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새 삶을 살고싶지만 새 남편과 행복하게 사는 아내 새 아버지를 존경하며 사는 아이들이 보기싫어서 그랬을지도ㅠㅠ 사람을 자기 물건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바람나서 이혼하겠다 했는데 순순히 알겠다고 하니 도리어 화가나서 아내가 청혼 받는 모습보고 격분해서 살해 같은 일이 많았다죠 남 주기는 싫어서가 이기주의의 최악으로 나오는 거죠 김레아씨? 내것이 안 될거면 죽어야한다 프랑스 식이네요 내가 버린 것은 남이 주어가선 안 된다?
AFP통신 등 프랑스 언론들은 프랑스 수사 당국이 애타게 추적해온 용의자가 드디어 체포됐다면서 검거 소식을 주요 뉴스로 보도했지만, 체포된 남자는 리고네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AFP통신은 글래스고 공항서 체포된 인물은 2011년 일가족 살해사건의 용의자가 아니라고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네 맞아요 70년대 초반 당시 빚에 시달리던 중년남자가 아내와 자녀들 그리고 노모까지 살해한후 자기얼굴 들어간 사진만 전부 제거한뒤 도주 그러다 거의 20년 뒤 한국의 사건 25시처럼 사건재연 방송에서 다뤄지며 끝내 검거되었죠 그동안 이름 직업 전부 세탁 디지털 시대 이전 미국이라는 드넓은 곳이라 가능했던 일
오디오북은 눈이 어두운 노인들이 많이 듣는데 너무 빠르면 그분들이 따라가질 못할거예요 저도 노인에 속하지만 책을 항상 많이 읽는편이라 느리게 읽는건 싫어하죠 하지만, 얼굴보며 대화할 때도 빨리 이해 못하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살기 때문에 이 속도를 유지해야 하는 것을 이해하죠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육성 나오면..' 그들의 혈투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FS25jGYPrVQ/mqdefault.jpg)
![[스모킹 건 2] 저수지에서 발견된 검은 봉지의 정체 - 중학생 의붓딸 살인 사건 | KBS 241022 방송](/img/1.gif)
스포주의
제가 예전에 올렸던 영상 중에서
미국에서 일어난 비슷한 공포의 집 사건이 있습니다.
해결된 사건이라 좀 더 속시원하게 보실 수 있을거에요.
ruclips.net/video/gVMm_Dc32vc/видео.htmlfeature=shared
존 리스트 사건과 진짜 비슷하네요 ㄷㄷ 소름 🤬 어차피 사라질거면서 왜 가족을 다 죽인건지.. 괴물의 생각을 이해할 수 없다.
자녀가 4명이고 엥간히 대학 보냈으면 가정경제 상황을 말하고 6명이서 돈 열심히 벌면 충분히 극복하고도 남았는데 ㅉㅉ
만약 숨어 살거같으면 가족들 안죽이고 지혼자 딴나라가서 살면되지 왜 살인한거야...
맞아요 ㅠㅠ 아니 굳이 왜 다죽이고....저렇게 행동할까요 에혀
자신은 새 삶을 살고싶지만
새 남편과 행복하게 사는 아내
새 아버지를 존경하며 사는 아이들이
보기싫어서 그랬을지도ㅠㅠ
사람을 자기 물건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바람나서 이혼하겠다 했는데
순순히 알겠다고 하니
도리어 화가나서
아내가 청혼 받는 모습보고
격분해서 살해
같은 일이 많았다죠
남 주기는 싫어서가
이기주의의 최악으로 나오는 거죠
김레아씨? 내것이 안 될거면 죽어야한다
프랑스 식이네요
내가 버린 것은 남이 주어가선 안 된다?
@@純子山本-p2f
프라이드가 아닌 찌질함 입니다. 아내같은 여자 다시 만날 자신도 없고 바람난 상간녀랑 영원할 능력도 없다는 것을 스스로 아는 거죠
@@純子山本-p2f 아이 가질 자격 없는 인간 밑에 태어난 죄? 억지죠. 아이들은 죄 없죠.
@hajinpyeon5469 찌질한 아주 심각한 자기애성인격장애자가 답일것 같네요.
그놈의 체면이 뭔데 ? 영화배우 같은 가족을 몰살하고 자기는 도피 하다니 ?
세상에서 제일 잔혹하고 비겁한 사람이군요.
영화배우는 왜 나와? 외모 좀 평가하지마라..에휴
저런걸 아버지로두고 태어난 애들이 불쌍타 , 저놈은 인간의 탈을쓴 악마 👿다
넷플렉스에서 봤던 다큐네요. 이 다큐 보면서 신기했던게 아직도 유럽에는 '귀족'이란 개념이 생활에 살아있구나..라는 느낌.
저리 떠나면 돼지 도대체 다큰 애들 까지 왜??????????
CCTV보고 웃으면서 손 흔들었단 내용 듣고 개소름돋았네..;
우리나라도 저런 사건있었음
다 망하고 집에 2억정도 재산남았는데도
망했다 생각하고 가족 다죽이고 하
감사합니다❤
자비에르 살아있을것 같음
그럴거 같아요 개똥폼잡느라 가족 다죽이고 자기 죽은 용기는 없을거같아요
자비에르 돌아가시길 간곡히 바라며..
험난한 소식 싫은데
아나운서 성우 목소리 참 괜찮다..
오버하지도 않고 들뜨지도 않고...
아들 딸들 모두 인물이 좋은데 너무 불쌍하네요
인물이 안좋으면 안불쌍한가요?
@@somurphy3895 네
@@somurphy3895뭘 또 그렇게 생각하세요 예쁘고 잘생겻고 어린데 일찍죽어서 안타깝다 이런 말이죠 피우지 못한 꽃을 안타까워하는겁니다
넌 그딴 생각도 못하는 대갈통을 왜 달고 다니냐?@@somurphy3895
@@somurphy3895 네 솔직히 안불쌍합니다. 잘생기고 이쁜사람의 죽음에 50분의 1정도의 감정이 들어요.
아니 지가 혼자 떠나연 되지 그러면 아내와 아이들은 어떻게든 살아갔겠지 어떻게 저렇게 다 큰 자녀를 다 죽이냐 참 어리석고 악한 인간이네
간만에 오셨네요😊
의문가득님,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영상, 감사히 잘 볼게요.
맛점 하시고, 늘 건강조심 하세요~ ^^
영상 기다렷어여 ㅎㅎㅎㅎ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올릴게요
안죽고 다른 나라 가서 살고 있을 듯
대형견의 시신이라뇨 동물은 '사체'라고 부릅니다
와 가오충들 걸러야하는 이유
아니 무슨 6번씩 방문하냐
저곳 뿐 아니라 한국도 일단 신고를 받으면 몇번이고 그때마다 방문하는건 의무입니다
자식들의삶의권리를 뺏는 행위는 지극히 이기적이다굴곡이있는것이 인생 아닌가??
원래 애들 낳는것부터 이기적이라 할수 있죠
가족이 자기소유물인가 뭔짓거리지?
죽을 려면 혼자 죽지
다 자기 복이 따로 있는데
가족이 구찮아진거임,,그돈갖고 5명이 풍요는 못누리니,,
맙소사 도주엔딩이라니
2019년에 영국에서 잡혔어요.
기본적인 자료 조사도 않하고 영상 만드시는 듯
AFP통신 등 프랑스 언론들은 프랑스 수사 당국이 애타게 추적해온 용의자가 드디어 체포됐다면서 검거 소식을 주요 뉴스로 보도했지만, 체포된 남자는 리고네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AFP통신은 글래스고 공항서 체포된 인물은 2011년 일가족 살해사건의 용의자가 아니라고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찾아봤는데 결국 잡힌 후 다른사람으로 판명된것 같네요..
헉 어디서 본 것 같았는데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과 굉장히 흡사하네요
네 맞아요 70년대 초반 당시 빚에 시달리던 중년남자가 아내와 자녀들 그리고 노모까지 살해한후 자기얼굴 들어간 사진만 전부 제거한뒤 도주
그러다 거의 20년 뒤 한국의 사건 25시처럼 사건재연 방송에서 다뤄지며 끝내 검거되었죠
그동안 이름 직업 전부 세탁
디지털 시대 이전 미국이라는 드넓은 곳이라 가능했던 일
집안의 경제 상태를 한 배우자에게만 의존하고 있다는건 상당히 불안한 상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비에르 자비 없네요....
자녀들이 너무 불쌍하다.
13:37 66살인가요 63살인가요?
63살인 것 같네요. 사건 당시 50살이었으니
오우...
하비에르...
부모를 부모들이라고 하나요?
남매를 남매들이라고 하나요?
가족둘이 아니라 가족입니다
가족(家族) 아빠 엄마를 위시로 아들과 딸로 이루어지는 집단
플로리다에서 이렇게 생긴 영감 본것 같은데?
ㅋㅋ 흔하게 볼 수 있는 얼굴같아요
마약상태
못난놈
중요한 건 아닌데 아서는 아르튀르, 토마스는 토마라고 발음했으면 더 좋았을듯.
자비에르가 아니고 하비에르~스페니쉬 J 발음은 J 가아니라 H
스페인, 이태리는 j가 묵음 맞는데 영상 속 남자는 프랑스인이니 자비에르가 맞지 않나요?
뭣이 중한디
프랑스어로는 Xavier 에그자비에라고 읽어요
스페니쉬 발음을 프랑스에서 찾으면 어째요
발음이 중한가요?
개의 사체지 시신은 무슨
말을 조금 빨리하세요.
지겨워서 돌립니다
지겨우면 듣지 마세요. 속도와 정확한 발음이 넘 좋아요
봄봄이님 쇼츠 중독이신가봐요.
또박또박 얘기하는 나레이션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편도체 안정화.
부자가 되고 싶으시면 여유있는 정서와 언어생활은 필수 !
스스로 2배속해서 들으시면 됩니다
재미없넹
소개하는 분의 얼굴을 안나오게 할수는 없나요~
?? 얼굴이 어디 나오죠??
@@loving_u820 의문가득한질문만 남기고 가셨네요
불쌍하다
너무 느리게 말하네요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저두요
좀 빨리 말했음 좋겠어요
오디오북은 눈이 어두운 노인들이 많이 듣는데
너무 빠르면 그분들이 따라가질 못할거예요
저도 노인에 속하지만
책을 항상 많이 읽는편이라
느리게 읽는건 싫어하죠
하지만, 얼굴보며 대화할 때도 빨리 이해 못하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살기 때문에 이 속도를 유지해야 하는
것을 이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