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vs 손오공 여의봉과 긴고아를 비롯 천하의 장비를 갖춘 제천대성과의 마지막 전투, 과거 서유기에 얽힌 그 진실은...- [검은 신화 오공] '대성의 빈 육체'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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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손오공 vs 손오공 여의봉과 긴고아를 비롯 천하의 장비를 갖춘 제천대성과의 마지막 전투, 과거 서유기에 얽힌 그 진실은...- [검은 신화 오공] '대성의 빈 육체'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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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의빈육체 #제천대성 #검은신화오공 #wukong #blackmyth #풀어헤드
이야 드디어 최종보스까지ㄷㄷ수고하셨어요!
벌써 여정을 완주하신 또는 지금도 요괴와 치열하게 사투 중인 분들이 많을 텐데,
전 막상 최종 보스인 제천대성과의 전투까지 끝나고
엔딩이란 헤어짐을 마주하니 아쉽기까지 하네요..(。・∀・)ノ゙
오랜만에 입맛에 제격이면서 몰입해 플레이한 게임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소통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
자주 나와주었음 하는 바람이 몽글몽글 피어오릅니다.ヾ(•ω•`)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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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곰때부터 즐겨봤는대 어느덧 엔딩을 보내요! 이랑진군 공략이 없어서 고생 많이 했습니다~~
흑곰 요괴와의 전투를 벌일 때 스킬 고민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요괴왕들을 전부 토벌하고 '현성 이랑진군'까지 잡으셨다니
전투 시 겪었을 그 고난과
끝내 녀석을 잡아냈을 때의 환희가 어땠을지
알 것만 같아 제가 다 벅차오릅니다!`(*>﹏
3회차 제천대성에서 정체기ㅋㅋ 아오 진짜ㅋㅋ
3회차 제천대성이라;; 거긴 무슨 아니 어떤 세계인가요?`(*>﹏
존나 멋있다 진짜 😢 크으으 내롤모델
근성의 사나이!
'검은 신화 오공'으로 만들어진 또하나의 소중한 인연.
하~ 정말 그 근성을 미리 깨닫고 지닌 채로 시작했더라면
'더 정교하고 재밌고 알차게 만들었을 텐데..'라며 아쉬움이 남지만,
지금이라도 깨달은 것에 감사하며
덕분에 오히려 제가 큰 도움을 얻어가게 된 계기였습니다.
채널을 꾸려가며 많은 기쁨이 있지만
이렇게 소통하는 게 가장 크고 보람이 됩니다!
오늘도 '웅이TV'님 덕에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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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이걸...........미리 봤어야 했는데..........샷건을 몇번을 쳤는데......ㅜㅜ 금지술 쪽으로 하다가.........몇십트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진 엔딩 이량 진군도 거지 같았는데.....
제일 거지 같았던 녀석들 호선봉, 이량 진군, 인호, 4번째 히든 용, 술쟁이 녀석 어휴.....이렇게가 끔직했네요.
오..'bear just'님 부디 샷건만은 넣어 두셔야;;
저도 제천대성을 이제까지의 요괴왕 정도로만 생각했다가
여의봉에 흠씬 두들겨 맞아 둥둥 떠나닌 것만 수십트..
서로의 기술을 간파하고 있으니 공격이 읽혀 회피율도 높고
통하지 않는 도술도 많아 무참히 깨지며 속으로 샷건만 쿵쿵!!(ノ*ФωФ)ノ
몸을 석화시키는 능력을 가진 호선봉과의 전투에서
꽤 고전을 했는데 승리 후 석화 능력을 얻게 되며
마음의 평화를 찾은 기억이 납니다~\(≧▽≦)/
매번 이렇게 고전을 면치 못하지만
결국 쓰러뜨린 후의 오는 큰 성취감 때문에
불을 보고도 달려드는 나방의 날개짓과 같이
우린 또 이 소울류를 찾아오지 않나 합니다~!ψ(`∇´)ψ
소중한 공감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제천대성은 막보답게 세팅약점은 없습니다 다들그걸 찾고 있으시겠지만
그시간에 패턴 파악해서 다피한다고 생각하셔야합니다 아님 단약먹으면서 억어지로 잡던지 패턴모르고 물약빨 세팅빨로 잡을수있는건 2회차 윤회까지만 가능하구요
아니; 1회차도 이리 매운데 2회차를 넘어 4회차라니..( ° ロ°);;
역시 소울류 은둔 고수의 세계는 그 깊이를 알 수가 없군요!
'허억,, 이제 나도 좀 견습기사를 벗어났으려나?'
싶다가도 형광 몸뚱이에 팬티입고 방망이로
막보스를 주무르는 고인물분들을 보면
'음..정말 이세계에서 온 손들이로구나~'( ゚д゚)つ Bye
하며 다시 집중해서 패턴 궁리차 보스굴로 들어가곤 합니다.
소중한 정보의 댓글을 남겨 주신 'chaser dark'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5회차 진행중인데 삼천창(금지술),뚝배기셋팅,입곤얍쌉이 이렇게 다써봤는데 제일 편하게 잡은건 무한파초선 셋팅 이였습니다.이게 제일 쉬운거같아요
@@무눈-s3n 하;; 5회차는.. 와..입이 다물어지지 않는군요!!┌(。Д。)┐
'셋팅을 ~이렇게 했다'라고 적으신 글보다는
'5.회.차'라는 글귀만 눈에 선명히 들어와
멍-해졌습니다.(⊙_⊙)?
생선을 아주 깨끗히 발라 먹어도 뼈는 남기 마련일 텐데,
고수들은 그 뼈조차 분해해 영양으로 삼는군요.
새삼 또 놀라고 갑니다!ψ(`∇´)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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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도대체 컴퓨터로 하면 어떻게 걷나요?
이게 똥손 공략입니까? 장난합니까? 제목을 이따구로 만들어서 들어와 보게 만들다니..열받네
영상 내용이 '똥손 공략' 이라는 글귀에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한 점 동감합니다.
사실 이전 '검은 신화 오공' 공략 영상들에 비해
공략 보다는 재미에 좀 더 힘을 싣다보니 말씀주신 대로
공략의 본질에서 궤가 벗어나
영상이 취지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고
제 편집에도 부족한 면이 많았습니다.
일찌감치 눈을 돌려 초점을 공략쪽에 두고
편집에 신경썼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방문해 주셨을 텐데
기분 상하게 해드린 점 죄송합니다.
마음이 동하지 않으시겠지만,
날카롭게 문제의 부분을 조언해 주셨으니
혹여 다음 번에라도 다시 채널에 방문하셔서
피드백이 개선의 노력으로 영상에 잘 반영되고 있나
'Gi Dong Lee'님께서 순찰나와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기분이 조금이라도 풀어지셨길 바라며,
소중한 조언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니가 손이 딸려서 보고 못따라하는걸 왜 이 분한테 머라그러냐ㅋㅋ그럼 뭐 손가락 까딱 안하고 잡는 방법 이런거 원했어?
오공 1차는 10트안에 충분이 깨지 않냐? 4회차 넘어서 해봐라ㅋ 1차는 해자다 귀엽지
@@thedarkya 인정요 그 정도로 개씹똥손이면 이게임을 하지 말았어야지 난이도가 있는 게임인데ㅋㅋ그리고 최종보스까지 자기실력으로 올라왔을 정도면 이 영상안보고 혼자서 트라이 박으면서 진작 깼어야함
4차지까지 어떻게 하나요? 3차지 밖에 안되던데..
@@운암동전기톱 일단 근두운을 처음 타게 되는 맵에서 아이템을 획득해야 4차지 가능한 여의봉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말씀드린 맵에서
금갑 코뿔소 (갑옷)
보운 사슴 (다리 방어구)
봉시 장군 (투구)
- 참고로 기력 350 이상,
기력 관련 물약, 연소 저항 물약 사용하면
쉽게 공략 가능.
옥비 사마귀 (팔 방어구)
위 4개 아이템을 모은 후 해당 맵에
여의봉이 있는 곳에 가면 획득 가능하며
그때부터 4단계까지 차지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질문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full-ahead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유일하게 공략 영상이 없는 빈대성ㅋㅋ
이유는 딱이거다 하는 약점이 없는것 진짜 약점은 본인 손ㅋㅋ
마치 거울을 보고 싸우는 듯 모든 기술이 역으로 간파되는 것 중
특히 유저의 기술인 정지술에 걸려 물약 빼앗긴 채로
제천대성이 벌컷 들이키는 모습을 지켜봐야 할 때의 그 심정은
소울류에서 처음 느껴보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っ °Д °;)っ
게다가 녀석의 공격에 반응해 미처 따라가지 못하는 제 손ㅋㅋㅋㅋ
부족한 컨트롤력 수련은
다음 출시할 소울류를 플레이할 나에게로 PASS~!( •̀ ω •́ )y
소중한 공감의 댓글을 남겨 주신 'chaser dark'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
공략 맞죠 ? 개그 아니죠 ? ㅋ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저도 가끔 정체성의 혼란이 오긴 했습니다.((>ω< ))o
사실 취지는 '다소 심심-할 수 있는 공략에 재미를 조미하면 어떨까?!'
-라는 흥미로운 아이디어에서 출발을 했는데,
어째 출력된 결과물을 보면 소위 시체말로
"약 빤" 영상이 어느덧 업로드 준비를 갖춘 상태였습니다.
그 순간 "아!? 잠깐.." 이라며 중얼거렸지만,
흘러내린 말과는 상반되게
한쪽 입꼬리는 이미 볼을 타고 올라
저 높이 귀에 걸려 있었습니다.
그리곤,
"아!.. 이게 내가 가야할 길이구나!"
-라는 짧은 탄성이 섞인 말과 함께
깨달은 바를 실행에 옮기며
지금껏 '풀어헤드'라는 영상 공장을 돌리고 있답니다.
답변이 시원하셨을지 또는
더 알 수 없는 미궁처럼 느끼셨을지 모르겠으나,
어쨌든 저는
'까막닝'님 덕분에 잠시 뒤를 돌아보며
마음가짐을 상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100m 달리기 출발선 앞에 쪼그려 앉은 아이처럼
시작의 두근거림을 돌아볼 기회의 댓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