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께! 어떤 소수의 사람들에게 보이거나 나타나는 귀신의 정체는 우리 죽은 조상이나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아닙니다. 귀신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천국에서 살던 천사들(우두머리는 루시엘)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괴기(괴물)한 형태로 변하여(루시엘은 이름이 루시퍼로 바뀌고, 모습은 용으로 변함. 그를 추종하는 일반 천사들은 뱀.구더기.전갈.지렁이.만화(에니메이션 영화 등)에 나오는 괴물형때로 변하여 지옥.지구.우주에 살게 된 영적 존재입니다. 그들은 기분적으로는 육안으로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 귀신들이 우리 죽은 조상으로 변장하거나 죽은 사람으로 변장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꿈으로는 자주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당이나 점쟁이들이 신을 받았다고 하는 그 신이 이 귀신을 말하는 것인데, 무당이나 점쟁들이 죽은 사람의 혼이라고 잘못 알고, 그 귀신을 받아들이는 어리석을 짓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적비밀을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긴증들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많이 많이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여러분들께! 점사님들!! 무당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ruclips.net/video/44eE7G522rQ/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9JlWZRkmST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DT83dacAC44/видео.html 불교스님들! 불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 석가모니께서 불교스님들과 불자님들에게 꼭! 꼭! 필히! 필히! 전하라고 간청한 것 입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ruclips.net/video/0gAu823GkOc/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9JlWZRkmST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44eE7G522rQ/видео.html
저는 점집에 가려고 하면 내비가 갑자기 이상해 지거나 예약 잡아 놨는데 바로 직전에 나갔다고 하고 그러더라구요...내비 이상해져서 겨우 간 곳에서 박수무당이 봐줬는데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하고 옆에 조상중에 할머님 지키고 계셔서 그런다고 하더니 점집이나 무당은 찾아 다니지 말라고 해서 절대 안가고 있습니다. 그 박수무당 찾아서 예약한 친구는 한시간 정도 이것 저것 설명도 해주시고 물어 볼거 물어 보라고 했는데 저는 10분도 안돼서 안보인다고 하고 끝났서요..10분은 내년에 좋은일 있다 물 조심해라 이런말만 해줌...
무당집인지 점집인지 항상 고당나무 보면서 헛소리 하는 어르신 집이 있었어요.. 본인은 무신론자고 지금도 점, 타로는 재미로 보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19살 수능이 끝나고 할 것도 없던 나머지 친구들이 용한 점집이 있다며 가보자고 했고 간 곳은 위에 기술한 이상한 어르신 집이였어요.. 친구들한텐 좋은 말들 하면서 허허 웃길래 역시나 그냥 좋은 소리 하는 흔한 점집인가 보다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 차례가 되었을 때 저보곤 내일 따로 혼자 오라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다시 방문 했습니다. 그러더니 어르신이 울면서 아이고 XX아(큰아버지 성함)하고 외치시길래 놀랐습니다. 태어나기 딱 1년전 제 생일 때 돌아 가셨고 그래서 어디서 주워듣고 찔러보는건 아닌거 같더군요. 저보고 딱 3년간 3번만 버티자라면서 웃으시더군요. 사실 이때 기겁 했어요. 어르신이 울다가 웃으니 당황스럽더라구요 여하튼 서두가 길었는데 그 후 지금까지 딱 두번 정도 큰일이 있었어요. 비오는 날 일반통행 도로에서 반대로 오는 트럭에 치여 죽을 뻔 한 것, 놀러간 계곡에서 수영 선수 준비까지 했었는데도 익사 할 뻔 한것 뭐 흔히 말하는 우연일 수도 있고요 그래도 신기하긴 한 편..
뇌피셜&카더라 댓글로 쓰지마시길.. 무당이 기운을 산다느니 타고난 운을 뺏는다느니 ㅉㅉㅉ 신을 모시는 사 람인 무당이 그런짓하면 신이 가만히 있겠음?? 댓글쓴 당신이 신이라면~ 그런 제자를 그냥 두겠냐고 얼빵한 인 간아 신과 인간(중생)사이에 존재하는 게 무당인데 신은 인간의 욕망에 크게 노함 특히 제자라고들인 무당이 그런 짓을한다면 신벌받음 어디가서 헛소리 퍼트리지말기를
3줄 요약 1.미신 안 믿는 친구랑 점집 갔는데 돈을 주며 가라함 2. 10년 뒤 그 점집에 다시 가니 그 때 미신 안 믿는 친구가 목이 180도 적인 모습이엇다거 함 3. 미신 안 믿는 친구는 죽었음 치킨집부터 월드컵 아무 쓸데 없는 말만 길고 별거도 아닌 말 존나 길게 애기해주네요
옛날에 80년대말인지 90년대 초인지 당시 27~8살이고 친구 사이였던 청년 4명이 같이 길을 가다가 점집이 보여 서로 "저기 가서 점보고 가자"고 하여 그 집에 들어갔다고 함. 그래서 그 집 무당이 그중 3명에 대한 점을 보고난후 나머지 한 명을 보는데 무당이 얼굴이 어두워지더니 하는 말이 "넌 수명이 35살을 넘기지 못한다" 라고 말했다고 함. 그후 그 남자가 30살 초반이 되었을때쯤 어떤 여자와 사귀다가 결혼 이야기가 나왔는데 남자는 예전에 어느 무당이 나에게 35살을 넘기지 못할거라고 말한것을 여자에게 밝히며 결혼을 해야 할지 망설였다고 함. 그러자 여자는 무당의 말이 틀릴수도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결혼하자고 해서 결국 결혼을 했다고 함. 그후 그 남자는 건설 공사 현장에서 관리 업무를 맡아 일을 했는데 35살이 되던해 어느 날 동료 2명과 일을 하다가 흙벽 아래서 앉아서 쉬고 있었다고 함. 그런데 갑자기 흙벽이 무너져 내려 3명 모두 거기에 깔려 죽었다고 함.
저 한 8년전 정도?? 친구따라서 신점 따라갔다가 무당분이 5만원 주시길래, 왜그러냐고 그러니까.. "그거 받아!!" 이러셨거등여... 뭐지 싶다가 무당분이 "사실 너는 안좋은 액운을 돈만 주면 니가 다 가져간다.", " 너보고 나도 안좋은일이긴 하지만 내 액운을 너한테 준거다", " 그런데 다시생각해보니 내가 그럴순 없다.." 등의 말을 했거등요.. 그러다가 "위험하지만 나도 미안하니까 50만원만 받고 작은 굿을 해주겠다.. 그거 꼭 해야 한다...아니면 너 다음달 죽어도 안이상하다" 이러셨어요.... . . . . 그래서 돈 안돌려두고 그돈으로 치킨사먹음 대존맛 근데 저 살아있음 ㅋ
이건 세상의 이치를 아는 사람이면 그 이유를 알죠. 쉽게 말해서 극단적 비유까지 동원해서 설명할께요. 초등학생도 알아 들을 수 있게요. 머리는 이승에 있기를 바라고... 이 말은 이성은 계속 살아서 이승에 남길 원한다는 거죠. 그러나 몸은 저승에 가길 바란다 이 말은 본능적으로 매우 어리석은 죽음을 부르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웃기는 것은 평소 이런 사람은 스스로를 깨시민 엄청 똑똑한 줄 알지만 옆에서 보면 더럽게 무식합니다. 이들의 행동을 초등학생도 알아듣기 쉽게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 평소 미워하는 바로 옆집에 사는 이웃 원수의 집에 불이 났다. 너무 기쁜 나머지 원수의 집에 기름을 부으며 좋아하다 자기 집과 함께 원수와 함께 같이 타 죽는 거> 같은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이런 죽음을 부르는 행위를 본능적으로 합니다. 이건 지혜가 없으니 이러나는 현상입니다. 또 다른 예시로는 < 평소 산타기를 좋아하고 절벽타기에 관심이 많아서 훈련도 안받고 장비도 없이 초보자가 실제로 절벽을 타기 위해 몸을 절벽으로 내밀도 추락사 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이렇게 눈에 확 보일 정도로 극단적 예시도 있지만 의외로 죽음을 부르는 행위는 이렇게 누구나 쉽게 알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른 말로는 안전불감증이 아주 제대로 걸린 사람들이 이런 실수로 잘 죽습니다. 그래서 몸은 저승으로 가려고 하는 것이지요. 본능적으로 죽으려고 별 쇼를 다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들은 자존심이 높아서 자신이 엄청 똑똑한 줄 알아서 이런 어리석은 몸의 행동을 제어하려고도 안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죽습니다. 그 잘난 자신의 어리석은 자만심을 위해 목숨을 내놓는 것을 당연히 여기기에 무당이 보기엔 머리는 뒤로 돌아가 있는 형태가 되는 것이죠. 몸은 죽으려고 하니까요. 하지만 이성은 그걸 자존심 때문에 인정하지 않기에 기꺼이 그 대가로써 죽게 됩니다.
ps - 이런 사람이 살려면 자신이 어리석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스스로 죽음을 부르는 수준의 높은 자신의 오만함 수준의 자존감을 조금 낮출 필요가 있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려고 해야 합니다. 자신을 과대 평가하지도 말고요. 객관적으로 보려고 하세요. 그러면 자신의 몸뚱이와 본능이 평소 얼마나 죽으려고 별 쑈를 다하고 있었는지 스스로 깨닿게 될 것 입니다.
따님과 같은 죽음의 전조증상을 가지신분을 위해서 이승을떠나기전 잘 놀다가라고 돈을주신 아주머니가 정말 좋으신분인것같아요. 따님과 청년의 명복을빕니다.
여러분들께!
어떤 소수의 사람들에게 보이거나 나타나는 귀신의 정체는 우리 죽은 조상이나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아닙니다.
귀신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천국에서 살던 천사들(우두머리는 루시엘)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괴기(괴물)한 형태로 변하여(루시엘은 이름이 루시퍼로 바뀌고, 모습은 용으로 변함. 그를 추종하는 일반 천사들은 뱀.구더기.전갈.지렁이.만화(에니메이션 영화 등)에 나오는 괴물형때로 변하여 지옥.지구.우주에 살게 된 영적 존재입니다.
그들은 기분적으로는 육안으로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 귀신들이 우리 죽은 조상으로 변장하거나 죽은 사람으로 변장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꿈으로는 자주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당이나 점쟁이들이 신을 받았다고 하는 그 신이 이 귀신을 말하는 것인데, 무당이나 점쟁들이 죽은 사람의 혼이라고 잘못 알고, 그 귀신을 받아들이는 어리석을 짓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적비밀을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긴증들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많이 많이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누군가의 사기악용으로 지능범죄조직들이나 지명수배 무당들이 저지르면 안된다.
역으로도 생각을 해보고 추후 사망신고 들어오면 항상 경찰ㆍ검찰들께서는 자연사로 위장한 고의사인지 꼭 무당ㆍ형사들간에 조사하여야 한다.
위장술인지 모르니
여러분들께!
점사님들!!
무당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ruclips.net/video/44eE7G522rQ/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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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스님들! 불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 석가모니께서 불교스님들과 불자님들에게 꼭! 꼭! 필히! 필히! 전하라고 간청한 것 입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ruclips.net/video/0gAu823GkOc/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9JlWZRkmSTs/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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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돌아갔거나 물구나무 서있는 경우는 무당이나 성직자가 손을 쓰기에는 이미 늦었어요!
그래서 무당 아주머니가 사십 만원이라는 큰 돈을 주시면서 "남은 시간만이라도 즐겁게 살다가 가"라고 위로하신 거죠!
물구나무는 아닙니다.
와 씹....물구나무서서 점보러가면 돈을 준다구요?
m교수님 목소리톤도 좋지만 이야기 재구성도 잘하시는 듯.. 다른 채널들은 썰들을 걍 고대로 옮겨서 앞 뒤 문맥이 안맞거나 중언부언해서 듣다가도 집중안될 때가 많은데, 여기는 그런 거 없이 물흐르듯이 스토리가 술술 읽힘
항상 집중이잘되는 목소리 덕분에 잘듣고갑니다
무당이라도 다 보이지는 않는다고 하던데....신력이 정말 높은분이 맞나봐요...
딸이 먼저 저세상가서 어찌 버티셨을까요...ㅠㅠ
ㄷㄷ.. 세다.. 죽음의 전조... 머리는 이승에있길바라고 몸은 저승으로 가려해서..ㄷㄷㄷ
돈을 10만원을 주다니 마음씨가 좋으신 분이네. 다른 무당 같으면 "나 점 안볼테니 모두 돌아가" 라고 했을텐데...그리고 딸의 목이 돌아가 있었다면 그때부터 절대 밖에 나가지 못하게 막았다면 어땠을까..결국 그것도 못막는건가..
40만원
막을수 있다 쳐도 막으면 그건 사람의 명이란게 있는데 그 명을 더 늘리는거라서...무당도 죄가 될수도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
그때는 딸이 왜그렇게 보이는건지 모르셨던게 아닐까 ㅠㅠ
저는 딱 한번 가봤는데 이런거 많이 보지 말라대요 후천적으로 열릴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거의 반 평생을 봐 왔지만 그런건 없었지만요
어차피 이런건 50대50이져
생기거나 안생기거나
저는 점집에 가려고 하면 내비가 갑자기 이상해 지거나 예약 잡아 놨는데 바로 직전에 나갔다고 하고 그러더라구요...내비 이상해져서 겨우 간 곳에서 박수무당이 봐줬는데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하고 옆에 조상중에 할머님 지키고 계셔서 그런다고 하더니 점집이나 무당은 찾아 다니지 말라고 해서 절대 안가고 있습니다.
그 박수무당 찾아서 예약한 친구는 한시간 정도 이것 저것 설명도 해주시고 물어 볼거 물어 보라고 했는데 저는 10분도 안돼서 안보인다고 하고 끝났서요..10분은 내년에 좋은일 있다 물 조심해라 이런말만 해줌...
목소리 꿀성대맞음 다른공포채널은 집중안되는데 M교수님은 풀집중됨
ㅇㅈ
아이 특히 어릴수록 일찍 떠난 령들은 혼자 가기가 많이 외로워 하고 두려워 해서 누군가를 데려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난이 심하고 원한이 강해 주의해야 되죠
" 곧 죽을 사람의 모습이 각각 다르다면 그건 무당이 모시는 신의 따라 다르게 보이기 때문이다 "
우리M교수님은 말씀이 없으셔...ㅋ 잘듣고있습니다ㅋ
죽을 걸 미리 아셨던 거 치고는 조금 오래 살다가 돌아가신 것 같은데..
몇 년이나 더 살았으면..흠..그걸 맞춘 거라고 할수 있을런지..
물론 다시 방문했을 때 맞췄다고는 하지만..미리 다른 지인이 만났어서 내려오게 된거니 그 진짜는 알수도 없고..
발음이 진짜 좋으세여 자막 자동설정된건지 켜져서 자막 2개길래 끄려다가 보는데 거의 다 맞아요 ㄷㄷ
...?발음이 좋다고
잘들었습니다 슬푸기도하내요 ^^
무당집인지 점집인지 항상 고당나무 보면서 헛소리 하는 어르신 집이 있었어요..
본인은 무신론자고 지금도 점, 타로는 재미로 보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19살 수능이 끝나고 할 것도 없던 나머지 친구들이 용한 점집이 있다며 가보자고 했고 간 곳은 위에 기술한 이상한 어르신 집이였어요..
친구들한텐 좋은 말들 하면서 허허 웃길래 역시나 그냥 좋은 소리 하는 흔한 점집인가 보다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 차례가 되었을 때 저보곤 내일 따로 혼자 오라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다시 방문 했습니다. 그러더니 어르신이 울면서 아이고 XX아(큰아버지 성함)하고 외치시길래 놀랐습니다. 태어나기 딱 1년전 제 생일 때 돌아 가셨고 그래서 어디서 주워듣고 찔러보는건 아닌거 같더군요. 저보고 딱 3년간 3번만 버티자라면서 웃으시더군요. 사실 이때 기겁 했어요. 어르신이 울다가 웃으니 당황스럽더라구요
여하튼 서두가 길었는데 그 후 지금까지 딱 두번 정도 큰일이 있었어요. 비오는 날 일반통행 도로에서 반대로 오는 트럭에 치여 죽을 뻔 한 것, 놀러간 계곡에서 수영 선수 준비까지 했었는데도 익사 할 뻔 한것
뭐 흔히 말하는 우연일 수도 있고요 그래도 신기하긴 한 편..
세번째는 아직 오지않았거나
와버려서 댓글을 못달거나
살아계신가요...
꽤 재밌네요
무당도 포기할 정도면 얼마나 무서운 귀신이 들어간걸까.... 부디 아무 탈 없었으면 좋겠네요
출석~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원래 점같은거 안보고 미신같은거 안믿었는데 친구따라 그냥 타로처럼 5마넌주고 재미삼아 봤는데 그해 기운이 너무좋다고 하더라... 근데 일주일뒤에 횡단보도 건너다가 차가 박아줘서 십자인대수술 팔꿈치수술 했다.. 스바.. 원래안믿었지만 그뒤로도 절대안믿음
미신을 믿으면 기운이 좋아서 산 거고
미신을 안믿으면 본인의 신체가 튼튼해서 겨우겨우 산 거고
흐미......
무당이 돈을 주는것은 그사람으로부터 기운이나 그런걸 사는행위입니다.
당연히 돈을 받은 사람은 그런걸 뺏기는거라 단명하고나 좋지 못한일에 시달리게 되죠.
헐복채3마넌받으시고 다른분한테 받은 복채 마넌주시던데 이것도그런건가요 기운좋은거라고주시던데
뇌피셜&카더라 댓글로 쓰지마시길..
무당이 기운을 산다느니 타고난 운을
뺏는다느니 ㅉㅉㅉ 신을 모시는 사
람인 무당이 그런짓하면 신이 가만히
있겠음?? 댓글쓴 당신이 신이라면~
그런 제자를 그냥 두겠냐고 얼빵한 인
간아 신과 인간(중생)사이에 존재하는
게 무당인데 신은 인간의 욕망에 크게
노함 특히 제자라고들인 무당이 그런
짓을한다면 신벌받음 어디가서 헛소리
퍼트리지말기를
이런건 세번째까지 다 넘기고 댓글을 달지. 부정타기 쉽상. 하긴 안믿는다고 했으니 뭐.
저는 궁합보러갔는데 점봐준무당이 우리할머니가 너 주라고하더라 남자친구랑 나눠먹어라하고 초코렛을줬는데 초코렛이좀오래되어보였어요 찝찝했지만 무당이준거니 꼭먹어야할것같아서 둘이나눠먹었는데 ..이거아시는분? 점봐준무당은 확실히 볼줄아는것같긴했어요 가족쪽 유산했던거나 아픈곳 맞추더라구요..
예전에 어떤 무당 유투브에선.. 죽을 사람이 물구나무 서기 하고 들어온다는 얘기는 뻥이라고 하던데... 죽을 사람은 그냥.. 서광이 어둡게 보인다고 할뿐...
사람마다 모시는 신이 다르기 때문에 다를수도 있긴 한데 머..
무당이 구라라는 증거임ㅋㅋㅋ
월드컵하면 이상하게 2002년 제2연평해전이 생각나네요
무섭네요 ~구독해서요 무서운 이야기부탄해요
3줄 요약
1.미신 안 믿는 친구랑 점집 갔는데 돈을 주며 가라함
2. 10년 뒤 그 점집에 다시 가니 그 때 미신 안 믿는 친구가 목이 180도 적인 모습이엇다거 함
3. 미신 안 믿는 친구는 죽었음
치킨집부터 월드컵 아무 쓸데 없는 말만 길고 별거도 아닌 말 존나 길게 애기해주네요
그렇게 요약하면 다 재미없어요 임진왜란도 일본이 쳐들어옴 그런데 이순신이 막음 으로 끝나는데
공돌이는 이래서 안돼....
ㅇㅈ
유난히 특정인물이 흑백사진처럼 보이거나 검은 그림자가 잡으려 가도 똑같이 그 사람이
위험해집니다
그럼 죽고싶은데 수명이 한참 남은 사람은
머리는 뒤로 돌아가고 몸은 바로로 되어있을까요?
옛날에 80년대말인지 90년대 초인지 당시 27~8살이고 친구 사이였던 청년 4명이 같이 길을 가다가 점집이 보여 서로 "저기 가서 점보고 가자"고 하여 그 집에 들어갔다고 함. 그래서 그 집 무당이 그중 3명에 대한 점을 보고난후 나머지 한 명을 보는데 무당이 얼굴이 어두워지더니 하는 말이 "넌 수명이 35살을 넘기지 못한다" 라고 말했다고 함. 그후 그 남자가 30살 초반이 되었을때쯤 어떤 여자와 사귀다가 결혼 이야기가 나왔는데 남자는 예전에 어느 무당이 나에게 35살을 넘기지 못할거라고 말한것을 여자에게 밝히며 결혼을 해야 할지 망설였다고 함. 그러자 여자는 무당의 말이 틀릴수도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결혼하자고 해서 결국 결혼을 했다고 함. 그후 그 남자는 건설 공사 현장에서 관리 업무를 맡아 일을 했는데 35살이 되던해 어느 날 동료 2명과 일을 하다가 흙벽 아래서 앉아서 쉬고 있었다고 함. 그런데 갑자기 흙벽이 무너져 내려 3명 모두 거기에 깔려 죽었다고 함.
오오...글쿤염...
3:40 초 부터 한국어 자막 생성 하고 한번 봐보세요... 자막이 이상해요...ㄷㄷㄷㄷ
어..? 나도 돈받았는데..?
목돌아가는 흑두루미 읍제?
아하.....이야기듣다가 온몸에 소름이 쫙 끼쳐서
죽는줄 알았네요
출첵합니다
저 한 8년전 정도?? 친구따라서 신점 따라갔다가 무당분이 5만원 주시길래, 왜그러냐고 그러니까.. "그거 받아!!" 이러셨거등여... 뭐지 싶다가 무당분이 "사실 너는 안좋은 액운을 돈만 주면 니가 다 가져간다.", " 너보고 나도 안좋은일이긴 하지만 내 액운을 너한테 준거다", " 그런데 다시생각해보니 내가 그럴순 없다.."
등의 말을 했거등요..
그러다가 "위험하지만 나도 미안하니까 50만원만 받고 작은 굿을 해주겠다.. 그거 꼭 해야 한다...아니면 너 다음달 죽어도 안이상하다" 이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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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돈 안돌려두고 그돈으로 치킨사먹음 대존맛 근데 저 살아있음 ㅋ
8:18 여기서 잘들으면 이상한 웃음소리남
이건 세상의 이치를 아는 사람이면 그 이유를 알죠. 쉽게 말해서 극단적 비유까지 동원해서 설명할께요. 초등학생도 알아 들을 수 있게요.
머리는 이승에 있기를 바라고... 이 말은 이성은 계속 살아서 이승에 남길 원한다는 거죠.
그러나 몸은 저승에 가길 바란다 이 말은 본능적으로 매우 어리석은 죽음을 부르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웃기는 것은 평소 이런 사람은 스스로를 깨시민 엄청 똑똑한 줄 알지만 옆에서 보면 더럽게 무식합니다.
이들의 행동을 초등학생도 알아듣기 쉽게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 평소 미워하는 바로 옆집에 사는 이웃 원수의 집에 불이 났다. 너무 기쁜 나머지 원수의 집에 기름을 부으며 좋아하다 자기 집과 함께 원수와 함께 같이 타 죽는 거> 같은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이런 죽음을 부르는 행위를 본능적으로 합니다. 이건 지혜가 없으니 이러나는 현상입니다.
또 다른 예시로는 < 평소 산타기를 좋아하고 절벽타기에 관심이 많아서 훈련도 안받고 장비도 없이 초보자가 실제로 절벽을 타기 위해 몸을 절벽으로 내밀도 추락사 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이렇게 눈에 확 보일 정도로 극단적 예시도 있지만 의외로 죽음을 부르는 행위는 이렇게 누구나 쉽게 알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른 말로는 안전불감증이 아주 제대로 걸린 사람들이 이런 실수로 잘 죽습니다. 그래서 몸은 저승으로 가려고 하는 것이지요. 본능적으로 죽으려고 별 쇼를 다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들은 자존심이 높아서 자신이 엄청 똑똑한 줄 알아서 이런 어리석은 몸의 행동을 제어하려고도 안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죽습니다.
그 잘난 자신의 어리석은 자만심을 위해 목숨을 내놓는 것을 당연히 여기기에 무당이 보기엔 머리는 뒤로 돌아가 있는 형태가 되는 것이죠.
몸은 죽으려고 하니까요. 하지만 이성은 그걸 자존심 때문에 인정하지 않기에 기꺼이 그 대가로써 죽게 됩니다.
ps - 이런 사람이 살려면 자신이 어리석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스스로 죽음을 부르는 수준의 높은 자신의 오만함 수준의 자존감을 조금 낮출 필요가 있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려고 해야 합니다. 자신을 과대 평가하지도 말고요. 객관적으로 보려고 하세요. 그러면 자신의 몸뚱이와 본능이 평소 얼마나 죽으려고 별 쑈를 다하고 있었는지 스스로 깨닿게 될 것 입니다.
그렇다고해도 돈다발은 않주고 보낼수도 잇는데 그무당분은 참의로운분이셨네요~~
구독.신기혀서.ㅎᆞ👍
올만에 출첵합니다요^^
출석! 잘 듣고 있어요
저는 01군번 입니다.
2002한일 월드컵 군대에서봤는데
그게 더 무섭네요..
오늘도 출첵 합니당
무섭당 ~~
지금부터 10년전에 남자 4명이 점집에 갔고 한 친구는 지금 부터 몇 년전에 죽었음. 그 시기는 점집에 간 이후로 몇 년이 지난 후 죽은거임. 그걸보고 전조 라고 볼 수 있나? 어차피 모든 사람은 죽는거. 그럼 모든 사람이 점집에 들어가면 거꾸로 걸어 들어가겠네.
아재밌네요
근데 " 참"궁금하단말야 귀신이 나라마다 스탈일이 다르단말야. 세계는 하나니 귀신들도 서로잘타협해서 하나의 모습으로 나와주면 좋겠당..정신없어 나라마다 스탈일이 다르니 세계는 하나로 귀신들도 하나로..쩝 ; "
다들 각자 다른 차원에 걸쳐 있는 귀신일수도 있죠
귀신이라는게 다른 차원의 주민이라는 설도 있잖아요
정말소름돋네요
출석합니다 잘듣겠습니다
m교수님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출첵합니다^^
죽을사람 물구나무서서 들어온다는거랑 비슷하네
지각이지만 출석합니다!!
고마운 무당분이군요
무당집에서 함부로 장난치면 안되겠네
사고 조심하라고 얘기 해 주시징~~~
소름
실화같다 저건
따님과 청년의 명복을 빕니다
과학적 사고가 안 되는 저지능들...
하필 희생자는 왜 미신 안 믿는 놈이냐?ㅋㅋㅋㅋ
오싹하네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출석합니다.
헐복채3만원냈는대 마넌돌려주시기에받앗는데 받음안대는거였나ㅜ
출석체크🤭
출석합니다 교수님
어쩌다가 무당이 될까??
@빵통조림 아시는 무당 있으면 소개좀 부탁드려요
출석🧟♂️
개무섭다ㄷㄷ
나 장사했다
지나가던사주보는사람이 사주보래더라
재미삼아 태어나서 첨으로봤다
물장사하랜다
전생에 양귀비사주랜다
쓰벌 상남자인데 ㅋ
동쪽에서 오는 준재벌여자랑 결혼할거라더라
준...재벌 왜안오냐? 응?
돈이라도잘벌리던가 써글
난 점보러가니 나를 보고
무당이 "난 점 안보는 데"...라고 말을 해
그래서 내가 "아니 점집에서 점을 안보면 어떻게해요 좀 봐주세요"라고 말하니까...
"점봐서 뭐할라고 살강 위에다 올려 놓을라면서"라고 말하며 기분 잡치게 만듬. ㅡㅡ 뭐 나랑 한판 해보자 이거여?
달카닥 끼이익 타박타박타박
ㄷㄷㄷ
되시래ㅣ
귀신이다핵소름 돋는
ㅠ
출석입니다 교수님
ㄷㄷ
따님과 청년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교수님 출석 하고 갑니다!! ^^
발성 인토네이션 연습 좀 필요할꺼같아요.. 문맥 중간중간 쉬어주는 포인트도 어색해요..
정말 죄송합니다. 이 영상 배경음이 너무 좋아서 그런데 혹시 좀 알 수 있을까요?
출첵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귀신은 없는걸~
출석합니다
일단 이 제보가 개뻥입니다. 왜냐하면 회식을 하는걸 즐거워하기때문입니다. 이게 가능한가요?
오미 끝내주네요. 완전 무섭. 뒤로 돌아서 들어오고
무당이 돈 던지고.
ㄸ
회식을... 음... 일식집은 일찍 문 닫아요
엄마야아 뭐야
발음이상해...
무당집 가따가 밥어더 먹고 온적 있는데.. 나 언제 신모시로가니 언제 한번 다시 와달라고
음...설마 죽음의 전조가 같았으니 자기의 딸과 천생연분이라 죽으면 내 사위가 되달라고 빌었던건 아닐까?
검은봉투의 돈은 공탁금이었네?
쓰르라미브금;;
아나아냐~!!!! 무서워!!!!!!!드라군? 포아둔!
일거야!! 그럴일없어!!!! 괸히봤어ㅜㅜ
우이씽~!
ㅠㅠㅠㅠㅠ 아나진짜
갯걱키니축늣다
죽은사람이 죽을사람이?
10대때 점을 보러다닌다구?
출석
별난 반전에, 의아해 하지말고,
곧 떠날 세상인것을 알아 쳈어야...
출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