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감옥에 죄수로 인해 일인당 육천만원의 비용이 듭니다. 물론 간수인건비,건물유지보수, 식비, 교육비 등 우리가 생각하지 못 하는 오만가지의 돈이 포함되지요. 다른 나라는 훨씬 덜 들겠지만, 각 나라들이 감옥에 사람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계속 감옥을 아파트처럼 지을 수도 없고요. 연쇄살인 아니면 왠만하면 풀어주는 것같습니다.
@@Greenite감옥을 더 지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도 그렇고 감옥 짓는다고 하면 사람들이 집 값 떨어진다면서 못짓게 하고 반대하잖아요? 게다가 다른 댓글분이 말씀하셨듯이 비용도 엄청나고 돈도 많이 들고 이러니 범죄자는 넘쳐나는데 감옥 수가 적으니 어쩔수없이 풀어주는거죠... 어디지? 동남아 쪽이었나 남미 쪽이었나 거기는 감옥이 미어터져도 범죄자들 쳐놓고 진짜 지옥처럼 살게 하는곳이 있던데 우리나라도 좀 그렇게 했으면 좋겠네요...범죄자들 따위 인권은 없는데 에휴
@@user-jqbfowojrjkskp22 피해자 가족을 생각해더라도 그게 맞는 것 같은데요? 본인이 말 안하면 그대로 둘 수 밖에 없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살해당한 것도 억울한데 시신도 못찾게 한다는게.. 저라면 가족으로서 설득하다가 안되면 그렇게라도 유족들에게 보상?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생각되네요.
낯선 타국 광활한 도로에서 낯선이가 차를 세우라고 했는데 세우네….ㅠㅠ 범죄가 의도일 확률 100% 아닌가? 여행 오기전에 가족들한테 조심 하겠다고 하지 않았어? 그럼 조심했어야지 세우라고 하든 말든 뒤따라 오든 말든 아무것도 없는 그 도로만은 벗어나도록 그냥 달렸어야지ㅠㅠ
서양 역사에서 수천년동안 형법이란건 원래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황제나 왕이 본인편한 방식으로 통치 질서를 만들어두고 마음에 안드는 사람 골라잡아서 본보기로 극형을 때려가면서 백성들을 복종시키기위한 무기였습니다. 때문에 프랑스 등 대혁명으로 왕과 귀족을 쫒아낸 대륙법계 의회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민들을 보호할 목적으로 형법을 솜방망이 수준으로 완화시킨것이고 왕을 처형하지 않고 예전 법 체계를 그대로 계승해나간 영국 미국 등 해양법계 국가에서는 극형제도가 남아있는것이죠. 어느 제도이던간에 일장 일단이 있습니다. 극형제도를 채택한 나라에서는 독재자가 권력을 잡았을때 그 한사람의 횡포에 국민들이 몰살 수준으로 다 죽어 나갑니다. 멀리 갈것 없이 김씨왕조의 북한이 대표격이죠.
호주는 절대 여행가기 좋은 곳이 아님~ 해외 근무도 많이 하고, 해외 여행도 많이 해 봤지만,,, 호주만큼 인종차별 심하고~ 사람들 자체가 타인을 볼때 배타적으로 보는 그 눈빛과 행동들,,,, 너무 싫은 나라 였음.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사는구나,,, 생각했었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나라임.
호주는 한국만큼 노골적으로 타인종을 싫어하지 않아요. 한국전철 안타봤나요? 피부색깔이 조금만 어두워도 아무도 옆에 가려고 하지 않고 내가 또 보니까 인천 버터 터미널 안내소에서 근무하던 여자가 노골적으로 반말 하더라구요. 2019~2020년 당시였죠. . 호주는 인종차별로 신고 당하면 벌금이 엄청나서 인종차별 별로 하지않아요
이런거보면 마냥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이 좋은건 아냐 보통은 그런 사람이 인싸같고 끌리지만 신은 자기편이라고 위험한 짓도 서슴치않고 예를 들어 위험한 장소에서 셀카나 또 저런 오지를 낙천적으로 다 잘될거야 모든 사람은 선량해 난 신이 지켜주니 아무 근심 걱정 없어. 이런건 참 무책임한 사고야
현재 호주 인구의 80%는 자발적인 이민자의 후손이거나 이민자들로 이뤄졌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자료 참조 J. Jupp, The English in Australia,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4, p. 27) 서울 대학교 이영훈 교수의 연구 발표에 따르면, '조선 시대 양반은 전체 인구중 5%, 중인 20%, 천민은 75%이므로, 오늘날 대한민국 대부분의 인구는 상놈 후손들'이라는 역사적 사실이 호주 인구의 20%가 경범죄 죄인 후손들이라는 것보다 더 아픈 역사적 사실이네요. 월등감과 열등감은 같은 곳에서 출발하고 매한가지라는 Alfred Adler를 포함한 인간들의 심리적 분석이 있습니다. 따라서, 타국의 사람들에 대하여, 함부로 '평가절하'하시지 마시길...
한국보다 행복해보이던데 사람들 사는것도 여유롭고 ,, 쪼그만 땅덩이에서 가진것은 인적자원뿐이니 사람갈아서 유지할수밖에 없는 한국이랑은 다르지.. 한국은 쥐어짜여야 성장하는 나라고 호주는 여유롭게 살아도 크게 뭐라고 하지 않는데다 자원도 풍부하니... 쥐어짜이고 채찍질하면서 잘사는 한국인이 행복할까? 그저그런 나라로 여유롭게 사는 호주인이 행복할까? 그럼에도 호주 gdp가 더 높다는게 웃김
피터를 매장한 곳에는 최소 여러구의 희생자 시체가 더 있을테니...암매장한 위치를 알려주지 않는 거지...
와…….
ㄹㅇ 진짜 알려주면 가석방은 영원히 물 건너 가는 거니까 근데 어차피 암 걸려서 죽을 운명일듯
ㅇㅈ
형량이 너무가볍네요 사형때려야죠
오,,,, 소름 돋는 댓글러~
전과도 엄청 많은 살인자를 사형시키지 못하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때려야지 가석방 기회를 주네. 74살에 나와서도 살인할 인간 쓰레기지만 암걸렸으니 그전에 죽긴하겠네. 지금 호주는 법이 쌔졌길 바라며, 한국도 법개정 해야됨. 아직도 법이 너무 약함.
걍 피해자가 가해자 새끼들 고문이나 죽이는법 생겨야됨 화형이나
가본사람들이 호주 오지는 진짜 위험하다고 갈생각도 말라든데..
그냥 완전히 치외법권이고 경찰도 함부로 못다님… 다 똑같이 생긴 사막이라 기름 동나면 길도 못찾고 사망이에요
범죄가 문제가 아니라 넓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는곳이라 이상한곳에서 길 잃거나 무슨 문제라도 생기면 답이 없습니다. 밤에 얼어죽거나 굶어죽거나…
호주 12년차 거주중인데, 오지 아니더라도 시티에서 한두시간만 벗어난 산쪽으로 들어가도 네비게이션이나 전화 신호 끊겨요.
축구관중들한테 총을쐈는데 21년이아니라 21개월?ㅋㅋㅋㅋ 걍 싸패를 사회에 풀어놨네 예견된범죄였는듯
그러게요 호주도 법이 약하고 경찰도 제대로 일을 안하는것 같네요 ,,,
죽인게 아닌듯
시신 위치를 말하지 않은 건 그곳에 다른 시신들도 같이 있어서인가…
어쩌면 피터를 유기한 곳에 이미 저지른 다수의 다른 살인의 희생자들이 많이 유기되어있어서 이것이 밝혀지면 형량이 가중될까봐 말하지 않는 것 같다.
생긴 것부터가 나쁜 놈 악한 놈 악마라고 마빡에 써져있음. 목을 도끼로 썰어도 시원찮을 괴물...님 말이 정답입니다.
인정
심각한 전과가 있는 사람을 저렇게 풀어주다니 어이가 없네... 나쁜새끼....
호주 뉴질랜드 강력범에 대한 법이 매우 엉성합니다. 그래도 자기네들이 세계 최고 인권국가라는 자뻑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으니. 이러면 한국은 더하다란 댓글이 달리겠지요 ㅎㅎ
다 같이 한국부터 걱정합시다.
어느 나라나 견찰들이 많구만
동네 경찰들하고 뭐가 있는거지
범죄자를 풀어주면 계속해서 범죄를 저질러서 살인을 하는데 왜 자꾸 풀어주는지.......
미국에서 감옥에 죄수로 인해 일인당 육천만원의 비용이 듭니다. 물론 간수인건비,건물유지보수, 식비, 교육비 등 우리가 생각하지 못 하는 오만가지의 돈이 포함되지요. 다른 나라는 훨씬 덜 들겠지만, 각 나라들이 감옥에 사람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계속 감옥을 아파트처럼 지을 수도 없고요. 연쇄살인 아니면 왠만하면 풀어주는 것같습니다.
인구 줄이려고
@@siennao8960 그래서 법을 우습게 보고 한짓 또하고 더하고 하는거군요.
@@Greenite감옥을 더 지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도 그렇고 감옥 짓는다고 하면 사람들이 집 값 떨어진다면서 못짓게 하고 반대하잖아요? 게다가 다른 댓글분이 말씀하셨듯이 비용도 엄청나고 돈도 많이 들고 이러니 범죄자는 넘쳐나는데 감옥 수가 적으니 어쩔수없이 풀어주는거죠...
어디지? 동남아 쪽이었나 남미 쪽이었나 거기는 감옥이 미어터져도 범죄자들 쳐놓고 진짜 지옥처럼 살게 하는곳이 있던데 우리나라도 좀 그렇게 했으면 좋겠네요...범죄자들 따위 인권은 없는데 에휴
부모님에게 조심한다고 한 말이.. 인적 없는 곳에서 모르는 사람이 차를 멈추라고 하면 멈추는게 조심한다는거였나?
연쇄살인범에 대해선 고문수사가 합법이 되야한다.
당신이나 당신의 가족이 연쇄 살인범이라도 그런말을 할 수 있나요?
@@user-jqbfowojrjkskp22 피해자 가족을 생각해더라도 그게 맞는 것 같은데요? 본인이 말 안하면 그대로 둘 수 밖에 없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살해당한 것도 억울한데 시신도 못찾게 한다는게.. 저라면 가족으로서 설득하다가 안되면 그렇게라도 유족들에게 보상?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생각되네요.
@@user-jqbfowojrjkskp22 네
@@user-jqbfowojrjkskp22 뭔
@@user-jqbfowojrjkskp22 ㅎㅎ 찔리시는게있으신가
요새 영상이 자주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당❤
경찰들 법원등 싹다 이해가 안되네요ㆍ
저런 인간에게 가석방 자격을 준다는거까지
싹다 이해불가
호주는 원래 그래요. 자국 국민이 외국인 죽인거는 수사 제대로 안하고 풀어줌
호주 경찰 이상하네요; 억울한 사람이나 추궁하고
위험하다는데. 왜가지ㅜ
공포영화에서 꼭 가지말라하는데 가고.
열지말라하면열고ㅋㅋ
죽이려고 작정한 싸이코를 무슨수로 이겨
목숨건 여행
아니. 머독 첨에 체포했을때 왜. 여자한테 이남자가 범인이 맞는지아닌지 물어보지않았을까요? 그러면 더빨리잡을수있었을텐데
@@peterzek6480 모르시나 본데 싸잡아서 말하지 마요.
@@최상용-k1l 개죽음 수준은 아니더라도 자국인이 아닌 외국인이 피해자일 경우 수사에 덜 신경쓰는 국가들이 대부분인게 현실은 맞죠.
참 맞네요. 인상이 과학이라는 것이!
낯선 타국 광활한 도로에서
낯선이가 차를 세우라고 했는데
세우네….ㅠㅠ
범죄가 의도일 확률 100% 아닌가?
여행 오기전에 가족들한테
조심 하겠다고 하지 않았어?
그럼 조심했어야지
세우라고 하든 말든 뒤따라 오든 말든
아무것도 없는 그 도로만은 벗어나도록
그냥 달렸어야지ㅠㅠ
아니 세상에 피해자를 의심하고ㅠ저런 흉악범은 살인시켜야한다ㅠ
영화 울프크릭 잼있게봤는데... 진짜 땅덩어리가 넓으니.... 무슨 일이 일어나도 모를수밖에..
호주가 보안이 이정도로 미개한 나라인줄 몰랐네요.
그러니 연쇄 살인마가 나와도 못잡고
계속해서 살인사건이 나는거죠.
호주 여행은 절대 안할겁니다.
넘 무서워요.
@@cindyahn2307 도심지는 괜찮아요ㅋㅋㅋㅋㅋㅋ
미개한나라 ㅎㅈ마자여
이래서 사람들이 하지말라는건 안하는게 정답인듯..
총으로 경기장서 사람 죽이고 21개월?
경기장에서 총으로 사람을 죽인게 아니고 그냥 쏜거...사망자가 없어서 저정도 인듯
악마가 걱정거리 없이 잘 먹고 잘 사네요. 온갖 악행 저질러도 또 풀려나고 또 풀려나고...
조심하겠다고해놓고 괜찮을거야하고 차세우고 문열어주고...호주 오지에요 제발
한국처럼 차창만 열어도 총맞을 수 있음
시드니 살고있는데요~ 2001년이면 시드니도 우범지역이 많았는데 오지를.. ,
야간투시경까지 ㄷ ㄷ 덤불숲에 여자 숨었는데도ㅠ까딱하면 들킬수도 있었겠다 와 ㅠㅠㅠ
나라 법이 개판이네ㅋㅋㅋㅋ 이 세상에 한국보다 솜방망이가 더한곳이 있었구나
한국은 살인해도 3년 1년인데 개솔 ㄴㄴ
서양 역사에서 수천년동안 형법이란건 원래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황제나 왕이 본인편한 방식으로 통치 질서를 만들어두고 마음에 안드는 사람 골라잡아서 본보기로 극형을 때려가면서 백성들을 복종시키기위한 무기였습니다. 때문에 프랑스 등 대혁명으로 왕과 귀족을 쫒아낸 대륙법계 의회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민들을 보호할 목적으로 형법을 솜방망이 수준으로 완화시킨것이고 왕을 처형하지 않고 예전 법 체계를 그대로 계승해나간 영국 미국 등 해양법계 국가에서는 극형제도가 남아있는것이죠. 어느 제도이던간에 일장 일단이 있습니다. 극형제도를 채택한 나라에서는 독재자가 권력을 잡았을때 그 한사람의 횡포에 국민들이 몰살 수준으로 다 죽어 나갑니다. 멀리 갈것 없이 김씨왕조의 북한이 대표격이죠.
총을 들이대는 괴한에게 팔을 묶이고도 저항하다니 굉장히 용감한 여자네 탈출도 그렇고
남친도 그냥 총 쏴 죽였는데 어차피 죽을 거 저항이라도 한 게 아닐까
가지마라 하지마라 를 왜 무시하는지 ㅠ
야간투시경에 사냥개.. ㅎㄷㄷ
시드니, 멜번 대도시 떠나면 한 작은 도시에서 다음 작은 도시까지 최소 100km 됨.
경찰차도 아닌데 그냥 달리지, 뭣하러 섰지??
부모님말씀을들엇어야했는데...오지여행은위험하다!인적없는도로에서.뒤따라오는차는위험..내리지말았어야...
낭만이고 나발이고 사람이 제일 무섭다 배낭여행도 무서워진 시대..
가석방자격을 준다는 조건에도 시체유기장소를 함구하는 것은 유기장소에 또다른 범행에 의한 시체가 있다는 얘기. 그래서 유기장소를 말하지 않는거지.
시신 묻은곳에 다른 시신들도 있나보네 그러니 형량 줄여준데도 말 안하는거지
호주오지는 거의 공포영화수준이네요
피터가 너무 샘스미스 닮았는데 나만의 착각인가요?😂
뭐가 있는지 알고 오지여행을 가냐. 호주가 치안이 좋은것도 아닌데.. 범죄자의 후손들이 호주인...
위험에..
닥치면 헤어나오려
온갖 수단을 다 쓰면서
일부러 위험한곳을 찾아가는
심리는 무엇일까 영웅심 무모함
아님 평안함이 지루한가..
범죄자들이 범죄를
저지를만큼 저질러야
겨우 28년? 정말 괴물이 저렇게 생겼을까? 어휴~나쁜자식!
조앤은 명이 길기도 하네 난데없이 어이
없게 죽은 남자 친구 때문일까? 아직
독신이라니...
이거보고 오지여행 낭만 싹 깨졌다...
인상봐라 진짜 살벌하네
대한민국이 차라리낫네 ㅠㅠ저런길들 무섭네요 ㅠㅠ
호주는 절대 여행가기 좋은 곳이 아님~
해외 근무도 많이 하고, 해외 여행도 많이 해 봤지만,,, 호주만큼 인종차별 심하고~ 사람들 자체가 타인을 볼때 배타적으로 보는 그 눈빛과 행동들,,,, 너무 싫은 나라 였음.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사는구나,,, 생각했었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나라임.
호주는 한국만큼 노골적으로 타인종을 싫어하지 않아요. 한국전철 안타봤나요? 피부색깔이 조금만 어두워도 아무도 옆에 가려고 하지 않고 내가 또 보니까 인천 버터 터미널 안내소에서 근무하던 여자가 노골적으로 반말 하더라구요. 2019~2020년 당시였죠. . 호주는 인종차별로 신고 당하면 벌금이 엄청나서 인종차별 별로 하지않아요
어느 지역에 사셨나요? 지역마다 사람 특징이 다른데 저는 대체적으로 좋았거든요
호주를 며칠 전에 보름 동안 오지 울룰루 (Outback)와 시드니, 멜번을 자유여행하고 왔는데, 사람들에게 인종차별이나 혐오 등의 대접을 전혀 받지 않았고 오히려 친절을 베풀던데.. 사람마다 개인 경험이 다르니, 복걸복인 듯합니다. 8:15
문열어주는 멍청함은 진짜… 멍청한데 착한건 답이없음
적적하해지도 않고 암치료도 받고 세끼밥도 챙겨주고 좋은데 뭐하러 가석방 신청하겠나 자동 노후대책 해결인데
저 쓰래기 손가락 하나 싹둑하면 피터 시신 장소 자동으로 나올텐데 ㅋ
위험하다고 가지 말라는데 조심하겠다고 하면 안전한가? 해외 배낭여행가서 실종된 사람들 숫자 엄청나더라
호주경찰도 개판이군.
꼭 예전 화성연쇄살인 용의자 붙잡고 풀어준 화성경찰수준이네.
가지 말라고 하면 안 가면 안될까 ㅠ
유명한 사건이죠 울프크릭도 예전에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거보면 마냥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이 좋은건 아냐 보통은 그런 사람이 인싸같고 끌리지만 신은 자기편이라고 위험한 짓도 서슴치않고 예를 들어 위험한 장소에서 셀카나 또 저런 오지를 낙천적으로 다 잘될거야 모든 사람은 선량해 난 신이 지켜주니 아무 근심 걱정 없어. 이런건 참 무책임한 사고야
살인 더 했다는거에 내 모든걸건다
호주경찰은 경찰같지 않음 범인잡고 그런거 관심없음
호주라는 나라에 한국인이 많이 가니까 별생각 없었는데 오지가 많나 보네요 ㄷㄷ 치안은 역시 한국 일본이 최고인거같습니다.
호주 땅덩이가 한국의 70배 크기에 인구는 절반이고 거의
90%가 사람이 살 수 없는 지역인데....호주 내륙은 대부분
오지라고 보면 될겁니다.
호주자체가 광활한 대륙이라서요. 도시는 면적의 5프로도 안됨.
사람들 생명을 쓰레기 취급하는 중공 조 ㅡ선족들만 없어도
호주는 섬이 아니라 대륙이라고 불리는 이유
아니 범죄전과가있는 사람을 그냥 저렇게 풀어주나
호주도 형량이 거지같네.. 전과로 보면 댜시 범죄 저지를게 뻔한데. 무수한 중범죄+살인에 무슨 가석방..
제발~~부모님이 말리는 것은 조심 또 조심 요⚠️
이래서 어른들이 하자말라고 하는건 하지말고 가지 말라는데는 쫌!!! 가지마!!!!
28년!!! , 장난이네 저런악마에게 겨우 28을 때린 판사얼굴이 궁금해지네
사형 무기징역도 아니고 저런 싸패를 다시 풀어준다니 ㄷㄷ
시신 유기 장소 말 안하는 건 그곳에 다른 시체들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감형이 아니라 더 많은 죄가 드러나니까...
근데 외국에서 그 나라 번호판 등록된 차량이 내 렌트카를 세우라고 하면
나는 영문도 모르고 ‘어? 내 차에 문제가 생겼나? 뒷차가 봐서 말해주려는건가?’ ‘가면 안돼는 곳으로 향하고있나?’ 이런생각 들면서 차 세울듯
시신유기장소를 알려주지않는이유는 뭔가 숨기는게있을듯 ᆢ 사냥개키운다던데 설마 그런건 ᆢ 아니리라 ᆢ
허술하다 호주 절대안감
호주 시골은 지구상에서가자뮈험하다고한다.호주국민자체가 과거 범죄인후손들이라 유전자가 범죄적기질이많다
뭘 또 이런 유언비어를... 호주도 선진국인데 사람 사는 곳 다 똑같음. 범죄자 후손이래봤자 그때 당시 호주로 보내졌던 범죄자는 지금 보면 별 거 아닌 경범죄자임.
이런 사람들 특: ‘그래도 범죄는 범죄잖아‘
레미제라블은 보셨어요?
현재 호주 인구의 80%는 자발적인 이민자의 후손이거나 이민자들로 이뤄졌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자료 참조 J. Jupp, The English in Australia,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4, p. 27)
서울 대학교 이영훈 교수의 연구 발표에 따르면, '조선 시대 양반은 전체 인구중 5%, 중인 20%, 천민은 75%이므로, 오늘날 대한민국 대부분의 인구는 상놈 후손들'이라는 역사적 사실이 호주 인구의 20%가 경범죄 죄인 후손들이라는 것보다 더 아픈 역사적 사실이네요.
월등감과 열등감은 같은 곳에서 출발하고 매한가지라는 Alfred Adler를 포함한 인간들의 심리적 분석이 있습니다. 따라서, 타국의 사람들에 대하여, 함부로 '평가절하'하시지 마시길...
낮에 호주 도시에서 길 물어보려고 차에 노크하니까 창문 조금만 연거 생각남.. 이런 일이 많으니 이해 된다
피터는 인간들이 자신처럼 모두 선한의지를 가지고 있을것이라 생각했고 머독은 인간이 자신처럼 죽고죽이는 관계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하는..
저나라도 엉망진창이네
호주 중부와 서부는 진짜 위험하다. 미국보다 훨씬 사람 손길 안닿는 곳도 많고, 달랑 비포장 도로만 있고, 통신도 안되고 심지어 탐험도 안된 지역도 있다.
내가 로드트립으로 다 돌았는데 ㅋㅋㅋ 개소리 오지네
@@jameslee10137비행기타고 돈거 아니냐
@@정육점주인 난 뭘 알고 하는 얘긴데 너도 뭘 알고 하는 얘기 맞지? 뭣도 모르고 아는척을 한다면 그 댓가를 치뤄야지
@@정육점주인 로드트립으로 뜻 모르냐
로드트립가면 자연환경 빼고 오래된 문화유적이 대부분 감옥임ㅋㅋㅋㅋ
무조건 대도시로만 다니고 원주민 거주지역 시골 가지마라. 볼것도 없으며 보조금 받아서 마약 엄청함.
호주를 보면 천성이 게으르고 약간의 배타적인 습성,
자랑거리가 없어 주어진 관광자원을 문화재마냥
프라이드 갖고 사는 어중간한 나라입니다.
성장을 위해 크게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없는 호주는
그저 그런 나라로 머물것입니다.
헬조선보다 나음
한국보다 행복해보이던데 사람들 사는것도 여유롭고 ,, 쪼그만 땅덩이에서 가진것은 인적자원뿐이니 사람갈아서 유지할수밖에 없는 한국이랑은 다르지.. 한국은 쥐어짜여야 성장하는 나라고 호주는 여유롭게 살아도 크게 뭐라고 하지 않는데다 자원도 풍부하니... 쥐어짜이고 채찍질하면서 잘사는 한국인이 행복할까? 그저그런 나라로 여유롭게 사는 호주인이 행복할까? 그럼에도 호주 gdp가 더 높다는게 웃김
호주법
우리나라 법보다 더 열악함
경찰도 더 열악하다고 알고있음
워킹 홀리데이
빛좋은 개살구
우리나라 편의점 알바가 더 인간적이고 나음
영어 못배움
배워도
사투리 영어 실용적인거 말고 욕같은거 많이 배움
이걸로 말 안통함
어학원 그돈으로못다님
뱅기값 아까워 못나옴
난 미국이나 호주 오지 이동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됨. 막말로 총으로 쏴 죽이면 끝인데 오지 갈 때는 진짜 차량 두 대 이상으로 각 차에는 권총은 물론 자동소총도 다 갖고 다녀야 함. 위성전화기도 필수고. 그리고 저렇게 갑자기 차를 세우라고 한다? 절대 응하면 안됨.
미국도 그렇고 호주도 그렇고 광활한 사막어딘가에 사람을 묻으면 운좋은거아니면 못찾는다고봐야지
그리고 살인유죄뜨기전까지 전과보면 감옥밖에 잇는게 신기한 사람인데 호주도 참...
호주는 우리가 보는 지도보다 최소
3배이상 크다
서쪽으로 계속가면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서쪽에 주요 도시가 없는 이유다
그와중에 바람핀거 걸리네 ㅋㅋㅋㅋ
죽여서 아웃백에 묻어놓으면 영영 못찾는거임...
한국은 땅이 좁기도 하고 주민등록시스템이 좀 과하게 잘되어있어서 왠만하면 찾는편이지만 미국이나 호주같은 큰나라는 정말.. 오지에 던져두면 못찾겠더라
시신이라도 찾아야될텐데..
때로는 "고문"이 필요한 것 같기도....
범인 눈빛 아….무서워
우리나라보다 더한 판사들이 사는 나라가있네. 호주는 절대 가지맡아야겠다...
호주도 법 답없네. 저러니 하지
산채로 데리고 가서 고문하고 죽이려고했나보네
왜 처음에 dna 를…호주도 참~~
개 또는 다른동물의 먹잇감으로 .... 아.... 댓글쓰기 싫어지네요
보성어부 호주판이네
호주가 우리나라보다 범죄율 낮아보이는건
어디서 쥐도새도 모르게 죽이면
땅이 넓어서 못찾아서 그런거라고
호주살때 동네 언니가 말했었음
ㅎㅎㅎㅎㅎ 맔씀끝에 죠 붙이는게차귀엽고 친근강 이어 듣기좋습니다
호주 아웃백에서 차 퍼지면 견인 수리못함 그냥 버려진 차 종종 보임
왜 위험한 곳을 자처해서 가는건가요ㅠㅠ
왜 굳이 오지를 여행하고 싶은걸까
괜찮아~ 하고 차 세우고 내리다니...
걍 난 여기서 죽어도 괜찮아~ 이 뜻이었어
군대를 안 다녀오니 되게 허술해
환경이 살인자를 숨쉬게 한다. 국가가 나서지 않는 거지 매년 3만명이상이 말도 안된다.
국내가 됐든 국외가 됐든 오지는 현지인들도 가지 않는 곳인데 그런 곳을 굳이 가는 여행객들은 무슨 생각일까 ?.
낭만의 추억이 됐어야할 오지여행이 ,,,악몽으로 끝났네요 ,,,
위험을..
찿아가는사람들 이해불가
@@jungkim1693 그니깐 진짜 하지말라는건 하지마 인도여행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가지말라는데 꾸역꾸역 가서 봉변당하고 .. 어우 솔직히 불쌍하다기보단 어리석다는 생각이 듬
이래서 관상은
대한민국은 땅이작아서다행
호주도 사법체계 콩가루미세먼지네 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이 달리는 목적지인가
저런 놈은 말 할때까지 고문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