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기적인 형태의 집이라 재미있네요. 저는 저런 독특한 집들이 좋아요. 가슴 아픈 과거지만 역사의 흔적이기도 하니까요. 제가 살던 동네에서도 한옥가옥이지만 2층식 집들이 있었는데 아마도 저런 적산가옥 같은 집이 아니었을지.. 지금은 재개발되어서 아파트가 들어섰지만 저런 가옥들이 잘 보존 되었으면 합니다.
상가채의 2층 대들보가 큰 것은 기존 1층의 대들보를 재활용하여 사용한 것 같고 동자 받침은 신설 2층 바닥의 보 짜투리를 이용한 것 같습니다. 서까래의 연장도 기존것을 이용하자는 절약정신과 증축에 의한 확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목수 탓을 하면 안 될것 같아요. 목수도 기본은 알고 있었을 것 같고요.^^ 근검한 건축주가 엄청 개입했다는 이야기지요. 나선형의 계단으로 보아 살림채의 2층은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의 2층 금고와 같은 역할한 것 같네요. 즉 돈을 관리할 방이 별도의 안전한 위치에 독립적으로 필요하셨던것 같아요. 실용을 우선한 절약정신을 본것 같습니다.
LP카페마냥 고풍스럽고 운치있어보여요. 고서와 LP판 보니깐 무슨 역사 유적지마냥 :) 가보고싶음. 아픔도 역사의 일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기억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 것처럼 집을 손댄다고 사라지는 문화유산도 아니니깐요. 대를 이어 정신이 이어져 왔기 때문에 오히려 지우려고 발버둥 칠수록 아픔만 부간될 수도 있어서 섣불리 결정하기엔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제대로 된 주인을 만난다면야 역사를 바꾸지는 못해도 아픔은 중화시킬 수 있겠죠.
왜 적산가옥이라 단정짓는지.모르겠네요. 일본인도 일본건축과 다르다는데. 가난한 사람을 도운 부호가 일제식 집을 지었을리 없을건데. 나레이션으로 온돌난방을 위해 한옥이 단층으로 건축되었다 하는데 덕수궁 석어당의 경우도 2층 한옥입니다. 댓글에 한옥 양식이라는 글들이 많은데 그냥 2층 한옥 양식입니다.
창조주 야훼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 각자의 마음에 우상을 두지 말아라. 각자의 의(義)로 자신의 영혼만을 구할 수 있다. - 예슈아커밍 - 에스겔 14장 1절~23절...... 이스라엘 장로 두어 사람이 나아와 내 앞에 앉으니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이 사람들이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었으니 그들이 내게 묻기를 내가 조금인들 용납하랴 그런즉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그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고 선지자에게로 가는 모든 자에게 나 여호와가 그 우상의 수효대로 보응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 그 우상으로 말미암아 나를 배반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이 마음먹은 대로 그들을 잡으려 함이라 그런즉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려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라 이스라엘 족속과 이스라엘 가운데에 거류하는 외국인 중에 누구든지 나를 떠나고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고 자기를 위하여 내게 묻고자 하여 선지자에게 가는 모든 자에게는 나 여호와가 친히 응답하여 그 사람을 대적하여 그들을 놀라움과 표징과 속담 거리가 되게 하여 내 백성 가운데에서 끊으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만일 선지자가 유혹을 받고 말을 하면 나 여호와가 그 선지자를 유혹을 받게 하였음이거니와 내가 손을 펴서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그를 멸할 것이라 선지자의 죄악과 그에게 묻는 자의 죄악이 같은즉 각각 자기의 죄악을 담당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시는 미혹되어 나를 떠나지 아니하게 하며 다시는 모든 죄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게 하여 그들을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 함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가령 어떤 나라가 불법을 행하여 내게 범죄하므로 내가 손을 그 위에 펴서 그 의지하는 양식을 끊어 기근을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나라에서 끊는다 하자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그들은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가령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 다니게 하여 그 땅을 황폐하게 하여 사람이 그 짐승 때문에 능히 다니지 못하게 한다 하자 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겠고 그 땅은 황폐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가령 내가 칼이 그 땅에 임하게 하고 명령하기를 칼아 그 땅에 돌아다니라 하고 내가 사람과 짐승을 거기에서 끊는다 하자 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가령 내가 그 땅에 전염병을 내려 죽임으로 내 분노를 그 위에 쏟아 사람과 짐승을 거기에서 끊는다 하자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내가 나의 네 가지 중한 벌 곧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전염병을 예루살렘에 함께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중에서 끊으리니 그 해가 더욱 심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에 피하는 자가 남아 있어 끌려 나오리니 곧 자녀들이라 그들이 너희에게로 나아오리니 너희가 그 행동과 소행을 보면 내가 예루살렘에 내린 재앙 곧 그 내린 모든 일에 대하여 너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라 너희가 그 행동과 소행을 볼 때에 그들에 의해 위로를 받고 내가 예루살렘에서 행한 모든 일이 이유 없이 한 것이 아닌 줄을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구룡포의 일본인 가옥 거리에서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다이토 여관' 해방 후에도 여관으로 사용되었다.. [ 포토에세이 골목 ] 20100517](/img/1.gif)
과도기적인 형태의 집이라 재미있네요. 저는 저런 독특한 집들이 좋아요. 가슴 아픈 과거지만 역사의 흔적이기도 하니까요. 제가 살던 동네에서도 한옥가옥이지만 2층식 집들이 있었는데 아마도 저런 적산가옥 같은 집이 아니었을지.. 지금은 재개발되어서 아파트가 들어섰지만 저런 가옥들이 잘 보존 되었으면 합니다.
집도놀랍고 주인분 나이에 놀라고
50대로 보이시는데요 우와
좋든 싫든 우리의 역사입니다
알아보고 반성하고 나아가고 그러는거죠.
어찌됬든 보존하고 기억하는건 존중될일입니다
나이가 믿기질 않네.... 정말 관리 잘 하신 듯
70세라고 믿기질 않아요.. 읭?70??이랬어요.
내가 애정하는 동인천역 근방
경동 카페골목의 원조 찻집, 싸리재!
그런데 사장님 나이가...?! (깜놀)
여기 팥빙수 꼭 드셔보세요!
상가채의 2층 대들보가 큰 것은 기존 1층의 대들보를 재활용하여 사용한 것 같고
동자 받침은 신설 2층 바닥의 보 짜투리를 이용한 것 같습니다.
서까래의 연장도 기존것을 이용하자는 절약정신과 증축에 의한 확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목수 탓을 하면 안 될것 같아요. 목수도 기본은 알고 있었을 것 같고요.^^
근검한 건축주가 엄청 개입했다는 이야기지요.
나선형의 계단으로 보아 살림채의 2층은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의 2층 금고와 같은 역할한 것 같네요.
즉 돈을 관리할 방이 별도의 안전한 위치에 독립적으로 필요하셨던것 같아요.
실용을 우선한 절약정신을 본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나레이션 하는 배우님 목소리가 프로그램하고 넘나 잘어울려서 편안하게 잘 듣고있어요 :)
슬픈 민족의 역사가 담긴 집이네요
전통 한옥에 식민시절 일본인들이 이용하기위해 한국인부들에의해 일본식으로 증축된 집의 역사가 담겨있네요
매형. 저 기환 친구 주횝니다. 여기서 뵙다니. ㅎ 인천가면 꼭 들려서 차한잔 하고 와야겠어요 엣날 경기의료기 근처인가봐요. 싸리재인가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어머 카페 가면 사장님이 온갖 희귀한 전축이며 라디오 틀어주셨는데. 거리가 멀어서 그랬지 매일 가고 싶은 곳이었어요. 사장님 엄청 동안이시네요 :) 2층 액자에 '선한 것은 강하다'라고 적힌 구문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
70이래
말이 안된다
항상 잘 설명해주는 소장님 너무 좋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옛날 부자들의 저런 따뜻한 마음이 너무 감동적이다
05:06 70세요??
보약 잘못먹은 30대라고해도 믿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대 후반 같음.....ㄷㄷ
미쳤다 진짜
엄청 젊어보이심 70세라고 나와서 놀람. 머리카락도 젊어보이시고
와...
일본식 서까래가 아니고 처마길이를 받쳐주기위해 설치된 '부연' 입니다. 네모난 서까래라고 전부 일본식이 아니에요 ㅎㅎ;; 연목의 길이를 보완해주는 부연으로 보시면되요.. 그리고 동자주와 대들보는 추후에 보수하면서 설치된걸로 보여지네요 ㅎㅎ
맞아요. 저도 처마연장할때 쓰이던 부연을 다른 지방에서 본적이 있는데 일본식이 아니라 나무의 무게를 줄이려고 네모난 목재를 썼다고한 걸 들은 적이있어요. 아마 일본의 처마는 다 네모나니까 일본식이라고 하기도 하나보네요.
우연히 집구경 하는데 보다가 뵙네요. 전 한영치씨 아들 한재훈 입니다. 건강하세요. 미국에 온뒤로는 못뵌거같은데 벌써 이십년이 훌쩍 넘엇네요.
주인분 겁나동안 ㅋㅋ
이야기가 있는 집
좋아요
역사가 담겨 있네요.
카페 싸리재~
꼭 가봐야지 했었는데 못가봤던 ^^
LP카페마냥 고풍스럽고 운치있어보여요. 고서와 LP판 보니깐 무슨 역사 유적지마냥 :) 가보고싶음.
아픔도 역사의 일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기억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 것처럼 집을 손댄다고 사라지는 문화유산도 아니니깐요.
대를 이어 정신이 이어져 왔기 때문에 오히려 지우려고 발버둥 칠수록 아픔만 부간될 수도 있어서 섣불리 결정하기엔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제대로 된 주인을 만난다면야 역사를 바꾸지는 못해도 아픔은 중화시킬 수 있겠죠.
너무 이쁜집이네요 보수작업을 잘하신것같아요
주인분 저 연세에 최소한 인문학 전공이실 듯.
50세 같음 ㅡㅡ;;; 진짜 동안킹 여기 있었네 ㅋ
5:00 집주인 아재 70살?????
50대 아니세요??
저런 건물들일 전통식 주택 짓고 싶어하는사람들 애게는 참고 해야할 건축 양식임
어머 삿짱을 여기서 보다니!
저 집 재밌고 좋네.
와 저 계단위에 작은 방이 너무 탐나요^ ^
비밀방같은게 제 로망이었는데~
와우~! 제대로 된 Hybrid house 네요. 흥미롭지만 과거 일제 강점의 역사를 되돌아보게 되어 씁쓸하기도 합니다. 일본에도 일본 주택에 한옥이 접목된 디자인이 있다면 보고싶네요.
멋진 역사를 가진 집이네요. 개성도 강하고 ㅎㅎ 멋있습니다.
왜 적산가옥이라 단정짓는지.모르겠네요. 일본인도 일본건축과 다르다는데. 가난한 사람을 도운 부호가 일제식 집을 지었을리 없을건데. 나레이션으로 온돌난방을 위해 한옥이 단층으로 건축되었다 하는데 덕수궁 석어당의 경우도 2층 한옥입니다. 댓글에 한옥 양식이라는 글들이 많은데 그냥 2층 한옥 양식입니다.
사람나름 이지만 적산 가옥이 좋다.
색감은 좀 이질감이 있지만~
신포동에 친구가 살아서 놀러갔었는데 신포시장 맞은편에 일본목조집들 꽤 남아있었음. 중딩때 간거라 2003-4년도였는데 화장실이 일본식 푸세식이라서 엄청 놀랐던 기억이 남
아니야 나이 잘못 기제했을거야...아니야
.아니야 정말 아니야...
70대??????
이 집은 적산가옥은 아니네요.
13:56현대판 로미오와줄리엣
경동 같네요
창조주 야훼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 각자의 마음에 우상을 두지 말아라. 각자의 의(義)로 자신의 영혼만을 구할 수 있다.
- 예슈아커밍 -
에스겔 14장 1절~23절......
이스라엘 장로 두어 사람이 나아와 내 앞에 앉으니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이 사람들이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었으니 그들이 내게 묻기를 내가 조금인들 용납하랴
그런즉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그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고 선지자에게로 가는 모든 자에게 나 여호와가 그 우상의 수효대로 보응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 그 우상으로 말미암아 나를 배반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이 마음먹은 대로 그들을 잡으려 함이라
그런즉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려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라
이스라엘 족속과 이스라엘 가운데에 거류하는 외국인 중에 누구든지 나를 떠나고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고 자기를 위하여 내게 묻고자 하여 선지자에게 가는 모든 자에게는 나 여호와가 친히 응답하여
그 사람을 대적하여 그들을 놀라움과 표징과 속담 거리가 되게 하여 내 백성 가운데에서 끊으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만일 선지자가 유혹을 받고 말을 하면 나 여호와가 그 선지자를 유혹을 받게 하였음이거니와 내가 손을 펴서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그를 멸할 것이라
선지자의 죄악과 그에게 묻는 자의 죄악이 같은즉 각각 자기의 죄악을 담당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시는 미혹되어 나를 떠나지 아니하게 하며 다시는 모든 죄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게 하여 그들을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 함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가령 어떤 나라가 불법을 행하여 내게 범죄하므로 내가 손을 그 위에 펴서 그 의지하는 양식을 끊어 기근을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나라에서 끊는다 하자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그들은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가령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 다니게 하여 그 땅을 황폐하게 하여 사람이 그 짐승 때문에 능히 다니지 못하게 한다 하자
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겠고 그 땅은 황폐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가령 내가 칼이 그 땅에 임하게 하고 명령하기를 칼아 그 땅에 돌아다니라 하고 내가 사람과 짐승을 거기에서 끊는다 하자
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가령 내가 그 땅에 전염병을 내려 죽임으로 내 분노를 그 위에 쏟아 사람과 짐승을 거기에서 끊는다 하자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내가 나의 네 가지 중한 벌 곧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전염병을 예루살렘에 함께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중에서 끊으리니 그 해가 더욱 심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에 피하는 자가 남아 있어 끌려 나오리니 곧 자녀들이라 그들이 너희에게로 나아오리니 너희가 그 행동과 소행을 보면 내가 예루살렘에 내린 재앙 곧 그 내린 모든 일에 대하여 너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라
너희가 그 행동과 소행을 볼 때에 그들에 의해 위로를 받고 내가 예루살렘에서 행한 모든 일이 이유 없이 한 것이 아닌 줄을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참고로 중국식은 웬지 굿당 같은 느낌임
다 끝났지만 .. 적산가옥이 다 뭐여 500년이나 궁궐서 잘난척 해가며 드셔 놓고 이씨왕조 솔직히 나라를 저러라고 맡겼냐
문화유산이라고는 보이 ㄴ데 외국에 유네스코 등재도 못할거고 ㅋㅋ남의 나라가 떠억 들어와 집지어논게 전국방방곡곡에 남았네 참 한심한 역사다
"적의 가옥"이라해서 미군정이 적산가옥이라고 했군요. 일본이 우리의 적이라는 것이 분명했던 시절입니다. 다시 돌아보는 근대사가 인천의 주택에 남아 많은것을 느끼게합니다.
설명하는 여성이 너무 안맞는다. 건축과 역사에 대한 지식도 무지하고.....
1
일본식 집 하나 있다고 슬픈역사니 포장이라니 걍 집은 집임
일제의 흔적인데 별로 반가운 양식은 아닌듯
일본이 대한민국위에 있고
대한민국이 일본을 떠받치고 있군요!
죽창들고 싸우자는데
적산가옥은 다부수워야한다
일본은 싫다면서 적산가옥은
문화재라니 이상하네
아픈기억도 기억하고 간직해서 재발하지 않도록 꼭 후손에게 알려주어야겠죠. 서대문 형무소도 그런의미에서 허물지 않고 어린이들의 교육의 장이 된 것처럼요.
난 적산가옥 좋은데? 니 잣대를 다른 인간놈들한테 들이대지마라
일제의 의도가 불순한 집구조네 ! 스스로 결정하였으면 좋겠네요.
Orchid Hang 미친
어쩌라고
파마머리 제정신이냐? 밥먹기 전인데 토나올라고 한다 진짜.... 진짜 이런걸 보고 극혐이라고 하는구나...
같이 진행하는 여자분 얼마나 힘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