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캘리도 널리 알려진 동화같은 러브스토리가 아닌 내막은 모나코의 존재 생사가걸린 결혼이었고, 이여인도 너무나 가엾은 협박결혼이었음.. 아무리 쌍둥이를 낳았다고한들 결혼전 3번이나 탈출할 정도로 정떨어진 남자와 감시속에 쇼윈도부부로 각종행사에 연극하며 지금까지 지내는건 대단한 인내심이지..
저여자 알베르랑 결혼하기 싫어서 도망가려고 했다 몇번이나 잡혀서 억지로 결혼했음... 결혼식때 그 어두운 표정 아직도 생각난다... 알베르는 결혼전부터 사생아가 몇이나 있는 사생활 개차반 왕자였음... 아휴 얼마나 싫을까 징글맞아서 상대도 하기 싫을거같은데 살 부대끼고 어떻게 살아. 애들은 어떻게 낳았는지 참.. 영국왕실에서 어떻게든 버티려 했던 다이애나처럼 저 여자도 살아남기위해 몸부림치는듯
세계에서 두번째 소국(최소국은 바티칸시국)인 모나코는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는 나라죠. 거기엔 무엇보다 당시 미국 인기 배우였던 그레이스 켈리의 공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녀가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었을 때 국왕 격인 레니에 공과의 결혼이 전 세계의 화제를 불러 모았죠. 그런데 영상 첫 코멘트에서 "그레이스 켈리가 '여왕'이 되었던...."은 착오입니다. 그레이스는 '여왕'이 아니라 '공비' 즉 왕비죠. 현 공비인 샤를린의 행보는 참으로 현란하고 다채롭네요. 남편인 알베르 2세가 바람둥이로 화제를 몰고 오듯이 그녀 또한 파격적인 행동를 보입니다. 그러나 자선 사업 등 공비로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네요.모나코를 패션 국가로 세계인에게 알리는 훌륭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음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반 삭발의 펑크 헤어 스타일은 타인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 자신만의 개성을 과시하는 진취적인 여성상을 보여준거라 생각됩니다. 어쨌거나 이런 '노이즈 마켓팅'(?)이 모나코를 늘 세계인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게 하는 애국 행위가 아닐까요? 모나코 왕실 생활도 결코 행복만이 가득한 곳이 아님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메건 마클이 숨 막히는 영국 왕실에서 탈출했듯이.
인간들의 삶은 어쩌면 태어날때 부터 짜여진 스토리안에 속해있는거 같아요.어릴때 엄마곁에서.십대 친구들과.20대 사랑을 알고 결혼하고 자녀들 낳고.30대.40대 열심히 일 하면서.남편과 다투고.때론 이혼도하구요.그렇게 열심히 자신들의 삶 과 투쟁하면서 50대.60대.70 대 .되고 이젠 막연히 닥아오는 병들과 ㅈ 죽음 을 생각하고 빠르게 지나가버린 젊음을 추억하며. 삶 을 마감 ㅡ 이게 모든 우리 인간들의 짜여진 인생들 이쟌아요? 자유 .사랑 = 이런것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변하고.나태 해져요 .우리 인간들의 삶 은 .정답.이 없어요 ㅡ 인간으로 태어나서.한 나라의 왕비 나 왕세자비 가 됀가눈건 어쩌면 행운 아닐까요? 사랑 ? 이 단어는 그냥 단어 일뿐 .젊은날 누리는 잠시 잠깐의 환상 같은거죠.영원한 사랑은 없어요.ㅡ이루어지지 못하는게 .안따갑고.슬픈 사랑이지.이루어지면 웬수 죠.웬수.남자들 99% 가 바람 피는데 ㅋㅋ 평범한 우리들에겐 꿈 같은 단어인.왕비 ㅠㅠ 무슨 불평할걸 해야지 ㅠㅠ 메건도 처음 결혼전 왕궁의 생활이 다 ㅡ그렇다는걸 알고도 결혼 해놓고.이제 자신이 원한걸 이루고 나니.쟈유.어쩌고.저쩌고.불평이지 ㅠㅠ 암튼 인간들의 욕심은 끝이 없긴해요. 무엇이든 자신들이 적응 하고자 하면 못할게 뭐있어요
동화속의 욍비와 실제의 왕비의 삶은 다르겠지요 모나코왕실은 행복의 산실관 거리가 멀어요 그레이스켈리의 죽음엔 의문도 많다고 합니다 그레이스켈리는 무너져가는 모나코의 경제와 이미지구축을 위해 철저히 이용 당했다는 설 저렇게 멋진 여성을 아내로 두고 혼외자식들을 등장시키는 나쁜 기질의 왕가 혼외자식 둘인가 셋을 거둔다니 그 넉넉한 인품을 왕비자격이 있다해야할지... 개인적인 견해론 샤를린이 결혼전 탈출을 성공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전혀 어울리지도않는 바람둥이 남편과 사느라 고되기만했을듯 왕비 안되었어도 화려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았을텐데.... 파격적 삭발 헤어패션 변신은 아직도 사그라들지않은 내면의 저항과 울분의 표출로 보임
인생은 다 가질수 없는곳 입니다 하나는 없어야 생이유지됩니다. 파라다이스가 아닌곳이 지구입니다 돈이없든지, 사랑이없든지, 자식이없든지, 건강이나쁘든지, 외롭던지...그것을 채우려고하지말고 자연의 이치대로 받아들이며 이생의 의미를 깨닫는다면 ... 인생을 잘 살았다고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너무 심각한가요?
결혼 준비에 수백억 이상, 왕실에서 돈을 츠들였건 말건 약혼 파기하고 결혼 안 할 권리가 사람에겐 있는 것이죠. 왜 끌려가다시피 해야했는진 알 수 없네요 건 글코 멀칼 쫌 펑키하게 바꿔봤다고 '외로움을 극으로 표현했다' ? 건 전혀 아니겠구 그쵸, 말미에 지적한 것처럼 모나코 광고 겸 패션으로 이목을 끄는 거죠
![[서프라이즈] 백설공주는 사실 희대의 악녀? 모두가 몰랐던 진짜 백설공주 이야기](/img/1.gif)
와 근데 진짜 엄청난 미인이다
왠만한 할리우드 배우보다 더 예쁘다 ㄷ ㄷ
그레이스캘리도 널리 알려진 동화같은 러브스토리가 아닌 내막은 모나코의 존재 생사가걸린 결혼이었고, 이여인도 너무나 가엾은 협박결혼이었음.. 아무리 쌍둥이를 낳았다고한들 결혼전 3번이나 탈출할 정도로 정떨어진 남자와 감시속에 쇼윈도부부로 각종행사에 연극하며 지금까지 지내는건 대단한 인내심이지..
그래도 명예 돈이니..애기도 낳네
@@user-iu5xf4iu4y 저여자 불쌍해요 몃번이나 탈출 시도 햇는데 남자에 의해 강제결혼 당햇어여
@@user-iu5xf4iu4y 혼외 아이도 3명 헐 미친남자일세 설득당한게 아니라 강제로 데려갓죠 목숨이 위테로울 정도로,,엣날 어떤 뉴스에 나왓던데 ,,늙어빠진50넘은 혼외자도 3명이고
@@user-iu5xf4iu4y 임신 전에는 대머리왕자놈의 실체를 모른 상태에서 그저 왕자라고 헤벌레해서 동화속 신데렐라를 꿈꾸며 노톤 성관계해서 임신공격 한거 아닐까요? ㅎㅎ 알고보니 오히려 본인이 임신공격 당한거
@@lulukim1724 아니 결혼당시 대머리왕자할배 나이가 몇살이길래 혼외자 나이가 50이죠? ㄷㄷ 왕자할배 나이가 70쯤 됐었나? 그래도 왕자님이라고 좋다고 20대 백마가 결혼하는구나. 자업자득
맞아요
그녀를 유럽에서 지켜본 바로는
도망가면 잡혀오고. 주변나라들이 협조안했죠
완전 얼굴 퉁퉁 자주 붓고.. 불쌍한 왕비랍니다
바람둥이 대머리 아저씨 왕이랑 사귄적도 없는듯...
속궁합이 안맞았나..
헉 주변 유럽국가들도 납치혼에 협조하는거네요? ㄷㄷ 중국농촌총각 납치혼과 다르지않은건가 ㄷㄷ 중국 반체제영화 맹산 떠오르네
저여자 알베르랑 결혼하기 싫어서 도망가려고 했다 몇번이나 잡혀서 억지로 결혼했음... 결혼식때 그 어두운 표정 아직도 생각난다... 알베르는 결혼전부터 사생아가 몇이나 있는 사생활 개차반 왕자였음... 아휴 얼마나 싫을까 징글맞아서 상대도 하기 싫을거같은데 살 부대끼고 어떻게 살아. 애들은 어떻게 낳았는지 참.. 영국왕실에서 어떻게든 버티려 했던 다이애나처럼 저 여자도 살아남기위해 몸부림치는듯
남의 평가와 시선을 두려워 하지않는 멋진 여성이라 봅니다. 👍👏
샤를린 뭘해도 이쁘다
같은 아프리카 출신에 이름도 비슷하고 금발에 우아한 모습까지 샤를리즈 테론 이랑 이미지가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저두 공감해요! 샤를리즈테론과 나오미왓츠가 연상이 되죠!
저두 이름도 비슷하고 샤를리즈 테론같다고 생각했어요!!
모나코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하지만 왕실안에 숨은 어두운 가면뒤엔 딥스존재들로 이뤄진 혈족들의 음모들로 조종하에 움직이겠죠, 그레이스 켈리도 그들의 음모의 도구로 버려졌다는 폭로가 있죠 ,
모나코 다 왕비들이 먹여살리네요~
공비로써 저정도 파격적인 변신은 아마도 반항일것 같아요 탐탁지 않은 결혼생활에 할일은 많고 행복한듯 해야하고 우아한 모습만 보여야하는데 질린듯한게 아닐까요...세상는 참 공평치도 못합니다
그러게요!공감합니다!!
모나코가 독재국가인가??
여잘 납치한거네
저 왕비가 너무나 불쌍타 평생 저렇게 갖혀살아야하니....
자유없는 삶 상상하기도 싫다
그때 전 세계와 유럽왕실과 리더들에게 청첩장 돌린후라 모나코로선 무조건 식을 올려야했겠죠. 취소하면 진짜 문제가 심각해지니 억지로 출국금지 시키고 거의 납치해서 식을 올렸죠.
에고 모나코 먹여살리기 힝드네..
너무 멋져서 눈물이 나올 정도다
샤를린왕비 너무멋진여인이군요 상류사회의사생활은 심심하고울적할때에마음에눈을뜨고세상을보게해줘서고마워요 멋진진행자님!다음에도 멋진이야기해줘요
결혼식 내내 울던모습이 기억나네요...
긴머리도 우아하고 반삭펑크락도 멋지네요.사고방식도 멋있습니다 선을 넘지않는 자유 👍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모나코의 문화를 바꿔가네ㅎ
재밌는건 둘다 외국인 이였다는 사실이죠!
와 드레스입은 모습들은 만화속 여왕첫럼 아름답고 우아한데. 머리스타일 진짜 멋있
왕비의 헤어 스타일 이뻐요.
한쪽의 불행으로 얻는 한쪽만의 행복이 아닌 둘다 모두 행복하시길..
모나코의 이미지를 위해 선택된 왕비로 강제 결혼으로 불행해서인지 결혼 후 조로 하는 듯한 모습이 보였고,
그레이스 캘리도 이용 당하다가 결국 그레니에공에 의해 살해 당했다는 의혹이 있는 만큼 그 아들도 아버지의 피를 물려 받았겠지.
미셀 페이퍼와 분위기가 많이 닮았어요
인물은 그레이스 켈리 보다 더 매력 있는 것 같네.
스무살차이? 아무리 왕비라도 싫다 싫어
거기다가 여기 저기서 나오는 자식 새끼들
도망 갈만 하군...
그레이스 못지 않은 미인입니다
그러니 왕자 눈에 띄었겠지요
자유가 없는거죠. 그닥 부럽진 않아요.
늘 눈빛이 슬퍼보여요...
남의 속사정이야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만 저 공비의 스타일은 맘에 드네요.
가식적이고 로봇같은 멘트 날리는 유튜버 보다 그냥 대화적인 멘트가 더욱 좋습니다.
세계에서 두번째 소국(최소국은 바티칸시국)인 모나코는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는 나라죠. 거기엔 무엇보다 당시 미국 인기 배우였던 그레이스 켈리의 공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녀가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었을 때 국왕 격인 레니에 공과의 결혼이 전 세계의 화제를 불러 모았죠. 그런데 영상 첫 코멘트에서 "그레이스 켈리가 '여왕'이 되었던...."은 착오입니다. 그레이스는 '여왕'이 아니라 '공비' 즉 왕비죠. 현 공비인 샤를린의 행보는 참으로 현란하고 다채롭네요. 남편인 알베르 2세가 바람둥이로 화제를 몰고 오듯이 그녀 또한 파격적인 행동를 보입니다. 그러나 자선 사업 등 공비로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네요.모나코를 패션 국가로 세계인에게 알리는 훌륭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음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반 삭발의 펑크 헤어 스타일은 타인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 자신만의 개성을 과시하는 진취적인 여성상을 보여준거라 생각됩니다. 어쨌거나 이런 '노이즈 마켓팅'(?)이 모나코를 늘 세계인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게 하는 애국 행위가 아닐까요? 모나코 왕실 생활도 결코 행복만이 가득한 곳이 아님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메건 마클이 숨 막히는 영국 왕실에서 탈출했듯이.
멋진댓글 감사합니다. 샤를린에 대해 한층 더 이해할수 있게 되네요.
혜어스타일이너무멋지고당찹니다 왕비라고 우아한것보다펑키스러운것도 괜찬은것같아요
정말 아름답고 부럽네요.
부부가 증말 비주얼로도 상극인듯 ㅋ
흥미롭게 잘 봤어요.
세상 모든걸 다가진듯 행복해 보여도 결혼생활 3년만 지나면 서로의 단점 이 보이고 실망하고 바람피고 결국엔 이혼 수순 밟고 ~~~
너무 멋있어요
모나코 참 찌질한 나라네요 나라 좀 기울어지면 여자이용해서 나라 일으키고 쓰임다하면 사고사로 보내버리고 이런양아치 나라가 어딧나요 자식때문에 사는듯
샤를린 정말 우아하고 매력적인 마스크를 갖고있네요. 멋집니다
잘보고있어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100만 유투버 채널로 성장하시길 바랄게요
참고로 제가 구독을 한 채널들은 향후 대부분 2년 안에 떡상을 하는 채널로 성장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큰힘이 되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어떤 스타일도 아름답네요
알베르2세... ㅜ 어릴때 잘생긴 왕자라고 유명했는데 완전 머머리 십스레기 되버림ㅠㅠㅠ
그건 안드레아 카시라기 아닌가요?
그레이스 켈리는 모나코의 계회적잇 결혼이였음 모나코가 힘든 정치외교적 상황에 그레이스켈리가 배우니깐 홍보로 기되니 이용한거임
그레이스 켈리의 죽음에 의문도 많죠
샤를린왕비가 파격적헤어스타일로 변신한것에 찬사를 보냅니다~ 제 생각에도 패션의아이콘으로서 큰 계획이 있었을거라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왕족의여자들은 모두 비슷한 스타일이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용감하게 바꿔주려는것같아요 이것은 모나코 왕실여자들만의 문제가 아닐것같네요
와..샤를린 공비 넘 멋찌네!!
독특한 소식 아주 잘듣고가여^^
반갑습니다!
멋지구먼
그레이스 켈리는 세기의
우아함의 상징이라면,
샬린은 현대적이고 슈퍼
스타일리쉬함의
상징적 패션여왕으로 기억에 남는
여성들임.
모나코는 아름다운 왕족여성들과
패션으로 카지노 비싸기로
유명하게 인식된 작은나라로
생각들함
동화속 신데렐라가 현실에서는 감금된 인질이고 감옥생활이네
몬테카를로 패션 위크^^ 황홀합니다.
강제 결혼이네요
성폭력이나 다름없음
얼굴도 이뿌시고 목소리도 조으시고 스토리도 아주 조목조목 질리지 않게 해주시니 재밌게 잘 봤네요~
감사해요!
첨엔 뭐지?했는데 잘 어울려서 보기 좋음. 더 늙음 못해요. 젊을때 해야지.
패션도 우아하지만 창의적이라 눈길이 가고요
앵커분
자신감있는 목소리
매혹적인모습
넘 멋있습니다
보고 반했어요~
감사합니다 🙏
Wow...Really beautiful
방송을 이끌어가시는 분위기가 정말 자연스럽군요 이런쪽에서 일하시는 분 같기도...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아직도 많이 부족한데 칭찬해 주시니 힘이 나네요!😃
그레이스 켈리 진찌 이쁘다
어머니의 죽음과 같은 협박이 아니였을까.그레이스 켈리도 왕이 죽엿다는 소문이 있엇다.
대단하십니다.
결혼전 혼외자 3명에 대모리에 50 넘은 남자하고 누가 결혼을 ,,아이고
구독했쪄영
멋지시네요
자신감도 넘치시고
감사합니다!
왠지 엄청 불쌍한것 같은 느낌같은 느낌
멋지구먼ㅋ
스트레스 엄청 받았나보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참좋네요.
해리는 자기 와이프에 정신나간정도로 올인이라도하죠~ 알베르는 진짜 꽝~~
해리가 그런면이 있죠.
결혼식내내 아주 슬프게 울던 모습 기억남
멋져부려
앵커님... 성함이라도 .. 너무 매력적인 분이세요
블루미르입니다. 반갑습니다!
메건과 같은 맹락에서 이야기
하신다면 매우 모순이죠
상대의 가치가 아주 떨어지죠
메이건은....
혼외자식이 셋이나.....망나니가 따로 없구만요
원빈의 아저씨를 본게 틀림없다.
탈출할려고 나름 아이디어쓴것같은데.사람속은 모르지.뒤로 결혼식처럼 울고있을지.서정희처럼 강제로 납치되서 결혼당한것같은데.쇼윈도부부.왕비자격 박탈당해 탈출할려고.이런시도가 후에도 계속 나올듯.아님말고.
이분 결혼하기 싫어서 도망쳤다가 잡혀왔잖아요.... 저 왕새끼는 결혼 전부터 바람폈다던데 넘 불쌍함
승부욕 강한 운동선수에서 저 답답한 왕비 노릇을 하게 되었으니...!!! 내가 생각해도 정상적으로 살기 어렵겠다! 패션이라........ ㅋ 21세기 마리앙뜨와네트인가?
그니까 뭐 이십살이나많은남자랑엮었오언니ㅠㅠ 그저원하는대로 행복하게살길..ㅠ
2021년의 이상적인 아나운서 같아요 ^^ 🎤🎙👍👋😊
감사합니다! 😉
공중파 아나운서들은 배워야한다. 미소 보러 왔습니다. 👍
🙂
알베르의 어머니 "그레이스켈리"의 죽음도
온통 의문이죠
왕궁이 항상 행복한건 아니랍니다
너무 예쁘세요
난 이런 머리에도 이뻐~~!!
ㅋ_ㅋ
마스크 쓴 모습이,
오토바이 한대가 있었음,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목소리가 매력있네요.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
1100억이라는 돈은
국민 세금일거아냐?
모나코는 세금 없는걸로 알아요.
저 가문에서 사실상 살림을 해요.
가문의 재산으로.
차카게 생겻네요
공감~~
샤를린 ㅈㄴ이쁘네
무언가 끌리듯 구독 좋아요 누름 ㅎ
감사합니다 🙏
저땐 루머였지만 지금은 거의 기정 사실이죠ㅠ 5년내로 후계자 낳아주면 이혼 ok로 계약 결혼이란 얘기도 있더라구요 아직도 저 여잔 모나코 사교계에서도 겉돌고… 진실은 저 넘어~
와우~혹시,배우이신가요? 너무 멋지시네요~
감사합니다! 🤗
강해보였으면 바랬나봅니다
모나코 왕비보다 언니가 더 쌔련되고 예쁘네요 일본교포입니다
격한 과찬 감사해요 😍
모나코 가면 거기 살고 십어 질걸 요.
^^♡
인간들의 삶은 어쩌면 태어날때 부터 짜여진 스토리안에 속해있는거 같아요.어릴때 엄마곁에서.십대 친구들과.20대 사랑을 알고 결혼하고 자녀들 낳고.30대.40대 열심히 일 하면서.남편과 다투고.때론 이혼도하구요.그렇게 열심히 자신들의 삶 과 투쟁하면서 50대.60대.70 대 .되고 이젠 막연히 닥아오는 병들과 ㅈ 죽음 을 생각하고 빠르게 지나가버린 젊음을 추억하며. 삶 을 마감 ㅡ 이게 모든 우리 인간들의 짜여진 인생들 이쟌아요? 자유 .사랑 = 이런것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변하고.나태 해져요 .우리 인간들의 삶 은 .정답.이 없어요 ㅡ 인간으로 태어나서.한 나라의 왕비 나 왕세자비 가 됀가눈건 어쩌면 행운 아닐까요? 사랑 ? 이 단어는 그냥 단어 일뿐 .젊은날 누리는 잠시 잠깐의 환상 같은거죠.영원한 사랑은 없어요.ㅡ이루어지지 못하는게 .안따갑고.슬픈 사랑이지.이루어지면 웬수 죠.웬수.남자들 99% 가 바람 피는데 ㅋㅋ 평범한 우리들에겐 꿈 같은 단어인.왕비 ㅠㅠ 무슨 불평할걸 해야지 ㅠㅠ 메건도 처음 결혼전 왕궁의 생활이 다 ㅡ그렇다는걸 알고도 결혼 해놓고.이제 자신이 원한걸 이루고 나니.쟈유.어쩌고.저쩌고.불평이지 ㅠㅠ 암튼 인간들의 욕심은 끝이 없긴해요. 무엇이든 자신들이 적응 하고자 하면 못할게 뭐있어요
공감~~~ ㅋ
동화속의 욍비와
실제의 왕비의 삶은 다르겠지요
모나코왕실은 행복의 산실관
거리가 멀어요
그레이스켈리의 죽음엔 의문도
많다고 합니다 그레이스켈리는
무너져가는 모나코의 경제와 이미지구축을 위해 철저히
이용 당했다는 설
저렇게 멋진 여성을 아내로 두고
혼외자식들을 등장시키는
나쁜 기질의 왕가
혼외자식 둘인가 셋을 거둔다니
그 넉넉한 인품을
왕비자격이 있다해야할지...
개인적인 견해론
샤를린이 결혼전 탈출을
성공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전혀 어울리지도않는
바람둥이 남편과 사느라
고되기만했을듯
왕비 안되었어도
화려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았을텐데....
파격적 삭발 헤어패션 변신은
아직도 사그라들지않은
내면의 저항과 울분의 표출로
보임
ㅐ
@@12mk 다이애나비도 그렇고 .....
인생은 다 가질수 없는곳 입니다 하나는 없어야 생이유지됩니다. 파라다이스가 아닌곳이 지구입니다
돈이없든지, 사랑이없든지, 자식이없든지, 건강이나쁘든지, 외롭던지...그것을 채우려고하지말고 자연의 이치대로 받아들이며 이생의 의미를 깨닫는다면 ...
인생을 잘 살았다고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너무 심각한가요?
어쩐지 결혼식때 분위기가 이상하다. 햇더니. 남자가 한눈감고윙크할때부터. 알아봤지요 키가 있는왕입니다
모나코가 무서운 나라였구나 ㄷㄷ
그레이스켈리, 샤를린
모나코라는 나라는..
왕비를 잘 얻자가 왕조모토인가보다..
그래야 나라가 잘된다..뭐그런..
부럽네 한편으론
♡
샤를린 얘기하면서 메간 같은게 말한 내용을 몇번이나 언급한건 불편하네.....
사실 메간을 비꼰거랍니당 😉
불쌍해
저는 20년 모나코 영주권자입니다. 수ㅏㄹ린과 알버트의 합의내용은 결혼하면 알버트가 50 milion euro를 수ㅏㄹ린한테 주기로 했어요.
결혼 준비에 수백억 이상, 왕실에서 돈을 츠들였건 말건 약혼 파기하고
결혼 안 할 권리가 사람에겐 있는 것이죠. 왜 끌려가다시피 해야했는진 알 수 없네요
건 글코 멀칼 쫌 펑키하게 바꿔봤다고 '외로움을 극으로 표현했다' ? 건 전혀 아니겠구
그쵸, 말미에 지적한 것처럼 모나코 광고 겸 패션으로 이목을 끄는 거죠
밀어버린 쪽 두피에 원형탈모나 땜빵 있는거 같은데 ㅋㅋ
남편이 난봉꾼이니 나라도 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