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를 살고 보니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날 질투하고 시기하고 안되길 바라며 내 불행에 미소짓는 경우가 더 많더라.. 진정한 친구가 정말 있을까... 피를 나눈 형제자매조차 결혼하고 가정 꾸리면 그리 가까운 존재가 되기 힘든데 하물며 피한방울 안 섞인 남이야... 겉으론 웃고.칭찬하고..베푸는 것처럼 보여도 마음 속은 지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남들에게 과시하는 경우가 많음에..씁쓸하고.이젠 혼자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을 찾는게 더 나을 듯...
살인자 여자와 피해자 남편이 불륜 관계였고, 그로인해서 (이것도 참 어이가 없지만) 판사가 판결문에서 사형이 아니라 무기징역 선고함 (범인의 동기가 치정, 불륜이면 아무 이유없는 묻지마 살인보다 형이 덜 나오는 경우가 다른 사건 판례에도 더러있음... 참 감형 사유도 가지가지) 단순히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친구에 대한 질투라 아니라 그 친구 남편하고 불륜 사이인 게 어찌보면 더 끔찍한 현실같음. (불륜 사실은 법원 판결문피셜임)
근데 살아보니 나에 대해서 굳이 시시콜콜 말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좋은 사람도 분명 많겠지만 사귈 때 너무 좋고 둘도 없는 사이가 될 것 같아도 늘 적당한 거리 유지가 필수.. 나에 대해서 너무 드러내도 그게 약점이 되고 단점이 됩니다. 좋은 얘기 말고 안 좋은 얘기만 해야 하나 그것도 아니에요. 인간관계는 그저 적당히.. 쓰고 보니 참 무섭고 슬프네요.
가장 가까운 가족, 지인들이 문제. 더 잘해주고 챙겨주는데 각자 생각하는 위치가 있으니 갑을관계인데 니가 대들면 난리부리면 내 이때까지 이미지를 잘못되게만들면 죽이고싶은 감정이 드는 듯? 니 주제 감히? 이런 느낌이 아닐까? 죽어도 싸니까 죽었지 이런 생각일 듯? 무섭다. 첫째 사연은 자격지심있고 본인이랑 친구랑 너무 비교되고 행복하게사니까 본인이 그 모든걸 뺏고싶은 마음에 그렇게 한 듯? 신뢰주면서 뒤에서 온갖 죽일 상상하고? 역시 사람이 가장 무섭다. 탈을 쓴 악마들이 인간일 듯? 절대로 자신을 보여주지않고 속으론 온갖 더러운 상상하고 착한 척 멋진 척 쇼하는 인간들. 당당하면 오히려 이상한 취급받고 숨기는게 미덕인 세상. 그러니 악마, 범죄가 판을 치지. 열받을 땐 차리리 욕하고 분노하는 게 건강한 거임.
이사건 충격적이라.. 예전에 tv 프로에서 다뤘을때 나중에 밝혀지길 남편과 친구 불륜관계라고.. 그래서 더 충격적 사건으로 기억에 남았어요. 아기들과 아기엄마 넘 불쌍... 남편은 범인이 자신의 내연녀일줄 생각못하고 아내가 자살할 이유가 없다고 했던듯... 범인 완전 사이코패스 집착녀
친구는 삶에서 그닥 중요치 않다, 혼자 바로 서는 삶을 사는게 최고인 듯
잘해주면 이용해먹는다
이 나이를 살고 보니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날 질투하고 시기하고 안되길 바라며 내 불행에 미소짓는 경우가 더 많더라..
진정한 친구가 정말 있을까...
피를 나눈 형제자매조차 결혼하고 가정 꾸리면 그리 가까운 존재가 되기 힘든데
하물며 피한방울 안 섞인 남이야...
겉으론 웃고.칭찬하고..베푸는 것처럼 보여도 마음 속은 지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남들에게 과시하는 경우가 많음에..씁쓸하고.이젠 혼자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을 찾는게 더 나을 듯...
절대 맞는 말씀
님은 안그렇겠지?
@@정타미A 내 나이 60대요...인생 되돌아 보고 쓴 글이니 비꼬듯 테클은 사양합니다 적어도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고 생각했기에 쓴 글입니다..함부로 공적 자리에서 반말 지껄이는 건 예의가 아닙니다.
정말공감요
옳고 지당한 말씀이네요...
어린아이들과 엄마를 잔인하게 죽였는데 사형이 아니라니 미쳤다
사형 누가없앴나요???
@@SE.XY.VIDEOS 사형은 아직 있습니다 무기징역으로 대체되거나 그럴 뿐이죠..
@@SE.XY.VIDEOS 사형 없앤적 없음 판결을 한적이 없는거지
@@니얼굴-f8m 뭔소리야 판결을 내려도 집행을 안하는거야
보통 이정도면 사형 나오는데 남편이랑 범인이랑 불륜관계라서 무기징역 나왔다고 해요.
이래서 남한테 나 잘 사는 소리 하면 안된다 얼마 버는지 재산이 뭐가 있는지 절대 함구할 것.. 시기질투하더라. 난 그 누구에게도 나 얼마 버는지 정확히 말 안한다 남편한테도 말 안하고.. 부모한테도 앞으로 말 안할 것임… 그게 모두가 편안한 길
이사건 뉴스에서 알고있었는데 판결이 무기징역이었다니 진짜 우리나라
사법체계가 개판이구나 이런건 능지처참이 정답인데.
안녕하세요? 혹시 울 집안 할배?ㅎㅎ
저희 아버지가 중간에 "찬"자구요.제 남동생은 끝에 "우"자 돌림이에요. 제 할배가 끝에 "서"자되시구요..."서"자 들어가신분 대부분 일가시더라구여 ㅋㅋ
살인자 여자와 피해자 남편이 불륜 관계였고, 그로인해서 (이것도 참 어이가 없지만) 판사가 판결문에서 사형이 아니라 무기징역 선고함 (범인의 동기가 치정, 불륜이면 아무 이유없는 묻지마 살인보다 형이 덜 나오는 경우가 다른 사건 판례에도 더러있음... 참 감형 사유도 가지가지) 단순히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친구에 대한 질투라 아니라 그 친구 남편하고 불륜 사이인 게 어찌보면 더 끔찍한 현실같음. (불륜 사실은 법원 판결문피셜임)
Jody남편을 꼬실려고 했는데 남편은 안넘어 간것 같은데요? 아니고 불륜이었던가요? 몰라서 묻읍니다.
@@misso751 불륜이라고 판결문에 나왔다고 합니다.
남편은 반성 좀 했을까요? 내가 저런년과 바람이난 자괴감은 가졌을지 참
끔찍합니다
엥 진짜요? 와 진짜 쓰레기네
친구는 불필요한 존재라는걸 깨닫는다.
거리감을 유지하고 검은 머리 짐승은 함부로 집에 들이면 안됩니다.
순수한 마음도 차단하세요.
악마들이 너무 많아요.
제발 사형제도를 부활시키세요.
악마들이
넘쳐나는 세상
~?
@@최유진-v2s 악마들이 넘쳐나는 세상~!
지 부모나 형제, 자식을 죽이는 것들도 있으니 가족도 불필요한 존재라는걸 깨닫겠네요 가족도 어차피 강한 소유욕에 기인한 이해집단인데
@@언제나-e9c
저도 무서워요.
사람은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행복한 일가족을 살해하고 저렇게 뻔뻔하게 얘기를 한다는 자체가 이해불가네
무기징역은 무슨 당연히 사형선고가 당연한것 아닌가
아기 엄마와 천사같은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지옥불에 떨어져도 시원찮을
범죄자를 무기징역 이라니...
진짜 생각할수록 분통이 터진다.
우리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깨달으면 어리석은 짓은하지안는다 서로돕고 이해하며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복이와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극락왕생 하옵소서
에구.. 안타까운 일이죠..
아내가 오랜만에 만난 동창 을 뭐 믿을게
있다고 집안 에 들이고 남편 까지 만나게
했을까요? 남친 여친 집안에 들이는거
정말 하면 안돼요 동창사기꾼 꽤 있어요..
와 무섭다 정신병자가 어마어마하다 질투힘 시기힘 무섭다
@@금강사무각 나무아미 타불 가엾어라 극락왕생 하시길빕니다
죄없는 남의 목숨 세명이나
앗아 갔는데 사형이 아니라니
무슨 개같은 법이 있나
남의 목숨과 똑같이 갚아줘라
제발 똑같은 방법으로~~
사형제도가 없어진이유는 이십년전인가 십몇년전 수녀님들께서 사형은 또하나의 살인을 저지르는 것이다고 시위를 벌인이후로 사형제도가 멊어졌습니다
@@J제이-l6m EU가 사형제도를 반대하기 때문에 집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J제이-l6m 뭔 말같지도 않은 개 소리를 떠벌리냐 한심하네
@@liftingkwon8140 한심하는건 니놈이고
@@Doojatovic 그전에 이미 수녀님들과 신부님들이 반대시위를 벌였어요
거여동 사건의 여자는 엄여인 뺨따귀 후릴 정도의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함. 만약 들통나지 않고 시나리오가 성공했다면 남은 남편을 어떻게든 꼬셔서 실증나면 죽였을 것 이고. 그 이후에도 다른 대상을 찾아 살인이 계속되었을 듯
친구가 내 행복을 질투하는 조짐이 보이면 바로 손절하세요
생각보다 무서워 집니다..
사건 재연 프로에서 이 사건 봤는데 저 피해자분 안쓰러운 마음에 더 잘해주려고 한 게 오히려 독이됐죠. 범인은 그걸 자신을 무시하고 동정하는 거라고 여겼으니까요. 주변에 저런 사람 있으면 손절하세요 제발..
무슨 프로그램이였어요??
함부로 가정에 남을 불러들이면 절대 안됨
ㆍ
ㆍ표리부동
세상에, 친구의 가정이 부럽다고, 완전범죄를 연습하고 실행에 옮기다니, 결국 살인자가 될정도로 부러웠던건지, 누군갈 죽이고 싶을정도의 질투와 시샘이라;;;
도대체이해가안감
@@김효정-l6n4o 이해가 안갈것도 없음. 저런 모든일들이 사람이니까 가능한것임
@@꾹꾹이-l8i 이건 진짜 희귀한 사례 아닐까요 친구라면 죽을만큼 샘나더라도 그 친구가 베풀었던 은혜나 추억으로 인해 생각을 돌이킬 것 같은데.... 보통의 사람이라면 차라리 관계를 끊지 친구의 가족을 죽이진 않으니까요
친구는 잘 사귀어야 되는거 맞아요~ 저도 오래전에 친구로 인해서 지금까지 고통받는 사람 입니다~ 마귀같은 것들이 많네~어린아이가 뭔죄가 있다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분명 딛고 일어설 수 있을 거에요 파이팅
진짜 살면서 느끼는건데
가족이 최고
친구는 너무 알 필요가 없습니다
저렇게 치밀하게 계획범죄를 저지르고 3명이나 더군다나 어린 아이들까지 죽였는데 사형이 아니라니..ㅠㅠ
친구도 잘 사겨야해요.
요즘은 항상 사람조심 !!
욕심이 화가 되었네요 너무 슬프네요 사람이 가장 무서운것 같아요 속마음을 알수가 없으니 누구도 믿을수 없는 현실이 슬프네요
근데 살아보니 나에 대해서 굳이 시시콜콜 말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좋은 사람도 분명 많겠지만 사귈 때 너무 좋고 둘도 없는 사이가 될 것 같아도 늘 적당한 거리 유지가 필수.. 나에 대해서 너무 드러내도 그게 약점이 되고 단점이 됩니다. 좋은 얘기 말고 안 좋은 얘기만 해야 하나 그것도 아니에요. 인간관계는 그저 적당히.. 쓰고 보니 참 무섭고 슬프네요.
나이가 드니 나보다 나은사람과 친구가 되라는 말이 무엇인지 알겠더라고요. 나보다 낫다라는 기준이 본인삶에 만족하고 사는 사람을 말하는거에요. 친구에게 시기질투로 뒷통수 맞으면 정말괴로와요. 최악은 살해가 되겠죠
와 10개월 된 아기를 죽이다니
사람이 아니네
나에게있어서 친구란...잘되면 배아파서질투하고 내가못되면 행복해하는존재다
ㅠㅠ슬프네
그게 정답입니다
용서
맞는다
네 정답
그냥 친절하게 대해주되, 나의 불행을 얘기하는게 낫겠다......
빙고 바로 이겁니다 👍
가까운사이일수록 돈자랑질 부부금실 자랑질 하는게 아니지요
불행도 듣기싫음 전염됨 정신과가서 돈내고 불행 얘기하시는게 듣기 싫데도 기대 려는 인간들 때문에 지침
불행도 얘기하면 안됨 약점이 됨
아무리 말해도.. 범죄자들 사형 안 시키고 먹여주고 재워주는, 바뀌지 않는 뭐 같은 이 나라
사형을시켜라
미친나라.3명을 죽이고 무기징역이라고
어이없다 사형제도 부활시켜라
제발~
사형인데 범인이 피해자 남편과 불륜관계여서 무기로 바뀜
이 죄를 다 어찌받으려고!! 인간이 무섭습니다. 삼가고인들의명복을빕니다
친구도 거리 유지 하는게 좋다
세명을 죽였는데 무기징역?! 완전 솜방망이 😣
질투많은 사람이 젤 무서움
그리고 명심할것. 내가 돈이얼마있고 집이자가고 어쩌고하는 자랑 하지마세요.
대부분의인간들은. 질투심에 와 저사람 대단하다가 아니라.... 질투하고시기하고 싫어합니다
맞어여 입도뻥끗하지말고살자
맞아요
30년 전 제가 먼저 아파트를
장만하고 집들이에 오신 이모님이
전혀 기뻐함없이 냉랭했어요.
저랑 동갑인 이종언니가
집이 없었거든요~~
아직도 생생하네요~~
무슨무기징역이냐 죄가너무가벼운거아니야 국민들세금으로 왜먹이고입히고하냐 없애야지
주변에 보면 항상 친한사람에게 상처받고 사기당하거나 남편뺐기더라~자나깨나 사람조심!!!
고인들의명복을빕니다🌼🌼🌼
지금이라도 사형을 시켜야겠구만. 인간도 아니구만. 친구라고 믿었는데, 아들이랑 딸과 함께. . .30대초반에, 살아보지도 못하고. . .가슴아프게, 잔인하게 일가족을 죽이다니. . .
겨우 무기징역이라니 미쳣다
아니 3명을 잔인하게 죽였는데 사형이 아니라니 진짜 웃기는 나라다
사탄이네요 연속적으로 살해를 한다는게 인간이 아닌듯
피해자 남편과 피의자인 동창이 불륜 사이였던건 많이들 모르더라구요
정말?
카더라?
@@phs4622 ㄹㅇ인데?
둘이 불륜이라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 나왔음.
불륜은 판결문에 있음
불륜였기에 그자리를 꽤차고 싶어서
계획적으로 살해한
피의자 두 남녀에게 중벌을 내려야함
아...진짜여?
헐이네요.. 몰랐어요..
남편새끼도..
부인친구랑 불륜저지른 남편놈과 악마가 만나 죄없는부인과 자녀들을 죽였네요.
교수형도 아깝다 ㅡ 능지처참이 답이다 😱✂️😱😡😱😡
우리나라 판사가 얼마나 골때리는지 보라 이 계획적 범행이 겨우 무기징역 ~~
인간쓰레기 제발 청소가 필요하다
악마네요 악마
저런사람들 땜에 친한사람들도 경계해야하는 세상이 되어버렷네요 ㅠㅠ
가장 가까운 가족, 지인들이 문제.
더 잘해주고 챙겨주는데 각자 생각하는 위치가 있으니 갑을관계인데 니가 대들면 난리부리면 내 이때까지 이미지를 잘못되게만들면 죽이고싶은 감정이 드는 듯?
니 주제 감히?
이런 느낌이 아닐까?
죽어도 싸니까 죽었지 이런 생각일 듯?
무섭다.
첫째 사연은 자격지심있고 본인이랑 친구랑 너무 비교되고 행복하게사니까 본인이 그 모든걸 뺏고싶은 마음에 그렇게 한 듯?
신뢰주면서 뒤에서 온갖 죽일 상상하고?
역시 사람이 가장 무섭다.
탈을 쓴 악마들이 인간일 듯?
절대로 자신을 보여주지않고 속으론 온갖 더러운 상상하고 착한 척 멋진 척 쇼하는 인간들.
당당하면 오히려 이상한 취급받고 숨기는게 미덕인 세상.
그러니 악마, 범죄가 판을 치지. 열받을 땐 차리리 욕하고 분노하는 게 건강한 거임.
이거 일방적으로 질투해서 라기보다 남편과 이 여자가 내연관계라고 들었는데? 성관계한 날짜까지 밝혀지자 결국 남편이 시인함
우리나라는 살인자들에게 주는 엄벌이 약하기때문에 번번히 살인이 일어나지요
1명 죽였던 언면하게 사람의 목숨을 뺏앗간 살인자이므로 무조건 사형해야 하는데 기껏해야 무기징형나 받고 사형 규제마저 없어졌으니 안타까워요
미쳤네ㅜㅜ
못사는척 불행한척 하며 살자 !🥰
불알친구도 결국 나를 배신하더라 그때 인간에 대한 회의를 느꼈다
그 어떤 사건보다 끔찍하고 섬뜩하다 아무리 자기 삶이 비참하다지만 어찌 이런 참혹한 일을 저지를수 있을까 인간으로서
법따위 집어치우고
경찰이 가해자 잡아주면 피해자 가족들에게
처벌할수있게 인계해라
죽이든 살리든 두들겨패든
목숨은 하나뿐인데 세사람을 죽인자가 무기징역?
지나가는 개도 웃겠다
남편도정신나간세끼지
둘이바람펴놓고....
애초에 친구가 남편한테 성적으로 접촉했었다는데 그 이후에도 집에 들인거보면 남편은 놀아났나보네
아내한테도 말 안하고
남편도 평생 반성해라
남편은 무슨 심정이었을지...
백일된 아들 키우고 있는데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미어진다..
글쎄요. 남편은 범인과 불륜관계였대요.
@@fluffsFELTING 아니에요
@@머추 저도 그냥 방송에서 본거긴 해요. 만약 사건 당사자시고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면 방송국에 정정요청하세요. 블랙: 악마를 보았다 라는 방송이예요.
뭐가 아니야.
김복준 사건의뢰에서도 나오고
이미 판결문에도 나온 내용인데.
엥 내연관계맞고 오랫동안 성관계 맺은거 사실인데요;;;;;???
인간관계을 잘 안맺는게 오래사는 길이네
그남편도 참 나쁜인간이네요
잘보고 있어요..정말 용감한 형사들이네요.
동창회에 가보면 서로 허세부리구 잘된 친구보면 질투하고 ㅠㅠ 그래서 일정한 거리두는게 좋을뜻
수많은 자살 사건이 밝혀지지않은 완전범죄일수도 있겠다
폭력과 억압이 있었다면 그것은 살인이나 마찬가지이다
뇌졸증이 있는것이지 망상이 있는것이 아니다면 가족을 위해 희생 하신걸로 보입니다 재혼 가정은 불화가 있을 확율이 80 프로 일가능성이 높습니다
남편과 여동창 바람 핌.
@@이신영-g9g ㄹ
무조건 사형이죠. 어떻게 사형이 아닙니까? 저건 인간이 아닌데...
명복을빕니다
진정한친구는없다...
잘못된 판단으로 인생이 망가졌네요 슬프네요 아무도 믿지말자 사람 조심하자
아..진짜....사람이 어쩜......
사람이니까.
우리나라법은 정말답이없구나 세명이나죽였는데 사형이아니라니 남편이랑불륜관계라 사형이아니라니 이게 말이돼나 피해자를위한법은 없구나 가해자를위한 인권단체에 인권변호사에 피해자를위한법은요 단체는요 어디있나요
와 질투와 열등감이 이렇게나 무섭다..
계획적으로 아이 2을 포함해서 3명을 죽었는데 고작 무기직역이라니.
이 나라의 형벌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지기가 아니죠.
지기란 친구가 친구를 자기자신처럼 잘 안다는 뜻인데 거짓 친구인데 지기라고 부르면 안 되죠.
단어선택 오류입니다.
가짜 십년지기 라고라도 해야 언어오염, 정신오염을 막습니다.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는 착한사람 증오한대요.. 싫어하는 정도를 넘어서서.. ㅠㅠ 불쌍하다고 함부러 동정하거나 경계 풀면 안되엉 뒷통수 당함 당해봄
그럼 친구의 남편고 관계가 있었을것 같은데요.철저히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남편이 자살이라고 거의 단정지은 경찰들에게 아내가 자살할이유가없다고 말을안햇겠죠 애들도 죽일이유가 없고요
이사건 충격적이라.. 예전에 tv 프로에서 다뤘을때 나중에 밝혀지길 남편과 친구 불륜관계라고.. 그래서 더 충격적 사건으로 기억에 남았어요. 아기들과 아기엄마 넘 불쌍...
남편은 범인이 자신의 내연녀일줄 생각못하고 아내가 자살할 이유가 없다고 했던듯... 범인 완전 사이코패스 집착녀
불륜 맞아요 판결문에 나옴
@@jodypark8898 헐
너무 무섭고 끔찍하고 치가 떨린다
아무 죄없는 사람을 생매장했는데 22년ㅡ>30년이라니. 30년도 기가막힌데 애초에 22년을 내린 판사는 도대체 뭐임.
신랑이 가정에 충실하지 못하고 살인자와 바람을 피워 불행을 자초했다
결국 남편놈도 문제네
남편아... 아이고
@@싱푸-v9y 친구 남편을 유혹해서 뺏으려고 발각되니 두아이 까지 죽인거죠ᆢ
고딩시절 친구는 학창시절때만 친구더라구요ᆢ시기ㆍ질투하는 못난이들 많아요
질투 많은 사람이 교활하고 절대 가까이 하면 안됩니다
아이엄마.. 3살아기랑 10개월아가.. 꼭 좋은곳으로 가길..
저 살인자가 남편과 불륜사이였음
남편 뺏을라고 죽인것
사람이 어찌 이럴 수 있냐.
본인 삶을 본인이 만든건데 누구탓을 하냐...
아휴 ㅡㅡㅡ 진짜 너무 끔찍한 사건이다.
전생에 악연일 듯..사람은 불쌍하다고 아무나 들이면 안 될 듯
사탄의 자식들답게 숨겨진 생각들은 어마무시 엄청나군요
이 범죄자들은 실행에 옮겨졌기 때문에 그 생각들이 드러난것이고요
그냥 맘 속으로 이런 생각들을 품기만 하고 살아가는 사탄의 자식들은 얼마나 많을까요.......
옛날에 있던 능지처참이란 법이 부활되길.
영화 멜리스 이야기네요ㅠㅠ
우와~~~~~끔찍하다. 배은망덕.......
친구남편꼬셔 가정 파탄시키려다 안되니 살인을.....저런 년놈들 사형을 하거나 미국처럼 150년이상 선고받아 절대 세상빛을 못보게 해야한다....
사람을 세명죽여도 당사자는 죽지않는 나라
살인자 사형ᆢ절대로 살인자 살려주지 말것ᆢ 잔인하고 아이들 까지 잔인하게 죽이고ᆢ그런한인간은나중에 살인한다 ㆍ제버릇 개져ᆢ
질투로 인해 계획 살인까지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비인간화. 무서운 단어네요 사람하대하는 놈들은 깊은 관계되기전에 끊어야겠습니다
헉😮😮😮 무서운 지인들
아이를 보호하려면 아이를 놓아놓고 죽기살기로 싸워야지. 그냥 당하냐? 그리고 결혼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왜 결혼한 친구를 부러워했는지 어리석다.
그러니까요 그런데 미친년이 작정하고 뒤서 달려들었어도 애떼놓고 목숨걸고 싸웠더라면ᆢ아예 상대 안되게 힘이 쎘나 덩치가 밀렸나 맘이 쓰립니다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더군다나 시야가 가려진상태로 뒤에서 목조르기 당하면 판단을 제대로 하기 힘들지 아무리 날고기는 사람들도 기습당하면 대처하기 힘든데 일반인은 뭐..
안고있는 애기 떨어뜨릴까봐 손을못쓴거죠
일부러 애기를 안고있게했답니다 반항못하게. 애기안고 깜짝쇼보러가자고 눈가리고 데려가서 목조름.
10개월된 아이는 작은 충격에도 잘못되니까..
묻지마 범죄를 당하는경우는 매우희박하다 대부분 범죄는 아는사람한테 당한다
사형제도부활해야된다ㅡㅡ꼭ㆍ머리검은짐승은구제하지말라고했던가?옛말에ㅡㅡ세목숨을것도아기까지ㅡㅡ미친것것땜ㆍ제발사형제도부활하시길바랍니다
참 법이 엿갓네...
자기가성격이이상해서
결혼못하는걸
왜질투하나
죽였으면사형해라
이젠바뀌어야되지않나요
판사님.
그니까사람한부로
사귀면안됩니다
사람조심개조심남자조심ㅜㅜ
백년 이상은 줬어야 가석방 같은 미친소리 안 나올건데📌
보험때문에 엄마.친오빠.남동생 실명시키고 남편 둘 실명.폭행사망케하고 지인집에 불질러 지인남편 죽이고. 병원에 불질러 대형화재참사 일으키려햇던 엄인숙도 무기징역..절레절레
홍수아씨 주연의 영화 엘리스 보시면 됩니다ㅜ
진짜 악하다 이런걸
인면수심이라고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