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정주행 했습니다. 요런 컨텐츠와 말빨, 그리고 지금까지 방송량이라면 분명 몇만명의 구독자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구독자수가 생각외로 적으시네요!!대박 대박 나서 10만명 100만명의 구독자 생기시길 간절히 기도해요!! 그리고 가끔은 일본어로 방송 해주시면 안될까요?? 일본어 공부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네이티브의 발음을 듣고 싶어서요!!^^ 걍 갠적인 부탁이네용!!ㅎㅎ
대전사람인데 코스트코 90년대 말에 까르프가 가면서 생김. 엄마가 가입해서 따라가보면 사람 정말 없었음. 왜인지 점점 사람 많아지고 천안.청주.광주에서도 몰려와서 며터짐. 지금은 천안. 세종 생겨서 여유 있음. 서울은 양재점가봤는데 사람 넘 많고 좁아서 지옥이었음 대전이 물건도 많고 훨씬 넓어 쇼핑하기 좋음. 호주멜번 사는 동생은 패밀리카드로 코스트코 가끔 세제사러 갈 때 다님. 유색인종이 정말 많이 가고 미국 브랜드 옷들 위주이고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으나 한층에 다 있고 콜스나 일반 대형마켓 세일이 더 싸서 사람이 항시 바글대지는 않아서 편함...
미군부대 있는 동네 앞에 만물상 수입 뭐 이런가게 가서 문의하면 살수 있어요. 저는 송탄이나 팽성 앞에 수입코너 이런데 가서 뚱캔 12개짜리 박스로 된거 가끔 사다 먹습니다. 확실히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것하고 맛이 틀립니다. 특히 제로콜라는 오리지널 콜라와 별 차이를 못느낍니다. 만일 가게에 체리코크 없으면 주문예약 하면 대부분 가져다 놓습니다. 아마 미군PX에서 나오는것 같은데 아무튼 구할수 있습니다. 지금도 보라색 체리코크 사다놓고 이따금씩 마시고 있습니다.
역시 토킹력은 오상 ㅋ
인터뷰에서 한국 양재점 고맙다고 우는 코스트코 총회장님의 얼굴을 잊을 수가 없다 ㅋ
미국회장이?
@@83025022 ㅎㄷㄷ
@@scottchoi2720 ㅇㅇ 양재점 하나 매출이 전체 2위였나 1위였나 그랬3
woo-suk Choi
미국에서 경영 부진 이였을때 양재점이 코스트코 살렸다고 들었음
그래서 아마 울었을 수도 있었을 것임 내가 알기로 심각 했던 걸로 알고 있음
양재가 살린거 맞고 미쿡 코스트코는 몬가 좀더 할렘 같은 분위기고 확실히 덜 붐빔
ㅋㅋ 울산에도 코스트코 오픈할때 생각나는구만ㅋㅋ 그때 울산 시내 교통이 마비됨.... 울산에 없어서 죄다 부산이나 대구까지 가서 (대다수는 부산) 사왔는데, 울산에 오픈하는날 코스트코 땜에 울산 북구 주변 교통 그냥 명절날 처럼 가다 서다 반복함ㅋㅋㅋ
코스트코 피자 냉동에 넣고 하나씩 데워 먹으면 진짜 밤에 최고..
빛~나는 회~원증을 가~진 박가네~
ㅋㅋㅋ 마패라니... 비유 너무 웃겨요.
요즘 박가네 보는 재미에 푹~~
일상 이야기.일본에 관한 이야기.즐겁기도 하고 유익도하고.
고맙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요근래 알게되서 보는 채녈인데 정말 많은걸 알게되는거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
다시 봐도 잼있는 박가네 ㅋㅋ 또 웃고 갑니다 ㅋㅋ
재미있어요. ㅎㅎ
코스트코는 자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제품들 보러 가는 재미가 있죠!~ ㅋ
현실에서도 말을 잼있게 하는 사람이 인기가 많은데 유튜브 잘 시작 한듯요!~ ^^b
아 이 부부 귀엽다 ㅎㅎㅎㅎㅎ
코스트코 ㅠ 카트에 물건 채우면 ㅎㄷㄷ 처음에는 마냥 사오고 채우고 몇번하니까 사서 자꾸 사람들 올때 마다 떠 넘기듯 물건 퍼주던 기억 이젠 카트 끌기도 벅차고 일년에 한번 정도
지나다 들리는 정도 근처 트레이더스 있어서 그런가?
연어,양송이버섯,파스타소스,식물잎 향신료는 코코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아이 어릴때는 생일이나 체험학습시 필요한 문구나 음료가 유익했던거 같아요.
코스트코 콤비네이션 피자 아직도 저에겐 인생피자네요. 오래전 누나가 처음 사왔을때 크기에 놀라고 맛에 놀라고.. 더 비싸고 맛있는 피자도 많겠지만 내돈주고 사먹는 유일한 피자네요
코스트코 회원은 한국이 가장 쌉니다. 한국서 만드세요. 전세계 통용이라 미국 유럽 동남아 다 사용가능!
회장이 한국매출 좋아서 안올리나~?
미국 친구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코스트코 한번가기 시작하면 사람사이즈도 코스트코 된다고 ~
그렇죠, 사람이 마트에 맞추기 시작하죠.
ㅋㅋㅇㅈ 곰만해짐
아...이 부분은 좀 조심해야됩니다 한국이 연회비가 가장 싸지만(전세계 코스트코 이용가능) 한국은 코스트코 주유소가 없어서 미국 코스트코가 운영하는 주유소에서는 한국코스트코 카드로는 결제가 안된다는 말이 있어요 확실하진않은데 그렇게 들었어요...
@@그림그리는볼러 이건 사실이에요. 해외 주유소에서 한국 코스트코 안먹혀요. 대신 사정을 다 아니까 직원카드로 해주더라구요.
2004년도에 요코하마 코스코 앞에 걸어갈수있는 거리에 살면서 회원증 끈었는데 거기가서 유일하게 산건 코스트코 김치...큰거 한병에 천엔 정도였던거로 기억하는데일본에서 제일 한국스럽고 맛있는 김치였습니다. 지금도 있으려나..
둘이싸우지말고 평생행복하세요~
한국에서 만든 코스트코 회원증을 가지고 캐나다에서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가 주 회원이고 가족회원으로 딸에게 만들어주었고 그 것을 가지고 캐나다로 시집을 갔습니다. 그래도 잘 사용하네요.
한국이 싸서 좋아요!!ㅎㅎ
할아버지...
저도 그렇게 캐나다에서 쓰고있어요
코스코 주유할 때만 불편하고 그 외에는 똑같아요
국제 회원증인건가요? 신기하네요
ㅋㅋㅋ호주사는 내 동생도 패밀리카드로 다녀요.
방송 정주행 했습니다. 요런 컨텐츠와 말빨, 그리고 지금까지 방송량이라면 분명 몇만명의 구독자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구독자수가 생각외로 적으시네요!!대박 대박 나서 10만명 100만명의 구독자 생기시길 간절히 기도해요!! 그리고 가끔은 일본어로 방송 해주시면 안될까요?? 일본어 공부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네이티브의 발음을 듣고 싶어서요!!^^ 걍 갠적인 부탁이네용!!ㅎㅎ
말씀도 재미있게 잘하시네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코스트코 회원증이 뭐라고 빛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구쪽에서 직원 한 분이 일일이 회원증 검사하잖아요..ㅋㅋㅋ
개점당시에는 회원증 빛나죠...ㅎㅎㅎ
@@ErzardJ 요샌 검사도 안함
3:55 닥터페퍼 좋아하는 1인으로서 반갑네요. ㅎㅎ
94년도에 프라이스클럽으로 양평동에 오픈했지요.
프라이스클럽 피자 때문에
친구가 영등포 구청 앞에서 하던 피자 가계를 접었지요. ..
동네 코스코 피자가격이 $10.50..
두분이 늘 즐거운 삶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人生は幸せにすることですよ。
이 일본어뜻이 먼가요?
인생은어쩌고저쩌고하는거같은데...
추미꼬씨는 매번 볼 때마다 다소곧(?)한 일본 사람같이 않고 톡톡 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옴!!
현장 실시간 영상 보듯 느낌 팍!!!
다시 봐도 역시 오상 .^^
저랑 남편은 소싯적 그 코코피자 한판을 둘이서 맥주 페트랑 한번에 다 먹었었는데… 지금은 나이먹어서 그렇게 못먹어요ㅋㅋ🤣
참 에피소드를 맛깔스럽게 하는 재주가 좋으시네요. 타고나셨나봐요.
제가 코스트코 양재점 첨 가던날과 똑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입담이 아주 맛깔나요
영상 몇개 보고 재미있어서 지금 구독과 좋아요 눌러요
ㅋㅋㅋㅋㅋㅋㅋ 구독 안하다가 이 영상 보고 구독 누르고 가요 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
내용은 단순한데 뭔가 썰을 재미있게 푸셔서 재미있네요.
얼마전 이그젝큐티브 회원으로 바꿔 갱신......
카슻코 회원 갱신 기념으로 구독과 알람 설정 완료....
ㅎㅎㅎ
코스트코~ 재미있게 보았어요~
다시봐도 재미있다
코스트코가면 신세계가 보입니다.
말씀하시는게 항상 재밌고 신나네요ㅎㅎㅎ
오상과 츄미코네 가족
참 재미있고 훈훈해요ㆍ
기쁘다~ 코스트코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오상 보다보니깐 매력있다 ㅋㅋ
오상 말 너무 재밌게해서 뭔 얘기를 해도 재밌다. 거기다 츄미코리액션 까지... ㅋㅋㅋ
처음 코스트코 갔을때가 생각나네요ㅋㅋ3명이가서 카트 3개 꽉꽉 채웠어요.창고도 사고 무슨 눈푸는 대형삽자루까지ㅋㅋㅋ
아 겁나 웃으면서 봤어요! 입담 짱!!
왜 재밌지 하며 몇개째 보고있네요 댓글도 잘안다는데 ㅋㅋ
여자친구가 도코나메에 거주중이라 코스트코 자주가는데 너무재밋게보고갑니다!!!
구독누르고 영상보고있는데 맨시티 유니폼이 딱...감동받고 갑니다. :) 앞으로도 자주 올게요. CTID
오상...요즘 저녁에 심심해요. 생방 기다려져요
대전사람인데 코스트코 90년대 말에 까르프가 가면서 생김. 엄마가 가입해서 따라가보면 사람 정말 없었음. 왜인지 점점 사람 많아지고 천안.청주.광주에서도 몰려와서 며터짐. 지금은 천안. 세종 생겨서 여유 있음. 서울은 양재점가봤는데 사람 넘 많고 좁아서 지옥이었음 대전이 물건도 많고 훨씬 넓어 쇼핑하기 좋음. 호주멜번 사는 동생은 패밀리카드로 코스트코 가끔 세제사러 갈 때 다님. 유색인종이 정말 많이 가고 미국 브랜드 옷들 위주이고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으나 한층에 다 있고 콜스나 일반 대형마켓 세일이 더 싸서 사람이 항시 바글대지는 않아서 편함...
집에서 하시는 두분 방송이 벌써 그립네요~~~^^
재밌어요
11년도에 코스트코 처음갔을땐 신세계였어요... >.
너무 재밌게 이야기하시기에 잘 보구 갑니다
킹갓코스트코.. 핫도그+콜라 $1.5
코스트코 치즈피자 처음먹고 느끼함에 끝을 보았었지~
가끔 일본어로 병행해서 말씀해주시면 더 재밌을거같아요 세카이노 코스트코처럼요 재밌어요
그리고 노코시따 다메요 크크
어? 내가마! 카슽코 회원이야! 마! ㅋㅋㅋㅋ
덕분에 잊고있던 회원증 갱신 하러갑니다.
왜케 웃기지.ㅋㅋㅋㅋ
나도 박가네에 박혀 버렸다는 둥 ~~
나도 닥터페퍼 아주 좋아해..
이찌방 !
ㅋㅋㅋㅋ재미있어용
츄미코상의 오라버니께서 맛잘알이시군요. 닥터페퍼라니 크으
진짜 맛깔나게 대사 잘 치시네
빛나는 회원증ㅋㅋㅋㅋㅋㅋㅋ
소문의 츄멘 오라버니☺
잼나게 사는게 짱~~
진짜..잘한다
나도 코스트코 계산하고 나와서 피자 사이즈 보고 진짜 놀래긴 했음 ㅋㅋ
오상이 말을 참 재미지게...하므니다...
그분이 오셨다ㅡㅋ
오짱~콜라 몸에 안좋아요.
일본차 좋은거 많아요.
미짱이랑 오래오래 같이 살아야죠.
코슽뜨꼬 핏짜 큼지막~ 하지예~
캬 코스트코 회원 (암행어사)출두요! 길을 비켜라 ㅋㅋㅋㅋ
일본에서 10년이상 거주하는 사람인데요ㅋㅋ츄미코님 오빠마음이 120%이해됩니다.
닥터페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코스트코에서 닥터페퍼를 25캔인가를 한묶으로파는데 하나에 100엔이 안되는 가격이라 혼자’와!!!!’소리질렀던 기억이 있네요. 핫도그는 소스를 내맘대로 뿌릴수있는지라 어니언 내가 푸고싶으대로 레디쉬 이빠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갔던곳은 카와사키 코스트코 였던듯 ㅎㅎ
두번째 돌려보는 중... ㅋㅋ
코스트코는 아니지만 이마트 트레이더스 다녀왔는데 2인가족은 딱히 살게 없어서 조금만 사고 나왔네요ㅋㅋㅋㅋ
(킨텍스점은 피자랑 베이크 파는 푸드코드 없어서 ㅂㄷㅂㄷ)
동감
스타필드 점 가세요 ㅋ
@@Nishyu708 스타필드가 한두개노 ㅋㅋ
얘기를 맛까나게 표현하는 능력자 오.상.
사람사는거는 어딜가도 똑같아 ㅎㅎㅎㅎ
대구는 코스트코 대구의 다른곳으로 옮기려고 건물짓고있는데 원래 잇던곳에서 반대해서 코스트코가 2개임;;
이분들 참 이쁘네요
이 편 재미있네요~ 엔딩 음악이 무엇인가요?
요즘에도 주말에가면 주차장에전쟁 나고 계산줄도 전쟁
너무 재미있어요~~~
여자분은 리액션 담당이고 말 거의 안하시네~~와우~~~대화가 아니고 혼자진행이네~~~
야외 생방송은 여자분?이 진행합니다 ㅊㅊ
나 대전사는데, 코스트코 우리집(아파트)에서 걸어서 1분(바로옆건물)임....
그냥 구멍가게 가듯이, 츄리닝에 쓰레빠신고 피자한판이랑 콜라 먹으러 감!~~~
2013년이면 엄청 늦게 생겼네요.........대전은 90년대초반에 생긴거 같은데.....
98년 5월에 대전에 코스트코 생긴걸로 기억나네요.
암행어사 출도요~~~~~~ㅋㅋ
빛나는 코스트코 회원증ㅋㅋㅋㅋ
매력튜브 👍
박가네 티브이 항상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구독 꾸욱합니다.
웃기고 있네요 ㅋㅋㅋㅋ 정신차려요 당신 ㅋㅋㅋ
덴소 다니셨구나!
여러분 코스트코가 이렇게 위험한곳입니다!
광명이 과거 고속철역이 유치 되었지만, 거의 개발이 중지되고 죽어가고 있었는데,, 코스트코가 들어오자 곧바로 아파트가 올라가고 도시가 순식간에 바뀌었다..
정말 기적이라고 밖에.. 지금도 수도권 코스트코엔 주말에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린다는.....
닥터페퍼 2천년대 초반 울나라 피씨방에서 많이 팔았죠.. ㅎㅎ..
닥터페퍼랑 비슷한게 체리코크가 있어요
둘다 체리향 콜라음료인데 갠적으로 닥터페퍼보다는 체리코크가 훨씬
맛있습니다.
저도 콜라 엄청 좋아하는데 코카콜라(클래식) 먹다가
코카콜라사에서 한동안 잠깐 체리코크 나왔을때 체리코크만 찾았는데
이게 잠깐 팔더니만 요즘은 안파네요... ㅠ.ㅠ
해외직구하기엔.. 너무 무리가 가고.... ㅠ.ㅠ
미군부대 있는 동네 앞에 만물상 수입 뭐 이런가게 가서 문의하면 살수 있어요. 저는 송탄이나 팽성 앞에 수입코너 이런데 가서 뚱캔 12개짜리 박스로 된거 가끔 사다 먹습니다. 확실히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것하고 맛이 틀립니다. 특히 제로콜라는 오리지널 콜라와 별 차이를 못느낍니다. 만일 가게에 체리코크 없으면 주문예약 하면 대부분 가져다 놓습니다. 아마 미군PX에서 나오는것 같은데 아무튼 구할수 있습니다. 지금도 보라색 체리코크 사다놓고 이따금씩 마시고 있습니다.
@@미제드론 헉 몰랐던 좋은 정보 갈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땡큐요~
오상!
처갓집 양념치킨을 먹은 처갓집의 반응도 알려주세요 !!
킴스클럽 기억하시는분 계실려나
뉴코아 킴스 ㅎㅎㅎ
짜짠~ 코스트코카드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ㅋㅋㅋ
목소리에 울림이 있네요
위대한 코스트코 회원 물고기얼굴 이라니!!!!!!
코스트코 피자 처음 사서 봤을때의 충격과 공포는 대단했어요
충격과 감동이아닐런지...ㅋㅋ
코스트코 얘기를 이렇게 감칠맛있게 하다니.블랙카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