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저녁 강마을 벚꽃길 야경 (하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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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김성진 작사*곡이라고 한다
    1974년 그때는 내가 초등학생
    이분의 女人께서 폐결핵으로
    고통이 컸을 것인데
    결핵요양원으로 옮겨야만 했던 상황이라
    그것도 마지막 기차편으로
    마산 바닷가쪽에 요양원이 있었는데
    혹시 마산행이었는지
    떠나는 이 보내는 이의 아픔이야!
    세월이 50년 前 일이라
    그때 그 여인께서 건강을 회복하셔서
    좀 더 오래 사셨기를 .....
    많이 지난 세월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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