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조선을 무너뜨린 것은 그 시절 조선인들에겐 축복이었음. 조선 : 초가집, 우민화, 문맹률99%, 병걸리면 무당불러서 궂판벌임, 평생 비정규직노비, 우물물떠먹다 추락사, 똥오줌 길바닥에 싸고 버림, 하천에 버림, 추노 시 사형. 일제 : 현대식 집, 초중고대 설립, 문맹률70%미만, 아프면 병원, 각종 복지, 정규직 임금 지급, 상하수도 공급, 일자리 제공, 은행 저축, 추노 해도 자유, 노비식 이름인 개똥이, 말똥이 에서 일본식 이름으로 창씨개명 가능(신고제)
현존하는 적산가옥의 다수는 1940년 이래 조선주택영단(LH 전신)에서 만든 갑~정 4종류의 가옥인데 소형 주택인 병, 정호의 비율이 높습니다. 1940년대는 태평양 전쟁기라서 재화가 부족하다보니 지가 및 자재 통제가 들어간 상황이라 민간 투자가 극히 드물었습니다. 대개 영단이 공채와 지원금을 통해 짬짬이 주택을 지었으니 소형 주택의 비율이 높을 수 밖에요. 그런데 이보다 더 연배가 있는 적산가옥은 전시체제기 이전에 민간이 투자하여 건축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대형 주택도 발견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user-mo1nt1tu3b 깊게 생각한거죠 우리의 아픈역사를 지운다면 일본이 위반부 와 일본이 한 만행들을 증명할게 없는건데요? 그리고 전문가분도 일반집이 아니라서 더 좋다고 하고요 그럼 가치가있는 거기도 하죠 깊게 생각하신게 무작정 무너트리고 한옥을 짓는다는게 이상한데요?
천안시민이라 이곳을 우연히 지나다 보고 신기하고 마치 일제강점기 시대극의 한 세트를 옮겨놓은 거 같은 특이한 집에 저도 눈을 못 떼고 한참을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 저 집읗 본 게 6~7년 전 쯤 같은데 ᆢ그 때 생각하길 이 집은 TV 에서도 보게 될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TV 에 나왔나 보네요.
일제가 조선을 무너뜨린 것은 그 시절 조선인들에겐 축복이었음. 조선 : 초가집, 우민화, 문맹률99%, 병걸리면 무당불러서 궂판벌임, 평생 비정규직노비, 우물물떠먹다 추락사, 똥오줌 길바닥에 싸고 버림, 하천에 버림, 추노 시 사형. 일제 : 현대식 집, 초중고대 설립, 문맹률70%미만, 아프면 병원, 각종 복지, 정규직 임금 지급, 상하수도 공급, 일자리 제공, 은행 저축, 추노 해도 자유, 노비식 이름인 개똥이, 말똥이 에서 일본식 이름으로 창씨개명 가능(신고제)
약 30년전 근처에 살았을때도 저 모습 그대로였고 성환이 변화가 적은 동네긴 하지만 그래도 서서히 주변이 변해갈때도 저 집은 저 모습을 간직했습니다. 어린시절 일상속에서 막연하게 궁금해하던 당시 어린마음에서의 공포의 집, 유령의 집의 내부를 이렇게 보다니 반갑고 감회가 새롭고 추억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저 동네를 떠난지 오래되었는데, 저보다 어른들이 말씀하시던 당신들의 고향의 느낌을,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은 느낌과 생각을 얻네요 감사합니다.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역사적 가치/문화재적 가치가 1도 없는것들이..적산가옥이다.. 보존해야 한다는 생각은=212가 노예가 되어 개돼지 처럼 삶을 연명했는데,그 당시 쇠로된 족쇄가 초창기 쇠족쇄 였기에 지금 사용치 않기에 그 희소성이 많다고 여김에,212를 노예로 구속시켰던 쇠족쇄를 영구보존 하자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적산가옥은 건축적으로 아무런 가치가 없다.. 일본에 가면 저따위 과거 일본의 개화기 시절의 주택들이 아직도 널렸고.일본인들 조차 그저 과거 대한민국이 초가집을 시레트지붕으로 바꾸고 철거 했듯이 철거를 했었고,시레트지붕이 조적집으로 지어지기 위해 철거 되었듯이 또한 철거되었다.. 역사적으로도 건축적으로도 문화재는 보존/남겨둘 가치가 전혀 없는..그저 일본인들이 한반도에 식민으로 지배층으로 유입되어 자기들식의 주택을 지은것에 불과 한것이다. 저런 적산가옥을 문화재가치가 있다고,보존가치가 있다고,, 떠벌리는 건축과 교수,문화재담당자,공무원 이따위 것들이 있다는 자체가,,아직도 이나라가 얼마나 무지무식한 수준인지를 대변 하는것이다.
일제가 조선을 무너뜨린 것은 그 시절 조선인들에겐 축복이었음. 조선 : 초가집, 우민화, 문맹률99%, 병걸리면 무당불러서 궂판벌임, 평생 비정규직노비, 우물물떠먹다 추락사, 똥오줌 길바닥에 싸고 버림, 하천에 버림, 추노 시 사형. 일제 : 현대식 집, 초중고대 설립, 문맹률70%미만, 아프면 병원, 각종 복지, 정규직 임금 지급, 상하수도 공급, 일자리 제공, 은행 저축, 추노 해도 자유, 노비식 이름인 개똥이, 말똥이 에서 일본식 이름으로 창씨개명 가능(신고제)
우리 동네에 큰강이 있고 지금은 사람이 걸어다니는 교량으로만 있지만 일제 시기에 일본인이 설계하고 지어진 다리가 아직도 튼튼하게 있어서 사용되고 있음. 어릴 때 어른들이 일본은 교량이나 큰 건물은 튼튼하게 잘 짓는다는 걸 잘 보여주는 다린데 지금은 옛날 80년대 후반~90년대 초중반에 머물러 있는 일본 건축이라...
왜 수리안하냐 게으르다고 하시는데. 일단 저런 집을 외형이랑 구조 보존하고 수리할 수 있는 기술자가 없단게 첫번째고. 그리고 저 집을 수리해서 수리비용을 포함해서 주택을 매각 할 수가 없고 땅만 팔아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80세 노인들이 집을 수리하리란 어렵습니다 자녀들이 해줌 모를까.
영상에도 나오듯이 일본 주택 특이 단열이 없고 우리나라는 익숙한 온돌 문화도 없어도 한국사람들은 살기 참 힘든 집임. 지금도 일본 주택들은 덜덜떨면서 사는 집들 있어요. 그나마 2000년대 들어선 한국식 온돌 채택해서 바닥이랑 외벽 단열은 신경 쓰는거 같던데 지진나면 개박살이라 그런식으로 산다고 하더라구요.
@@리소칸 일제가 한반도에 지은것도 우리 역사입니다, 당신 말대로 일제의 모든것을 다 파괴해버리면 과거 우리 조상들이 받았던 고통을 부정하는 행위와 똑같습니다. 한반도에 이러한 일본식집이 문화제로 남기는게 후세대에게 한반도가 일제로 인해 문화말살까지 얼마나 가까이 갔었는지 보여줄수있죠. 그리고 한국에서는 유럽이나 호주처럼 전쟁이랑 단기간 경제발전 때문에 100년넘게 한번도 안부서지고 그대로 보존된 집들을 자주못본다는게 아쉽워요, 그나마 한국에 남아있는 100년넘은 건물들도 잘 보존됬으면 좋겠네요
이거보니 지금 생각나네. 내가 어렸을때 살았던 동네가 딱 저랬음. 내부는 한국식이지만 외부는 적산가옥 형태였음. 지금은 수십년 동안 강산이 변하니 하나둘 전부 사라지고 오래된 몇 채밖에 안남았지만 8090년대 일반적인 중산층 가옥이 저 형태였음. 그리고 정문에서 한 30미터? 정도 걸어서 들어오면 나오는 집 형태도 있었음. 그것도 이거와 비슷할거임.
wow once renovated a bit, it's gonna look absolutely stunning! I know it's built by the Japanese but please do not demolish it. let's preserve some history and architure. not all new is great. it was also used as a local hospital so has good vibes. even if there were bad omen, it was proceeded by his grandfather.
저 정도 집이면 일제때 상당히 부잣집이다. 서울 용산쪽에도 적산가옥이 꽤 많이 남아 있지만 저 정도 규모의 적산집은 소수이고 대부분은 방 1. 방2 개정도의 아담한 집들이 많음
일제가 조선을 무너뜨린 것은 그 시절 조선인들에겐 축복이었음.
조선 : 초가집, 우민화, 문맹률99%, 병걸리면 무당불러서 궂판벌임, 평생 비정규직노비, 우물물떠먹다 추락사, 똥오줌 길바닥에 싸고 버림, 하천에 버림, 추노 시 사형.
일제 : 현대식 집, 초중고대 설립, 문맹률70%미만, 아프면 병원, 각종 복지, 정규직 임금 지급, 상하수도 공급, 일자리 제공, 은행 저축, 추노 해도 자유, 노비식 이름인 개똥이, 말똥이 에서 일본식 이름으로 창씨개명 가능(신고제)
현존하는 적산가옥의 다수는 1940년 이래 조선주택영단(LH 전신)에서 만든 갑~정 4종류의 가옥인데 소형 주택인 병, 정호의 비율이 높습니다. 1940년대는 태평양 전쟁기라서 재화가 부족하다보니 지가 및 자재 통제가 들어간 상황이라 민간 투자가 극히 드물었습니다. 대개 영단이 공채와 지원금을 통해 짬짬이 주택을 지었으니 소형 주택의 비율이 높을 수 밖에요. 그런데 이보다 더 연배가 있는 적산가옥은 전시체제기 이전에 민간이 투자하여 건축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대형 주택도 발견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적산 가옥 넓은집이 더 많음. 돌아가신 할아버지 적산 가옥 사셨는데 정원 넓고 집은 저집 세배정도 됬슴. 적산가옥은 모두 정부 소유로 국민들이 정부로 부터 구입가능했슴.
@@Ame-y1t 저기 살던 일본인들이 다 버리고 갔으니까,,, 45년 이후 꽁으로 얻은거지.
@@AndanteAndante-bg1kq 정부가 꽁으로 얻은거지 일반인들은 꽁으로 얻은게 아님
집도 집인데 할아버지 말씀하시는게 86세시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진짜 정정하시다. 오래오래 사세요 할아버지
86 할아버지에 놀라고 아내분에 더 놀람.
ㄹㅇ말씀하시는 폼이 60밖에 안되어보이심 완전 또렷하고 또랑또랑
일단 금수저였잖음 ㅋㅋ 저 시대에 아버지가 의사. 엘리트 집안임. 영상 속 할아버지도 교육 잘받았었을 것
집으로 들어오니 나라가 바뀐듯한 느낌
외관만 보고 몰랐는데 안은 너무 깔끔하고 아기자기한게 보기좋네요
개인적으로 지자체나 문화관관부 같은곳에서 유지보수에신경 써줬으면
칠만 예쁘게,하고 담벼락도 예쁜그림 그려놓으면 좋을듯
창고로 쓰이는 방들 너무 아깝다ㅠㅠㅠ치우고 정리하면 진짜 이쁠듯
나또한 어머님이 물려주고 가신 오랜 연립집을 올수리해 요즘은 본업은 현직 은퇴후 재택으로만 일하며 집에서 주로 살고있지만 자식입장에선 부모님의 향수가 어린집이 가장 행복한 공간일수밖에 없다.. 집주인분 행복해 보이셔서 참 좋다^^ 🤗🤗🤗🤗
일제강점기에 지어졌다길래 예상은 했지만 정말 외견은 일본 공포영화고 내부는 일본 드라마에 나오는 시골집이네...😮
어르신들 이야기가 일제 강점기때 만든 건축물들이 튼튼한 이유중 하나가 사용되는 모래,자갈들을 반드시 깨끗하게 세척해서 사용했다고합니다.
함께 일하는 직원이 사는 집을 뾰족집이라 불렀고 주변에선 상당히 유명했죠
뾰족집의 유래를 알게되었네요
이완용
저 집인가요?
참 예쁜 고택입니다.
본 모습을 복원하면 참 좋겠네요
100년동안 그많은 태풍에도 부셔지지않았다는게 더 놀랍다
원래 일본이 건축 튼튼하게 잘 짓기로 유명함 . 조선 중국 못 따라감
일제시대때 철도 낼려고 만든 다릿발이나 축대 그 태풍 홍수에도 살아남아서 지금 상판만 올려서 인도교 만든데도 있음 일본식 콘크리트 구조물 🐕 튼튼함
일본이 건축은 탑임ㅎ
일뽕들 개소리 오지네.ㅋㅋㅋ 도쿄시청도 부실시공으로 문제 많았다..맨션이나 주택도 건축 규제도 약해서 단열,방음도 안되고 저질 자재로 엉망인데 ..해외 건설도 일본은 부실 시공으로 문제 많아서 수주도 잘못한단다 ㅋ
@@user-iu8wk2y 오~ 진짜 전문가시군요~
아파트 공화국이라 대부분 지역이 옛 모습을 찾아보기 힘든데 저런집이 멋져보이네요
뭐가 멋져 보여요? 회색 씨멘트로 지어져 멋도 없구만.
군함도내 아파트야?
@@대한민국-m8w 100년 전에 지은 건데 충분히 멋질 수도 있지 않음? 반일 감정에만 매몰돼가지고 으휴 ㅋㅋㅋ
@@dasgenie-y7e 시각적으로 저게 멋져 보인다는 게 이해도 안 가지만 쉴드 치는 댁도 친일 같음 으휴
@@대한민국-m8w 아니 무슨 ㅋㅋㅋ 일제시대 때 지은 건물 예뻐 보이는 건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낀다는 게 무슨 친일이고.. 객관적 판단이 안 되나 보네요. 조선시대에서 벗어나시길..
@@대한민국-m8w 원댓글분 말씀대로 한국은 건물 양식이 획일적이라 고전적인 일제 스타일이 예뻐보일 수도 있는 거지 군함도 얘기 꺼내면서 퉁명스러운 말투로 비꼬는 건 참 가엽게 느껴집니다만.
집 너무 이뿌다. 창문도 분위기 있고. 리모델링 하면 진짜 이쁠것 같아요. 저런집 진짜 갖고 싶다
이완용
@@김말자-m9p또또또 지랄병
으이구..으이구 베베꼬이가꼬!! 일본한테 자격지심그만좀가져라..
튼튼한 집도 대단하지만 저 오래된 집을 저렇게 곱게 잘 보존하신 할아버지도 대단하신 분
조선시대 흙으로 지은 초가집은 비만 내려도 사라지는데 ㅋ
@@user-mo1nt1tu3b 그럼 증거가없죠 아픈역사의
글쎄요... 고운지는 잘.... 모르겟...
@@user-mo1nt1tu3b 깊게 생각한거죠 우리의 아픈역사를 지운다면 일본이 위반부 와 일본이 한 만행들을 증명할게 없는건데요? 그리고 전문가분도 일반집이 아니라서 더 좋다고 하고요 그럼 가치가있는 거기도 하죠 깊게 생각하신게 무작정 무너트리고 한옥을 짓는다는게 이상한데요?
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군
그냥 방치 수준인데ㅋㅋ
진짜 갠적으로 청소함 빡새게 해주고싶다.............
깔끔하고 부지런한 분??
저두요ㅎ
저두요. ㅋㅋㅋㅋ 👍
우리집 좀 해주세요😂
@@상민-b2hㅋㅋㅋ청소욕구 공감
오래된 집인데도 매력이 있고 정말 소유하고 싶은 집이네요
천안시민이라 이곳을 우연히 지나다 보고
신기하고 마치 일제강점기 시대극의 한 세트를 옮겨놓은 거 같은 특이한 집에 저도 눈을 못 떼고 한참을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 저 집읗 본 게 6~7년 전 쯤 같은데 ᆢ그 때 생각하길
이 집은 TV 에서도 보게 될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TV 에 나왔나 보네요.
천안역 주변에 저런건물들 정말많습니다
@@좌나우로치우치지않는어쩐지 우리나라 건물과는 비슷해 보이는데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좌나우로치우치지않는천안역이 많이 주변환경이 바뀌어 저런 아주 오래된 건물은 요즘 보기 어려워요.
여기 어디예요? 저 천안사는데 한번가보게요
@@jungimryu9981 성환역 맞은편 골목 어귀에서 봤던거 같아요.
집 멋있네요! 문화재로써 보존의
가치가 높아보이네요!!
어렸을때 살던 달동네 시멘트집들이랑 비슷한걸 보니 적산가옥을 본떠서 지었던거군요
먼가 익숙하면서 낯서네요
예전에 충북 영동에도 제일병원이라고 일본식 건물에 병원이 있었는데..어렸을때 의사선생님께서 연세가 많으셔서 할아버지선생님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저희 어머니도 어렸을때 그병원에서 진료받으셨다네요 1954년생이세요 ㅎㅎ
ㅎ 저도 순간 영동 강남의원 골목 생각 했네요.집이 영동이라 자주 지나 다녔는데
4-5층되는 커다란 병원인가요?
적산가옥은 대부분 병원으로 쓰인게 공통점이네요..신기하네. 제가 어려서 살던 곳도 적신가옥이 병원이였거든요
저집을 완전 리모텔링 보다는 현상태 그대로 수리해서 박물관으로 쓰면 좋을것 같다.
일본집 이기는 하나, 역사문화로 보존하면 좋겠다.
부산의 정란각 방문 추천합니다.
일제가 조선을 무너뜨린 것은 그 시절 조선인들에겐 축복이었음.
조선 : 초가집, 우민화, 문맹률99%, 병걸리면 무당불러서 궂판벌임, 평생 비정규직노비, 우물물떠먹다 추락사, 똥오줌 길바닥에 싸고 버림, 하천에 버림, 추노 시 사형.
일제 : 현대식 집, 초중고대 설립, 문맹률70%미만, 아프면 병원, 각종 복지, 정규직 임금 지급, 상하수도 공급, 일자리 제공, 은행 저축, 추노 해도 자유, 노비식 이름인 개똥이, 말똥이 에서 일본식 이름으로 창씨개명 가능(신고제)
일제감정기 조선도 우리역사입니다, 일본식이든 조선/한국식이든 역사적으로 봤을때 보존하는게 좋을듯
맞는 말씀이예요
@@니가알아서어쩌려고어디에 있나요?
한번가보게~~❤
2층 창문으로 단아한 여학생이 치는 피아노 소리가 들려오는 예쁜 집이었을 것 같네요. 예쁘게 리모델링해서 사셨으면 좋겠어요
딱딱한 빌라 아파트만 보다가 저런 집보니 오래됐어도 눈이 호강하는 느낌이네요. 잘 보존되길 바랍니다.
영화 아가씨에 나오는 김민희네 집 느낌이네요. 마루의 좁은 통로도 그렇구..화장실도 궁금했는데 안나와서 아쉽네요. 2층은 층고도 높고 긴창이 길게 있는게 채광이 무지좋아서 과거 그 부자가 누렸던 생활이 대강 짐작이 갑니다
적산가옥 전국 방방곳곳에 널리고 널렸는데 문화제로 의미가... 몇몇 지자체는 거리 통째로 적산가옥 촌을 지정해서 관리하고 있기도하고 관광지로 활용되고 있기도하죠
저리 오랜시간을 지내면서 보수를 안했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빈집이 아니라 사람이 살고 있는데 조금씩 손을 봐야지요.
우와 여기 근처 지나가다가 폐가인가 하고 자세히보니 리모델링하면 진짜 이쁠거 같다고생각한 집인데 신기하네요 할아버지 아버님은 그시절 의사선생님 ㄷ ㄷ 잘 가꾸고 지냈으면 근사한 집이 었을텐데 ㅜㅜ 안타깝네요 . .
약 30년전 근처에 살았을때도 저 모습 그대로였고 성환이 변화가 적은 동네긴 하지만 그래도 서서히 주변이 변해갈때도 저 집은 저 모습을 간직했습니다. 어린시절 일상속에서 막연하게 궁금해하던 당시 어린마음에서의 공포의 집, 유령의 집의 내부를 이렇게 보다니 반갑고 감회가 새롭고 추억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저 동네를 떠난지 오래되었는데, 저보다 어른들이 말씀하시던 당신들의 고향의 느낌을,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은 느낌과 생각을 얻네요 감사합니다.
서울에 30년전만해도 명륜동이나 혜화동 골목같은데는 한옥 중간 중간에 저런 집들이 꽤 있었던거 같아요.
인천 개화기 개항 신포동 은행건물 홍예문 ~~♡ 자유공원 방향 주택들 ~♡
수리가 시급하게 보입니다
부디 리모델링 잘해서
오래오래 보존했으면..
예쁜모습 보러 꼭 가보겠습니다
남 사는 집을 왜 구경하러 가요 민폐예요
@@user-tp7fd1ax0m
아 !! 네~
이게 이렇게도 해석이 되네요
답글 감사요~~😆
@@user-tp7fd1ax0m
아. 네~
이 글이 이렇게 해석될수도 있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집크기랑 마당만 보다 ㅎㄷㄷ하네.. ..;;
집이 예쁩니다. 맘에 쏙 듭니다. 대대적 수리해야겠어요.
적산가옥이나 건물 보면 일제의 잔재라 하여 부셔버리자고들 하는데 이제는 역사의 가치로 보고
보존해야된다고 생각함
에초에 일본인들이 조선 건물 허물고 적산가옥 만듦
@@mgbpmpttdpmg 조선 건물 뭐있는데? 초가집들 뿐이니 허물고 최신 공법으로 자기들 살 집 지은거지.
@@HizukiRui초가집 조아하네.. 개성봐라.. 죄다 기와집이다
@@야바위-k2x 그건 한국전 지나서 기와도 아닌 세레따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역사적 가치/문화재적 가치가 1도 없는것들이..적산가옥이다..
보존해야 한다는 생각은=212가 노예가 되어 개돼지 처럼 삶을 연명했는데,그 당시 쇠로된 족쇄가 초창기 쇠족쇄 였기에 지금 사용치 않기에 그 희소성이 많다고 여김에,212를 노예로 구속시켰던 쇠족쇄를 영구보존 하자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적산가옥은 건축적으로 아무런 가치가 없다.. 일본에 가면 저따위 과거 일본의 개화기 시절의 주택들이 아직도 널렸고.일본인들 조차 그저 과거 대한민국이 초가집을 시레트지붕으로 바꾸고 철거 했듯이 철거를 했었고,시레트지붕이 조적집으로 지어지기 위해 철거 되었듯이 또한 철거되었다..
역사적으로도 건축적으로도 문화재는 보존/남겨둘 가치가 전혀 없는..그저 일본인들이 한반도에 식민으로 지배층으로 유입되어 자기들식의 주택을 지은것에 불과 한것이다.
저런 적산가옥을 문화재가치가 있다고,보존가치가 있다고,, 떠벌리는 건축과 교수,문화재담당자,공무원 이따위 것들이 있다는 자체가,,아직도 이나라가 얼마나 무지무식한 수준인지를 대변 하는것이다.
어려서 일본집에서
살았는데
겨울에는 정말 정말
시원하다
한 겨울에도 에어콘이 필요 없었겠어요 !
@@lemmy8284 ㅋㅋㅋㅋㅋㅋㅋ
나어릴때 일본집에서 살았는데 구조가 비슷하네요 그당시 그동네에서 제일좋고 넓고 신식이었음 유리창도 있고 화장실 변기도 신식이고 부엌이 서시하는 입식이었다 펌푸도 있고 근데 집이 너무크고 유리가 많아서 바람불고 밤되면 무서웠었다 그립네요
일제의 잔재를 황해도민이 뺏었으니 진정한 해방이지 그와중에 일본인 집못가져갔다는게 웃음벨
제가 태어난 집도 저런 형태의 집이었는데 현재는 다 빌라가 들어서서 희미한 기억만 남았네요 😊
일제가 조선을 무너뜨린 것은 그 시절 조선인들에겐 축복이었음.
조선 : 초가집, 우민화, 문맹률99%, 병걸리면 무당불러서 궂판벌임, 평생 비정규직노비, 우물물떠먹다 추락사, 똥오줌 길바닥에 싸고 버림, 하천에 버림, 추노 시 사형.
일제 : 현대식 집, 초중고대 설립, 문맹률70%미만, 아프면 병원, 각종 복지, 정규직 임금 지급, 상하수도 공급, 일자리 제공, 은행 저축, 추노 해도 자유, 노비식 이름인 개똥이, 말똥이 에서 일본식 이름으로 창씨개명 가능(신고제)
부산인데 제가살던 적산가옥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아파트 입구도로가 돼있네요~~
우리 동네에 큰강이 있고 지금은 사람이 걸어다니는 교량으로만 있지만 일제 시기에 일본인이 설계하고 지어진 다리가 아직도 튼튼하게 있어서 사용되고 있음.
어릴 때 어른들이 일본은 교량이나 큰 건물은 튼튼하게 잘 짓는다는 걸 잘 보여주는 다린데 지금은 옛날 80년대 후반~90년대 초중반에 머물러 있는 일본 건축이라...
보수를 전혀 하지 않으면서 살았단 말인가? 지붕이 안 새는 게 신기하네...
일본의 기술력👍🏻
지붕먼지 털어내고 패인트칠하면 주거에 도움많이 돨건데~~
영종도에서도 저것보다 더 규모도 크고 더 오래된 듯한 집을 봤는데 이직 튼튼하게 버티고 있는거 보고 노랐음. 거기도 아직 사람 사는것 같았음
어디쯤요
천안은 다른 지역보다 지리적으로
자연재해가 거의 없는곳이네요.
경남마산에도 적산가옥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진듯? 초딩때 친구가 거기 살았거든요. 안에 복도가 딱 영상이랑 똑같네요.
산호동인가요?
@@겐쥬로-m2n 방금 찾아보니까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남7길 24 여기네요. 다음로드뷰로 찾아가서 2009년사진보면 보일거에요.
@@lIIllIIlIllIIIIllIlIlI 아직주변에 적산가옥이 남아있죠 평화아파트 뒷편에도 몇년전에 제일각 식당 건너편 건물도 아파트로 장군동 삼광청주공장 자리도 빌라로 삼광청주는 보존을 했어야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시에서 방관만 하다가 민간개발업자한테 넘어갔죠 한일와사 사택은 보존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끔씩 신마산에 산책삼아 가곤합니다 아직까진 옛동네처럼 구불구불한 길도 정겹고요
@@lIIllIIlIllIIIIllIlIlI 와~~~~~~~~~~~낡아서그렇지 이집이 훨씬멋있네요. 진짜 영화에 나올법한 ㅋㅋㅋ
심지어 담벼락이랑 주차장도 있네. 완전 대저택 ㅋㅋㅋ100평은 넘어보이네요
군산에 있는 적산가옥들은 대부분 유지들이 많이 살던 곳인데
구조가 군산에 있는 적산가옥들이랑 비슷하네요.
수십년 동안 리모델링은 물론이고 보수도 전혀 안했다는 건데..
청소라도 좀 하시고 사시지..
아까워요 집을 수리하면서 살았으면
보존이 잘되었을텐데… 어려서 일본식
집에서 커서 그런지 아주 좋습니다😊
정말 멋진 적산가옥입니다. 와 시에서도 보존에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문화재입니다. 다들 아파트 콘크리트에 지쳐서 ㅎ 반응들이 비슷
왜 수리안하냐 게으르다고 하시는데. 일단 저런 집을 외형이랑 구조 보존하고 수리할 수 있는 기술자가 없단게 첫번째고.
그리고 저 집을 수리해서 수리비용을 포함해서 주택을 매각 할 수가 없고
땅만 팔아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80세 노인들이 집을 수리하리란 어렵습니다 자녀들이 해줌 모를까.
리모델링집 보고있는데
너무이쁘네요
목조도 오래되었지만 보존이 나쁘지는않고
사고싶네요
멋지네 할아버지도 쾌활하시고 건강하시고! ㅋㅋ
집 안이 왠지 넘 예쁘다 장식도 예쁘고
이런 오래된 집 진짜 멋지다.
리모델링 하려고 주변에서 팔라는 사람도 많았을 거 같은데
이완용
돈있음 사지도 않을거면서 말은....ㅋ
한국인 피빨어먹던 쪽빠리가 살던집에서 살고 싶지 않음.
집은 좋아 보이는데 진짜 추워보이네
오래된 집도 대단하지만 할아버지가 86세이신데 너무 정정하시고 국민휴대폰케이스 들고 계신 모습이 한창 일하시는 분 같아요.
아버지가 의사셨는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으신지..수리나 보수는 전혀 안되신. 전국에 적사가옥중 잘 보존 유지된곳이 많거든여
할아버지 멋진 집에서 사시네요 ㅎㅎ 보수만 한다면 더 멋질것 같아유~!!👍
일본식 가옥 구경한 적 있는데 복도도 좁고 현대인이 거주하기엔 좁더라구요
보존 의미는 있겠지만 살기엔 마니 불편할듯 해요
짐 줄이고 미니멀로 아끼면 충분히 살 수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큰 곳에 살다 좁은 곳에 살기는 쉽지 않죠
일본식 가옥 흔적없이 다 철거해야.....일본놈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식민시절을...
@@리소칸 엿이나 까드세요
영상에도 나오듯이 일본 주택 특이 단열이 없고 우리나라는 익숙한 온돌 문화도 없어도 한국사람들은 살기 참 힘든 집임.
지금도 일본 주택들은 덜덜떨면서 사는 집들 있어요.
그나마 2000년대 들어선 한국식 온돌 채택해서 바닥이랑 외벽 단열은 신경 쓰는거 같던데 지진나면 개박살이라 그런식으로 산다고 하더라구요.
@@리소칸 일제가 한반도에 지은것도 우리 역사입니다, 당신 말대로 일제의 모든것을 다 파괴해버리면 과거 우리 조상들이 받았던 고통을 부정하는 행위와 똑같습니다.
한반도에 이러한 일본식집이 문화제로 남기는게 후세대에게 한반도가 일제로 인해 문화말살까지 얼마나 가까이 갔었는지 보여줄수있죠.
그리고 한국에서는 유럽이나 호주처럼 전쟁이랑 단기간 경제발전 때문에 100년넘게 한번도 안부서지고 그대로 보존된 집들을 자주못본다는게 아쉽워요, 그나마 한국에 남아있는 100년넘은 건물들도 잘 보존됬으면 좋겠네요
공장에서 찍어낸듯 똑같이 생긴 현대의 아파트들에 비하면 저 집은 예술작품으로 보인다. 잘 수리해서 보존 하시길
서촌언덕에도 일본식가정집 저집구조와 매우 흡사한 한옥스테이가 있다.현대식으로 고쳐서 편리하게 되어있다~미야꼬가 살것같은 집이지만 고치면 멋지다
3:28 창문 이쁘다
좀 그렇긴 한데 2층에서 토시오 나오게 생겼다.
ㅅㅂㅋㅋㅋ궤무섭네
제.할아버지.부친^ 황해도사리원 제 1부자였음^ 만석군^ 부자^
할아버지:최 영호,부친: 보성전문, 일본대 졸업,지주에자식으로 다 서울로 피난 왔씀
사리원 이라 하시니 반가워서요? 부:1919.모:1923 두분다 고인^
이거보니 지금 생각나네. 내가 어렸을때 살았던 동네가 딱 저랬음. 내부는 한국식이지만 외부는 적산가옥 형태였음. 지금은 수십년 동안 강산이 변하니 하나둘 전부 사라지고 오래된 몇 채밖에 안남았지만 8090년대 일반적인 중산층 가옥이 저 형태였음. 그리고 정문에서 한 30미터? 정도 걸어서 들어오면 나오는 집 형태도 있었음. 그것도 이거와 비슷할거임.
서울 조계사 옆에도 똑같은 집이 있어요.
일제 시대 문화주택이라고 만든 집이죠. 규수에도 남아있다고 합니다.
할아버지께서 엄청 정정하셔서 보기 좋네요. 집 낡았지만 예쁜집이네요.
왜 수리를 하진 않았던건지 그시대 물건 같은것들은 왜 처리하거나 정리해놓지는 않았는지, 얼핏 보아 집의 일부 공간만 사용하시는 거 같은데 그 이유는 뭔지, 이런게 궁금해 계속 봤더만 이에 대한건 언급도 없넹
그니까요 ㅋㅋ 그냥 점유 아닌가...? 뭐 점유가 오래되면 취득을 하는거긴하지만 의사였던 할아버지 아버님도 돈 주고 사신건 아닌거같은데... 그래서 떳떳하지 못한건가
100년동안 이 집은 얼마나 많은 이의 추억이 있을까...
일제강점기때 추억일게 있나요 우리나라 사람 피뽑아먹고 살앗던 일본인들의 추억?
해방된후에나 그냥저냥 있으니까 살앗던거지
@@yesyes4029 해방이후에 한국사람들이 살면서 살아온 추억을 이야기한건데...꼬였네요
@@yesyes4029정병
정말이지 초등학생때와중학생때
이런 집 일본인이 건축하고 살던집
적산가옥에서 살았음
글구 강릉시 명주동 남문동 구 시가지
에 이런 적산가옥들이 남아있는데
전부 카페로 리모델링 되어 성업중
현재 부근 적산가옥 시세가 10억 정도감
새로 분양하는 새 아파트도 10억 않하는데
보다보니 도라에몽 집같고 뭔가 편하고 정감가는듯
좀 다른 의문도 드는데요. 집 자체는 굉장히 좋아보이는데, 사람이 계속 살아왔으면서 왜 저렇게 관리가 안 된거죠? 사모님 보니까 방송 나온다고 그러신 건지, 머리도 아주 깔끔하게 손질하셨는데....아무리 집이 커도(?) 저 정도 상황이 된 이유가 뭔지 더 궁금해요.
개을러서…
나이도 있으시고.. 그리고 저 주택을 수리해도 그 값어치만큼 뽑을수가 없다보니. 애매한 상태인거죠. 수리한들 주택팔때 저 돈을 못받고 땅만 팔아야 할 집.
보존 건축물로 지정하고,고쳐주면서, 집주인은 계속 살게끔 하는게 좋을 듯
5:59 주인을 반기는 아반떼
일제 시대의 건물, 가옥, 교량 등 건설에 당연히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이 동원되었기에 인건비 부담이 없으니 자재비 투자를 많이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몇시간전에 동네 한바퀴 나왔던 적산가옥이네요.
ᆢ노부부님 두분이 아주 젊잖으신 분들이신것 같네요. 건강하게 지내세요.
집 이쁘네요.
좋은 집을 찾아 여러번 이사하며 살았지만 환갑쯤되니
한 집에 오래 머물고 싶다
살아온 세월을 채곡채곡 쌓으며~~
10바퀴만 돌면?운동이 된다ㅡㅡㅡ😂😂😂😂멋진 명언 이네요😂
대단하세요~ 관리가 잘된것 같아요~
와~~~
일제강점기때 저런집을 졌으면 꽤 부자였겠네.
두분이 돌아가실때까지 편하게 사시게 이런 집은 나라에서 수리해서 문화제로 관리 해야 합니다. 두분이 안계신 후에는 박물관같은걸로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두분의 흔적과 예저 병원 같은 모습으로 해서.
조계사 옆에 정말 보존 잘된 이런집 있음^^ 청기와집
어릴적 저런집 많았는데…요즘은 잘 안보이누… 일본인 목수와 도편수들이 미장이 불러서 모래,자갈, 모두 세척해서 콘크리트 작업 해서 지은집은 지진도 비켜가긴하더라
근데 이제는 보수할때 됐는데 문제는 집수리 잘못하면 안한것만도 못하게 됨… 그만큼 집공사는 어려운거지
예쁜 집이네요
와 완전 취저~~~ 사고 싶다
두번째 댓글
저 가옥형식이 1957년 서울영상에도 나옵니다. 그 때 서울은 미국 서부 그레이트베이진. 그래서 가까운 LA에 한인타운이 차이나 타운보다 더 규모가 큰 것. 오스만제국이 대한제국. 내 첫댓글도 참조 ㅎㅎ
예쁜집❤❤❤
와;;;; 진짜 무슨 폐가 같다;;; 아니 진짜 본인 집 맞으신가? 관리를... 너무 안했는데... 가꾸고 다듬고 수리만해도 이쁜집인데;;;
본인 명의로 된게 아니고 그분 아버지 의사 이고 마을에서 준것
일본 건축은 백년을 내다보고 지어집니다 지금도요 아파트들도. 40년이 지나도 끄떡없습니다 건축법상 50년까지이지만 우리나라는 새아파트도 위험하죠
예쁜집이네요ㆍ조금씩 보수해가며 살면 되겠네요ㆍ무너진곳 수리하고 곰팡이핀거 칠좀하고~~
저 모양 그대로살려 리모델링해서 쓰면 좋을듯
사고싶다 ㅎㅎ 가격만 좋다면 마당도 넓고
에쁘게 꾸며 관광해도 좋을집
나라에서 보조해줘야 합니다
할아버지 집팔때 올려주세요 ㅎ 제가사게요
아 성환읍이군요.....집터가 좋아 두분다 건강하시니.. 다행입니다. 사람이 살아야 집이지요..
적산가옥 중 아직도 집으로 쓰이는 집들이 있지요. 6.25이후 지은 집들은 그렇지 못한데
일본인들 집을 잘 짓는듯 합니다. 꼼꼼하게 지어서 백년이 지나도 사람이 살 수 있네요.
지진이 자주 나는 동네라.. 자연피해가 별로 없었던 우리나라와는 아무래도 건축기술이 월등히 더 앞서있었죠.. 지금은 우리나라 건축기술이 어마무시해졌는데, 이젠 또 원가절감때문에 자재를 빼먹는 그런 부실공사때문에 골치네요 😂😂😂😂
wow once renovated a bit, it's gonna look absolutely stunning! I know it's built by the Japanese but please do not demolish it. let's preserve some history and architure. not all new is great. it was also used as a local hospital so has good vibes. even if there were bad omen, it was proceeded by his grandfather.
창고만 좀 정리해도 정말 더 이쁠것 같네요.
와진짜 당근에 집에 골동품만 팔아도 할아버지 용돈벌이 두둑하실텐데 진짜 이런집이 남아잇고 갖다다 안버리고 쭉 저렇게 살아주셔서 감사하다 요즘엔 저런스타일로 짓고 싶어도 비싸고 워낙허접하게 지어서 생각도 못하는데
누군가에겐 추억이겠지만.. 일제강점기의 잔재..
집도집이지만 할머니가 엄청동안이시네요
알...박
..
03:25 와 방 채광좀 보소 ㄷㄷㄷㄷ 주택성애자인데 진짜 욕심나는 집이네요.
이집을 구입했어 리모델링 하면 이쁘텔데요...!!!
너님이 사십쇼
카페로........
우리나라 요즘 아파트는 대형거미를 형상화한 거 같아서 무서워. 다시 지을 수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