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지? 한비야씨가 쓴 여행책 진짜 그거 믿고 위험지역 여행가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호주도 위험지역 많고 살면서 살인사건 많이 일어나는데 시체조차 못찾은 사건도 많아요 그것뿐만 아니라 강간 폭행도 많이 일어나고 신고해도 백호주의 라 당한사람이 잘못했다고 그러고 생각해보면 한국이 치안이 정말 좋은 나라입니다
@박진우 한국이 치안 강국이고 범죄율도 낮은편이며 검거율도 최고 수준입니다. 인구대비 살인율도 높은편이 아니지만 유럽이나 미국, 남미는 범죄 카르텔이나 범죄수법도 한국에 비해 잔인하고 무자비합니다. 고지능 살인마들도 많고. 또한 그러한 국가에서는 살인 가해자 검거율 50프로 채 안되고 실종자수가 우리나라의 몇배 몇십배 입니다.(신고 건수가 아닌 한해에 실종으로 처리되는 건) 왜냐면 아시다시피 땅도 넓고 너도나도 단독주택에 사유지를 소지하고 살고 cctv도 별로 없고 외곽이 많기 때문에 범죄 윤곽을 잡기가 쉽지 않죠. 외국은 납치 감금 인신매매 훨씬 심합니다^^ 차라리 살인이 낫지.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아무 이유없이 남을 도와주는 사람 많아요 호주에 살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한테 도움 받은 적 많아요(이민자 많은 나라지만 제게 도움을 줬던 사람들은 죄다 서양인이었네요 ㅠ ㅠ) 달리는 도로에서 차가 갑자기 멈췄을때 바로 괜찮냐며 차세우고 차 옆으로 빼주고 도와주고 간 사람 동네 가게 앞에 주차했는데 타이어 바람 빠진거 보고 타이어 교체 해주고 가신 아저씨 생각은 잘 안나지만 작은 친절 도움 많이 받아요 저도 도울수 있으면 도우려고 하구요 호주 사람들 기본적으로 건경에 처한 사람 도와주려는 마음이 장착되어 있어요 그냥 세상엔 나쁜 사람도 있지만 착한 사람이 더 많다고 믿고 살면 좋을거 같네요
@@원한해결사-u1h 소말리아,이라크,예멘,리비아,아프가니스탄 여기가 더안전하다는 그런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나요? 여기는 여자가 밤에 돌아다녔다고 죽이는 곳도있고 명예살인이라는 이상한 풍습도있고 또 극우무장테러단체IS도 있는데? 최하위라는 표현은 저런 막장국가들이지 대한민국은 아니고요..막 개소리해서 다른 여성얼굴 먹칠하고 광역먹칠은 하지마시죠^^
시드니 스트라스필드, 호주국 2017년 1월9일 /제이에스통신/ 부자 父子 허위납치극 STAGED ABDUCTION FOILED 호주의 대표적 한인밀집지역인 시드니 스트라스필드에서 한국인 아버지와 아들이 허위 납치극을 벌였다가 경찰에 발각돼 기소된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지난 4일 새벽, 납치 신고 된 47살의 한인 남성 김성섭 씨가 팔목에 상처를 입은 상태에서 몸은 묶이고 머리는 가방으로 덮인채 스라스필드의 딘 스트리트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곧 이어 구급차도 출동해 팔목에 상처를 입고 있던 김 씨에게 응급 조치를 실시하기도 했지만 수사 결과 이 남성이 자신의 아들과 함께 꾸민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김 씨가 납치된 상태였다고 주장한 시각, 시드니 서부의 한 모텔에 체류하고 있는 장면이 담기 CCTV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아들인 21살의 김규태 씨는 한인교회 관계자와 교민들에게 “아버지가 납치됐고 몸값을 마련해야 한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통해 허위 납치극을 공모한 혐의로 한인 동포 김김섭씨(47)씨와 아들 김규태(21)을 체포했다. 당시 이를 보도한 호주 언론 데일리 텔레그라프는 이들 부자(父子)가 친척 및 지역 주민들로부터 인질구출을 위한 몸값을 얻어내 돈을 벌어보려는 목적으로 이 같은 일을 꾸몄다고 보도했다. 지난 주 토요일(7일) 경찰은 대대적인 수사를 벌이게 하는 등 공권력을 남용했다는 혐의로 김씨 부자를 기소해 파라마타 지방법원에 넘겼고, 아버지에게는 보석 불허를, 아들에게는 보석을 허용했다가 다시 수감시켰다. 현재 아들은 조건부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이며, 아버지와의 연락을 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김씨 부자에 대한 재판은 버우드 지방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토, 캐나다 2017년 10월 16일 /제이에스통신/ 실종 유진김, 한인사회 관심 이어져 한인 유진김(마캄/38)씨가 실종된지 12일이 지난 가운데 김씨의 부인 크리스틴 씨와 두 자녀의 생활비를 돕기위한 온라인 후원사이트에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김씨 가족을 돕기 위한 고펀드미웹사이트(findeugenekim)에는 모금이 시작된지 5일째인 13일 오전 현재 총 222명이 4만4천693불을 후원했다. 당초목표 액 1만불을 훌쩍 넘어선 금액이다. 이와관련, 12일 김씨의 아버지인 김연수씨는 통화해서 “한인사회의 각계 각층에서 관심을 보내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무사히 돌아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City of Ryde, 호주국 2018년 4월3일 /제이에스통신/ 호주 한인사회에 납치사건 발생...용의자는 지인으로 밝혀져 충격 호주 한인사회에 납치 미수 사건이 발생했다.이는 라이드시 피터 김상희 시의원의 자택에 괴한이 침입해 당시 집에 혼자 있던 김씨의 아들을 납치하려다 미수해 그친 사건으로 용의자로 체포된 최씨가 지인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채널 10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월 5일 최씨로 추정되는 괴한은 택배 기사로 가장해 헬멧을 쓴 채 김 시의원의 둘째 아들(16세)이 문을 열자마자 집안으로 무단 침입했다. 그리고 김 군의 얼굴을 망치로 가격하고 납치하려고 했지만 가까스로 집 뒷문으로 도망친 김 군이 소리를 지르며 이웃에게 경찰에 신고를 요청하자 달아난 것으로 전해진다.사건을 수사한 라이드 경찰은 26일 가장 유력한 용의자 최토마스(Thomas J H)씨를 자택에서 검거했다. 김 군을 가격한 망치에서 최씨의 지문이 나왔고, 당일 최씨가 김 시의원의 집 근처에서 전화를 걸고 있는 것을 본 증인이 있었기 때문이다.또한 경찰은 최씨가 평소 도박중독자에 사업에도 실패해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파악했다. 따라서 그가 지인인 김씨의 아들을 납치해 돈을 요구하는 범죄를 계획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최씨는 범죄 시각 가족과 있었다고 주장하며, 범죄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시드니, 호주연방국 2019년 10월23일 맥쿼리쇼핑센터서 승용차 운전하는 여성 흉기로 위협 호주 시드니 한인 김동화씨(Dong Hwa Kim 43)가 한 여성을 납치해 금품을 강탈하려다가 경찰에 체포 기소됐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린필드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씨가 흉기를 이용해 36세 여성을 납치해 현금을 요구했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 구속됐다고 19일 보도했다. Dong Hwa Kim allegedly jumped into back seat and threatened her with a knife 김씨는 18일 오후 1시 30분경 피해 여성이 자신의 승용차로 맥쿼리쇼핑센터를 떠나려 할 때 승용차의 뒷좌석으로 무단 침입해 흉기로 여성을 위협해 어밍턴까지 운전해 가도록 했다. 김씨는 이어 케이블 선으로 여성의 두손을 결박했다가 풀어주고 은행에 들어가서 현금을 인출해 올 것을 요구했다.이 여성이 은행에 들어간 뒤 직원에게 납치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으며, 직원은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이에 김씨는 여성의 승용차로 도주하려다가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돼 그랜빌경찰서로 연행됐다. 김씨는 사익 취득 목적의 감금, 흉기로 차량과 인신 강탈, 무장 강도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19일 파라마타보석법원(Parramatta Bail Court)에 출두하지 않았으며, 치안판사는 그를 17일까지 구속할 것을 지시했다.
시드니 스트라스필드, 호주국 2017년 1월9일 /제이에스통신/ 부자 父子 허위납치극 STAGED ABDUCTION FOILED 호주의 대표적 한인밀집지역인 시드니 스트라스필드에서 한국인 아버지와 아들이 허위 납치극을 벌였다가 경찰에 발각돼 기소된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지난 4일 새벽, 납치 신고 된 47살의 한인 남성 김성섭 씨가 팔목에 상처를 입은 상태에서 몸은 묶이고 머리는 가방으로 덮인채 스라스필드의 딘 스트리트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곧 이어 구급차도 출동해 팔목에 상처를 입고 있던 김 씨에게 응급 조치를 실시하기도 했지만 수사 결과 이 남성이 자신의 아들과 함께 꾸민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김 씨가 납치된 상태였다고 주장한 시각, 시드니 서부의 한 모텔에 체류하고 있는 장면이 담기 CCTV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아들인 21살의 김규태 씨는 한인교회 관계자와 교민들에게 “아버지가 납치됐고 몸값을 마련해야 한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통해 허위 납치극을 공모한 혐의로 한인 동포 김김섭씨(Sung Sub KIM 47)씨와 아들 김규태(Gyu Tae 21)을 체포했다. 당시 이를 보도한 호주 언론 데일리 텔레그라프는 이들 부자(父子)가 친척 및 지역 주민들로부터 인질구출을 위한 몸값을 얻어내 돈을 벌어보려는 목적으로 이 같은 일을 꾸몄다고 보도했다. 지난 주 토요일(7일) 경찰은 대대적인 수사를 벌이게 하는 등 공권력을 남용했다는 혐의로 김씨 부자를 기소해 파라마타 지방법원에 넘겼고, 아버지에게는 보석 불허를, 아들에게는 보석을 허용했다가 다시 수감시켰다. 현재 아들은 조건부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이며, 아버지와의 연락을 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김씨 부자에 대한 재판은 버우드 지방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토, 캐나다 2017년 10월 16일 /제이에스통신/ 실종 유진김, 한인사회 관심 이어져 한인 유진김(마캄/38)씨가 실종된지 12일이 지난 가운데 김씨의 부인 크리스틴 씨와 두 자녀의 생활비를 돕기위한 온라인 후원사이트에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김씨 가족을 돕기 위한 고펀드미웹사이트(findeugenekim)에는 모금이 시작된지 5일째인 13일 오전 현재 총 222명이 4만4천693불을 후원했다. 당초목표 액 1만불을 훌쩍 넘어선 금액이다. 이와관련, 12일 김씨의 아버지인 김연수씨는 통화해서 “한인사회의 각계 각층에서 관심을 보내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무사히 돌아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City of Ryde, 호주국 2018년 4월3일 /제이에스통신/ 호주 한인사회에 납치사건 발생...용의자는 지인으로 밝혀져 충격 호주 한인사회에 납치 미수 사건이 발생했다.이는 라이드시 피터 김상희 시의원의 자택에 괴한이 침입해 당시 집에 혼자 있던 김씨의 아들을 납치하려다 미수해 그친 사건으로 용의자로 체포된 최씨가 지인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채널 10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월 5일 최씨로 추정되는 괴한은 택배 기사로 가장해 헬멧을 쓴 채 김 시의원의 둘째 아들(16세)이 문을 열자마자 집안으로 무단 침입했다. 그리고 김 군의 얼굴을 망치로 가격하고 납치하려고 했지만 가까스로 집 뒷문으로 도망친 김 군이 소리를 지르며 이웃에게 경찰에 신고를 요청하자 달아난 것으로 전해진다.사건을 수사한 라이드 경찰은 26일 가장 유력한 용의자 최토마스(Thomas J H)씨를 자택에서 검거했다. 김 군을 가격한 망치에서 최씨의 지문이 나왔고, 당일 최씨가 김 시의원의 집 근처에서 전화를 걸고 있는 것을 본 증인이 있었기 때문이다.또한 경찰은 최씨가 평소 도박중독자에 사업에도 실패해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파악했다. 따라서 그가 지인인 김씨의 아들을 납치해 돈을 요구하는 범죄를 계획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최씨는 범죄 시각 가족과 있었다고 주장하며, 범죄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시드니, 호주연방국 2019년 10월23일 맥쿼리쇼핑센터서 승용차 운전하는 여성 흉기로 위협 호주 시드니 한인 김동화씨(Dong Hwa Kim 43)가 한 여성을 납치해 금품을 강탈하려다가 경찰에 체포 기소됐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린필드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씨가 흉기를 이용해 36세 여성을 납치해 현금을 요구했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 구속됐다고 19일 보도했다. Dong Hwa Kim allegedly jumped into back seat and threatened her with a knife 김씨는 18일 오후 1시 30분경 피해 여성이 자신의 승용차로 맥쿼리쇼핑센터를 떠나려 할 때 승용차의 뒷좌석으로 무단 침입해 흉기로 여성을 위협해 어밍턴까지 운전해 가도록 했다. 김씨는 이어 케이블 선으로 여성의 두손을 결박했다가 풀어주고 은행에 들어가서 현금을 인출해 올 것을 요구했다.이 여성이 은행에 들어간 뒤 직원에게 납치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으며, 직원은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이에 김씨는 여성의 승용차로 도주하려다가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돼 그랜빌경찰서로 연행됐다. 김씨는 사익 취득 목적의 감금, 흉기로 차량과 인신 강탈, 무장 강도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19일 파라마타보석법원(Parramatta Bail Court)에 출두하지 않았으며, 치안판사는 그를 17일까지 구속할 것을 지시했다.
영화에 나온 배경을 가본 적은 없지만, 한국 같이 길마다 cctv가 있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조금만 나가도 밤 되면 누가 죽거나 맞아도 모를정도로 어둡고 조용합니다. 그리고 저런 배냥여행 가는 지역들은 전파도 터지지 않아, 실제로 강도당하거나 그냥 고립되어 죽는 경우도 많습니다...
@@jqgj6692 사례라.. 뭐 워킹간 한국인 사라졌다는 기사는 작년인가에 한번 본거 같네요 (애들레이드쪽 아니면 퀸즐랜드 부근) 한국인 아니더라도 시골 외곽쪽에선 여행객이나 농장에 일하러온 여자를 강간후 살인한 기사들도 본적이 있네요. 울룰루를 포함해 로드트립들 많이 다니시는데 가다 차가 고장나거나등 변수가 생기면 주변에 사람이 없거나 음식 떨어지면 그냥 그대로 실종처리되는겁니다. 전화 거의 안터집니다.. 호주한인커뮤니티 보면 실종된 사람 찾는글 간간히 올라오더군요..
유럽 탑1 국가인 독일을 호주하고 비교하시면 안되죠. 호주는 대도시만 벗어나면 깡촌 그 자체이지만, 독일은 아무리 시골이라도 15~20분만 달리면 아우토반 진입 가능할 정도로 도로가 잘 정비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어느나라든 뭘 할려면 돈이 들어가는게 당연하죠. 세상에 공짜가 어딨습니까. 호주 가시면 까무러치실듯
울룰루 가는 길에 기름 확인 안 하고 가려다가 큰일날 뻔했습니다... 중간에 황무지 들어가는 시작부근이었는데... 풀로 채우고 하루 종일 달리다가 다음 주유소 위치 도착했을 때 기름에 불 들어올 정도... 아직 외곽인데는 은근히 간격 멀어요. 물론 캠핑카라 차가 무거워 기름이 빨리 없어진 것도 있지만 확실히 여분의 기름통은 필수입니다
시드니 20년째 거주중... 고등학생때 같은 학생 중2 한국애 실종 됬는데 아직도 못찾았네요... 진짜 여기 두어시간 나가서 밤에 사람 묻어도 못찾습니다.. 야생동물도 별로 없어서 대충 묻어도 되는 수준입니다.. 자기 집 뒷마당에 묻어두고 세월 흘러서 유골 나오는 경우도 아주 가끔 생기죠... 호주는 사건 사고 뉴스에 많이 안나옵니다.. 여기 치안 안좋아요..
@@jp5500 땅파서 시체 파먹을만한 육식은 의외로 없어요.. 실제로 비자 갖고 장난쳐서 살인사건 종종나죠.. 한 3년 전에도 캠시 대낮에 비자때문에 살인사건 났었죠.. 범인은 캠시역에서 온몸에 피 묻은채 도망도 안가고 잡혔구요.. 사건현장이 카페 건너편이어서 사람들이 경찰 안부르고 영상 찍어서 좀 그랬던 사건이었죠.. 20년전보다는 낫지만 아직 많이 위험하죠..ㅎㅎ
정확히 하자면 이 영화에 참고된 살인사건은 1990년대에 Ivan Milat에 의해 7명의 (독일인,영국인,맬번 출신의 호주인) 백패커가 살해당한 사건과 2001년도에 Bradley John Murdoch에 의한 감금살인사건 두가지를 절묘하게 짬뽕해 놓은 것입니다. 특히 울프크릭이라는 이름은 뒤의 살인자가 살해한 Barrow Creek 이라는 곳에서 이름을 따온것 같네요
이것도 읽어보세요 새로운 글로벌 예방 접종을 포함하여 그들의 사악한 계획은 또한 전 세계에 질병을 만들어 낼 것이다. *유럽 카톨릭 예언자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전 세계인들에게 주고 계시는 수 백개의 이 예언 메세지들은 전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이 메세지들은 종교와 상관없이 전 세계인들에게 전달되어야만 하는 긴급한 메세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961년 스페인 가라반달에서 성모 마리아님께서 나타나시어 예언하신, 혜성이 충돌하며 땅이 흔들리고 붉어진 하늘에 십자가가 나타난 후 7세 이상의 전 세계인들이 예수님 앞에 홀로 맞대면하여 자신의 모든 죄악을 자신의 눈이 아닌 하느님의 눈을 통해 보게 되고 각각의 영혼 상태에 따라 천국,지옥,연옥을 경험하게 되는 양심 조명의 사건인 '경고' (대경고)또한 발생할 것입니다.이것은 전 세계적인 고해 성사의 형태가 될 것이며, 기도하지 않는다면 경고의 날,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영혼 상태에 대한 충격과 공포로 급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직접 일으키시는 이 경고가 발생한 후에도 회심(회개)하지 않는 과학자들은 이 경고가 우주적인 사고, 전 세계적 환상(환각,환영)이었다고 말하며 인간의 논리적 설명을 찾으면서 하느님의 개입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변명하려 노력할 것이라는 사실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메세지들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하지만 이 경고에 대한 예언이 성취되는 순간 거만한 인간의 어떠한 과학적 논리를 대는 변명도 그것은 무의미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이 대경고를 준비하도록 하기 위한 시간을 지금까지 이미 수 십년간 주셔왔으며 2000년이 넘는 너무나 오랜 세월동안 우리가 죄악에서 돌이키기만을 기다리셨기에 앞으로의 남은 시간은 길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님께서는 우리 세대에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구름에 둘러 싸여 다시 오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461 . 새로운 글로벌 예방 접종을 포함하여 그들의 사악한 계획은 또한 전 세계에 질병을 만들어 낼 것이다. Their wicked plans also include a new global vaccination which will create disease all over the world. Sunday,June 17th 2012 8:15 pm 세계 단일 통화를 이루려는 프리메이슨 그룹의 계획의 완성이 가까워 지고 있다. 글로벌 예방 접종을 포함한 그들의 사악한 계획은 전에는 결코 본 적이 없는 규모의 고통스러운 질병을 전 세계에 가져올 것이다. 발표되는 그 어떠한 갑작스러운 예방 접종도 피해야만 한다. 그것은 너희들을 죽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사악한 계획은 그들이 얼마나 강력한지 모르는 무고한 많은 영혼들에게는 충격일 것이다. 그들은 은행,정부를 제어하고 있고 중동에서 발생하는 테러 또한 그들이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세계의 많은 미디어를 제어하고 있고 소위 인도주의 단체라 불리우면서 뒤에서는 사악한 진실을 숨기고 있다. 슬프게도 그들의 계획을 알고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은 매우 소수이다. 하느님 아버지의 정의의 손길은 그러한 악마 지도자를 보호하는 국가들에게 갑작스럽고 신속하게 떨어질 것이다. 그들을 전멸시킬 쓰나미와 지진으로 그들은 내쳐질 것이다. 그들은 내 재림 전에 하늘에서 떨어지는 불을 볼 것이다. 바다는 불에 탈 것이고 나를 거부하는 사악한 영혼들 위에 부어질 징벌의 손길을 피할 곳을 열심히 찾으려 할 것이다. 그들은 영원하신 하느님과 천국의 힘을 끝까지 거부하며 싸울 것이다. 적그리스도에 속한 이들은 너무 늦게서야 그들의 선택이 잘못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서민들을 가난하게 몰고가는 대기업과 은행의 리더와 정부의 많은 이들이 경고 체험 후 회심될 것이다. 그래서 경고 체험은 좋은 일이다. 나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영혼들을 악한자들과 악마로부터 분리하는 시간은 멀지 않았다. 경고한다. 회심하기 위한 유일한 많은 시간이 있을 것이다. 내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악한 그룹에 속한 영혼들은 나의 법에 대한 경외심을 지니고 있지 않다. 너희는 그들이 진리를 보도록 기도해야만 한다. 그들의 끔찍한 법률을 통해 그들이 의도하여 발생시키는 고난이 중지 되기를 기도해야만 한다. 히틀러가 일으킨 제2차 세계 대전보다 더 나쁜, 그들이 계획하는 대량 학살이 중지되도록 기도해야만 한다. 중세 시대 형성 이래로 가장 큰 사탄의 군대는 적그리스도에 의해 주도될 것이다. 그들은 수 십년 동안 은행을 통제하기 위한 계획을 끌고 왔다. 그들은 음식을 필요로 하는 모든 남자와 여자들의 몸에 짐승의 표인 칩을 강제 이식 하기 위해 15년 동안을 계획하여 왔다. 이제 그들의 신세계 통화가 공개될 시간이 왔다. 여기에 단일 세계 정부의 통제를 방지하기 위한 기도문이 있다. 기도는 그들의 계획의 많은 부분을 줄일 수 있다. 단일 세계 정부의 통제를 방지하기 위한 십자군 기도문( 기도 번호 61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당신의 사랑하는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 죽음을 기억하시어 적그리스도와 그의 추종자들이 당신의 자녀들을 파괴시키기 위해 계획하고 있는 십자가 처형으로부터 당신의 자녀들인 우리를 보호해 주시기를 애원합니다. 짐승의 표를 거부할 수 있는 은총과 사탄의 길을 따르는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악마들과 싸우는데 필요한 도움을 우리에게 내려주소서. 나는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보호해 주시기를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께 간청하나이다. 이 끔찍한 시기에 우리가 일어나서 당신의 거룩한 말씀을 선포할 수 있도록 우리를 강하게 만들어 주소서. 아멘+ 내 딸아, 나는 이러한 사실들을 밝혀야만 한다는 것에 슬픔을 느낀다. 그러나 내 신자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메세지들을 믿지 않는 저들은 내가 예언한 것처럼 적그리스도가 자신을 나타낼 때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기도로써 전 세계 그룹으로 단결시켜야만 한다. 이를 실행하는 신자들의 수가 늘어날수록 성신을 받음으로써 더 강하게 될 것이고 사탄의 군대는 약해질 것이다. 그러한 박해에 대담하게 직면할 수 있도록 두려움이 없게끔 힘써라. 너희는 내 지시를 따르는 것과 매일의 기도를 계속함으로써 올바르게 준비하고 있어라. 그 시간은 신속하게 일어날 것이다. 언제나 나를 신뢰하여라. 내가 너희의 죄로 인하여 죽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여라. 나 예수 그리스도만이 너희를 이끌 수 있고 나 없이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 - m.blog.naver.com/lover_______/30141466701
긴장 엄청 하며 봤어요. 너무 무섭네요. 외국에서 오랫동안 살고 여행을 다녔지만 우리나라 다른 건 몰라도 진짜 치안과 의료는 최고인 것 같아요. 물론 가끔 끔찍한 범죄가 일어나지만 밤 늦게 여자 혼자서 집 오는데(으슥한 골목길 말고) 별 걱정없이 올 수 있는 우리나라 치안은 전세계에서 최고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시드니 스트라스필드, 호주국 2017년 1월9일 /제이에스통신/ 부자 父子 허위납치극 STAGED ABDUCTION FOILED 호주의 대표적 한인밀집지역인 시드니 스트라스필드에서 한국인 아버지와 아들이 허위 납치극을 벌였다가 경찰에 발각돼 기소된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지난 4일 새벽, 납치 신고 된 47살의 한인 남성 김성섭 씨가 팔목에 상처를 입은 상태에서 몸은 묶이고 머리는 가방으로 덮인채 스라스필드의 딘 스트리트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곧 이어 구급차도 출동해 팔목에 상처를 입고 있던 김 씨에게 응급 조치를 실시하기도 했지만 수사 결과 이 남성이 자신의 아들과 함께 꾸민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김 씨가 납치된 상태였다고 주장한 시각, 시드니 서부의 한 모텔에 체류하고 있는 장면이 담기 CCTV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아들인 21살의 김규태 씨는 한인교회 관계자와 교민들에게 “아버지가 납치됐고 몸값을 마련해야 한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통해 허위 납치극을 공모한 혐의로 한인 동포 김김섭씨(Sung Sub KIM 47)씨와 아들 김규태(Gyu Tae 21)을 체포했다. 당시 이를 보도한 호주 언론 데일리 텔레그라프는 이들 부자(父子)가 친척 및 지역 주민들로부터 인질구출을 위한 몸값을 얻어내 돈을 벌어보려는 목적으로 이 같은 일을 꾸몄다고 보도했다. 지난 주 토요일(7일) 경찰은 대대적인 수사를 벌이게 하는 등 공권력을 남용했다는 혐의로 김씨 부자를 기소해 파라마타 지방법원에 넘겼고, 아버지에게는 보석 불허를, 아들에게는 보석을 허용했다가 다시 수감시켰다. 현재 아들은 조건부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이며, 아버지와의 연락을 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김씨 부자에 대한 재판은 버우드 지방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토, 캐나다 2017년 10월 16일 /제이에스통신/ 실종 유진김, 한인사회 관심 이어져 한인 유진김(마캄/38)씨가 실종된지 12일이 지난 가운데 김씨의 부인 크리스틴 씨와 두 자녀의 생활비를 돕기위한 온라인 후원사이트에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김씨 가족을 돕기 위한 고펀드미웹사이트(findeugenekim)에는 모금이 시작된지 5일째인 13일 오전 현재 총 222명이 4만4천693불을 후원했다. 당초목표 액 1만불을 훌쩍 넘어선 금액이다. 이와관련, 12일 김씨의 아버지인 김연수씨는 통화해서 “한인사회의 각계 각층에서 관심을 보내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무사히 돌아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City of Ryde, 호주국 2018년 4월3일 /제이에스통신/ 호주 한인사회에 납치사건 발생...용의자는 지인으로 밝혀져 충격 호주 한인사회에 납치 미수 사건이 발생했다.이는 라이드시 피터 김상희 시의원의 자택에 괴한이 침입해 당시 집에 혼자 있던 김씨의 아들을 납치하려다 미수해 그친 사건으로 용의자로 체포된 최씨가 지인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채널 10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월 5일 최씨로 추정되는 괴한은 택배 기사로 가장해 헬멧을 쓴 채 김 시의원의 둘째 아들(16세)이 문을 열자마자 집안으로 무단 침입했다. 그리고 김 군의 얼굴을 망치로 가격하고 납치하려고 했지만 가까스로 집 뒷문으로 도망친 김 군이 소리를 지르며 이웃에게 경찰에 신고를 요청하자 달아난 것으로 전해진다.사건을 수사한 라이드 경찰은 26일 가장 유력한 용의자 최토마스(Thomas J H)씨를 자택에서 검거했다. 김 군을 가격한 망치에서 최씨의 지문이 나왔고, 당일 최씨가 김 시의원의 집 근처에서 전화를 걸고 있는 것을 본 증인이 있었기 때문이다.또한 경찰은 최씨가 평소 도박중독자에 사업에도 실패해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파악했다. 따라서 그가 지인인 김씨의 아들을 납치해 돈을 요구하는 범죄를 계획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최씨는 범죄 시각 가족과 있었다고 주장하며, 범죄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시드니, 호주연방국 2019년 10월23일 맥쿼리쇼핑센터서 승용차 운전하는 여성 흉기로 위협 호주 시드니 한인 김동화씨(Dong Hwa Kim 43)가 한 여성을 납치해 금품을 강탈하려다가 경찰에 체포 기소됐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린필드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씨가 흉기를 이용해 36세 여성을 납치해 현금을 요구했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 구속됐다고 19일 보도했다. Dong Hwa Kim allegedly jumped into back seat and threatened her with a knife 김씨는 18일 오후 1시 30분경 피해 여성이 자신의 승용차로 맥쿼리쇼핑센터를 떠나려 할 때 승용차의 뒷좌석으로 무단 침입해 흉기로 여성을 위협해 어밍턴까지 운전해 가도록 했다. 김씨는 이어 케이블 선으로 여성의 두손을 결박했다가 풀어주고 은행에 들어가서 현금을 인출해 올 것을 요구했다.이 여성이 은행에 들어간 뒤 직원에게 납치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으며, 직원은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이에 김씨는 여성의 승용차로 도주하려다가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돼 그랜빌경찰서로 연행됐다. 김씨는 사익 취득 목적의 감금, 흉기로 차량과 인신 강탈, 무장 강도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19일 파라마타보석법원(Parramatta Bail Court)에 출두하지 않았으며, 치안판사는 그를 17일까지 구속할 것을 지시했다.
어느 곳을 가도 안전수칙을 지키고 무모하게 혼자 어디 나가지 않으면 괜찮아요. 캐나다 일본 호주 등 살아봤는데 호주에서 차 한대 사서 호주 케언즈부터 타즈매니아까지 친구와 둘이 돌아다녔던 그때가 제일 그리워요. 문제는 혼자 백팩킹, 트랙킹 갔다가 실종되면 못찾으니 조심해야해요
1달 반동안 로드트립으로 호주 아웃백 대부분을 여행했었는데 밤에는 진짜 무서웠어요 .. 진짜 핸드폰도 안터지고 주유할수 있는 마을도 몇개 없음 .. 마을사람들 진짜 씻지도 않고 손톱도 마녀손톱처럼 구불구불 ... 저영화보니 뭔가 나쁜일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ㅠㅜ 도로를 달리다보면 10분에 한번꼴로 버려진차들 많더라구용 .. 그거볼때 오싹 아무도 없는데 어떻게 갔을까 하고 ㅠㅜ
In Australia, more than 38,000 missing persons reports are received by police each year. While most people are found within a short period of time, there remain approximately 2,600 long term missing persons; those who have been missing for more than three months. Fedral Police Australia에서 대략 2600명정도 3개월이상 못찾은 사람들 빼곤, 대부분 사람들은 짧은 시간안에 찾았다고 합니다.
시드니 시티에서 한시간 40분거리에 저 살인자 집이 있었고 남편의 친구 옆집아저씨가 저범인이였어요 실제로 저옆집아저씨는 혼자서 셀프토킹하고 조용히 사는 아저씨였는데 학교마치고 오니 경찰차랑 시끄러웠고 나중에 뉴스에 나오는것보고 알았데요 워홀러분들이나 학생분들 꼭 조심하시고 이유없는 친절과 밤늦게는 다니지마셔요 뉴스에만 안나오지 많은 일들이 많아요... 조심하시고 이루고허지는 바람들을 이루시고 건강하게 귀국하셔요
이것도 읽어보세요 중요한거라서요 444, 번역 수정 : 666 그 수는 숨겨져 너희가 어떠한 예방 접종인 것처럼 받아들이도록 강제되어질 칩 속에 박혀질 것이다. *유럽 카톨릭 예언자를 통해 예수님께서 전 세계인들에게 주고 계시는 수 백개의 이 예언 메세지들은 전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이 메세지들은 종교와 상관없이 전 세계인들에게 전달되어야만 하는 수 백개의 긴급 메세지들과 십자군 기도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래 블로그를 클릭하시면 수 백개의 예언 메세지들과 당신을 지켜줄 십자군 기도문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m.blog.naver.com/lover_______/30141326353 666 will be embedded, its number hidden, into a chip which you will be forced to accept just as you would any vaccination. Friday, June 1st, 2012 08:15 pm 적그리스도는 이미 중동에서 확산되는 전쟁과 희망이 없어보이는 끔찍한 고통의 때에 자신이 소개할 평화의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적그리스도는 갑자기 출현할 것이고 암흑의 중심부에서 반짝이는 밝은 보석인 평화의 인간인 듯 세계에 자신을 소개할 것이다. 그자는 모든 시간 중에 가장 카리스마있는 정치 지도자처럼 보여질 것이다. 그는 핸섬하고 매력있고 배려하는 성격으로 대부분의 사람을 속일 것이다. 그는 사랑과 연민이 스며 나올 것이며 그리스도인으로 보여지게 될 것이다. 때가 되면 메시아인 나처럼 그들의 수로 성장하는 많은 추종자들을 끌어 당길 것이다. 그가 모든 민족 사이에 화합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보여질 것이고,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서 사랑받을 것이다. 그런 다음 그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보여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가 하느님께서 보내신 인류의 구세주인 나, 예수 그리스도라고 믿을 것이다. 사람들은 그에게 기도할 것이고 그를 사랑하고 그를 위해 자신들의 삶을 포기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사람들이 자신을 보지 않는 데서는 그들을 향해 웃고 조롱할 것이다. 이것은 인류 역사의 시간 중에 가장 큰 속임수이며 그 계획은 나로부터 너희를 떼어내기 위해 너희 영혼을 훔치기 위한 것이다. 그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는 베드로 자리에 왕처럼 앉아 비밀리에 하나의 세계 종교로 음모를 꾸밀 것이다. 이것은 사랑을 촉진시키는 그리스도교 형태의 종교인 것처럼 보여질 것이지만 그러나 그것은 서로를 사랑하라고 하신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며 대신 적그리스도에게 충성과 사랑을 촉진시킬 것이며 자신 스스로를 사랑할 것을 촉진할 것이다.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들을 꾀어냈을 때 공격이 시작될 것이기에 그 혐오스러운 것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갑자기 충성의 단일 세계 마크에 동의 하도록 요구될 것이다. 모든 사람이 하나로 연합된 단일 세계에 참여해야만 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돈과 음식과 삶을 통제할 것이다. 그 규칙들 중 많은 것들이 너희가 포로가 될 것을 의미할 것이다. 너희를 그들의 지배 아래 있게 하는 너희에 대한 감옥방의 열쇠는 짐승의 표가 될 것이다. 666 그 수는 숨겨져 너희가 어떠한 예방 접종인 것처럼 받아들이도록 강제되어질 칩 속에 박혀질 것이다. 일단 그것이 박혀지면 너희의 마음과 영혼 뿐만이 아닌 육체 또한 독살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전 세계의 많은 인구를 없애버리기 위해 고안된 전염병을 일으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 표를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대신 나는 너희가 무엇을 해야할 지 알려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속수무책으로 그 표를 받아들일 것이다.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인 내 십자군 기도(33)는 너희의 생명줄이다. 내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주어지는 보호막인 내 인호를 받을 때, 너희는 그 표를 받아들이지 않아야만 할 것이다. 너희를 건드리지 못할 것이다. 사탄의 군대에 의해 보여지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에 너희의 집은 보이지 않을 것이고 찾지 못할 것이고 타겟이 되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몇 년동안 지속될 식량을 숨겨둬야만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작물을 기르고 물을 저장하고 거룩한 성물을 지녀야만 한다. 내 남아있는 교회는 성장하고 확산될 것이며 필요한 경우 피난처를 받을 것이다. 많은 계획이 지금 필요하다. 너희가 행하는 것을 비웃는 저들은 그것이 아니면 설마 너희에게 이를 행하라고 예수님이 요청하지 않았을 것이라 말하는 것이냐? 그들이 필요로 하는 시간에 예수님이 그를 따르는 자들 모두에게 공급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냐? 내가 너희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기에 약간의 음식만 있다면 그것은 문제될 것이 없을 것이다. 빵 한 덩어리와 물고기 하나만 있어도 내가 그 음식을 불려줄 것이다. 그 표를 피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여라. 칩을 받아들이도록 강제되는 시점에 은총 지위에 있는 순진 무구한 영혼들은 구해질 것이다. 나머지 사람들은 너희의 가족을 그리고 거룩한 성체 성사와 미사에 대한 너희의 충성을 보호하기 위해 계획해야만 한다. 적그리스도가 모든 종교를 집어삼키려 할 때 적그리스도를 무력하게 만드는 유일한 무기는 거룩한 미사와 그리고 빵과 포도주가 거룩한 성체 성사에서 내 몸과 피로 변화되는 성 변화이다. 나의 미사 성제는 계속 되어야만 한다. 이것을 아는 사람들은 사람들을 모아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너희는 너희에게 속하는 사람들을 더 증가시키기 위해 너희에게 주는 은총을 더 다급히 모아야한다. 적그리스도 세력들은 새로운 건물로 이루어진 혐오스러운 것을 내 새로운 성전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러나 박해가 끝날 때 내 남은 교회와 내 선택된 사람들은 재건된 성전을 가지게 될 것이고 새 예루살렘은 하늘로부터 내려올 것이고 영광에 둘러싸여 올 것이다. 그리고 천국과 지상에서 동시에 나팔 소리를 들을 것이다. 그런 다음 내가 올 것이다. 내 자녀들은 나의 재림을 알릴 것이고 땅에 주저앉아 구원의 황홀감으로 사랑과 기쁨에 찬 눈물을 흘릴 것이다. 나 예수 그리스도는 심판관이 되어 올 것이다. 그리고 하늘과 땅은 하나가 될 것이다. 새로워진 지구에 영광스럽고 장관을 이루며 나타날 것이고 새 천국은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을 품을 것이다. 반면 죄악으로 더럽혀지고 죽어야 할 옛 지상은 끝이 나고 새 시대가 시작될 것이다. 오직 모든 영혼들의 구원에 초점을 맞추어라. 그것이 너희들에게 가해지는 장애물을 무시해야하는 이유이다. 박해,고통 악마가 다른 사람을 이용하여 너희에게 주는 공포 그 모든 문제는 영혼 구원이다. -너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인 내 십자군 기도(33)는 너희의 생명줄이다. ( 기도 번호 33번) 나의 하느님, 사랑하올 아버지시여, 나는 하느님의 신성한 보호의 인호를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받사옵나이다. 하느님의 신성이 나의 몸과 영혼을 영원히 에워싸나이다. 나는 사랑하올 아버지이신 당신께 겸손되이 감사드리고 엎드려 경배드리오며 나의 깊은 사랑과 충성을 바치나이다. 이 특별한 인호로써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여 주시기를 간청하나이다. 나는 아버지께 드리는 공적인 흠숭에 영원히 내 생명을 서약하나이다. 나는 하느님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나는 이 시대에 사랑하는 아버지 하느님께 위로를 드리나이다. 세상의 죄에 대한 보속과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나는 아버지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아멘."
이것도 읽어보세요 새로운 글로벌 예방 접종을 포함하여 그들의 사악한 계획은 또한 전 세계에 질병을 만들어 낼 것이다. *유럽 카톨릭 예언자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전 세계인들에게 주고 계시는 수 백개의 이 예언 메세지들은 전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이 메세지들은 종교와 상관없이 전 세계인들에게 전달되어야만 하는 긴급한 메세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961년 스페인 가라반달에서 성모 마리아님께서 나타나시어 예언하신, 혜성이 충돌하며 땅이 흔들리고 붉어진 하늘에 십자가가 나타난 후 7세 이상의 전 세계인들이 예수님 앞에 홀로 맞대면하여 자신의 모든 죄악을 자신의 눈이 아닌 하느님의 눈을 통해 보게 되고 각각의 영혼 상태에 따라 천국,지옥,연옥을 경험하게 되는 양심 조명의 사건인 '경고' (대경고)또한 발생할 것입니다.이것은 전 세계적인 고해 성사의 형태가 될 것이며, 기도하지 않는다면 경고의 날,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영혼 상태에 대한 충격과 공포로 급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직접 일으키시는 이 경고가 발생한 후에도 회심(회개)하지 않는 과학자들은 이 경고가 우주적인 사고, 전 세계적 환상(환각,환영)이었다고 말하며 인간의 논리적 설명을 찾으면서 하느님의 개입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변명하려 노력할 것이라는 사실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메세지들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하지만 이 경고에 대한 예언이 성취되는 순간 거만한 인간의 어떠한 과학적 논리를 대는 변명도 그것은 무의미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이 대경고를 준비하도록 하기 위한 시간을 지금까지 이미 수 십년간 주셔왔으며 2000년이 넘는 너무나 오랜 세월동안 우리가 죄악에서 돌이키기만을 기다리셨기에 앞으로의 남은 시간은 길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님께서는 우리 세대에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구름에 둘러 싸여 다시 오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461 . 새로운 글로벌 예방 접종을 포함하여 그들의 사악한 계획은 또한 전 세계에 질병을 만들어 낼 것이다. Their wicked plans also include a new global vaccination which will create disease all over the world. Sunday,June 17th 2012 8:15 pm 세계 단일 통화를 이루려는 프리메이슨 그룹의 계획의 완성이 가까워 지고 있다. 글로벌 예방 접종을 포함한 그들의 사악한 계획은 전에는 결코 본 적이 없는 규모의 고통스러운 질병을 전 세계에 가져올 것이다. 발표되는 그 어떠한 갑작스러운 예방 접종도 피해야만 한다. 그것은 너희들을 죽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사악한 계획은 그들이 얼마나 강력한지 모르는 무고한 많은 영혼들에게는 충격일 것이다. 그들은 은행,정부를 제어하고 있고 중동에서 발생하는 테러 또한 그들이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세계의 많은 미디어를 제어하고 있고 소위 인도주의 단체라 불리우면서 뒤에서는 사악한 진실을 숨기고 있다. 슬프게도 그들의 계획을 알고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은 매우 소수이다. 하느님 아버지의 정의의 손길은 그러한 악마 지도자를 보호하는 국가들에게 갑작스럽고 신속하게 떨어질 것이다. 그들을 전멸시킬 쓰나미와 지진으로 그들은 내쳐질 것이다. 그들은 내 재림 전에 하늘에서 떨어지는 불을 볼 것이다. 바다는 불에 탈 것이고 나를 거부하는 사악한 영혼들 위에 부어질 징벌의 손길을 피할 곳을 열심히 찾으려 할 것이다. 그들은 영원하신 하느님과 천국의 힘을 끝까지 거부하며 싸울 것이다. 적그리스도에 속한 이들은 너무 늦게서야 그들의 선택이 잘못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서민들을 가난하게 몰고가는 대기업과 은행의 리더와 정부의 많은 이들이 경고 체험 후 회심될 것이다. 그래서 경고 체험은 좋은 일이다. 나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영혼들을 악한자들과 악마로부터 분리하는 시간은 멀지 않았다. 경고한다. 회심하기 위한 유일한 많은 시간이 있을 것이다. 내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악한 그룹에 속한 영혼들은 나의 법에 대한 경외심을 지니고 있지 않다. 너희는 그들이 진리를 보도록 기도해야만 한다. 그들의 끔찍한 법률을 통해 그들이 의도하여 발생시키는 고난이 중지 되기를 기도해야만 한다. 히틀러가 일으킨 제2차 세계 대전보다 더 나쁜, 그들이 계획하는 대량 학살이 중지되도록 기도해야만 한다. 중세 시대 형성 이래로 가장 큰 사탄의 군대는 적그리스도에 의해 주도될 것이다. 그들은 수 십년 동안 은행을 통제하기 위한 계획을 끌고 왔다. 그들은 음식을 필요로 하는 모든 남자와 여자들의 몸에 짐승의 표인 칩을 강제 이식 하기 위해 15년 동안을 계획하여 왔다. 이제 그들의 신세계 통화가 공개될 시간이 왔다. 여기에 단일 세계 정부의 통제를 방지하기 위한 기도문이 있다. 기도는 그들의 계획의 많은 부분을 줄일 수 있다. 단일 세계 정부의 통제를 방지하기 위한 십자군 기도문( 기도 번호 61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당신의 사랑하는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 죽음을 기억하시어 적그리스도와 그의 추종자들이 당신의 자녀들을 파괴시키기 위해 계획하고 있는 십자가 처형으로부터 당신의 자녀들인 우리를 보호해 주시기를 애원합니다. 짐승의 표를 거부할 수 있는 은총과 사탄의 길을 따르는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악마들과 싸우는데 필요한 도움을 우리에게 내려주소서. 나는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보호해 주시기를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께 간청하나이다. 이 끔찍한 시기에 우리가 일어나서 당신의 거룩한 말씀을 선포할 수 있도록 우리를 강하게 만들어 주소서. 아멘+ 내 딸아, 나는 이러한 사실들을 밝혀야만 한다는 것에 슬픔을 느낀다. 그러나 내 신자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메세지들을 믿지 않는 저들은 내가 예언한 것처럼 적그리스도가 자신을 나타낼 때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기도로써 전 세계 그룹으로 단결시켜야만 한다. 이를 실행하는 신자들의 수가 늘어날수록 성신을 받음으로써 더 강하게 될 것이고 사탄의 군대는 약해질 것이다. 그러한 박해에 대담하게 직면할 수 있도록 두려움이 없게끔 힘써라. 너희는 내 지시를 따르는 것과 매일의 기도를 계속함으로써 올바르게 준비하고 있어라. 그 시간은 신속하게 일어날 것이다. 언제나 나를 신뢰하여라. 내가 너희의 죄로 인하여 죽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여라. 나 예수 그리스도만이 너희를 이끌 수 있고 나 없이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 - m.blog.naver.com/lover_______/30141466701
1. 히치하이킹 절대하지말 것 2. 충분한 물/간식 준비 3. 긴 로드트립일 경우 엑스트라 기름 준비 4. 기본적인 정비상식: 베터리 점프스타터, 타이어교체 5. 페퍼스프레이 땅덩이 큰 나라에서 기본입니다.. 미국인들은 피스톨도 갖고다녀요 계획만 잘 짠다면 4는 안해도 될지도요
나도 호주에서 시티에서 버스타고 외곽에서 좀 나가는 곳에 잠깐 살았는데, 집이 크게크게 연달아 있는 빌리지였는데도 낮에 밖에 나가도 사람이 없어. 워낙 인구가 적어 시골은 사람보기 힘들고 만나면 반갑다고 그데이~ 서로 먼저들 한다던데 정작 서로 무서워서 그런건 아닐까 싶다.
워홀막바지때 한달동안 썬샤인에서 아들레이드까지 로드트립했는데 정말 안전하게 다녀온거구나.. 감사하다.. 밤 열한시에 고속도로 달리다 기름떨어졌는데 지나가던 아저씨가 1시간거리에 주유소있다고 콜부르는게 나을거라고 해서 콜부르고 갓길에 차세워놓고 별보면서 40분정도 있던적도 있는데 흐엑
영화제목은 '울프크릭1' 입니다.
항상 낯선이의 친절은 조금.. 의심 해 봐야함
1이면 다음 시리즈가?!
실제로 피파 바카라는 행위예술가가 히치하이킹으로 여행하며 평화를 알리려다가 강간당하고 살해됐죠..
호주니까요.. 선조들이 영국에서 온 나라잖아요. 앵글로 섹슨 핏줄 어디 안갑니다.
팩트 여행할때 의도적으로 친절하게 접근함 그리고 사기처먹음
에궁. ....
나처럼 남에게 베풀기 좋아하고,
남을 도와주는걸 즐기는 사람들은
어쩌라고요? ^~\!/~^
호주에서 7년 살았었는데 여기저기 여행 다녀볼라고 차끌고 시골도 가봤었어요 그런데 진짜 무서워요 중국 처럼 사람죽어도 시체도 못찾을꺼 같더라구요 절대 위험지역 은 가지마시고 관광지에서만 돌아 다니세요
그리고 기레기새끼드른 자극적인 찌라시로만 사람들 선동하지말고
그 뭐지? 한비야씨가 쓴 여행책 진짜 그거 믿고 위험지역 여행가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호주도 위험지역 많고 살면서 살인사건 많이 일어나는데 시체조차 못찾은 사건도 많아요 그것뿐만 아니라 강간 폭행도 많이 일어나고 신고해도 백호주의 라 당한사람이 잘못했다고 그러고 생각해보면 한국이 치안이 정말 좋은 나라입니다
@박진우 도시말고 외곽으로 가보세요 마을지역조금만 벗어나도 전화고 인터넷이고 하나도안됨ㅋㅋ 관광객이 많이다니는곳은 안전해도 저런곳은 절대안전하지못함
@박진우 한국이 치안 강국이고 범죄율도 낮은편이며 검거율도 최고 수준입니다. 인구대비 살인율도 높은편이 아니지만 유럽이나 미국, 남미는 범죄 카르텔이나 범죄수법도 한국에 비해 잔인하고 무자비합니다. 고지능 살인마들도 많고. 또한 그러한 국가에서는 살인 가해자 검거율 50프로 채 안되고 실종자수가 우리나라의 몇배 몇십배 입니다.(신고 건수가 아닌 한해에 실종으로 처리되는 건) 왜냐면 아시다시피 땅도 넓고 너도나도 단독주택에 사유지를 소지하고 살고 cctv도 별로 없고 외곽이 많기 때문에 범죄 윤곽을 잡기가 쉽지 않죠. 외국은 납치 감금 인신매매 훨씬 심합니다^^ 차라리 살인이 낫지.
@박진우 안전불감증 와서 가지말라는데 가다 범죄타겟 되더이다..
어렸을땐 귀신이무서웠는데 크면서 진짜무서운건 사람임
님 결혼하면 아내가 무서울거임
둘다 무서웡
맞아요 사람이 무서워요
서유기 속 요괴는 소설이 아니라 실화에 바탕을 둔 듯...
전 돈이요...돈이 진짜 사람을 미치게 하는것 같아서 너무 무서워요.
저 호주에 살아본 적 있는데 진짜 뭐만하면 툭하면 실종뉴스같은거 뜨기도 하고 생각외로 호주가 납치사건, 실종사건이 엄청 많이 일어나는 나라입니다. 관광의 도시로 아름다운 자연에 속지 마세요.
호주 자연 안이쁜데 유럽이랑 캐나다가 자연최고임 중남미랑
해외에서 실종당하면 이래서 한국이 좋아하더니 한국이.실종 더 많은데 병신들 ㅋㅋ이래서 음침한 좆같은 한국이.제일.무서워 ㅉㅉ
@@헬조선이민이답 님 헬조선 탈출해서 해외에서 잘 거주중임?
@@이애우아 네
@@이애우아 이민 추천하면 영국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캐나다 미국 추천
실화라길래 찾아봤는데 너무 끔찍하다. 피해자들이 어떤 고통과 공포 속에서 죽었을지 상상도 안된다... 알려진 8명의 피해자 말고도 더 있을 것 같은데 그들도 발견돼서 그나마 정말 조금이라도 억울함을 덜어야할 텐데...
힐링이고 나발이고 인적 드문데는 안 가는게 답이야
ㅋㅋ 공감
인적드문데서 이상한넘들 따라갈때부터 꼬였음...
진짜 이거 레알 힐링 하러갔다 킬링됨
외지고 인적드물고 싫죠~~ㅠ
그렇다고 사람많은 중국이랑 인도도...
우리나라가 치안이 좋은 것도 맞지만 땅덩어리가 작고 인구밀집도가 높아서 어딜가든 사람이 있으니 저런 일이 일어나기 힘든 거겠죠 외진 곳이나 사람 별로 없는 지역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해외나가서 자유느껴보고싶다고 어디 오지탐험가서 죽지말고 사람밀집지역 관광지만 돌아다니는게 현명함
진정한 자유는 오직 자기집에서만 가능하다.그래서 큰 자유를 느끼고 싶으면 집을 마을처럼 큼지막한거로 사서 느끼면 된다.
@@SerenitySoundsn 죽는 것보다는 낫겠죠.. 그래도 안좋겠지만
한비야가 뭔 이상한 책 써서 사람들 현혹시키기나 하고
Pow Trendy 그래도 다칠일은 없겠지요?
난 오지탐험이 제일 기억에남고 좋았는데 물론 지금생각하면 섬뜩하지만
인생살면서 꼭 새겨들어야할것.
절대 타인이 내게 쓸데없는 호의베풀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법임.
자신의 황금같은 시간을 소비하면서까지 남을 돕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임.
왜용..그냥 도와주고 싶어서 도와줄 수도 있지…
믿는 것이 실현됩니다.
ㅁㅈㅁㅈ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아무 이유없이 남을 도와주는 사람 많아요 호주에 살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한테 도움 받은 적 많아요(이민자 많은 나라지만 제게 도움을 줬던 사람들은 죄다 서양인이었네요 ㅠ ㅠ)
달리는 도로에서 차가 갑자기 멈췄을때 바로 괜찮냐며 차세우고 차 옆으로 빼주고 도와주고 간 사람
동네 가게 앞에 주차했는데 타이어 바람 빠진거 보고 타이어 교체 해주고 가신 아저씨
생각은 잘 안나지만 작은 친절 도움 많이 받아요
저도 도울수 있으면 도우려고 하구요
호주 사람들 기본적으로 건경에 처한 사람 도와주려는 마음이 장착되어 있어요
그냥 세상엔 나쁜 사람도 있지만 착한 사람이 더 많다고 믿고 살면 좋을거 같네요
@@miryeongahn 미국사람도 그럼
여행을 너무 낭만적으로 생각하지마라 넌 생각보다 아주 약하고 한국은 생각보다 아주 안전하다 다른말로 다른 곳은 위험하다는것을 명심해야한다
ᄉᄋ 안전하게 가려면 한국인들끼리 가는 여행사 패키지여행가는건데 그건 또 개쌉노잼...ㅠㅠ 길치만 아니면 자유여행좀 다니고 싶네요
그냥 패키지 가세요. 얼마나 재밌엉ㅅ
SEIL PARK 여행사 패키지 아주 엿같애요ㅜㅜ 매끼마다 한식집아니면 중식아니면 노맛뷔페식 식당 데려가고.. 가게랑 돈받고 협약해서 하루정도는 쇼핑센터랍시고 사기싫은 건망고, 라텍스, 커피, 건강식품가게만 데리고가고..ㅠ 현지 시장이나 음식점은 통솔하기 귀찮으니 거의 안데려감..
@@무제-d3t 그러면 뭐 나이프 총기 가지고 비상연락망 확보 하시고 가셔야죠
ᄉᄋ 여행 존나 다녔지만 동아시아가 압도적으로 안전하다고 느꼈음.
■ 호주는 80%가 버려진 땅 입니다. 그야말로 광야 ...사막이죠 ..
한국인들은 겁도 없이 오지탐험을 하던데 .... 한국 처럼 거의 모든곳에 CCTV가 있고 가까운곳 5분 경찰에 있는곳을 생각하면 큰 낭패를 보게 됩니다... ■
한국은 여성치안 위험이 최하위 입니다.왼국은 여자들에게 한국보다는 안전합니다.
@@원한해결사-u1h 진심으로 부탁드려요.증빙할수 없는 개소리를 막 진실인 마냥 말하지 말아주세요.대한민국은 다른건 병신같아도 치안율은 탑클래스입니다.여성치안최하위?
그런 자료는 찾아볼수 없습니다^^
@@원한해결사-u1h 소말리아,이라크,예멘,리비아,아프가니스탄 여기가 더안전하다는 그런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나요? 여기는 여자가 밤에 돌아다녔다고 죽이는 곳도있고 명예살인이라는 이상한 풍습도있고 또 극우무장테러단체IS도 있는데? 최하위라는 표현은 저런 막장국가들이지 대한민국은 아니고요..막 개소리해서 다른 여성얼굴 먹칠하고 광역먹칠은 하지마시죠^^
@@most.r 여성부 조사결과 한국이 치안 최하위에욧
@@원한해결사-u1h 여성부조사 자료 링크있나요?
이 영화 리뷰 봤는데 영화에서 주는 메시지 는 낯선자.아는사람 의 친절함 을 조심 하라는 겁니다..
여행지 에서 만나는 교민이든 .현지인 이든
윤훈민 진짜 인정..저도 태국 여행 갔다가 친절한 아저씨가 주차 도와주길래 고마웠는데 여기 주차하려면 돈내라고 삥뜯어가더라고요...
@@chocolacoco8225 ㅋㅋㅋㅋ
외국나가면 가장 조심해야 할건 한국교민들.
@@PBY-cq6lf 백인 아닐가요
시드니 스트라스필드, 호주국 2017년 1월9일 /제이에스통신/ 부자 父子 허위납치극 STAGED ABDUCTION FOILED
호주의 대표적 한인밀집지역인 시드니 스트라스필드에서 한국인 아버지와 아들이 허위 납치극을 벌였다가 경찰에 발각돼 기소된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지난 4일 새벽, 납치 신고 된 47살의 한인 남성 김성섭 씨가 팔목에 상처를 입은 상태에서 몸은 묶이고 머리는 가방으로 덮인채 스라스필드의 딘 스트리트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곧 이어 구급차도 출동해 팔목에 상처를 입고 있던 김 씨에게 응급 조치를 실시하기도 했지만 수사 결과 이 남성이 자신의 아들과 함께 꾸민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김 씨가 납치된 상태였다고 주장한 시각, 시드니 서부의 한 모텔에 체류하고 있는 장면이 담기 CCTV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아들인 21살의 김규태 씨는 한인교회 관계자와 교민들에게 “아버지가 납치됐고 몸값을 마련해야 한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통해 허위 납치극을 공모한 혐의로 한인 동포 김김섭씨(47)씨와 아들 김규태(21)을 체포했다. 당시 이를 보도한 호주 언론 데일리 텔레그라프는 이들 부자(父子)가 친척 및 지역 주민들로부터 인질구출을 위한 몸값을 얻어내 돈을 벌어보려는 목적으로 이 같은 일을 꾸몄다고 보도했다. 지난 주 토요일(7일) 경찰은 대대적인 수사를 벌이게 하는 등 공권력을 남용했다는 혐의로 김씨 부자를 기소해 파라마타 지방법원에 넘겼고, 아버지에게는 보석 불허를, 아들에게는 보석을 허용했다가 다시 수감시켰다. 현재 아들은 조건부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이며, 아버지와의 연락을 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김씨 부자에 대한 재판은 버우드 지방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토, 캐나다 2017년 10월 16일 /제이에스통신/ 실종 유진김, 한인사회 관심 이어져
한인 유진김(마캄/38)씨가 실종된지 12일이 지난 가운데 김씨의 부인 크리스틴 씨와 두 자녀의 생활비를 돕기위한 온라인 후원사이트에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김씨 가족을 돕기 위한 고펀드미웹사이트(findeugenekim)에는 모금이 시작된지 5일째인 13일 오전 현재 총 222명이 4만4천693불을 후원했다. 당초목표 액 1만불을 훌쩍 넘어선 금액이다. 이와관련, 12일 김씨의 아버지인 김연수씨는 통화해서 “한인사회의 각계 각층에서 관심을 보내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무사히 돌아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City of Ryde, 호주국 2018년 4월3일 /제이에스통신/ 호주 한인사회에 납치사건 발생...용의자는 지인으로 밝혀져 충격
호주 한인사회에 납치 미수 사건이 발생했다.이는 라이드시 피터 김상희 시의원의 자택에 괴한이 침입해 당시 집에 혼자 있던 김씨의 아들을 납치하려다 미수해 그친 사건으로 용의자로 체포된 최씨가 지인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채널 10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월 5일 최씨로 추정되는 괴한은 택배 기사로 가장해 헬멧을 쓴 채 김 시의원의 둘째 아들(16세)이 문을 열자마자 집안으로 무단 침입했다. 그리고 김 군의 얼굴을 망치로 가격하고 납치하려고 했지만 가까스로 집 뒷문으로 도망친 김 군이 소리를 지르며 이웃에게 경찰에 신고를 요청하자 달아난 것으로 전해진다.사건을 수사한 라이드 경찰은 26일 가장 유력한 용의자 최토마스(Thomas J H)씨를 자택에서 검거했다. 김 군을 가격한 망치에서 최씨의 지문이 나왔고, 당일 최씨가 김 시의원의 집 근처에서 전화를 걸고 있는 것을 본 증인이 있었기 때문이다.또한 경찰은 최씨가 평소 도박중독자에 사업에도 실패해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파악했다. 따라서 그가 지인인 김씨의 아들을 납치해 돈을 요구하는 범죄를 계획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최씨는 범죄 시각 가족과 있었다고 주장하며, 범죄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시드니, 호주연방국 2019년 10월23일 맥쿼리쇼핑센터서 승용차 운전하는 여성 흉기로 위협
호주 시드니 한인 김동화씨(Dong Hwa Kim 43)가 한 여성을 납치해 금품을 강탈하려다가 경찰에 체포 기소됐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린필드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씨가 흉기를 이용해 36세 여성을 납치해 현금을 요구했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 구속됐다고 19일 보도했다.
Dong Hwa Kim allegedly jumped into back seat and threatened her with a knife
김씨는 18일 오후 1시 30분경 피해 여성이 자신의 승용차로 맥쿼리쇼핑센터를 떠나려 할 때 승용차의 뒷좌석으로 무단 침입해 흉기로 여성을 위협해 어밍턴까지 운전해 가도록 했다. 김씨는 이어 케이블 선으로 여성의 두손을 결박했다가 풀어주고 은행에 들어가서 현금을 인출해 올 것을 요구했다.이 여성이 은행에 들어간 뒤 직원에게 납치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으며, 직원은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이에 김씨는 여성의 승용차로 도주하려다가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돼 그랜빌경찰서로 연행됐다. 김씨는 사익 취득 목적의 감금, 흉기로 차량과 인신 강탈, 무장 강도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19일 파라마타보석법원(Parramatta Bail Court)에 출두하지 않았으며, 치안판사는 그를 17일까지 구속할 것을 지시했다.
호주에서 교환학생 갔을때 대학교 조차도 넓고 숲이 많아서 교내에서 괴한 습격 사건이 있었으니 조심하라고 메일 받기도 했음. 울창한 숲이나 자연은 되게 멋있는데 그 안에 아름다운 것만 들어있진 않음
ㅇㅇ
와
인간의 내면이죠. 깊게 들어가면
말 잘하네 막줄 ㄷㄷ
강원대학교 정도 가봐야 살짝 공감이 갈랑말랑할듯
땅덩이 너무 넓어서 치안이 닿지를 않는 다는 말 맞습니다. 저런 오지에 무슨 전화가 되갰소. 사람이 있겠소..미국 차들이 기름통이 큰 이유가 주유소가 띄엄 띄엄 있기에 그런거고요.
ruclips.net/video/_gICO7IUh5I/видео.html 이거보셈 존나 음침함 한국새끼들은
한국처럼 땅이 존만하것도 나름 장점이 있긴하다
땅은좁은데 사람이많아요
생각해보니 그렇네.
@@김푸딩-q6b 미국 살아보긴 했음? 7년 살면서 인터넷 느리다는 생각 배송 느리다는 생각 해본 적이 없음... 적어도 지금보다 선진국 되려면 땅 크기가 존나 중요함... 일본 반 토막도 안 되는 땅에서 할 수 있는 게 없음
@@skim1090 대신 1년에 죽는 사람도 엄청 많잖아 우리나라만큼 안전한 곳은 없지
세상에나
여행은 절대..
제대로 돈 주고 가야지..
저런 여행은 넘 위험합니다.. ㅠ
새벽3시에 술빨고 해장으로 국밥 먹을수 있는 우리나라 치안에 감사합니다
이런답글 한국 납치 강간범들이 좋아합니다
우리나라 치안 좋은건 팩트. 여기에 토달지는말자.
극한의 국밥충 ㅋㅋㅋㅋ
치안 좋지않아요 여성 성범죄율 세계 1위에요
@@김달랑베르-y7t 각 나라의 성 범죄법에 따른 결과물이고요 울나라 성 범죄 치안율 좋은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통계학 신용하지 마세요 통계는 믿을게 못된다는거 좀만 검색해보고 알아보시면 금방 알수 있을거에요
이거 실화였는데 그 하.. 기억이 가물가물 영국 여행객들이었고..한명 탈출했고 나머지는 못찾았던걸로 기억하네요 영화는 각색한걸로 알고 있고 사건은 실제있던일.. 탈출한 한명이 충격으로 기억을 정확하게는 못했던걸로 기억 납니다..호주에 살때 터진 사건이라 기억 합니다
@@anfwoijwej1742 이런~모지리
@@anfwoijwej1742 치안이 안좋을순 있지만 그런생각은 별로 좋지않은듯 동남아 쪽이 미개하다던가 한국이 식민지 후손이란 말이랑 다를것도 없고..
시골 오지 쪽만 보고 호주가 치안 안좋다 역시 범죄자 후손이다 그러기는 좀 그런게 시드니 같은 대도시는 치안 되게 좋다고 들었음
@@hongbbit 시드니 일년있었는데 강도 칼 총 사고 빈번해요
헐... 개소름...
보통 사막에 버려버리죠 나중에 찾으면 뼈만있어요 보통
맞아요 진심. 빨리 부패되고 들짐승들이 많이 뜯어먹고. 다큐에서 봤음
진짜 무섭네요 저런 싸이코 연쇄 살인마가아직 안잡혔다하니 사건 현장 지대는 안가는게 답일듯;;
실제로는 잡혔다고 말하는데용?
각본상에서는 안잡힌걸로 나오지만
@@gomahera 그런가요?잡혔다면 다행이네요 또아까운 생명 잃으면 너무 불쌍하잖아요 ㅜㅠ
@@ljg20 실제 범인 종신형 선고받았어요
저 호주 워홀러인데, 여긴 진짜 조심하셔야합니다. 시골도 시골나름이라.. 빈민촌있는곳은 무조건 피해가셔야합니다. 제가 여기온지 아직 일년이 안됐는데, 워홀러중 강간당한사건만 몇개 됩니다. 그리고 사건해결했다는 소리도 없어요.
ㅋ워홀러는 좀 가만히 계세요. 대림 가리봉동 1년 살다간 외국인이 한국 길거리다니면 칼 맞는 단 소리
워홀충은 다물고 계십쇼 ㅋㅋ
@@aaronduncan7463 진짜 한국놈들이 할튼 지들끼리 물어뜯기 젤 심하네 어디서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넌 어디서 사냐????
@@김현수-d7b 지 이야기 하네 ㅋㅋㅋ
@@김현수-d7b 응 어떻게 잘사는지 나열해볼래?
네가 남긴 댓글 수준으론 신뢰성이 바닥이라 개소리로 들림
배낭여행 스타일로 혼자 호주 로드트립 1달동안 했는데
혼자는 절대 하지마세요 바지적삼 지렸습니다
오지에서 신호도 안터지고 차 퍼지면 그냥 죽겠다 싶었던 곳...
시드니 스트라스필드, 호주국 2017년 1월9일 /제이에스통신/ 부자 父子 허위납치극 STAGED ABDUCTION FOILED
호주의 대표적 한인밀집지역인 시드니 스트라스필드에서 한국인 아버지와 아들이 허위 납치극을 벌였다가 경찰에 발각돼 기소된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지난 4일 새벽, 납치 신고 된 47살의 한인 남성 김성섭 씨가 팔목에 상처를 입은 상태에서 몸은 묶이고 머리는 가방으로 덮인채 스라스필드의 딘 스트리트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곧 이어 구급차도 출동해 팔목에 상처를 입고 있던 김 씨에게 응급 조치를 실시하기도 했지만 수사 결과 이 남성이 자신의 아들과 함께 꾸민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김 씨가 납치된 상태였다고 주장한 시각, 시드니 서부의 한 모텔에 체류하고 있는 장면이 담기 CCTV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아들인 21살의 김규태 씨는 한인교회 관계자와 교민들에게 “아버지가 납치됐고 몸값을 마련해야 한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통해 허위 납치극을 공모한 혐의로 한인 동포 김김섭씨(Sung Sub KIM 47)씨와 아들 김규태(Gyu Tae 21)을 체포했다. 당시 이를 보도한 호주 언론 데일리 텔레그라프는 이들 부자(父子)가 친척 및 지역 주민들로부터 인질구출을 위한 몸값을 얻어내 돈을 벌어보려는 목적으로 이 같은 일을 꾸몄다고 보도했다. 지난 주 토요일(7일) 경찰은 대대적인 수사를 벌이게 하는 등 공권력을 남용했다는 혐의로 김씨 부자를 기소해 파라마타 지방법원에 넘겼고, 아버지에게는 보석 불허를, 아들에게는 보석을 허용했다가 다시 수감시켰다. 현재 아들은 조건부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이며, 아버지와의 연락을 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김씨 부자에 대한 재판은 버우드 지방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토, 캐나다 2017년 10월 16일 /제이에스통신/ 실종 유진김, 한인사회 관심 이어져
한인 유진김(마캄/38)씨가 실종된지 12일이 지난 가운데 김씨의 부인 크리스틴 씨와 두 자녀의 생활비를 돕기위한 온라인 후원사이트에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김씨 가족을 돕기 위한 고펀드미웹사이트(findeugenekim)에는 모금이 시작된지 5일째인 13일 오전 현재 총 222명이 4만4천693불을 후원했다. 당초목표 액 1만불을 훌쩍 넘어선 금액이다. 이와관련, 12일 김씨의 아버지인 김연수씨는 통화해서 “한인사회의 각계 각층에서 관심을 보내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무사히 돌아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City of Ryde, 호주국 2018년 4월3일 /제이에스통신/ 호주 한인사회에 납치사건 발생...용의자는 지인으로 밝혀져 충격
호주 한인사회에 납치 미수 사건이 발생했다.이는 라이드시 피터 김상희 시의원의 자택에 괴한이 침입해 당시 집에 혼자 있던 김씨의 아들을 납치하려다 미수해 그친 사건으로 용의자로 체포된 최씨가 지인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채널 10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월 5일 최씨로 추정되는 괴한은 택배 기사로 가장해 헬멧을 쓴 채 김 시의원의 둘째 아들(16세)이 문을 열자마자 집안으로 무단 침입했다. 그리고 김 군의 얼굴을 망치로 가격하고 납치하려고 했지만 가까스로 집 뒷문으로 도망친 김 군이 소리를 지르며 이웃에게 경찰에 신고를 요청하자 달아난 것으로 전해진다.사건을 수사한 라이드 경찰은 26일 가장 유력한 용의자 최토마스(Thomas J H)씨를 자택에서 검거했다. 김 군을 가격한 망치에서 최씨의 지문이 나왔고, 당일 최씨가 김 시의원의 집 근처에서 전화를 걸고 있는 것을 본 증인이 있었기 때문이다.또한 경찰은 최씨가 평소 도박중독자에 사업에도 실패해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파악했다. 따라서 그가 지인인 김씨의 아들을 납치해 돈을 요구하는 범죄를 계획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최씨는 범죄 시각 가족과 있었다고 주장하며, 범죄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시드니, 호주연방국 2019년 10월23일 맥쿼리쇼핑센터서 승용차 운전하는 여성 흉기로 위협
호주 시드니 한인 김동화씨(Dong Hwa Kim 43)가 한 여성을 납치해 금품을 강탈하려다가 경찰에 체포 기소됐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린필드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씨가 흉기를 이용해 36세 여성을 납치해 현금을 요구했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 구속됐다고 19일 보도했다.
Dong Hwa Kim allegedly jumped into back seat and threatened her with a knife
김씨는 18일 오후 1시 30분경 피해 여성이 자신의 승용차로 맥쿼리쇼핑센터를 떠나려 할 때 승용차의 뒷좌석으로 무단 침입해 흉기로 여성을 위협해 어밍턴까지 운전해 가도록 했다. 김씨는 이어 케이블 선으로 여성의 두손을 결박했다가 풀어주고 은행에 들어가서 현금을 인출해 올 것을 요구했다.이 여성이 은행에 들어간 뒤 직원에게 납치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으며, 직원은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이에 김씨는 여성의 승용차로 도주하려다가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돼 그랜빌경찰서로 연행됐다. 김씨는 사익 취득 목적의 감금, 흉기로 차량과 인신 강탈, 무장 강도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19일 파라마타보석법원(Parramatta Bail Court)에 출두하지 않았으며, 치안판사는 그를 17일까지 구속할 것을 지시했다.
근데 이게 신기한게 본인은 호주에 7년정도살았는데 지인에지인 혹은 어느가게 알바생등등 없어지거나 죽거나 자살?(자살할 이유1도없는 사람이 갑자기) 등으로 사건이 난경우가 종종있었음
언제쯤에 7년 살았어요?
근데 이거 호주에서 실화임 ㅡㅋㅋ아직도 안잡힌 범죄자 있음 ㅡ 나 호주 갔을때도 헛간같은데 사람 납치해서 사육하고 사냥놀이 하고 그러다가 범인은 안잡히고 헛간만 발견됨 ㅡ
소설쓰지마라 워홀노동자
자 증거 링크 걸어봐라. 영알못아.
워워... 실화반, 각색반으로 만든영화라고 영상에서도 나오는데... ?ㅜ 호주 살인마가 여행자 7명 죽였대자너
호주 워홀 취소해야겠네ㄷㄷ
@@gabrielecalvanese9086 진짜 한국놈들이 할튼 지들끼리 물어뜯기 젤 심하네 어느 나라에서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 시민권자 영주권자냐 ㅋㅋㅋㅋ 그러면 워홀러 놀려도 되냐 ㅋㅋㅋㅋ 아주 시발 그냥 벼슬이여 ㅋㅋㅋ
영화에 나온 배경을 가본 적은 없지만, 한국 같이 길마다 cctv가 있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조금만 나가도 밤 되면 누가 죽거나 맞아도 모를정도로 어둡고 조용합니다. 그리고 저런 배냥여행 가는 지역들은 전파도 터지지 않아, 실제로 강도당하거나 그냥 고립되어 죽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례는요?
@@jqgj6692 사례라.. 뭐 워킹간 한국인 사라졌다는 기사는 작년인가에 한번 본거 같네요 (애들레이드쪽 아니면 퀸즐랜드 부근) 한국인 아니더라도 시골 외곽쪽에선 여행객이나 농장에 일하러온 여자를 강간후 살인한 기사들도 본적이 있네요. 울룰루를 포함해 로드트립들 많이 다니시는데 가다 차가 고장나거나등 변수가 생기면 주변에 사람이 없거나 음식 떨어지면 그냥 그대로 실종처리되는겁니다. 전화 거의 안터집니다.. 호주한인커뮤니티 보면 실종된 사람 찾는글 간간히 올라오더군요..
@@chany116 아 ,, 난또 우리나라에서도
그런이슈 공식적으로 터진줄알고 놀랐내 ,
외국이면 그런일 일어날만하네요 ,
뭐 근대 선진국이라도 예외없네 쩝
@@jqgj6692 네 글이 호주에 관한거라서 맞춰서 썼습니다..하하
땅이 넓으니 cctv를 곳곳에 설치하기 힘듦
실화라 더 끔찍..
꼬부기33꼬부기33 실화예여..??오마이갓
그냥 마케팅이에여 구라라는거
@@def__leppard 실화야 알고 씨부려
호주는 안가보고 처음으로 독일로 해서 해외여행 처음 나가봤거든요. 근데 고속도로 타는데 진짜 불빛 하나도 없고 뭘 할려고 하면 돈 돈....우리나라가 진짜 살기 좋다는거 처음느꼈습니다..
유럽 탑1 국가인 독일을 호주하고 비교하시면 안되죠. 호주는 대도시만 벗어나면 깡촌 그 자체이지만, 독일은 아무리 시골이라도 15~20분만 달리면 아우토반 진입 가능할 정도로 도로가 잘 정비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어느나라든 뭘 할려면 돈이 들어가는게 당연하죠. 세상에 공짜가 어딨습니까. 호주 가시면 까무러치실듯
@@꾸러기장난-f8u 우리나라가 살기좋다는 말을 하는것뿐이죠.저분은.물론 조선족 중국인들만 없으면.
@@꾸러기장난-f8u 님아 ㅋㅋ 독일같은 조그만 나라랑 대륙국가 호주랑 비교를 하는겁니까? ㅋㅋ 호주 땅덩어리 크기와 인구를 확인해보고 오고 나대세요 제발 ㅋㅋ 세계최강 미국도 도로사정 안좋은데 나라가 뭐 커봣어야지 ㅋㅋ 코딱지만한 나라 살면서 뭘 알까 ㅋ
@@파워에이드-p1q 응 호주인구 우리나라의 절반~~
@@Hellogetoutthankyou 응 호주 땅덩어리 느그 남조선보다 43배 ㅋㅋ 지하자원은 100배 ㅋㅋ
호주워홀갔다와봤는데 휴대폰 안터지는곳 정말많음 한국과 다릅니다. 그래서 차량으로 여행다닐땐 남자가 했던것처럼 기름을 차에 여분을 둬야합니다
임귀락 저렇게 차가 고장나는경우는 어떡하나요 우리나라처럼 차보험사 부르거나 그런거 아예없죠?
ㅇㅇ 오지 지역 가는거면 무전기 들고다닙니답...물론 보험회사에서 차 부를수도 있는뎁... 어떤지역은 서비스 노노
로드트립할때 주유소는 곳곳에 있어요 그래서 기름떨어질 걱정은 안했는데 주유소 어플보고 위치어느정도 가늠하고 넣고 하니 괜찬더라구요 참고로 퍼스에서 멜버른 가는 루트였어요 !
울룰루 가는 길에 기름 확인 안 하고 가려다가 큰일날 뻔했습니다... 중간에 황무지 들어가는 시작부근이었는데...
풀로 채우고 하루 종일 달리다가 다음 주유소 위치 도착했을 때 기름에 불 들어올 정도...
아직 외곽인데는 은근히 간격 멀어요. 물론 캠핑카라 차가 무거워 기름이 빨리 없어진 것도 있지만 확실히 여분의 기름통은 필수입니다
@@무제-d3t ...없어요...ㅠ 오지가 넓어서 못옴..
내가 이래서 호주를 안가고 집에서 유투브만 한다.
yes..완전"공감 "
개공감
저두요
돈이 없어서가 아님ㅋ
뿜었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을가봐서 느낀거지만 땅이 너무넓은거자체도 엄청난 두려움이다
한반도 보다 큰 호수가있다던데요 미국살다오신분 말로는
10년도 더 전에 호주 갔다왔었는데, 충분히 가능함.... 땅덩어리가 너무 넓고 차로 가도 가도 끝이없음
기본 몇박 몇일임...당연하건데 cctv 도 없고 ㅋㅋㅋㅋㅋ
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좀 위험하긴 했던듯
그땐 그냥 암 생각없이 돌아댕겼었는데 ㅋㅋㅋㅋ
요키티니 며칠
석유는 안나지만, 철광석, 석탄은 1등급이라는 나라. 무쓸모 황무지가 고역이긴 할듯. 우리나라처럼 작은 땅에도 무주, 진안, 장수, BYC 있는거보면.
헬조선 헬조선 해도 우리나라가 세계 치안률 1위다. 적어도 지나가다가 총 맞아 뒈지거나 로드킬 당해도 누가 죽은지 모르진 않잖아.
개인적으로 결정론을 믿진 않지만 호주인들의 뿌리를 생각하면...
아니에요 근데 맞는 말도 있죠 솔직히 범죄자들 뿌리가 온전하긴 힘들잖아요
호주인들 뿌리가 왜요..?
@@박지민-q5z 대영제국의 교도소였음... 저 거대한 대륙이 유배지고... ㅋㅋ
헬조선은 사기범죄 1위국
1위는 언제적 1위...지금은 30몇 위일텐데? 그래도 상대적으로 좋은 건 맞지만 30위라는 간극을 무시할 순 없잖음ㅋㅋㅋ
울프크릭에서 차량 시동이 안걸린 이유는 범인이 차에 손을 써놓고 일행이 차로 내려오기를 기다렸다가 도와주는척 유인하는 방법으로 매번 여행객들을 살인
근데 시계는 왜 같이 고장났는지 궁금하네요.. ㅠ 우연의 일치였나..
시드니 20년째 거주중... 고등학생때 같은 학생 중2 한국애 실종 됬는데 아직도 못찾았네요...
진짜 여기 두어시간 나가서 밤에 사람 묻어도 못찾습니다.. 야생동물도 별로 없어서 대충 묻어도 되는 수준입니다.. 자기 집 뒷마당에 묻어두고 세월 흘러서 유골 나오는 경우도 아주 가끔 생기죠... 호주는 사건 사고 뉴스에 많이 안나옵니다.. 여기 치안 안좋아요..
Manster 스트라 사시나여
@김준겸 워낙 다양한 이민자가 모인 국가다 보니 사회 분위기를 위해 많이 숨기죠..
다 떠나서 워킹이나 유학생 분들 제발 밤에 안다녔으면 하네요...
한국 보단 야생 동물 많지 않나요?? 근데 시드니는 정착 해서 사는 사람보다 적당히 있다 가는 사람들이나 불법 ? 편법 ? 체류자들도 많고 해서 더 무서울거 같은 느낌이 드네여
@@jp5500 땅파서 시체 파먹을만한 육식은 의외로 없어요..
실제로 비자 갖고 장난쳐서 살인사건 종종나죠.. 한 3년 전에도 캠시 대낮에 비자때문에 살인사건 났었죠.. 범인은 캠시역에서 온몸에 피 묻은채 도망도 안가고 잡혔구요.. 사건현장이 카페 건너편이어서 사람들이 경찰 안부르고 영상 찍어서 좀 그랬던 사건이었죠..
20년전보다는 낫지만 아직 많이 위험하죠..ㅎㅎ
거참... 그렇게 공기 좋고 축복받은 땅에서 왜 그리 사는지.
호주가 영국제국 범죄자 수용소였다는 게 함정... 호주는 범죄자들이 발전시켰고 실제로 범죄자 후손 반 이민자 반으로 구성되어 있음.
것보다 골드러쉬 따라간 빈민층이 더많을듯
범죄자들은 일부고 호주에 금광발견됐다는 소식이랑 호주에서 목축을 하면 떼돈 번다는 소식에 영국 빈민층과 중산층들이 많이 넘어갔어요
병신들이였네
유럽이민이나 캐나다이민이.최고네
@@헬조선이민이답 가능하면 밴쿠버나 오타와 같은 대도시로 가시길 ㅇㅇ
영화 얘기와 별개로 이런영화의 답답함은 범인 확인 사살 안해서 결국 다죽는 스토리
그게다 의리때문에 잖습니까 의리~
확인사살했다가 과잉대응으로 처벌받음
@@euigeonoh7096 다 뒤지는 것보단 깜방가는게 더 낫지 않아요?
총으로 찍는게아니라 곤장치듯 때리는거 보세요 ㅎ 고구마고구마
맞아요.저런 놈이라면 확인사살
필수죠.독한놈이니 죽였어도 계속
죽여야할듯..ㅠ
외국에 사는 친지들이 한결 같이 하는말
돈만 있음 한국처럼 살기 편하고 치안 좋은 나라 없답니다.
+의료시설 ㅆㅅㅌㅊ
인정~~돈만있음 한국이 최고
@detergent 전쟁휴전중인건만
인식하고사세요^^
어느 나라든 돈 없으면 살기 힘듦.
@@songes3058 돈개많으면 스위스가 더살기편함ㅋ
이 사건의 실제 범인의 이름은 아이반 밀럿(Ivan Milat)입니다
이 사람은 1994년 5월에 잡혀 종신형을 선고받고 2019년 10월에 옥중에 암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충격적이라 너무 찝찝했는데 그나마 이런 소식이라도..ㅜㅜㅜ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외국은 조심해야합니다. 전 지금 미국에서 꽤 안전한곳에 살고있지만 이웃들이 제 창고에 마약을 숨겨놓고 공원에 산책하다가 살인 위협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는 밤 늦게 다녀도 절대 안일어났는데 미국 몇년 살이 사이에 일어났습니다. 조심하세요 ;-;
그리고 호주도 호주지만 프랑스 같은곳도 이와관련된 사건들이 있었던걸로 유명합니다.
?? 음?? 프랑스??
오늘 올라오는 영화리뷰들이 ..다 후덜덜하다😭
안전한 나라든 위험한 나라든 사건은 반드시 생긴다..... 그냥 이불 밖은 위험행..
실제로 저 영화의배경이 되는곳을 여행해본적이 있습니다
한시간만 물없이 서있어도 죽을수있는 정말 위험한 광야입니다.
늘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1시간 물없이 서있는데 죽지...? 뜨거워서 죽나?
@@당근성대결절 ㅋㅋㅋㅋ 그러게요
사하라사막 정중앙에 있어도 그렇게 빠르게 죽지는 않겠네요
뭐래 ㅋㅋㅋ 1시간 동안 가만히 서있어도 뒤진다고? ㅋㅋㅋㅋㅋ
뭘 좀 제대로 알던가 아니면 좀 찾아보고 주작질을 하던가해라
@@당근성대결절 말이그렇다는거지 진지충아;;
뭐지 ㅡㅡ 나도 가봤는데 물없이 10시간은버틸거같은데
어느 나라나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특히 인적드문곳은 왜 드문곳인지... 일각심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호주는 인종 차별이 엄청 심하고 수사할수 있는 인프라 기반이 없는 나라 입니다.
인종차별 심한편이라고 들어봤습니다. 근데 호주 땅이 그렇게 축복받은 땅은 아닌것같게 보이긴하더군요. 황무지가 80 이상이라는게 공식적인데, 실제로는 더 심하겠죠. 자외선에 피부 급노화도 심할거고. 인프라가 없는 나라라고 생각은 못해봤는데.
과거 시드니에 거주했던 저의 경험상, 여성분들은 밤에 혼자 나다니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민국에 비해 호주가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겠으나 호주 밤에 다니는 것은 위험합니다
제가 지금 시드니 사는데 남자들도 많이 맞고, 돈뺏기고 다닙니다. 괜한 헛소문 퍼트리고 다니지 마세요.
@@jheartu7036 헛소문이고 아니고는 본인이 판단하십시오
지들 둘이 같은얘기하고있으면서 서로싸우노 ㅋㅋ
@@jheartu7036 남자가 안맞고 돈 안뺏긴단 말은 있지도 않은데
대한민국은 여자들 술쳐먹고 길에뻗어있어도 남자들이안건드림 ㅋㅋㅋㅋㅋㅋ괜히 건드렸다 성추행범 쿵쿵쿵 ㅋㅋ
B급호러영화특
이상하게 인적드문 관광지에만 감
2명이든 10명이든 전부 전화안됨
악당 급습성공해도 확킬안하고 어설프게 때리고 도망가다가 다시 잡힘
악당은 불사신이고 도와주러온 경찰은 항상 무능하게 한방에뒤짐
항상 만신창이된 주인공 1명만 살아나감
갑자기 전화, 시계, 차까지 다 함께 고장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진심 확킬 왜 안하는지 모르겠음
진짜 흔한 스토리인데 그 b급맛에 다시 찾는..
뒤에서 악당ㆍ좀비가 쫏아오는데 꼭 시동 안걸림ᆢ악당이 문고리 잡힐라치면 시동걸림ᆢ
그래서 냅다도망치는데ㆍ나같으면 뒤로 후진해서 냅다 갈아버릴텐데ᆢ
빨리돼지면 않돼기땜에 ᆢ
그래도 이 영화는 볼만함ᆢ
출연진이 10명 이상이고
대낯촬영씬도 많아서ㅋㅋ
영화니까.ㅎ ㅎ
정확히 하자면 이 영화에 참고된 살인사건은 1990년대에 Ivan Milat에 의해 7명의 (독일인,영국인,맬번 출신의 호주인) 백패커가 살해당한 사건과 2001년도에 Bradley John Murdoch에 의한 감금살인사건 두가지를 절묘하게 짬뽕해 놓은 것입니다.
특히 울프크릭이라는 이름은 뒤의 살인자가 살해한 Barrow Creek 이라는 곳에서 이름을 따온것 같네요
ㄷㄷ...
다행이네요 캐나다, 미국에는 동양인 타겟도 많던데.. 백인만 타겟이니 동양인 입장에선 살짝 다행
영미계에선 크릭이란 지명이 아주 흔함..우리나라 지명중 춘천 제천 포천 웅천 영천 같은 것...하천이 흐르면 거기에 크릭이란 이름을 붙임...
제발 쓰러졌으면 머리를 때려라 등을 때리고 있어 쓰러진사람 일어나라고 등 두드려주는거야 뭐야ㅋㅋ
ㅋㅋㅋ
만나면 오줌지리면서 튈새끼가 ㅋㅋ
@@헬조선이민이답 너 아직 한국이야?
목 뒤쪽 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죠?하반신 마비
이것도 읽어보세요
새로운 글로벌 예방 접종을 포함하여 그들의 사악한 계획은 또한 전 세계에 질병을 만들어 낼 것이다.
*유럽 카톨릭 예언자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전 세계인들에게 주고 계시는 수 백개의 이 예언 메세지들은 전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이 메세지들은 종교와 상관없이 전 세계인들에게 전달되어야만 하는 긴급한 메세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961년 스페인 가라반달에서 성모 마리아님께서 나타나시어 예언하신, 혜성이 충돌하며 땅이 흔들리고 붉어진 하늘에 십자가가 나타난 후 7세 이상의 전 세계인들이 예수님 앞에 홀로 맞대면하여 자신의 모든 죄악을 자신의 눈이 아닌 하느님의 눈을 통해 보게 되고 각각의 영혼 상태에 따라 천국,지옥,연옥을 경험하게 되는 양심 조명의 사건인 '경고' (대경고)또한 발생할 것입니다.이것은 전 세계적인 고해 성사의 형태가 될 것이며, 기도하지 않는다면 경고의 날,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영혼 상태에 대한 충격과 공포로 급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직접 일으키시는 이 경고가 발생한 후에도 회심(회개)하지 않는 과학자들은 이 경고가 우주적인 사고, 전 세계적 환상(환각,환영)이었다고 말하며 인간의 논리적 설명을 찾으면서 하느님의 개입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변명하려 노력할 것이라는 사실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메세지들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하지만 이 경고에 대한 예언이 성취되는 순간 거만한 인간의 어떠한 과학적 논리를 대는 변명도 그것은 무의미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이 대경고를 준비하도록 하기 위한 시간을 지금까지 이미 수 십년간 주셔왔으며 2000년이 넘는 너무나 오랜 세월동안 우리가 죄악에서 돌이키기만을 기다리셨기에 앞으로의 남은 시간은 길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님께서는 우리 세대에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구름에 둘러 싸여 다시 오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461 . 새로운 글로벌 예방 접종을 포함하여 그들의 사악한 계획은 또한 전 세계에 질병을 만들어 낼 것이다.
Their wicked plans also include a new global vaccination which will create disease all over the world.
Sunday,June 17th 2012 8:15 pm
세계 단일 통화를 이루려는 프리메이슨 그룹의 계획의 완성이 가까워 지고 있다.
글로벌 예방 접종을 포함한 그들의 사악한 계획은
전에는 결코 본 적이 없는 규모의
고통스러운 질병을 전 세계에 가져올 것이다.
발표되는 그 어떠한 갑작스러운 예방 접종도
피해야만 한다.
그것은 너희들을 죽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사악한 계획은 그들이 얼마나 강력한지 모르는 무고한 많은 영혼들에게는
충격일 것이다.
그들은 은행,정부를 제어하고 있고
중동에서 발생하는 테러 또한 그들이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세계의 많은 미디어를 제어하고 있고
소위 인도주의 단체라 불리우면서
뒤에서는 사악한 진실을 숨기고 있다.
슬프게도 그들의 계획을 알고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은 매우 소수이다.
하느님 아버지의 정의의 손길은 그러한 악마 지도자를 보호하는 국가들에게
갑작스럽고 신속하게 떨어질 것이다.
그들을 전멸시킬 쓰나미와 지진으로
그들은 내쳐질 것이다.
그들은 내 재림 전에
하늘에서 떨어지는 불을 볼 것이다.
바다는 불에 탈 것이고
나를 거부하는 사악한 영혼들 위에 부어질 징벌의 손길을 피할 곳을 열심히 찾으려 할 것이다.
그들은 영원하신 하느님과 천국의 힘을 끝까지 거부하며 싸울 것이다.
적그리스도에 속한 이들은
너무 늦게서야 그들의 선택이 잘못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서민들을 가난하게 몰고가는 대기업과 은행의 리더와 정부의 많은 이들이
경고 체험 후 회심될 것이다.
그래서 경고 체험은 좋은 일이다.
나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영혼들을 악한자들과 악마로부터 분리하는 시간은 멀지 않았다.
경고한다.
회심하기 위한 유일한 많은 시간이 있을 것이다.
내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악한 그룹에 속한 영혼들은 나의 법에 대한 경외심을 지니고 있지 않다.
너희는 그들이 진리를 보도록
기도해야만 한다.
그들의 끔찍한 법률을 통해 그들이 의도하여 발생시키는 고난이 중지 되기를
기도해야만 한다.
히틀러가 일으킨 제2차 세계 대전보다 더 나쁜,
그들이 계획하는 대량 학살이 중지되도록
기도해야만 한다.
중세 시대 형성 이래로 가장 큰 사탄의 군대는
적그리스도에 의해 주도될 것이다.
그들은 수 십년 동안 은행을 통제하기 위한 계획을
끌고 왔다.
그들은 음식을 필요로 하는 모든 남자와 여자들의 몸에 짐승의 표인 칩을 강제 이식 하기 위해
15년 동안을 계획하여 왔다.
이제 그들의 신세계 통화가 공개될 시간이 왔다.
여기에 단일 세계 정부의 통제를 방지하기 위한 기도문이 있다.
기도는 그들의 계획의 많은 부분을 줄일 수 있다.
단일 세계 정부의 통제를 방지하기 위한 십자군 기도문( 기도 번호 61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당신의 사랑하는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 죽음을 기억하시어
적그리스도와 그의 추종자들이
당신의 자녀들을 파괴시키기 위해 계획하고 있는 십자가 처형으로부터
당신의 자녀들인 우리를 보호해 주시기를 애원합니다.
짐승의 표를 거부할 수 있는 은총과 사탄의 길을 따르는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악마들과
싸우는데 필요한 도움을 우리에게 내려주소서.
나는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보호해 주시기를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께
간청하나이다.
이 끔찍한 시기에 우리가 일어나서 당신의 거룩한 말씀을 선포할 수 있도록
우리를 강하게 만들어 주소서.
아멘+
내 딸아, 나는 이러한 사실들을 밝혀야만 한다는 것에
슬픔을 느낀다.
그러나 내 신자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메세지들을 믿지 않는 저들은
내가 예언한 것처럼 적그리스도가 자신을 나타낼 때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기도로써 전 세계 그룹으로 단결시켜야만 한다.
이를 실행하는 신자들의 수가 늘어날수록
성신을 받음으로써 더 강하게 될 것이고
사탄의 군대는 약해질 것이다.
그러한 박해에 대담하게 직면할 수 있도록
두려움이 없게끔 힘써라.
너희는 내 지시를 따르는 것과
매일의 기도를 계속함으로써
올바르게 준비하고 있어라.
그 시간은 신속하게 일어날 것이다.
언제나 나를 신뢰하여라.
내가 너희의 죄로 인하여 죽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여라.
나 예수 그리스도만이 너희를
이끌 수 있고
나 없이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 -
m.blog.naver.com/lover_______/30141466701
긴장 엄청 하며 봤어요. 너무 무섭네요. 외국에서 오랫동안 살고 여행을 다녔지만 우리나라 다른 건 몰라도 진짜 치안과 의료는 최고인 것 같아요. 물론 가끔 끔찍한 범죄가 일어나지만 밤 늦게 여자 혼자서 집 오는데(으슥한 골목길 말고) 별 걱정없이 올 수 있는 우리나라 치안은 전세계에서 최고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시드니 스트라스필드, 호주국 2017년 1월9일 /제이에스통신/ 부자 父子 허위납치극 STAGED ABDUCTION FOILED
호주의 대표적 한인밀집지역인 시드니 스트라스필드에서 한국인 아버지와 아들이 허위 납치극을 벌였다가 경찰에 발각돼 기소된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지난 4일 새벽, 납치 신고 된 47살의 한인 남성 김성섭 씨가 팔목에 상처를 입은 상태에서 몸은 묶이고 머리는 가방으로 덮인채 스라스필드의 딘 스트리트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곧 이어 구급차도 출동해 팔목에 상처를 입고 있던 김 씨에게 응급 조치를 실시하기도 했지만 수사 결과 이 남성이 자신의 아들과 함께 꾸민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김 씨가 납치된 상태였다고 주장한 시각, 시드니 서부의 한 모텔에 체류하고 있는 장면이 담기 CCTV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아들인 21살의 김규태 씨는 한인교회 관계자와 교민들에게 “아버지가 납치됐고 몸값을 마련해야 한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통해 허위 납치극을 공모한 혐의로 한인 동포 김김섭씨(Sung Sub KIM 47)씨와 아들 김규태(Gyu Tae 21)을 체포했다. 당시 이를 보도한 호주 언론 데일리 텔레그라프는 이들 부자(父子)가 친척 및 지역 주민들로부터 인질구출을 위한 몸값을 얻어내 돈을 벌어보려는 목적으로 이 같은 일을 꾸몄다고 보도했다. 지난 주 토요일(7일) 경찰은 대대적인 수사를 벌이게 하는 등 공권력을 남용했다는 혐의로 김씨 부자를 기소해 파라마타 지방법원에 넘겼고, 아버지에게는 보석 불허를, 아들에게는 보석을 허용했다가 다시 수감시켰다. 현재 아들은 조건부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이며, 아버지와의 연락을 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김씨 부자에 대한 재판은 버우드 지방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토, 캐나다 2017년 10월 16일 /제이에스통신/ 실종 유진김, 한인사회 관심 이어져
한인 유진김(마캄/38)씨가 실종된지 12일이 지난 가운데 김씨의 부인 크리스틴 씨와 두 자녀의 생활비를 돕기위한 온라인 후원사이트에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김씨 가족을 돕기 위한 고펀드미웹사이트(findeugenekim)에는 모금이 시작된지 5일째인 13일 오전 현재 총 222명이 4만4천693불을 후원했다. 당초목표 액 1만불을 훌쩍 넘어선 금액이다. 이와관련, 12일 김씨의 아버지인 김연수씨는 통화해서 “한인사회의 각계 각층에서 관심을 보내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무사히 돌아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City of Ryde, 호주국 2018년 4월3일 /제이에스통신/ 호주 한인사회에 납치사건 발생...용의자는 지인으로 밝혀져 충격
호주 한인사회에 납치 미수 사건이 발생했다.이는 라이드시 피터 김상희 시의원의 자택에 괴한이 침입해 당시 집에 혼자 있던 김씨의 아들을 납치하려다 미수해 그친 사건으로 용의자로 체포된 최씨가 지인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채널 10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월 5일 최씨로 추정되는 괴한은 택배 기사로 가장해 헬멧을 쓴 채 김 시의원의 둘째 아들(16세)이 문을 열자마자 집안으로 무단 침입했다. 그리고 김 군의 얼굴을 망치로 가격하고 납치하려고 했지만 가까스로 집 뒷문으로 도망친 김 군이 소리를 지르며 이웃에게 경찰에 신고를 요청하자 달아난 것으로 전해진다.사건을 수사한 라이드 경찰은 26일 가장 유력한 용의자 최토마스(Thomas J H)씨를 자택에서 검거했다. 김 군을 가격한 망치에서 최씨의 지문이 나왔고, 당일 최씨가 김 시의원의 집 근처에서 전화를 걸고 있는 것을 본 증인이 있었기 때문이다.또한 경찰은 최씨가 평소 도박중독자에 사업에도 실패해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파악했다. 따라서 그가 지인인 김씨의 아들을 납치해 돈을 요구하는 범죄를 계획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최씨는 범죄 시각 가족과 있었다고 주장하며, 범죄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시드니, 호주연방국 2019년 10월23일 맥쿼리쇼핑센터서 승용차 운전하는 여성 흉기로 위협
호주 시드니 한인 김동화씨(Dong Hwa Kim 43)가 한 여성을 납치해 금품을 강탈하려다가 경찰에 체포 기소됐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린필드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씨가 흉기를 이용해 36세 여성을 납치해 현금을 요구했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 구속됐다고 19일 보도했다.
Dong Hwa Kim allegedly jumped into back seat and threatened her with a knife
김씨는 18일 오후 1시 30분경 피해 여성이 자신의 승용차로 맥쿼리쇼핑센터를 떠나려 할 때 승용차의 뒷좌석으로 무단 침입해 흉기로 여성을 위협해 어밍턴까지 운전해 가도록 했다. 김씨는 이어 케이블 선으로 여성의 두손을 결박했다가 풀어주고 은행에 들어가서 현금을 인출해 올 것을 요구했다.이 여성이 은행에 들어간 뒤 직원에게 납치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으며, 직원은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이에 김씨는 여성의 승용차로 도주하려다가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돼 그랜빌경찰서로 연행됐다. 김씨는 사익 취득 목적의 감금, 흉기로 차량과 인신 강탈, 무장 강도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19일 파라마타보석법원(Parramatta Bail Court)에 출두하지 않았으며, 치안판사는 그를 17일까지 구속할 것을 지시했다.
최고맞음 한국에 사셈
한국도 밤늦게 다니면 언제표적이 될지모르는데 치안이 최고라니 ... 세상엔 나쁜사람이 더 많은걸까
@@seohyun7740 ㅋㅋㅋㅋㅋ한국이 치안 최고지 그럼 어디가 최고임?? 페미들마냥 인도보다 못한 대한민국 치안^^7 이러시는건 아니겠죠??
@@seohyun7740 너무 많죠...우리나라 치안은 정말 좋은 게 맞습니다. 현재는 호주 사는데 뭐랄까... 너무 광활한 땅이라 조금만 외곽 나가도 가로등 배치도 드문드문하고 어둡고 뭔가 일어나도 세상 모르게 땅 속에 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가끔 들어요.
어느 곳을 가도 안전수칙을 지키고 무모하게 혼자 어디 나가지 않으면 괜찮아요. 캐나다 일본 호주 등 살아봤는데 호주에서 차 한대 사서 호주 케언즈부터 타즈매니아까지 친구와 둘이 돌아다녔던 그때가 제일 그리워요. 문제는 혼자 백팩킹, 트랙킹 갔다가 실종되면 못찾으니 조심해야해요
저 일행은 너무 의심이 없는듯
1달 반동안 로드트립으로 호주 아웃백 대부분을 여행했었는데 밤에는 진짜 무서웠어요 .. 진짜 핸드폰도 안터지고 주유할수 있는 마을도 몇개 없음 .. 마을사람들 진짜 씻지도 않고 손톱도 마녀손톱처럼 구불구불 ... 저영화보니 뭔가 나쁜일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ㅠㅜ 도로를 달리다보면 10분에 한번꼴로 버려진차들 많더라구용 .. 그거볼때 오싹 아무도 없는데 어떻게 갔을까 하고 ㅠㅜ
헐 혼자가셨어요? 다시는 절대 가지마세요.. 왜 굳이 그런 위험감수를 하시는지ㅠㅠ
둘이갔어요 ㅎㅎ 사람보다 동물이 무서웠어요 ㅎㅎ
@@정현진-d7f 동물은 어떤 동물이 서식하낭요??
결론을 알려주시는 리뷰는 언제나 옳죠. 그래서 구독합니다.
호주 많은 지역은 애초에 영국, 유럽에서 온 온갖 범죄자들을 알아서 살게끔 풀어준곳이라서 인격이나 인성따위는 개나줘버린 곳입니다
미국은 그렇지 않겠죠?
@@themasterdjang1524 호주만큼은 아니지만 신대륙이나 야만대륙 특성상...구대륙만큼 인격적으로나 문화적 시민은 못되죠
@@Uhhhbbggggffvbbbhjj 야만대륙이 뭐에요?
호주 워홀중에 킬코이라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저기서도 잠깐 나오는 카라반 파크에서 살았었는데
보시는 바와 같이 말도안되게 광활합니다. 진짜 사람 죽어도 평생 모르겠구나 생각은 종종 들더군요
영화 분위기와는 반대로 뭔가 그립네요 그때가
In Australia, more than 38,000 missing persons reports are received by police each year. While most people are found within a short period of time, there remain approximately 2,600 long term missing persons; those who have been missing for more than three months.
Fedral Police Australia에서 대략 2600명정도 3개월이상 못찾은 사람들 빼곤, 대부분 사람들은 짧은 시간안에 찾았다고 합니다.
울프크릭 찾아봤는데 제일 가까운 동네가 직선거리 100키로 ㅋㅋㅋㅋㅋ
호기심 뒤에는 늘 댓가가 따라 옵니다.
가지.말라는 곳에는 꼭 가는 아이들..
퀴리 부인도 우라늄 발견하고 백혈병으로 죽었죠
근데 아이러니 한게 그 호기심이 문명을 더 성장 발전시킵니다ᆢ호기심 탐구욕이 없었으면 우린 지금 원시시대 겠죠ᆢ
원래 호주의 역사가 과거 영국의 범죄자들 모아놓은 곳이기에.....그 뿌리는 무시 못할듯.....그 조상들의 그후손이랄까?
그 죄수들 대부분이 너무 가난해서 빵같은거 훔쳐먹다 온 사람들이겠지만요.
전라도도
영국 고아들 몰래 빼돌린곳이 호주이기도하죠 부모에게 감사해합시다?
배낭 여행은, 특히나 저런 오지로 다닐 여행객은 못해도 자기를 지킬 수단은 필히 구비해야 할 듯 합니다.
시드니 시티에서 한시간 40분거리에 저 살인자 집이 있었고 남편의 친구 옆집아저씨가 저범인이였어요
실제로 저옆집아저씨는 혼자서 셀프토킹하고 조용히 사는 아저씨였는데 학교마치고 오니 경찰차랑 시끄러웠고 나중에 뉴스에 나오는것보고 알았데요
워홀러분들이나 학생분들 꼭 조심하시고 이유없는 친절과 밤늦게는 다니지마셔요 뉴스에만 안나오지 많은 일들이 많아요... 조심하시고 이루고허지는 바람들을 이루시고 건강하게 귀국하셔요
혼잣말을 셀프토킹 이라고 하시니 고급지게 느껴지네요
2:50 너무 아름답다고..? 황무지 밖에는 안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
끝도없는 황무지 속의 분화구 넘나 멋있고 경이로운디
이게 조선인의 그릇이란거지 하도 병~신같은 땅덩어리에서 갇혀사니까 자연의 웅장함을 모름
@@RTni1250 wls
@@RTni1250 wls
@@RTni1250 갑자기?
안전한 우리나라 앞으로도 계속되길
이것도 읽어보세요 중요한거라서요
444, 번역 수정 : 666 그 수는 숨겨져 너희가 어떠한 예방 접종인 것처럼 받아들이도록 강제되어질 칩 속에 박혀질 것이다.
*유럽 카톨릭 예언자를 통해 예수님께서 전 세계인들에게 주고 계시는 수 백개의 이 예언 메세지들은 전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이 메세지들은 종교와 상관없이 전 세계인들에게 전달되어야만 하는 수 백개의 긴급 메세지들과 십자군 기도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래 블로그를 클릭하시면 수 백개의 예언 메세지들과 당신을 지켜줄 십자군 기도문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m.blog.naver.com/lover_______/30141326353
666 will be embedded, its number hidden, into a chip which you will be forced to accept just as you would any vaccination.
Friday, June 1st, 2012 08:15 pm
적그리스도는 이미 중동에서 확산되는 전쟁과
희망이 없어보이는 끔찍한 고통의 때에
자신이 소개할 평화의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적그리스도는 갑자기 출현할 것이고
암흑의 중심부에서 반짝이는 밝은 보석인 평화의 인간인 듯
세계에 자신을 소개할 것이다.
그자는 모든 시간 중에 가장 카리스마있는 정치 지도자처럼 보여질 것이다.
그는 핸섬하고 매력있고 배려하는 성격으로 대부분의 사람을 속일 것이다.
그는 사랑과 연민이 스며 나올 것이며
그리스도인으로 보여지게 될 것이다.
때가 되면 메시아인 나처럼
그들의 수로 성장하는
많은 추종자들을 끌어 당길 것이다.
그가 모든 민족 사이에 화합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보여질 것이고,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서
사랑받을 것이다.
그런 다음 그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보여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가 하느님께서 보내신 인류의 구세주인 나,
예수 그리스도라고 믿을 것이다.
사람들은 그에게 기도할 것이고
그를 사랑하고
그를 위해 자신들의 삶을 포기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사람들이 자신을 보지 않는 데서는 그들을 향해
웃고 조롱할 것이다.
이것은 인류 역사의 시간 중에 가장 큰 속임수이며
그 계획은 나로부터 너희를 떼어내기 위해
너희 영혼을 훔치기 위한 것이다.
그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는 베드로 자리에 왕처럼 앉아
비밀리에 하나의 세계 종교로
음모를 꾸밀 것이다.
이것은 사랑을 촉진시키는 그리스도교 형태의 종교인 것처럼 보여질 것이지만
그러나 그것은 서로를 사랑하라고 하신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며
대신 적그리스도에게 충성과 사랑을 촉진시킬 것이며
자신 스스로를 사랑할 것을 촉진할 것이다.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들을 꾀어냈을 때 공격이 시작될 것이기에
그 혐오스러운 것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갑자기 충성의 단일 세계 마크에 동의 하도록
요구될 것이다.
모든 사람이 하나로 연합된 단일 세계에
참여해야만 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돈과 음식과 삶을
통제할 것이다.
그 규칙들 중 많은 것들이
너희가 포로가 될 것을 의미할 것이다.
너희를 그들의 지배 아래 있게 하는 너희에 대한 감옥방의 열쇠는
짐승의 표가 될 것이다.
666 그 수는 숨겨져 너희가 어떠한 예방 접종인 것처럼 받아들이도록 강제되어질
칩 속에 박혀질 것이다.
일단 그것이 박혀지면
너희의 마음과 영혼 뿐만이 아닌
육체 또한 독살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전 세계의 많은 인구를 없애버리기 위해 고안된
전염병을 일으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 표를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대신 나는 너희가 무엇을 해야할 지
알려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속수무책으로 그 표를
받아들일 것이다.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인 내 십자군 기도(33)는
너희의 생명줄이다.
내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주어지는 보호막인 내 인호를 받을 때,
너희는 그 표를 받아들이지 않아야만 할 것이다.
너희를 건드리지 못할 것이다.
사탄의 군대에 의해 보여지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에
너희의 집은 보이지 않을 것이고 찾지 못할 것이고
타겟이 되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몇 년동안 지속될 식량을
숨겨둬야만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작물을 기르고 물을 저장하고
거룩한 성물을 지녀야만 한다.
내 남아있는 교회는 성장하고 확산될 것이며
필요한 경우 피난처를 받을 것이다.
많은 계획이 지금 필요하다.
너희가 행하는 것을 비웃는 저들은
그것이 아니면
설마 너희에게 이를 행하라고 예수님이 요청하지 않았을 것이라 말하는 것이냐?
그들이 필요로 하는 시간에
예수님이 그를 따르는 자들 모두에게 공급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냐?
내가 너희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기에
약간의 음식만 있다면
그것은 문제될 것이 없을 것이다.
빵 한 덩어리와 물고기 하나만 있어도
내가 그 음식을 불려줄 것이다.
그 표를 피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여라.
칩을 받아들이도록 강제되는 시점에
은총 지위에 있는 순진 무구한 영혼들은
구해질 것이다.
나머지 사람들은 너희의 가족을
그리고 거룩한 성체 성사와 미사에 대한 너희의 충성을 보호하기 위해
계획해야만 한다.
적그리스도가 모든 종교를 집어삼키려 할 때
적그리스도를 무력하게 만드는 유일한 무기는
거룩한 미사와
그리고 빵과 포도주가
거룩한 성체 성사에서 내 몸과 피로 변화되는
성 변화이다.
나의 미사 성제는 계속 되어야만 한다.
이것을 아는 사람들은 사람들을 모아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너희는 너희에게 속하는 사람들을 더 증가시키기 위해 너희에게 주는 은총을
더 다급히 모아야한다.
적그리스도 세력들은 새로운 건물로 이루어진 혐오스러운 것을
내 새로운 성전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러나 박해가 끝날 때 내 남은 교회와 내 선택된 사람들은
재건된 성전을 가지게 될 것이고
새 예루살렘은 하늘로부터 내려올 것이고
영광에 둘러싸여 올 것이다.
그리고 천국과 지상에서 동시에 나팔 소리를
들을 것이다.
그런 다음 내가 올 것이다.
내 자녀들은 나의 재림을 알릴 것이고
땅에 주저앉아 구원의 황홀감으로 사랑과 기쁨에 찬 눈물을 흘릴 것이다.
나 예수 그리스도는 심판관이 되어 올 것이다.
그리고 하늘과 땅은 하나가 될 것이다.
새로워진 지구에 영광스럽고 장관을 이루며 나타날 것이고
새 천국은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을
품을 것이다.
반면 죄악으로 더럽혀지고 죽어야 할 옛 지상은 끝이 나고 새 시대가 시작될 것이다.
오직 모든 영혼들의 구원에 초점을 맞추어라.
그것이 너희들에게 가해지는 장애물을 무시해야하는 이유이다.
박해,고통
악마가 다른 사람을 이용하여 너희에게 주는 공포
그 모든 문제는 영혼 구원이다.
-너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인 내 십자군 기도(33)는 너희의 생명줄이다.
( 기도 번호 33번)
나의 하느님, 사랑하올 아버지시여,
나는 하느님의 신성한 보호의 인호를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받사옵나이다.
하느님의 신성이 나의 몸과 영혼을 영원히 에워싸나이다.
나는 사랑하올 아버지이신 당신께 겸손되이 감사드리고
엎드려 경배드리오며 나의 깊은 사랑과 충성을 바치나이다.
이 특별한 인호로써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여 주시기를 간청하나이다.
나는 아버지께 드리는 공적인 흠숭에
영원히 내 생명을 서약하나이다.
나는 하느님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나는 이 시대에 사랑하는 아버지 하느님께 위로를 드리나이다.
세상의 죄에 대한 보속과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나는 아버지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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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글로벌 예방 접종을 포함하여 그들의 사악한 계획은 또한 전 세계에 질병을 만들어 낼 것이다.
*유럽 카톨릭 예언자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전 세계인들에게 주고 계시는 수 백개의 이 예언 메세지들은 전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이 메세지들은 종교와 상관없이 전 세계인들에게 전달되어야만 하는 긴급한 메세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961년 스페인 가라반달에서 성모 마리아님께서 나타나시어 예언하신, 혜성이 충돌하며 땅이 흔들리고 붉어진 하늘에 십자가가 나타난 후 7세 이상의 전 세계인들이 예수님 앞에 홀로 맞대면하여 자신의 모든 죄악을 자신의 눈이 아닌 하느님의 눈을 통해 보게 되고 각각의 영혼 상태에 따라 천국,지옥,연옥을 경험하게 되는 양심 조명의 사건인 '경고' (대경고)또한 발생할 것입니다.이것은 전 세계적인 고해 성사의 형태가 될 것이며, 기도하지 않는다면 경고의 날,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영혼 상태에 대한 충격과 공포로 급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직접 일으키시는 이 경고가 발생한 후에도 회심(회개)하지 않는 과학자들은 이 경고가 우주적인 사고, 전 세계적 환상(환각,환영)이었다고 말하며 인간의 논리적 설명을 찾으면서 하느님의 개입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변명하려 노력할 것이라는 사실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메세지들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하지만 이 경고에 대한 예언이 성취되는 순간 거만한 인간의 어떠한 과학적 논리를 대는 변명도 그것은 무의미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이 대경고를 준비하도록 하기 위한 시간을 지금까지 이미 수 십년간 주셔왔으며 2000년이 넘는 너무나 오랜 세월동안 우리가 죄악에서 돌이키기만을 기다리셨기에 앞으로의 남은 시간은 길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님께서는 우리 세대에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구름에 둘러 싸여 다시 오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461 . 새로운 글로벌 예방 접종을 포함하여 그들의 사악한 계획은 또한 전 세계에 질병을 만들어 낼 것이다.
Their wicked plans also include a new global vaccination which will create disease all over the world.
Sunday,June 17th 2012 8:15 pm
세계 단일 통화를 이루려는 프리메이슨 그룹의 계획의 완성이 가까워 지고 있다.
글로벌 예방 접종을 포함한 그들의 사악한 계획은
전에는 결코 본 적이 없는 규모의
고통스러운 질병을 전 세계에 가져올 것이다.
발표되는 그 어떠한 갑작스러운 예방 접종도
피해야만 한다.
그것은 너희들을 죽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사악한 계획은 그들이 얼마나 강력한지 모르는 무고한 많은 영혼들에게는
충격일 것이다.
그들은 은행,정부를 제어하고 있고
중동에서 발생하는 테러 또한 그들이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세계의 많은 미디어를 제어하고 있고
소위 인도주의 단체라 불리우면서
뒤에서는 사악한 진실을 숨기고 있다.
슬프게도 그들의 계획을 알고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은 매우 소수이다.
하느님 아버지의 정의의 손길은 그러한 악마 지도자를 보호하는 국가들에게
갑작스럽고 신속하게 떨어질 것이다.
그들을 전멸시킬 쓰나미와 지진으로
그들은 내쳐질 것이다.
그들은 내 재림 전에
하늘에서 떨어지는 불을 볼 것이다.
바다는 불에 탈 것이고
나를 거부하는 사악한 영혼들 위에 부어질 징벌의 손길을 피할 곳을 열심히 찾으려 할 것이다.
그들은 영원하신 하느님과 천국의 힘을 끝까지 거부하며 싸울 것이다.
적그리스도에 속한 이들은
너무 늦게서야 그들의 선택이 잘못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서민들을 가난하게 몰고가는 대기업과 은행의 리더와 정부의 많은 이들이
경고 체험 후 회심될 것이다.
그래서 경고 체험은 좋은 일이다.
나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영혼들을 악한자들과 악마로부터 분리하는 시간은 멀지 않았다.
경고한다.
회심하기 위한 유일한 많은 시간이 있을 것이다.
내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악한 그룹에 속한 영혼들은 나의 법에 대한 경외심을 지니고 있지 않다.
너희는 그들이 진리를 보도록
기도해야만 한다.
그들의 끔찍한 법률을 통해 그들이 의도하여 발생시키는 고난이 중지 되기를
기도해야만 한다.
히틀러가 일으킨 제2차 세계 대전보다 더 나쁜,
그들이 계획하는 대량 학살이 중지되도록
기도해야만 한다.
중세 시대 형성 이래로 가장 큰 사탄의 군대는
적그리스도에 의해 주도될 것이다.
그들은 수 십년 동안 은행을 통제하기 위한 계획을
끌고 왔다.
그들은 음식을 필요로 하는 모든 남자와 여자들의 몸에 짐승의 표인 칩을 강제 이식 하기 위해
15년 동안을 계획하여 왔다.
이제 그들의 신세계 통화가 공개될 시간이 왔다.
여기에 단일 세계 정부의 통제를 방지하기 위한 기도문이 있다.
기도는 그들의 계획의 많은 부분을 줄일 수 있다.
단일 세계 정부의 통제를 방지하기 위한 십자군 기도문( 기도 번호 61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당신의 사랑하는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 죽음을 기억하시어
적그리스도와 그의 추종자들이
당신의 자녀들을 파괴시키기 위해 계획하고 있는 십자가 처형으로부터
당신의 자녀들인 우리를 보호해 주시기를 애원합니다.
짐승의 표를 거부할 수 있는 은총과 사탄의 길을 따르는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악마들과
싸우는데 필요한 도움을 우리에게 내려주소서.
나는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보호해 주시기를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께
간청하나이다.
이 끔찍한 시기에 우리가 일어나서 당신의 거룩한 말씀을 선포할 수 있도록
우리를 강하게 만들어 주소서.
아멘+
내 딸아, 나는 이러한 사실들을 밝혀야만 한다는 것에
슬픔을 느낀다.
그러나 내 신자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메세지들을 믿지 않는 저들은
내가 예언한 것처럼 적그리스도가 자신을 나타낼 때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기도로써 전 세계 그룹으로 단결시켜야만 한다.
이를 실행하는 신자들의 수가 늘어날수록
성신을 받음으로써 더 강하게 될 것이고
사탄의 군대는 약해질 것이다.
그러한 박해에 대담하게 직면할 수 있도록
두려움이 없게끔 힘써라.
너희는 내 지시를 따르는 것과
매일의 기도를 계속함으로써
올바르게 준비하고 있어라.
그 시간은 신속하게 일어날 것이다.
언제나 나를 신뢰하여라.
내가 너희의 죄로 인하여 죽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여라.
나 예수 그리스도만이 너희를
이끌 수 있고
나 없이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 -
m.blog.naver.com/lover_______/30141466701
끔찍한 나라호주...어떻게 저런곳이 존재할수있을까...강력한 처벌이 필요한데...대책이 없을까?
안가면 되는걸 무슨 ㅋㅋㅋ
인구 늘리는 정책하고 있죠 사람이 많이 살고 cctv 많이 달면 좀 달라지겠죠
@@redcliff6664 호주가 시작된 시작이 뭘까요 영국에서 죄수를 끌어다 데러다 놓은게 시작이었어요 그것도 관련 있을껄요
나치 부역자중에 인육먹은 사람도있죠. 영국인, 독일인, 영국계 서양인들에게 두드러지는 유전자인것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체코, 스위스, 헝가리 이런쪽은 살인소식은 드물기는 합니다.
걍 집에서 잠이나 자ㅜㅜ
힐링하러 나갔다가 킬링당함ㄹㅇ
ㅠㅠ
호주 사는 1인으로써..어느곳을 가도 우리가 모르는 일은 벌어지고 있어요. 한국이라고 안그럴까요? 그냥 위험한 짓 안하고 위험한 곳 안가면 됩니다.
호주 외딴 시골에는 핸드폰도 안 터지고, 자동차 주유소도 밤에는 문을 닫아버림. 이상한 사람들 만나면 골로 갈 수도 있드아 ㅠㅠ
저는 호주에서 정상적인 백인들 본 적이 없습니다. 길에서 눈풀려서 동양인보면 돈. 달라고 하는. 자식들만 있죠. 백인들 종자자체가 좀 우리와 다른거 같아요. 폭력,인종차별 ,침략 이런게 그들 역사의 키워드죠.
Channel_Macgyver lim 호주 뿐만 아니에요
어디서 살았길래 돈만달라는 사람들만 만났을까 ㅋㅋㅋ
@@PBY-cq6lf 멜번
개소리야 ㅋㅋㅋ 현대문명의 대부분은 백인들이 만들었는데
영화보면 죽여버릴수 있는데 살려두고 도망 갔다가 또 잡히더라 저렇게 쓰러져 있을때 발로 목을 눌러 목뼈를 분질러 버려야함 영화보면 항상 살려두다 본인이 당함 저런건 정당방위임 저런상황에선 인정사정 볼것없음 내가살고봐야 세상이 있는거지
ㅎㅎ 발로 눌러서 목뼈 분지르지 못한다
@@junerahm6128 발로 목밟는거 졸라 위험함 혹시라도 안부러진다고 시범보이지마셈
방심하고 잘못 밟으면 엠블란스 불러야댐 예전 직장에서 잠결에 화장실가다 다른사람 목밟아서 사고난썰을 들음
한국은 정말 안전한 나라구나..새벽에 먹방보다 출출해지면 여자혼자서도 편의점가서 사서먹을수있는나라..
나르율이 그러게요,,
한국도 외진 골목길은 위험해요.
그건 도시에서 생활할때 그런거지 지금 저 영화처럼 외진곳은.....
옛날 이긴 하지만 살인의 추억 같은 영화 봐도 우리나라도 진짜 무서움.......ㄷㄷ
그런데 여자혼자 여행이라는 ㅁ.ㅊ것들이 있죠...
개 답답했다 쓰러졌을때 등짝을 후려패는게 아니라 뚝배기를 깨놨어야지
실화라지만
영화고 각색이라잖아요~~^^
이것때문에 영화 자체가 호불호
총이 왠수네 저늙다리 하나 처리 못하는것 보니
그니깐 내말이 칼로 모가지를 따놨어여지....
결말과 해석까지 보여주니 너무 좋네요
항상보면 범인을 확인사살을 하지않고 도망치다 다시 잡힘.
도망치다가 소지품, 기타 여건때문에 다시 범인소굴로 돌아가다 다시 잡힘.
이 2가지만 하지 않아도 다들 살 수 있는데, 다들 똥멍청이로 빙의되서 이 모든걸 다함.;;
역시 호주... 영국이 그 옛날, 죄수들만 모아서 쳐박아둔 섬이 호주라던데... ㅎㄷㄷ
@@앵그리앵그리-w7z 갱상도 대구범죄자소굴이랑 같음
멀리 떨어져있는.전라도 경상도같은 느낌이네
홍통일체
@@bucket1097 경상도사투리가 한국어의 뿌리인데 와욕하노
고아들 빼돌림. 우리나라 고아수출 보다 더하겠죠. 고아들과 죄수들 콜라보레이션. 쥑이네.
세상엔 공짜가 없다
이불밖은 위험해.
호주 지도보면 진짜 사람없는 곳들이 매우 많더라고요. 호주가 치안 자체는 좋은 편인데 이런 자연적인 요인으로 조심해야하는 부분이 좀 있는것같아요. 아무래도 사막도 많고, 행정력이 안 닿는 곳도 상당히 많다고 하고요.
뿐만아니라 사나운동물도많다 사나운동물한태당할수도
ㅋㅋㅋㅋㅋㅋㅋ차 타고 좀만 가면 데이터가 안켜짐
벨기에 사람도 호주에 실종인지 뭔지 사건있었고. 백인의 적은 백인스럽기도하지만, 한국 여자 워홀러가 밤길에 사망한 사건도있기는했죠. 이동건 남동생은 호주사는 중국인이.....
진짜 이런거보면 한국이 얼마나 살기 좋은 국가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흉악범이라도 저런 짓을 쉽게 할엄두는 못내고 그 빈도도 적지 않나
이런데도 우리나라의 안좋은 면만 보고 헬조선 거리는 사람들은 저런 국가에 함 보내바야한다
결말 알려주는게 정말로 좋은 것 같네요 굳굳
1. 히치하이킹 절대하지말 것
2. 충분한 물/간식 준비
3. 긴 로드트립일 경우 엑스트라 기름 준비
4. 기본적인 정비상식: 베터리 점프스타터, 타이어교체
5. 페퍼스프레이
땅덩이 큰 나라에서 기본입니다..
미국인들은 피스톨도 갖고다녀요
계획만 잘 짠다면 4는 안해도 될지도요
여기에 하나 더 총기휴대 필수////////////////////
이른바 아웃백 사람들은 백프로 총기휴대 하기 때문에
극히 위험함...
99년도 워홀로 오지까지 다녀봤지만 백호주의 정도 빼곤 전혀 무서운것을 몰랐는데
00년도 친구가 호주에서 비행기 실족사건으로 의문사로 종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많이 슬펐습니다.
비행기가 바다로 빠졌나요? 실족
진짜 한국같이 안전한 나라없다.... 땅 덩어리가 어마무시하게 크니 어떤 사람들이 살지 연락은 어떻게 할지 상상도 안되네...
그래서 캐나다가 대단합니다. 우리나라는 땅이좁아서 철도까는게 그만큼 아닌데, 캐나다는 러시아 다음으로 넓은곳을 철도로 달리니. 우리나라 통일되면 철도는 금방금방 될것같아요.
나도 호주에서 시티에서 버스타고 외곽에서 좀 나가는 곳에 잠깐 살았는데, 집이 크게크게 연달아 있는 빌리지였는데도 낮에 밖에 나가도 사람이 없어. 워낙 인구가 적어 시골은 사람보기 힘들고 만나면 반갑다고 그데이~ 서로 먼저들 한다던데 정작 서로 무서워서 그런건 아닐까 싶다.
그다이 라는 웹툰 소재가 호주인거죠?
워홀막바지때 한달동안 썬샤인에서 아들레이드까지 로드트립했는데 정말 안전하게 다녀온거구나.. 감사하다.. 밤 열한시에 고속도로 달리다 기름떨어졌는데 지나가던 아저씨가 1시간거리에 주유소있다고 콜부르는게 나을거라고 해서 콜부르고 갓길에 차세워놓고 별보면서 40분정도 있던적도 있는데 흐엑
해외에서보면 한국사람들은 얼마나 때묻지않고 순수하냐 ㅋㅋ
사냥하기 좋은 먹잇감
맞는 말 한국사람들 보면 순수한 면이 있지 ㅎ
10년전쯤 호주 워홀갔을때 아침에 뉴스틀면 사막에서 시체발견 소식이 자주 나오곤 했었죠...ㅠ
호주 지도 보면 나라의 반이 사막이여서 작정하고 죽여서 묻으면 절대 못 찾을듯
좀 확인사살좀 해라 한명인데 뭐가 급해서 저리 도망가는지 답답함 이런거 보면
저도 멋모르고 2주동안 호주 오지여행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개미친짓이였음.
와 진짜 척추 찔릴 때 나는 소리 때문에 괜히 나도 이상해지는 느낌 받음 개소름..;
왠만하면 댓글안다는데 어쩔수없이 호주살고있지만 여기사람들 대다수가 불친절하고 폭력적인 성향임
호주는 말로만 민주화 인건지..인종차별도 심하고..
아무리 그래도 타고가는 차 유리까지 돌 던지는건 호주가 좀 심하다고 하네요..
이런 것들이 중국때문에 더 심각해진거 같더군요...
호주 멜번 신도시에서 동네사람 3명이 살해되도 뉴스에 안나옴😂 특히 코로나때 일반 사망자보다 자살률이 높았는데도 절대 뉴스나 미디어에 알리지않는 무서운 나라임😅
그거에 비함 진짜 우리나란 정말 살기 좋은 나라임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관련 유튜버 20명 정도 구독중인데 고고무비가 젤 좋음 시간내서 보기 힘든 정도의 영화는 결말도 알려주고 설명도 오바 없이 적당하고 ㅋㅋ
네 다음 고고무비 애미
호주는 밤만 되면 술마시고 이상한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니 조심하셔야합니다.
호주 어디 살길래....
@@ys1stag766 시드니 시티만 가도 밤에 술취해서 꼬장부리고 경찰오고 그런거 많아요
이건 레알 ㅋㅋㅋㅋㅋ 멜버른도 그랬음 ㅋㅋㅋ
그거 나 였던 듯
킴심심 아니던데
호주말고 뉴질랜드 가세요. 인종차별 호주 보다 훨씬 적고 사람들 정말 착합니다. 뉴질랜드 가세요.
미국이든 호주든 어디든
실화영화보면 항상 저런
외진곳 사람없는곳 광활한
도로만 있는곳 위험하던데요
저런곳 왜가는지 이해 안가네요
텍사스?
발칸 반도도 실종자가 엄청많다던데...호주도 무섭다..그러고 보면 한국은 아주 안전한듯.,
한 20나라 정도 여행다녀 봤지만 우리나라 처럼 새벽에 혼자 걸어다닐수 있는 나라는 거의 없어요.. 결론은 우리나라 좋은나라요ㅋㅋ
@@kkki7003 격공.느슨한 법과.국회만 빼면요 더 좋을듯..
woon wha song ㅇㅇ법이 느슨하니까 자라나는 새싹놈들이 어려서부터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설쳐대죠.. 청소년 범죄, 학폭 너무 심함
@@무제-d3t me too
권혁우 중국,조선족들을 김대중 정권시절 마구 잡이로 들어오게 한 후 그 후 장기매매 땜에 실종자수 급증했죠.그것만 아녔어도 지금보다도 훨씬 더 살기좋은나라일텐데.우리나라 사람들끼린 정말 안전한편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