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더 알려드리자면, 갑옷을 혼자 입고,벗고가 불가능해서 항상 종자(귀족자제),하인이 있어야했고, (수정:돈업는 기사들은 혼자 알아서) 전쟁중 배탈이 나면 그대로 샀는데, 전후 뒷처리는 종자들이 모래,숯가루,소변을 배합해 청소를해서 항상 지린내,구린내가 낫다합니다. 그리고 그 부위 안쪽이 소변으로 녹이 쓸고,때가 생겨 자주 교체 했다하네요. 또,전쟁중 부서진 자기갑옷에 찔려 파상풍으로 죽은 기사가 은근 많았다고 합니다. 기사vs기사로 죽이기보단 어느정도 질거같으면 투항후 몸값을내고 풀려놨다 더군요,대신 병사들과 인근주민은 잔인하게 학살했고,약탈이 로또 로 통하던 시대였음. 참고로 중세시대 풀플레이트 갑옷가격의 경우 유럽 지역에 따라 약간씩은 달랐지만, 일반 대장장이가 만든 양산물일 경우 현시세로 추정가 1700만원 정도였고,유명장인의 특별맞춤의경우 현시세로 1억~2억 이였다 합니다.
@@gholbang 전쟁용 갑옷가격이 저랬고요, 예식용,퍼래이드용, 토너먼트 마상창 시합용,으로 넘어가면, 금은.보석으로 치장을 해서 가격이 천정부지 였다더군요. 지금 부자들도 정장이 한벌만 있지 않자나요.^^ 8세기~15세기경 까지 플레이트갑옷은 부유한 귀족들의 명품정장으로 점점더 화려해지다가 총기시대로 넘어오면서 장식용이 됐다더군요.
갑옷은 혼자 못입는다는 지식이 있는데 이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일단 갑옷은 혼자 입기 겁나 빡샌건 맞음 근데 그건 무거워서가 아니라 입는것 자체가 난이도가 높아서임 실제로 갑옷을 입으면 갑옷 무거워도 갑옷은 파츠별로 장착하는 느낌이라 무게가 분산 된다고함 근데 체인메일은 단순히 겁나 무거운거 맞음 우리도 무거운 코트 입으면 어깨가 약간 짓눌리는 느낌이 들텐데 그거의 몇배는 되는게 체인메일, 사슬 갑옷임
풀플레이트 시절엔 갑옷이 너무 튼튼해서 창칼로는 바이저(투구)를 열어서 얼굴에 박아넣거나 목 부근의 체인메일에 박아넣어야만 죽일수있었기 때문에 풀플레이트 기사들은 창칼보다는 충격,타격 무기인 메이스, 양날도끼, 외날숏핸즈 엑스, 워피크, 워헤머등을 사용했습니다. 풀플레이트 이전의 풀아머의 하부는.. 전부 천이 아니라 간단한 사슬류를 하부에 장착하긴했었긴 했으나, 이게 말을 타고 달릴땐 좀 많이 아팠었나봐요;;; 많은 기사들이 사슬을 쓰는게..아팟는지;; 착용을 꺼린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이 영상 처럼 아래가 천으로 되어있는경우가 많이 있었기에 농민병 혹은 징집병이 기사들(중장갑)을 말에서 끌어내린 후 하부 천 부위에 단검이나 검 또는 창으로 찔러넣는 전투를 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리고 영상처럼 그것을 보호를 위해 길게 나와있게 만든것 또한 맞는 말이고 기록이 있지만 백병전 상황에서는 그것도 일종에 목표가 되기 때문에 기사들 입장에선 말에서 떨어지면 살아도 살아있는게 아니였을테니 죽기살기로 버텼다고 보는게 맞고 이후 하부를 철로덮는 즉, 몸 전신을 철로 두르는 풀플레이트 갑옷이 야금학과 더불어 발전했습니다.
인류가 말을 타기 시작한 시점은 불과 서기 기원전 몇세기정도로, 진화에 영향을 주기엔 짧은 시간인데다 진화압이 될만큼 불편한것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현재의 아시아인은 긴 시간에 걸쳐 북방의 추운 지역에서 살았고, 이에 따라 체온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성기는 발기시에만 커지고 평소엔 작은 크기로 있다는 설이 중론입니다.
![두려운 무언가를 피해 인류는 벽안으로 숨어들었다…! [애니리뷰/애니추천]](/img/1.gif)
몇가지 더 알려드리자면,
갑옷을 혼자 입고,벗고가 불가능해서 항상 종자(귀족자제),하인이 있어야했고,
(수정:돈업는 기사들은 혼자 알아서)
전쟁중 배탈이 나면 그대로 샀는데,
전후 뒷처리는 종자들이 모래,숯가루,소변을 배합해 청소를해서 항상 지린내,구린내가 낫다합니다.
그리고 그 부위 안쪽이 소변으로
녹이 쓸고,때가 생겨 자주 교체 했다하네요.
또,전쟁중 부서진 자기갑옷에 찔려 파상풍으로
죽은 기사가 은근 많았다고 합니다.
기사vs기사로 죽이기보단 어느정도 질거같으면 투항후 몸값을내고 풀려놨다 더군요,대신 병사들과 인근주민은 잔인하게 학살했고,약탈이 로또 로 통하던 시대였음.
참고로 중세시대 풀플레이트 갑옷가격의 경우
유럽 지역에 따라 약간씩은 달랐지만,
일반 대장장이가 만든 양산물일 경우 현시세로 추정가 1700만원 정도였고,유명장인의 특별맞춤의경우
현시세로 1억~2억 이였다 합니다.
오우~~넘비싼데?
오우 솔직히 너무 싼데 ... 말이 1700만원~2억이지 한번 사면 오래쓰는거고 저정도 갑옷이면 엄청나게 좋은건데 그정도 가격밖에 안하다니
@@gholbang
전쟁용 갑옷가격이 저랬고요,
예식용,퍼래이드용,
토너먼트 마상창 시합용,으로 넘어가면,
금은.보석으로 치장을 해서 가격이 천정부지 였다더군요.
지금 부자들도 정장이 한벌만 있지 않자나요.^^
8세기~15세기경 까지 플레이트갑옷은
부유한 귀족들의 명품정장으로 점점더 화려해지다가 총기시대로 넘어오면서 장식용이 됐다더군요.
@@gholbang 그런가요? ㅋ
다 돈이네 돈없음 전쟁못하네
쓰러진 동료 다시 일어날때 저거 잡고 일어나는 손잡이로도 유용하게 썼다
🤣
이 게이 만든이유네
초딩때 롯대월드에서 저거보고 ㅈㄴ 웃었는데ㅋㅋ
매직아일랜드?
@@쇼츠타임 ㅇㅇ
추가: 그 부분만 도색 벗겨져서 맨들거림
@@mr.lawrence1528 ㅋㅋㅋ
@@user-mk2vc9pl7f나도 저거 보고 친구들끼리 존나 웃었는데ㅋㅋㅋ
아는 게 힘입니다 항상 거짓 자료 말고 유익한 자료 많이 만들어주세요 응원합니다!
😘
그래서 잔다르크 갑옷을 가격이 쌌겠네요!
@@parkherenowㅁㅊㅋㅋㅋㅋㅋ
자존심 싸움용 칼집
ㅋㅋㅋㅋ 저걸로 찌르면 ㅎ
@@쇼츠타임저걸로는 적이아니라 애인을..아이고야 콜록콜록
그이후로 저거대한것을 보고 그들을 진정한 남성이라 불르기 시작하였다
😍😂
부르기
비상식량 넣어놨다가 싸우다가 한입 먹으면 레알 맛도리일듯
😂😂😂😂😍
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음
저곳만 살짝 열수있는 장치가 필요할탠데,,,그러면 배변도 쉽고 공기도 통하게하니 좋을 탠데,,,,
거의 방독면가방ㅋㅋ
호날두냐?ㅋㅋ
일단 약점부위 보단 꽈추가리개 부터 봤을듯
맞습니다 코드피스~
저부분 공격때 위에서 칼로 내리 찍기때문에,
저렇게만들면 칼이 빗겨나가기 때문에,
저런 형상이 된겁니다.
와우... 과학적인데요?
화살이나 표창, 투석돌 같은 원거리 무기 클리크 조절 땜에 다리, 복부 쪽에 맞히려다 살짝 틀여져서 저곳을 맞아버리면
😱
갑옷은 혼자 못입는다는 지식이 있는데 이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일단 갑옷은 혼자 입기 겁나 빡샌건 맞음
근데 그건 무거워서가 아니라
입는것 자체가 난이도가 높아서임
실제로 갑옷을 입으면 갑옷 무거워도 갑옷은 파츠별로 장착하는 느낌이라 무게가 분산 된다고함
근데 체인메일은 단순히 겁나 무거운거 맞음
우리도 무거운 코트 입으면 어깨가 약간 짓눌리는 느낌이 들텐데 그거의 몇배는 되는게 체인메일, 사슬 갑옷임
🤔🥰
풀플레이트 시절엔
갑옷이 너무 튼튼해서
창칼로는
바이저(투구)를
열어서 얼굴에 박아넣거나
목 부근의 체인메일에
박아넣어야만
죽일수있었기 때문에
풀플레이트 기사들은
창칼보다는 충격,타격 무기인
메이스, 양날도끼, 외날숏핸즈 엑스, 워피크, 워헤머등을 사용했습니다.
풀플레이트 이전의
풀아머의 하부는..
전부 천이 아니라
간단한 사슬류를 하부에
장착하긴했었긴 했으나,
이게 말을 타고 달릴땐
좀 많이 아팠었나봐요;;;
많은 기사들이 사슬을
쓰는게..아팟는지;;
착용을 꺼린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이 영상 처럼 아래가
천으로 되어있는경우가
많이 있었기에
농민병 혹은 징집병이
기사들(중장갑)을
말에서 끌어내린 후
하부 천 부위에 단검이나 검 또는 창으로 찔러넣는 전투를 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리고 영상처럼
그것을 보호를 위해
길게 나와있게 만든것 또한 맞는 말이고 기록이 있지만
백병전 상황에서는
그것도 일종에 목표가 되기 때문에
기사들 입장에선
말에서 떨어지면
살아도 살아있는게 아니였을테니
죽기살기로 버텼다고 보는게 맞고
이후 하부를 철로덮는
즉, 몸 전신을 철로 두르는
풀플레이트 갑옷이
야금학과 더불어 발전했습니다.
끝에 2줄 빼고는 참 유익한데 참...
😄
디아블로좀 하신듯
ㅗㅜㅑ
이걸설명하는 당신은....
😍😂
이미 중요한걸 넣어놨는데 또 어떤 중요한걸 넣어뒀을깤ㅋㅋㅋㅋ
ㅋㅋㅋ그게 젤 중요하네요 맞네~
고대시대부터 저길 크게 만들어야 위대한 남근숭배 사상
ㅋㅋㅋ
공간이 많이 남아 중요한걸 보관 😂😂😂😂😂
😂
여자들도 급하면 브라에 뭐 넣기도하는데.🤣🤣🤣🤣🤣
@@user-cm9sz7np3d ㅋㅋㅋㅋㅋㅋ
지금 같으면 핸폰이랑 지갑 보관하면 되겠네
🤣
그녀들을 위한 자물쇠도 있었음.
😅😆
저게 거대한거면 내물건은 집채만하겠네
😁
중세시대때 그라인더 절단날끼고 가서 잘라보면알겠지 실사이즈면 잘릴테고 아니면소짜겠고
😂😂
기사들이 검이없어도 싸울수있는이유
😆
따흐흑... 쾌흥태 해병님ㅠㅠ
😍
그래서 러시아 월드컵때 한국에게 지고 있던 독일팀 감독인 뢰브감독이 무심결에 거기에 손을 넣었다 빼고 자기 코를 쓰윽 한건가?
😅
사타구니에 저런 단단한 거 끼워두면 뛰질 못해서 불리할텐데요. 살이 다 짓물러져서 찰과상 패혈증으로 먼저 가겠다.
😂😂😂😂
심부름 다녀올때 봉지 걸기 딱 좋다
😂😂
옛날이나 지금이나 허세는 진짜 ㅋㅋㅋ
😍
롯데월드 시계탑안에 중세갑옷 중요부위 똑같이 있었는데 그이유였군요...신기하네요😅
🥰
현대 시대에도 우주비행사들이 꽈추 크기 부풀려서 말함.
😃🤣
고증 철저히 한 중세시대 전투신이라도 찍게되면..진짜 볼만하것네
😂
잠깐만..만약 전투 식량을 넣어놨는데 오줌이 마려우면?
인간인데 먹을꺼 넣어놓고 오줌을 쌌을까요 ㅋㅋ 끽해야 핸드폰 같은거 넣어놨겠죠
@@쇼츠타임 저 당시에는 핸드폰 비스무리한 것도 상상도 못했을 것 같아요
@@나욕하면바보 ㅋㅋㄱ😂
촉촉하게 먹는거지
맛도리 되는거죠
송장되면 견인해 가라 이건가?
😂😂
그래서 잘 있나 확인하려고 바지에 손을 집어 넣었던거구나
😂
이게 맞지 고츄 잘릴빠엔 걍 죽고말지
😁😁😆
칼이 2개였네 ㅋㅋㅋㅋㅋㅋㅋ 다리는 3개고
🤣🤣
진정한 맵도리 꽈추 크기는 일어섰을 때와 누웠을 때의 차이로 나뉜다.
😂🤣
보호용아니고 기선제압용입니다.. 이거 드립아니고 ㄹㅇ임
ㅋㅋㅋㅋ그런가요?
저거 철퇴로 맞으면..
😂😂
그럼 다들 이도류로 싸우는거였네
그러다 키스를하고..
여전사가 없었겠지 ?? 🫠🫠
🤗🤗🤗😍
“전투 중 앞부분이 잘렸지만 아무런 피해도 없었다.”
🫡
엘든링 갑옷 현실고증
😊
적용시키게→적용하게
😍
실제로 열면 사이즈 보다 작을거 같은데 괜히 허세부리는게 추해보임..
😂😂😂🤣
한 마디로 쓸려고 만들걸 제대로 사용하지 못 했다
전쟁도 중요하지만 난 그것도 중요했다!
내가 입어 봤는데, 커야 열방출도 잘되고 시원하다. 딱맞으면 존다 뜨겁다.
ㅋㅋㄱ 언제 입어봤데 ㅎ
이래서 저곳의 이름이 물건이구나~
ㅋㄱㅋㅋ
전쟁에서 유독 저곳만 칼로 내리치는 경우도 있었을듯
그와중에? 🤣
칼 말구 망치...
나는 두알이 더 큰데.....
😂
예나 지금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ㄱㅋㄱ
🤣
저걸로 상대 병사 즉사 시킬 수 있겠네
병사도 죽이고.. 또... 어...
Cod Piece. Arnold Schwarzenegger 과 Brigitte Nirlson is 출연 했던 영화 Red Sonja를 보시면 아름답고 거대한 cod piece가 연출됨.
😘
조개 가리개는 없음?
있음. 만들어봄?
동전이나 보석 넣으면 소리 장난 아닐듯
딸랑딸랑 ㅋㅋ
말에서 떨어지면. 일반농민군보다ㅏ더고통스럽게 죽어겠네
🤣
😁
ㅋㅋㅋㅋ 내가입으면 좆뿔소되겠네
😂😂😂😍
요즘 어깨 가슴 골반뽕이네
🤣
더 크게 만들어서
칼 달면
딱이네
😂😂😂
공간이 많이 남아 수납장으로 썼던 기사의 심정은 어땠을지..
😁
음...... 착한생각하자... 착한생각......
😍😍😂
철퇴로 바로 박살
🥲
필살기 꽈추 창~~~
안되면 확 찔러!
?@@쇼츠타임
ㅈㄱ에서 만든 싸구려 갑옷과 다릅니다
장인의 손길로 한땀한땀 정성들여 만들었습니다
맞죠 맞죠 ㅋㅋ
저는 저런거 필요없읍니다…
왜요!! 왜!!
남자거기도 큰게 보기도 좋지
작..은것도..사랑해..
왜캐 거기를 확대를??😂😂😂
ㅋㅋㅋ아놔~
왜 다 위로휜거야? 난 아래로 휘었는데 정말 너무하네
궁금하다
?@@쇼츠타임
저정도 각도면 직립해서도 되겠네
😂😂
저정도면 과시 할 만하네 ㅋㅋㅋㅋ
😂
근데 거기를 갈면 오줌은 어케쌈.
전쟁중엔 그냥 싸지 않았을까요?
@@쇼츠타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미국 ㅇ ㅑ동 보면 저거 너무 작을거 같은데
😍
나는. 그냥. 웃는다 ㅋㅋㅋㅋ
😍
저정도면 꽈추 3개는 들어가겠네
😁😁😆
내갑옷은 특수제작 해야겠군 😊
자르게요? ㅋㅋ
저기에 포탄 쏘면 찌그러지려나
😱
곧휴가철이군..
😅
새로운 역사를 알게됐어요 교과서에 없는
😍
만약에 어느순간 일어나며 // 아푸겠다 ~
🤣
실제 사이즈로 만들었다면 ..!?
ㅈㄴ웃겼을듯 ..😆😆
🤣
내껀 좀 더 크게 만들어줘. 그럴 필요가 있어
진심?? 진짜???
평평하면 발기될때 성기가 부러지거나 개아픕니다
전쟁 중에 풀발기?!!! 전쟁하며 쾌감을?
@@쇼츠타임 남자마음대로 발기가 되진않습니다
여성상대 전용무기 인듯
😂
꼬데라고 하는거예요
꼬데? ㅋㅋㅋ
이 여자분 거기 공격당하면 즉사하는걸 어덯게 아는겨 ㅎ
😂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 같군~^^
😉
작아~~저건 너무 작다규~!!!😫💦
있자나~~꽈추 가리개 말구~~
주키니 호박 가리개는 없니~??☺️ 헝헝헝~
닌 저것보다 크냐
혹시 여자인데 이런말을 하는건 아니지?
@@짱슈월드 아웅~~
왼쪽 오른쪽 어깨에 번갈아 짊어지고 다닌다우~~ㅠㅠ
가끔~철길 건널목 차단기로 쓰기도 하구~ㅠㅠ
며칠 전엔 연도 날렸다우~~ㅠㅠ
😅
ㅋㅋㅋㅋ
저것은 피임률 100%를 자랑하는 중세콘돔입니다
😆
오 ❤
🤣
ㅜㅑ
생각하는 그거 맞음
와 저 옷 있으면 아무데서나 야한 상상 해도 되겠다
😍
소중이 보호갑옷!
😂😂😍
😂
여자들:오우 맛있겠디 츄릅
😋
동양인이 꽈추가 작아진 이유가 기마시 불편한 것도 일부있어서 당연히 말타고 전투할 일 없던 고위층사람이나 결투때 사용하던 부속이랍니다ㅎㅎ
ㅠ..
그렇긴 하겠죵;
이게 거대하면;;
다그닥했을때
우지직이 됬을수도;;
인류가 말을 타기 시작한 시점은 불과 서기 기원전 몇세기정도로, 진화에 영향을 주기엔 짧은 시간인데다 진화압이 될만큼 불편한것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현재의 아시아인은 긴 시간에 걸쳐 북방의 추운 지역에서 살았고, 이에 따라 체온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성기는 발기시에만 커지고 평소엔 작은 크기로 있다는 설이 중론입니다.
@@user-yf5so7mt3g 그렇군요 동양인썰은 이해와 재미를 위해 주워들은걸 넣은 거지만 정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저런 꽈추장식이 기마에 큰 장애가 되는 건 사실이였습니다
☺️
여친 꽈추가리게에 앉히고 다녀도 되겠네
그럼 여친이 과하게 좋아하긴 하겠네
😂😂
이야 이걸 이나이에 알았네
😱
칼만큼 크게 만들어서 그걸로 싸우자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ㅋ
영차...
에이~ 저러면 나는 좀 꽉 끼지~
와우....놀라워.....
ㅋㅋㅋㅋㅋㅋ한국은……😂😂😂😂😂😂
😍
아씨 로판볼때마다 상상되것네
😍
한국남자들은 공간이 엄청 비겠는걸..???
☺️ 어쩔수없지
아니 저거 가짜로 망든거 마쬬?
진짜예요 ㅎㅎ
Codpiece 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