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수가 그렇지 규모는 비슷함. 자금성도 말이 자금성이지 그게 아니지만 그 규모로 보면 다 베이징 서울 도시 크기임 신라 금성도 보면 어마하지 않음 다 없어지고 해서 문제인거죠.... 우리가 아는 그 성 규모가 아님... 주야장천 서양 주주들 성들만 보니 조그만하게 보이는거죠... 저 자금성과 경복궁은 그냥 궁궐임 그 나머지를 못 보는거죠...
어차피 그 자금성도 자금성이 아니였고 있는거 더 보태고 했고 경복궁도 처음에는 초라했음...나중에 다 보태지고 해서 우리가 아는 자금성에 그 큰 성벽도 누가 지은거겠음 초기에.... 경복궁도 신조선시기때 지은건데도 그만큼인데 그 신라 성 보셈 이제는 남아 있지도 않지만요.... 다 어느시기부터 보냐 어느시기부터 더 보수?했느냐에 따라 다른거임.... 저기보셈 다른 댓글 중 난징 성을 본떠서 자금성을 지었다에 글도 있지않음... 즉 댓글 분들 마다 어느시기 어느 선조부터 보느냐에 차이인거임....
조선궁궐에서 사용한 건 청기와로 정확히말하면 사실 청자기와하고 청기와는 다른 것입니다. 청자기와는 말 그대로 청자로 만든 반면 청기와는 염초와 여러 화학물질을 합성해서 만든 것이고 유리와(녹색, 청색, 황색 등 다양했습니다.)라는 것도 있었지요. 나중에 광해군이 궁궐공사를 대대적으로 벌일 때 유리와를 만든다고 염초를 너무 낭비해서 욕을 먹기도 했습니다.
면적으로만 보면 안됩니다 건물 면적은 차이가 엄청 커요 영상에 나오는 면적은 대지면적이고 진짜는 건물면적임 아파트 단지 면적은 주차장이나 다른 시설까지 합쳐지기 때문에 훨씬 커짐 경복궁의 땅의 면적은 자금성에 60% 되지만 대부분 빈땅이었음 자금성과 경북궁 상주인구 차이가 큰데 면적으로만 비교할 수는 없죠 그리고 경복궁 지어질때 위치는 미개발지역이었음 청나라는 궁녀 수가 9000명인데 조선은 500~600명임 상주 인구수가 차이가 난다면 그만큼 건물이 작거나 적었다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 저 자금성은 바닥을 돌로 깔아버려서 땅굴을 파서 침투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고 함 지금으로 치면 바닥을 대리석으로 깔아서 외부침입을 막았다고 함 그리고 청기와는 궁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소모품도 아니기 때문에 한번 만들면 계속 사용했습니다
@@Ulsanman3 궁녀 수? 상주 인구? 그 숫자의 근거를 대 보세요. 자금성은 980동 8900칸이고, 경복궁은 500~600동, 7400칸이었습니다.(경복궁을 중건한 이하응이 정말 제정신이 아니었던 겁니다.) 90% 이상 훼손되어 원형 복구가 불가능한 현재의 경복궁과 원형 보존된 자금성을 직접 비교하는게 가당합니까?
@@fixa2623자금성도 훼손이 많이 된겁니다. 원래는 황성을 자금성이라 불렀고 그 안에 궁성이 있었는데 황성이 훼손이 되었고 궁성만 남아 현재의 자금성의 규모가 된것이죠. 원래의 자금성의 면적은 72만이 아닌 690만으로 경복궁 43만 현재 청화대 부분인 북원을 포함하면 80만입니다. )보다 8.6~16배 더 큽니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을 다 더하고 거기에 소실된 경희궁 인경궁이 경복궁+북원 보다 2배 크다고 치고 종묘와 사직까지 더해도 어렵습니다. 근데 당연한 겁니다. 당시 전세계 총생산 30%를 차지하던 명, 청의 궁궐인 자금성과 그 중국 인구의 10%채 되지않던 조선의 궁궐이 비슷했다면 그건 오히려 자랑스러운 것이 아닌 문제가 있는거죠.
신라에 기와집이 10만호 이상이 있었고 나무로 난방을 하지 않았다고하죠. 10만호 = 40만가구 연기나는 나무가 아닌 숯을 썼다고 합니다.신라의 금성에서는.그리고 10만호의 기와집들은 죄다 귀족및 왕족,높은 벼슬을 가진자들이고 평민들은 금성에서 못살고 외곽에서 초가집짓고 살았다고 함. 당과 왜의 사신들이 금성을 보고 호화로움과 정비가 잘된 도시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었다고 합니다.
지금 경복궁은 흥선대원군이 화려하게 재건한거임 조선실록에 기록된 바 초기 경복궁은 390칸 정도의 작은 크기였고 이후 증축을 거듭하며 임진왜란 직전 4~5000칸 정도였다가 임진왜란때 소실되고 흥선대원군이 10년치 예산을 꼴아박아 7225칸 짜리 현재의 경복궁으로 재건함
자금성 넓이와 경복궁 넓이 비교는 문제가 있습니다. 자금성의 넓이는 '궁궐' 넓이만 계산했고, 경복궁의 넓이는 궁궐과 그 안의 부대시설(궐내각사+정원+연못 등)까지 모두 합한 넓이입니다. 자금성이 정궁이고, 피서산장이 여름 행궁인데, 이 넓이가 약 560만 m²로 자금성보다 훨씬 넓다는 게 되는데, 말이 안 되죠. (피서산장은 열하에 있으며, 열하는 원나라 상도입니다. 즉, 쿠빌라이의 수도이기도 하며, 피서산장 건물은 대부분 쿠빌라이 때 지어졌습니다.) 청나라 중기부터는 행궁인 원명원에서 황제가 살았으며, 그 넓이는 320만m² 입니다. 서태후의 개인 궁궐인 이화원은 290만m²입니다. 개인 궁궐보다 황궁이 더 작을 리는 없죠. 실제 자금성의 궁궐(궁성) 넓이는 72만 m², 전체 면적은 690만㎡ 입니다. 궁성의 정문은 오문, 자금성 전체의 정문은 현재의 천안문입니다. 천안문에서 자금성까지의 사이가 모두 궁궐 내부였던 거죠. 반면 경복궁은 처음에는 매우 작았습니다. 경복궁은 세종 때 4배 정도 커졌으며, 다시 세조와 연산군 때 2~3배 커졌습니다. 임진왜란 때 불탔으며, 광해군이 그걸 종전보다 더 크게 지으라고 했죠. ㅡㅡ;; 흥선대원군은 초기 경복궁에 비해 20배나 큰 궁궐을 짓습니다. 대략 80만 m² 정도였다고 합니다. (현재의 청와대도 경복궁의 일부였습니다.)
@@정성묵-w4o 허... 대부분의 염초(초석)은 당시 중국의 산둥, 감숙, 사천 등에서 꽤 많이 있었고, 중국은 한반도와 달리 기후적으로도 염초밭에서 필요한 수량 이상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했습니다. 실제로 송나라 때에 들어서는 염초를 사용해서 약품이나 아이스크림 만드는데 잘 써먹었습니다. 님은 플루토늄이나 우라늄으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습니까? 일반 시중에도 풀릴 정도로 중국 국내에서는 풍부하게 돌아다녔습니다. 애초에 세계적으로 봤을 때도 칠레, 인도, 중국에 염초 광산이 집중되어 있었다는 것도 고려를 하셔야죠. 중국에서는 그리 비싼 편도 아니었지만, 외국에는 수출을 통제해서 잘 부려먹었답니다. 한국에서 비싼 이유는 기후로 인해서 염초밭에서 대량 생산도 불가능하고, 그렇다고 인위적으로 염초굴을 만들려고 해도 자연환경이 부적합하고... 그나마 흙이나 배설물 등에서 조금씩 긁어모으다보니 꽤 많이 비쌌던 겁니다. 그걸 고려하셔야죠...
그리고 지금 지도에 나와있는 부분은 내성 부분이고 우리가 천안문이라고 하는 부분부터 자금성 정문까지 금지된 도시영역과 자금성 북쪽 후원까지 합치면 실제 저 지도보다 큽니다. 경복궁도 현 청와대에 후원이 있었기 때문에 저기나온 영역도 잘못된 거기는 한데 그걸 감안해도 자금성이 더 커요. 방갯수는 건축의 규모를 나타내는것은 아닙니다.
이 영상이 사기 라는 사실~~ 자금성은 실제보다 훨씬 앞쪽 천안문부터 시작하는 거라 사진에 보이는 네모의 해자보다 더 앞쪽도로에서 시작되고 거기가 바로 천안문임. 그리고 그외에 주변의 더 많은 부분 사진에선 짤려 있지만 중해, 북해등 인공호수가 있는데 그 부분까지 자금 성의 영역임..사진에 찍힌 해자 부분은 자금성의 일부 궁성부분임. 그리고 청기와는 실제 근정전과 임금의 잠자리인 사정전만 청기와로 덮었었고 그외에 모든 전각은 지금과 같은 검은 기와로만 덮었었다고 실록에 나와있음. 세종대에 안평대군이 궁궐내 절을 만들고 거기에 청기와를 얹으려 했으나 문종이 나서서 말렸다는 기록이 있다. 광해군이 서촌의 민가를 헐고 인경궁을 지으려 할때 청기와를 얹으려다 엄청난 반대에 부딛힌 기록이 있음.. 이때 만든 청기와는 창덕궁 선정전에 존재한다. 인간아 유머라지만 쫌.... 정확한 정보를 올려라~
광해군은 당시 조선을 황제국으로 만들기 위해 역관 박아무개를 기술 빼오라고 명나라로 보냅니다. 황제국이라면 황기와가 대표이미지니깐요. 박역관이 한게 바로 황궁을 짓기 위해 황기와 만드는 법을 터득하기 위해서 그 돈 많은 양반이 노가다를 뜁니다. 엄청난 돈을 주고 기술을 습득했으나 일단 조선의 재료와 다른 점이 있는지 사기를 당한것인지 황기와 굽기에 실패해서 조선에서 스스로 방법을 개발해서 성공합니다. 해서 황궁을 이미 짓기 시작했지만 우리가 지금 청기와 일부 밖에 볼수 없는 이유는 인조새뀌가 황기와며 유리기와며 싹다 없애기 때문입니다.
@@SANWAMONEY1 크기 말한 겁니다 경복궁 자체가 19세기 복원물에 타궁 건축용 재활용에 멀쩡한 건물도 자재 팔아먹고 여러차례 화재 때문에 건물 자체가 일본이 아니더라도 남아 있을수가 없습니다만. 고종도 아버지가 지은 경복궁을 철저하게 외면하여 덕수궁에 몰빵하먀 경복궁 전각을 허물어서 재활용하고 평양에 풍경궁 짓는다고 방치했습니다. 사실상 경복궁은16세기불탄후 재건 후에도 조산왕실이 거의 거주한적이 없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화력덕후는 맞는게 ㅋㅋㅋ 임진왜란때도 프로전쟁스페셜리스트 일본을 상대로 버티고 이긴 이유 중에 하나도 대포와 신기전, 화차 덕분도 있음요 ㅋㅋㅋ 그 후 너무 평화로웠던 덕분에 치고박고 싸우면서 전쟁기술이 발달하고 산업혁명까지 일으킨 서양기술을 못따라간것 + 성리학과 내부부패로 망한 정치 이게 합쳐져서 조선 말기에는 일본과 열강에 먹힌거죠.. ㅋㅋ
서울의 조선 5대 궁궐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창경궁. 서로 붙어있는 창경궁과 창덕궁을 합치면 자금성보다 더 커지고 5대 궁궐 다 합치면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죠. 참고로 자금성은 경복궁보다 나중에 지어진 것이고 경복궁을 참고로 해서 자금성을 지었다고도 하죠.
누가 보면 중국 왕실가족들은 다 자금성에 옹기종기 모여산 줄 알겠다. 중드 보면, 황자들이 다들 각자의 궁에서 있다가 천자가 부르면 자금성으로 가는 거 봤지? 실제 거주구역으로 따지면 중국>>> 조선이다. 애시당초 비교가 안되는게, 중국 지방에 좀 잘사는 대지주들 저택들이 다들 규모가 경복궁만 하거든. 사이즈 뿐 아니라, 규격자체가 그러함. 우리는 3조 3문인데, 중국은 천자가 5조 5문이라서, 그 아래로 3조 3문 사이즈로 집 짓는 게 허다하다.
자금성도 저것은 궁성입니다. 예전 중국인들이 자금성이라고 불렀던 황성은 690만 제곱미터 정도로 경복궁+북원(현재 청와대 부분) 80만 창덕궁+창경궁 80만 덕수궁 10만 종묘 20만과 사직 5만을 포함하고 경희궁, 인경궁이 둘다 경복궁 보다 2배 이상 넓다고 해도 어렵습니다.
원래 경복궁 지금 경복궁 반정도였다고함 흥선군 경복궁 중건할때 거의 새로이 건설했음 이미 대명없어졌는데 구지 종법에따른 법궁지을필요 없다하여 제후국예에 따른 건축례 따르지 안코 지었기에 지금정도로 커진것임 흥선군 청으로 유배갈때 죄목중하나가 제후국예법에 따른 궁궐건축을 하지 않았다는것도 포함되어있었다고함
![[#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동심파괴 주의※ 백설공주를 살린 게 왕자가 아니라 XX라고?!💥 아름다운 스토리 속 끔찍한 범죄들로 가득한 잔혹동화 톺아보기👀](http://i.ytimg.com/vi/wojAwEeR5MY/mqdefault.jpg)
내가아는 자금성은 작지만 간짜장이 맛있는 집인데
자금성 프렌차이즈 였죠? 괜찮았는데 없어짐?
자금난이라는
제정신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건 경복궁 이란 중국집?뭐지?
돌겟넼ㅋㅋㅋㅋ
“모든것을 화력으로”
-화력전이다!!-
화력이 부족하면 화력이 부족한지 확인해봅시다.
@@Mr.starbroom네?ㅋㅋㅋㅋㅋ
포-방부!
다른 나라가 무시하고 도발하는것은 화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 국방부 -
자금성은 9999칸 정도라하고 조선의 궁은 7천 여칸 됩니다 조선의 땅크기나 국력에 비해 어마어마 하게 큰것이죠
칸수가 그렇지 규모는 비슷함.
자금성도 말이 자금성이지 그게 아니지만 그 규모로 보면 다 베이징 서울 도시 크기임
신라 금성도 보면 어마하지 않음 다 없어지고 해서 문제인거죠.... 우리가 아는 그 성 규모가 아님...
주야장천 서양 주주들 성들만 보니 조그만하게 보이는거죠...
저 자금성과 경복궁은 그냥 궁궐임 그 나머지를 못 보는거죠...
그래도 초창기 조선은 국력이 강한편이였음 그게 세조 이후로 작살나서 그렇지..
이나라는 뿌리부터 썩었다는뜻이지 일본덕분에 이정도온게 다행임
@@todaljima??
@@todaljima그래 힘내!
여기서 문제. 경복궁의 그 당시 실제 면적 크기는 지금보다 더 컸음. 그 중 적어도 내시 및 궁녀들이 쓰는 곳들 제외한 건물들 기와에만 썼다고해도... 금액이..
어차피 그 자금성도 자금성이 아니였고 있는거 더 보태고 했고 경복궁도 처음에는 초라했음...나중에 다 보태지고 해서 우리가 아는 자금성에 그 큰 성벽도 누가 지은거겠음 초기에.... 경복궁도 신조선시기때 지은건데도 그만큼인데 그 신라 성 보셈 이제는 남아 있지도 않지만요....
다 어느시기부터 보냐 어느시기부터 더 보수?했느냐에 따라 다른거임.... 저기보셈 다른 댓글 중
난징 성을 본떠서 자금성을 지었다에 글도 있지않음...
즉 댓글 분들 마다 어느시기 어느 선조부터 보느냐에 차이인거임....
가독성 내가 떨어지는거냐? 왜 이글은 읽기가 힘드냐 ㅋㅋㅋ@@GRAVEL1Brevet2CampingHOCKE-w3y
@@fcb1717 약간 필터 안거치고 쓴 듯 ㅋㅋ
@@GRAVEL1Brevet2CampingHOCKE-w3y경복궁은 흥선대원군때 지은 궁전이예요. 원래 크기는 400칸인가 그랬다죠
백성:ㅅㅂ…
대구 자금성에는 주방장이랑 홀 매니저 빼고 다 중국인들이 일하는 중국집임
그립다... 대구 자금성....
라떼는 짜장면 한그릇 4천~6천 했었는데.
그때 일반 짜장면 2~3천정도 할 때라... 죤맛
아..ㅋㅋ 뻘하게 터지네
인천쪽 중국 식당은 사장부터 주방장까지 중국인임...
진또배기 중국집이고 ㅋㅋ
자금성 아직 있어요? BMW 매장 건너 있는거 없어진것 같던데
지금 경복궁은 텅텅 비어있는거나 마찬가지고 실제로는 건물들이 더 있어야함
@@도연제-j9x 아가리 닫아
@@도연제-j9x연제야 그러지마라..너네 부모님 피눈물 흘리신다..
@@도연제-j9x신났네? 임진왜란에 일제강점기까지 일본놈들 손에 90%가 훼손됐는데 그건 몰라서 안떠드나?ㅋㅋ 누가보면 우리 손으로 다 때려부신줄 알겠네 그건 중국이 좋아하는거고😂
잘해야 33% 입니다
조선궁궐에서 사용한 건 청기와로 정확히말하면 사실 청자기와하고 청기와는 다른 것입니다.
청자기와는 말 그대로 청자로 만든 반면 청기와는 염초와 여러 화학물질을 합성해서 만든 것이고 유리와(녹색, 청색, 황색 등 다양했습니다.)라는 것도 있었지요.
나중에 광해군이 궁궐공사를 대대적으로 벌일 때 유리와를 만든다고 염초를 너무 낭비해서 욕을 먹기도 했습니다.
그쵸 원래 고려시대나 조선 초의 청자 기와의 푸른색은 유약의 색으로 내는 것이고, 조선시대 청기와는 염초로 억지로 낸 것인데 재료 값이 말도 안 되게 들었다고 하죠.
이러나 저러나 ×같이 비싼 거잖아요...😂
@@hyun-87 안비싸다 한 적 없는데?
@@el-uf3gu 그렇죠...ㅋㅋㅋ
@@hyun-87 죄송합니다. 가볍게 얘기하신건데 제가 까칠하게 군 거 같아요
아직 복원을 아~주 조금만한거라.. 옛 경복궁은 건물도 엄청 많음
청자기와랑 청기와는 다른거에요. 같은게 아니고요.
조선은 청기와를 사용했습니다.
청자기와는 고려시대에나 사용됬죠.
그 청기와도 임란으로 소실전 조선초 경복궁에나 있었고, 그렇다고 당시에 모든 궁궐 건물이 청기와로 덥힌게 아니라 몇몇 주요 전각들만 청기와로 덮혀 있었습니다.
흥선군이 재건한 경복궁에는 청기와는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전달 할거면 제대로 전달하십쇼.
출처.
@@fearofdeath 손신영. (2010). 조선시대 청기와에 대한 인식과 실재. 강좌 미술사, 35(0), 215-238.
고려시대 청자기와 유물은 국립중앙박물관에도 전시됬으니 알아서 찾아가 보세요.
@@POKRYEOL-THE_MAD_WIZARD 진짜 가져와버리니까 ㅈㄴ멋있네 ㅋㅋㅋㅋ
@@fearofdeath대답.
여담으로 지금 저 경복궁 크기는 실제보다는 줄어든거라고 합니다. 원래 청와대 부지도 경복궁의 일부였고 옆으로도 약간더 넓었다고 합니다.
대륙의 크기와 비교해서 보면 진짜 대단한거긴합니다.
맞어요 경주에 불국사도 역대최대크기였고 연못도있었고 그걸로인해 안개끼면 하늘에 있는모습이라고했음ㅋㅋ
자금성도 저거보다 훨씬 큼
경주는 9주5소경 중 동경이고 실라 수도 아님 그래서 궁궐 흔적잋없음 반도에 수도궁정이 있는 지역은 서울이 유일함@@yongng69
그니까... 조선땅이 우리가 아는거 보다 훨씬 넓었다고 봐야 합니다.
궁궐 지을려면 경제력이 기본이니까요...
그리고 옛날에 국가의 경제력은 땅넓이와 인구입니다...
진짜 지금 반도 사이즈면, 답이없어요...
좋은 정보네요 자금성이 5배 이상은 큰줄알았음😂😂😂
면적으로만 보면 안됩니다
건물 면적은 차이가 엄청 커요
영상에 나오는 면적은 대지면적이고 진짜는 건물면적임
아파트 단지 면적은 주차장이나 다른 시설까지 합쳐지기 때문에 훨씬 커짐
경복궁의 땅의 면적은 자금성에 60% 되지만 대부분 빈땅이었음
자금성과 경북궁 상주인구 차이가 큰데
면적으로만 비교할 수는 없죠
그리고 경복궁 지어질때 위치는 미개발지역이었음
청나라는 궁녀 수가 9000명인데 조선은 500~600명임
상주 인구수가 차이가 난다면 그만큼 건물이 작거나 적었다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 저 자금성은 바닥을 돌로 깔아버려서 땅굴을 파서 침투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고 함
지금으로 치면 바닥을 대리석으로 깔아서 외부침입을 막았다고 함
그리고 청기와는 궁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소모품도 아니기 때문에 한번 만들면 계속 사용했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궁궐의 규모는 많이 축소된걸로 앏니다
일제시대 때 담장도 허물고 건물도 떼어가고 동물원도 만들었으니
@@Ulsanman3 궁녀 수? 상주 인구? 그 숫자의 근거를 대 보세요. 자금성은 980동 8900칸이고, 경복궁은 500~600동, 7400칸이었습니다.(경복궁을 중건한 이하응이 정말 제정신이 아니었던 겁니다.) 90% 이상 훼손되어 원형 복구가 불가능한 현재의 경복궁과 원형 보존된 자금성을 직접 비교하는게 가당합니까?
@@fixa2623자금성도 훼손이 많이 된겁니다. 원래는 황성을 자금성이라 불렀고 그 안에 궁성이 있었는데 황성이 훼손이 되었고 궁성만 남아 현재의 자금성의 규모가 된것이죠.
원래의 자금성의 면적은 72만이 아닌 690만으로 경복궁 43만 현재 청화대 부분인 북원을 포함하면 80만입니다. )보다 8.6~16배 더 큽니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을 다 더하고 거기에 소실된 경희궁 인경궁이 경복궁+북원 보다 2배 크다고 치고 종묘와 사직까지 더해도 어렵습니다.
근데 당연한 겁니다. 당시 전세계 총생산 30%를 차지하던 명, 청의 궁궐인 자금성과 그 중국 인구의 10%채 되지않던 조선의 궁궐이 비슷했다면 그건 오히려 자랑스러운 것이 아닌 문제가 있는거죠.
참고로. 자금성은. 경복궁을. 벤치마킹함.
신라의 금성이 압도적이었지요. 원래 신라 금성은 황금코팅 기와와 유리기와가 압도적이었지요. 700~900년대 화려함의 극치였던 금성.
어디있는데? 주춧돌이라도 있냐?
@@yuma6976 페르시아의 여러 기록, 유리기와 출토 유물, 고려 기록 등에 있지요.
유리 기와는 ㄹㅇ 낭만 그 자체네
신라에 기와집이 10만호 이상이 있었고 나무로 난방을 하지 않았다고하죠.
10만호 = 40만가구
연기나는 나무가 아닌 숯을 썼다고 합니다.신라의 금성에서는.그리고 10만호의 기와집들은 죄다 귀족및 왕족,높은 벼슬을 가진자들이고 평민들은 금성에서 못살고 외곽에서 초가집짓고 살았다고 함.
당과 왜의 사신들이 금성을 보고 호화로움과 정비가 잘된 도시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었다고 합니다.
신라가 괜히 황금의 나라라고 불린게 아님...
현제 경복궁은. 주변 부속 건물이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소실 된 거라 매우 축소된 상태임
현 서촌 지역 어디 까지더라. 하여간. 상당히 큰 상태였음
건물들이 헐린 거지 경복궁 영역이 줄어든 게 아닌데... 효자로 확장하면서 궁성 담벼락이 뒤로 조금 물러나긴 했지만 지금 서촌까지 경복궁 영역이 미치지는 않았음
덕수궁이랑 헷갈리는거 아닌가
정도전이 지었던 오리지널 경복궁은 지금 경복궁 보다 작았음
지금 경복궁은 흥선대원군이 화려하게 재건한거임
조선실록에 기록된 바 초기 경복궁은 390칸 정도의 작은 크기였고 이후 증축을 거듭하며 임진왜란 직전 4~5000칸 정도였다가
임진왜란때 소실되고 흥선대원군이 10년치 예산을 꼴아박아 7225칸 짜리 현재의 경복궁으로 재건함
@@hofffnung경북궁도 일제의 조선물산공진회 때문에 전각의 90%이상이 철거된 상황이였음
일본, 베트남의 쿄코, 교토황궁, 탕롱황성, 후에도성에 비하면 큰거임...
자금성 넓이와 경복궁 넓이 비교는 문제가 있습니다.
자금성의 넓이는 '궁궐' 넓이만 계산했고,
경복궁의 넓이는 궁궐과 그 안의 부대시설(궐내각사+정원+연못 등)까지 모두 합한 넓이입니다.
자금성이 정궁이고, 피서산장이 여름 행궁인데, 이 넓이가 약 560만 m²로 자금성보다 훨씬 넓다는 게 되는데, 말이 안 되죠.
(피서산장은 열하에 있으며, 열하는 원나라 상도입니다. 즉, 쿠빌라이의 수도이기도 하며, 피서산장 건물은 대부분 쿠빌라이 때 지어졌습니다.)
청나라 중기부터는 행궁인 원명원에서 황제가 살았으며, 그 넓이는 320만m² 입니다.
서태후의 개인 궁궐인 이화원은 290만m²입니다. 개인 궁궐보다 황궁이 더 작을 리는 없죠.
실제 자금성의 궁궐(궁성) 넓이는 72만 m², 전체 면적은 690만㎡ 입니다. 궁성의 정문은 오문, 자금성 전체의 정문은 현재의 천안문입니다. 천안문에서 자금성까지의 사이가 모두 궁궐 내부였던 거죠.
반면 경복궁은 처음에는 매우 작았습니다. 경복궁은 세종 때 4배 정도 커졌으며, 다시 세조와 연산군 때 2~3배 커졌습니다. 임진왜란 때 불탔으며, 광해군이 그걸 종전보다 더 크게 지으라고 했죠. ㅡㅡ;;
흥선대원군은 초기 경복궁에 비해 20배나 큰 궁궐을 짓습니다. 대략 80만 m² 정도였다고 합니다. (현재의 청와대도 경복궁의 일부였습니다.)
왜 경복궁만 비교함?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도 4대문 안 궁궐인데 다 합치면 자금성 보다 훨씬 큼
@@얼음맥주-k1g // 옛 북경성 안에 있던 자금성+원명원+이화원, 이 세 궁궐을 더한 넓이는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궁궐을 합친 것보다 더 넓습니다.
마기말로, 자금성 하나도 못 이깁니다.
@@얼음맥주-k1g 왜냐하면 그럼 명청제국의 궁궐도 다 더해야 하는데 그럼 차이가 더 벌어지거든요-.-;;
그것도 그런데,모씨가 본성을 제외한 자금성의 모든 성을 봉건잔재니 뭐니 해서 다 박살낸 것도 있어서...
우와 고맙습니다
청자 기와 항금기와 같이 건축에 쓰면
화려하면서도 청초해보일거 같은데
자금성은 곱빼기 2개 시키면 만두 써비스 주던곳이었는데…
지금은 궁성만 자금성이라 부르는데 소실되기 전 자금성 크기는 10배정도 더 큼..........지금의 천안문 광장, 징산 공원, 옆에 호수까지가 다 자금성 땅임.............
우리는 스스로를 "동국"이라고도 부르기도 했고, 동청룡을 상징으로 많이 쓰기도 했으니... 푸른색을 귀한곳에 많이쓰는게 당연했던...
원래 자금성이 저크기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국뽕도 좋고 이 채널도 좋아합니다 재대로된 정보로 영싱 만들어 주세요!
염초는 한국에서 나지 않아서 비싼거지... 중국에서는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었습니다... 상대적인 가격 차이죠; 한국에서 휘발유가 1L에 1700~2000원 해도 산유국에서는 200~500원 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봐야하는데 이걸 싹 무시해버리시니 ㅎㅎ;
당시 화약이 차지하는 위상을 생각하셔야죠.
지금으로 따지면 핵병기 원료인 플루토늄이나 우라늄으로 건물 꾸민 느낌?
비유는 이게 맞는데 뭔가 이상한데...
@@정성묵-w4o 허... 대부분의 염초(초석)은 당시 중국의 산둥, 감숙, 사천 등에서 꽤 많이 있었고, 중국은 한반도와 달리 기후적으로도 염초밭에서 필요한 수량 이상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했습니다. 실제로 송나라 때에 들어서는 염초를 사용해서 약품이나 아이스크림 만드는데 잘 써먹었습니다. 님은 플루토늄이나 우라늄으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습니까? 일반 시중에도 풀릴 정도로 중국 국내에서는 풍부하게 돌아다녔습니다. 애초에 세계적으로 봤을 때도 칠레, 인도, 중국에 염초 광산이 집중되어 있었다는 것도 고려를 하셔야죠. 중국에서는 그리 비싼 편도 아니었지만, 외국에는 수출을 통제해서 잘 부려먹었답니다. 한국에서 비싼 이유는 기후로 인해서 염초밭에서 대량 생산도 불가능하고, 그렇다고 인위적으로 염초굴을 만들려고 해도 자연환경이 부적합하고... 그나마 흙이나 배설물 등에서 조금씩 긁어모으다보니 꽤 많이 비쌌던 겁니다. 그걸 고려하셔야죠...
@@정성묵-w4o퇴각하십쇼
@@LEE44744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임???? 뭐가 됐든 우리나라에서는 귀하고 비싼 물질로 엄청난 돈을 들여 만들었다는게 팩트인데 뭐 산유국에서 석유따위 물보다 흔하다고 해서 우리나라 석유의 가치가 떨어진다는거임???
@@아라한-r8i국뽕적당히 하라는거지
청자기와랑 청기와랑 매우 다릅니다. 청자는 옥색에 가깝고 고려시대때 만들어졌고 다른 안료없이 철분의 색으로 만들어냅니다. 청기와는 기와사진처럼 탁한 청색이며 안료가 첨가됩니다. 구분하여 사용해주세요.
자금성은 벌판에 있기에 건물을 높여서 크게 보이도록 한것이고.. 경복궁은 뒤에 북악산이 있어서 높은 건물이 아니어도 크게 보인다고... 들었음...
경복궁 말고 인근에 궁이 몇개 더 있는 데요. 조선 궁궐이 확실히 면적으론 더 컸네요
임진왜란때 소실된 경복궁을 두세기반만에
고치다 나라가 휘청임 조선이 얼마나 가산했으면 ...
알게 모르게 조상님들 은근 사치 문양이나 장식이 많았쥬..디테일하게 봐야 보인다는게 함정..ㅋㅋ
진짜요! 유교의 나라답게 조심스러우면서도 즐길거 다 하고 계셨다는...ㅎㅎ
역시 명품은 자세히봐야지 아는(?) 그런게 명품인듯요!
조선 후기는 진짜 바득바득 규제를 뚫고 사치를 부리죠 ㅋㅋ
꾸안꾸에 진심인민족
검이불루 화이불치
검소하나 누추하지않고 화려하나 유치하지 않다
조선의 미학은 기본적으로 검소함속에 은근한 멋을 가미한거죠
신라는 경상북도 정도만 영토로 가졌을때도
왕릉이 조선반도 전체를 지배한 조선보다 훨씬 큽니다
조선 왕릉은 검소자체
그리고 지금 지도에 나와있는 부분은 내성 부분이고 우리가 천안문이라고 하는 부분부터 자금성 정문까지 금지된 도시영역과 자금성 북쪽 후원까지 합치면 실제 저 지도보다 큽니다. 경복궁도 현 청와대에 후원이 있었기 때문에 저기나온 영역도 잘못된 거기는 한데 그걸 감안해도 자금성이 더 커요. 방갯수는 건축의 규모를 나타내는것은 아닙니다.
그니까 딱 지금의 아파트 수준이네 국력은 중간정돈데 집에다 에너지를 다 써버림
지금도 그때도 우리나라 국력은 10-15등정도였음
@@엄잘우리나라 국력은 고려시대가 젤 절정이었을듯
@@CosTanSin 요즘 조선 억까하느라 줘터지기만한 고려 빠는 애들 왜케 많노 ㅋㅋㅋ 2차대전 625때 바닥찍은거 빼면 항상 10~20위권인데. 오히려 대한민국이 절반만 가지고도 10위정도 치니까 지금이 절정이지
어데랑 비교해서 10등이냐 유럽에서 회중시계 만들때 물시계 해시계 쓰던 나라가
@@true9kim568임진왜란 전 조선은 좀 달랐음
얕은 지식에 근대 이전에는 "파란색"이 굉장히 비싼 색이라고 들었음. 색을 만드는 염료가 어느 시대, 어느 문화권을 가나 구하기 어려운 재료들이 대부분이었다고??
존나 비싼거 많은데 문화대혁명때 땅울림 발동해서 그럼 ㅋㅋ
마오 예거 ㄷㄷ
ㅋㅋㅋㅋㅋㅋㅋ@@Nodakim
@@Nodakim 문크예거vs마오 예거 누가 이길까
@@No_MinjuDang 문크예거는 해봤자 한반도 반만 조지는데 마오예거는 쇼앤 프루브했잖아~
@@괭이3121 지크 제인은 에렌 쩌둥을 이길수 없다 ㄹㅇ
추가로 아셔야 할게 자금성의 원본이 경복궁 건조년도를 확인해보시면 알 수 있으며 경복궁 설계도를 가져갔다는 기록이 있다합니다.
이 영상이 사기 라는 사실~~ 자금성은 실제보다 훨씬 앞쪽 천안문부터 시작하는 거라 사진에 보이는 네모의 해자보다 더 앞쪽도로에서 시작되고 거기가 바로 천안문임. 그리고 그외에 주변의 더 많은 부분 사진에선 짤려 있지만 중해, 북해등 인공호수가 있는데 그 부분까지 자금 성의 영역임..사진에 찍힌 해자 부분은 자금성의 일부 궁성부분임. 그리고 청기와는 실제 근정전과 임금의 잠자리인 사정전만 청기와로 덮었었고 그외에 모든 전각은 지금과 같은 검은 기와로만 덮었었다고 실록에 나와있음. 세종대에 안평대군이 궁궐내 절을 만들고 거기에 청기와를 얹으려 했으나 문종이 나서서 말렸다는 기록이 있다. 광해군이 서촌의 민가를 헐고 인경궁을 지으려 할때 청기와를 얹으려다 엄청난 반대에 부딛힌 기록이 있음.. 이때 만든 청기와는 창덕궁 선정전에 존재한다. 인간아 유머라지만 쫌.... 정확한 정보를 올려라~
븍경의 황성과 궁성은 다릅니다 천안문은 황성의 정문이고 그 안으로 단문을 거쳐서 나오는 오문이 자금성, 즉 궁성의 정문입니다
그럼 우리도 사대문까지 포함하든가
그럼 우리도 숭례문부터지 뭔소리노..
@nonetheless8132 자금성은 별칭이지 정식명칭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명청대의 정궁은 오문부터 시작하여 신무문까지 이어지는 궁성에 해당합니다
이런 영상류들은 좀 근거를 제시하던가 아니면 소스좀 적어두던가, 역사책 하나도 안읽으면서 이런거 그냥 아무생각 없이 믿는 애들이 이제 역사왜곡 시작하는거임
자금성은 땅크기에 비해 작고 경복궁은 큼. 중국 자금성 이전 과거 왕조들 궁성이 자금성보다 크니...
삼각산 라인과 기와의 선이 연결되서 산의 연장선 같은 디자인의 지붕이었다죠. 복원을 못해 아쉬음
자금성은 화려하지만 눈이 아프고
경복궁은 차분하지만 수려한 맛이있음
명품이네요
경복궁이
나이먹고 다시가보니까 경복궁이 진짜 볼만하더군요 자세히보면 더 화려함
그냥 빈약한걸 차분, 수려로 퉁치네;;
걍 다 별론데 수려니 뭐니ㅋㅋ 베르사유, 상수시, 쇤부른, 버킹엄 등 서양궁전은 물론이고 톱카프, 알함브라 같은 이슬람식 궁전, 아그라 요새같은 인도풍 궁전에 죄다 밀린것도 모자라 히메지성 같은 일본풍과 비교해도 후달림 ㅇㅇ 그렇게 아름다웠으면 죄다 경복궁 보러 옴 ㅇㅇ
@@CartierLatin-g8g참 모질이들 많다
자금성의 본성이 저거고 전체크기는 3배가 넘음 다만 변방끝자락에 수도를 지어놔서 이민족의 침략을 막으려고 쓸데없이 크고 웅장하게 지어서 실용성, 미적으로는 경복궁에 비해 구리다는거 조선왕조는 전쟁나면 그냥 궁궐버리고 산성으로 피양가버리면 그만이었기에 쓸데없이 국력만 소모하는 건축은 지양했음
염초(질산칼룸)가 땅캐면 나오는 곳이 중국임 한국은 염초(질산칼륨) 생산을 했었고......
염초가 중국 인도 칠레인가 에서 땅파면 나옴.....
자금성은 한국에도 있어요 우리동네에도 자금성 있음
가끔 시켜먹어보면 맛있더라
심지어 지금 경복궁 일본놈이 다 부셔서 2할정도만 남아있는상태....
지금 비어있는 공터에 다 건물있다고 생각해도 무방
자금성은 저게 5분에 1밖에 안남은 것이다 ㅋㅋ 상식적으로 조선보다 몇십배는 더 잘살고 국력도 몇십배는 높은데 조선하고 비슷하게 지을리가.. 게다가 조선은 건국 시작부터 명나라의 속국을 자처 했는데..
@@Garmab_Daehan속국같은소리 또하네 ㅉ
자금성이 당연히 큰데 생각보다 경복궁도 크다 이런뜻아닐까
부지 크기 자체는 크게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건물이 없어진 거죠... 지금은 대부분 복원한걸로 알고있습니다
@user-np5pz1jx1s6.25전쟁때는 이미 조선물산공진회로 인해 경북궁 전각의 90%이상이 철거되어서 공터였던 상황이라 일제때 부숴진게 훨씬 더 많을 수 밖에 없음
자금성은 고구려 왕성이고 외성도 있고 치도 있었는데 문화 대혁명때 외성을 부셔버림, 1990년대 사진에는 남아있다.
황금색은 황제만 사용가능하고 청색은 신하를 뜻하는거요
고려 황제 옷은 금색이고 조선 왕은 붉은색옷도 그런의미요
@@이대영-t7k 황제는 짐,전하,만만세 왕은 과인,저하,천세 처럼 구분짓는게 있습니다.
위에 말씀하신 색으로도의 구분도 있구요
저도 조선족 욕하는건 좋아하지만 참고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이대영-t7k 공부요망
@@이동욱-f5n 전하는 왕이 쓰는 호칭이지 않나요 폐하가 맞을텐데
유교국에서 색에 의미가 엄격해서 저게 맞아요. 금색은 금지된 색이었음.
광해군은 당시 조선을 황제국으로 만들기 위해
역관 박아무개를 기술 빼오라고 명나라로 보냅니다. 황제국이라면 황기와가 대표이미지니깐요.
박역관이 한게 바로 황궁을 짓기 위해 황기와 만드는 법을 터득하기 위해서 그 돈 많은 양반이 노가다를 뜁니다. 엄청난 돈을 주고 기술을 습득했으나 일단 조선의 재료와 다른 점이 있는지 사기를 당한것인지 황기와 굽기에 실패해서 조선에서 스스로 방법을 개발해서 성공합니다.
해서 황궁을 이미 짓기 시작했지만
우리가 지금 청기와 일부 밖에 볼수 없는 이유는 인조새뀌가 황기와며 유리기와며 싹다 없애기 때문입니다.
자금성 주변 해자를 빼면 크기는 더 비슷히겠네요.
그렇지만, 자금성은 건물이 높고 꽉 차 있고, 경복궁은 자금성 보다 낮고 듬성듬성해서 건물 밀도는 낮음.
자금성도 궁성 빼고 전부 소실되서 조선시대사신들 기록 보면 지금보다 6배정도 더큼.......
이거 가짜정보인게 자금성은 후뤈이랑 정원 다빼고 얘기함 ㅋㅋㅋ 자금성 둘러싼 호슈랑 뒤에 산은 다 인공으로파고 쌓은 정원임 ㅋㅋㅋㅋ 저거까지 넣으면 면적 10배 넘게차이납니다 ㅋㅋㅋㅋ
ㄹㅇㅋㅋ 이럴려면 경회루나 후원들 다 빼고해야지 채널 차단한다
자금성은 청나라
20세기 초반 자금성에는 치성이 있었음
고려가 치성을 쌓음
그거 알고 중공에서 치성을 전부 허물어 버림
비교가 안되는게 경복궁이 조선 초기에 지을 때는 ㅈㄴ 작았음 나중에 흥선대원군이 자금성 따라한다고 크게 짓고 배치를 따라해서 그런거지 수백년이 차이 나는데 신기술로 크게 지었겠지 그걸 짓다가 당백전등 파산나고
베이징엔 자금성만 있지만 서울엔 궁궐에 5개 있음. 합치면 더 넓음.
자금성 외각건물들 없어진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있었나?
여기서 자금성 크기 한때 블로그나 나무위키발 잘못된 정보로 잘못 알려진겁니다. 명청시대 자금성은 현재의 5~6배 컸습니다. 없어진 지역은 현재 공산당 고위 관리들과 가족들이 삽니다.
좀 무식하네 조선궁궐도 일제강점기때 90퍼가 없어진건아나?
@@윤석열은쪽바리 그 조선 궁궐 다시 복구 90%이상 했습니다만. 경복궁 같은 경우 일제가 훼손한것도 있지만 고종이 덕수궁 짓는다고 자재 부숴서 재활용하거나 팔아먹기도 했음
@@hurst11090%이상 복원 못했음 500여개 전각 중에서 146개 전각이 복원되었으니 고작해야 29%정도 복원한 상태임 물론 명청시기 자금성이 고종시기 경북궁보다 압도적으로 큰건 맞음
@@hurst110고종시기 경복궁의 전각 수가 500여 동 정도이고 현재 경복궁의 전각 수가 146여 동 정도이니 오늘날 경복궁은 겨우 29%정도만 복원된 상태임 물론 명청시기 자금성이 고종시기 경복궁보다 압도적으로 큰건 맞음
@@SANWAMONEY1 크기 말한 겁니다 경복궁 자체가 19세기 복원물에 타궁 건축용 재활용에 멀쩡한 건물도 자재 팔아먹고 여러차례 화재 때문에 건물 자체가 일본이 아니더라도 남아 있을수가 없습니다만. 고종도 아버지가 지은 경복궁을 철저하게 외면하여 덕수궁에 몰빵하먀 경복궁 전각을 허물어서 재활용하고 평양에 풍경궁 짓는다고 방치했습니다. 사실상 경복궁은16세기불탄후 재건 후에도 조산왕실이 거의 거주한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경복궁이 검정색 기와인건 조선 역사상 경제상태가 안좋았던 흥선대원군때 지어져서 그런거죠?!
조선초기 경복궁과 그외 궁궐들은 어마어마하게 화려했는데 ㅋㅋ
지금 경복궁은 흥선대원군이 만든 조선후기 작품이고
지금 단청이 화려하다 하지만 조선초기에 비하면 수수하게 변한건데 ㅋㅋ
자국민을 노비로 삼는 개못사는 나라에서 오졌네용..
어디서 서얼새끼가 훈민정음으로 나불거려?@@뻔뻔한거보소
@@뻔뻔한거보소 저 당시에는 그게 전 세계에서 당연하니까 그랬겠죠...?
그래도 노예선 태우던 애들이나 만리장성 노예,현 중국 인민들 보단 나았으니 뭐ㅋㅋㅋ
@@뻔뻔한거보소당시에 자국민을 노예로 삼지 않은 국가가 얼마나 있을까?
아직도 그때의 절반도 복원 못한거 보면 대체 얼마나 갈아넣었다는건지 ㅋㅋㅋㅋㅋ
자금성은 암살 막는다고 궁안에 나무도 죄다 없애버리고 그냥 건물 빼면 싸그리 황무지 맨땅이던데, 경복궁은 나무도 많고 화초도 많고 경회루 호수에 뱃놀이도 가능하고 훨씬 예쁘죠.
+ 인왕산 배경
자금성이랑 경복궁을 비교하는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 국뽕TV 잘 보고 갑니다~
생각보다 차이 안난다는 거지. 뭔 국뽕 이지랄.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도 4대문 안 궁궐인데 다 합치면 자금성 보다 훨씬 큼
크면 뭐해 조선은 명,청속국인데 ㅋㅋ
@@bangziNo.1 그때 일본은 빤스만 입고 다녔지 ㅋㅋ
@@얼음맥주-k1g빤스만 입은애들한테 개쳐발려서 주인님 애걸복걸 찾는 나라는 어디?
자금성은 명이 지은게 아닙니다
대만 박물관은 자금성을
'천년 궁정'이라고 했음
그렇다면 위치상 자금성은 고려나 요 금이 지은 건물일 수 있음
자금성을 명이 지은게 아니면 중화인민공화국이 지엇음? 기록이 다 있는데 무슨 억까임?
자금성이라고 명명된게 아님,,불리우는 것이지..
자금성 = 황성
경복궁 = 궁궐
현대의 우리가 알고있는 자금성은 그 외부에 있던 성벽과 전각들이 소실되고 궁궐부분만 남은 정도입니다. 애초에 경복궁의 규모와 자금성의 규모는 비교가 불가능하죠.
자금성 내부 궁궐과 경복궁을 비교한다고 하면 모를까 ㅋㅋㅋㅋ
@@POKRYEOL-THE_MAD_WIZARD 자금성은 경복궁의. 짝퉁인데 뭔 dog. Sound 너 짱깨쥐 ?
중국은 궁전 크게 하나짓는게 아니라 이화원 원명원 피서산장등 많이 지음
경북궁은 철거되야 맞는건데 진짜 왕조들은 다 묻혀야함
하다못해 국력 수십배는 되는 명나라도 저런 기와 사용하는데 화력을 중시하는 나라에서 그 비싼 염초를 갔다가 기와를 쳐만들고 심지어 그것도 서울내에만 5군데 그것도 규모도 중국만하게 하는게 제정신 아닌거지
님 경복궁 안가봄...? 경복궁은 청기와 안씀... 검은색 일반기와임.. 이 영상 자료가 잘못된거
@@2rm730 지금의 경복궁은 불에 싹 탔다가 근대에 복원된거니까 그렇죠.. 역사 안배움?
실록만 봐도 경복궁 일부는 청기와를 올림. 광해군은 심지어 임진왜란 직후에 청기와를 써서 궁궐을 더 지어버림
중딩때 베이징에 자금성 보러갔었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실망했는데 만리장성도 생각보다 작았는데 그나마 볼만했다
화력 덕후국가는 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활만 주구장창 쏘다가 진짜 화력 덕후 들한테 처 맞고 개망했는데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뽕 양산형 채널에 뭘 바라냐 ㅋㅋ 게다가 5배는 더 축소된 자금성을 경복궁하고 비교하는 것 부터가..
화력덕후라던 조선은 영국 프랑스 미국 쳐들어올때 우월한 화력으로 다 제압했겠죠?
조선은 만성적 화약 부족에 시달렸음
엄밀히 말하면 화력덕후는 맞는게 ㅋㅋㅋ
임진왜란때도 프로전쟁스페셜리스트 일본을 상대로 버티고 이긴 이유 중에 하나도
대포와 신기전, 화차 덕분도 있음요 ㅋㅋㅋ
그 후 너무 평화로웠던 덕분에 치고박고 싸우면서 전쟁기술이 발달하고 산업혁명까지 일으킨 서양기술을 못따라간것 + 성리학과 내부부패로 망한 정치 이게 합쳐져서 조선 말기에는 일본과 열강에 먹힌거죠.. ㅋㅋ
문종까진 화력 덕후 맞음 세조가 단종 쫓아내고 왕위 찬탈해서 그렇지
경복궁은 크기가 커서 다 채우지 못함
자금성이라는 공간 하나가 경복궁 근정전 위치이고
베이징 전체가 자금성 의 울타리 느낌임
시진핑 개객히 지만 사이즈 다른건 어쩔 수 없는 부분
서울의 조선 5대 궁궐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창경궁.
서로 붙어있는 창경궁과 창덕궁을 합치면
자금성보다 더 커지고
5대 궁궐 다 합치면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죠.
참고로 자금성은 경복궁보다 나중에 지어진 것이고
경복궁을 참고로 해서 자금성을 지었다고도 하죠.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도대체 어디서 들은 정보인지 모르겠는데 자금성은 난징의 난징고궁을 본따서 만든 궁궐임. 왜곡은 ㄴㄴ
@@Qwerty-cl8br 그렇네요. 남경 고궁 검색해보니 나오네요.
근데 중국인들 스스로 제대로 보존도 못했고
전쟁으로 훼손된 것을
다시 제대로 복원하지는 않은 것 같네요.
경복궁 복원 정도만큼만 복원했어도
상당했을 것 같네요.
어쨌든 자금성은 생각보다 별로입니다.
으이그... 조공 바치면서 왕세자채봉도 허락받던 체제의 궁전을 카피했것냐?
팔이 안으로 굽다 못해 심장뚫구 등으로 나올판이다 시발...
어디 국뽕 역사왜곡 유튜버에 세뇌당한 사람 왤케 많냐ㅋㅋㅋ 북한 욕할게 못된다 아주
지금의 경복궁은 본 크기의 5분지 1 크기라고 하던데.. 그 모든 구역을 청기와로...? 와우... ㄷㄷ
근데 이게 좋은거임? 백성 고혈빨아먹으면서 지은건데? 나라규모에 맞지 않음
ㅋㅋ 이게 맞지
건물 좋으면 백성 고혈 빨아먹은거고
건물이 허름하면 기술력이 낮고 미1개해서 그런거라고 하고
에휴 😏
고혈 빨았다니 보단 급료를 줬으니 뭐 ... 근데 문젠 농사를 귀하게 여긴 나라에서 500년동안 토목공사만 함
실제 넓이는 크게 차이나지 않는데 자금성은 건물이 빽빽이 끝도 없이 지어져 있음. 그래서 대륙답게 훠얼씬 넓은가 보다....했음.
이 지도의 자금성은 천안문부터 시작하는 원 자금성에서 앞 뒤를 다 잘라버리고 최소한으로 줄여서 계산한 면적이다.그렇게 줄여놓은 걸 갖다가 고종 시기에 와서 몇십 배를 더 늘린 뒤의 경복궁과 별반 차이없다고 얘기하는 건 엄이도령에 불과하다.
그냥 남아 있는 현존하는 걸로 해. 어차피 저거 다 때려부쉈다가 다시 지은거잖아 기와장 한장ㅋ가지 원래 건 하나도 없을텐데.
자금성이랑 경복궁이랑 비교하는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jl8376 선족이 ㅋㅋㅋㅋ😂😂
@@한원규-s6d 저우언라이가 부수지말라고 해서 지켜진 몇 안되는 유산이 자금성임. 문혁 때 부순 문화재가 하도 많아서 당시에 한번 작살났던 문화재가 뭔지는 어지간하면 찍어도 맞추는건데 그와중에 당시에 부수지않은 몇 안되는 자금성 고르는건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도 4대문 안 궁궐인데 다 합치면 자금성 보다 훨씬 큼
자금성은 주로 규모가 작은 중국집
경복궁은 주로 대형 한정식집
국뽕이 아니라 참 한국사공부하면 열강들 사이에서 어떻게 지금까지 이어져오고있는지 참 대단함
동북아시아에서 다른 민족은 다 중화에 흡수당하거나 사라짐. 지리적 특성덕에 멀리있어 살아남음.
+ 1400년대부터 시작된 종주국 자처하기
(중국세력이 너무 막강한 탓이었으니 이해함)
걍 중국 일본 서로에게 너무 치명적인 위치라서 직접 힘 대결 하긴 싫으니 남겨둔거임 우크라이나 대만 한반도 이 세 민족들은 불쌍한 민족임 사실
중국은 평양지역이 미일에 넘어가는걸 절대 용납못하고 일본은 절대 경상도가 중국에 넘어가는걸 용납못함
어떻게 이어오긴, 일본에 40년가까이 따먹혔다 태평양전쟁 원자폭탄 덕분에 뭐하고 뭐했더니 반갈라졌는데
자금성이 고구려성이라던데 공산단 들어서고 고구려 흔적 지우려고 자금성 주변 고구려성곽 철거한 사진 있다던데 확인해 주세요!
ㅋㅋ 서로 자극됐네 우리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그랬겠지
또 억지국뽕 ㅅㅂ
자금성은 하나지만 조선의 궁궐은 경복궁 외에도 창덕궁 경희궁, 창경궁, 덕수궁등 여럿이라 면적을 합하면 엄청 넓었슴
자금성도 다 소실되고 궁성만 남아서 그렇지 조선시대 때 기록한 황성 규모는 지금보다 6배정도 더컸음,,,,,,,
조선은 궁이 5개나 된다는 사실
쟤네도 여러 개임.
우리도 많어....서울에 궁 말고도
아니 경복궁을 자금성에 비교하는거 자체가 좀;; 경복궁 폼 많이 올랐네
@@박준혁-p3q .....좀 눈깔을 달리 해 볼 생각없는감? 덩태눈깔 말여? 참 고달프겄다....ㅋ
그래서 좋냐?
명나라는 통일직후 중앙집권이 완벽하지 않았고 수도도 남경에서 북경으로 옮기면서 세금잔치를 할만큼 충분하지 않았음 그래서 대륙 사이즈에 비해서 소소하게 만든게 아닐까 생각해봄 참고로 남경에도 명나라 궁궐있는데 이것도 생각만큼 크진않음
지금의 경북궁은 정도전의 근검절약 컨셉의 경북궁이 아니라 흥선대원군의 돈잔치 세금폭탄으로 만든 경북궁이라 크고 웅장할 수 밖에
야 영상좀 공부좀 하고 만들어라 ㅋㅋㅋㅋ
경복궁 갈떄마다 느끼는게 텅텅 빈? 느낌인데
아직 복원 다 안한건가? 다 복원하면 좀 풍성해질지 궁금함
2045년까지 40%인가 복원한다 함. 생아생전에는 무리일듯
@@blackspace3331 ㅠㅠㅠㅠㅠㅠ
29%정도 복원했다고 알고있음
원래 경복궁모습으로 복원하면 우리 경복궁이 훨씬큽니다
비슷한거지 훨씬큰게 아님
아 제발 국뽕 좀 빼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금성도 복원하면 뭐 어쩔껀데? 지금 남아있는 자금성 문혁 파괴때 겨우겨우 남아있는거 아니??
원래 자금성은 지금 자금성의 5배정도 되는데 뭘 훨씬 커 그리고 훨씬 크면 그게 비정상이지 경제규모가 딸리는데 궁궐이 더 크면 그게 ㅅㅂ ㅋㅋ
크진 않음. 비슷한 규모일 뿐.
심지어 경복궁은 그게 다가 아니라 덕수궁 창덕궁 등 게다가 텃산 인왕산까지 전부 왕가의 터였다. 전체 크기는 조선이 훨씬 크다.
누가 보면 중국 왕실가족들은 다 자금성에 옹기종기 모여산 줄 알겠다.
중드 보면, 황자들이 다들 각자의 궁에서 있다가 천자가 부르면 자금성으로 가는 거 봤지? 실제 거주구역으로 따지면 중국>>> 조선이다. 애시당초 비교가 안되는게, 중국 지방에 좀 잘사는 대지주들 저택들이 다들 규모가 경복궁만 하거든. 사이즈 뿐 아니라, 규격자체가 그러함. 우리는 3조 3문인데, 중국은 천자가 5조 5문이라서, 그 아래로 3조 3문 사이즈로 집 짓는 게 허다하다.
자금성도 저것은 궁성입니다.
예전 중국인들이 자금성이라고 불렀던 황성은 690만 제곱미터 정도로
경복궁+북원(현재 청와대 부분) 80만
창덕궁+창경궁 80만
덕수궁 10만
종묘 20만과 사직 5만을 포함하고 경희궁, 인경궁이 둘다 경복궁 보다 2배 이상 넓다고 해도 어렵습니다.
@@yashiro0694자금성 폼미쳣다
그렇게 비교할꺼면 명·청제국 궁궐 포함해야됨
경복궁은 훼손되기전에 남쪽 광화문있는 벽이 지금보다 더 길었음 동십자각 이 지금 도로가운에 있는게 거기까지 벽이 있었고 서쪽 잘려나간 것임 사진으로 다 남아 있음
그래서 어쩌라는거?
화약에 써야할걸 저딴데다 처쓰고 앉았으니
원숭이들한테 함락당했지.
고등학교는 멀쩡히 졸업함?
굳이 스스로 바보 인증하냐?
그래서 니말은 진짜 어쩌라는거임
이시간에 공부할껄 이런데에 시간 낭비하고있으니 그딴 삶을 살지
임진왜란 경복궁 처음 불탄 것도 일본 짓, 일제강점기 90%를 헐어버린 것도 일본 짓
크면뭐해 어차피 명,청 속국인데 ㅋㅋ
자금성도 실제 저 크기가 아니라 훨씬 큽니다.
저 크기는 본궁 즉, 황제의 업무와 거주 공간등 뿐이고 자금성은 작게 봤을때 가로 2km 세로 3km입니다.
저거 청기와가 만드는데 진짜 비싸가지고 임금이 궁궐 전각하나 청기와 올리겠다고 하면 신하들이 사치라고 반대할정도였음
예나 지금이나... 찐 명품에 미쳐있는 우리 민족ㅋㅋㅋ 진정한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이 무엇인지 보여주마!!! 이런 느낌😂😂
00:13 조선시대는 한반도 전체를 중국지도랑 비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은 우리의 미수복 영토입니다.
경북궁 참고해서 자금성 지었다함.. 기술자들도 빼다 쓰고
경복궁은 계속 복원중이고, 최종 목표가 원래 경복궁의 40% 회복이라고 들었습니더 구중궁궐이라고 했잖아여
식민사관 교육이라 우리자금성이였는지 모름.. 역사지우기에 당연하게 한반도에 고구려 백제신라였다는데 책보고를보고 놀람..
참고 영상에 나온 경북궁크기는 일제시대 이후 크기
원래 크기로는 청와대 일부까지 복원시켜야됨 다만 그에대한 자료가 많지 않아서 복원 못하는중
현재 남아있는 경복궁은 일제시대에 많은 건물들이 철거 되고 남은 것... 처음 중건했을 때는 지금보다 더 많은 건물을 저 청자기와로 도배한 것..
청자기와는 고려시대 청자 도자기와 같은 재료, 방식으로 유약을 발라 구운 기와이고, 영상에 나온 조선식 푸른기와는 청기와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고려관에 가면 상감청자 항이리와 함께 청자기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자금성 짜장면집은요? 뭘로 만들었나요?
원래 경복궁 지금 경복궁 반정도였다고함 흥선군 경복궁 중건할때 거의 새로이 건설했음 이미 대명없어졌는데 구지 종법에따른 법궁지을필요 없다하여 제후국예에 따른 건축례 따르지 안코 지었기에 지금정도로 커진것임 흥선군 청으로 유배갈때 죄목중하나가 제후국예법에 따른 궁궐건축을 하지 않았다는것도 포함되어있었다고함
실제 자금성 가본 사람 입장에서 말하면 자금성이 훨씬 더 큽니다. 1.5배는 말도 안됨. 땅 면적만 갖고 비교하는건 무의미한게 자금성은 저 면적에 건물들이 빼곡히 다 들어서 있음. 경복궁은 호수도 있고 평지도 많고 해서.. 건물규모로는 5배~10배 차이남.
둘다 둘다 고유의 보는 맛이 있는 장소이긴 하나 둘다 다녀온 개인적인 의견은 일단 자금성은 조오오오오오오온나 더움 ㄹㅇ 나무도 별로 없고 사람은 많고 조금 있는 그늘마다 사람은 가득 차있고
우리나라 취향이 존나 특이한게 유교사상 때문에 검소해야하지만 화려한거를 좋아해서 은근하게 화려하게 만듦 궁궐 기와뿐 아니라 열 몇개 나무 종류로 문짝, 손잡이, 바닥, 벽면 목재가 다 다른 수납장도 있음
자금성: 집을 전부 금으로 도금함
경복궁 :집 지붕이 전부 백금임
자금성이 고려의 서경이라는 말이 있어요.
송나라 사신의 서긍의 고려도경을 보면 서경으로 가는과정과 서경을 묘사하데 자금겅을 대입하면 거의 일치한다고함.서경으로 가는길에 지났던 지명들이 아직도 북경근처에 다수 남아있습니다.
맞아요, 남송이 양양성에서 원나라 군대에 저항하던 양양성이 현 대한민국 양양이라고도 하죠
저 근정전하고 뒤에 왕 침전만 임진왜란 이전처럼 청기와로 바꿔봤으면 좋겠다. 되게 장엄할 듯.
실제 조선초 전성기인 성종 대 즈음의 광화문과 경회루는 화려하게 개수되었어서 그 모습이 현재와 매우 달랐다죠...? 개인적으론 조선초 당시의 누각들을 재현해놓은 미니어쳐라도 있음 좋겠습니다.
윈래넓이로따지면 조선궁이 자금성보다큼. 일제시대때 전부 자르고 없애고해서남은게지금임.
전쟁발생시 화약 모자란때 지붕에서 염초 추출하고 화약으로 사용할수있게 만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