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어른 금쪽같은 내새끼를 찍고계세요... 그냥 포기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백종원님이나 제작진분들 에너지 낭비하지 마시고, 가게가 잘 될지 안될지만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간 갱생프로를 보자는게 아닙니다... 카메라 다 돌아가고 인생을 바꿀 기회를 저렇게 이용해버리는 사람이 솔직히 바뀔까요...? 홍탁집이나 피자집같이 여럿 빌런분들 봤지만 저렇게 속이지는 않았었잖습니까... 이건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되요.. 저번주까지는 화라도 났는데, 이번주껀 보자마자 정떨어지고 아무 감정도 안느껴지네요. 그냥 저 식당은 그만 보고싶다는 생각만.......
백대표님이 저렇게 화를 내시는건 역대급 빌런들에게 보여주셨죠 근데 더 놀란건 제작진이 화를 내는건 진짜 처음 봤습니다. 3년 여 기간 동안 수 많은 골목을 촬영했었고 또 수 많은 식당 사장님들을 만나고 얘기를 하면서 제작진은 최대한 순화하고 최대한 돌려 말하면서 사장님들께 좋게 좋게 얘기를 하셨는데 이번 닭갈비집 사장님에게 화를 내시는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청소를 물티슈로 깨작깨작 닦는 모습보고 기겁했어요.. 그건 청소가 아니라 대충 눈이 보이는 먼지만 없애시는거잖아요ㅠ 저희 큰애가 유치원생이였을때 청소하라면 물티슈 한장뽑아서 여기저기 닦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음식점이 물론 맛도 중요하지만 위생이 최우선 순위여야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양배추도 아무리 보관통안에 넣어둔다해도 그냥 주방 바닥에 두고 사용하는거 전 신경거슬리더라구요. 냉장보관도 안하시고...ㅠ 외국에선 그 어떤것도 주방 바닥에 둘수 없습니다. 신고하면 바로 영업정지받습니다. 이런 모든 문제점이 해결되려면 사장님 마인드를 싹! 뜯어고치셔야할것같아요. 그게 힘드시면 요식업말고 다른일 찾아보세요. 정말 사명감갖고 요리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요
사장님을 보면 ...하시는 말 표정 행동 태도.. 세상 별 사람들 진짜 많다지만 태어나서 여태까지 티비모면서 이렇게 내가 그 앞에 있는 것처럼 낯이 뜨거워 진 적이 없었다. 너무 충격입니다. 사장님은 백대표님과 TV프로그램을 너머 시청하시는 모든 사람들을 기만 했습니다. 골목식당 사장님들과 대표님 제작자를 이렇게 배도합니까? 얼마나 갖잖게 보고 경솔하고 무지성한 태도인지 30살 이상 된 사람 치고 인성이 너무 어리십니다. 당신 하나로 놀아난 사람들 바보 되는 거에요 취지와 신의와 신뢰가 단번에 깨져버려요. 오죽했으면 방송이 불가피한 상황일까 이해됩니다. 놀고 싶으시면 가게 접고 놀러 나가세요. 마지막 하신 말씀이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만, 지켜보겠습니다.
골목식당 제작진들은 정신 차리세요. 저런 인간을 도와주는건 시청자들을 기만하는겁니다. 그후의 영상을 보고난후, 더욱더 저 아들을 믿을수없고 하는 행동 말 모두 쑈라고 생각되서 속는 기분만 듭니다. 공개적으로 손 놓기 바랍니다. 이런 이유로 접을수도 있다는걸 보여주세요. 홍탁집 아들은 순수한 마음이라도 있었지.. 저 아들은 음흉한 선수다.
이런 분들은 아무리 말해주고 화를 내도 그때 잠시뿐이지 정신 못차려요.. 부모뒤에 숨지말고 자기가 직접 부딫히고 다 겪어봐야 정신차릴 듯한데 말하는 꼬락서니나 그 이후에 하는 행동들 보면 겪어도 정신 못 차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자기가 직접 겪은 후에 대부분은 정신차리던데 그렇게된다면 늦더라도 차라리 다행이지만 안 그런다면 그냥 답 없는거죠 뭐...
여태까지 골목식당 처음부터 다 보면서 백종원에게 느낀점은 백종원은 남자영업 방송나오면서 백종원씨도 이제 곧 60세 다가옵니다 나이 신경쓰셔야죠 악플이 아니라 백종원씨가 방송보고 매번 스트레스 병적으로 받아보여서 내가 보기에 안쓰러워서 그래요 이렇까지 희생하시면 안되요 나랑 상관없는일이긴한데 맨날 남의 자영업 신경쓰다가 혈압상승때문에 언젠가 갑자기 쓰러지게되요 걱정되서 그래요
정말 보는데 화나요 얼마나 힘들게 노력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분들 걍 그만 보고 싶어요 춘천 이분들 욕 나오는거 참게 되요 넘 가식적이구 ...ㅜㅜㅜ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네요 이분들 걍 알아서 살게 두면 않될까요 백 선생님 저러케 잘 되게 해 주려고 도와 주시는데 춘천 모자분은 아닌 거 같아요 다른 어려운 분즐 도와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꾸중듣고서 반성이나할까?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할지.첫방송부터 백종원대표가 청소가 않되어서 잘못을 지적하면 반성없이 실실 웃으면서 듣는척, 제가 속이 천불이 났는데, 저런 두얼굴의 가면을 쓰고 있었군요.누가 저런 사람을 섭외 했는지.지금까지 골목식당 나온 가게 사장님들은 음식맛은 없어도,어느 정도 요리에 대한 자부심은 있는데,이 사람은 자기 엄마에게 모든걸 맡기고 뒷전에서 나 몰라하고 ,하려는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자기가 모두 청소한것 처럼 실실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소름이..
허세부린다고 그랬다는 것도 말도 안됨. 그렇게 반성문을 써붙여놓고 허세? ㅎㅎ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님ㅎㅎ 뭐..애초에 가게 점검 끝나자마자 그 오그라드는 반성문 써서 대문 앞에 붙이는 것부터가 부자연스러웠음.. 아마 카메라에 오디오 돌아가는지를 왜 몰랐을까 후회하고 있을듯.. 그냥 보기만 하는 나도 기분 더럽네..
좋게봐서 약속이 있었다고 치더라도 본인이 생각을 조금만 더 해봤더라면 저녁에 술?은 좀 엄마랑 다짐을 위해 가볍게 한잔하면서 방향성을 제시한 것도 아니고 친구들과 무슨 얘기가 오고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뭐가 도움이 되는지는 스스로 생각해보고 반성해봐야 할 듯 애초에 돈이라도 다 내고 먹는 친구들도 아니었고
생긴것 가지고 뭐라 하지 맙시다. 그런데 진리는 사람은 정말 안바뀝니다. 그 나이 먹도록 자기에게 조성된 습관이 백대표 한명의 타이름으로 확 바뀌지 않습니다. 어쩌면 골목식당을 몇번 찍으면서 조금씩 개선될수도 있습니다. 그러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모가 잘 못 가르쳤다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아이들 부모가 가르친다고 잘되고 못되고 하지 않습니다. 똑같은 부모밑에서 성장하지만 정반대의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부모 탓하지 마세요.
![결국 백대표가 닭갈비 시식을 거부한 이유는..? [골목식당|SBS 210714 방송]](http://i.ytimg.com/vi/AU-wnhaTtB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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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욕할거 없음. 저 사장이 저렇게 살면서 어울리고 싶은게 저 친구들임. 당일날 어머니 눈물흘리고 청소하란 말 듣고도 문 닫고 놀러가는게 친구가 놀자고 끌고간게 아니라 본인이 가고싶어서 간거임
ㅇㅇ호구
한남끼리는 과학이다 ㅇㅇ 이거슨 진리
@@bca6230 한남이 왜 나오노 메갈아;
@@bca6230 말투가 딱 봐도 걍 남자가 메갈 코스프레 하는 거 같애.. 괜히 갈등 조장 할라구
무슨 어른 금쪽같은 내새끼를 찍고계세요...
그냥 포기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백종원님이나 제작진분들 에너지 낭비하지 마시고,
가게가 잘 될지 안될지만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간 갱생프로를 보자는게 아닙니다...
카메라 다 돌아가고 인생을 바꿀 기회를 저렇게 이용해버리는 사람이
솔직히 바뀔까요...?
홍탁집이나 피자집같이 여럿 빌런분들 봤지만
저렇게 속이지는 않았었잖습니까...
이건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되요..
저번주까지는 화라도 났는데,
이번주껀 보자마자 정떨어지고 아무 감정도 안느껴지네요.
그냥 저 식당은 그만 보고싶다는 생각만.......
홍탁집하고 비교하지 마라. 홍탁집은 최대한 초반에 놀았지만 어머니의 눈물을 무시할수 없는 사장님이었다. 이건 가족부터가 생각이 다르고, 어머니의 눈물을 봤음에도 놀러갔으니 안바뀐다 그냥
장담하건데 백종원이 저렇게 얘기했지만 그 이후에 돌아서면 그 혼났을 순간에 들었던 그 감정이 사라져서 똑같이 헤벌레하고 ㄷㅅ 같이 필요치도 않은 친구들이라는 사람들하고 놀러나가서 속으로 역시 나의 친구들......할꺼임.....시간낭비가 어떤건지 전혀 감이 못잡고 있음
제발 이제 도와주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눈물흘린게 허세부린거라고 얘기했는데
진짜 슬프고 후회때문에 눈물흘린거였으면 그날 친구랑 안놀러나가지 청소도 그렇고
골목식당 애청자인데 역대 빌런중 최악이네요
청파동사장님 이대식당 홍탁좌 상대가 안되는듯
아이 홍탁좌는 빼세요 ㅋㅋㅋㅋㅋ
오디오안되는줄알고한대화 ...소오름
방송용눈물이래...그날 놀러가서 무슨얘기했을지뻔해서 더소오름...역시 관상은과학이야
ㅋㅋㅋㅋ진짜 족가치 생기긴햇음
섭외작가 방송국장한테 존나 칭찬받고 있을듯ㅋㅋㅋ
절대 안변합니다!
내 어머니가 눈물까지 흘리는걸 보고서도 콧노래 부르며 대충 청소하는 척만 하고 놀러간 사람이네요.
친구가 이런 기회가 생겼는데 놀러가자고
온 X끼들이나 좋다고 가는 X끼나
어떻게 사람X끼라면 자기 어머니가 저렇게 서럽게 우시는데 저런행동이 나오지?
레알 제작진이 더 독종이고 악마임. 이걸 내보내는 순간 저 사장 인생은 모든 사람한테 욕 먹는걸 알거고 장사도 말그대로 접어야 되는데 이걸 내보내?
제작진이 열받는건 인정하는데 그럼 걍 촬영을 취소하던가 한 사람 인생 나락으로 보낼려고 방송 내보낸거 아니냐고
@@나는사수생 그럼 몇십명이 고생하고 제작비 들여서 촬영한걸 저 쓰래기 한명 살리자고 날리냐? 빡대가린가
@@나는사수생 닉값 조지네ㅜㅋㅋㅋㅋㅋㅋ
@@나는사수생 ㅉㅉ 그런거 감수하고 방송했어야지
백쌤 이렇게 화내는거 첨본다...
백대표님이 저렇게 화를 내시는건 역대급 빌런들에게 보여주셨죠
근데 더 놀란건 제작진이
화를 내는건 진짜 처음 봤습니다.
3년 여 기간 동안 수 많은 골목을 촬영했었고
또 수 많은 식당 사장님들을 만나고
얘기를 하면서 제작진은 최대한 순화하고
최대한 돌려 말하면서 사장님들께 좋게 좋게 얘기를 하셨는데 이번 닭갈비집 사장님에게
화를 내시는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인들도 똑같음 어머니한테 인사도안함 ㅋㅋㅋㅋ 끼리끼리구먼
많이들 잘못 키웠다 하시는데... 동생은 제대로 자란거 같은데요. 그냥 쟨 ... 저사람 고쳐지면 정말 저사람은 백종원님에게 감사해야하고 못고치면 그냥 앞으로 빌어먹고 살 팔잔게지.
걍 사장 타이틀달고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완장질하면서 놀고싶은 글러먹은 동네 양아치아니야 ㅋㅋㅋㅋㅋㅋ 진짜 옆에있었으면 한대 갈겼다 진짜
이대백반이후로 백종원이 이렇게 화내는건 처음보네
이번 빌런 ㄹㅇ 역대급인듯
사람은 못 고쳐쓴다.. 평생을 진심을 다해 살아 본적 없고, 엄마 밑에서 오냐오냐 살았던 사람이다. 절대 안 변함
진심으로 백종원님에게 고마워하셔야할듯 사회인되었을때 누가 저렇게 조언해주는거 없습니다 그냥 욕만 하던가 조용히 배제시키는게 사회입니다.
부모님이 교육을 제대로 안 시킨게 큰 문제임. 남에게 부끄러운건 알면서 본인 스스로에게 부끄러운건 모름.
청소를 물티슈로 깨작깨작 닦는 모습보고 기겁했어요.. 그건 청소가 아니라 대충 눈이 보이는 먼지만 없애시는거잖아요ㅠ 저희 큰애가 유치원생이였을때 청소하라면 물티슈 한장뽑아서 여기저기 닦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음식점이 물론 맛도 중요하지만 위생이 최우선 순위여야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양배추도 아무리 보관통안에 넣어둔다해도 그냥 주방 바닥에 두고 사용하는거 전 신경거슬리더라구요. 냉장보관도 안하시고...ㅠ 외국에선 그 어떤것도 주방 바닥에 둘수 없습니다. 신고하면 바로 영업정지받습니다.
이런 모든 문제점이 해결되려면 사장님 마인드를 싹! 뜯어고치셔야할것같아요. 그게 힘드시면 요식업말고 다른일 찾아보세요. 정말 사명감갖고 요리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요
ㅇㅈ 저도 보면서 응?? 저게 청소라고?? 그랬어요;;ㅋㅋㅋ
저도요. 무슨 청소를 저따위로 하나 화가나더라구요. 집에서도 저렇게 안하는데..물티슈로 대강대강 눈에 보이는것만 쓰윽 닦고..싹수가 글러먹었어요 진짜.
와 근데 정말 너무하다… 내가 백종원이라면 정말 크게 상처받았을듯 ㅠㅠ
백종원이 뭐가 아쉬워서 자기 몇십년 노하우를 다 알려주면서 골목 상권 살려야 되나
진짜 상처는 진심을 가지고 노력한 사람들을 배신하는데서 오는 것 같다
맞아요..백종원 님 응원해요
사람은 절대 잘 안변해. 부모가 제대로 못가르치고 오냐오냐 키웟으니 어쪄겟어. 한심하다. 젊은놈이. 어린놈이 벌써 사기꾼이네. 요즘 애들을 너무 오냐오냐 키우니 저렇게 나오는거 아닌가. 백대표가 고생한다!
백종원님 정말 착하시네요..그정도 위치시면 내가 우숩게 보이냐 할수있는 정도이신데 편안한 복장에 와서 맛평가한다고 너무 쉽게 보셨네요
인간 안된다…
저인간 아니 저 돼지는 결국 장사 잘되게 해주면 그걸로 알바두고 놀러 다닌다.
사람은 변하는건 어렵다 생긴대로…
인성이 바꾸기 어렵지
저런 사람들의 특징은 사업을 해도 망하고 취업은 더더욱 못함.
그냥 지인들 욕할게 아님 똑같은 한심한 하류 인생임.
잘사는 동네 사람들보면 거의다 부지런하고 밤에 저렇게 의미없이 싸돌아 몰려다닐시간에 자기개발하던지 운동하던지 한다.. 쓸데없는 친구들 치워뿌려라
진짜 부끄러운 건 눈물을 흘리는 걸 보이는 게 아니라…
니 가게 그따위로 하고 엄마 눈물 흘리게 상처주는 거
좋은 기회 버리고 ㅆㄹㄱ 친구와 노는거 그게 부끄러운 거.
부끄러운 거 모르고 날뛰는 게 더 부끄러운 거
1:07 백종원 선생님 찐텐 빡치셨다 ㅎㄷㄷ
제발 도와주지마요 저런거 도와주는게 더 보기 싫어짐
그냥 형이 한마디만할께
골목식당 역사상 니가 짱이다.
짱먹어라
어머니 잘못이 백프로인듯...
너무 약하게 키우시네요...
일단 해병대갔다오고 시작하자
정신개조 해야것다ㅡ
홍탁님의 백배예요 홍탁님은 바로 정신차리시고 180도 바뀌심.
아들친구탓하는 엄마도문제 아들은 그냥답없고
기회인지 알고 열심히 하세요
어떤사람들은 그런 기회도 없다
저 친구들 모자이크나 치워봐봐. 면상 좀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신돼지국ㅂ...읍...
아들한테 미안한건 알겠는데 그래도 야단 칠건 쳐야지. 저렇게 냅두는 건 방관이다. 아들이 울었다니깐 엄마가 단호하게 '앞으로 잘하자고' 얘기는 못할망정 '니가 울어서 속상하잖아'.. 이렇게 얘기하는걸 보니 엄마도 똑같아
부모님 욕하기 정말 싫었는데, 아들 어떻게 키우셨는지 보이네요...
아들이 변할 기회를 주질 않으시는 부모님도 똑같으세요 ㅠ
어머니가 아들 잘못키우신듯...
맞아여..
남편이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아들하고 둘이라면...이해는합니다
자식을 남편처럼 아들처럼 의지하고 지냈다면...
엄마가 잘했다는 이야기는아닙니다..
저마음을 이해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둘째아들만 불쌍하네 혼자 답답해하나봄…
저 상황에서도 엄마란사람은 왜우냐며… 우니까 자기가 속상하다고 말하는게 ㅋㅋㅋ 그냥 어이없을뿐 저러니까 애가 저 모양이지…..니 애가 전국적으로 그것도 방송에나와서 말그대로 쑈를 한건데…. 그런 와중에도 감싸기만 해대니까….
실제로 첫방 나가고 유튭에 업로드 된 영상 댓글에 주작이라더라, 대본이다,원래는 엄청 잘하는 집인데 제작진이 시켰다 늬앙스로 댓글 많이 달렸음. 물론 사람들은 지인이나 어그로로 받아쳤지만... (영상에 개집 보고도 대본을 누가 믿어..)
잘하는 집으로 절대 안 보여요.
음식 담음새며 정말 밥맛 떨어지는 비쥬얼
홍탁좌 당신은 천사였군요
와 백종원 샷건 태어나서 첨보는듯...
홍탁좌때는 권총꺼내시더니 이번엔 샷건을 쓰시네
권총 ㅋㅋㅋㅋㅋㅋ
권총 개웃기네ㅋㅋㅋㅋ
사장님을 보면 ...하시는 말 표정 행동 태도.. 세상 별 사람들 진짜 많다지만
태어나서 여태까지 티비모면서 이렇게 내가 그 앞에 있는 것처럼 낯이 뜨거워 진 적이 없었다. 너무 충격입니다.
사장님은 백대표님과 TV프로그램을 너머 시청하시는 모든 사람들을 기만 했습니다.
골목식당 사장님들과 대표님 제작자를 이렇게 배도합니까? 얼마나 갖잖게 보고 경솔하고 무지성한 태도인지 30살 이상 된 사람 치고 인성이 너무 어리십니다. 당신 하나로 놀아난 사람들 바보 되는 거에요 취지와 신의와 신뢰가 단번에 깨져버려요.
오죽했으면 방송이 불가피한 상황일까 이해됩니다.
놀고 싶으시면 가게 접고 놀러 나가세요.
마지막 하신 말씀이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만, 지켜보겠습니다.
얼마나 우습게 본걸까…. 저렇게 하기 ㅈㄴ 힘들텐뎈ㅋ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친구들도 다 똑 같겠지...뻔한 놈의 그 친구들...그 부류들
청파동 피자좌는 그래도 하려는 마음이라도 있었는데, 이 사람은 역대급 빌런이네
ㄹㅇ 청파동 피자를 뛰어넘네
피자게이는 그냥 건물주 아들 금수저라 재미삼아 하는거였고 ㅋㅋ 얘는 이거아니면 뭐 없는데
@@재독 ㄹㅇ 피자게이는 취미였는데ㅋㅋㅋㅋ
@@재독 피자게이 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골목식당 제작진들은 정신 차리세요.
저런 인간을 도와주는건
시청자들을 기만하는겁니다.
그후의 영상을 보고난후,
더욱더 저 아들을 믿을수없고
하는 행동 말 모두 쑈라고 생각되서
속는 기분만 듭니다.
공개적으로 손 놓기 바랍니다.
이런 이유로 접을수도 있다는걸 보여주세요.
홍탁집 아들은 순수한 마음이라도 있었지..
저 아들은 음흉한 선수다.
그냥 어떤 의미에서....백종원님 말씀처럼 참 대단하시네요....하....
제작진에게 부탁한다. 차라리 이럴시간 있으면 의지있고 간절한 사람을 도와라! 진짜 언급하기도 싫다! (사실 엄마잘못이 더크다!🤦)
형보다 동생이 철들었다 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둘째아들한테 맡기시죠
이런 분들은 아무리 말해주고 화를 내도 그때 잠시뿐이지 정신 못차려요.. 부모뒤에 숨지말고 자기가 직접 부딫히고 다 겪어봐야 정신차릴 듯한데 말하는 꼬락서니나 그 이후에 하는 행동들 보면 겪어도 정신 못 차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자기가 직접 겪은 후에 대부분은 정신차리던데 그렇게된다면 늦더라도 차라리 다행이지만 안 그런다면 그냥 답 없는거죠 뭐...
이정도면 빌런역활해달라고 제작진한테 몇억 받은거 아니죠?
와~~😩😟
근본 없는 놈 같은데 저런 놈한테는 기회를 주면 안된다. 열심히 사는 젊은 이가 많은데 왜 저런 근본 없는 인간이 기회를 받아야 하냐? 진짜 박탈감 느낀다.
일단 죄송한거모름 ㅋㅋ 그리고 저런애들은 지가 뭘하든잘못을모름 눈물도 가짜로 흘리는데 도와주고 뺨맞을수잇음
여태까지 골목식당 처음부터 다 보면서 백종원에게 느낀점은 백종원은 남자영업 방송나오면서 백종원씨도 이제 곧 60세 다가옵니다 나이 신경쓰셔야죠 악플이 아니라 백종원씨가 방송보고 매번 스트레스 병적으로 받아보여서 내가 보기에 안쓰러워서 그래요 이렇까지 희생하시면 안되요 나랑 상관없는일이긴한데 맨날 남의 자영업 신경쓰다가 혈압상승때문에 언젠가 갑자기 쓰러지게되요 걱정되서 그래요
사람은 안변해 저긴 솔루션 끝나도 안감 ㅋㅋ 헛고생 ㄴㄴ요 방송으로 포장할 생각 1도 하지마쇼 백때표님
제발 포기해주세요
음식맛좋아도 저런 사장가게안간다.
이정도면 초반에 선플 몇개 달린거 전부 지인들 아닌가 의심해봐야함 ㅋㅋㅋㅋ 사장도 문제지만 지인들이 더 빻았음
본인이지 ㅅㅂ 초반에 실드치는글 쓴 머리없는거
선플이있었음? 대단하네
가게와서 어머니한테 인사도안함ㅋㅋㅋㅋㅋㅋ 걍 밑바닥인생들임
저 인간보다 주변 지인들이 더 이해가 안감
1:08 샷건
이런사람들한태는 기회줄필요없어요
저 가증스런 눈물
저 집은 그냥 촬영종료 하는게 맞다
절대 사람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
솔루션해주지맙시다
말로만 죄송하지
정말 보는데 화나요
얼마나 힘들게 노력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분들 걍 그만 보고 싶어요
춘천 이분들 욕 나오는거 참게 되요
넘 가식적이구 ...ㅜㅜㅜ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네요
이분들 걍 알아서 살게 두면 않될까요
백 선생님 저러케 잘 되게 해 주려고 도와
주시는데 춘천 모자분은 아닌 거 같아요
다른 어려운 분즐 도와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꾸중듣고서 반성이나할까?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할지.첫방송부터 백종원대표가 청소가 않되어서 잘못을 지적하면 반성없이 실실 웃으면서 듣는척, 제가 속이 천불이 났는데, 저런 두얼굴의 가면을 쓰고 있었군요.누가 저런 사람을 섭외 했는지.지금까지 골목식당 나온 가게 사장님들은 음식맛은 없어도,어느 정도 요리에 대한 자부심은 있는데,이 사람은 자기 엄마에게 모든걸 맡기고 뒷전에서 나 몰라하고 ,하려는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자기가 모두 청소한것 처럼 실실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소름이..
저런사람한테 시간 쏟지말아주세요..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잘되서 돈많이벌어봤자 저런 인간의 인성은 이미 뻔합니다.
그 돈으로 어머니께 효도는 개뿔 지 처먹는거에만 돈쓸게뻔합니다.
힘들게 노력하고 살고계시는 다른 사장님들에게 부디 더 시간을 쏟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포기해줘요
어머니께 죄송한 말이지만, 자식교육은 본인의 몫입니다.. 어머니의 말을 안들으시는데 백쌤 말은 듣겠습니까? 자식 인생 교육을 남에게 맡기는것만큼 무책임한건 없는거 같습니다...
야 백종원씨 진짜 불쌍하다...
솔루션도 듣지 않는 놈
걍 놔두고 행복하게 사십쇼
고칠수있는데 지금은 .. 진짜 갈길없다
나-락
아 나락 갈 게 없구나ㅋㅋㅋㅋㅋ 어휴 밑바닥인생 방송보다가 눈과귀를 의심했다
부디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응원합니다! 가족이란 이름으로 모두가 고생하셨을텐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많은 부분에 회복이 있길 바래요! 어렵지만 계속 힘을 내시길!! 💪🏻
새롭게 출발 못함ㅋㅋㅋㅋㅋㅋㅌ 사람 안고쳐짐
재림씨 천사세요?
진짜 방송 잘했다 저사람때문에 다 짜고치는거다 라고 소문났어봐 그럼 진짜 이전부터 열심히 하던사람들만 욕먹는건데 저렇게 안가리고 다 방송하니까 그럴일은 없을듯 처음 봤을때 그래도 저렇게 다 내보내도 되나 했는데 백종원님 말씀 듣고 바로 아 ! 했음
나이 30살 먹고 이제??보통 군대 갔다오면 생각이라는게 달라지는데 30살이면 알거 다 알 나이임 근데 말투나 생각이 음 그냥 공장가서 일해라 옆에 김밥집 동생봐라 진짜 너가 골목다 욕 처먹이고 있어
공장가도 저런앤 쫓겨나요…
아니다 3일만에 지 발로 나오겠다…ㅡ.,ㅡ;
어머니 아들은 절대 장사하면 집안은 물론 아들인생도 망가집니다 얼릉 폐업하고 돈200이라도 받는 용역계약직이나 취직하라하세요
밑바닥 특. 기회가 와도. 기회인지 모름. 저렇게 사는건 다 이유가있음.
그냥 해주지 마세요 백종원님 ㅠㅠㅠ
기계는고쳐쓸수있지만사람은힘듭니다~ㅠ.
또 우는척 하는거지?
양아치 사장님~ 어차피 행동 바뀐다해도 양아치에요 제발 가족들이랑 같이 일하지 말고 혼자하세요 님을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가족들이 너무 불쌍해요 어차피 장사가 망하고 인생이 망해도 남탓할 사장님 이세요 혼자하세요
홍탁집이 이 집에 와서 자기가 겪고 극복한 과정을 설명해야 정신차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장님은 이제 부모님 이름 걸고 무릎꿇고 맹새해도 못믿음.
Damn, he is pissed... Rightfully so, too
피디는 빌런이나타나 웃고있고
백돼지는 더 열받고
유유상종이라고 해도….
쓸데없는 ㅆ ㄹ ㄱ 친구들 버려라
평생 필요없는 것들
정말 친구라면 같이 청소를 해준다
불쌍하다 그것도 친구라고 잃을까봐 같이 어울려 노나
왜 식당을 하지 연기 하면 대성할텐데
허세부린다고 그랬다는 것도 말도 안됨. 그렇게 반성문을 써붙여놓고 허세? ㅎㅎ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님ㅎㅎ
뭐..애초에 가게 점검 끝나자마자 그 오그라드는 반성문 써서 대문 앞에 붙이는 것부터가 부자연스러웠음..
아마 카메라에 오디오 돌아가는지를 왜 몰랐을까 후회하고 있을듯..
그냥 보기만 하는 나도 기분 더럽네..
개는 똥 먹는 버릇을 못고친다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됩니다ᆢ이런
좋게봐서 약속이 있었다고 치더라도
본인이 생각을 조금만 더 해봤더라면
저녁에 술?은 좀
엄마랑 다짐을 위해 가볍게 한잔하면서
방향성을 제시한 것도 아니고
친구들과 무슨 얘기가 오고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뭐가 도움이 되는지는
스스로 생각해보고 반성해봐야 할 듯
애초에 돈이라도 다 내고 먹는
친구들도 아니었고
생긴것 가지고 뭐라 하지 맙시다. 그런데 진리는 사람은 정말 안바뀝니다. 그 나이 먹도록 자기에게 조성된 습관이 백대표 한명의 타이름으로
확 바뀌지 않습니다. 어쩌면 골목식당을 몇번 찍으면서 조금씩 개선될수도 있습니다. 그러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모가 잘 못 가르쳤다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아이들 부모가 가르친다고 잘되고 못되고 하지 않습니다.
똑같은 부모밑에서 성장하지만 정반대의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부모 탓하지 마세요.
멍청한 제작진이 제일 나쁜데
요즘 절박하고 정말 힘든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닐텐데.
그런사람들 다 놔두고 왜? 그리고 사기친거 봤으면 그냥 끝내면 되지? 기회를 더 줘? 왜? 진짜 힘든사람들 박탈감 느끼게
골목식당이 언제부터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가 된거여?
굳이 따지자면 장어집 빌런(경양식때문에 묻혔지만) 가 비슷한 케이스네요. 거기도 예전처럼 장사하다 손님떨이지고 업종바꾸고 문 닫았죠.
백선상님 하나도 못알아먹는것 같은디유?
더 쉽게 얘기해줘야할것 같은디요
도와주지마요 저 사기꾼을 왜 도와줘요 도움 필요한사람 널렸어요
0:21
노력하지않고 뻔뻔한 얼굴에 아무것도 모른다고 스스로 얘기하면서 전혀 노력않고 앞뒤모습 다른 인간..그럼서 첨에 연매출 억얘기를 우습게 하는 바지사장 얼굴이 반성없는 사람이다 싫다..표정이나 말투ㅜ
저거 절대 한달 두달안에 바꿀수있는 성격상태가 절대 아니다. 적어도 1년 2년까지도 사회훈련하면서 지켜봐도 저 정신상태 고쳐질까말까다. 제발 제작진들 냉정해지길 바랍니다.
백 대표님, 너무 안됐어여 ㅠㅠ 내가 화나더라고요
솔루션 이 잘 되도 아무도 안갈듯. 아님 가서 욕하고 올듯
제작진은 정말 보는 눈이 없나 알아서 이런 사람들 거르면 안됨? ㅠㅠ 백종원씨도 시청자도 그냥 답답한데
이런집도 골라서 시청률 올리게 하려는거 같은데 ㅋㅋㅋ
지인들이 먹으면 돈좀 받아요 . . .
여기까지만말할게요 에휴
허세부린다고 그런듯한데 챙피하기도하고 지인들이도와주던데 인생 아픔껵어봐야 인간이성숙해지죠
젊어서아직뭘몰라 허세부려요
내가 백종원이었으면 그냥 접으러고 하고 얘기도 안해쥬고 촬영 다 뺀다 레알 저렇게 말해주는것도 아깝다 백종원 설교 듣는것도 아깝다 저런사럼한텐
친구만 잇는것도아니고 어머니도 계신데 어케 맨날놀러가서 공짜술처먹을수가있지? 어머니봐서라도 결제는하고가야지 심하다
저엄마는참 휴지갖고의자닭고 벽닭고있네 참기가안차네 대표님 이런집을왜주와주시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