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연자인 치킨돌이입니다! 이번 사연도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처음 울산 소개에서 촌으로 몰아가서 죄송합니다 어렸을때 살던곳은 제가 보고 느낀것을 표현했습니다 제 말버릇도 이제가 많은것을 봤네요 다시한번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그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산 분들 많으시니 반갑네요 ^^ 글들 보니 롯데리아로 시끄러웠나 보네요 20년전이면 사연자님 동네에 없었을 수도 있죠 저도 울산이 고향이고 아직도 살고 있는 40대중반이지만 동네별로 인프라의 차이가 많을 수 있습니다 ^^ 삼산이나 성남동을 시내라고 하잖아요 아직도 전라도 말투 지적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울산이라는 동네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큰 공장들이 많은 도시라 전국 각지에서 직장 찾아 오시는 분들 옛날부터많았어요 저희 아버지도 하동 출신이신데 직장 찾아 여기 정착하신 경우처럼 말이죠 그래서 택시 타거나 시장 가면 전라도 강원도 사투리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 동네가 울산입니다 특히나 저는 동구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는데 워낙 전국각지에서 모인 사람들이 살아서인지 정작 저희 세대 친구들은 완전한 경상도 사투리를 안썼어요 그렇다고 서울말도 아닌 어중간한 말투를 썼습니다 그런 탓에 고등학교를 중구나 남구로 갔던 애들은 (저 때는 울산이 비평준화-90년대 초반-였습니다) 그 동네 애들한테 사투리 안쓴다고 재수없다 소리 들었던 애들도 있었어요 ㅎㅎ 간만에 롯데리아 하나로 옛날 생각도 나고 사연도 무섭게 잘 들었어요 치킨돌이님이 차분하게 얘기를 잘하시네요
돌비님이 시들무 해주시는 분들이 잘 이야기 할수 있게끔 잘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ㅎ 초반에 인자한 인사도 보기 좋고~ 돌비님 외모도 좋고 목소리. 사회능력도 일품이고 ㅎㅎ 이야기도 재미지고 항상 즐겨 듣고 있습니다. ㅎㅎ 무섭지만 몰랐던 사실들을 이야기로 들을수 있어서 자주 듣게 되네요.
울산에서 특히 롯데리아는 다 있었는데 뭔 소리 하냐 라고 하시는데…우리집은 부산에서도 구석탱이에 있는 작은 동네고 여기 롯데리아 2008년인가 9년쯤에 들어왔음…내가 10년도에 합기도 다니면서 소프트아이스크림 500원에 사먹었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00년대에는 롯데리아는 개뿔 부산광역시인데도 우리동네는 시골촌동네였는데 울산에도 구 안에서도 작은 동네면 없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우리동네는 진짜 조그마하면서 초중고대 다 있는 이상한 동네… 2005년에 이 동네로 이사 왔을때도 초중고대 학교는 있을거 다 있으면서 이상하게 롯데리아 같은 가게는 하나도 없었던 진짜 이상한 동네…ㅋㅋㅋㅋㅋㅋㅋ
할배 할매가 외로우셨나. 무서운 형상이긴 해도 누가왔다 들여다보고 요리도 하실 준비하시고 웃기도 하시고. 빨간색은 귀신이 싫어하는 거라 되돌려주셨나 아니면 손주들 나이라 걍 가지고 가라 하신건가. 돌비 방송듣다보면 많은 정보를 알게되어서 어떤 분들은 다음날 죄송하다고 떡하고 막걸리 문앞에 두고 갔을 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울산기차역 지어지기 전에... 예전위치에 있던 울산역 근처 흉가 아닌가요? 어릴때 부산에서 기차타고 경주 갈때마다 이모들이랑 엄마가 울산역에 기차가 멈춰지면, 창밖에 보이던 하얀색 집 가르키면서 "저집 저기 있잖아, 저기에 사람이 들어가서 자면 맨날 사람이 죽어 나온다던데. 사람 되게 많이 죽었잖아" 이러는 소리 그집 볼때마다 하시던데ㅜ
귀신들 착하네요.
애들 들어오니 그냥 겁만줘서 쫓아내고 다음에는 다시 오지말라고 문까지 잠구고
그래도 또와서 지갑잃어버렸다하니 지갑까지 찾아서 돌려주네.
아..너무 착한영가분들이신가봐요
흉가 귀신들이 다 착한게 아닌게 문제...고작 3만원 때문에 귀신들린집을 다시 찾아간거는 제발로 무덤으로기어들어간격
20년전 3만원이면 지금 10만원 격이고 9살에겐 엄청난 큰돈이죠@@유혼을
안녕하세요 사연자인 치킨돌이입니다! 이번 사연도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처음 울산 소개에서 촌으로 몰아가서 죄송합니다 어렸을때 살던곳은 제가 보고 느낀것을 표현했습니다 제 말버릇도 이제가 많은것을 봤네요 다시한번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그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재밌었어요^^ 사연 잘들었습니다~
너무 무섭게 들었어요~ㄷㄷㄷ~~~😱😱🥶🥶😨😨😨
호계촌놈입니다 20년전에는동대산에 가재도 많고 자라도 호숫가에 살았습니다
산에 친구들이랑 물흐르는곳에서 자주놀았는데 이제 다 말라버렸죠 촌동네맞습니다ㅋ
머리속에 다 그려지게 설명해주셔서 소름돋아하며 잘들었어요!
아 호계엿구나 ㅋㅋㅋ촌동네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산 분들 많으시니 반갑네요 ^^
글들 보니 롯데리아로 시끄러웠나 보네요
20년전이면 사연자님 동네에 없었을 수도 있죠 저도 울산이 고향이고 아직도 살고 있는 40대중반이지만
동네별로 인프라의 차이가 많을 수 있습니다 ^^
삼산이나 성남동을 시내라고 하잖아요 아직도
전라도 말투 지적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울산이라는 동네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큰 공장들이 많은 도시라 전국 각지에서 직장 찾아 오시는 분들 옛날부터많았어요
저희 아버지도 하동 출신이신데 직장 찾아 여기 정착하신 경우처럼 말이죠
그래서 택시 타거나 시장 가면 전라도 강원도 사투리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 동네가 울산입니다
특히나 저는 동구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는데 워낙 전국각지에서 모인 사람들이 살아서인지
정작 저희 세대 친구들은 완전한 경상도 사투리를 안썼어요 그렇다고 서울말도 아닌 어중간한 말투를 썼습니다
그런 탓에 고등학교를 중구나 남구로 갔던 애들은 (저 때는 울산이 비평준화-90년대 초반-였습니다) 그 동네 애들한테 사투리 안쓴다고 재수없다 소리 들었던 애들도 있었어요 ㅎㅎ
간만에 롯데리아 하나로 옛날 생각도 나고 사연도 무섭게 잘 들었어요 치킨돌이님이 차분하게 얘기를 잘하시네요
같은 생각임. 제 추측은 염포동인듯
맞아요 한참공자 잘나갈떄 서울+다양한 지역에서 내려오시는분들 많아서 울산이 다른 지방에 비해 사투리억양이 낮은거도 이거떔ㄴ인....
맞아요~ 저도 동구 토박이인데 부모님은 강원도 분들이세요
@@전데니스 학성동 아닌가요?
염포인...ㅎ
20년 전 울산에 롯리 없었던 동네 없다면서 발끈하시는 분들 너무 웃기네요 .. 저 울주군 사는데 아직도 햄버거집 없는 동네 있어요 울산 전 지역 시골까지 다 꿰뚫고 계신 것도 아니면서 말씀하시는 확증편향 별로네요 ㅠ ㅠ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울산도 지역차가 있고 그나이때 시참자분이 너무 어려서 모를수도 있고...이 채널자체가 과학적 검증이 필요한 채널이 아니라 다양성을 존중할 필요가 있는 채널인데, 간간히 의견 한번 내놓으면 발끈하시는 분들 간혹 계세요. 저도 깜놀하면서 댓글 지운적이 여러번...
맞아요... 그냥 괴담을 좀 들으시면되지 왜들 '촌'이라는 단어에 꽂혀가지고..ㅋㅋㅋㅋㅋ
대도시부심ㅋㅋㅋㅋ 서울도 롯리없는 동네 많은데 울산이 뭐라고
울산도 진짜 촌이면 촌인데....그거도 저분어린시절이면 90년대고... 서울공화국이라는게 이럴떄 느껴지는....ㅎㅎ
롯리 근무한 분들이 애사심에 그러는게 아닐까요? 동감입니다 미국도 여전히 그런 도시들이 있어요
아고 우리 할매할배 .. 손주같은 애기들이 와서 뭐하나 위함하게 놀진 않는가 기웃(할배) 뭐라도 먹여야만 ..하고 요리도 하고(할매) 눈마주친거같아서 ...인자하게...? 웃어도 줬으나 위험하게 뛰다가 넘어지고 밥도 안먹고 가버린 매정한 어린이들 집에 들어왔다가 또 넘어지면 다치니까 문도 잠그고 분실물 까지 찾아주신거군요 ㅋㅋ
ㅋㅋㅋㅋㅋㅋ그럴듯한데요?ㅋ
11ㅣ
와~~ 동감이예요~ 찌찌뽕😆
그런거라면 좋겠지만 뚜렷한 형체로 보이고 웃는모습의 귀신은 위험한 귀신이라고해요..심지어 칼을 들고있었다니..무슨 사연이 있던 곳일까요..
@@아더러워-f1m ㅇㅈ 흉가 귀신들이 다 착한게 아닌게 문제...고작 3만원 때문에 귀신들린집을 다시 찾아간거는 제발로 무덤으로기어들어간격
울산사람인데 20년전이라..고등학교때
친구동네 놀러갔는데 한집을가리키면서 일가족살인사건 일어난곳이라 아무도 안살고 귀신나온다고 들었는데 ㄷㄷ 옛날주택2층이예요 밖에서봐도 음침한곳이엇음ㅜㅜ아마그곳인것 같네요 소름..
어딘지 알고싶어요~!!
여기 울산 남구인데 사연자분이랑 같은동네인지는 잘모르겟네용~
@@죨리욜리-c8m저 남구예요 ㅎㅎ헉 어디죠??!
뒤에 나온 영화관 .... 어딘지 알거 같네요 .중구 성남동이네여 ...
@@김송현-f6h 성남동이면 번화가 아닌가요?
전형적인 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네놈들 뭐하는 놈들이냐(쫓아냄)
할머지: 왠 강아지들이 왔어?(환영)
제가 시들무를 좋아하는건 무서운얘기도 있지만 들려주시는분들 사연이 유년시절인 경우가 많아 추억돋을때의 즐거움? 정겨움ㅋㅋ
암튼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댓글 보다 나온 연쇄 살인범에게 살해된 가족 아는 분인데 당시 소식 듣고 엄청 놀랐던 기억 나네요. 그동안 잊고 살았네요. 형. 편히 쉬세요.
지금 다시 듣고있는데, 치킨돌이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치킨돌이님
돌비님 편집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아침에 들으면 잠을 깨기 좋아서 매일 모닝콜로 들어요^^
초등학생때는 동네에서만 놀아도 재밌다보니 다른 건물은 기억을 못하실수도ㅎㅎ 저도 초딩때 흉가같은 무당집 같은곳을 봤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무서웠어요~
👍👍👍👍👍
666
이분 설명 참 잘하신다 상황이 머리속에 그려져요
설명왕 인정합니다~ 👍
잘볼게요!
잉 시참해주셨던 대추쌍화님?
@@리베-k9o 넵 그 대추쌍화요 ㅋㅋ
@@오사장-r7r 우와;;;;신기하다ㅋㅋ팬이에요^^빠른시일내에 새론이야기로 시참해주세여😍😍😍
돌비님 영상보면 항상 사연들으시면서 반응해주시는데 그게 참 좋은것같아요 더 사연에 집중하게 해주는 느낌?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출근시간에 듣는 돌비방송이 참좋아요.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설명 짱입니다. 진짜 상상이 되서 소름 돋네요
감사합니다~잘들을께요~^^
🥶🥶🥶🥶🥶
흉가는 아무나 가면 안되는구나...
잘들었습니다~^_^ 감사합니다
👍🏻🙏🏻🙂🌈❤️
사연자님 치킨을 좋아하시나보다^^정확한 사간에 새로운 영상 올려주시는 돌비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돌비님~어제 소통방송 좋았어요~
올도 올려주신 시들무 잘들을께요,고마워요~🤗
마지막 돌비님께서
귀신이 올만해 ~~~
넘 재미있게 말씀하셔서 웃엇어요
돌비님~ 오늘도 굿모닝입니다. 생방으로 들었지만 다시한번 집중!
좋은영상 늘~~감사합니다
.
그 집에 사는 모자 : "앜ㅋㅋ 불법짐입한 초딩들 귀신인척 쫒아낸 썰 푼다"
그귀신분들이 친절하게 지갑 줬나보네 ㄷㄷ 죽일생각은 없었던거같아요 할머니 할아버지 귀신이라면 대부분 나이드시고 체념하고 자연스럽게 돌아가신 상태일텐데 원한이 있다기보다는 그냥 낙오되셔서 못가셨을수도 있어요
어제 소통방송 잼있고 좋았어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들을께요
돌비님 치킨돌이님 잘 듣고갑니다❤
할배 할매가 현관문은 잠구고 개구멍으로 지갑 던져준건가요??헐.......착한 귀신들이네
저도 같은생각
할배 할매가 문 잠그고 던저준듯요
@@오복마미-b9s 흉가 귀신들이 다 착한게 아닌게 문제...고작 3만원 때문에 귀신들린집을 다시 찾아간거는 제발로 무덤으로기어들어간격
돌비님이 시들무 해주시는 분들이 잘 이야기 할수 있게끔 잘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ㅎ 초반에 인자한 인사도 보기 좋고~ 돌비님 외모도 좋고 목소리. 사회능력도 일품이고 ㅎㅎ
이야기도 재미지고 항상 즐겨 듣고 있습니다. ㅎㅎ
무섭지만 몰랐던 사실들을 이야기로 들을수 있어서 자주 듣게 되네요.
👍👍👍👍👍👍👍
맞아요 너무 다정하심👍
인자한 인사보다는 뭔가 앙드레 선생님 톤으로 인사를 하시죠. ㅋㅋㅋ
와ᆢ이분 설명 엄청 잘하시고 대단하신데요?
재밋고 스릴있고ᆢ완전 귀염둥이 ? 😂
이렇게 일찍ᆢ항상 재밋게 듣고 잇네요ᆢ
무섭지만 귀엽네요ㅋㅋㅋㅋㅋ 어려서 영이 맑아서 다같이 보게된듯 하네요 저도 초딩때 친구들이랑 그러고 놀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말마따나 간이 배밖으로 나왔었음ㅋㅋㅋㅋ
흉가만큼 병원 지하가 무서울때가 있지요 특히나 규모가 작은 병원은 진짜 무서울때 있어요^^
잼나게 잘듣고 갑니다^^
잘듣겠습니다!
집안일하면서 잘들었어요~~이젠 저는 이젠 아기댈러갈시간인데 이젠 딱 끝났네용.ㅎㅎ
청소하며 들으니 혼자인데도 무섭진않았어요. 혼자 방에누워 조용히들었으면 무서웠을거예요
좋은 아침이에요 !
굿모닝입니다
못들은이야기라 더 무섭네요
지갑돌려준걸보니 나쁜귀신은 아닌듯해요
다가오는 추석으로 몸도 맘도 괜히 바쁘네요 모두모두 굿데이되세요
흉가 귀신들이 다 착한게 아닌게 문제져...고작 3만원 때문에 귀신들린집을 다시 찾아간거는 제발로 무덤으로기어들어간격
울산에서 특히 롯데리아는 다 있었는데 뭔 소리 하냐 라고 하시는데…우리집은 부산에서도 구석탱이에 있는 작은 동네고 여기 롯데리아 2008년인가 9년쯤에 들어왔음…내가 10년도에 합기도 다니면서 소프트아이스크림 500원에 사먹었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00년대에는 롯데리아는 개뿔 부산광역시인데도 우리동네는 시골촌동네였는데 울산에도 구 안에서도 작은 동네면 없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우리동네는 진짜 조그마하면서 초중고대 다 있는 이상한 동네… 2005년에 이 동네로 이사 왔을때도 초중고대 학교는 있을거 다 있으면서 이상하게 롯데리아 같은 가게는 하나도 없었던 진짜 이상한 동네…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기보다 정말 롯데리아가 있어서 그런 말들 하시는 걸 거예요 저도 울산 토박이인데 롯데리아랑 맥날은 다 있었어요
뭣이 중헌디 ! 이제 귀신본게 중허지
20년전에 햄버거 먹었는데 구영리나 이런곳인가
ㄹㅇ 이게 뭐가 중요함ㅋㅋ
@@kookoo1955 그러게요 구영리 호계 이쪽이면ㅋㅋ
무서운 이야기인데 이야기를 넘 재밌게 하시네요.
다들 고생 하셧네요 추석 잘 보네시고
둥근보름달 잘 보이면 돌비님 시들무항상
장수뿌로 되길 바랍니다
전 만신할머니 이야기 좋아하고,
시신딱다가 생긴일 그것도 🍚 먹으며
들어요 소화 잘되요 잠도 잘와요^^
문제 - 치킨돌이님은 '이제'를 총 몇번했을까요?
동네가지고 왜 싸워요ㅋㅋㅋㅋ 근데이제 그래가지고이제 이제...너무 많아서 집중이 하나도 안돼요 ㅠㅠ
넘 공감요..
와 너무너무 잘됐네요 앞으로 쭉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출근길 1번 점심에 1반 들을게여
와 이번꺼 무섭고 재밌다… 미쳐따
울산사는데 어딘지 모르니 넘 궁금해지네요
흉가 영가들 기이한 모습으로 넘 무섭고 섬뜩하네요
돌비님 치킨돌이님 수고하셧어요 ^^
너무 감사합니다
와 이 에피 왜 이렇게 무섭나요 ㄷ ㄷ진짜 무섭네요. 배경과 상황이 상상되니깐 영화관얘기도 그렇고 엄청 무섭네요.
무서운이야기 & 재미있는 이야기
34:47초 이어폰으로 집중하고 듣고있었는데 목소리 두개로나와서 순간 깜놀
그래갔고 이제, 그래서 이제, 근제 이제 .......말씀은 참 잘 하시는데 이제....를 무의식적으로 계속 하시는데 의식을 못하시네요ㅡ
좋은 분들이셨네요ㅋㅋ
잘듣겟습니다:)
오래전 이야기인데 저도 비 오는 날엔 개인적인 일로는 잘 안돌아 다녀요. ㅋㅋㅋ
제가 봤을때 흉가는 강ㅇ초가아닐까생각합니다 그때 정문에 태권도장이바로보이는곳은 남구에서 거기뿐이였던거같고 저랑 같은 나이인데 그동네에 그때 피시방이 2갠가 3개였어요영화관은 m상자 여기인거같네요 그리고 그때 마그넷시절이라 롯데리아없는거맞아요
내용잘듣고있습니다.
여기서 울산분 만나니까 반갑네용 ㅋㅋ어딘지 알거같습니당 치킨돌이님이랑 나이도 비슷해서 ㅋㅋㅋ주변만 지나가도 음침하고 기가빨리는기분이엿는데 거길 어떻게 들어가셧는지 ㅠㅠ용감하시네요 ㅋㅋㅋ
북구에요 남구에요!!?
돌비님 매너 최고,,
잘듣겟어용~
오늘도 회사에서 듣고 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멋진모습 멋진목소리 늘잘듣고있어요
수고하세요 ♡♡♡
너무 재밌네요 리얼하네요 저도 겪은게 있어서 ㅠㅠ
할배 할매가 외로우셨나.
무서운 형상이긴 해도 누가왔다 들여다보고 요리도 하실 준비하시고 웃기도 하시고.
빨간색은 귀신이 싫어하는 거라 되돌려주셨나
아니면 손주들 나이라 걍 가지고 가라 하신건가.
돌비 방송듣다보면 많은 정보를 알게되어서
어떤 분들은 다음날 죄송하다고 떡하고 막걸리 문앞에 두고 갔을 지도 모르겠네요.
서울말과 울산말의 미묘한 믹스 ㅋㅋ
생방 때 들었는데 다시 들어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ㅎㅎㅎ 흉가체험은 역시 위험해... 😱
치킨돌이님 제 이상형 : 비오는날 공포영화보기 ㅋㅋㅋ 😉
너무 재밌어요 잘듣고 갑니다 지갑 툭~👍👍
잘듣겠습니다!!!
오류가 생겨서 그동안 댓이
안달아졌어요ㅠ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울산 토박이들 난리났네 ㅋㅋㅋㅋㅋㅋㅋ 걍 치킨돌이님 동네엔 롯데리아든 맥날이든 없었나보져 뭘 그렇게까지 파고드는지
너무소름돋네요 이게실화라니..
돌비님 잠은 언제자나요?
구독자 쭉쭉~
라떼는 신문지로 도배하긴했는데요.. ㅠ
내하루 시작은 돌비방송 감사합니다
지금 울산기차역 지어지기 전에... 예전위치에 있던 울산역 근처 흉가 아닌가요? 어릴때 부산에서 기차타고 경주 갈때마다 이모들이랑 엄마가 울산역에 기차가 멈춰지면, 창밖에 보이던 하얀색 집 가르키면서 "저집 저기 있잖아, 저기에 사람이 들어가서 자면 맨날 사람이 죽어 나온다던데. 사람 되게 많이 죽었잖아" 이러는 소리 그집 볼때마다 하시던데ㅜ
오오오오 세양천구앞 흉가 있었어요 히얀집인지.모르지만울산여까까이죠
그당시 성남동 cgv인것 같은데.. 영화관말고 다른 매장들은 장사가 안되어 폐점분위기에 공실매장이
많았고 영화끝나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오는데..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썰정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그래나야-h7f 11년전에 지금현 롯데자리 cgv였어요
돌비님 치킨돌이님 잘들었습니다
늦었따 늦었어 엉엉엉
잘듣겠습니다
울산이라니 어딘지 알꺼 같네요
저랑 1~2살 차이 날꺼 같은데
초2에 그 흉가를 갈 생각을 하시다니... 대담하시네
6:24 청찰상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 갑분 발음 게임
부지런한돌비
유곡동 쪽 인줄 알앗어요!~롯데리아 병영에도 생긴지 20년 조금넘엇음 아직도 기억나는데. . 없는데도 많아요 20년전엔 !! 말투는 사람마다 다 틀리죠 ㅋㅋ 사투리쓰는 사람이 서울말 쓰려하는거랑 서울말쓰시는분이 사투리 쓰려 하는것도 잇는데 왜 그러나요 ㅋㅋ 재밋게 잘들엇어요 울산 어딘지 궁금해여
듣고있는데 모래장전왜케귀엽냐ㅎㅎ쪼꼬미들ㅎㅎ
돌비님 공포괴담 아기처럼 재미나게 듣네요?음~~마야?ㅋ
놀래는 소리에 키특끼특
치킨돌이님 너무 무섭게 잘들었습니다 얘기도 잘해주시고요?
' 이제 ' 때문에 듣다가 포기합니다 ㅠㅠ 😭
하 저도요
저도...포기
감사합니다 🙏 🙏 🙏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귀족님들 화이팅입니다
간접공포체험을 할수있게 해주시는 흉가체험 다니시는분들 영안이신분들 감사합니다(?)
문단속도 하고 돌려줄 건 주고 착한 노부부 귀신들이었네요 성불하길.
제가 서울살다가 2000년9월에 울산남구 현대백화점 앞 아파트로 이사왔고요~
현대백화점 구름다리 건너는 주차장건물 1층에 맥도날드 있었고
(지금은 A+G인가 옷집)
그리고 아파트 앞 구암문구옆에
KFC있었고~~현재도있고
제가 2001년부터 롯데리아 모니터링했었는데 울산남구중구
동구울주 웅상양상 언양 모두 다님ㅋ
제생각엔 치킨돌이님이 그당시
꼬마라서 행동반경이 좁아서 동네기준으로 롯데리아 없었다고 하신듯 ㅎ
오늘도 레츠가 기릿입니다
울산사는데ㅎㅎ 어딘지 궁금쓰~!
22
저도 울산 궁금하네요^^
저도 궁금 ㅋㅋㅋㅋ울산인인데
ㅎㅎㅎ찾아가보고싶어요ㅎ
저도 유년기는 동구에 살아서 남구 중구쪽은 모르겠네요 완존 궁금
인천 자유공원아래 차이나타운 주변에 폐모텔있는데 진짜 음산하구 소름끼쳐요 모텔앞 주차장인가?거긴 늘 물이고여있어요 진짜 압권입니다
와 전 인천사람인데 궁금하네요
무모함과 용기는 다르다 흉가엔 가지 않는 게 정답!
주머니에 모래 장전 ㅋㅋㅋㅋ순수했넹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잘들었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