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피아노 시작한지 2년을 넘기고 3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야마하 p125와 롤랜드 fp10 두대의 디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fp10을 가지고 있지 않던 시기에는 피아노취미의 재미를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디피 사실거면 fp10 사시면 될 듯합니다. 야마하는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ㅠㅠ
과분한 칭찬에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피아노 초보자로서 이제 1년을 넘기고 있는데...역시 fp10 갈수록 마음에 듭니다. 최근에 마스터키보드 해머88을 집에 가져와서 요즘 비교해보고있는데...또 다시 fp10 건반의 장점을 느끼게 됩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저도 p125와 fp10중에 고민하고 있는데요. 제가 업라이트 피아노(삼익 꺼와 중국제 피아노)를 교습소에서 연습하는데 제가 사용중인 카시오 cdp135보다 건반이 너무 무거워서 손가락을 다 튕겨낼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저번주에 야마하 그랜드피아노를 쳐봤는데 야먀하 그랜드피아노는 교습소의 업라이트 피아노보다는 키감이 가벼운 느낌이더라구요. 약하게 누르면 저항감이 없는데 세게 누르면 저항감이 생겨서 여린 소리도 충분히 낼 수 있는 섬세함이 있더라구요. 혹시 그랜드피아노와 비교했을 때 fp10의 키감은 어떨까요? fp10 키감 후기들은 다 만족스러운데 한두개 후기 중이 연타가 어렵다와 키감이 너무 무거워서 손이 아프다는 것이 있어서 구매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어떤 의도로 질문하시는지 이해가 됩니다. 저도 피아노 교습소에서 연습을 할 때 총 3종류의 피아노를 돌아가면서 쳐봅니다. 다 다르더라구요. 삼익, 영창 등...(물론 악기의 연식때문이기도 하지만) 원장 쌤의 말씀으로는 제조사마다 다르다고...제조사 마다의 특징을 얘기하는 것은 무리구요. 저도 너무 무거워서 일부러 피하게 되는 피아노가 한대 있구요. 업라이트면서도 아주 가벼워서 연습하기 편한 피아노가 있더군요. 세가지로 골고루 연습해서 다양한 느낌에 적응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가장 최근에 구입한 업라이트 피아노를 칠 기회가 있는데 역시 무게감도 좋고, 뭔가 튕겨주는 맛도 있고 해서 선호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런 업라이트 피아노와 비교하면 fp10은 가볍습니다 (그랜드 피아노는 최근 쳐볼 기회가 없네요. 학원에 한대 있는데 저는 아예 접근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p125와 비교하면 터치감은 fp10 완승이라고 생강합니다. 디지털은 연타에는 대부분 불만이라는 얘기는 많이듣지만..저는 연타를 생각할 수준은 못되어서 ㅎㅎ;; 무겁다는 의미는 (늘 강조하지만) 상대적인지라...p125보다는 무겁고..업라이트 보다는 가벼운게 fp10인 듯합니다.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songssam2013 감사합니다~저도 어제 다른 연습실의 피아노를 쳐볼 기회가 있었는데 업라이트들도 피아노마다 엄청 다르더군요. 그랜드피아노보다 더 가벼운 피아노도 있었고 훨씬 무거운 피아노도 있구요. 결국 키감이 실제 피아노와 그나마 비슷한 것은 fp10이라고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fp30/ fp30x / fp60 등에 대하여 알아봤는데요. 일단 키 터치감에는 별 차이가 없더라구요. fp10을 사용하는 이유는 터치감 때문이어서...만약 터치감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신다면 fp10 이 가성비 최고겠지요? 다만...스피커의 성능이나 스마트폰 연동해서 촬영등의 용도를 위해서는 상위 기종이 좋겠지요?
px-s1000을 최근 한 두달 사용했습니다. 1100과 몇가지 기능차이만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타건감을 가장 중요시해서 카시오 < 야마하 < 롤랜드로 등수를 매기고 싶습니다. 카시오는 벌써 방출했고, 지금은 p125 를 사용중인데요. fp10 등 롤랜드를 생각중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p125랑 fp-10을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누구는 p125가 더 낫다, 누구는 fp10이 더 낫다 해서 무엇을 살지 고민입니다. 원래는 가격이 싼 p125를 살려고 했는데 이왕 사는거 조금더 좋은 피아노를 사기로 했는데 fp10이 더 끌려서 구매하려고 합니다. 원래는 둘다 60만원 정도 하던데 은근 fp10만 가격이 비싸더군요… 혹시 싸게 살수있는 방법이나 링크 있을까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알아본 바에 따르면...야마하 제품은 어느정도 사용하면 타건에 내구성이 약하여 나중에 타건감이 너무 불만스러워진다고 합니다. 제가 같은 사양이라고 하는 p45(중고)와 p125(신품)를 사용해보니 확실히 타건감의 차이가 느껴졌거든요. 요컨데 몇년 사용하려면 p125는 재고해보시라는 의미입니다. 결국 fp10을 좀 싸게 구매하는 방법이라면... 1년 미만의 중고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
괴상한 논리네....나는 분명 디지털 피아노의 한계에 대해서 내가 사용해본 결과를 직접 팩트로 이야기한건데....그게 논제에서 벗어났다는 소리를 하다니...도대체 어디가 논제에서 벗어났으며...여기에서는 오로지 칭찬만 주구장창해서...다시 자기글에도 칭찬을 같이 하는 얄팍한 유튜버장삿꾼들의 논리만 지배하는 곳인가 ?ㅋㅋㅋㅋㅋ 지능이 모자라는 반박인듯...ㅉㅉㅉㅉㅉ
@@orientpianowin110 디지털 피아노 후기를 얘기하고 있는데 디지털 피아노의 한계를 얘기하시는것 부터가 논제에서 벗어난거죠... 예를들어 세단 차량을 리뷰하는데 '세단 차량으로 오프로드 뛰면 섀시 박살남' 이라는 발언과 비슷한 맥락 아니겠습니까? 아니 디지털 피아노라는 한계를 정해놓고 얘기하는데 뜬금없이 일반 피아노?? 가 왜 튀어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럴꺼면 디지털피아노와 일반 업라이트피아노, 그랜드피아노를 비교하는 영상에 댓글을 남기셔야 맞지요 ~
![야마하 P-125 VS 롤랜드 FP-30 디지털피아노 비교 리뷰! [4K]](http://i.ytimg.com/vi/r8BMHBM2yT0/mqdefault.jpg)
![야마하 P-125 VS 롤랜드 FP-30 디지털피아노 비교 리뷰! [4K]](/img/tr.png)
성인피아노 시작한지 2년을 넘기고 3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야마하 p125와 롤랜드 fp10 두대의 디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fp10을 가지고 있지 않던 시기에는 피아노취미의 재미를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디피 사실거면 fp10 사시면 될 듯합니다. 야마하는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ㅠㅠ
처음에 영상미가 좀 올드하다고 생각했는데 화면 구성과 전환이 깔끔하고 설명도 군더더기없이 차분히 이야기해주셔서 홀린듯 끝까지 다 봤네요!! 설명을 솔직하고 자세하게 이야기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타건감 때문에 고민이 되네요~~ 설명 영상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직접 영상을 편집하고 만들다보니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디피구하시기 바랍니다. ^^
두 피아노 비교 영상들을 보고 있는데 입문자로써 가장 이해가 잘 되고 차분한 영상이었어요!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 감사해요!
과분한 칭찬에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피아노 초보자로서 이제 1년을 넘기고 있는데...역시 fp10 갈수록 마음에 듭니다. 최근에 마스터키보드 해머88을 집에 가져와서 요즘 비교해보고있는데...또 다시 fp10 건반의 장점을 느끼게 됩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songssam2013 업라이트만 치다가 롤랜드fp10 구매하고 기다리는 입장에서 매우 안심이 됩니다.
비교 설명 깔끔해서 도움이 됐어요 감사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비교 내용 담백하게 잘 정리해주셔 너무 도움되었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정말 알기 쉽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간판은 허름한데 혼자만 알고싶은 맛있는 단골집같은 영상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하하하~~ 이 댓글 스캡해서 널리 알려야겠어요 ㅎㅎ 서투름을 이렇게 알흠답게 포장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극복할 수 없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선택에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fp10 건반 재질이 궁금합니다. p125는 습도가 높으면 건반이 끈적거려서 굉장히 불쾌했었습니다.
P125의 질감 무슨 의미인지 이해됩니다. fp10은 질감이 미끄럽지 않아요. 터치감이나 타건감은 분명 fp10 훨씬 더 낫네요. 피봇길이도 더 길다네요. 제 개인적 느낌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기도 합니다.
초보 피아노 입문자로서 궁금힜던 점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헤드폰을 썼을때의 소리의 차이 또한 비슷한가요??
fp10은 스피커가 좀 불만스럽지 헤드폰으로 들은 소리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라서 오히려 스피커 안쓰고 늘 이어폰 연결해서 사용하니 소리에 불만은 없습니다.
코르그D1이나B2는 어떤가요?
FP10이랑 고민중이랍니다.
코르그는 사용해보질 못했습니다. ㅠㅠ
fp10 피아노 기본 세팅 소리가 몇번인데요? 1,2,3,4 중에요
1번으로 알고있습니다. 연습할 때 저는 각 피아노세팅을 다 한번씩 돌려가면서 쳐봅니다. 그 재미도 좋은 것 같아요.
궁금한게 해소 되었습니다. 그런대
중고 fp10 구입을 어디서 사나요~?
저는 당근마켓에 키워드로 입력해두었습니다. 때마침 양질의 중고제품이 착한 가격에 판매되어서 직거래로 구입했습니다. 아무래도 디피는 중고로 택배거래가 곤란하지요. 당근마켓이 그래서 참 유용한듯합니다. 다만 전자제품은 너무 연식이 오래된 것은 중고거래하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1년 이내로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songssam2013 에누리에서fp 30x
로 구입했네요. 감사합니다.
@@songssam2013 감사합니다.. 옥션에서. 새걸로. 구매했어요~^^*
저도 p125와 fp10중에 고민하고 있는데요. 제가 업라이트 피아노(삼익 꺼와 중국제 피아노)를 교습소에서 연습하는데 제가 사용중인 카시오 cdp135보다 건반이 너무 무거워서 손가락을 다 튕겨낼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저번주에 야마하 그랜드피아노를 쳐봤는데 야먀하 그랜드피아노는 교습소의 업라이트 피아노보다는 키감이 가벼운 느낌이더라구요. 약하게 누르면 저항감이 없는데 세게 누르면 저항감이 생겨서 여린 소리도 충분히 낼 수 있는 섬세함이 있더라구요.
혹시 그랜드피아노와 비교했을 때 fp10의 키감은 어떨까요?
fp10 키감 후기들은 다 만족스러운데 한두개 후기 중이 연타가 어렵다와 키감이 너무 무거워서 손이 아프다는 것이 있어서 구매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어떤 의도로 질문하시는지 이해가 됩니다. 저도 피아노 교습소에서 연습을 할 때 총 3종류의 피아노를 돌아가면서 쳐봅니다. 다 다르더라구요. 삼익, 영창 등...(물론 악기의 연식때문이기도 하지만) 원장 쌤의 말씀으로는 제조사마다 다르다고...제조사 마다의 특징을 얘기하는 것은 무리구요. 저도 너무 무거워서 일부러 피하게 되는 피아노가 한대 있구요. 업라이트면서도 아주 가벼워서 연습하기 편한 피아노가 있더군요. 세가지로 골고루 연습해서 다양한 느낌에 적응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가장 최근에 구입한 업라이트 피아노를 칠 기회가 있는데 역시 무게감도 좋고, 뭔가 튕겨주는 맛도 있고 해서 선호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런 업라이트 피아노와 비교하면 fp10은 가볍습니다 (그랜드 피아노는 최근 쳐볼 기회가 없네요. 학원에 한대 있는데 저는 아예 접근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p125와 비교하면 터치감은 fp10 완승이라고 생강합니다. 디지털은 연타에는 대부분 불만이라는 얘기는 많이듣지만..저는 연타를 생각할 수준은 못되어서 ㅎㅎ;; 무겁다는 의미는 (늘 강조하지만) 상대적인지라...p125보다는 무겁고..업라이트 보다는 가벼운게 fp10인 듯합니다.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songssam2013 감사합니다~저도 어제 다른 연습실의 피아노를 쳐볼 기회가 있었는데 업라이트들도 피아노마다 엄청 다르더군요. 그랜드피아노보다 더 가벼운 피아노도 있었고 훨씬 무거운 피아노도 있구요.
결국 키감이 실제 피아노와 그나마 비슷한 것은 fp10이라고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야마하 p125 작년에사서 5개월 쓰고 있는데 처음과 너무 달라요ㅡㅡ
흐믈흐믈 하고 다라락다락 거리는 소음도 있어요
너무힘주고 연습해서 그런줄알았는데 내구성 차이였군요
구입했을때 선생님 영상 봤으면 다른거 샀을꺼에요ㅠㅠ
네 그런 얘기를 주변에서 좀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내 좀 타건감이 가벼워진다더군요. 그래도 음색은 야마하가 좀 더 재미가 있으니 그 점에 위안을 삼으시기 바랍니다. 즐피아노하세요^^
약간 올드하실 거라고 생각했지만 설명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올드함은 어찌할 수 가 없더라구요 ㅠㅠ 미적 감각이 없다보니...ㅎㅎ;;
잘 봤습니다. 꼭 보고 싶은 영상이였습니다.
도레미파솔~~~ 건번만 누를 수 있는 수준이며 피아노를 배워 볼려고 하나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본에 충실한 FP-10 으로 할려구요.
네..p125와 fp10 을 비교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저는 아직도 fp10으로 집에서는 연습합니다. 피아노와 함께하는 즐거운 취미활동하시길 바랍니다. ^^
야마하125 타건감 너무 아니어서 놀랐었습니다
그렇던가요? 저도 fp10이 없는 동안에 피아노 재미를 잃었습니다. 현재는 다른 디피 모두(카시오, 야마하 등) 방출하고 fp10으로 다시 피아노 재미를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타건감은 역시 롤랜드입니다. 제게는요.ㅎㅎ
피아노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인데 롤랜드 fp60은 어떤가요? 구매는하고싶은데 뭘 구매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계속 찾는 중입니다ㅜㅜ
저도 fp30/ fp30x / fp60 등에 대하여 알아봤는데요. 일단 키 터치감에는 별 차이가 없더라구요. fp10을 사용하는 이유는 터치감 때문이어서...만약 터치감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신다면 fp10 이 가성비 최고겠지요?
다만...스피커의 성능이나 스마트폰 연동해서 촬영등의 용도를 위해서는 상위 기종이 좋겠지요?
선생님 카시오 px-s1100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정말 고민이 많네요ㅠ
px-s1000을 최근 한 두달 사용했습니다. 1100과 몇가지 기능차이만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타건감을 가장 중요시해서 카시오 < 야마하 < 롤랜드로 등수를 매기고 싶습니다. 카시오는 벌써 방출했고, 지금은 p125 를 사용중인데요. fp10 등 롤랜드를 생각중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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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ssam2013 선생님 타건감이 카시오보다 야마하p-125가 더 좋은가요?
많은분들이 p125는 너무 장난감 같은 타건감이 든다고해서요ㅠㅠ
@@골드피치-b9n 지금 p125사용중입니다. 카시오가 훨씬 더 장난감같아요 ㅎㅎ;;
아 한가지 더 추가한다면 카시오 키보드는 검은 건반쪽 흰건반 타건이 힘들어요. 확실히 불편해요! 이거 민감한거다고 말하는 분있던데 저 초보인데도 차이 나더라구요^^;
p125랑 fp-10을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누구는 p125가 더 낫다, 누구는 fp10이 더 낫다 해서 무엇을 살지 고민입니다. 원래는 가격이 싼 p125를 살려고 했는데 이왕 사는거 조금더 좋은 피아노를 사기로 했는데 fp10이 더 끌려서 구매하려고 합니다. 원래는 둘다 60만원 정도 하던데 은근 fp10만 가격이 비싸더군요… 혹시 싸게 살수있는 방법이나 링크 있을까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알아본 바에 따르면...야마하 제품은 어느정도 사용하면 타건에 내구성이 약하여 나중에 타건감이 너무 불만스러워진다고 합니다. 제가 같은 사양이라고 하는 p45(중고)와 p125(신품)를 사용해보니 확실히 타건감의 차이가 느껴졌거든요. 요컨데 몇년 사용하려면 p125는 재고해보시라는 의미입니다. 결국 fp10을 좀 싸게 구매하는 방법이라면... 1년 미만의 중고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
아무리 타건감이 있다고 해도...ㅋㅋㅋㅋ 일반 피아노 한번 치고나면 이 둘다 다 못친다.....그냥 장난감 수준.....디지털 피아노는 피아노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맞는 말이다 ㅋㅋㅋㅋㅋ피아노 쫌 치나보다 ㅋㅋㅋㅋ
@@songssam2013 센스있는 댓글에 빵터졌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논제에서 벗어난 댓글이고, 굳이 좋지않은 댓글에도 친절하게 댓글 달아주시는군요 보기좋습니다
괴상한 논리네....나는 분명 디지털 피아노의 한계에 대해서 내가 사용해본 결과를 직접 팩트로 이야기한건데....그게 논제에서 벗어났다는 소리를 하다니...도대체 어디가 논제에서 벗어났으며...여기에서는 오로지 칭찬만 주구장창해서...다시 자기글에도 칭찬을 같이 하는 얄팍한 유튜버장삿꾼들의 논리만 지배하는 곳인가 ?ㅋㅋㅋㅋㅋ 지능이 모자라는 반박인듯...ㅉㅉㅉㅉㅉ
@@orientpianowin110 디지털 피아노 후기를 얘기하고 있는데 디지털 피아노의 한계를 얘기하시는것 부터가 논제에서 벗어난거죠... 예를들어 세단 차량을 리뷰하는데 '세단 차량으로 오프로드 뛰면 섀시 박살남' 이라는 발언과 비슷한 맥락 아니겠습니까? 아니 디지털 피아노라는 한계를 정해놓고 얘기하는데 뜬금없이 일반 피아노?? 가 왜 튀어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럴꺼면 디지털피아노와 일반 업라이트피아노, 그랜드피아노를 비교하는 영상에 댓글을 남기셔야 맞지요 ~
정말 너무나 명료하게 정리를 잘해주셨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