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카르타헤나 시내구경 : 🇨🇴 남미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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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카리브해의 역사적인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카르타헤나 시내를 둘러보았습니다. 남미 수퍼마켓 물가는 볼 때마다 경이롭네요!
카르타헤나 구시가의 백년공원(Parque del Centenario)에서 본 신기한 동물들도 함께 소개합니다.
촬영/편집장비
Samsung Note 20 Ultra
Sony ZV-E10 with SELP1650 / Samyang AF 12mm F2.0
DJI mini2
Zhiyun Crane M2
Macbook Pro M1 + Final Cut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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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자 + 관광통역안내사 + 해외여행인솔자 다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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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콜롬비아 #카르타헤나 #카리브해 #유네스코 #남미물가
물가싸서 조은것같아요
역사 공부도 하고
안방에서 편하게 누워 구경도 하고
잘 즐감 했습니다.~~
별 말씀을요~ 카르타헤나 역사에 대해서도 흥미로는 내용들이 많은데 이번에는 많이 안 다룬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길게 한 번 소개해 보겠습니다 ^^
콜롬비아 가면 메데진, 인디오 데 까르따헤나 두 도시는 꼭 가보고 싶다
와 물가싸다.
살만한 곳이네. ㅎㅎ
식재료는 정말 저렴한 곳이에요. 과일이나 채소나 이쪽에서 따고 있으면 저쪽에서 새로 난다고 하더군요 ^^;
오렌지가 2kg에 1200원?
거짓말같은 물가네...
먹고싶어 남미 과일들...
카르타헤나 도시자체가 유산이군요. 👌
콜롬비아가 특히 남미에서도 과일이 다양하기로 유명한 곳이에요. 한국에서는 듣도 보도 못하는 과일들이 많고 저렴한데 아마존 가면 아마존에만 있는 과일들이 또 있습니다. (:
호스텔에서 주셨다는 무료커피를 테이크아웃해서 너구리만한 다람쥐 구경하다 노을빛 가득한 파티장 가면 세상 젤 행복할 듯..
버스에서 파는 착즙기 되게 탐나네요..^^
영상에 나오는 착즙기는 작은거고 큰거랑 합쳐서 5천페소(천오백원)에 샀네요~ 오렌지가 2킬로에 천이백원쯤 하니까 원없이 마실수 있죠 ^^;
아마 코비드 이후로 운영이 어려워져서 숙소에서 무료커피 주는 문화가 없어진것 같아요. 그래도 길에서 파는 커피는 작은거 150원부터 있고 유명프랜차이즈를 가도 한국돈 천원부터 아주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답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호스텔 파티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