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부부 분 사연이 너무 안타깝네요. 행복한 전원 생활 꿈꾸며 많은걸 포기하고 힘써서 마련한 삶이었을텐데. 남편 분은 본인 잘못이 아닌데도 그 동네로 정한 선택 때문에 아내 분이 돌아가신거라 자책하진 않으실지. 그리고 개량한복 그 사람은 정말 무섭네요. 저런 미친 짓의 이유가 질투가 아닌가 싶어요. 본인은 배우자도 없이 50대 넘어 혼자 쓸쓸히 늙어가고 가진거라곤 교외의 주택이 다 일텐데. 30대 젊은 부부가 번듯한 집을 짓고 알콩달콩 사는게 얼마나 눈꼴 사납고 부러웠을지. 본인이 즐긴다는 인생은 자신이 젊은 날과 바꿔 마련한 집에다 개량한복 입고 뱀 키우며 외로움을 잊고 사는걸텐데 자기에겐 없는 행복을 매일 매시간 현관을 나설 때마다 볼테니 얼마나 비교가 되고 자신이 싫었을까. 그 불편한 마음을 뒀다간 자기가 감당이 안되니 자기한테 이득 될것도 없고 아무 잘못없는 사람들을 원망하고 저주하며 해꼬지를 해왔던게 아닐까 싶어요. 심지어 주인공 부부네나 그 다음 집 공사 터파기 때부터 뱀 항아리 심은거면 얼굴 보고 한거도 아니고 그냥 새집 짓는 그 재력부터가 싫었던건지.
흑마법이나 양밥에 걸렸으면, 병원만 가지말고 무당을 찾아가서라도 다른 방법을 모색해 보았으면 목숨까지 잃는 안타까운 일은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정말 말세다 보니까 별별 희안한 일들이 벌어지는군요. 눈에 보이지 않는 힘으로 상대방을 괴롭히고, 완전 범죄를 저지르는..
예전부터 집에서 뱀이 자주 나오면 사람이 죽는다고 했음.... 사실 산밑의 집이나 지대가 낮은 집은 뱀이 많이 들어온다... 무조건 고양이를 키우면 뱀은 완전 사라짐... 고양이는 귀신도 보기 때문에 귀신도 범접못함... 또 한가지 집 주변의 풀숲에 제초제를 수시로 뿌리면 이런 징그러운 생명체가 전멸함....
동꼬님의 이야기 너무나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전원주택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은데 불행한 일을 겪어서 참 안되었네요.남에게 이유가 있건,없건 악담을 하거나 저주하는것은 있을 수 없는 짓입니다.인과응보라는 말도 있듯이 다음엔 그 모든 악행은 다시 부메랑이 되어 스스로에게 돌아간다는 걸 알아야죠.다가오는 새해에는 좋은 맘으로 모두가 존중하며,배려하며,독려해 주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똥꼬님 뭔가 마지막에 등기부등본 얘기 하면서 읏으시면서 마무리 말씀하시는데 웃을 일은 아닌 거 같으네요 좀;;;;;;; 미신이건 뭐건 당사자 중에서 한명이 의학적으로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그 집에서 산 이후로 앓다가 현재 죽었고 남은 당사자 한명이 집 매매한 사람들에 대해 미안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얘기를 해주신 거 일텐데 왜 이렇게 대놓거 웃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잘 듣긴 들었습니다~
돌비님 채널은 공통된 관심사가 별로 없는 저희 부부에게 참 감사한 채널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시들무 시간이 되면 남편과 이어버드 한쪽씩 끼고 나란히 누워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늘 오늘 아침에는 어떤 이야기를 올려주시나 7시만 되면 기대하고, 재미없는 설거지나 집안일할때도 못들어본 이야기를 들으며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미없는 시간을 보내요. 돌벤져스님들을 포함해서 여러 위험들을 감수해가며 이야기들을 전해주시는 참여자님들께 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동네꼬마님 이야기는 영화처럼 말할 것도 없(재미있다는 표현은 왠지 피해자분들이 계셔서 죄송하게 느껴집니다)음과 동시에 교훈을 주는 부분도 많아서 꼭 챙겨듣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없이 나도모르는사이 누군가의 원한을 사게되지는않나, 괜한 시비에 말리지는말자 명심하게되어서요. 오늘 이야기도 잘 들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께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흑마술은 그사람이 믿는순간 효력이 발생한다고 들었어요 상대가 안믿으면 아무일도 없는거고 그분이 계속 의심하고 의심이 확신이되면서 마음속에서 불안을 갖고 있다가 애원하고 비는 순간 흑마술에 대한 믿음이 생겨서 효력이 발생한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게 정말 맞다는 전제하예요 진짜 저분의 저주 때문에 돌아가셨다면 그 아저씨도 아마 곱게 죽지는 못할겁니다
역시 , 동꼬님은 이야기 할 때 다음이 궁금해 지게 하는 스킬이 있는 분! 흑마술은 장희빈이 하던거 맞죠? 굿이 대체로 좋게 하려고 하는거라면 흑마술은 살을 날려서 상대를 괴롭히거나 죽게 하는것이니 굿이 통한다면 흑마술도 가능 하겠죠.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우리집에 있는 귀신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귀신얘기 들려 달라고 조르는지 자주 들어요.
동네꼬마님의 레전드 현실공포 이야기 전체 모음 아래 링크 클릭!
ruclips.net/p/PLvjagzFLlq9H89FfCJuTiP1t1dd0Vp0Y7
집 근처에 카메라도 설치 하던가 대화내용 녹음이라도 해놓고 감옥에 쳐 넣었어야지 와이프까지 사망까지 시키고 이게 이게 사실인가요?!
박정숙
ㄴ
역시 동네꽁사님 최고의 입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돌비님ㅜㅜ개인적으로 배경화면 공포리디오 시들무라고 쓰여있는 글씨체 처음게 좋은거같아요 묵직하고 뭔가 진중하고 그런느낌이요 그런데 며칠 글씨체가 바꼈던적 있었죠 피가 흐르듯 공포를더한 의미로 해석은했습니다 그런데ㅜㅜㅜㅜ처음부터 쓰던 그 화면이 좋고 믓찌다는걸 갠적으로 말씀드려봅니다 지송해유ㅜㅜ
듣는데 화가 나네요. 저주든 뭐든 일단 이것도 사람을 해하게 된 사건인데, 멱살잡고 끝냈다는게 참...
저같음 똑같이 복수했을것 같아요. 내 가족이 죽었는데ㅠ
그르게 말입니다. 저같아도 그놈 서적이며 집이며 불태우고 낫으로 목 그어버릴거 같네요.
그러게요 왜 안죽이지.. 전 야마돌아서 때려죽일거같은데
그냥 뇌피셜인데 뭔 소리하냐? 과학을 믿어라
@@82-wy2go과학으로도 설명이
안되는 것들이 세상에는 많습니다
뭔가 화가나에요. 양밥...그 못된심보 업보로 돌아올겁니다. 힘들때 돌아가신 제수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천벌을 어찌 감당할려고.진짜 돌아가신 고인분은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예요.
정말 궁금한데 양밥이 정말 통한다면 김정은이 정치인 연예인 재벌 예전에다죽었을듯
동꼬님일이잘풀리시길 우리한테 좋은이야기를들려주시는분 ^^
저런 흑마법같은게 있다면 지옥 천국이런게 있지 않을까?
그냥 재미로 보면 되지여 ㅎ
역시 타고난 이야기꾼이십니다.
실제 경험한 분이 얘기하는거 보다 더 자세하고 세세하게 드라마틱한 얘기를 해주시네요..
체험한 분들이 속으로 생각한거 까지 제3자가 이야기로 풀다니...
ㄹㅇ ㅋㅋ 동꼬님 맛있다...
주인공 부부 분 사연이 너무 안타깝네요. 행복한 전원 생활 꿈꾸며 많은걸 포기하고 힘써서 마련한 삶이었을텐데. 남편 분은 본인 잘못이 아닌데도 그 동네로 정한 선택 때문에 아내 분이 돌아가신거라 자책하진 않으실지.
그리고 개량한복 그 사람은 정말 무섭네요. 저런 미친 짓의 이유가 질투가 아닌가 싶어요. 본인은 배우자도 없이 50대 넘어 혼자 쓸쓸히 늙어가고 가진거라곤 교외의 주택이 다 일텐데. 30대 젊은 부부가 번듯한 집을 짓고 알콩달콩 사는게 얼마나 눈꼴 사납고 부러웠을지.
본인이 즐긴다는 인생은 자신이 젊은 날과 바꿔 마련한 집에다 개량한복 입고 뱀 키우며 외로움을 잊고 사는걸텐데 자기에겐 없는 행복을 매일 매시간 현관을 나설 때마다 볼테니 얼마나 비교가 되고 자신이 싫었을까.
그 불편한 마음을 뒀다간 자기가 감당이 안되니 자기한테 이득 될것도 없고 아무 잘못없는 사람들을 원망하고 저주하며 해꼬지를 해왔던게 아닐까 싶어요.
심지어 주인공 부부네나 그 다음 집 공사 터파기 때부터 뱀 항아리 심은거면 얼굴 보고 한거도 아니고 그냥 새집 짓는 그 재력부터가 싫었던건지.
집 짓는중에 부부가 자주 방문 했었고 방문했을 때 그 개량한복을 만났었다고 하니 재력에 대한 질투가 아니라 그냥 지가 독신이어서 배알꼴려 그런듯요..ㅠ
참내...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이 있으면 같이 축하해주면서 친하게 왕래하면 그게 덜 외롭게 사는 길이지 애초에 배알이 저렇게 뒤틀려있으니 혼자 사는 인생 아닐까 싶네요.
실방때 소름 돋았는데 다시 찬찬히 들어야겠어요
동네꼬마님은 정말 말씀 맛갈나게, 무섭게...
표현력 대단하세요
타고 나신듯 합니다
모두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돌비님 오늘도 잘 들을께요~~~
실시간 이야기 한지 얼마 안 된 얘기 같은데
빠르게 올라왔네요.
뱀과 관련된 이야기들은 참 무서운 거 같아요.
와 경찰분 진짜 눈썰미 미쳤다...
역시 뭔가 다르다 34:05
와우 설날이 있는 한주의 시작에 동네꼬마님의 시들무라니!!!!!!!! 이거야말로 최고의 월요일을 보낼수있을것 같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이네요 귀족님들 모두 동네꼬마님 시들무로 같이 힘내요~~~💪💪
ㅇ
흑마법이나 양밥에 걸렸으면, 병원만 가지말고 무당을 찾아가서라도 다른 방법을 모색해 보았으면 목숨까지 잃는 안타까운 일은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정말 말세다 보니까 별별 희안한 일들이 벌어지는군요. 눈에 보이지 않는 힘으로 상대방을 괴롭히고, 완전 범죄를 저지르는..
저도 들으면서. 그 생각이 들더라구요.
주변에서 무속인 상담을 추천안한것이 답답햇어요.
사람들은 미스테리할때는 무당을 찾거든요.그 사람들은 보이지않은.영을 보잔아요.
일반사람들이라면 무당꺼리죠 ㅎ ㅎ
흑미밥이요?
ㅋㅋㅋ 귀신이 어딨냐 좃나게 보고싶어도 안보이드만
@@한진희-z7w보고 싶다고 볼 수 있는 존재는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귀신이라는 개념을 모를 나이에 귀신을 본 적이 있어서 있다는 건 믿음. 전통적인 귀신이 하얀 소복을 입은 모습으로 묘사되는지도 알 것 같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지인 사연인데 마지막에 웃는 거 보고 소름돋았네요;;;
허헉......진짜 실화..................
마지막 웃는게 뭐지 했는데 끝까지 들어보니 아....................
걍 지어내는듯
그러게요...
저만 그런생각한게 아니였군요...
끝까지 들어보시면 웃음의 의미가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차원이 아닌데요? 지인이자 친구인 사람을 나무라는 듯한 늬앙스인데
요?
너무 애석하네요... 그때 마지막으로 무당분의 힘을 빌려서 용한 곳 찾아서 가보시지..ㅜㅜ 무당분의 힘은 안빌리셨나보네요ㅜㅜ 너무 안타까우신데 좋은 곳에 가셨길 바라고 그 돌+I는 언젠가 살을 맞지 않을까 싶네요 나쁩니다 진짜
일반인들은 대게 미신이으로 치부하니까 저런 사연들보면 안타깝더라구여;
@@유혼을무당 이딴걸 믿는 님이 더 안타깝네영 ㅠㅠ
시골 이웃집 아저씨가 저주를 한건지ㅠ 나쁜짓을한건 분명한것같아 현실공포네요
넘 무섭고 소름끼치는 레전드 썰이네요
동네꼬마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동네꼬마님잘들었어요수고하셨어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개량 한복 입고 아무때나
돌아다니는 애들은 무조건 조심하시는게 좋습니다
조선 성리학 텔레반 극단주의의 후손들이거나
주사파인 경우가 상당합니다
왜 그런업을짓는지?
남의인생에 재뿌리는 양심없는사람들이 현재도 존재한다는게 소름끼친다.
어딜가든 한명 이상은 있습니다 저런 사람들
천벌받을 놈이네요 아무이유없이 저런악업을 짓다니 죽어서도 편치못할놈입니다 아우
@@김큰개앞발말을전해주는게다가아니라끝까지캐야죠그사람이어떤사람이고왜남한테돈을얼마받으면좋겠냐고물어봤으니까왜그렇냐고물어봐야죠와이프가죽었는데그런것대해서도알아보고와그짓을하는지알아봐야죠이야기만전해주면뭐합니까끝까지알아보지도않해는데
@@현숙장-w4f 애도 없었다는데 와이프앞으로 보험들어놓은거아님? 죽고 재산꿀꺽했을듯
새삼스럽긴 그런사람들이 천지삐까리인데
동꼬님 사연이 제일 좋음👍
ㄹㅇ 넘방가워써요ㅜㅜㅜㅡ 사연뜰때마다
저도 똥꼬님을 제일 좋아해요
동네꼬마님 얘기는 아무 얘기도 집중하고 듣게 만들어요. 오늘도 잘들었어요. 펑범한 일상 얘기라도 재밌을 것 같아요. 모두 다 좋아요. 자주 들려주셔요.
바빠서 다른 영상은 못 봐도 동꼬님 영상은 무조건 챙겨봅니다 짬을 내서라도.. 하 진짜 돌비라디오의 빛 동네꼬마 아재 사랑해 ㅜㅜ
대박 ㅠㅠ동네꼬마님 사연이네요! 잘 듣겠습니당💜
얘기를 참 맛깔나게 하시는 동꼬님이세요
동꼬님 얘기 들으면 세상에 정말 별별사람, 별별 사건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동내꼬마님꺼 몰아서 다보고있는데 몇개는 아껴보고있음..ㅎㅎ 빠른 새로운이야기 업로드 부탁드려요..ㅎㅎ
날 추워요~감기 조심하세요~❄️
마음이 너무아파요 지병으로 돌아가신것도 아니고 어찌 이런일이
몰입하면서 들었어요 동네꼬마님 이야기는 언제 올라오나 매일 검색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딜가나 사람 조심해야 된다는걸 또 한번 느낄수 있는 이야기 였네요~~~ 동꼬님 친구분 아내분 좋은곳 가셨길.. ㅜㅜ
토요일 동네꼬마님 기다렸는데 아니길래 또 한주 기다려야하나 생각했는데 생각지도못한 월요일에 얘기올려주셔서. 덕분에 이번주는 월요병 완치되었네요 ㅎㅎ
왤케오랜만이에여,,,,ㅠㅠ 올매나 기다렸다고ㅠㅠ
끊어서 아껴들어야지,,,, ㅠㅠ 자주좀올려줘요동꼬님
항상,,,매일,,, 기다리고있습니다👍🏻 😍👍🏻
저런 넘도 처벌할수있는 법이라도 생기던지해야지 남의 생명을 저주로 죽게만든 살인자인데 그냥 쳐 돌아다니게 냅둔다는게 얼마나 위험한일인가..
한 천년전에는 가능했겠죠
어떤 나라는 저주를 행하는것을 법으로 금지하는 나라도 있기는 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찾아 봤던게 아니라 들어서 안거라 정확히 어떤나라인지는 모르겠네요
@@warastxtd요즘 세상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 사람이 나 만졌어 이러면서 대충 씌우면 범죄자 만들기 쉽죠 ㅋㅋ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주죄 기수시기는 언제로 할까요 아주머니 ㅠㅠㅠㅠㅠ
저런넘은 진짜 용한 무속인 만나서 역살을 날려야 할 듯.... 그래서 저넘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죠.
저주한게 아니라... 집 자체가 하나의 큰항아리가 되서 강한존재만 살아남은 거예요...ㅠㅠ 그 계량한복 그넘 죽을때 곱게 못 죽을 거예요..
즉 이야기속의 똘비가 가장 강한 존재로 살아남은 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네요 ㅠㅠ 고독 말씀하시는거죠?
@@Hachan_ni 네.. 맞아요...ㅠㅠ 뱀을 죽여서 그중 가장 강함을 스스로 증명한셈이었기에... 건드릴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벗어난거라고 봐요...ㅠㅠ
@@Lucibelia. 전 이게 너무 끔직하게 느껴진 부분이 뭐냐면, 똘비의 아내도 항아리(집)안의 인물이라 그 고독을 당한 동물중 하나라서, 약한존재인 아내가 강한 존재인 똘비한테 기운이 눌려 죽은걸거라는 생각이 들었단 거에요 ㅠㅠㅠ
@@Hachan_ni 와.....소름이네요
근데 왜 계량한복넘 곱게 못죽나요
동꼬님 이야기 늘 재미있음
믿고듣는 동네꼬마님~~👍😎
모든 시청자분들이랑 돌비님도 오늘 춥다고 하네요 월요일 화이팅 하시고 옷 따뜻하게 입으세용 ❤❤
29살에 와이프와 귀농해서 11년째 소키우며 살고있는데 처음 시골 들어왔을때 텃새를 얼마나 부리던지...집에 뭐 하나 하려하면 쪼르르와서는 허가는 받고하는거냐 뭐하는거냐 동네에 피해없게해라 등등..동네랑은 300미터 떨어진 외딴집인데 어이가 없더군요
무당집 한번 가시면 좋았을텐 양밥저주 거는 사람 알고 있었으면 그사람에게 다시 2~4배로 곱해서 다시 돌아갑니다.
저도 생방들으면서 무당을 한번 뵙지 ... 생각했어요
@@요미-l9c저도 안 그래도 계속 듣는 중에 당집이라도 한번 가보지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joonyeongjang5868 안타까워요 ㅠㅠ
비방 다시 돌려보내는?? 방법쓰면 건 사람한테 돌아가는 데… 당집이라도 한번 가보셨가면ㅠ
무당집....90퍼가 사기꾼인데 운이좋아야 진짜 무당만나지 대다수가 사기꾼임
동네 꼬마님 얘기가 제일 재미 있어요
자주얘기 해주세요
동네꼬마님 이야기 몰입도 최고죠~^^ 오늘도 감사히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동-꼬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면
좋겠네요.
매~주 현실공포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헉!!! 오늘은 왠지 동꼬님의 이야기가 올라와있을 것 같아서 들어왔는데 얼마나 고대했는지 몰라요 엉엉ㅠㅠㅜ
항상 몰입감 넘치고 소름끼치는 신선한 스토리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정주행해도 질리가 않답니다ㅎㅎ
헤헤 한 주의 시작일이 너무 기쁠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복많이받으세요 건강을허락하소서 편안한밤되세요 감사드림니다 고맙습니다 🙏 건강을허락하소서 🙏🙏🙏🙏🙏🙏🙏🙏🙏🙏🙏👍👍👍💜💜💚💖💖❤️❤️잘듣고갑니다
동네꼬마님 이야기 요즘 자주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동꼬님은 전생에 "이야기 꾼 " 아니실까 싶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올려 주시는 돌비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동네꼬마님 월요일 아침에 이야기 듣고 길 미끄러으니까 귀족님들 모두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동네꼬마님 언제나오시나 기다렸습니다 잘 듣을께요
한주시작입니다 화이팅❤️
한 주의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잘 들을게요
우리집은 400고지에 살아서 80년도에 뱀이 엄청 많어었요 지금은 독사가 많씁니다 능사도 많고요 겨울에는 뱀을 보지 못했습니다 한번도,cctv설치하면 되지요
예전부터 집에서 뱀이 자주 나오면 사람이 죽는다고 했음....
사실 산밑의 집이나 지대가 낮은 집은 뱀이 많이 들어온다...
무조건 고양이를 키우면 뱀은 완전 사라짐...
고양이는 귀신도 보기 때문에 귀신도 범접못함...
또 한가지 집 주변의 풀숲에 제초제를 수시로 뿌리면 이런
징그러운 생명체가 전멸함....
동네꼬마님께서 별별사람들의 무섭고 소름돋는 모습과 행동들을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보통사람들을 항상 조심하게 만드는 이야기여서 조심하는 지혜를 갖게 하는것 같습니다.
동꼬님 사연 정주행 끝나고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돌비의 동네꼬마님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을 열어 주시네요~ 와!!! 무슨 같은 얘기라도 연기까지 섞여서 더욱 리얼하게 재미있게 느껴지는건 왜 일까요? 역시 동꼬님 최고의 입담가 언변술사 십니다~욕심 같아선 이틀에 한번은 듣고 싶네요..갈수록 스며듭니다!!!
동네꼬마님 반가워요~~ 진짜
이야기 넘넘 잼께 들었어요.
전원주택에 사는데 듣는내내
남일같지 않아서 더 소름돋았어요.
동꼬님의 이야기 너무나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전원주택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은데 불행한 일을 겪어서 참 안되었네요.남에게 이유가 있건,없건 악담을 하거나 저주하는것은 있을 수 없는 짓입니다.인과응보라는 말도 있듯이 다음엔 그 모든 악행은 다시 부메랑이 되어 스스로에게 돌아간다는 걸 알아야죠.다가오는 새해에는 좋은 맘으로 모두가 존중하며,배려하며,독려해 주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남이사 편하게 살든말든 무슨상관인지
별 미친놈이 다있네요
무당한테라도 한번 가보시지 안타깝네요 ㅠㅠ
다른 참여자님들께는 미안하지만 동네꼬마님 얘기가 너무 재미있고, 정말 괜찮은 스릴러 듣는 느낌입니다! 동네꼬마님 많이 기다리니 꼭 자주 얘기 들려주세요~~
똥꼬님 뭔가 마지막에 등기부등본 얘기 하면서 읏으시면서 마무리 말씀하시는데
웃을 일은 아닌 거 같으네요 좀;;;;;;;
미신이건 뭐건 당사자 중에서 한명이 의학적으로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그 집에서 산 이후로 앓다가 현재 죽었고 남은 당사자 한명이 집 매매한 사람들에 대해 미안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얘기를 해주신 거 일텐데
왜 이렇게 대놓거 웃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잘 듣긴 들었습니다~
음향 시설 좋은듯... 돌비님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항상 잘 듣고있어요👍🙏🙏감사합니당~~~♡
동네꼬마님 사연 넘 좋다믄서ㅎㅎ
안녕하십니까~! 동꼬님 현실공포 잘들을께요!👍 소름끼치게 듣는데 개 죽은거 너무 슬프네요... 그 미친인간 개도 죽이고 사람까지 죽이려고 저주술을쓰다니 찢어버려도 모자랄 쓰레기네요~ 아내분 너무 마음아픕니다...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오늘 아침따라 동꼬님 스토리가 듣고싶었는데 마침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3주만에 올라오는 동꼬님 사연..
흑흐규 😭
생방때 들은 이야기지만 그래도 재미지게 듣겄습니다~
언제들어도 귀에 쏙쏙들어오는공포 동네꼬마님
와;;; …… 무슨 저런 사람이 다 있죠??? 무섭네요
동꼬님 이야기 너무 무섭게 잘들었어요 그런게 법으로 안된다는게 싫습니다 아주 나쁜놈인데 처벌을할수없다니요 ㅠㅠㅠ
동꼬님은 작가 해야할듯..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진정 이야기꾼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
3️⃣
동꼬님 썰은 넷플이든 어디서든 진짜 썰 끌어다 만들어도 대박날듯;;;
신기하지만 슬픈 이야기네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 나이에 ㅜ따뜻하고좋은 곳으로 가셧길!!!
시골이 생각보다 진짜 무서운곳임 ㅠ
역시~~동꼬 공포작가♥
돌하 주말 내내 기다렸네요 오늘 시들무도 있고!
평일을 버텨내는 힘 돌비님 채널 지분 확실히 있습니다. ㅎㅎ
사연이 참 너무 가슴 아프네요.ㅠ
동꼬님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드디어 동꼬님 사연^^
대박소오름 대박대박 정말 충격적이네요 감사이들었습니다 👍👍👍👍👍👍
월요병을 확 날려주시는 동네꼬마님 사연 돌비님 동네꼬마님 감사합니다❤
돌비님 채널은 공통된 관심사가 별로 없는 저희 부부에게 참 감사한 채널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시들무 시간이 되면 남편과 이어버드 한쪽씩 끼고 나란히 누워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늘 오늘 아침에는 어떤 이야기를 올려주시나 7시만 되면 기대하고, 재미없는 설거지나 집안일할때도 못들어본 이야기를 들으며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미없는 시간을 보내요.
돌벤져스님들을 포함해서 여러 위험들을 감수해가며 이야기들을 전해주시는 참여자님들께 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동네꼬마님 이야기는 영화처럼 말할 것도 없(재미있다는 표현은 왠지 피해자분들이 계셔서 죄송하게 느껴집니다)음과 동시에 교훈을 주는 부분도 많아서 꼭 챙겨듣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없이 나도모르는사이 누군가의 원한을 사게되지는않나, 괜한 시비에 말리지는말자 명심하게되어서요.
오늘 이야기도 잘 들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께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배려와 사려깊음이 묻어나네요...ㅎㅎ 아무 생각없이 댓글 쭉 내려보고 있었는데 님 댓글 읽으니 왠지 마음이 따땃한 느낌이 들었어요~
공감도 되고요. 🙂
못들은거 있나 찾으러 온사람..갓동꼬
저도.. 😂😂
✋
저도요😊
어케 알았지
들은거 또들으러옴..
이번 한주도 화이팅!!!
이웃에 싸이코 한명있음 삶이 지옥이됩니다ㅠㅠ
분위기 짱 좋아졌네요 동꼬님 이야기 잘 들을께욧!!
ㅋㅋ 드디어 동꼬님 이야기가 돌아왔군요!!!!!!! / 저주있습니다. 외국에선 진짜 저주걸면 죽는 일이 허다하다고 들었어요.
선 추천 후 감상합니다 :)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동꼬님 목소리는
진실함과 솔직함이 있어요😊
동꼬님 너무 기다렸어요~ 꺅~
처음에 그 개량한복이 물어봤던게 그 사람 취향대로 답해줬다면 흑마술이랑 연관이 안 됐을까요? 어떻게 했건 저주했을 것 같은데요. 흑마술 연구하고 실제로 실험을 해본 것 같은데 와....... 진짜 심한욕. 심한욕.
기다렸습니다ㅋㅋ동꼬님! 말씀을 진짜 너무 잘하셔서 더더욱 무섭..
동꼬님 많이 기다렸어요.
말씀하나하나가 실감나는 이야기 잘듣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입증됐네요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오오오오!!!! 느닷없는 선물!! 너무 반가운 동네꼬마님 이야기로 하루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돌비님, 동네꼬마님!! 감사합니다!!!! 🥰😍🤩
동네꼬마님!!너무 기다렸어요😂😂😂😂😂❤❤❤❤❤
안녕하세요 돌비님 올은 동꼬님사연 올려주셨네요 넘잘들을께요 고마워요 행복한하루 되세요 ㅎㅎ~😄💕🍀🍀🍀☔️❄️🌧☃️
✌🤔✌
2️⃣
@@ttsp-627 해피한날 되시길 바래요 티티님 감사해요~~~😄💕🍀🍀🍀
🥀⚔2️⃣⚔🥀
🥀⚔은메달⚔🥀
🥀⚔🥈🥈🥈⚔🥀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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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네 꼬마님 이야기 듣고 있으면은 항상 귀신 이야기도 아닌데 무서움이 느껴지는 이야기
흑마술은 그사람이 믿는순간 효력이 발생한다고 들었어요 상대가 안믿으면 아무일도 없는거고 그분이 계속 의심하고 의심이 확신이되면서 마음속에서 불안을 갖고 있다가 애원하고 비는 순간 흑마술에 대한 믿음이 생겨서 효력이 발생한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게 정말 맞다는 전제하예요
진짜 저분의 저주 때문에 돌아가셨다면 그 아저씨도 아마 곱게 죽지는 못할겁니다
동네꼬마님 이야기는
늘 기다리고 있답니다^^
선댓글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믹스커피 드립~ㅋ 돌비님의 진행실력이 정말 일취월장하시는듯요~^^
오늘도 동꼬님 이야기 감사히 들었습니다^^
똥꼬님이 초반에 돌비님이말한 믹스커피드립에 꺄르르 웃는거 귀엽소
부앙부앙 한 얘기가 아니고 듣는내내 진짜 귀쫑긋했어요 동꼬님은 우주최강이에요. 이얘기는 진짜 30~40세 누구한테나 꿈 꿀 법한 일에 진짜 있을 법 한 현실 공포라서 더 소오름 끼쳤답니다. 한국은 아파트가 온니 답인가봐. 그 흑마법사는 벌안받을까요?..ㅜㅜ
마져요.
시골에 주말주택 사고 싶었는데
이 이야기듣고 겁이 먼저나네요
동꼬님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동꼬님의 존재가 감사합니다👍
제발 나쁜놈이 자신이 한 그대로 돌려받길~!!!
돌비님 동네꼬마님 감사합니다❤️
😮동꼬님 30대 초반 목소리 같은데 ~
들어도 들어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에요 돌비님 목소리도 동꼬님과 같은 느낌의 목소리 제귀가 호강하네요😄 돌비님 뒷배경이 돌비님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늦었지만 돌비님과 귀족님들 복많이 우주만큼 받으세요!!!
역시 , 동꼬님은 이야기 할 때 다음이 궁금해 지게 하는 스킬이 있는 분!
흑마술은 장희빈이 하던거 맞죠?
굿이 대체로 좋게 하려고 하는거라면 흑마술은 살을 날려서 상대를 괴롭히거나 죽게 하는것이니 굿이 통한다면 흑마술도 가능 하겠죠.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우리집에 있는 귀신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귀신얘기 들려 달라고 조르는지 자주 들어요.
그 아저씨가 싼값에 집 빼앗으려고 양밥친것 같네요. 당신한테 안판다고 하니까 급발진하는것 보면.
동꼬님 사연 오랜만에 듣네요 ㅎㅎ 기대 기대
역시 동네꼬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