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전투를 치뤄야한다고 했을때 삼국시대의 고구려,백제,신라는 나라로써의 정체성이 뚜렸하였기에 군사를 보태지 않는다면 명백한 반역이지만 후삼국시대의 고려,후백제는 그 나라의 신하들인 호족들이 사실 군신관계가 아니라 협력관계기에 그들에게 있어 병력을 보태는건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자 배팅이었기때문에 이전의 삼국시대와 동일한 병력이 나올수없었죠
그때 견휜은 독한 종기가 그의 등에나 많은 고생를 하고 있었다 운주를 앞에두고 신검과 그의 동생들과 신검을 지지하는 몇 장수들은 계속운주로 가야 한다고 했지만 견휜 주치의와 금강태자와 파진찬은 회군 할것을 권했다 견휜의 속마음도 겉으로는 운주로 가야한다고 했지만 회군을 할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 신검 태자와 장수들은 아픈 견휜을 마차에 태우고 운주로 갔지만 대패 한다
최승우가 삼국지의 가후 같은
수준의 인재인가?
대단한 사람같다.
후삼국전쟁이 삼국지처럼
재미있는지 팩스토리때문에
처음 알았어요.
동영상 정말 그림 내용 재미 목소리 완벽 그자체 !! 1화부터 정주행하고있는데 정말 행복합니다
주군께서 칭찬 해주시니 신도 행복하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재밋당 다음편 빠르게 ㅠ
이게 뭐라고 기다렸지~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ㅎㅎ
이걸 이제 보다니 자려다가 개이득
무능하면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하는데
신검은 무능하면서 자신의 분수도
모르고 권력욕은 지나칠정도이니
망할만하네요.
와우 ~ 태조왕건 드라마를 보는 것 같네요 아주 잘 만들었어요 ㅎㅎㅎ
아침일찍 바로 보기!
언듯유금필이 관우와장비의모습이보이네요ㅋㅋ
고려 유금필너무좋아
14:35 유금필 진짜 미쳤네…. 3명이 달라붙어도 못이긴다고???
예끼인석아 우리같은무술고수들은 수십명도쉽게때려잡는단다
녀석 ㅋ
능환의 목을 쳐라!ㅋㅋㅋ 재밌네요. 최승우가 있었더라면...
전쟁할때 배경음악 제목 알수 있나요?
Eyes of glory 이옵니다^^
@@facstory 고맙습니다
발해유민의 고려 유입은 고려의 인구가 늘어 나고 국력 증강으로 이어지고 북진의 의지와 고구려 계승의식 강화로 이어졌죠.
하 꿀잼
제가 사는 동명이 견훤왕궁로인데ㅎㅎ
진짜 고려에는 인재가 많네 이제 곧 견훤도 끝나겠다
인구가 곧 국력 - 발해는 어떤 나라던 귀화하면 대우를 받을수 있음 - 그만큼 고려에 항복한건 고려에 민심이 있었고 왕건에게 항복하는게 더 성품이 있다는 것
결국 팔공산 전투는 고려에 엄청난 타격이자 슬픔이었지만 아이러니하게 고려에게 큰 이득을 가저다 주었음
근데 견훤도 .. 후백제 를 건국하는데 있어서 능환의 도움을 크게 받았는데 이제와서 저리 대접하면 누구나 이를 갈지
솔직히 능환이 후계자를 정하는 것에 대해 간섭하면서 견훤을 자극한것이 컸죠 아무리 개국공신이었다고 해도 견훤의 후계자 자리에 무능력했던 신검을 계속 추천했던것은 의심을 받을수 밖에 없는 일이었으니까요
@@buckston201 음 이 영상 봤을 땐 신검 밀어주기 전에 이미 무시당하고 있더라구요ㅎㅎ
진이 신검을 밀어주라고 조언하궁
후백제 트롤1등공신 신검... 금강이는 왜 자리를 물려받아서 죽는거.
후삼국대에는 왜 이렇게 군 스케일이 쪼그라들엇나요?
똑같이 전투를 치뤄야한다고 했을때
삼국시대의 고구려,백제,신라는 나라로써의 정체성이 뚜렸하였기에 군사를 보태지 않는다면 명백한 반역이지만
후삼국시대의 고려,후백제는 그 나라의 신하들인 호족들이 사실 군신관계가 아니라 협력관계기에
그들에게 있어 병력을 보태는건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자 배팅이었기때문에 이전의 삼국시대와 동일한 병력이 나올수없었죠
"우물에 독을 풀어라"...고...참...
왔썹~~1등~~♡♡
유금필이 내전에 활약한 장군이라 척준경이나 최영에비해 묻힌감이 있는데 무력은 척준경보다도 대단해보임.
척준경이 대단한 이유는
정사에 무협지 같은 전투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불가능한 그런이야기ㅇㅇ
금강야차 유금필 vs 소드마스터 척춘경 누가더쌤?
견훤 본인도 뾰족한 수가 없었는데 신검한테 뭐라고 하네요 ㅠㅠㅠ
그때 견휜은 독한 종기가 그의 등에나 많은 고생를 하고 있었다
운주를 앞에두고 신검과 그의 동생들과 신검을 지지하는 몇 장수들은 계속운주로 가야
한다고 했지만 견휜 주치의와 금강태자와 파진찬은 회군 할것을 권했다
견휜의 속마음도 겉으로는 운주로 가야한다고
했지만 회군을 할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 신검 태자와 장수들은 아픈 견휜을 마차에 태우고 운주로 갔지만 대패
한다
근데 최승우는 진짜 죽은거에요?
죽지사냐
죽었는지는 살았는지 기록이 없습니다...
훈겸은 군인은 커녕 문관도 아니에요
그저 닥터일뿐이지
슬슬 신검의 반란조짐이 보이는군요
난왜자꾸 견훤 파이팅외치고있지ㅠㅠ?
4등
견훤이 삐꾸아들 신검이 양검이 덕분에
쫄딱 망했구나
코딱지 만한 땅에서 이 무슨 싸움질인가?
물없으면 군량많아도 소용없지 ㅋㅋ
썩어도 준치라고 능환이었으면 적어도 산불피해는 없었을것 같은데
신검이랑 능환때문에 망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