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 Fluffy fed her puppies while eating the fish.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My dog couple's happy story living in a rural village (Korean Jindo-Dog)
[273] Fluffy even loved hard dried fish. I tried taking the fish away to boil it for her, but she growled at me. She was so rude, someone would say, but I think she just expressed herself in her own way like "Please don't take it away from me!".
![[265] Fluffy staying with her puppies all day.](http://i.ytimg.com/vi/EQjPN29L4wU/mqdefault.jpg)
![[287] Fluffy gave her puppies the raw chicken to eat](http://i.ytimg.com/vi/CmWkBn8oits/mqdefault.jpg)
삶지도 않은 질기고 딱딱한 마른 먹태가 그렇게도 맛이 있는지 환장하는 복실이,
삶아주려고 먹태 빼앗는다고 그르릉 하는데 누가 보면 싸가지 없는 개라고 할것 같아요.
그러나 이것은 말 못하는 짐승 복실이 나름의 의사 표현이겠지요. "뺏어가지 마세요" 하는~
후반에 271-2으로 미리 소개했던 내용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반부에서 계속 이어지는 영상으로 한번 더 보실 독자님들께 드립니다.
늦은밤 ASMR 영상으로 올려드립니다 ^^
어르신이 써주신글 읽고 영상을 보니 정말 그런거 같네요! 개들이 그르릉대면 다 화가 나있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인데 의사표현이라고 하시니 아~ 그럴수도 있구나 생각이 열렸습니다!!^^ 강아지들 마당에서 뛰노는 영상 기대하면서 계속 애청하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금동이형 잇몸 괜차나여~?
울집 견딸은 실내외 양쪽서 거주 하는데 방바닥에 먹을것 다 놓고 다녀두 엄마 손으로 입에 넣어 주기전엔 절데 안먹는데 한번 주믄 끝 만약 다시 빼앗음 복실이와 만찬가지로 싫다 안준다 하는 표현으로 어르릉 어르릉 거리죠 것 귀여웡 빼앗음 입만 갖다데곤 물진 안아요ㅎㅎ😆😆😆
장금이 시집보내여 시집 보내여~~저 옆채널에 덕구라고 덩치큰 아주 귀엽고 순한녀석 있어요~~~~~~~~~~~
^♡♡^
금동파님 웃음소리 참 듣기 좋네요
선하신분이라는 느낌이 드는 웃음소리~
정말 동물을 사랑하신다는게 느껴지네요
복실이 맛나게 잘먹네요~^^귀여운 꼬물이들도 튼실해 보이고 장금이 빠르게 잘 달리네요~건강하고 행복한 금동이네 가족~~나도 겨울이.봄이 함 만져보고 싶푸당~^^
저는 예전에는 금동이가 이뻤는데 이번에 복실이 쌍둥이 낳고 고생하는 모습보니까 애처롭고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모성에 위대함을 느끼고 배웁니다. 복실이 이뽀~
복실이 잘먹어서 그런지 새끼낳은 어미같이 까스스하지않고 건강해보여요. 사랑받는게 느껴져서 보는내내 마음이 좋네요.
먹태를 가운데 두고 금동파님 복실이와 사랑의 실갱이~
완시청후 앞뒤 보고 또보고 또ㆍ또 봤습니다 이 이상의 애정 사랑과 평화?!!! 가 또 어디에 있을까요 복실방의 고소 향긋한 젖내가 폴폴~ 남쪽끝까지 날아오는 듯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금동파님의 행복가득함 함께
느끼고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한국기행-시선기행.'나는 (견)이다, 에서 금동이 패밀리 출연한 걸 보니 내집 일처럼 무척 반가웠답니다. 금동파님 생얼모습 .어르신이신 할머니 모습 뵈니 따뜻함을 느꼈답니다^^
고맙습니다 ^^
저도 금동파님 가족될려해요
강아지들 소식이 매일궁금해져요
저도 오래전에 겨울에낳은 주인집 강아지를
허락맡고 안방에서 서너마리를 한달동안
데리고살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땐 참 행복했는데~~~
매일볼께요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고마워요.
랜선가족 해준다니 ~^^
힐링되는 영상~^^
언제봐도 힐링이되는 우리 금동이 가족 행복이 가득하게 묻어있어요.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한껏올라가요
좋은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먹태 보내주신 분~
복실이가 잘 먹는 모습보고 흐믓하실 것
같아요~^
와 그러면서도 턱으로 누르지 절대 안무네요
저번에 애기 낳고도 그러더니
진짜 충직해요
금동이가 그랬으면 단번에 코물렸을텐데 ㅠㅠ
금동파님은
기쎈 복실이 새끼 만질때도 껄껄 웃으시면서 기싸움하시고 오늘도 먹이 앞에서 기싸움 하시면서 복실이 툭툭 건드리는 모습이 대단해 보입니다 ㅎㅎ
평온과 행복이 가득합니다. 저의 마음까지 밝고 환해지네요!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오..고맙습니다. 이게 왠 선물인지요~~^^ 한 번 더 보게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명태 간식 실컷먹고 남는거 쟁겨 놓앗다가 ...나중에 먹게 해주세요.
봄.겨울이 꼬물이 시절 정겹네요.
아가들은 넘넘 귀엽고사랑스럽네요.
잘보살피는금동파님. 복실이 잇어
봄겨울이 행복합니다.아름다운영상^^~~~
너무 귀여워요
겨울이.봄이
장금이두 달리는게 너무 신나보이네요
행복한 개부부. 사랑스런 자식들
보고있으면 행복을 느낀답니다
금동파 언제나 감사드려요
겨우리 보미 나도 만져보고 싶땅~~~ 😂😂😂 부러워요~~ 이쁜 다섯마리개가족 너무 좋아요~~ 행복 가득가득!!! 😘😘😘
에겅 ~~이제야보네요
다들넘넘사랑스러워요
특히금동파님목소리넘좋아요ㅋ
항상열일하는우리금동파식 구들
겨울이봄이 너무나도귀엽네요
울금동이.복실이.장금이 따봉이에요
항상좋은영상감사하고
항상 매일기다려집니다
수고하시고 사랑합니다~~~♡♡♡♡♡
세상근심속에 살다가 강아지들을 보니 마음이 힐링이 되는군요...^^
인간들의 삶도 강아지들처럼 순수했음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금동파님
덕분에 힐링하며 잘 보고있습니다.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복실이와 아이들이 늘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정말 오늘도 너무 즐겁게 보고가요~하하하 하고 웃으시는 금동파님 목소리도 좋고 가져가지 말라며 으르릉 하고 말은 하지만 절대 물지않는 복실이도 너무 이쁘고 좋고 혹여나 어찌 될까 살며시 아가들 만지시는 손도 좋고 즐겁다고 헉헉 하며 숨소리 내는 금동이도 좋고~스피드하게 달려서 시원해보이는 장금이도 좋고 손수 이쁘게 만드신 드림 하우스같은 이쁜 집도 좋고 한자한자 적어주신 재미있는 자막도 좋고~정말정말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힐링 하고 가요~!
세상에서정말아름다운모습들을복실이가보여주네요 새끼를낳고기르는모습정말아름다운모습이예요~
다시보니 더사랑스럽네~~^^
복실이~~~♡♡♡
이 곳 역시 담아갑니다
한동안 두고두고 보고 싶습니다 자연의 산실물은
절대 싫증이란게 없어요
각본없는 드라마 인거지요
복실금동 부부가족♡♡! 금동파님의 일상공유 다함께
같이해요 ^^;;
복실이도 한 미모 돌아와 넘 좋고 자기 나름대로 주인님과 밀당도 충직하네요. 뭐든지 복실이는 다 시크하고 용서되니 원.... 사랑해 복실아!
어쩐지 오늘은 먹방 분위기네요. 금동네가족 Asmr누룽지먹방 다시보러갑니다
복실이 으르렁은 확실한 의사표현 맞지요ㅎ
금동이는 언제나 어흥놀이~~ 사랑 ♥♥
사랑해요 진심 너무 예뻐요
애들 젖먹이며 먹태먹는 복실이보니까 뭔가 애들키우려면 내가 살아야지하고 찬밥이라도 말아드시는 우리내어머님들 생각나네요
세상 좋은 환경에서 저렇게 잘 뛰고 잘 먹고 놀고 하는 모습 진짜 힐링되네요. 금동파의 따뜻한 맘까지 전달되서 기분좋습니다. 봄이 겨울이 성장기을 계속 볼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금동파가 힘드시겠지만요 ^^
겨울이 봄이 많이컸네요.
자식들젖 잘먹이려구
복실이가어미본능으로
잘먹네요.
장금이가또가출했군요.
엉덩이가아빠금동이닮아서
튼실하네요^^
아무래도 시집을보내야할꺼같아요^^
^^
🐣🍀cute babys
복실이도 조금 나이들었구나
ㅜㅜ 부디 건강해야 한다!!!!
생명의 위대함을 느낍니다ㆍ기쁨의 눈물이 나네요 ᆢ금동파님 화이팅 ᆢ금동파님
배경음악이 뭐예요?
어쩜 이리도 사랑스럽죠?
애기들도 엄마 멍멍이도 따뜻한 겨울이 되길 빌어요~
영상아래 내용에 다 나와있어요 ^^
귀여워~~
미치겠음^^
봄이,겨울이 서로
핱아주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평온함을 느낍니다.
금동아,복실아,장금아
개성이 각각 다르지만
너무 서로가 잘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구나~~~
건강하게 재미나게 잘
지내렴
꼬물이들 넘 귀여워서...화면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요~장금이의 힘찬 뜀박질 보니~아침에 절로 힘나네요~^^
ㅋㅋㅋ ^o^
아유~~ 진짜 너무 웃기고 재미있어요
복실이 먹고 살겠다고 겨울이 봄이 젖 먹이면서 악착같이 먹태 먹는 모습이 이쁘군요 금동파님 먹태 뺏으려다 복실이 으르렁 소리에 놀라지 않으셨는지요? 우리 착한 복실이 그래도 금동파님 물지는 않네요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겨울이 봄이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우리 장금이 건강미가 넘치는군요 공원 하얀선부터 집까지 달리는데 약 40초 걸린거 같아요 장금이 반겨주는 금동이 복실이도 참 좋아보여요. 언제봐도 행복한 금동 패밀리~~~ 오늘은 금동파님의 사랑 넘치는 웃음소리도 들을수 있어서 더 힐링이 됩니다
머지않아 금동이네 다섯 식구가 마당에 나와 뛰노는 모습 볼수 있겠죠?
오늘도 이쁜 귀요미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얼마전 마당에 함께 나왔는데 금동이 장금이는 복실이 눈치보느라고 가까이 오지를 않아요 ^^
일부러 먹태로 복실이와의 밀당을 하실 때...그르릉하는 복실이앞에서의....금동파님의 웃음소리가...저에겐...또...힐링입니다...ㅎㅎ
아이고 꼬물이들ㅎㅎ 너무 귀엽네요 그와중에 복실이 먹태먹는 소리도 좋구요ㅋㅋ바삭바삭바사삭
많은 우리가 생각 할수없는 삶의 생명을 복실이는 고통을 참으면서 힘들어 하는 시간 조금 이라두 같이 금동파님 남겨 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먹을때는 복실이 애기같이 욕심많아지네요 으르릉거리는 모습도 금동파님은 귀여워보이시는듯~~콧잔등 때려주시고ㅋㅋ그런 복실이땜에 웃었다가 배경음악과 더불어 애기들이랑 있는 모습보니 눈물이나네요 서로 기대며 자고있는 모습이 넘 예쁘고 복실이도 기특하고~장금이도 아장아장 걷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마라토너 ㅠㅠ
세구댕 지금은 마라토넠ㅋㅋㅋㅋㅋㅋㅋ
구독누르고가요
새끼너무귀엽네요ㅜ복실이도그렇구
좋은영상 많이부탁드려요 ㅎ
고맙습니다 ^^
주인님 복실이 표현에 가소롭가는듯이 웃는거 넘 웃겻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부러워요 저런 귀엽고 천사같은 강아지들을 눈앞에서 볼수있고 잘보고가요~~
내가 본 진도개 중에 정가는 진도개는 금동이가 처음💕💕💕 이네요 살면서 여러 진돗개를 봤지만 금동이가 제일 사랑 스러워요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금동파님.개구쟁이같으세요.뻔~~~히 복실성격아시면서요.ㅎㅎ
근데.복실 식탐은 최강이네요^^
우리 금동이는 착한 시골개 맞네요.
이세상에서 가장행복한 강쥐들가정 ~
주인 잘 만났어~
복실이 장금이 니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가봐 ....
보살피시는 견주님 행복하세요 .
매일 보면서 흐믓합니다 .
하얀 백설기에 콩 알 세개가 •ㅅ• 💜•ㅅ• 무럭무럭 자라렴 이쁜이들😍
👀 &👃
두 눈과 코 ㅋ
잘보고 가요.
금동파 올 해도
새해 복만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구독만하고 댓글은 처음다네요
늘~잘보고 있어요 꼬물이들 정말
사랑스럽고 귀염 그자체가 금동파
보살핌속에 복실네가족 모두 주인님을
넘~잘만났네요 영상 잘보았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어휴!!!금동파님!물릴까봐,조마조마햇어용.개는.개니까.조심하세옹
귀염둥이들.넘.이뻐요
개복치 광고보고 왔습니다~ㅋ 강아지는 언제나 사랑스럽네요~!
요즘 마음이 심란하고 불안정한데 멍멍이들 보고있으면 사랑스럽고 편해지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금동파님께 말씀 드립니다. 사람으로 치면 백살도 넘게
장수한 개에게 주인이 챙겨준 음식은
오리고기집에서 살을 발라내고 남은
뼈를 푹 끓여 주었다고 하네요.
사람에게도 오리고기가 좋잖아요.
금동이 한테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금동이 오래오래 보고파요.
내나이 내일모래면 육십인데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금동이 처럼 사랑스럽고
애정이 가는 개는 처음 입니다.
금동파님 부디 금동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볼수있게 해주세요.
부탁해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구요.
고마워요 ^^
사람이 고기를 먹고싶어할땐 몸에서 필요로하기 때문이라는데 개도 마찬가지네요
저 먹태가 복실이 산후조리에 좋은걸 복실이는 본능적으로 아는거죠
아코 너무이쁜 아기강지들~~ 금동이는 언제봐도 귀여워요~금동이 쓰다듬해주고 싶어요^^
복실이 젖에서도 먹태맛이 날터이니 그날은 다섯식구가 먹태파티했네요~^^
사랑스런 겨울.봄이의 동실동실 귀여운 몸짓과 간신히 걸음마 시작하는것을 보니 사람나이로는 돌쟁이 즈음같아요.♡♡♡..
장난꾸러기 금동파님의
손장난에 사알짝 빈정상해하는 복실이 보는것도 재밌고 바람난 처녀마냥 시뜩하면 담장밖으로 외출해버리는 장금이도 우습고 그런 장금이가 금동파님 손에 끌려 들어오면 엄마.아빠에게
늦게 귀가해서 야단맞는 사람딸들처럼 금동이와 복실이가 장금이곁으로 가서 킁킁 냄새맡고 주의주는 모습이 정말 재미있네요..늘 느끼는 바지만..한편의 감동적인 영화를 보고 난 양 금동이 가족이야기는 마음을 푸근하고 따뜻하게하고 나도 모르게 눈모양이 초생달이 되곤합니다~♥♥♥♥오늘도 긴 영상 편집하시느라 금동파님
수고 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저런 마른 먹태가 개들한테는 아주 맛있을거예요 겨울이 봄이는 엄마사랑 듬뿍받고 자라는 행복한 아가들이네요~~
에구구 ~~사랑 스러운 복실이와 아가들~ㅎ 정말 행복해 보인당~♡ 복실이 육아에만 전념 ㅋ
복실이 젋지 않은 나이에, 아이 둘 낳아서 고생하는게 얼굴에 티가 났었는데,
금동파님께서 지극정성으로 보살펴주셨는지 얼굴이 많이 좋아졌네요 ㅎㅎ
대단하십니다 ㅎㅎ
복실이가 먹태를 복스럽게 잘 먹는 모습 너무 흐믓해요..장금이 달릴때~ 나도 함께 뛰었답니다.~ㅋㅋㅋ
오늘도 금동이네 패밀리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ㅎㅎ~~
금동파님~
근데 문어 미끄럼틀만 봐도 저는
왜이리 웃길까요ㅎㅎㅎ🤣
오늘 다시보는데도,실랑이장면은
진짜 ~ㅎㅎ우리복실이가 충견은 충견이네요ㅎㅎ👍👍👍
복실여사 맛나게 먹고 겨울.봄이 쥬쥬 많이 만들어ㅋ 복실 으르릉. 팍. 금빠님 손 물렸나하고 깜짝이야ㅠ . 근데 너털 웃음 금빠님 웃음에 안심 하였습니다ㅋ 너털웃음 따라 한참웃었네요 ㅋㅋㅋ 버릇 없다고 때찌하는 모습에 한번 더 깔깔깔...😆😆😆
ㅋㅋ 싸가지 없는 복실이~최고로 복받은 복실이~~최고의 엄마이지요~♡♡
그래도 물지는 않네요 착한 복실이
복실이~맛있게 먹는구나^^ 이뻐라~
아주 옛날 어릴적
길렀던 진돗개 마루가 생각납니다!ᆢ
새끼 낳아 젖먹이고ᆢ
그때 저는
매일 개집 앞에 앉아 머무므며
시간을 보냈습니다!ᆢ
그때가 생각나 웃음짓게 됩니다!ᆢ
새끼의 특유의 냄새가 나는 듯합니다!ᆢ
추억을 회상케 해 주신 금동파님께 감사의 글 전합니다!ᆢ
새끼 강아지 입냄새는 5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아요 ^^
애기들 넘이쁘네요 건강하게 컸으면 좋겟네요
어미개가 자기 새끼들 알뜰살뜰 챙기고 돌보는 모습은 정말 눈물날만큼 아름다워보여요
와..복실이도 그렇고 강아지들도 그렇고 얼마나 이쁜가요..
대리만족 잘 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 무는줄 알고 식겁 했네요 ㅋㅋㅋ 복실이가 잘 먹으니 젖도 잘 나오구 아가들도 토실토실 잘 크네요
아유 보기만 해두 심장이 멎는거 같아요^^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먹태가 뭐라고 참 맛나게 먹네요 ㅎㅎ
아가들이넘예뻐요
가시가 있어서 조심해야 할텐데...
산후조리에 아주 좋은 음식이라고 하던데
복실이가 아주 똑똑하네요.
복실이 품에 안겨 잠자는 겨울이와 봄이를 보고 있자니.
우리 두 딸들도 아가 였을 땐 내게 저렇게 안겨 편한함을 느꼈을 텐데...
그 기억조차 가물거리는데. 한술 더 떠
나도 우리 엄마품에 안겨 저렇게 아무 걱정없이 쉬었을까? 하는 더 오래전 기억을 떠올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게 뭔 조화속인지....
개엄마와 자식의 모습을 보면서 말이죠~^^;;;;
금동이네 아버지때문이죠.
잔잔한 글귀와
섬세한 촬영. 잘 어울리는 bgm.
편안히 감상하고 갑니다♡
주인분이 복실이를 정말 매너있게 잘 기르신거같아요
으르릉 거리면서도 안무는 복실이. 까칠하고 따뜻한
아이네요^^구독누르고 갑니다
어떻게 금동이 복실이 금동파 모습에 힐링되는지~~
좋으네요~~
으르렁 + 웃음소리 너무 듣기 좋다
다음영상도 빨리 올려주실꺼죠???ㅋㅋㅋ
복실이 아이들~ 봄이랑 겨울이가 눈을 뜨고나니까 그전보다 애가타요ㅜㅠㅋㅋ
할머니 마음인듯해요ㅠㅋㅋ♡♡♡
볼때마다...
엄마개의 표정이 안쓰럽고...
대단해보입니다
새끼들은 귀여움의 끝이네요
하..뽀시래기들 다 귀여운뎅 귀딱지가 넘나 귀여워 ㅠㅠㅠ아무리보고 다시 또봐도 귀딱지가 너무 기여워잉...♥
씹어야 제맛이지요
아가들이 포동하게 살이 올랏네요~♡
복실이 먹태 먹방에~금동파님 인자함이 느껴지는 웃음소리? ㅎ
진짜 금동♥복실♥장금♥겨울♥봄이는~ㅎ 큰 행복을 주는 아가들 같아요~ㅎ
이렇게 좋은 컨텐츠가 구독자 7만 밖에 안된다니..ㅠㅠ
^^
너무 귀여워요 ~
만져보고 쓰다듬어 주고싶네요 ~~~♡
백구는 볼수록 맘이가요
덕분에 늘보면서 대리 만족 하고 있습니다
꼬물이들 복실이가 너무 잘키우네요~
너무 귀여워서리~~ㅎ
장금언냐가 동생들 신경 쓰는중에 가출이 잦아졌네요..
금동파 추워서 어쩐대요 ...
아가들 보여주시는거 손꼽아 기다리고 있긴 하지만 살짝 미안해 지기도 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장금이 가출은 평균 3일에 한 번! 관심이 온통 바깥 세상에만 쏠려 있는 푸르디푸른 젊음이네요. 중년 후반에 들어야 시선을 안으로 거두어들이죠.~
가져가지 말라고 주인 손가락 살짝 물어서 의사표현하는 복실이 진짜 귀엽네요. 반복해서 계속 보고 있어요 ㅠ_ㅠㅋㅋㅋㅋㅋ
오구오구 ㅋㅋ 너무 이쁩니다 ㅋㅋ
단호하게 가져가는거 너무 귀여워 ㅠㅠㅠ 확실히 서로 믿음이 있는 사이라 으르렁 거려도 귀여워 하시는게 보여유 ㅋㅋㅋ
복실이 사람으로치면 지금도 산후조리해야 할텐데 딱딱한거 그냥 먹는거보니 이빨빠질까 걱정되네요
푹 삶아서 부드럽게 해서 주는게 좋을것같아요
복실이가 맛나게 먹기는 하네요~~~
아 너무긔여워 ㅠㅠ저렇게 명태먹는 강쥐는 첨보네요 신기방기!! 나도 명태가 먹고싶어지네욯 와 애기들이 진짜 토실토실 넘나 이뽀미쳐요!
금동파님 내공이 장난아니셔요 저라면 겁먹고 도망갔을텐데 허허껄껄 웃으시다니... 무튼 오늘도 겨울이봄이는 사랑이예요 커가는게 아쉬울정도로 너무 예쁘네요😍😍😍
개들 너무 귀여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