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지키려고 하기때문에 지켜야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결과 힘들어지는 것을 알기때문에 툴쿤들은. 정말 자신을 지키고 싶으면 자신을 지키려고 하지않으면 된다는 것. 지킬것이 아무것도 없는 자가 가장 대적하기 까다롭죠. 약점이 없으니까요. 사냥꾼이 하는 말을 생각해보세요. ‘지느러미 한번 휘두르지 않아. 근데 잡는건 정말 어려워. ‘ 왜그럴까요?? 이순신의 죽고자하면 살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말을 생각해보면 툴쿤의 행동은 전 이해가요.
@@Funny_Teaming 먹고살려고 물속에 사는 자기보다 약한 물고기 먹는거랑 그냥 화나서 죽이는거랑 다르죠 땅에 배에 사는 먹지도 않을 인간을 굳이 어렵게 어그로끌어서 재미지게 사냥하구 죽여서 냠냠 특식으로 먹을까요? 머리가 좋다면 가까운 물속 생명체를 먹겠죠 초딩 자연시간에 먹이사슬 안배움?
작살에있는 한자보니까 잔인하게 고래사냥하는 우리 동쪽 국가가 생각나네요
신세계에서...라는 애니메이션을 보면...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
카르마라는 개념을 이해하는 거라고 느낌 부처님 말씀에 누가 나한테 욕을 해도 내가 듣지 않으면 곧 그 욕을 한 자에게 그대로 돌아간다고 했음 내게 폭력을 가해도 똑같이 대처하면 그 즉시 카르마가 생성되는 이치를 너무 잘 알고있을 뿐임
스스로를 지키려고 하기때문에 지켜야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결과 힘들어지는 것을 알기때문에 툴쿤들은. 정말 자신을 지키고 싶으면 자신을 지키려고 하지않으면 된다는 것. 지킬것이 아무것도 없는 자가 가장 대적하기 까다롭죠. 약점이 없으니까요.
사냥꾼이 하는 말을 생각해보세요.
‘지느러미 한번 휘두르지 않아. 근데 잡는건 정말 어려워. ‘
왜그럴까요??
이순신의 죽고자하면 살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말을 생각해보면 툴쿤의 행동은 전 이해가요.
적어도 인간 이전에는 동족상잔 외에 대량 사상자가 나올 일이 없었으니까 이해가 감.
관습에 묶인 거죠
애들이 말 더럽게 안들어서 고구마 백만개 먹은 느낌
오이거진짜 모순같았어요 사냥 폭력 다하는 나비족이랑 부라더 시스터 하는게요 이거 왜 아무도 안다뤄주나 싶엇어요
뭐가 모순이죠? 모순은 공통점이랄게 있어야하는데 나비족이 사냥하는 것과 툴쿤들은 살육을 하지 않는것엔 공통점이 없습니다.
내가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해서 술마시는 사람과 친구를 하면 모순이 되나요?
사냥은 어케 하는거지
툴쿤의 식성은 육식성으로, 지구의 고래와 마찬가지로 작은 물고기 떼를 빨아들이는 식으로 사냥합니다.
영화보면 파야칸이 작은 물고기 흡입하는거 나옴
근데 어떻게 보면 그렇게 작은 물고기 흡입하는것도 살육 아닌가...?
@@Funny_Teaming 먹고살려고 물속에 사는 자기보다 약한 물고기 먹는거랑 그냥 화나서 죽이는거랑 다르죠 땅에 배에 사는 먹지도 않을 인간을 굳이 어렵게 어그로끌어서 재미지게 사냥하구 죽여서 냠냠 특식으로 먹을까요? 머리가 좋다면 가까운 물속 생명체를 먹겠죠 초딩 자연시간에 먹이사슬 안배움?
@@frozen_arisu 아 알았다 알았어;; 왤케 말투가 공격적이냐 처음보는 사람한테
착한 벼ㅇ신
어찌보면 고래와 비슷하네 하지만
개억지 설정이라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