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깊은 밤이 깊어질 수록 밝아오는 새벽녘이 시작됨을,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밤이나 낮이나 그 어느곳에서라도 살아가는 삶이길 소망합니다~ 승리되시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어떤 어려움과 사단의 틈에도 승리할 수 있는 삶이길 또한 소망합니다.. 늘 귀한 말씀으로 하나님을 깨우치게 하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요즘 바쁘다는 이유로 오래간만에 말씀을 듣게 되었고 목사님 얼굴이 너무 좋아서 잘 회복하시는줄 알았는데 가슴이 쿵 내러앉았어요. 꼭 다시금 힘을 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최근에 아버지께서 뇌졸증 초기 증상으로 힘든고비를 넘기고 지금은 많이 호전 되셨어요~ 처음에는 이걸 모르고 헤매다가 이제서야 제대로 치료를 받고 있어요^^ 평생 최선을 다해 팔십이 넘도록 일하시다가 이제 겨우 쉬셨는데 이런일 생겼어요. 정말 존경하고 마음이 순수한 아버지! 아무리 잘한다고해도 후회는 있을건데 그래도 최선을 다해 마음 편하게 해드릴려고 애쓰면서 저희집에서도 일주일 계셨는데 제가 일을 하면서 무리를 한건지? 서로 마음이 맞지않아서 불협화음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인지? 요 며칠 갑자기 오른손 배랑 등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또 수술을 해야한다는데 다시 무너질 수 밖에 없었고 도대체 또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갈피를 못잡고 있어요. 다음달이면 5년 마지막 폐 흉부외과 진료와 검사결과 볼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또 이게 뭔지? 그 무엇보다도 딸이 불안해하며 자꾸 엄마를 살피는데 너무나도 미안한 마음뿐네요. 그렇게 타기 싫은 차 타고 또 먼길을 올라가야하고 또 집을 엄청 좋아하는데 집에 있을 수 없으니 얼마나 힘들지? 여러가지로 안 좋은 상황 잘 이겨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뿐~ 💛💖🧡💜💕
목사님 함께 합니다~~ 저도 20대에 사망사고와 엄청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땐 도저히 이 모든 사실이 용납이 안되고 이해도 안되고~~ 밤마다 교회지하실에서 씨름을 했네요^^ 아프고 춥고 배고프고~~ 그러나 그때 주신 엄청난 말씀들~~ 살아움직이는 말씀들 시편 46편 잠잠히 있으래서~~ 그 이유를 여쭈었더니 겔 14장 ㆍ정말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지금은 내인생 가장 최대의 날은 고난의 시간 ㆍ그밤 이었어요~~ 기름불 모자랄때 언제나 그밤을 추억하며 언제나 내인생 목표가 기름충만이 되었답니다~ 목사님^^ 십자가의 역설이 우리 인생가운데도 있는 듯 합니다~~ 힘내시고 저도 함께 도고기도 올립니다 믿음의 큰 거장으로 남아주세요 ~~ 오직 주님께만 영광돌리며~~ 사랑하는 목사님의 쾌유를 빕니다♡♡♡
목사님, 아직 업무 중인데, 왜 갑자기 목사님 생각이 나는 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생각하니 왜 갑자기 눈물이 나는 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혼자 묵상할 힘이 없던 찰나에 목사님이 아침마다 올려주시는 날기새로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한 지 몇 달 되었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목사님의 날기새가 더욱 제게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매일매일 날기새로 큐티를 하며 은혜 누리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밤을 지나고 있는것같아요...작년 남편이 젊은 나이에 폐암4기 판정받고...지금 투병중에 있습니다. 이 밤을 지나며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하루 살 수 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밤을 지내고 계시는 목사님 위해서도 잊지않고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말씀 통해 저도 젊은 시절 내내 칠흑 같은 밤이였지요 그밤에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눈물로 통곡 하며 기도 했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 부르짖은에 응답해 주셔서 지금은 낮이 되였습니다 오늘 말씀듣고 감사의 눈물 흘리게 되네요 목사님 위해 기도 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 합니다
저에게 2018년12월1일이 저에게는 가장 깊은 밤 캄캄한 밤이였어요 남편의 교통사고로 사별을 했는데 장례를 끝나고 집에 왔는데 저의 입술에서 계속 찬송을하게 하셨어요 언니한테 지금상황에서 어떻게 찬양이 내 입술에서 나오는게 정상은 아닌것 같아라고 했더니 언니들이 너를 위로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다 비록 지금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원망하지않고 하나님 손 붙들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너를 정말사랑하시는 주님이시다 참 감사드리자 그래서 저는 그 사랑으로 버티며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저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분들 주님을 찬양하며 하루하루만 더 버티며 사시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히 제가 저의 암투병 과정을 한가지 말씀 드리고싶어서요 .난소암 3기 항암 3번째 중에 폐암 이 또있으니 끝나면 또 폐수술하고 항암해야된다는 소릴 의사로부터 듣고는 아들앞에서 주저앉았어요 난 못해 지금도 죽을것같은데 어떻게 하겠니 했더니 아들이 엄마~ 엄마가 원하시는데로 하세요 그런데요 저하고 동생이 앞으로 살면서 힘든일 생길때 엄마처럼 포기하고 주저앉기를 바라시면 그렇해 하세요 헠 ~! 결국 항암 끝까지다해내고 폐도 자르고 지금 5년째 살고 있으면서 아들들 밥을 열심히 해주고 있읍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통해서 가르쳐 주신거라고 생각합니다 ~ 목사님 힘내세요 ~! 세아드님과 하나님께 나 잘이겨냈지 하고 자랑하세요~!^^ ♡♡♡♡
목사님 저도 5년 반만에 작년어 유방암이 재발을 했습니다. 처음 발병하고 항암 1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주의 말씀이 들렸습니다. 암이 없다는 주님의 말씀이..재발했을 때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다고 질병과 질고 주께서 다 짊어지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 하셨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모든 암 김동호 목사님에게서 떠나갔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홀로 영광받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는 건강한줄 알고 지내 왔으며 지난 6월초 옆구리 통증이 있어 병원에 가서 암을 발견하였습니다. 신우암(요로 상피암)이라 하는데 왼쪽 신장과 연결되 부위에서 시작해 왼쪽 신장에 큰 암이있고 간에 작은 암이 몇개 전이되었고. 복막에 전이되었다 합니다. 처음엔 실망을 했고 아무 지식이 없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당황도 했지만 날기새를 알게되었고 날기새의 QT를 통하여 매일 말씀을 접하며 기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깊은 밤일지라도 성전에서 기도하는 자가되게 하시고 주님만 의지하게 하시고 주님께세 함께 하신다는 확신이 들면서 편안함을 찾았습니다. 오늘 첫 항암 주사제를 맞는 날입니다. 처음 접하는 상황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ᆢ저도 폐암 항암 중 피부암을 발견해서 수술했어요~ 목사님의 심정 충분히 그려집니다ᆞ 근데요ᆢ 제가 폐암 수술전 주님께 성전인 제 몸 깨끗이 청소시켜 주시라고 간구했더라구요~ 주님은 제 몸에 그 어떤 나쁜녀석들 다 멸하여 주셨습니다 ᆢ 살려주실려구요~~~ 목사님~ 아버지가 절 포기하지 않고 살려주시려구요~~ 지금도 감사해서 눈물이 나네요ᆢ 목사님은 저보다 더 기름부음을 받으신분인데 분명 밤이 아니라 주님의 선물이라고 확신이 듭니다~~
목사님 우울증과 무기력증 대인기피증을 격으면서 목사님 시편 말씀들으면 치료하면 나가는 가운데 또 많은 어려움이 닥쳐왔읍니다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주님 말씀하셨는데 현재어려움 때문에 자녀들이 교회를 안가겠다고 주일날 교회 출석을 안했읍니다 어떻게 이힘든 일을 지나갈수가 있는지요 기도도 안되어서 저는 주기도문으로 주님께 아뢰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읍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328]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받으신다면](http://i.ytimg.com/vi/WCCCMtpp_s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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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새벽말씀에 은혜받고. 소망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정말 새벽이 기다려. 집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깊고 깊은 밤이 깊어질 수록 밝아오는 새벽녘이 시작됨을,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밤이나 낮이나 그 어느곳에서라도 살아가는 삶이길 소망합니다~ 승리되시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어떤 어려움과 사단의 틈에도 승리할 수 있는 삶이길 또한 소망합니다.. 늘 귀한 말씀으로 하나님을 깨우치게 하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유방암4기로 힘든시간보내면서 양평으로 내려와 지낸지2년지나갑니다.
절망가운데 목사님 설교듣고힘내어지내니,
기적같이 치료가 잘되어 지금은 알약2알먹으며 건강히 지내고있습니다~
목사님..힘내세요.화이팅.
목사님~ pass over
목사님! 잘 이겨내시리라 굳게 믿습니다.힘내세요!
요즘 바쁘다는 이유로 오래간만에 말씀을 듣게 되었고 목사님 얼굴이 너무 좋아서 잘 회복하시는줄 알았는데 가슴이 쿵 내러앉았어요.
꼭 다시금 힘을 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최근에 아버지께서 뇌졸증 초기 증상으로 힘든고비를 넘기고 지금은 많이 호전 되셨어요~ 처음에는 이걸 모르고 헤매다가 이제서야 제대로 치료를 받고 있어요^^ 평생 최선을 다해 팔십이 넘도록 일하시다가 이제 겨우 쉬셨는데 이런일 생겼어요. 정말 존경하고 마음이 순수한 아버지! 아무리 잘한다고해도 후회는 있을건데 그래도 최선을 다해 마음 편하게 해드릴려고 애쓰면서
저희집에서도 일주일 계셨는데 제가 일을 하면서 무리를 한건지? 서로 마음이 맞지않아서 불협화음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인지? 요 며칠 갑자기 오른손 배랑 등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또 수술을 해야한다는데 다시 무너질 수 밖에 없었고 도대체 또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갈피를 못잡고 있어요. 다음달이면 5년 마지막 폐 흉부외과 진료와 검사결과 볼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또 이게 뭔지? 그 무엇보다도 딸이 불안해하며 자꾸 엄마를 살피는데 너무나도 미안한 마음뿐네요. 그렇게 타기 싫은 차 타고 또 먼길을 올라가야하고 또 집을 엄청 좋아하는데 집에 있을 수 없으니 얼마나 힘들지? 여러가지로 안 좋은 상황 잘 이겨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뿐~ 💛💖🧡💜💕
목사님 얼굴영상 보고있는데.눈물이
왜케 나는지요,
목사님..
병자분들에게
더힘든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큰 힘이되는말씀 ..너무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함께 합니다~~
저도 20대에 사망사고와 엄청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땐 도저히 이 모든 사실이 용납이 안되고 이해도 안되고~~ 밤마다 교회지하실에서 씨름을 했네요^^
아프고 춥고 배고프고~~ 그러나 그때 주신 엄청난 말씀들~~ 살아움직이는 말씀들 시편 46편 잠잠히 있으래서~~ 그 이유를 여쭈었더니 겔 14장 ㆍ정말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지금은 내인생 가장 최대의 날은 고난의 시간 ㆍ그밤 이었어요~~ 기름불 모자랄때 언제나 그밤을 추억하며 언제나 내인생 목표가 기름충만이 되었답니다~
목사님^^ 십자가의 역설이 우리 인생가운데도 있는 듯 합니다~~
힘내시고 저도 함께 도고기도 올립니다 믿음의 큰 거장으로 남아주세요 ~~
오직 주님께만 영광돌리며~~ 사랑하는 목사님의 쾌유를 빕니다♡♡♡
목사님, 아직 업무 중인데, 왜 갑자기 목사님 생각이 나는 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생각하니 왜 갑자기 눈물이 나는 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혼자 묵상할 힘이 없던 찰나에 목사님이 아침마다 올려주시는 날기새로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한 지 몇 달 되었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목사님의 날기새가 더욱 제게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매일매일 날기새로 큐티를 하며 은혜 누리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밤을 지나고 있는것같아요...작년 남편이 젊은 나이에 폐암4기 판정받고...지금 투병중에 있습니다. 이 밤을 지나며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하루 살 수 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밤을 지내고 계시는 목사님 위해서도 잊지않고 기도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할렐루야. 주님을 송축합니다. 목사님의 은혜 로운 말씀 을 들으면서 깊은 밤이 지나고 새벽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 .
목사님을 위해 기도 합니다 🙏
아멘~ 목사님말씀들을때마다 힘이생겨났니다
갑자기4월직장암판정을받고 5월에 수술하고 지금은항암중입니다 그런와중에 목사님말씀듣게되어 힘이생기고 즐거운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아멘!
저는 밤이라 더감사함으로
성전안에서 여호와를. 송축할것 입니다
목사님. .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밤에..여호와의 성전에..송축..
오늘 제게 주시는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저는 지금 한밤중에 있습니다.목사님의 통쾌한 말씀,마지막에 마무리 하시는 그통쾌한 한방이 저의 어둠속에서 시시각각으로 저를 괴롭히는 것들을향한 강한 펀치 입니다.창조주 하나님께 오늘도 찬양과 경배 드립니다
고난중에 날 구원하신 주님 찬양하며 주님 손잡고 훌쩍 이 시간을 뛰어 봅니다.
김동호목사님 날기새로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저도 힘낼께요
목사님 힘내세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니 회복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은 아파서밤인데 저도 지금은 밤인것같아요 늘 하나님이 지켜주실것을 믿고 기대하고 살고있에요 오늘말씀에 새벽이 오길 기다림니다
♡사랑하는목사님!!
깊은밤..
성전의아버지께
큰감사와찬송을올립니다♡
밤에 여호와의 전에서 주님을 송축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진실한 나눔과 말씀 너무나 감사드려요
저 역시 밤을 보내지만
이 밤이 아직은 심히 깊지 않음을 봅니다.
더 깊은 밤이 오기 전 주님을 송축하기로
결단합니다. 목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 저도 인생의 깊은밤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손을 꼭 잡고 새벽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몸도 아프고 환경도 참 힘들지만 주님이 함께하시고 도우셔서 하나님 나라의 평강을 누리며 가럽니다
목사님 건강 꼭회복하세요♡^^♡
아멘 오늘 말씀 통해
저도 젊은 시절 내내
칠흑 같은 밤이였지요
그밤에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눈물로 통곡
하며 기도 했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 부르짖은에 응답해
주셔서
지금은 낮이 되였습니다
오늘 말씀듣고
감사의 눈물 흘리게
되네요
목사님 위해 기도 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
합니다
주여..아멘입니다..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
주님께서선하신길
인도해주실줄믿습니다.
말씀...고맙고.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함께 그리고 목사님 위해 기도합니다!
저에게 2018년12월1일이 저에게는 가장 깊은 밤
캄캄한 밤이였어요 남편의 교통사고로 사별을 했는데 장례를 끝나고 집에 왔는데 저의 입술에서 계속 찬송을하게 하셨어요
언니한테 지금상황에서 어떻게 찬양이 내 입술에서 나오는게 정상은 아닌것 같아라고 했더니 언니들이 너를 위로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다 비록 지금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원망하지않고 하나님 손 붙들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너를 정말사랑하시는 주님이시다
참 감사드리자
그래서 저는 그 사랑으로 버티며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저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분들 주님을 찬양하며 하루하루만 더 버티며 사시기를 소망합니다
밤이 깊은밤이 온다해도 성전에서 주를 송축할수
있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힘내시고 모든것
이기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히 제가 저의 암투병 과정을 한가지 말씀 드리고싶어서요 .난소암 3기 항암 3번째 중에 폐암 이 또있으니 끝나면 또 폐수술하고 항암해야된다는 소릴 의사로부터 듣고는 아들앞에서 주저앉았어요 난 못해 지금도 죽을것같은데 어떻게 하겠니 했더니 아들이 엄마~ 엄마가 원하시는데로 하세요 그런데요 저하고 동생이 앞으로 살면서 힘든일 생길때 엄마처럼 포기하고 주저앉기를 바라시면 그렇해 하세요 헠 ~!
결국 항암 끝까지다해내고 폐도 자르고 지금 5년째 살고 있으면서 아들들 밥을 열심히 해주고 있읍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통해서 가르쳐 주신거라고 생각합니다 ~ 목사님 힘내세요 ~! 세아드님과 하나님께 나 잘이겨냈지 하고 자랑하세요~!^^ ♡♡♡♡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날마다 새힘받고 살아가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감동이고 제 자신을 돌아보면 힘을 얻습니다.건강하세요.~♡
지혜로운 아들을 허락하셨네요.. 나이어린 친구를 통해 또 하나를 배웠어요
귀하고 복된 인생을 축복합니다 저도 배우고 갑니다
어휴
제일 무서운 말 이셨겠어요!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밤 중에도 더 깊은 밤에 처한 그들을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날기새 모든 식구들이 낮이나 밤이나 늘 주님과 동행할 수 있는 굳건한 믿음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목사님 행복한거 기쁘고 감사한거 아프지않는거 더 많이 많이 생각하세요. 기도합니다. 힘내십쇼 임마누엘
아멘..목사님 응원합니다.깊은밤에서도 찬양하시는 목사님을 생각합니다.
밤에도 주님을 찬양하는 맘.잊지않겠습니다.목사님.기도할께요.
아멘! 밤에 감사하고 찬송하시는 목사님에게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깊은밤에라도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게 하심이 기적입니다 은혜입니다
목사님 모습에서 빛을 보았어요
참으로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 늘 마음에 새기고 , 날마다 붙들고
주님께 감사하며 살아가도록 간구합니다!
목사님,화이팅!
오늘도 넘 은혜가 됩니다. 영혼의 어두운 밤 여호와를 송축하라, 사단이 망신 줘야지 주님 앞에 가는 그날까지 여호와를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에벤에셀 하나님! 임마누엘 하나님, 여호와 이레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밤입니다.
이 밤에 하나님을 더욱 찬양하고 하나님을 더 경외합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을 더 가까이 더 사랑하게 해주시는 목사님의 진심어린 설교말씀!!!
감사감사 드립니다.
나의 재정이나 환경에 상관없이 하나님 한 분이면 충분한 삶,
주님께 기쁨으로 송축하겠습니다.
아멘
주님을
다시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라고 또 오뚜기처럼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아멘~
성령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저는교회는안나가지만 목사님말씀감동 으로 마니깨닫읍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깜깜한 암흙같은 밤일지라도
하나님을 찬송하리라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밤에 성전안에 있는 여호아의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목사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고난의 한밤중에 여호와의 성전에 거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참으로 피난처 되시고 힘 주시는 날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찬양하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이렇게 이끄시는 하나님께 감사 찬송 드립니다.
목사님정말감사합니다용기주시고새힘주신것감사합니다깊은골짜기에서헤어날수있는용기주시니참감사합니다깊은밤에하나님께찬송,송축께하시니오늘도승리하겠읍니다아~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치유의 은혜를 넘치게 받으세요!!!!
인생의 깊은 밤에도
성전안에서 감사하고
찬양하는 삶 살게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에벤에셀 → 임마누엘 → 여호와이레 → 여호와라파로 귀결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목사님의 귀한 고백... 더 깊은밤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찬양하리! 사단을 황당하게 만드시리라는 믿음의 고백 너무 귀하고 귀합니다
목사님 그 고백위에 온전히 치유됨으로 사단을 승리하기기를 바라며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여호와를 믿고 송축합니다
지난해 내인생의 깊은밤에
날기새의 은혜로 더 말씀가운데로 갈수있었고
감사함으로 통과했습니다
목사님 더 큰 은혜로 승리하시고 더 깊은
은혜주실줄 믿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저도 5년 반만에 작년어 유방암이 재발을 했습니다. 처음 발병하고 항암 1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주의 말씀이 들렸습니다. 암이 없다는 주님의 말씀이..재발했을 때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다고 질병과 질고 주께서 다 짊어지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 하셨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모든 암 김동호 목사님에게서 떠나갔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홀로 영광받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탄 망신주기,사탄 황망하게 하기..라는
말씀에 심장이 쿵~하네요!
오늘도 좋은말씀 듣고
힘 얻습니다.
목사님, 힘 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
인생의 깊은 밤...그럼에도 하느님 찬양...성전안에 있습니다...어느만큼은 공감합니다
목사님 강의는 제목이 큰 메세지 입니다 요즘은 하루에 최소 목사님 강의10편은 듣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목사님 꼭 승리하세요!
아멘❤
어떤 상황속에서도 나의 신음소리를
귀 기울여 주시기를..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Fighting!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너무나 은혜됩니다 깊은 밤 찬송은 낮의 찬송보다 하나님이 더 기쁘시다는걸 다시 배웠습니다 아멘입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아멘!!!입니다~♡♡♡
날마다 목사님 말씀에 은혜받고 기쁨으로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
주님 김목사님밤이 믿음약한저에게큰간증되게해주세요 아침마다날기새예배드리며큰위로받습니다,부족한제가김목사님기도드릴때 큰간증되게하소서.
목사님 오늘도 귀한말씀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난의밤에
찬양하는삶을
위해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샬롬~ 할렐루야!
고난의밤터널에서 2년넘게투병하며 상황은 아직갈길이너무멀게만느껴지지지만,
전립선암 진단이후의 목사님말씀에 더더 힘이느껴집니다 ^^
고통과아픔과절망중의 밤에 더 우리주님께부르짖고찬송하겠습니다
오늘말씀에 더힘이나고 은혜받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하고존경합니다 목사님♡
날기새식구들 우리모두 오늘도힘내요!!!
우리를 가장사랑하시는 우리주님이계시잖아용 아싸!!!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느때에도 좋으신 우리하나님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한 하나님의 종 꼭 승리 하실것이라 믿습니다
저는 건강한줄 알고 지내 왔으며 지난 6월초 옆구리 통증이 있어 병원에 가서 암을 발견하였습니다.
신우암(요로 상피암)이라
하는데 왼쪽 신장과 연결되 부위에서 시작해 왼쪽 신장에
큰 암이있고 간에 작은 암이 몇개 전이되었고. 복막에 전이되었다 합니다.
처음엔 실망을 했고 아무 지식이 없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당황도 했지만
날기새를 알게되었고 날기새의 QT를 통하여 매일 말씀을
접하며 기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깊은 밤일지라도 성전에서 기도하는 자가되게 하시고 주님만 의지하게 하시고
주님께세 함께 하신다는 확신이 들면서 편안함을 찾았습니다.
오늘 첫 항암 주사제를 맞는 날입니다.
처음 접하는 상황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찬양할수 없을때
기도할수 없을때
피눈물이 나는 이 새벽..
십자가 하나 바라봅니다....
오늘 많이 은혜가 됩니다.
캄캄한 밤같아서 낙심되서 기도하는마음을 잃어버렸던것같아요 감사하며 송축하는 하루 살아보겠습니다
어려울수록 하나님을 바라보고 부르짖어야합니다 고난의골짜기에서 과거의은혜를생각하고 감사햐야합니다
깊은곳.
그곳에 서 있어도 주님의 성전에서 노래할수 있는 믿음을 사모합니다.
아멘
어둔밤이 자나야 밝은 아침이 온다
주님 송축합니다
아멘,아멘,
인생의 낮에도 불평하는자가 어찌 밤에 감사할수있을까요?
깨닫게 해주신 은혜 주께 영광,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인생의 밤에서 신실한 믿음의 사람은
주님께 피하고, 주님께 부르짖고, 주님품에 안겨서 붙어있어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라!~
주 여호와를 송축하라!~
밤이나 낮이나 주의 성전안에 있게 하시고, 주를 송축하고 주께 부르짖는 사람되게 해 주세요.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깊은밤은 아니지만 나름 저의 밤을 하나님께 잘붙어서 견디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를 칭찬합니다.
힘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
아멘!!
할레루야~~~♡♡
목사님, 말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살아가시는 본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
저두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하나님안에서 부르짖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샬롬♡
인생의 밤을 자주 맞이합니다. 그 때마다 원망했던 저를 용서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오히려 주를 송축하고 찬송하는 기특한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이번엔 하나님 마음에 드는 사람 되고 싶어요
목사님ᆢ저도 폐암 항암 중 피부암을 발견해서 수술했어요~
목사님의 심정 충분히 그려집니다ᆞ
근데요ᆢ 제가 폐암 수술전 주님께 성전인 제 몸 깨끗이 청소시켜 주시라고 간구했더라구요~ 주님은 제 몸에 그 어떤 나쁜녀석들 다 멸하여 주셨습니다 ᆢ 살려주실려구요~~~
목사님~ 아버지가 절 포기하지 않고
살려주시려구요~~
지금도 감사해서 눈물이 나네요ᆢ
목사님은 저보다 더 기름부음을 받으신분인데 분명 밤이 아니라
주님의 선물이라고 확신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밤이나 낮이나 주님을 붙잡고 등불삼아 담대하게 나아가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그 안에 감사와 찬양이 끊이지 않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아~멘입니다.
목사님 우울증과 무기력증 대인기피증을 격으면서 목사님
시편 말씀들으면 치료하면 나가는 가운데 또 많은 어려움이 닥쳐왔읍니다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주님 말씀하셨는데 현재어려움
때문에 자녀들이 교회를 안가겠다고 주일날 교회 출석을
안했읍니다 어떻게 이힘든 일을 지나갈수가 있는지요 기도도 안되어서 저는 주기도문으로 주님께 아뢰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읍니다!
저도 인생의 깊은 밤에 와 있는 암환자입니다. 암이 몸전체에 퍼져서 매일 심한 통증으로 인한 고통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성전안에서 여호와를 송축하라는 귀한 말씀 붙들고 오늘도 힘을 내어 보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현재의밤에서 지나온 과거의 은혜였던 삶을 되돌아 보라는 말씀 정말 은혜가 됩니다.
아멘.오늘도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지금 목사님 말씀...짱 멋집니다 하느님께 영광!!
고난중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하나님 단 한번도 떠나신적 없으심도 고백하며 매순간마다 찬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 귀한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I love you
God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