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이 나왔을 당시 기준으로 만든 이전 영상입니다 : ) (최근작 프레이분석 영상은 -->> ruclips.net/video/_Zo3PqTg3uk/видео.html) 프레데터 or 에이리언 시리즈 마지막 영상... 생각해 보니 은근히 많이도 만들었네요! 그럼!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시고 행복하세요~~~~ by MurF
프레데터1 이후로는 그냥 순수하게 외계인 좋아하는 사람만 순수하게 킬링타임용으로 즐기기에만 딱 좋은 영화들임. 자주보면 질리고, 1년에 한번? 어쩌다 생각나서 보면~딱 시간때우기 좋은정도?ㅋㅋ 프레데터1을 절대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는게 어릴때 새벽에 아버지 옆구리 파묻혀서 눈을 반만 뜨고 겨우겨우 봣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오지게 잔인하고 재밌었음. 진흙으로 체온을 가릴때의 그 기발함은 정말. 옛날 작품중 단연 첫번쨰 시리즈가 명작이 많은게 이해감.
프레데터는 완죠니 남자의 영화임. 20바늘 이하로는 상처로 치지도 않는 상남자가 나와야 하는 영화. 또 1편에서 숲에 대고 분대원 전원이 총을 갈기는 장면 나오는데 남자라면 지리는 장면 남바완임. 화력. 그리고 근육과 피튀는 맞짱임. 대본 다 필요없음. 한 놈만 살면 영화 끝. 내 장담하는데 애들 여자 노인 PC 다 빼고 화끈하게 찢고 갈기는 프레데터 나오면 대박남. 그런데 안함. 최근 프레이 보고 아, 다음 편에는 여자나 아동 프레데터 나오겠구나 했음. 모든 연령과 모든 인종, 모든 성별이 모두 영웅이 되는 지구에 더이상 적수는 없음. 망했음.
2편의 주인공 형사 배우가 리셀웨폰에도 나왔던 것으로 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ㅎㅎ 프레데터는 꼭 큰돈을 안들여도 은연중에 많이 보고 꽤 흥행 한다! 어쩌면 이게 프레데터의 발목을 잡는 큰 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사스가이님에게 뭐라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아무튼!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
2편은 대니 글로버 캐스팅 미스로 망했다고 생각됨.... 2편 주연으로 실베스터 스탤론이나 척노리스를 캐스팅 했으면 어땠을까..... 그 당시 잘 나가던 저렴한 장끌로드 반담도 괜찮았을텐데 ........아무튼 이번에 발표된 프레이는 1편의 탈을 뒤집어쓰고 1편을 농간 한 시리즈 최고의 망작이라 생각함
아... 셰인 블랙... 프레데터1편의 먼치킨 부대원 중의 한명이 배우가 아니라 감독이 되어 만든 영화 "더 프레데터" 진짜 이걸 내가 극장에 가서 봤다니... 진짜 외계인 사냥꾼 프레데터, 그래도 무기를 내려놓고, 비무장임을 드러내면 적어도 공격을 하지 않던, 어느정도 말이 통 하는 거대한 외계인 전사 종족의 카리스마를 정말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었지요... 그리고 1편의 먼치킨 부대원들의 개성을 영 화 더 프레데터의 등장인물들이 따라오지 못해서 영화를 본 저도 등장인물의 이름조차도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주인공과 함께 하는 군 인 캐릭터들의 존재감이 없었고, 언급한대로 사냥이나 의식을 통한 전사로써의 레벨업에 존재가치를 두는 프레데터를 그냥 지구에 온 외 계계괴물 정도로 이미지를 제대로 깎아먹었구요... 정말 오리지널 시리즈의 1편에 등장한 배우 출신 감독으로써 프레데터 시리즈에 대한 애착이 고정도 밖에 안되나??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존 맥티어난 감독이 처음에 프레데터를 만들 당시에 괴물의 캐릭터 디자인이 흡사 일본 특촬물에 나옴직한 외계괴물이 연상되는 디자인에 오렌지색 괴물탈을 쓰고 정글 속을 뒤뚱거리는 모양새가 정말... 그리고 특수효과 를 위한 촬영 준비 과정 및 화면 합성을 위한 과정에서 카메라의 렌즈 지름과 종류, 피사체와 카메라의 거리와 각도, 촬영현장의 광량, 온도 등등을 복잡하게 계산을 하느라 촬영준비로만 수시간이 소요되고, 정작 촬영된 결과물은 몇분 분량 밖에 안되면서 정말 촬영진행 상황 자 체가 답이 안나오다가 영상에서 언급한대로 아놀드 슈왈츠네거가 영화 터미네이터를 촬영 하면서 친해진 특수효과(분장) 전문가인 고 스 탠 윈스턴을 추천했고, 당시 일본으로 출장가는 비행기 안에서 고 스탠 윈스턴이 아놀드 슈왈츠네거의 연락을 받고 비행기 안에서 딱정벌 레와 파충류의 특징을 섞은 스케치를 가지고 슈트를 만들어 촬영현장으로 왔는데, 외계에서 온 거대 외계생명체의 묘사를 위해서 키가 2미 터가 넘는 무용수 출신의 "케빈 피터 홀"에게 프레데터 슈트를 입히고 나타났는데 존 맥티어난 감독이 박수를 쳤고, 지지 부진하던 영화촬 영은 순조롭게 진행이 되면서 완성된 영화는 대성공을 했지요... 영화의 말미에 더치소령과의 싸움에 지면서 자폭장치를 가동했던 프레데 터가 죽음을 맞고, 살아남은 더치소령을 구조하러가던 헬기 조종사로 존 맥티어난 감독이 케빈 피터 홀에게 그의 얼굴이 드러나는 작은 역 할을 주기도 했었을 정도 였는데... 정말 외전인, 에이리언vs프레데터 속 프레데터 캐릭터보다 못한 어정쩡한 프레데터 캐릭터로 만들어서 어이가 없었지요... 그래도 영화 프레데터2의 경우 후반후 대니 글로버와 프레데터의 마지막 육탄전을 벌이기 전 프레데터 우주선 한켠의 프레데터의 전리품들 중 에이리언 해골바가지를 조크식으로 넣었던게 에이리언vs프레데터 시리즈의 시작이 되기도 해서 나름 의미가 있다 고 봅니다... 근데 영화 더 프레데터는 정말이지... 하아아아아아아아...
1편을 리메이크 한다해도 전성기 시절의 아놀드와 프레데터의 적외선 시점샷과 프레데터의 다층적 이고 유니크한 이미지를 만들어낸 시대를 앞서간 감각과 연출을 선사한 독일 출신의 죤 맥티어난 감독의 원작을 뛰어 넘기란 어려울 것임 죤 맥티어난 감독이 데뷔작 호러 노매즈로 메이저로 입성하고 프레데터 이후 작품들인 붉은 10월과 다이 하드 에서 알수 있듯이 배경만 달라졌을뿐 폐쇄된 공간에서의 호러와 얙션이 뛰어난 감독임 더불어 1편의 아우라 에는 프레데터의 디자인도 빼놓을수 없음 제임스 카메론의 조언과 스탠 윈스턴이 만들어낸 프레데터의 디자인은 원시와 첨단의 이미지가 적절히 섞여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캐릭터가 되었음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영화 등장으로 인해 에이리언 탄생 타임라인이 완전하게 꼬여버림. 에이리언의 탄생 기원은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로 약 3000년 경인데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영화를 보면 이미 인류의 문명이 탄생하게 이전부터 에이리언과 프레데터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옴..
프레데터를 누가 어떻게 잡냐가 영화의 핵심이긴 한데. 이 프레데터 시리즈를 보면 백인 군인,흑인 경찰,흑인 여성,인디안 소녀..이런 식으로 PC화 되는 것만 했다는 점. 급기야 장애소년까지. 1편이 대단했던 점은 압도적인 기술과 파워를 가지고 있어도 1편의 프레데터는 신중하고 조심스럽고 냉철한 면이 있는 진짜 사냥꾼스러웠다는 점. 그 후 나머지들은 진짜 오만하게 주접만 떰.
프레데터도...혹성탈출 리부트 성공한것처럼... 초기 설정 잘해서...다시 만들면... 좋을텐데... 프레데터 종족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왜 사냥하는지도... 생활상 밝혀진게 없어니... 월-E 처럼... 상당 기간 무성 영화로... 어떤 상황인지 영상으로 알수있게 하면... 인간 개입전... 지구 오기전 까진... 그냥 서로 으앙 캉캉 해도 될듯 싶은데
그냥 프레데터는 1편으로 놔뒀어야 함. 컨셉 자체가 확장성이 부족함. 프레데터가 매력적인 이유가 한치 앞이 안 보이는 정글 속에서 보이지 않는 포식자가 항상 지켜보고 있고 언제 사냥당할지 모른다는 긴장감이 매력적이어서인데 이건 결국 확장성이 부족함. 그 프레데터의 배경만 도시로 변경했을 뿐인데 느낌이 확 죽잖음
프레데터 영화 제작자들도 좀 오로지 프레데터 위주로만 한번 영화좀 찍으면 안되려나요?? 프레데터 행성에서 프레데터들끼리 음모 반란 쿠데타 설정으로 프레데터 대군들끼리 대규모로 평지에서 맞짱뜨는 영화 한번 나오면 오락영화로 대박칠거 같은데....깍두기로 프레데터로부터 유일하게 인정받은 인간 전사 한명정도 넣어서....
@@ultexrock9194 [나무위키 발췌] 지구인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지, 단순한 흉내인지는 몰라도 인간의 말을 녹음해서 적절한 상황에 그대로 재생하는 장면이나 아예 자기 입으로 인간들의 언어를 사용해 적들을 비웃는 장면들이 나온다. 언어를 사용한 상황과 맥락이 제법 적합했다는 것과 프레데터의 뛰어난 지능을 감안하면 시리즈마다 묘사의 차이는 있어도 최소한 인간의 언어를 어느정도 해석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2편 마지막 장면에서는 장로 프레데터가 해리건에게 권총을 주면서 "받아라(Take it)."라고 말한다. 영화에서는 프레데터들 사이에서 명확하게 언어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예는 나오지 않지만, 만화등의 매체에서 보면 그들은 독자적인 문자체계를 가지고 있고, 그들의 디지털 문자는 7세그먼트 디스플레이를 닮아있습니다. 인류가 사용하는 알파벳 및 숫자로도 바꿀 수 있습니다.
4편이 나왔을 당시 기준으로 만든 이전 영상입니다 : )
(최근작 프레이분석 영상은 -->> ruclips.net/video/_Zo3PqTg3uk/видео.html)
프레데터 or 에이리언 시리즈 마지막 영상... 생각해 보니 은근히 많이도 만들었네요!
그럼!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시고 행복하세요~~~~
by MurF
1편이..최고였죠...아놀드 형님의 시원한 액션...처음 보는 외계인 까지...극장에서 보고...tv로도 보고...시간이 많이 흐른후에는..감독판으로도 보고...마무리 영화(4편)가 많이 아쉽게..느껴졌네요...
진짜 극한의 공포영화나 다름없었죠. 지금봐도 손색없을 정도로
정말 영화 제대로 보시는 분.
1편 이외의 작품은 볼게 없었죠...
프레데터1 이후로는 그냥 순수하게 외계인 좋아하는 사람만 순수하게 킬링타임용으로 즐기기에만 딱 좋은 영화들임.
자주보면 질리고, 1년에 한번? 어쩌다 생각나서 보면~딱 시간때우기 좋은정도?ㅋㅋ
프레데터1을 절대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는게 어릴때 새벽에 아버지 옆구리 파묻혀서 눈을 반만 뜨고 겨우겨우 봣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오지게 잔인하고 재밌었음. 진흙으로 체온을 가릴때의 그 기발함은 정말. 옛날 작품중 단연 첫번쨰 시리즈가 명작이 많은게 이해감.
인간을 죽이러왔지만 인간에게 사냥당해 죽음... 심지어 여자아이에게도 뚝빼기가 날라감ㅜㅜ
PC즘을 미리 학습한 페미 프레데터 라구요 빼엑~
10:47 유일하게 극장에서 본 프레데터영화, AvP 마지막 찰랑거리는 엘라스틴 광고장면, 끝나고 나오면서 여자들이 너무 멋있다고 한마디씩 하더군요.
어느 순간 프레데터의 은밀함은 사라지고 뭔가 점점 관종 스럽게 변하는 느낌이....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능력중 하나인 투명화 스텔스 능력이 무색하게 은밀함보다는 뭔가 좀 멋지고 상남자 처럼 보이고 싶어하는 그런 케릭터가 되어가는....
에일리언급 인데... WWE프로 레슬링을 만듬... 워낙 유니크한 임펙트에 1편을 본 팬들이 많아...팬심으로 낚이는중...ㅜㅠ
의외로 디즈니 산하에서 만들어진 프레데터 최신작 프레이가 1편의 그 감성을 느끼게 해줘서 개인적으로 제대로된 프레데터 시리즈를 만난거 같아 좋았었습니다
프레데리언잡으러 온 프레데터는 잼있었는데~~~마지막 마짱뜨는 장면 존멋이었음
에일리언 이중턱 조준도 못하는거보면 한숨이 절로나오던데
마쵸남 프레데터가 여자 원주민에게 프레이(사냥감)이 되는 디즈니 매직.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선댓글!
감사합니다~ "________'/
프레데터는 완죠니 남자의 영화임. 20바늘 이하로는 상처로 치지도 않는 상남자가 나와야 하는 영화.
또 1편에서 숲에 대고 분대원 전원이 총을 갈기는 장면 나오는데 남자라면 지리는 장면 남바완임.
화력. 그리고 근육과 피튀는 맞짱임. 대본 다 필요없음. 한 놈만 살면 영화 끝.
내 장담하는데 애들 여자 노인 PC 다 빼고 화끈하게 찢고 갈기는 프레데터 나오면 대박남.
그런데 안함. 최근 프레이 보고 아, 다음 편에는 여자나 아동 프레데터 나오겠구나 했음.
모든 연령과 모든 인종, 모든 성별이 모두 영웅이 되는 지구에 더이상 적수는 없음. 망했음.
동감입니다! 야성미와 화끈한 화력!
선혈이 난무하는 고어!
그리고 마지막에 1:1의 육탄전!
딱 이게 프레데터의 정석이죠!! :)
프레데터가 이제 지구를 포기할떄가 됫지.
더 프레데터에서는 초딩애한테도 자신들의 신기술 털렷자나
정말 다음편엔 여자 프레데터 나옴 빼박 그것도 D컵으로 무장하고 사냥의 어려움과 남자 프레데터들의 배려 없음에 눈물 짓다가 옆에서 울며 보채는 애기 프레데터..(feat.어질어질하다) 제목도 아마 '못말리는 프레데터' 정도랄까..썅
@@범화-z9g 제목이 프레데터가 아닌 페미레터겟죠ㅋㅋ
프레데터 자체가 너무나도 매력있는 케릭이고 엄청난 팬덤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제대로만 만들면 초대박을 터뜨릴 소재임에도 저런식으로 케릭을 죽이 걸 보면 너무나도 아쉽다...
와! 이영화 개봉당시 별로 안보고싶다던 와이프 억지로 대려가 시청후 욕바가지로 먹고 나왔던 아픈기억이 었습니다ㅜㅜ
아...여러모로 안좋은 추억의 영화네요...
다만 4편이 잘 만들어졌다해도... 좋은 선택지는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
프레데터 1편은 진짜 레전드 였슴.고딩때 당시 단성사 에서 줄 이빠시 쓰고 보긴햇는댕 ..보면서 충격 먹엇다는 ㅋㅋㅋ( 1편만 보세영 다른편은 그다지 ㅜㅜ)
저도 고딩때 단성사에서 봤습니다....단연 최고죠!!!
근데 일편을 보고나면 너무 개쩔어서 후속작 다 찾아볼수밖에 없음
프레데터는 무조건 본다.
보면 볼수록 감탄만 나오네요.
영화가 분명 죽쑨거 같은데, 왜 월드오피스에서 대박이 나는 건지... ㅋㅋㅋ
오!! 놀라운건 전편을
다봤다는것! 그런데 1편밖에
안봤다 생각하고 있었음 ㅋㅋㅋ
심지어 프레데터2 도 봤는데
이게 리셀웨폰 짝퉁이네 생각했지
프레데터2란 생각을 못했음 ㅋㅋ
재밌게 보고 갑니다
2편의 주인공 형사 배우가 리셀웨폰에도 나왔던 것으로 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ㅎㅎ
프레데터는 꼭 큰돈을 안들여도 은연중에 많이 보고 꽤 흥행 한다!
어쩌면 이게 프레데터의 발목을 잡는 큰 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사스가이님에게 뭐라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아무튼!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
@@머프무비
뭐라하셔도 됩니다만 ㅋㅋ
좋은 하루 되시고! 벌써 가을 입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사스가2 한것도 없이 시간만 잘가는거 같습니다 ㅎㅎ 사스가2님도 감기조심하시구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프레이는 진짜 개막장임
재밌게 잘 감상했습니다.ㅎㅎ 프레이 이후에도 계속해서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네요.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프레데터 좋아해서 게속 나오기를 바라지만... 프레이도 좀 ㅠ
그래도 계속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Good 😊👍
프레이가 그나마 프레데터 속편으로서의 느낌을 잘 냈다만...
무슨 여주 소녀가 니달리도 아니고 애한테 썰린다는게 참 아쉽.. ㅠㅠ
아니 니달리도 프레데터한테 썰릴텐데!
PC프레데터 ㅋㅋ
1탄은 대단햇고,프레데터스도
나름재밋게 잘봣음♡
프레이가 나왔죵...!!!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봤음....
후속작은 인디언 소녀에게 털림 ㅎㅎㅎ
속편들은 열악한 CG를 어두운 화면으로 감추려해 눈이 아프다.
1편2편은 볼만했는데
에어리언 데 프레데터 나온다는거 극장서 보려다가 몬 본게 천만 다행이였음;;
2편은 대니 글로버 캐스팅 미스로 망했다고 생각됨.... 2편 주연으로 실베스터 스탤론이나 척노리스를 캐스팅 했으면 어땠을까..... 그 당시 잘 나가던 저렴한 장끌로드 반담도 괜찮았을텐데 ........아무튼 이번에 발표된 프레이는 1편의 탈을 뒤집어쓰고 1편을 농간 한 시리즈 최고의 망작이라 생각함
9:43 아이언맨이야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0:36 그것도 그냥 도끼가 아니라 배틀 액스...
발등 날려버린 강력한 도끼! "_____'/
이번 디즈니 플러스에서 나온 프레이가 프레데터 시리즈 겨우 살려놓은거 같음.. 프레이 후속작 기대합니다 ㅎㅎ
아... 제발 프레데터 시리즈는 2까지가 최고였어 ㅎㅎㅎㅎㅎ
한 편도 본 적이 없는데 시리즈 4편에 외전 2편이나 나왔다니 ㅎㅎㅎ
아... 셰인 블랙... 프레데터1편의 먼치킨 부대원 중의 한명이 배우가 아니라 감독이 되어 만든 영화 "더 프레데터" 진짜 이걸 내가 극장에
가서 봤다니... 진짜 외계인 사냥꾼 프레데터, 그래도 무기를 내려놓고, 비무장임을 드러내면 적어도 공격을 하지 않던, 어느정도 말이 통
하는 거대한 외계인 전사 종족의 카리스마를 정말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었지요... 그리고 1편의 먼치킨 부대원들의 개성을 영
화 더 프레데터의 등장인물들이 따라오지 못해서 영화를 본 저도 등장인물의 이름조차도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주인공과 함께 하는 군
인 캐릭터들의 존재감이 없었고, 언급한대로 사냥이나 의식을 통한 전사로써의 레벨업에 존재가치를 두는 프레데터를 그냥 지구에 온 외
계계괴물 정도로 이미지를 제대로 깎아먹었구요... 정말 오리지널 시리즈의 1편에 등장한 배우 출신 감독으로써 프레데터 시리즈에 대한
애착이 고정도 밖에 안되나??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존 맥티어난 감독이 처음에 프레데터를 만들 당시에 괴물의 캐릭터 디자인이 흡사
일본 특촬물에 나옴직한 외계괴물이 연상되는 디자인에 오렌지색 괴물탈을 쓰고 정글 속을 뒤뚱거리는 모양새가 정말... 그리고 특수효과
를 위한 촬영 준비 과정 및 화면 합성을 위한 과정에서 카메라의 렌즈 지름과 종류, 피사체와 카메라의 거리와 각도, 촬영현장의 광량, 온도
등등을 복잡하게 계산을 하느라 촬영준비로만 수시간이 소요되고, 정작 촬영된 결과물은 몇분 분량 밖에 안되면서 정말 촬영진행 상황 자
체가 답이 안나오다가 영상에서 언급한대로 아놀드 슈왈츠네거가 영화 터미네이터를 촬영 하면서 친해진 특수효과(분장) 전문가인 고 스
탠 윈스턴을 추천했고, 당시 일본으로 출장가는 비행기 안에서 고 스탠 윈스턴이 아놀드 슈왈츠네거의 연락을 받고 비행기 안에서 딱정벌
레와 파충류의 특징을 섞은 스케치를 가지고 슈트를 만들어 촬영현장으로 왔는데, 외계에서 온 거대 외계생명체의 묘사를 위해서 키가 2미
터가 넘는 무용수 출신의 "케빈 피터 홀"에게 프레데터 슈트를 입히고 나타났는데 존 맥티어난 감독이 박수를 쳤고, 지지 부진하던 영화촬
영은 순조롭게 진행이 되면서 완성된 영화는 대성공을 했지요... 영화의 말미에 더치소령과의 싸움에 지면서 자폭장치를 가동했던 프레데
터가 죽음을 맞고, 살아남은 더치소령을 구조하러가던 헬기 조종사로 존 맥티어난 감독이 케빈 피터 홀에게 그의 얼굴이 드러나는 작은 역
할을 주기도 했었을 정도 였는데... 정말 외전인, 에이리언vs프레데터 속 프레데터 캐릭터보다 못한 어정쩡한 프레데터 캐릭터로 만들어서
어이가 없었지요... 그래도 영화 프레데터2의 경우 후반후 대니 글로버와 프레데터의 마지막 육탄전을 벌이기 전 프레데터 우주선 한켠의
프레데터의 전리품들 중 에이리언 해골바가지를 조크식으로 넣었던게 에이리언vs프레데터 시리즈의 시작이 되기도 해서 나름 의미가 있다
고 봅니다... 근데 영화 더 프레데터는 정말이지... 하아아아아아아아...
셰인 블랙은 정말 희대의 역적이죠 ㅎㅎ
4편은 정말.... 그렇게 찍겠다는 감독도... 승인한 제작사도... 답이 없습니다
5편도....사실 평타는 되지만 기대이하라...ㅎㅎ
다음에는 정말 잘 만들어주기만을 바래야죠 :)!
1편을 리메이크 한다해도 전성기 시절의 아놀드와 프레데터의 적외선 시점샷과 프레데터의 다층적 이고 유니크한 이미지를 만들어낸 시대를 앞서간 감각과 연출을 선사한 독일 출신의 죤 맥티어난 감독의 원작을 뛰어 넘기란 어려울 것임
죤 맥티어난 감독이 데뷔작 호러 노매즈로 메이저로 입성하고 프레데터 이후 작품들인 붉은 10월과 다이 하드 에서 알수 있듯이 배경만 달라졌을뿐 폐쇄된 공간에서의 호러와 얙션이 뛰어난 감독임
더불어 1편의 아우라 에는 프레데터의 디자인도 빼놓을수 없음
제임스 카메론의 조언과 스탠 윈스턴이 만들어낸 프레데터의 디자인은 원시와 첨단의 이미지가 적절히 섞여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캐릭터가 되었음
4편은 망작이 아니라 흉작이죠.
내가 영화보다가 감독과 배우들에게 X욕을 날린 최초의 영화임.
정말 프레데터 4편은 경악을 금치 못했죠... 프레데터의 매력을 깡그리 박살낸.. ㅡ ㅜ
개인적으로는 avp시리즈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네요 ㅜ ㅜ
2편의 비디오 커버는 당시 국민학생이던 저에겐 엄청난 충격이였죠.
아놀드옹과 대니옹이 함께하고 진정한 프레데터 오리진 시리즈도 기대돼요
고 스탠 윈스턴 특효감독님은 정말 전설입니다. 감사합니다. ( _ _ )
프레데터1을 기반으로 노병으로 귀환한 더치소령(아놀드)으로 다시한번 외전 한편을 제작하면 좋겠다
이젠 인디언이랑 놀던데요 ㅋㅋ 동물잡고 좋아하는 프레데터 ㅋㅋ
프레데터는 에일리언들을 잡기위해 필요한 부대들입니다...ㅠㅠ
그나마 프레이가 괜찮았죠.
곰이랑 싸울 때 ㅎㄷㄷ.
4편이 있었어??😮?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영화 등장으로 인해 에이리언 탄생 타임라인이 완전하게 꼬여버림.
에이리언의 탄생 기원은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로 약 3000년 경인데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영화를 보면
이미 인류의 문명이 탄생하게 이전부터 에이리언과 프레데터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옴..
평행세계의 에일리언이라 타임라인은 안꼬임 에일리언 VS 프레데터의 에일리언 퀸은 인페리얼 에일리언 퀸이고 일반영화인 에일리언 퀸은 일반임
이번에 나온 프로젝트.프레이 재미있음
그래서 나온 속편이 인디언 소녀와 사랑에 빠진 프레데터
딱 디즈니스러운 망작
진짜 개씹 상남자 프레데터라는 외계종족을 그냥 쩌리로 만들어 버린 설정 비틀기..... 덕후 영화는 덕후가 만들어야 한다는 걸 재대로 보여준 영화... 더 프레데터
최신 프레는 ...디즈니 측이 죽인거죠.. 디즈니에서 개봉영화.드라마들이 여자.아이들 영웅화 중심이니 블랙팬서2도 여자팬서 나올거같고
더프레데터감독 쉐인블랙은 구속시켜야함...그나마 프레이로 시리즈가 환생해서 다행임ㅜㅜ
이미 디즈니플러스에서 프리퀄격인 프레이를 만들어거 공개했는데 이것도 R등급 (청불) 으로 나왔는데 재미가 있을지는 보지 못했지만 프레데터시리즈가 또 나온다면 R등급 으로 계속해서 만들지 않을까요???
프레데터는 1편이 최고 였지 국민학교때 봤는데 최고 영화
이제 한국에도 프레디,제이슨, 프레데터 등등 대표적 괴물,크리쳐 나올때 되지 않았나?
프레데터 랑 엔지니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엔지니어가 개작살나는 거지. 엔지니어라고 해봐야 인간보다 약간 덩치 크고 힘이 세다 뿐이지 뭐 없잖어.
프레데터 시리즈 전부 다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언맨은 좀... 너무... 그렇더라고요. 프레데터에게 당한 걸 이런 식으로 복수하다니...
인디언 나온 프레데터는 졸잼이던데 4편은 ㄹㅇ...
얼마전 프레이 디즈니표 프레데터를 보았는데....역시나 pc범벅있지만 더 프레데터보다 수작이나와 다행...
디즈니 프레이...나름 선전 한것 같은데...감성도 묻어나고....괜찮았음
저 감독은 어떻게 저리 망처놓을수 있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저 감독 작품중에 프레데터는 그냥 그 시대 얻어걸렸던거임. ㅎㅎㅎ 차라리 최근에나온 다른감독이 만든 프레데터 영화 프레이가 더 낫다고 보여지네여.
프레이 잘만든거같음 극장용보단 티비시리즈가 나을거같아요
가재보다는...바퀴벌레 느낌이 강했습니다. 처음볼때... 당시 집에 바퀴벌레 넘처나던때라..
프레데터는 정말 잘만든 캐릭터라 생각!! 다만 스토리는 평범 or 허접 😩
동감합니다 :)!
디즈니 프레데터는
PC떡칠된 프레데터로
더 개판 박살날듯
프레데터를 누가 어떻게 잡냐가 영화의 핵심이긴 한데. 이 프레데터 시리즈를 보면 백인 군인,흑인 경찰,흑인 여성,인디안 소녀..이런 식으로 PC화 되는 것만 했다는 점. 급기야 장애소년까지.
1편이 대단했던 점은 압도적인 기술과 파워를 가지고 있어도 1편의 프레데터는 신중하고 조심스럽고 냉철한 면이 있는 진짜 사냥꾼스러웠다는 점.
그 후 나머지들은 진짜 오만하게 주접만 떰.
1편외엔 TV로도 제대로 본적이없음.
마치 치매걸린 프레데터같음. 강했다 약했다
눈치도 좋았다 나빴다
장끌로드데터였군요
프리데터 매니아인데..
진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님ㅎㅎㅎ
극장에서 돈주고 보기 아까움 마지막편은
앞으론 집에서 공짜로 보여줄때까지 기다릴거임 ㅋㅋ
4편은 프레데터가 아닙니다. 그동안의 설정을 완전히
동감입니다.. 다만...못난 자식이지만....그래도 자식이죠... 후레자식...ㅠㅠ
프레데터1 28번봄 우리말더빙도 갖고있음
프레데터 전투 능력이 먼치킨 수준인데 너무 약해빠진 주인공한테 터무니 없게 죽는것 부터가
그래도 전 더 프레데터 제일 재미있었는디.. 마지막 프레데터 슈트...그거 보고 쩐다 했는디...
프레이를 평작, 명작 취급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한
프레데터는 절대로 재도약 할 수 없다.
프레데터 인형(?)을 입고 아놀드 형님을 한손으로 들어올렸던 케빈 피터 홀은 이 영화를 찍고 얼마 후 폐렴과 에이즈 합병증으로 사망했습니다
디즈니의 프레데터 프레이는 더 망했음. 왠 듣보잡 여자 인디언에게 프레데터가 죽음. 프레데터가 지능과 장비도 너프되고.
아....... 어느시점 부터 프레데터 의 기본 설정 에서 벗어난 흐름을 보이기 시작 하더니 어느순간 헌터의 모습까지 희석되어 가기시작 하더니 결국 망작의 길로 . 🤔😭
프레데터도...혹성탈출 리부트 성공한것처럼... 초기 설정 잘해서...다시 만들면... 좋을텐데...
프레데터 종족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왜 사냥하는지도... 생활상 밝혀진게 없어니...
월-E 처럼... 상당 기간 무성 영화로... 어떤 상황인지 영상으로 알수있게 하면... 인간 개입전... 지구 오기전 까진... 그냥 서로 으앙 캉캉 해도 될듯 싶은데
프레이는 그래도 잘만들었던데..개인적으로 프레데터 전투무기들이 겨우 300년전인데 너프먹은 것만 제외하면 허...
프레이는 없네요
차라리 1편을 다시만드는게 나을듯
프레데터나 에일리언 두 캐릭터 모두 독보적이고 창의적이죠. 기껏해야 조폭 영화나 양산해내는 한국영화인들은 반성 좀 하시기를...
1편 잘 만들었지 어렸을땐 첨엔 그냥 킬링용 액션 영환줄
프레데터 2에서 에일이언 두개골이 나왔을때 둘이 싸우는걸 오래도록 기달렸다
3편까지도 재미나게 봤는데 햐.........4편은ㅋㅋㅋ "THE"는 왜 붙였는지ㅜㅜ
그 The는 '그 (망할)놈' 이란 의미라 생각합니다 ㅎㅎ
아놀드슈워제네거와 함께 등장한 프레데터 영화 말고는 그냥 쓰레기죠
후속작 프레이 곰나오는 장면보고 바로 껏다,,,코카콜라에 나오는 북극곰보다 못한 cg
그걸 영화로 배급한 영화사가 더 미친것들..다행이 프레이가 나와서..
나름 계급이나 이런저런 설정은 잔뜩 붙여놓고 오리지널 최근작들은 설정 전부 붕괴 에일리언vs프레데터가 더 재미있음
프레이는요?
따로 영상이 있습니다 :)
이번에 나온 프레이가 잘 나온편인데 그 얘기는 빠졌네요
4편 나왔을 무렵 만든 예전영상이라 이해부탁드립니다
최근에 만든 프레이 영상은 여기있습니다 :)->> ruclips.net/video/_Zo3PqTg3uk/видео.html
프레데터는 거의 프로토스라고 볼수있지 맨몸으로 도발하면 방어구 다벗고 남자답게 다이다이
그냥 프레데터는 1편으로 놔뒀어야 함. 컨셉 자체가 확장성이 부족함. 프레데터가 매력적인 이유가 한치 앞이 안 보이는 정글 속에서 보이지 않는 포식자가 항상 지켜보고 있고 언제 사냥당할지 모른다는 긴장감이 매력적이어서인데 이건 결국 확장성이 부족함. 그 프레데터의 배경만 도시로 변경했을 뿐인데 느낌이 확 죽잖음
프레데터 영화 제작자들도 좀 오로지 프레데터 위주로만 한번 영화좀 찍으면 안되려나요??
프레데터 행성에서 프레데터들끼리 음모 반란 쿠데타 설정으로 프레데터 대군들끼리 대규모로 평지에서 맞짱뜨는 영화 한번 나오면 오락영화로 대박칠거 같은데....깍두기로 프레데터로부터 유일하게 인정받은 인간 전사 한명정도 넣어서....
지금까지 프레데터는 대사 한마디 없었는데 뭘로 의사소통함??? 프레데터가 영어쓰면 이상하잖어,
@@ultexrock9194 [나무위키 발췌] 지구인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지, 단순한 흉내인지는 몰라도 인간의 말을 녹음해서 적절한 상황에 그대로 재생하는 장면이나 아예 자기 입으로 인간들의 언어를 사용해 적들을 비웃는 장면들이 나온다. 언어를 사용한 상황과 맥락이 제법 적합했다는 것과 프레데터의 뛰어난 지능을 감안하면 시리즈마다 묘사의 차이는 있어도 최소한 인간의 언어를 어느정도 해석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2편 마지막 장면에서는 장로 프레데터가 해리건에게 권총을 주면서 "받아라(Take it)."라고 말한다.
영화에서는 프레데터들 사이에서 명확하게 언어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예는 나오지 않지만, 만화등의 매체에서 보면 그들은 독자적인 문자체계를 가지고 있고, 그들의 디지털 문자는 7세그먼트 디스플레이를 닮아있습니다. 인류가 사용하는 알파벳 및 숫자로도 바꿀 수 있습니다.
@@ksks1856 근데 그건 특수한 상황에서 인간에게 말을 걸거나 할 때이지 자기들끼리 말하는데 영어로 소통하는 건 말이 안되고, 또한 언어를 만들어낸다고 해도 그걸 자막으로만 표현해서 관객들에게 이해시키는 것도 그닥 좋은 방법은 아닌 거 같음.
@@ultexrock9194 음 생각해보니 그건 또 그렇네.....관객들이 이해가 쏙 되게끔 의사사통을 구사하게 하는 방법을 생각해봐야겠네....
쟤들 다 비슷해서 누가누구인지모를듯
아이언프레데터 ㅠㅠ
프레데터 에이리언은 시리즈는 마블 만큼
좋아하는 캐릭터들인데 에휴 넘 아쉬움이 많음
좋은 재료두고 망쳐버린느낌..
프레데터 1의 긴장감은
터미네이터 2와 같음.
학살범은 박감독과 최PD 입니다.
프레데터와 에일리언은 만나지 말았어야했다.
ㅇㅈ
프레데터는 후속작들이 신기하게도 프레데터가 나오면 노잼이 되어감..
프레데터스도 프레데터 나오기 전까지 상당히 좋았었는데..
프레데터에 대한 설정이 무슨 영화마다 달라져서 참...
프레데터 시리즈는 차라리 아예 작정하고 b급으로 만드는게 나을수도 있음.
그나마 이번에 나온 프레이가 살린듯
이런 젠장!!! 디즈니는 제대로 된 영화 안 만들고 망작만 만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