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은 중국 하나라때 식신으로 불렀고 주나라때 숙신,조선으로 불렀다 단군신화는 역사적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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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5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Год назад +1

    명 태조 주원장 도, 고조선 의 단군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이성계가 화령 과 조선 중에 이름을 정해달라고 했을때,
    조선으로 정해줬고, 고조선이 단군이 다스렸고 수천년이 흘렀다는걸 시로 써서 줬다. 이건 태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다시말해, 명나라때 대다수의 배운사람들은 고조선과 단군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 @Soongen
    @Soongen Год назад +1

    단군조선에 옛 우리민족에 나라역사를 반듯이 되찾고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교육해야합니다

    • @우리역사를찾아서
      @우리역사를찾아서  Год назад

      맞는 말씀입니다 단군신화도 역사적 사실입니다 역사학계와 많은 시민들은 단군신화는 꾸며진 이야기고 없던 일이라 합니다 고조선이 있던 하북성지역에 요하문명이 발견됐는데도 역사학계는 우리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국사책을 왜곡해서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참으로 답답한 일입니다

  • @예언자-c9z
    @예언자-c9z Год назад +2

    단군 조선 강역이 너무 좁음.

  • @김석주-p8n
    @김석주-p8n Год назад +2

    가짜 역사. 천벌이 내릴겁니다.

  • @ILovekorea365
    @ILovekorea365 Год назад +1

    단군조선 영토가 너무 작습니다.

    • @gn.l3762
      @gn.l3762 Год назад

      단군 조선 초기 하나라때 까지 영토는 서쪽으로 알타이산맥 까지이고 남쪽으로 양자강 이남의 복건지역 이남까지 영향을 미쳤는데 재야사학계도 증산도 사서에 나와 있는 영역도 많이 축소 되어 있네요.!

    • @gn.l3762
      @gn.l3762 Год назад

      은나라는 본래 商邱郡으로 조선의 제후국으로 태고에 商奄으로 불렸는데 엄은 奄瀆忽을 말하는 것으로 춘추시대 노나라 땅이 그곳입니다.ㅡ 商은 商邱의 약자로 상구는 하나라에도 관계가 깊어 하나라의 많은 영역을 세력권에 넣으므로서 자립의 토대를 마련하고 하나라를 멸하면서 강대해졌던 것입니다. 탕지산(태행산맥 남단)에서 새로이 시작된 붉박(안향현 은허)의 상나라는 때문에 초대主를 天乙을 成湯이라고 한 것입니다.ㅡ

    • @gn.l3762
      @gn.l3762 Год назад

      때문에 은나라가 생기면서 조선의 동쪽 영토는 많이 쪼고라 들었는데 산동의 엄독.靑邱(靑州라고 불림, 于夷라고 불리다 제나라에 밀리어 東萊로 옮겨가 萊夷라 불림) 산동과 하북의 연결지점 索度 탕지의 북쪽 지금의 석가장 북쪽 令支에 은나라와 국경을 하게 되어 주나라 이후 주나라가 강대해 지는 원인이 되었던 것입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