는데 아직도 그립고 더 못해드린것만 생각나고 눈물이 많이 납니다
편지도 쓰고 글도 쓰지만 저 혼자 간직할 뿐이네요
그마음 너무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맞아요~이별보단낮지요~보고싶어도 못보는마음~
빨리모시고오세요~힘들게돌아가하실건가요.,?그곳은 지옥입니다 전체몸을살펴보시고 모시고오세요
인생에서 제일 오래가고 붙어있는시간 오래된 애인이랑 이별했습니다 하루이틀은 그녀가 했던말들이 나에게 신호를 준건데 미처 장난이라 생각하고 진지하지못하다가 이별통보 당하니 그런생각들이 떠오르네요 붙잡을려해도 이미 차가워진 눈빛,말투 늦었다며 후회가 됩니다
어느새 60을 바라보는 나이가됐네요..ㅠ
세월은 왜이리 빨리가는지 ㅠ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채
모르는 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 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준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잊을 수도 있을거예요
그대처럼 나도 변하겠죠
하지만 그날까지 내가 어찌 살아낼까요
벌써 그댈 보고 싶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다시는 못쓰게된 내 가슴은
이렇게 아픈데
사랑은 꿈을 깨듯 허무하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접기
코로나 로 빚 생기게 되어 제 여자를 보냈어요 그녀 마저 힘들게 하고싶지않아서 헤어졌읍니다. 제나이 55 같이 해결 하자는 그녀 였지만 저는 그녀을 강제로 떠나가게 했읍니다 영원히. 그녀을 잊지 못할겁니다 부디 그녀가 행복하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그녀는 천사입니다 나같은 사람한테 과분할 만한 여자 부디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살기을 바랍니다😅
왜 ㅡ이리도 슬프냐.
낼 모래70...젊은시절 좋아했던노래..인데..
인연이란것...
가슴이 넘 아프네요..
엥?
이 노래가 나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젊은시절 운운할까?
도정순 미안하다 그때는 너무 어리고 철이 없었다
미래에 대한 불안한 마음도 널 받아주지 못한 이유였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한다
널 알고지낸 지난 세월 나에겐 너무 큰 행복이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내 젊음의 한켠을 차지하고 있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널 생각하면 가슴이 시리다
너무 보고싶다
손잡고 거닐던 계대.두류공원..
그 시절 너와 함께했던 동성로는 영화였다
많이공감. 혜숙아. 보고싶다.
마니공감 은주야 잘살어 나는잘살어 ~~
인생은결 코혼자왓다혼자가는겁니다 갈때둘이서함께 가지는않는답니다 홀로된여러분들 많이외롭고 가슴마프시게지만 또 어쩐답니까 이게인생인것을요
인생은소풍입니다 ㆍ소중한시간ㆍ즐겁게살아갑시다
아들을 하늘에 보내고
많이 들으면서 슬픈을
삼켜던 노래 오늘 새삼
감정이 되살아나 울컥
하게 하는군요...!!
,,,,,,,,,,힘내셔,,,,,,,,머라 위로의 말을,,,,,
신랑이간지도 20년세월인데 그래도 가슴이 아프고 이노래는 가슴을 울게 만들어요~😢
저도 김범수가수님 노래 다좋아하는 60대 아줌마예요 ㅎ ㅎ 사랑이란 아프게 해 사랑하는거 좋지만 잘못하면 상처가 너무켜요 노래가사가 쓸쓸하지만 너무 좋아요🥰😄😍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오늘은. 이 노랫말이 와 닿는날...ㅜㅜ
갑자기 뇌졸중으로 수술 받는 동생
제발~~~~~수술 잘 받고 웃는얼굴로 볼수 있길 바래~~!ㅜㅜ
누나가 마음이 슬프다....
꼭 동생분이 건강을 되찾길 기원합니다 🙏
수술 잘 되시길 ~
사랑이란
타이밍.
그것은 어찌보면 운명이겠지요.
사랑이랑 감정은
분명 존재하지만
그 덧없음도 우린 알잖아요.
좀 모자라도
내결에 있는 사람,
이끌어야 되는데
힘들겠지요.
그런데,
세상엔 겉모습으론
그럴샤 한 모습으로
속내를 감추고
자존심 버린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내곁에 있는사람,
좀 초라하더라도
잘 이끌어 주세요.
사랑하는 남편 떠난지 4개윌째 입니다 옆에 없는게 실감나지않고 혼자 살아간다는게 쓸쓸하고 많이 외롭습니다
멍때리기 하루종일 삶을 되돌아가며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시고 이겨내시길 빕니다
힘내세요ᆢ그마음 이해합니다
저도 이 노래를 나올때부터 좋아합니다 54살이 되어도 아직 좋네요 아마 몇십년이 더 지나도 좋을듯 합니다 사랑은 변하지 않겠죠 화이팅 입니다 그리움도 사랑이겠죠
전짜루.김범수 가수님의 노래를 들으면
왜 이렇게 가슴이 시려올까요
사랑은 잔인한건가봐요
노래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두남편이랑 사별한지 일년이네요 살아생전 모습이 보고십네요 그래도 꿋꿋히 살아가려고 노력 중이예요 이노래들으면 넘슬프고 남편이 그리워요 다들힘내세요
힘내세요
그래야 먼저가신 님도
편히 계실 거예요~^😢😢😢❤❤
혼술하며노래듣고있네요눈물이나는이유을모르겠네요인생도하루처럼지나가네요
이 노래는 분위기 잡고 혼자 듣기에 좋은것같아요.
명곡입니다.
김범수 가수 멋있어요.
👍 ❤
교통사고로 서서히 기억을 잃어가는 남편을...
바라볼수밖에없는나를....
노래에 혼이 들어가는것 처럼 빠져 봅니다 소중한 인연을 기다려보며 감명깊게 잘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만남과 헤어짐은 인생사 세상사 .반복이지만 헤어질때 예쁘게 헤어집시다 그래야 김범수의 하루를 듣고 애뜻한 추억이라도 있을수있으니...
마음한구석에 묻어두었던 지난날의 그사람이생각나네요 이노래를 엄청잘불러주었던사람
가슴아팠던 내젊은날의 내추억속의사람 잘살고있겠지요
울고싶네요.
아니 벌써 눈물이 흘러요.
왜 나에게 사랑이란 이렇게 애송인지
내가 바보인가봐요.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라는 그 잔인함 무서움 그레....서 사람**?사랑하는게 무서워요 ❤😅😅😅
Любите людей бескорыстно искренне и терпеливо принимая такими как они есть... В этом можно найти радость жизни и воспоминания о прекрасных событиях...а пение кимбум суу поможет создать лирическое настроение
2024년 듣고 또 듣다 ?♡
참 안타깝습니다 동생 보낸지 오년 아직도 가슴이 이렇게 아픈데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 생각이 많이 납니다ㅡㅡ
다시 볼수없는 그 사람
그때는 몰랐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빨리 헤어질줄
슬품니다.항상들어도좋은보이스.영원하십시요.👍👍💎
오랫만에듣는 김범수노래
아련한 옛추억이 살아나게하네요~
오늘은 눈물이. 냡니다....갑작스런 뇌졸중으로 수술을 받는 동생....부디
다시 웃는얼굴로 볼수 있길 바래~~~그동안 너무 힝들게 살아왔는데...이제 행복을 찾으려했는데...너무안타까워ㅜㅜ
정말 잔인하네요
누나의 마음이 절절하게 느켜집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이별ㅣ상실의 나날들...하루하루 느껴지는 이별의 아픔, 애절하다!
하지만 이별 後 더 깊어진 사랑이 올지도...세상은 변하니까! 변하지 않은 적이 없으니까!
2024년 3월... 항상 찾아서 들으러 오는 범수님 노래들...오늘은 이 노래가 듣고파 이렇게 찾아왔네요
역시 너무너무 좋아요👍🥰
너무좋아하든 노래인데
아주 오랫만에듣네요
옛추억이 아련히떠오르네요~
정말 좋아하는 최고에 노래지요. 언제들어도 계속듣고싶은노래..나의 어릴적 설레임을 주었던 노래지요. 참 세월도빠르고.. 이제 늙어서 듣는 이노래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사랑하는 내새끼 내일이 일주일이네요 너무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ㅠㅠ
아~~~ 힘내세요 ..
좋은곳에 계실겁니다 위로드립니다
늘. 들어도. 좋네요. 첫구절. 부터 눈물이. 사는게 힘드니. ㅜㅜ
그리워하는일이 어쩌면 인간이태어나 하는일의전부일지도모른다☕️
마지막하루의 시간은 이루어지지못한 사랑잊고 행복도 미련도 미움도 추억으로 담아 편히 잠들고싶네요
오랜만에 들었는데. 역시. 좋네요
연말때는 허전하여 슬픈노래을 많이들었는데 새해는 즐거운 노래을 더 많이듣고싶네요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사랑 ,, 참. 덧 없습니다.
저는54살인되요 김범수씨에노래는 항상들어도 좋습니다
저는 60중반을 넘은었는데도 김범수님의 노래는 들을때마다 심금을 울립니다
참 고마운 일이지요
지난 날, 처음 이곡을 듣고 한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네요.
지금 들어도 그때의 감동이 오네요.
가수중 최고최고
Música triste mais eu gosto 💔😢🇧🇷👏👏👏👏
남편코로나로고인되신지2년되가네요 함께듣넌시절들이 생각납니다지금도믿겨지지않아요회복되서올게하면서 가셨는데 못오신겁니다사는동안잊지는못할겁니다기일이돌아오네요무척슬픔니다
나이먹는게 슬프네요
나이가 들수록 행복해지는거라 생각하세욤!!
70의 하루 또 하루가 지나고 있네요 .지금 행복 하다고 생각하니 기쁩니다~!♡
,,,,,,,,,,,,,,,51살인데,,,,,,마음은 20대,,,,,,,,,,,,,
오늘이 제일 젊은날 ~
사랑아 ^너는 어디 숨어있다가 때로는 쌩뜽맞게 나타날때도 있지~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느냐♡마음깊은 곳의 보물~인간을 아름답고 슬프게 사랑도 인생의 한자락에 지나지 않는것을 실체도 없는 향기로서 가슴에 기쁨과 행복을 주는 사랑아 많은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것 또한 너의 의미인것을 알지어다 ❤❤❤❤❤
남편 떠난지 7년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울고싶을때면 이 노래를 듣곤합니다
혼자 되신분들 힘내시고 잘 견뎌내시길요^^
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하루라는노래 듣고있니??
들어와보시게나
우린 진정 서로
좋아 하고 궁금해하고
안보면
보고싶어하고 서로 그랬지~
노래 정말 잘한다
추억에 빠져든다~!
남자는 김범수 여자는 거미
거미의 양화대교
정말 할말을 잃음
인간은고독한존재이기때문에^모두외롭습니다~~혼자태어나^혼자떠나기때문에~혼자있어도외롭고^여럿이있어도외룹지요~~/
저도.남편떠난지5개월입ㅇ니다
힘내서.살아봐요
희망잃지말아요
저는남편이 암투병중입니다 늘긴장과 늘또 가슴이먹먹해지면서살고있어요 늘 힘을내세요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