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절대 부모맘을 모름 자기 자식 키우느라 부모를 돌아볼 겨를도 없음 본인이 늙어서 남아도는게 시간일때 그때야 비로소 부모님이 생각남 본인처럼 이리 사셨겠구나 왜한번 따뜻하게 말한번 못해드렸을까 자주 들여다 보지 못했을까.. 그제서야 후회하고 그 따뜻하고 깊고 깊은 사랑이 너무 고마워서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난다고 한다 다들 부모님 살아계실때 사랑한다는 말 많이 해드리고 수백번 안아드리고 지겹다할 정도로 수시로 전화 드리고 볼뽀뽀도 해드리고 손잡고 산책도 가고 그리합시다 전 이미 몇년째 그리하고 있습니다 후회하기 싫어서요 다들 힘!!!!!
어찌 그리사셨소 자식들도 품안에 자식이건만 일찍. 정리 하시죠 많이 외로우시니 면소지라도 나와서 사람들 만나고 사세요 어르신 자제분들. 보세요 함께. 못 사시면 외롭지 안케 양노원이라도 모세요 혼자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이나라에 얼마나 이런 어르신들이 많겠습니까?~아무쪼록 이번에 소통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맘 아푼 어르신 돌아 보세요 자제분들이요 기자님 어디든 연결 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부모는 자식들을 먹이고 싶은 마음은 똑같애 [남도지오그래피｜241225]](http://i.ytimg.com/vi/Cjo3cWj-ZFU/mqdefault.jpg)
![🍚부모는 자식들을 먹이고 싶은 마음은 똑같애 [남도지오그래피｜241225]](/img/tr.png)
![[남도지오그래피] 이 부부가 사는 법 - 보성 서울댁네｜KBS 220822 방송](http://i.ytimg.com/vi/VXln--AOt80/mqdefault.jpg)
![[남도지오그래피] 우리 동네 마실돌기-전남 영암｜KBS 220823 방송](/img/1.gif)
저그만 보고...나는 안 뵈주고...ㅎㅎㅎ👍👍🤗🤗
자식복은 있으시네요. 엄마 걱정되서 씨씨티비도 달아놓고 들여다보고 ..
고생많으셨어요.
너무가슴이 아프네요.
눈물납니다. 어머니께
얼굴 자주 보여주세요.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계실때
얼굴 자주보여드리는게 효도같아요.사랑합니다.
자주 해드리셔요.훗날 후회없게요.첨이 서먹하지 자주하면 되요🙏
나무아미타불🙏
만수무강하셔요.
평생 자식들이 해외여행 한 번 모셔갔는지....촌부로 산골에서 평생을 바치는 건 넘 마음 아프고 슬프네요....요즘 같은 세상에 말입니다....구부러진 허리와 굽은 다리만 봐도 눈물이 핑 도네요...
고생 많이 하신 할머님 남은 인생은 편하게 지내시길!🙏🍀
어머니에
노고는....
아들들에
피와 살 이 되었씀니다~~
어머니
은혜에 감사 드림니다~~^^♡♡♡♡♡
너무 가슴이 찡하네요. 이렇게 귀하디 귀한 말씀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고생많으셨네요
자식들이 돌아가면서 한번씩 얼굴뵈드리세요~
자식들이얼마나보고싶을지 이해됩니다
참 짠하고 슬프로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계속 이런 영상들 많이 올려주세요. 우리 사랑하는 부모님들... 잘 모셔야겠습니다..
가슴이 찡하네요
머지 않아 제 모습이런가 싶어요
엄니요~~~^^
이제는
맛난거 아낌없 씨 마니마니
드세요!!!~~~^^♡♡♡♡♡♡
사랑한다는 그 말이 참 왜 이렇게 깊히 들어올까요 정말 찐~한 사랑같아요...
세상에나 어머님 건강하이소...
할머니 힘네세요 매일 매일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넘 이쁘신 할머님이시네요~ ❤️
어머님 은 인생 승리자 이십니다. 살아계신 훈장을 보는듯 해서 멋지신 영혼에 박수 보냅니다. 존경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영상이 승리한 증명서 입니다.
고맙다. 저한마디에 다 있네요.
고맙다...
아..저 넓은 시골에 혼자사시다니.. 혼자서 외로워서 어찌 버티시는지..
She’s beautiful and strong👍
어머님 사랑합니다.ㅠㅜ.
힘내세요~~^^♡♡♡♡♡
마지막 겁나 사랑한다는 말씀이...참 찡합니다.
눈물난다 ㅠ
할머니 건강하세요. 우리 할머니
같아서 눈물이 흐릅니다.. 꼭 건강하셔요
나레이션님 넘걸죽하니 잘하셔요 응원합니다
할머니 힘내시구요
어머니집에서 자식들 볼수 있게 아들집에도 카메라 설치하시고 아침저녁으로 문안인사..
친구도없이 혼자 얼마나 외롭고 적적하실까
그래도 자식들 잘 컸고
조금은 몸이 힘드시겠지만
나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할머니 그래도 자식복 건강복은
진짜 복받으셨네요
할머니 체력이 넘 부럽습니다
어무이요 건강하게 오래 사이소..
자식은 절대 부모맘을 모름 자기 자식 키우느라 부모를 돌아볼 겨를도 없음
본인이 늙어서 남아도는게 시간일때
그때야 비로소 부모님이 생각남
본인처럼 이리 사셨겠구나
왜한번 따뜻하게 말한번 못해드렸을까
자주 들여다 보지 못했을까..
그제서야 후회하고 그 따뜻하고 깊고 깊은 사랑이 너무 고마워서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난다고 한다
다들 부모님 살아계실때 사랑한다는 말 많이 해드리고 수백번 안아드리고
지겹다할 정도로 수시로 전화 드리고
볼뽀뽀도 해드리고
손잡고 산책도 가고 그리합시다
전 이미 몇년째 그리하고 있습니다
후회하기 싫어서요
다들 힘!!!!!
눈물이나서 이글을몇번을외우고외윘네요 흑흑흑~~~~~
맞아요 어르신ᆢ
못죽으니 살긴 살아도 외롭다는ᆢ
슬프다는ᆢㅜ
옛말이 딱 맞아요.내리사랑...품안에 자식 바쁘다 해도 내 자식일은 한걸음에 가요. 우쩌것소 어무이. 그래도 남은 세월 잘 하도록 노력할게요 성에 안차도 예쁘다 해주셔요. ...못난 며느리
가셔서 보세요 어르신 얼마나 먹고 산다고 그리 하세요 면소제지에 경노당이라도 가셔서 친구들이라도. 만나세요 자식이 셋이 있으면 무엇 힌니까~? 한어미를 못 모시는데요 피디님 그곳에 경노당이라도 가시게 해 주세요 말 친구라도 해 주셔서 고맙네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나무 아미타불
어찌 그리사셨소 자식들도 품안에 자식이건만 일찍. 정리 하시죠 많이 외로우시니 면소지라도 나와서 사람들 만나고 사세요 어르신 자제분들. 보세요 함께. 못 사시면 외롭지 안케 양노원이라도 모세요 혼자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이나라에 얼마나 이런 어르신들이 많겠습니까?~아무쪼록 이번에 소통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맘 아푼 어르신 돌아 보세요 자제분들이요 기자님 어디든 연결 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13:09 13:10 피식대학
여기도 할매들 다 돌아거나 요야원 감
뜨내기 사람들 와서 나가기도 함
도시로 모실생각이 없는듯
시골에서 일하시던분들 도시로 모시면 답답하고 할일없어서 못사세요.. 자식들이 시골로 자주 가야돼요~~
아들들이 주말만이도 매주 찾아봐야겠다 되는거 아닌가? 세시간이면 아무리 깊은 오지라도 갈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