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만들어서 비판한 평론가들이 오히려 관객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은 레전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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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авг 2021
- 비즈니스 문의 : mappetizersend@gmail.com
이번 영화리뷰는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입니다
이 작품은 인기 비디오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게임 원작 영화인데요
영화 속 주인공 ‘다스탄’ 왕자의 이미지가 게임 속 왕자와 거의 똑같다는 평이 많았고
초반의 시점 이동과 지붕을 뛰어다니는 모습
그리고 기계장치를 이용하는 장면까지
원작 게임을 잘 표현했다며 게임 팬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게임같은 빠른 속도감이 백미인 특별한 액션 영화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이 작품을 추천드립니다
#영화리뷰#영화소개#영화추천#페르시아의왕자#판타지영화#영화리뷰 Кино
솔직히 페르시아의왕자2 나와야댐
@토양티비 제꺼 절대 누르지 마세요!! 작작해
그니깐요 너무 고픈 페르시아의왕자2
9:54 썸네일포착ㅋㅋ
감사.. 압도적 감사
감사 복받으세요🤣
10:37 별로
기대를 안했음에도 정말 볼만했던 영화중 하나 단하나 엄청난 단점은 고화질판을 봐도 부족한 화질의 처참함...
그외에는 딱히 단점을 일부러 찾아 보지 않는한 흠잡을곳 없는 수작...
자칫 유치하고 지루할수 있던 영화를 주연 배우들의 엄청난 연기력으로 커버친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드는
주연에 따라 영화의 완성도가 얼마나 올라갈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대표작중 하나...
영화관가서 볼게 없어서 봤었는데...첨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봤음...진짜 잘본 영화였음ㅋㅋ
이거 재방 해줄때마다 엄청 재밌게 봤는데, 왜 망했는지 모르겠네요
이거보다 정주행했더니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대중적으로 정말 잘 만든 영화죠. 뛰어나거나 한 획을 긋는 포인트를 찾기는 힘들지만 반대로 뭐 하나 부족하거나 선을 넘는 게 없었습니다. 폭넓은 관객층이 자연스럽게 빠져들 수 있게 모든 요소가 기막히게 조율된 작품입니다. 그래서 영화를 매일 보지만 제작 경험은 없는, 또는 자극적이거나 함축적이고 빠른 전개를 원하는 많은 평론가들이 범작이라고 깠던 거겠죠. 이런 분들이 간과하시는 게, 이 영화는 가족을 포함한 대중 타겟의 영화이고, 팬층이 두터운 원작이 있다는 점입니다. 원작 팬에게 찬사를 받으면 일단 성공한 거에요.
ㅂ4비4414
←💪
제이크 질렌할의 매력이 쩔었던 영화
재미있어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옛 그리운 사람과 함께 봤던
영화라 더 기억에 남네요..
상처만 줬던 그녀..
중3때 처음으로 했던 게임인데 이게 영화로 있었다니 넘 신기해요
안 봤던 영화인데
재밌어보이네여~^^ 소개 감사요~*!
같이 상영했던 A특공대를 보러 들어간 극장에서 이 영화를 보고 나왔어요...우리가 앉았던 자리가 비예매석이었던건지...🥲 마치고 나오니 A특공대는 맞은편 상영관이더라는~영화는 아직도 기억할만큼 임팩트 있고 재미있었어요
액션 안좋아하는 사람이 봐도 몰입도 쩌는 영화 진짜 잘만듦
생각보다 잘만들어졌다 알라딘영화도 기대이상 이었음
이거 넘 재밌어서 영화관에서 두번이나 봤던 기억이 ㅋㅋㅋㅋㅋ진짜 잘만듬
저검만 있으면 넣다 빼다해서 계속 할수 있음..
물론 동전넣기 말하는것임.
개봉때도 재밌게봐서 요즘도 가끔 다시 보는 영화.
이거 진짜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이 영화도 내 소장영화!!!제이크질렌할과 젬마아터튼이 매력있었고 대만공포인 "반교:디텐션"과 더불어 게임원작을 영화로 잘 살려놓은 좋은예
처음 봤을땐 내 최애 15분컷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를 이따위로 만들었나 싶었는데 그땐 지금보다 어려서 그랬는 듯. 지금은 44라는 나이로 다시 보니 내가 왜 이영화를 악평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랑꾼 주인공들의 알콩달콩함 ㅎㅎ
말띠 78
흥미진진하고 스토리가 다양한 중동의 역사와 이야기들 💕👍
와 이거 초등학교때 보고 그 단검으로 시간 돌리던 장면이 머릿속에 각인되어서 자꾸 생각나서 찾고있었던 영화네요. 이때 공주역할 맡은 배우분이 진짜 천사처럼 예뻐보였던 기억이 있어요.
페르시아왕자의 팬이라면 절대 깔 수 없는 명작입니다
원작 게임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가면서도 게임에 나왔던 요소들을 너무 잘 표현했죠
게다가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원작 게임을 몰라도 영화만으로도 재미있는
개인적으로 게임을 영화화 한 작품중에 원탑으로 인정하는 작품입니다
페르시아왕자 꺼내서 다시 해보고싶네요
시간의 모래 시리즈를 정말로 가져다 놓은 느낌의 카메라 무빙에 카메라 뷰, 액션. 스토리 정말 비평가들은 게임을 안 해본게 분명함.
"다스탄" 캐스팅이 역대급이였음. 그냥 게임 속에서 그대로 가져온 수준
@@jaykle 당연히 안해봤겠지... 아니 당연히는 아닌데 아무튼 게임평론가도 아니고 영화평론가인데 게임을 왜 해봐야되는데.... 평론가들이 항상 옳은건 아니지만 그만한 평엔 이유가 있다.. 영화 2000이상 본 사람으로써 그닥 수작이라 부르기 힘든 영환데... 오히려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에 놀라운데. 게임을 잘 옮겼다고 명작은 아니지. 말그대로 게임을 잘 옮긴 영화라곤 할 수 있어도.
솔직히 재밌다고 보긴 어려움. 보다 중간에 졸았음.
사람마다 다 다르지 뭐. 난 한 1500편 정도 봤는데 이정도면 괜찮은 오락영화라고 생각함. 페르시아의 왕자 게임은 안해봄,
솔직히 재밌게 본 영화 드라마는 몇번이고 보는데 이영화랑 존카터는 아직도 tv에서하면 또 보고 있는 영화네요..
10번은 넘게본듯.. ^^
드라마로 도깨비는 계속 돌려보고 있네요..
영화 처음 개봉했을때 재밌게 봤었어요!!!
음악도 좋았던것 같아요
이거 진짜 명작임. 게임을 제대로, 그리고 재미있게 만든 영화는 진짜 드문데 이건 주인공부터 시나리오, 특수효과, 액션까지 버릴게 하나도 없음
이런 영화들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라 별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재미 있습니다.
DOS시절 게임과 3D의 게임 스토리와 설정을 영화로 재구성했을 때 이렇게 대박일 줄은 몰랐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게임을 영화화해서 성공한 작품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페르시아의 왕자는 꽤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던 작품이었죠.
망작의 기준은 단순히 평론가들의 기준으로 평가되는 건 아닐 겁니다. 작품의 가치는 관객들이 감동을 느낄 때 더욱 빛나죠.
처음 PC라는걸 사서 하던 인생 첫 컴퓨터 게임이 페르시아의 왕자였는데 추억돋네 ㅎㅎ 왕자가 뛸때 탁탁탁 발소리가 아직도 귀에 선명함
@@user-hj7pk4bt6f 도스게임은.. 그런거도없었어영ㅋㅋㅋ
칼 찔릴때 아! 아! 이거 성대모사하고 그랬는데 ㅋㅋㅋ
게임 기반 영화 치곤 잘 만들었더군요. ㅎㅎㅎ
엄청 재밌게 본 영화네요
정말재미있게본영화예요
이거 진짜.재미있게 봤었는데♡
정말 주연이 눈에 뜨이죠, 엄청나게 노력한 느낌이
9:01 끼부리는 것 봐 ㅋㅋㅋㅋㅋㅋ 젊었다 질렌할
진짜 잘만들어서 오래전에 본영화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이거 정말 재밌게 봤죠...
게임을 영화화..?ㅎ
재밌었습니다.
리뷰도 아주 잘하셨구요.
cg도 그렇고 진짜 왕자같은 비주얼 익스트림한 액션 스토리까지 완벽
이런 영화 또 나오길~~~^^
이 영화가 욕먹은건 페르시아 왕자인데 주인공배우가 유대계이기 때문이었죠. 고려왕자에 일본계 배우가 주인공한 꼴
오우 그건 좀
엥;;;
영화도 별루엿슴
크게 잘못아는게 유대계는 혈통이 아니라 문화권임. 인종적으로는 현재의 이스라엘, 이란, 시리아 등은 모두 샘족의 후예로 동일한 인종이며 코카소이드, 즉 백인임. 다른 예로 스티브잡스가 시리아계라고는 상상도 못하는것처럼.
그리고 DNA로 보면 한국인과 일본인은 중국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사실상 동일인종임. 케케묵은 민족주의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니까 이상한 반감이 생기는것이며 그런식이면 한일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오랜기간 싸우며 먹고 먹히는 역사를 지닌 유럽을 이해못하게됨. 그건 그때 일이고 그걸 겪지도 않은 현대인이 감정이입한다는것 자체가 일종의 사회적 광란일 뿐임.
처음 봤을 때 음모의 주인공을 몰라 헤매고 다녔음. 정확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서로의 모함을 알지 못하는 작품으로 속고 속이는 작품// 스릴은 있음
믿고보는 질렌할!
2편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스토리도 좋고 cgi도 좋고 연기력도 다들 좋고. 더불어 남녀 모두 눈요기 하기 좋는 여주와 남주가 있었지. 그리고 둘다 진짜 매력적이고 둘의 서사도 너무 좋고.
게임원작영화중에 첫손에 꼽히는 작품 첨볼때 진짜 너무 재미있어서 여러의미로 놀랐다는
와우. 굿
11:33 공주보다 더이쁜 동네 처녀들 ㅋㅋㅋ
11:34 공주는 저 동네에선 흔한 외모였어.
잼있는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어릴때 봤는데 십몇년이 지나고 나서야 제이크 질렌할인지 알았다 ㄷㄷ
우베 볼의 게임영화 시리즈와는 차원이 다른, 원작의 느낌을 제대로 살린 영화임
진짜 잘만듬
개연성과 연출이 너무 자연스러웠어요
이거보고 영화 바로 보고왔네여 👍🏻
지루한 장면 하나도 없었던 영화. 진짜 재밌었죠.
우와~넘나 재밋을거 같은, 덕분에 잼난 영화보러 갑니다👍
칼로 본인을 찌르는 용기가 최고의 명장면으로 생각됨
@새징티비 제꺼 절대 누르지 마세요!! 작작 하라고
"진작 이럴 용기가있었어야했는데"
진짜 게임 원작 중에서 개인적으로 잘만든 영화였지
게임 원작이라는 전제라면 정말 높은 완성도를 갖고 있죠
오 재밌네요
와 탄탄하다 재밋겟다
너무 너무 잘 만든 영화였죠...저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던 영화였습니다.
제잌이오빠 윙크짤은 진짜 명장면이죠 😆
처음 봤을 때 왜 혹평이 많았는지 이해가 안됐던 영화 입니다.
그래도 늦게나마 인정을 받게되니 좋네요
이거 엄청 재미지게 본 영화 ㅎ
명작 진짜 재밌게봤음
9:02 미스테리오랑 닥터 옥토포스 ㅋㅋㅋㅋ
게임을 소재로 시시한 영화일줄 알았으나,
우연히 보고 개꿀잼이었던 영화~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비평가들에게 혹평을 받았었다니 의외네요~ 편집 잘하셨네요~^^ 즐감했어요~^^
평론가들 눈은 다른데 달려서 우리가 못 보는 무언가를 보는가?
난 이거 진짜 여러 번 봤는데 그래도 재밌던데 ;;;
작품이 저 정도면 수준급이고 잘 만든 작품. 이 정도의 스토리 개연성과 연출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생각보다 흔치 않음.
대대적인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영화에요
솔직히 고전 게임을 영화로 만들어서 실패한 사례가 많아 이것도 비급이겠거니 하고 봤었는데 졸라 역대급 명작이었더라. 지금 보니 배우가 제이크 질렌할과 젬마 아턴튼이라니 ㅎㄷ
재미있게 본 영화예요
이영화는 진짜 잘만들고 잼있었다
재밌네요 ㅎㅎ
영화 재밌음 볼만함
최고🥰🥰
너무 잼잇엉 ❤❤❤
저도 넘 잼있게 보았던 영화중 한편
수십년전 피씨에서 게임 처음 나왔을때 사람움직임이 흐느적 흐느적 그때는 그게 꽤나 신기했는데
진짜재밌게봤던영화
이거 진짜 재밌음
결말이 궁금하네요.
이영화 엄마랑 같이 영화관가서 봤는데
영화보면 그날이 생각나네요^^
잘 만들었네
재밌다 재밌어
잘봤습니다
멋진배우와 재미있고, 유익한 영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봄
1:14 아니.. 미스테리오.. 죽은 줄 알았는데 .. 어떻게 대체..
공주 '타미나' ㅎㅎㅎ 정말 탐나네요 ㅎㅎ
이거 진짜 꿀잼인데
너무재밌어서 보면서 깜짝놀람ㅋㅋㅋ
마지막까지 버릴게 하나도 없는 영환데
이거 평론가들이 혹평함?
미쳤네...
재미로만 따지면 한손안에 꼽음
07:06 광야로 걸어가
저도 재밋게 본 영화
13:52 give me the 단검!!
아주 변신같은 영화군
이거 진짜 개재밌게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한 네번은 봄
열~그럴 정도야? 빨강도깨비 명검 영상에서 본게 전분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고평가 받을듯. 그때는 잼는 영화 많아서 저평가 된것 같음.😢
이거 겁나재밌게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