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입니다. 익산시 부송동 주공1차 9살~14살까지 살았습니다. 독거노인, 수급자, 범죄자, 젊은 부부 등 많이 살았습니다. 1, 아파트에서 자살하는 어르신 107동과 맞은편 110동? 2분 자살 목격 2, 107동 1층 아주머니네 강아지 슈나우저 경비 아저씨가 지하실에서 토막 냈던것(저희집에 한 번씩 맡기셔서 충격이 컷었죠) 3, 당시 3층에 살았던 저는 항상 계단을 걸어다녔습니다. 오후 8~9시 어머니 심부름 두부 사러 나갔을때 3층~4층가는 계단 사이 깜깜한곳을 무의식적으로 보는데 머리만 있는 귀신이 있어서 뛰어내려가서 두부사서 1시간 가까이 집 못들어갔습니다.(애매한 긴머리 얼굴까지 선명했으니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4, 107동 옥상 귀신 가만히 서서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직접 동네 친구들이랑 옥상 가봤으나 문은 항상 잠겨있던곳(같이 놀던 아이들과 같이 목격) 5, 맞은편 110동? 자살하셧던 층수 그 자리 그대로 보이는 귀신 그냥 서 있습니다(같이 놀던 아이들도 따로 목격) 주차장에서도 집에서도 보였던 귀신
나도 울 딸이 화장실에서 살짝 문 열어놓고 볼 일보고 있을때 문 틈으로 진회색 후드티 입은 사람이 문 앞에 있다가 바로 옆에 있는 방으로 들어가는걸 봤대요. 당연히 엄마라 생각해서 '엄마 화장실에 왔어요?' 하고 묻더라구요. 근데 난 그 순간에 짱군지 도라에몽인지 만화보고 있었거든요. 아니라고 했더니 엄만 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얼마 안되서 시어머니가 돌아가셨죠..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요.. 이 강의를 들으니 생각나는 추억이 떠오르네요. 꼬맹이 시절~~ 살던 지역에서 맨 처음 고층 아파트가 생겨났습니다. (지금으로 보면 중소형 아파트지만~ 그것도 한동만 있는 아파트) "이햐~ 저기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누구나 이런 심정으로 그 아파트를 바라봤었죠..^^ 아니나 다를까~~ 저녁마다 10층정도 되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어떤 여자가 성악가인 듯 싶은데.. 소프라노를 부르더라구요. 근처 도로가에서 쩡쩡히 들리는 소리로요. "이햐~~ 저렇케나 멋진 사람들이 사는 곳이로구나~~ " 하고 부럽게 쳐다봤었죠..ㅋㅋ
대대손손 청주 고향인 집인데요.. 청주에 그런곳 없습니다. 청주시내에서 산 깎아서 아파트 지었다는걸 듣도 보도 못했는데 초등학교 다닐때 티코 타는 친구 있다고 하셨죠?? 그 당시 티코가 신차라고 했을때 30대 초 쯤 되실거 같은데 2000년도만 해도 청주가 시골이 아닌데요?? 지금 통합된 청원군 쪽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000년도에 새롭게 계발된 곳이면 오창쪽이 유력해 보이네요
저 옛날에 주공 4단지 살았는데 친구가 제가 사는 아파트에 볼일 있어서 갔다고 하는데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4층에거 멈춰서 어떤 머리 긴 여자가 타더래요 근데 신경 안쓰고 그냐우있었는데 조금 올라가다가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불이 꺼졌다고 했어요 그리고 좀 있다가 불이 켜졌는데 그 여자가 없었대여...지금은 이사와서 괜찮은데 그게 장난일까요 아님 진짜일까요...?
동네에 조립식주택에 60대 둘이 살았는데 그 집만 가면 뭐가 처다 보는것같고 대낮에도 소름이 돋았죠 어느날부터 그 아지매 얼굴이 검어지더니 스스로... 엄청 밝은 분이셨는데.. 그집 아저씨도 건강한 편인데 갑자기 암걸려서.. 빈집이라 자녀가 세를 줬는데 아줌마가 간암으로 60도 안돼서 돌아가시고 아저씨는 교통사고나서 반불구가 되었는데 결국엔 그 집을 나옴 귀신을 믿고 싶지는 않은데 뭔가 있긴 있나봄
현직 산계관공사도하고 밭만들어서 농사짓고 사는사람입니다 무연고묘를파서 시소속 납골당에 갖다놓고 2년뒤 후손안나타나면 소각입니다 무덤 많이 파봤습니다 뼈많이 봤습니다 그땅에서 농사짓고 고기도 꾸어먹고 잘살고있습니다 현재의 땅은 현재사는사람들의 것입니다 이땅에 사람안죽은 땅 없습니다 그냥 사람은 인생무상으로 거름이되어 지나갈뿐 귀신있겠지만 사람한테 해꾸지 못합니다 왜냐 그냥 있는거랑 해꾸지하는거랑은 다릅니다 전 귀신있다고 믿습니다 결론으로 말씀드리면 계관 공사로 무덤 많이 파봤는데 걍 죠도 아닙니다 죤나 집에 부유하게되고 행복하게 잘살고있습니다 우리가 산사서 땅사서 무덤많타고 왜 피해야 합니까 너무 자기 아파트 터에 대해서 심요하게 생각하지마세요
나도 어릴때 머리 쪽진 할머니가 늘 같이 옆에서 티비보고 장롱에 들어가서 자고 베란다에 서있고 그랬는데 아직도 그게 누군지 미스테리.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고 엄마한테 그할머니 어디갔어? 물었다가 얘가 이상한 소리한다며 엄청 혼남. 생각해보니 그할머니가 가족중 누구랑 말하거나 밥먹는거 본적이 없음. 늘 장롱속으로 들어가던 그 할매는 누구였을까..? 무섭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아직도 그 하얀 쪽진머리가 생각남.
![여행하다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 TOP10 [무서운이야기 모음집][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Z5JZpH2Q4s8/mqdefault.jpg)
![여행하다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 TOP10 [무서운이야기 모음집][그와 당신의 이야기]](/img/tr.png)
![[공포ASMR] 하얀 천을 매고 춤을 추던 귀신 ㅣ 무서운이야기 ㅣ 공포학과](http://i.ytimg.com/vi/wUqheWE7bfE/mqdefault.jpg)
LH는 지금도 괴담을 남기고 있죠.
zㅋㅋㅋㅋ
"L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구슬픈 목소리로 이렇게 말한다고 하죠
"다~LH~꺼~~야~~"
주공 사시거나, 사셨던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꼭 터도 문제거나 산을깎아서 그런게아니라 다닥다닥 붙어있는구조에 우울증,조현병,알콜중독, 최근엔 막 출소한 전과자들도 주공으로 수급자혜택을 받으면서 문제생기니 주공으로 보냈더군요 그렇다보니 생활이어려워 초등생자녀를 키우는 집들은 2년계악 후 이사를 가거든요 이렇게 요양이 필요하신 환자분들이나 혼자사시는 노인분들, 편부모 가정들이 많다보니 항상 지구대에서 경찰들이 출동한일들이 많습니다 특히 자살하신분들이 많죠
청주 금천동 살던 34살 토박이입니다. 학교를 가려면 굽이굽이 공동묘지를 지나서 갔어야했는데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이사가면서 공동묘지며 집이며 밀고 아파트를 세웠던 기억이 납니다
어디지... ?1?저도 청주사는 35거든요...
구라치지마세요
@@리아스트 음제가 저기서 공묘밀고 아파트지은 건축주입니다.시체처리에돈이너무많이들어걍밀고 했습니다, 해골은 시멘트에섞어 지었죠.,,
그때돈마이벌었죠. 저기아파트지은사람들잘살까유?
@@은가누-z8n 예 ... 문재인이도 잘살고 있으니까요...
모르는 남자 두명이 우리 집에 있는데.. 아무 것도 안하고 가만히있었다고..?
어딘지좀 알려주세요 그집좀사서 살게요 개구라도 적당히 지어내야지 귀신나온단집 한번만살아보고싶네 우리지역 귀신나온다는집 소문난곳 신문에도나온곳 가서 혼자자고와도 암것도없드만 참잘도 지어낸다 ㅋㅋ 귀신봤어?
7살인데 모르는 남자 두명이 집안에 있는데 위화감이 없다... 이 부분이 공포네요.
03:55 귀신이 현세계에 물건을 만진다는게...
폴터가이스트
귀신 이 XXXX!!! 피해자 리스트 보니 여자랑 애들만 골라 건드네. 애기들 갖고 장난질에 여자인 엄마한테는 목욕 중에 성희롱하고 개열받. 무당 분은 힘 좀 써주시지 그 와중에 왜 미취학 아동인 제보자한테 침을 뱉어요...ㅜㅜ
답이 없기는 하군요ㆍㆍ처녀귀신이건
술처먹은것 같은 귀신이건 무섭다
살아있었어도 여자 아이 대상으로 살인 성범죄 저질렀을 새끼일듯 죽어서 꼴좋노 ㅋㅋ
귀신의 호흡 제 3형.....개변태짓 4연속!
그냥 괴담이어요…;;
페미들 부들부들 하겟네
저도 어릴때 살던 아파트에서 무덤이랑 그 위에서 목을 매단 시체를 보는 꿈을 꿨는데 알고보니 그 아파트가 무덤이 있던 자리였다는걸 알고 소름끼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머니도 귀신을 보셨구요 지금 생각하니 신기하네요.
와... 청주 24년 토배기입니다 청주 주공아파트 유명합니다 그동내가 워낙 음침하고 특히 주공아파트는 더 낙후되어있어서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거기가 어디예요?
저도 청주 토박이인데 혹시 몇 단지요????
동네
ㅂㅁㅈㄱ 인가요?
분평동 주공인대 다들어디신가
석가탄신일에 휴강 안하는 교수님은 m교수님이 처음 입니다
몽유병 신기하네요. 잠금장치를 풀 정도의 의식이 있는 건지 무의식인건지...🤔
그나저나 문제가 많은 아파트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31살 입니다.
익산시 부송동 주공1차 9살~14살까지 살았습니다. 독거노인, 수급자, 범죄자, 젊은 부부 등 많이 살았습니다.
1, 아파트에서 자살하는 어르신 107동과 맞은편 110동? 2분 자살 목격
2, 107동 1층 아주머니네 강아지 슈나우저
경비 아저씨가 지하실에서 토막 냈던것(저희집에 한 번씩 맡기셔서 충격이 컷었죠)
3, 당시 3층에 살았던 저는 항상 계단을 걸어다녔습니다.
오후 8~9시 어머니 심부름 두부 사러 나갔을때 3층~4층가는 계단 사이 깜깜한곳을 무의식적으로 보는데 머리만 있는 귀신이 있어서 뛰어내려가서 두부사서 1시간 가까이 집 못들어갔습니다.(애매한 긴머리 얼굴까지 선명했으니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4, 107동 옥상 귀신 가만히 서서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직접 동네 친구들이랑 옥상 가봤으나 문은 항상 잠겨있던곳(같이 놀던 아이들과 같이 목격)
5, 맞은편 110동? 자살하셧던 층수 그 자리
그대로 보이는 귀신
그냥 서 있습니다(같이 놀던 아이들도 따로 목격)
주차장에서도 집에서도 보였던 귀신
힉 무섭네여
4:26 이 와중에 짱구 ㅋㅋ
나도 울 딸이 화장실에서 살짝 문 열어놓고 볼 일보고 있을때 문 틈으로 진회색 후드티 입은 사람이 문 앞에 있다가 바로 옆에 있는 방으로 들어가는걸 봤대요. 당연히 엄마라 생각해서 '엄마 화장실에 왔어요?' 하고 묻더라구요. 근데 난 그 순간에 짱군지 도라에몽인지 만화보고 있었거든요. 아니라고 했더니 엄만 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얼마 안되서 시어머니가 돌아가셨죠..
니딸야동보고흥분한듯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요.. 이 강의를 들으니 생각나는 추억이 떠오르네요.
꼬맹이 시절~~ 살던 지역에서 맨 처음 고층 아파트가 생겨났습니다. (지금으로 보면 중소형 아파트지만~ 그것도 한동만 있는 아파트)
"이햐~ 저기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누구나 이런 심정으로 그 아파트를 바라봤었죠..^^
아니나 다를까~~
저녁마다 10층정도 되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어떤 여자가 성악가인 듯 싶은데.. 소프라노를 부르더라구요.
근처 도로가에서 쩡쩡히 들리는 소리로요.
"이햐~~ 저렇케나 멋진 사람들이 사는 곳이로구나~~ " 하고 부럽게 쳐다봤었죠..ㅋㅋ
주공아파트 우리지역에있는 아파트랑 이름이 똑같아.. 산많은지역이기도해서 산깎았대서 더 무서워..ㄷㄷ
대대손손 청주 고향인 집인데요.. 청주에 그런곳 없습니다. 청주시내에서 산 깎아서 아파트 지었다는걸 듣도 보도 못했는데 초등학교 다닐때 티코 타는 친구 있다고 하셨죠?? 그 당시 티코가 신차라고 했을때 30대 초 쯤 되실거 같은데 2000년도만 해도 청주가 시골이 아닌데요?? 지금 통합된 청원군 쪽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000년도에 새롭게 계발된 곳이면 오창쪽이 유력해 보이네요
m교수님화이팅^^ 출첵합니다^^
산을깎아 버리고 묘지도 없앳다면 그안의 뼈들은 어디로 그대로 묻어둔체로 헐ㅡㅡ;;
그러면안되는데
그아파트저주걸린 거였나봐요
사방팔방 ....흩어졋을꺼에여
@@user-pw7yz6sb6m 그러니까 그아파트 원혼들이화가 난거였나봐요 자기집을 허락도없이 건드려서요 그러니까 그아파트에 저주가 내린거죠
신기하고 묘한 괴담이네요. 지금도 그 아파트에서 기묘하거나 안좋은 일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넹
@@Odrixx 뭐가 넹인가여?
ㅇㅈ
넹!
무서운 이야기가 맞는데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이라 그런지 조금 덜 무섭습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아멘
엄마.. 왜 새벽 세시에 목욕을 해요..
나도 새벽세시에 화장실철소랑 샤워까지 했거든~~
새벽 세시니까. 새벽 두시도아니고, 네시도 아니니까.
부처님 오신 날인데 수업은 좀..
그럼 자거라
피식할만한 드립이였다 생각하는데...댓글 싸늘하누
@@zayn32369 ㄹㅇㅋㅋ
주공아파트.임대다가구 주택.독거노인 고독사 많아요
특히 자식들에게 버림 받은 노인부들 많이 사시는데
굶어 죽거나.사살하는 분들 많아요
또 기초생활수급자.거동이 불편하신 장애인 분들 고독사 하는분들 많아요
경험담입니다
저 옛날에 주공 4단지 살았는데 친구가 제가 사는 아파트에 볼일 있어서 갔다고 하는데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4층에거 멈춰서 어떤 머리 긴 여자가 타더래요 근데 신경 안쓰고 그냐우있었는데 조금 올라가다가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불이 꺼졌다고 했어요 그리고 좀 있다가 불이 켜졌는데 그 여자가 없었대여...지금은 이사와서 괜찮은데 그게 장난일까요 아님 진짜일까요...?
지금들러도무서워요 ㅎ.ㅎ.ㅎ.ㄷ.ㄷ.ㄷ.
사람이든 귀신이든 여자 목욕 하는거 훔쳐 보는거 아니다
엄마야아 뭐야 🙈
와 나도 주공아파트 살면서 귀신 몇번 봤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ㄷ ㄷ
귀신보면 무슨느낌이예요?? 궁금하네
대전 탄방 주공아파트였고 진짜 존나 무서워서 울면서 도망갔었어요
천도제 위령제 올려주세요ㅡ
대부분 찐으로본사람들은 도망 못간다는데 다리에 힘풀려서 주저 앉아 버린데요
@장인어른 네 맞아요 큰놀이터에서 c마트 넘어가는 입구쪽 벤치에서 앉아있더라고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일반 아파트랑 주공 아파트 차이점이 뭔가요??
주택공사 = 공기업
주공=서민아파트, 일반브랜드아파트=분양비 자체가 비쌈
귀신이다핵소름 돋는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2024에 보는 사람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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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 저 거기 살았는데... 아직도 거기 자주가는데 잠깐만요 살려주세요
출석 하고 갑니다!! ^^ 저도 이 아파트 얘기 많이 들었었는데 ㄷㄷ
동네에 조립식주택에 60대 둘이 살았는데 그 집만 가면 뭐가 처다 보는것같고 대낮에도 소름이 돋았죠
어느날부터 그 아지매 얼굴이 검어지더니 스스로... 엄청 밝은 분이셨는데..
그집 아저씨도 건강한 편인데 갑자기 암걸려서..
빈집이라 자녀가 세를 줬는데 아줌마가 간암으로 60도 안돼서 돌아가시고
아저씨는 교통사고나서 반불구가 되었는데
결국엔 그 집을 나옴
귀신을 믿고 싶지는 않은데 뭔가 있긴 있나봄
잘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쿵쿵거리는 이소리는 뭔가요 ᆢ음악소리같은데 너무 시끄러워요
주공아파트사는데.. 곧 재개발하지만
안녕하세요 잘 듣겠습니다 M교수님
30살 남자입니다.
안양 공동묘지에 묻혀있습니다.
가끔 나옵니다.
현직 산계관공사도하고 밭만들어서 농사짓고 사는사람입니다 무연고묘를파서 시소속 납골당에 갖다놓고 2년뒤 후손안나타나면 소각입니다
무덤 많이 파봤습니다 뼈많이 봤습니다 그땅에서 농사짓고 고기도 꾸어먹고 잘살고있습니다 현재의 땅은 현재사는사람들의 것입니다 이땅에 사람안죽은 땅 없습니다
그냥 사람은 인생무상으로 거름이되어 지나갈뿐 귀신있겠지만 사람한테 해꾸지 못합니다 왜냐 그냥 있는거랑 해꾸지하는거랑은 다릅니다 전 귀신있다고 믿습니다
결론으로 말씀드리면 계관 공사로 무덤 많이 파봤는데 걍 죠도 아닙니다 죤나 집에 부유하게되고 행복하게 잘살고있습니다 우리가 산사서 땅사서 무덤많타고 왜
피해야 합니까 너무 자기 아파트 터에 대해서 심요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저도 노원구 월계동 주공아파트 살고있는데요
여기가 예전에 모두 내시무덤이였다고합니다
그리고 월계역앞쪽에 초안산있는데요
거기올라가면 거기에도 내시들무덤이 많이있습니다
제목을 보고 잊고있던 기억이 떠올랐..ㄷㄷㄷ 잘 보고갑니다!
왜 하필 청주야 ㅠ 자취방 주공아파트로 알아보고 있었는ㄷ ㅠㅠ
저 정도면 이사하자마자 굿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 좋은데소리가 좀 적어요
주공아파트라해서 잠시
내가 아는 아파트인줄 알았네요
출첵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새해 복 ㅎㅎㅎ 받으세요
출석~ ㄷㄷ😱😱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출석부터 질려 계시네여 ㅎㅎ
@@user-xz4bv8jq2c ??
@@user-mx1xz1bu7w 그냥 이모티콘이 귀여워서요 ㅎㅎ
@@user-xz4bv8jq2c 앗~ 감사합니당~ 좋은하루보내세요^^
@@user-mx1xz1bu7w ㅋㅋ 잠이 안와서 저처럼 유튭을 ㅎㅎ님두요
어머니가 목욕하는데 그냥 들어가는게 제일 공포다 ㄷㄷ
우리 아파트인가 설마... 주공아파트가 다른 지역에도 있나? ㅠㅠ 무섭네요
전국적으로 다 있죠.
한국토지공사에서 만든 아파트.
LH가 만든 아파트도 주공아파트
휴먼시아,뜨란채,그린빌 들어가는곳도 흔히 주공아파트라고 불립니다~
주공이 주택공사 약자인걸로...
잘 듣고가요
간결해서 좋아요!
저도 어릴 때 입주한 아파트에서 공사하던 분이 사고가 난 일이 있었는데.. 그 뒤로 여러 안 좋은 일들이 생겼었죠. 어른들이 집값떨어진다고 쉬쉬 했던 기억이 나네요
헐...요앞에 주공 아파트 있는데...
이야기 잘들었어요.
어이 아저씨들 집세는 쫌 내세요!!
이거...봉동주공아파트에요....?
3:13 ?.. 절망 기이항 이야기에요ㅜㅜ
ㄷㄷ 혹시 지역이 만덕인가요? 저의 집터가 예날에 주공아파트 였는ㄷ........?..
실화인가요????
어딘지는 알고싶어요!!!!
교수님 9번째 출석입니다!!
잠들려고 눈감고 듣는데 노라조 갤럭시 광고 갖툭튀 한게 더 무섭네요.... ㅜㅡㅜ
저는 쿠팡잇츠...
나는 분명히 봤다 아직도 생각하면 식은땀을 흘려
ㅠㅠㅠㅠㅠ 아나진짜
망미주공 인가요 제가 망미주공에사는데..
감사 합니다
주공아파트 재가살던곳애서 귀신홀린적이있죠..중학생때 가위는하루에10번정도눌리고 몸이공중분양하고 자다일어나면 집 문앞에서 자고있고 어느날엔낮에 아파트가흔들려서맨발로뛰쳐나오고..사연을보내고싶어도 귀신은본적이없습이다..서산에있는주공아파트304동305호였습니다
무당집 기독교회 교역자께 찾아가봣어야해요ㅡ
귀신이 현실에 물리적 접촉이 가는하다는건 나도 귀신한테 물리적 접촉이 가능...?
ㅆㄱㄴ
복숭아 나무막대기에 소금이랑 팥 우린 물 뿌려서 휘두르시면 될 듯 하네요
싸우자 귀신아
@캐리의풀하우스 귀신이세요?
ㄸㄷ 진짜 무섭네여
잘 들었습니다.
거기가 어디예요?
공동묘지에 집짓는경우 예전엔 많았다지 우리집아파트부지도 옛날에 묘지였다함 옛날이면 좋은땅도많은데 왜
터가 안좋은건가?
썸네일만 봐서는 대전광역시 판*동에 있는
주공아파트 같네요.ㄷㄷ
약간 비슷하게 생겨서
주공아파트ㆍㆍ이거옛날에 많이 봤었는데
이런 괴담은 어떻게 찾으시는걸까!!
관음증 귀신이구만
관음증 악령 변태 ㄸㄹㅇ ㅂㅅ ㄷㅌㄹ 도 있죠 문재인이라고...
우리아파트엔귀신없오요 며칠전에불나서사람하나죽은것뿐
나도 어릴때 머리 쪽진 할머니가 늘 같이 옆에서 티비보고 장롱에 들어가서 자고 베란다에 서있고 그랬는데 아직도 그게 누군지 미스테리.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고 엄마한테 그할머니 어디갔어? 물었다가 얘가 이상한 소리한다며 엄청 혼남. 생각해보니 그할머니가 가족중 누구랑 말하거나 밥먹는거 본적이 없음. 늘 장롱속으로 들어가던 그 할매는 누구였을까..? 무섭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아직도 그 하얀 쪽진머리가 생각남.
귀신...맞고요~! 장롱....저승 교통 뜻 해요ㅡ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어우 청주사람인데 소름돋았어
헐... 저도 주공살때 뭔가 하얀색? 물체가 지나가는걸 2번이나 봤거든요... 아무래도 사람은아니니.... 귀신이였겠죠
1분전은 못참지
주공아파트 내집인데 ㅆㅂ 무서워지네 게다가 5층도 꼭같애 ㅁㅊ
저도...😢
저도 옛날 주공살았었는데 거기살았을때 군인남자랑빨간구두여자를 봤어요
아니 왜또 청주라는 추측이 있는거지 ㅠㅠ
청주사람인데 넘나 무섭네요…
아니ㅣㅣㅣ 아 주공 아파트 사는데 왜 이런거 올려요 ㅠㅠㅠㅠ
썸네일보고 이천이랑 양산 폐아파트가 합쳐진 이미지 생각해버렸네
출석합니다
무서워요 지금 밤에 보고 있는데 잠 못잘듯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어요
귀신도 바쁘것어.. 한동에 백몆가구가 있을테데 다돌면서 무섭게하려면..잘먹어야것어..
이 아파트는 귀신이 먼저 소유권 주장했나보네
무셔....
주공아파트는 다 무섭네 저두 옛날에 주공아파트살았는데 지금으로부터 20년전에 살았는데 그때도 25년된 아파트였는데
왜 이사를 안간거지
출석합니다 교수님
아 하필 내가 사는 곳이 주공아파트야..........
지역은 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