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Bible Study 6] Encountering God at Life's BottomㅣGen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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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6

  • @성상식-y8p
    @성상식-y8p 2 года назад +5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만나는 곳이 성전(베텔)이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 @이명숙-x4x
    @이명숙-x4x 4 года назад +6

    야곱의뜻과삶을다시되새기며항상하느님을체험하며함께하는것을또잠간잊어버린것을다시개달았어요.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studybible
      @studybible  4 года назад +3

      이명숙 말씀이 내 삶 무언가를 건드리고 또 무언가를 기억나게 할 때, 부디 그걸 잘 간직하셔요^^ 선물입니다

  • @김안나-s7b
    @김안나-s7b 2 года назад +5

    주님!
    하느님의 천사들이 오르내리는 그 층계가 어디에 있을까요?
    저도 그 사닥다리 타고 올라가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사람들이나 상황들이 제 의지와 무관한 방향으로 흘러가거나,
    거친 파도나 폭풍우를 만난듯
    상황을 통제할 수 없다는 불안이 느껴질 때,
    제 마음이 바닥을 치고서 아래로 아래로 추락할 때,
    캄캄한 지하, 나락으로 지구의 중력만큼 하강할 때,
    본성을 거슬러
    중력을 거슬러
    하늘에 닿을 수 있는
    흔들리지 않는 푸른 사다리 하나 당신을 향해
    놓게 해 주세요.
    삶의 바닥에서 하느님께 사다리를 놓았던 야곱처럼
    그 푸른 사다리 너머
    당신과 함께 할 영원한 고향,
    당신과 머물 호텔 같은 베텔,
    만나게 해주세요.

    • @studybible
      @studybible  2 года назад +4

      온 세상이 무너져도 흔들리지 않는 그런 사다리가 내리시길....!

  • @서선희-m3t
    @서선희-m3t 3 года назад +6

    감사합니다.💗

  • @세빛-p8b
    @세빛-p8b 3 года назад +4

    천국의 방향만 바라보고
    사다리를 놓으면 되는데
    잡아당기는 어떤것에 흔들려
    질질 끌고만 다닙니다
    신앙 신비 신뢰 아멘!!

    • @studybible
      @studybible  3 года назад +5

      끌고다니더라도 일단 붙잡고 있으세요! ㅋㅋ

  • @user-lf3tl8sb2g
    @user-lf3tl8sb2g 3 года назад +5

    베텔(벧엘)
    나, 주님의집에 영원히 사오리이다
    아멘!.

    • @studybible
      @studybible  3 года назад +3

      내가 있는 곳, 이 세상, 저 세상 어디든 함께 계시는 주님^^

  • @이정순말찌나
    @이정순말찌나 3 года назад +11

    제 안에 그리스도인 의향기가 나도록하느님께 의탁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studybible
      @studybible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근데 이미 향기가 많이나세요^^

  • @user-uu2nl2dg6y
    @user-uu2nl2dg6y 3 года назад +5

    " 하느님을 만난 곳 - 파탄이 난 가정. 거기서 도망쳐 나온 차가운 밤. 한 마디로 삶의 바닥....
    하느님을 체험(천국의 계단) 한 후 베텔 (하느님의 집)
    모든 것은 하느님께로 부터 온다는 깨달음. 어떤 상황에서도 하늘의 사다리를 놓을 수 있게... "
    텍스트 속의 야곱이 살아 있는 야곱으로 느껴지는 재미있는 강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 @studybible
      @studybible  3 года назад +2

      야곱 이야기는 다른 성조들보다 현실적인 우리의 모습에 좀 더 가깝기 때문에 마음에 와닿는 것들도 많아요^^

  • @sml6559
    @sml6559 3 года назад +5

    오늘도 과외 잘받고 갑니다
    비용은 한꺼번에 드릴께요 ㅎ💙💚🧡

    • @studybible
      @studybible  3 года назад +4

      네 감사합니다^^ 잘 봐주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합니다

  • @김안나-s7b
    @김안나-s7b 3 года назад +6

    어떤 상황에서도 하느님께 사다리를 놓을 수 있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필사할 때 만난 야곱은 왠지 속임수와 편법을 쓰는 불성실한 사람으로 다가왔는데,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서 그런 부족하고 단점 많은 야곱을 돌보시고 사랑하시며 축복해주시는 하느님의 자비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야곱처럼 부족한 저를 늘 찾아오시어 먼저 손 내밀고 축복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야곱의 하느님이자 저의 하느님이신 그 분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 @studybible
      @studybible  3 года назад +2

      야곱 덕분에 우리는 더욱더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거저 베풀어 주시는 하느님의 은총과 섭리 앞에서 더욱더 자유로워지고요.

    • @김안나-s7b
      @김안나-s7b 3 года назад +2

      @@studybible
      오! 신부님 말씀에 죄 많은 저도 희망을 가져야겠어요~~

  • @라파-o3s
    @라파-o3s 3 года назад +6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대가를 치르게 함 또한 그분의 자비하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하느님을 신뢰하는 자녀가 되길 희망합니다. 아멘♥

    • @studybible
      @studybible  3 года назад +3

      남겨주신 댓글을 보고 저도 생각에 잠기네요.. 보속을 치르는 것은. 하느님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것.. 이것은 하느님의 자비이면서도 동시에 정의이겠지요..^^

  • @hyeonkyupark
    @hyeonkyupark 3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2021.1.2 😄

  • @Catherine_kim
    @Catherine_kim 4 года назад +6

    늘 곁에 계시는 그분을 항상 기억하며 모든 일 그분의 뜻대로 할 수 있길 기도 드립니다
    모든 일은 하느님께로부터 온다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 @studybible
      @studybible  4 года назад +4

      김현정 사다리 잊지 마세요^^

  • @TV-dz2tk
    @TV-dz2tk 3 года назад +5

    비록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이었지만~그를 선택하신 하느님께선~분명 계획이 있었음을요~이후의 변모해가는 모습에~아~그렇지!

    • @studybible
      @studybible  3 года назад +2

      정상, 비정상. 구분은 어쩌면 사람이 대부분 만들어놓은 것이라 생각해요. 하느님은 그저 보시니 참 좋았다 하셨는데..^^

  • @kwichung651
    @kwichung651 3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배경음악 소리좀 줄여 주심 좋겠습니다.
    아니면 없어도..
    말씀하시는데 소음이 되는듯

    • @studybible
      @studybible  3 года назад +5

      초창기 영상은 지금보다 더 서툴러서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미처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요즘 업로드 되는 영상들은 몇번이고 다시 들으면서 균형을 맞추려고 하고있어요. 음악이 때로는 성경 내용과 분위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도 하지만, 때로는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소중한 의견 잘 참고해서 제작하겠습니다^^

  • @todaygooday7411
    @todaygooday7411 4 года назад +6

    과외도 해주시고 교과서도 만들어 주시고! 저어 부탁이 잇는데요 동방박사 에 대해 너무 알고 싶거든요! 요즘에 갑작 성탄이 빨리 왓으면 좋겟고 등등 그래서 그림책을 좀 사볼까햇는데 동방박사이야기는 왜 성경에서 조금밖에 나오질 않는건지...

    • @studybible
      @studybible  4 года назад +7

      반갑습니다^^ 성탄을 미리(?) 준비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ㅎ 동방박사 주제는 신약성경에도 분명히 나오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성경 자체에는 자세한 정보가 기록 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교회의 다양한 전승에 따라서 그들의 신분과 각각의 이름이 전해지기도 하는데요(발타살, 멜키올, 가스발), 아직은 제가 구약성경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어서 아쉽지만 나중에 신약성경 순서에 들어가면 꼭 동방박사 이야기 들려 드릴께요^^ 우선 급한대로(?) 굿뉴스 사이트에서 정리된 자료 링크를 하나 보내드릴께요. maria.catholic.or.kr/mi_pr/missa/bbs_view.asp?num=659&id=143396&ref=1265&menu=4801

    • @todaygooday7411
      @todaygooday7411 4 года назад +6

      @@studybible 아멘!!! 성탄선물도 주시고!!!

    • @TV-dz2tk
      @TV-dz2tk 3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당~덕분에 저두 또이렇게 거저 받아만갑니다~♥

  • @teresa10018
    @teresa10018 3 года назад +5

    중동지역이 시끄러운 이유가 창세기 성조사에서 다 드러납니다.
    같은 아버지에게서 났으나 육정으로 사라의 몸종 하가르에게서 난 이스마엘과 약속의 자손인 사라의 몸에서 난 이사악,
    쌍둥이이면서 어머니 레베카의 뱃속에 있을 때 부터 다투었던 에사우와 야곱.
    본부인으로 부터 추방당한 이스마엘, 동생 야곱에게 속고 장자권 까지 빼앗긴 에사우.
    중동 지역 분쟁의 근원이 되네요.

    • @studybible
      @studybible  3 года назад +6

      네. 중동에서 벌어지는 작금의 상황은 분명 현대에 들어와서 촉발된 것이지만, 분명 그 뿌리는 성서 속에 나오는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또한 참으로 개인적이고 지역적인 그 다툼은 가만 보면 남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보편적인 상황에도 적용되니 참 신기합니다.

    • @minjsca
      @minjsca 3 года назад +6

      @@studybible 인간의 본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구약성서...
      그런부분이 위로와 힘이 됩니다..
      나와도 함께 계셔주실거야.
      그들이 회개하고 다시 믿음의 길로 나아간 그 과정을 잘 따라가려 합니다..

  • @TV-nh1yn
    @TV-nh1yn 3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