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지 외국인ㅍ유튜버 올리버쌤! 이 그러셨는데 미국 휴게소는 우리나라랑 개념이 다르대요. 절대로 왠만하면 고속도로나 한적한 곳 휴게소 들르지 말라고. 거기서 마약거래도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납치, 또라이들이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덮쳐서 강간사건도 잘 일어나고 한다구....잘 정비되있는 주유소가 음식도 팔고 우리나라에 휴게소같은 개념이라 했어용
미국은 낮과 밤이 극명하게 다른 나라이다. 그런데 이제는 낮에도 안전하지가 않다는 것이다. 그 중에 LA의 코리아 타운에서 대낮에 점심먹으러 식당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면, 차 앞유리 전부 깨고 털어간다. 심지어 주행중 신호대기로 정차하는 순간에도 권총 들이대고 털어가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미국이 다 그렇진 않아요 그런 위험한곳은 아주 드문데ㅋ 미국 사람들은 오히려 한국 기사나 영화만 보고 엄청 위험할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미국에서 한국에 맨날 여성대상 범죄 기사 나는거 보면 한국이 너무 무섭다 생각되요 근데 막상 살면 꼭 그렇지만은 않죠 어디나 마찬가지예용
진짜 작년에 미국서부 렌트카로 여행하면서, 라스베가스 가는 길에 고속도로에서 큰 트럭 사고 나는 바람에 4시간이면 가는 길을 8시간 걸려가는데 배고프고 힘들어서 휴게소 들릴 때마다 진짜 엄청 긴장하면서 갔어요ㅠㅠ 우리나라 휴게소가 너무 그리웠다는...ㅜㅜ 밤 어두워져서 휴게소쪽 스타벅스 갔는데, 그 앞에 어떤 사람이 나이키종이봉투 손에 들고 그 자리에서 내내 움직이질 않아요 한참을.. 눈은 마주치고 하는데 진짜 무섭고.. 차도 트렁크를 바깥 방향으로 세웠다가 차에 짐 혹시 뺏길까봐 트렁크쪽을 안으로 세우고 창가쪽에 앉아서 샌드위치 허겁지겁먹고...나올 때까지 그 사람은 거기 그러고 서있더라구요 마치 타겟을 찾는 느낌인가 싶은... 와 진짜 미국 렌트카 여행할 때 무서울 때 많아요ㅜㅜ 낮엔 괜찮은 편인데 고속도로 사고 때문에 본의아니게 밤 늦게 다닐 때 진짜 무서워서ㅜㅜ 엄마랑 여행갔다가, 내가 보호자가 되야되니까 진짜 머리 속으로 누구든지 덤비면 싸우겠다는 심정으로 다녔어요ㅜㅜ
내가 이래서 자치경찰 반대하는거임... 자치경찰이 그지역 토호세력이랑 결탁하면 답없음...
수투카 전라도 신안 섬마을 남선생 살해
영화 제목이요??
자치경찰 = 부패
그냥내얘기 ㅋㅋㅋㅋ 야 결국 거기서 게가 젤 윗대가리 되서 맘대로 할 수 있는거잖아 ㅋㅋ 무슨 균형은 얼어죽을ㅋㅋ
@@user-cz21asaasw1 쥐똥만하든 코끼리똥만하든 규모에 상관없이 조직은 집권화를 추구하게 돼있음. 그게 지나치면 독재가 되는 것이고.
그걸 제어하는 도구가 자치경찰제 같은 거임.
미국 캐나다 도로변에서 진짜 쉬고싶으면 휴개소 개인이 하는 식당 이나 허름한 펍 보다는 프랜차이즈 카페나 식당으로 가세요 진짜 한두개씩은 있음... 맥도널드 스타벅스 이런곳...
아 참고하겠습니다!!
외요
아~~그래서 외국인들이 한국휴게소보면 허걱 하는구나~~~ 너무 달라서~~ㅎㅎㅎㅎ 어서와~~여긴 천국이지~~~~ㅋㅋㅋ
그 누구지 외국인ㅍ유튜버 올리버쌤! 이 그러셨는데 미국 휴게소는 우리나라랑 개념이 다르대요. 절대로 왠만하면 고속도로나 한적한 곳 휴게소 들르지 말라고. 거기서 마약거래도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납치, 또라이들이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덮쳐서 강간사건도 잘 일어나고 한다구....잘 정비되있는 주유소가 음식도 팔고 우리나라에 휴게소같은 개념이라 했어용
대한민국 고속도로 휴게소는 정말 ...전세계적으로 위대하다
대한민국에 태어난걸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와..실화 바탕이라는게 진짜 소름이네요......
다시 한 번 낯선 곳에 여행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이런 영화 좋습니다.
실제 상황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라고 해서
더욱 더 와닿았어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그렇게 땅이안넓으니 그렇다쳐도 해외에서만든영화를 외국인이보면 진짜 더 현실적이라 개무서울듯;;
맞아요, 그래서 어디 멀리간다고 하면 제일 먼저 챙기는게 차게스풀탱크죠..
와 여자가 머리를 잘 굴렸네...근데 남친 너무 안됐다...ㅠ
ㅜㅜ
미국 사람들은
도심 주유소에서 기름 가득 넣고 별도로 기름통에 기름 채워 차에 싣고
여행 가야 하나?
@김은비 캠핑
미국은 낮과 밤이 극명하게 다른 나라이다. 그런데 이제는 낮에도 안전하지가 않다는 것이다. 그 중에 LA의 코리아 타운에서 대낮에 점심먹으러 식당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면, 차 앞유리 전부 깨고 털어간다. 심지어 주행중 신호대기로 정차하는 순간에도 권총 들이대고 털어가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미친놈이 따라오는데 아무도 없는 별장을 가? 다시 경찰서를 가던 해야지 첨나 세상 참 편한 주인공이네
영화로 만드는데 각색을 하다보면 좀 더 자극적으로 할 수도 있겠지만 모티브 자체가 실화라는게 세상 참 무섭단 생각을 하게 되네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실화라는게 실제로 예전 있던 사건이라는 거 인가요?
미국 휴게소는 무섭다 하더라구요
인적이 드문 시골 휴게소 는 무서워서 밤에 특히 여자 혼자 는 가지 않는게 좋아요. 미국에서.
한국에서도 낯선곳 여행중 허름한 민박집 같은데는 경계하세요. 특히 노인이 운영한다해도 조심하세요
이런 영화 보면 한국 치안상태가 정말 최고구나 하고 감사함..
땅이 몇십 몇백배는 적으니까요
우물안 개구리 같은소리하내
신안군 이라면 어떨까요
전라 신안에서 양식장에서 1년일했는대
답답하네...!! 내물건이 아니면 그냥 주면되지 오지랖넓네 도와주겠다며..... 나중엔 꼭 당하더라......
미국영화 보다 보면 심심하면 저런 시골주유소에서 사고 당하는거 나오는데 현지인들이 충분히 공감이 가니까 영화로 나온게 아닐까 싶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는데요
공범 경찰 인상이 참 못돼보이네
누네즈인줄
일부러 저런 면상배역 캐스팅한듯..
아주 더러운 인상...
감독이 배우를 잘 섭외한거죠
@@나무그늘-t6g 연기를 잘한거임
저런 연기를 해낸 배우가 대단한거지
소름 무섭다.😢
우리나라 휴게소는 편해서 감사하다는걸 느끼게되었다♡
폴라패튼 데자뷰에서 정말 매력있던 인물이었는데
새로운 작품에서 보게 되네요!
미국도 인신매매 범죄가 심각하다고 듣긴 했는데 그래도 그렇지 19만이 아니고 190만? 과연 사실일까?
그 미국인 유튜버가..? 미국은 한국만큼 도로변 휴게소가 진짜 휴식할려고 들르는게 아니라 목숨 걸어야 한다고 함
풉.
그 미국인 유튜버는 올리버쌤 입니다~~ㅎ 저도 미국 휴게소편 봤어요ㅜ
서레녀 올리버 ㅇㅈ
미국이 다 그렇진 않아요 그런 위험한곳은 아주 드문데ㅋ 미국 사람들은 오히려 한국 기사나 영화만 보고 엄청 위험할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미국에서 한국에 맨날 여성대상 범죄 기사 나는거 보면 한국이 너무 무섭다 생각되요 근데 막상 살면 꼭 그렇지만은 않죠 어디나 마찬가지예용
그럼 미국에선 휴게소가 왜 존재할까요?
혹시 저기 촬영지 맘모스레이크인가요?? 아시는 분?
우리나라도 80년대 후반에 여자 인신매매 엄청 큰 사회 이슈 였음 심지어 영화.드라마로 나올정도 다 사창가로 섬으로 팔려가고
80년대에 인신매매가 심했나요?
사건이있었나요?
범경유착 신안섬이 생각나는 영화네요
아따 경품으로 소금보내줄테니께 주소 좀 알려달랑께.
ㄷㄷㄷ..밑에분들 말씀처럼 행동하던가 아니면 준비 잘해서 목적지까지 쭉 가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겠네요....
총기없고 인터넷속도 세계에서 제일 빠르고 치안빠방한 내 나라가 최고임.
매년 190만명??? 내가사는 도시 전체인구가 15만명인데ㄷㄷㄷ
전세계이겠지... 말이 안 되지... 미국에서 일년에 190만명이면 거기에 연루된 범죄자들과 인신매매 매출산업에 소비하는 사람들은 최소 300만명..
미국이니까 가능한 수치임
@@ckh9441 미국이여도 매년 190만명은 불가능은거 같은데.. 중국이면 몰라도
15만명??? 아주 촌동네에서 사시네요.. 오또케..
매년 190명이겠지
여자 경찰 .. 미쳤네ㅜㅜ같은여자면서 어떻게 저런걸 하는애들이랑 한패냐..; 진짜 타인은 지옥이다ㅔ
당신이 미친듯;; 남녀로 선악을 가를게 아니라 , 이럴땐 악한사람과 선한사람으로 가르는거임. 당신이 한국여자라는데 내 왼손모가지 건다
놀러가려면 작은데 가지말라뜻
유명 한데가 안전한다
⭐🤭🤭😋님 목소리가 너무 조아여🤭🤭🤭🤭🤭저 무서운 영화 안 보는데 봅니당🤭🤭🤭
보완관쌍년 마지막에 체포된거 졸라 속시원하네 그리고 여주가 악당놈들 때려잡아죽인거 좀 사이다인듯ㅋㅋㅋ
이런곳이 미국인가..우한코로나로 인해서 유럽이나 미국이나 살고싶지도 않다. 시간이 되고 돈이 되면 내가 짧은여행은 해주마..한국이 최고다. 정치인들이 썩어문드러져서그렇지..
그런 정치인들 묶어서. 미국 휴게소로 보내고 싶네요.. 무서운지 알아야지. 한국정치인들은 간만 부어서 ㅉㅉㄸ
밀양이랑 신안은 안 가는게 인생의 답,,,,
그냥... 그냥 폰을 줬어도 저렇게 일이 커졌으려나... 와 무섭다...ㅠ
이게 실화 라는거에 대해 진짜 답답하다! ㅠㅠㅠ
매년 190만이면 하루에 5천명이넘는단건데....이상한듯..
그정도면 국가단위가 아니라 아니라 지구멸망수준이죠
여자의 백분의 일
나이,외모감안 열명중 한명이 매년 납치된단 뜻인데
목소리 좋아요. 영화 내용이 불편한데
편안함까지 느낌!
190만명??? 장난하나
이런류 영화 너무좋음ㅋㅋ 어디갔다가 쫒기는? 자주소개해주세요
사진 몇장이랑 텍스트 보내는데 업로드 속도 보소
시골이라서
구름양떼 미국 인터넷이 우리나라만큼 빠를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목소리가 넘좋으세요
진짜 작년에 미국서부 렌트카로 여행하면서,
라스베가스 가는 길에 고속도로에서 큰 트럭 사고 나는 바람에 4시간이면 가는 길을 8시간 걸려가는데
배고프고 힘들어서 휴게소 들릴 때마다 진짜 엄청 긴장하면서 갔어요ㅠㅠ
우리나라 휴게소가 너무 그리웠다는...ㅜㅜ
밤 어두워져서 휴게소쪽 스타벅스 갔는데,
그 앞에 어떤 사람이 나이키종이봉투 손에 들고 그 자리에서 내내 움직이질 않아요 한참을..
눈은 마주치고 하는데 진짜 무섭고..
차도 트렁크를 바깥 방향으로 세웠다가 차에 짐 혹시 뺏길까봐 트렁크쪽을 안으로 세우고 창가쪽에 앉아서 샌드위치 허겁지겁먹고...나올 때까지 그 사람은 거기 그러고 서있더라구요
마치 타겟을 찾는 느낌인가 싶은...
와 진짜 미국 렌트카 여행할 때 무서울 때 많아요ㅜㅜ
낮엔 괜찮은 편인데 고속도로 사고 때문에 본의아니게 밤 늦게 다닐 때 진짜 무서워서ㅜㅜ
엄마랑 여행갔다가, 내가 보호자가 되야되니까 진짜 머리 속으로 누구든지 덤비면 싸우겠다는 심정으로 다녔어요ㅜㅜ
목소리 넘 좋아요!!
제목이 트랙픽 인가요??
이 분도 목소리 좋네요~~
영국남자와 다르게 쌤 유튜브 방송은 실생활에 도움됨 구독자가 더 늘었으면 좋겠음 300 만으로
미국에 대한 환상도 깰수있고
진심 끔찍하네요....
우리나라가 얼마나 치안이 좋은지 다시한번 느낀다
그리고 인터넷속도도 그럼 영화상에서 컴터에 9퍼에서 안움직임
전라도 신안에도 저런 사건 있었어요
오늘 봐야겠다ㅎ
와 진짜 무섭다..
실화라니 무척 놀랍군요.
실제라니..더 믿기지 않다..
진짜 연기도 잘하기도 하고
현실을 모티브로 했다는게 더 좋았던거 같음
이런 영화로 인해 저런 곳은 안 가게 되지 않슴?
쨌든 아주 무서워 생각만 해도 소름 돋는다..ㅜ
와, 미국 주유소 무섭다.
이영화제목이몰까요?
분노조절을 잘하고 영상을 봐야할 것 같아요. 참 인간 같지 않은 쓰레기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오늘도 ㄱ4.
이제 이런 영화보면 현실로 느껴져서 ... ㅎㅎㅎ
미국은 총하나씩필수로가져가야되냐 ㅋㅋㅋㅋ실화모티브라니
정말 쉬고 싶다면 주유소에 들리라고 올리버씨 이야길 들었습니다만...무섭네요;;;;
와우....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명화네요
반가운 얼굴들 많이 나오네요! 블레이드2 입찢어지는 흡혈맨보스, 헤롤드엔쿠마2탄 외눈아들 엄마, 그리고 저 다른커플에 여친은 러시아워2에서 속옷으로 경찰배지 보여줬던 이사벨라!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참 안전한 나라여
무섭네요😬
난저여자경찰이 더무서움 진짜..올만에봐도 저여경보고 바로 기억남
한국이지만.
저희 부모님이 아주 한적한 시골 도로변에
휴게소 하시는데..ㅋㅋㅋ
어딘가요? 한번 지나간다면 가보고싶네요ㅎㅎ
이 경우는 손님이 더 무섭겠어요..한국에서는 휴게소보이면 반갑던데...저 나라는 휴게소는 왜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미국은 다 그사람이 그사람 같아서 무섭
매년 190만명?의 여자들이 인신매매에 납치된다고요?... 후덜덜덜...
미국에서 매년 190만명의 여성이 인신매매 피해를 본다구요? ㄷㄷㄷ
190만명?? 어디수치임???
살해당하는 남성을 제외하고 여성인신매매만 따지면
미국 인구 3억명중에 절반이 여성이라면 1.5억명이니깐...
190만명이면 1.2% ~ 1.28%정도의 인구 수치인듯
아무리그래도 매년 190만명이 피해본다는건 말이 안되는 수치아님?
한국 휴게소 🇰🇷🙏👍💯💯최고...미국 에서 살고 있는데..😢😢😢😏😏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
언제 죽을지 모르것네;;불쌍ㅜ
이불속이 제일 안전해.
중간에 총소리 사운드 좀 체크해 주세요.. 잘 듣고 있다가...깜짝 깜짝 놀라네...
호주, 미국, 브라질 등등 땅덩어리 넓은 나라의 휴게소가 다 저렇다. 광광지내에서만 놀아
공포나 스릴러보면 꼭 탈출하고 제일 가까운 집 들어가는데 걍 아사 직전까지 갈 작정으로 끝도없이 걸어가는게 훨씬 나은듯ㅋ
저기 별장 혹시 시드니 홀에 나왔던 곳 아닌가요??
우리나라 신안 염전 노예처럼 미국도 지역별로 관권과 결탁한 가족범죄조직들이 많죠. 참 무서운 현실.
그래서 저경찰이 어떻게되었는지가 제일궁금하네
역시 영화속 주인공들은 모두 답답해
이게 실화라고요? 오마이갓!!!
미국인들이 우리나라 휴게소보고 어메이징하더니
다 이유가 있었군요~~
저런 숭악한 범죄가 실화라니... 무섭다...
사랑해요 올리버쌤
미국은 무섭구나
근데 이게 실화를 바탕으로한거지만 마지막에 마침 핸드폰이 테이블 위에 있는거랑 내가직원이면 자기핸드폰으로 전화함ㅋㅋ그리고 직장상사 전화번호 외우고다님?ㅜㅜ 실지로다가 그냥 죽는거야ㅜㅜ
별장에서 빠져나와서 숨도록 해준 할아버지는 돌아가셨나요?
너무무섭다
진짜실화야? 무슨미국에서매년십만명이 인신매매를당합니까
늘 생각하지만,
굳이 인적드문 곳에 놀러갈 필요가 없다.
미국에도 신안같은곳이 있구나 ㄷㄷㄷ
남자 주인공 하우스 그 의사 맞나요????
도망가야지
무슨 협상을 해.....
아니 중간 중간 총소리 너무 커요 소리 밸런스좀 맞춰주세요
아웃백 바이커갱 ㅈㄴ무서움. 인간이 아님 인간의 형상을 한 성욕,식욕,폭력의 화신임
미국 시골에 있는 주유소나 펍 가보고싶다 분위기 개쩔거같음 F블루스 막 흘러나오면서 ㅎㅎ
190만명..?? 숫자 맞나여?? 맞다면 미국도 지옥이네.....
휴게소에 안 들르면 오줌은 어디서 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