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없으니 이제 개나 소나 슛 난사?" 손흥민 묻어버리는 토트넘 동료들 난사왕 처단 발언에, 영국 팬들 충격에 말 잃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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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라커룸에서 결국 초대형 폭발이라니!" 다이어가 경기 중 지시 불복종, 포스텍의 초강경 대응에 영국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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