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왕세자빈, 반년만에 공식석상에…6살 루이왕자도 눈길

#영국 에서 국왕 #찰스3세 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화려한 공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영국의 국왕 생일 행사는 역사가 깊은데 '군기 분열식'이라는 이름이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이 행사에서 이목을 끈 건 찰스3세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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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kim888]

아이들이 넘 예쁘네요❤

[@tcuppu]

너무 싫어
찰스여자

[@user-wz8zl8om7g]

영국 서민들은 하루하루 생활 하기 힘든데 쓸데 없는 돈 낭비 랄지 하네

[@ilikemissy]

민주주의 모국이라고 배운 영국이 아직도 왕국이라는 것은 서구 민주주의가 얼마나 오염된 것 인지를 알 수기 있다

[@88c49]

ㅋ 민주주의 산실인 영국이 아직도 왕놀이 하는게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