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장례식..그리고 찰스 3세의 남겨진 숙제들/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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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이 어제 런던에서 엄수됐습니다.
여왕의 마지막 길을 세계 각국의 정상을 비롯한 전 세계인들이 배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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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만에 나타난 왕세자빈 / 비행기서 탈수·기절까지 [프레스룸LIVE-LIVE PICK]](http://i.ytimg.com/vi/2Y0PjaEt0j8/mqdefault.jpg)
그의 큰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왕좌를 내려놓고 사랑하는 사람과 단 둘이 궁 밖에서 살아가는게...더 나을듯
저정도면 아들한테 왕위 물려주고 떠나는게 영국을 위해서나 본인을 위해서나 더 좋을듯
영국애들은 찰스가 여왕보다 먼저 죽을 줄 알았나보다
이제 와서야 군주제 따져보자고 하는게 더 웃김 ㅋㅋ
나같은면 찰스3세가 자발적으로 지폐에 자신 얼굴 넣는 걸 걷너 뛰는게 좋을듯한데.
다이애나였다면 찰스는 답이 없을듯
군주제 폐지가 누구 애이름 인가?
인간은 평등 같은 인간끼리 왕이 있나여?
강남 건물주랑 쪽방촌 기초수급자랑 급이 같다고 할 분이네
죽을때 가지고 가냐~~"
죽을때 빈손으로 안가냐~"
닉네임 비공개 채티방에서 도배하던데 썩열이 지지자인게 뻔하다
앞으로 멧돼지 🐷는1km이상은 걸어다니도로 훈령해
영국.웃기는 민족이네 북한과 다를게 뭐가 있나~" 김정은이 더 대단하네
ㄴㅓ희들 만의 리그, 중세의환상 속에서 좀비 노릇 그만하고 국가의 권위를 민주국민들에게 돌려라, 부끄러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