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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벽돌로 된 정거장 보니 추억이내배경도 도로옆에 그냥 풀이랑 밭만 있는거보면 옛날 생각 많이나내요
영상속으로 들어가서 저 버스 좌석에 앉아 타고 싶네요ㅎ 저 버스들 타고 할머니집 앞에 내리면 건강하게 살아계신 할머니 만나볼텐데...
추억의 정겨운 길😢😢
추억 돋네요😊
초반부 영상 분위기 참 좋네요.... 무더운 여름날에 풀벌레 소리와 매미 소리를 들으며 쇠창틀 창문이 활짝 열린 RB520을 타고 시골 풍경을 감상해보고 싶습니다
운전석 옆에 동전 투출하는 버튼 그리고 열쇠까지 추억이네요..어릴적 옛날 버스들은 맨 뒷좌석에 별도의 안전봉이 없었던 기억이..
8年ぐらい前にハイデッキのバスで束草市内まで乗った記憶があります🚌古いものを大切にしているのは素晴らしいことだと思います👍✨
こんにちは、今日本のどこですか?
@@정연득-f2b 首都圏内です。
그래도 여기는 포장은 되있네 90년대 우리동네는 비포장도로 흙길이였는데 비오는 날 땅이 깎여서 덜컹거리고 장난 아니였는데
추억의 버스영상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맨 뒷자리 앉음 월미도 디스코 팡팡!! ㅋㅋ 근데 동해운수랑 동아일보 마크 생김이 같아 보이는데 ..
이훈제도있내 ㅎㅎ
예전 (80년대 중후반)고등학교 다닐때 춘천 대동운수 대한운수 시내버스 생각나네요... 에어컨 없는 비냉방 시내버스... 종이로 된 회수권 기본운임이 100원 1000원으로 10장을 구매해서 겹치기로 잘라 결국 11장을 만들어 썼다가 기사분에게 걸려 디지게 욕먹고 강제 하차하거나 심한분에게 걸리면 학교명찰 빼았기던 녀석들도 있었죠... 등.하교 시간대 출퇴근 직장인들과 뒤석여 정말 콩나물 시루였고 여름에는 비냉방 버스에서 땀 삘삘흘리며 버스 손잡이 매달리면 이사람 저사람 겨털의 암내가 장난이 아녔죠... 그때는 성인 여성들이나 여학생들도 겨털 왁싱 안하고 다닐때고 반탈티나 반팔 교복에서 버스 손잡이 잡다보면 훤~히 보이는 남녀 승객들의 시커먼 겨털... 그게 보여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았을때 였지요....~^-^
마을까지 따라가 찍었네요..대단... 경기도 사람이...
7,80년대 비포장 도로를 달리던 시내뻐스 먼지 참 엄청났습니다.
반대편에 오던 차가 멀리서 이미 버스를 보고 한켠에 서서 기다리고버스기사님은 지나가면서 가볍게 경례하신다.기다리던 차 운전수도쌍라이트를 깜빡깜빡 켜며 화답한다❤❤
지금은 상상하기도 싫지만 무냉방 버스들 얼마나 잘 다녔는지 추억이다
저때 포남동 집에서 버스 한번 갈아 타고 사천 운전면허 시험장 가려면 진짜 하루 날잡고 가야했죠 ㅋ
버스 보니까 진짜 RD520 문 받을 때마다 삐 소리 예전에는 지져웠는데 지금은 그 소리 그립네요 유일하게 현대가 대우한테 이긴 버스 대우버스 BF101 / BF101Q RD520이긴 BV101버스 그리고 앞도적으로 많았던 BS105 고속에서는 각 에어로VS BH120H 앞승이었는데 나중에 쌍용트랜스타 나오며 3강체제 였는데
당시 강릉 27번, 현재 104-1, 2번
RB520L
이 버스도 오래되었군요.
처음 나온 버스는 현대 RB520인가요?부산에 있을때 한번 타 보았습니다. 구 66번 버스 구포3동 에서 종점이 어디였지?!
我が日本の地方集落と変わらんてすね!車体のハングル文字はと運転席の位置が、我が日本と異なるモノの、車両自体の大きさは、我が日本と変わらんトコがイイですねぇ…。
1997년내지 2천년사이네
파워핸들이던시절
저때 버스들은 미츠비시한테서 배워온거죠?
80년대 같네요
노란번호판인데 뭔 80년대
옛날 제비리쪽일까요?
3:42 부분의 영상은 강릉 시내에서 사천면 사기막리(沙器幕里)를 오고가는 거예요(41번 안목-사기막 노선, 후에 2018년까지 운행한 308 노선에 해당). 주문진읍 삼교리의 자연 마을인 사기막이 아닙니다
처음 영상은 제비리고(27번 버스) 나중 영상은 사천 운전면허시험장가는 코스인가봐요. 중간에 학산도 잠깐 나오네요.
1빠!
90년대 시내버스는 에어컨이 있었구나. 그럼 아주 옛날버스도 아닌데? 운전석옆에 엔진룸튀어나와있고 그옆에 1인좌석 겨울에는 명당자리고 여름에는 쩌죽음. 에어컨? 그게 뭔데? 차장아짐이 악다구써데고 비포장도로에서 대가리 깨질듯 쿵쾅거려야 그게 옛날버스임 그윗대로 올라가면 버스좌석이 현재의 전철처럼 빙둘러앉아 서로 얼굴봄.
아이고 그런거 가지고 부심 티내기는... 연세 많으셔서 좋겠수다 ㅋㅋ
빨간 벽돌로 된 정거장 보니 추억이내
배경도 도로옆에 그냥 풀이랑 밭만 있는거보면 옛날 생각 많이나내요
영상속으로 들어가서 저 버스 좌석에 앉아 타고 싶네요ㅎ 저 버스들 타고 할머니집 앞에 내리면 건강하게 살아계신 할머니 만나볼텐데...
추억의 정겨운 길😢😢
추억 돋네요😊
초반부 영상 분위기 참 좋네요.... 무더운 여름날에 풀벌레 소리와 매미 소리를 들으며 쇠창틀 창문이 활짝 열린 RB520을 타고 시골 풍경을 감상해보고 싶습니다
운전석 옆에 동전 투출하는 버튼 그리고 열쇠까지 추억이네요..
어릴적 옛날 버스들은 맨 뒷좌석에 별도의 안전봉이 없었던 기억이..
8年ぐらい前にハイデッキのバスで束草市内まで乗った記憶があります🚌
古いものを大切にしているのは素晴らしいことだと思います👍✨
こんにちは、今日本のどこですか?
@@정연득-f2b 首都圏内です。
그래도 여기는 포장은 되있네
90년대 우리동네는 비포장도로 흙길이였는데 비오는 날 땅이 깎여서 덜컹거리고 장난 아니였는데
추억의 버스영상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맨 뒷자리 앉음 월미도 디스코 팡팡!! ㅋㅋ 근데 동해운수랑 동아일보 마크 생김이 같아 보이는데 ..
이훈제도있내 ㅎㅎ
예전 (80년대 중후반)고등학교 다닐때 춘천 대동운수 대한운수 시내버스 생각나네요... 에어컨 없는 비냉방 시내버스... 종이로 된 회수권 기본운임이 100원 1000원으로 10장을 구매해서 겹치기로 잘라 결국 11장을 만들어 썼다가 기사분에게 걸려 디지게 욕먹고 강제 하차하거나 심한분에게 걸리면 학교명찰 빼았기던 녀석들도 있었죠... 등.하교 시간대 출퇴근 직장인들과 뒤석여 정말 콩나물 시루였고 여름에는 비냉방 버스에서 땀 삘삘흘리며 버스 손잡이 매달리면 이사람 저사람 겨털의 암내가 장난이 아녔죠... 그때는 성인 여성들이나 여학생들도 겨털 왁싱 안하고 다닐때고 반탈티나 반팔 교복에서 버스 손잡이 잡다보면 훤~히 보이는 남녀 승객들의 시커먼 겨털... 그게 보여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았을때 였지요....~^-^
마을까지 따라가 찍었네요..대단... 경기도 사람이...
7,80년대 비포장 도로를 달리던 시내뻐스 먼지 참 엄청났습니다.
반대편에 오던 차가 멀리서 이미 버스를 보고 한켠에 서서 기다리고
버스기사님은 지나가면서 가볍게 경례하신다.
기다리던 차 운전수도
쌍라이트를 깜빡깜빡 켜며 화답한다❤❤
지금은 상상하기도 싫지만 무냉방 버스들 얼마나 잘 다녔는지 추억이다
저때 포남동 집에서 버스 한번 갈아 타고 사천 운전면허 시험장 가려면 진짜 하루 날잡고 가야했죠 ㅋ
버스 보니까 진짜 RD520 문 받을 때마다 삐 소리 예전에는 지져웠는데 지금은 그 소리 그립네요 유일하게 현대가 대우한테 이긴 버스
대우버스 BF101 / BF101Q RD520이긴 BV101버스 그리고 앞도적으로 많았던 BS105 고속에서는 각 에어로VS BH120H 앞승이었는데 나중에 쌍용트랜스타 나오며
3강체제 였는데
당시 강릉 27번, 현재 104-1, 2번
RB520L
이 버스도 오래되었군요.
처음 나온 버스는 현대 RB520인가요?부산에 있을때 한번 타 보았습니다. 구 66번 버스 구포3동 에서 종점이 어디였지?!
我が日本の地方集落と変わらんてすね!
車体のハングル文字はと運転席の位置が、我が日本と異なるモノの、車両自体の大きさは、我が日本と変わらんトコがイイですねぇ…。
1997년내지 2천년사이네
파워핸들이던시절
저때 버스들은 미츠비시한테서 배워온거죠?
80년대 같네요
노란번호판인데 뭔 80년대
옛날 제비리쪽일까요?
3:42 부분의 영상은 강릉 시내에서 사천면 사기막리(沙器幕里)를 오고가는 거예요(41번 안목-사기막 노선, 후에 2018년까지 운행한 308 노선에 해당).
주문진읍 삼교리의 자연 마을인 사기막이 아닙니다
처음 영상은 제비리고(27번 버스) 나중 영상은 사천 운전면허시험장가는 코스인가봐요. 중간에 학산도 잠깐 나오네요.
1빠!
90년대 시내버스는 에어컨이 있었구나. 그럼 아주 옛날버스도 아닌데? 운전석옆에 엔진룸튀어나와있고 그옆에 1인좌석 겨울에는 명당자리고 여름에는 쩌죽음. 에어컨? 그게 뭔데? 차장아짐이 악다구써데고 비포장도로에서 대가리 깨질듯 쿵쾅거려야 그게 옛날버스임 그윗대로 올라가면 버스좌석이 현재의 전철처럼 빙둘러앉아 서로 얼굴봄.
아이고 그런거 가지고 부심 티내기는... 연세 많으셔서 좋겠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