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부분을 빼먹고 영상 내용을 쓰셨는데요 세계 교육의 대한 발전 목표를 논의하고 한국의 교육열, 발전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이기도했으며 각국의 교육부장관이나 주요인사들이 주로 최빈국, 개발도상국 교육방향의 대한 논의를 하는 자리였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한국이 전쟁을 거치고 이정도 경제성장성과를 거둔 이유는 교육이 중요한 필수조건이었습니다 그당시 부모들이 자식을 교육시키려고 자기 인생을 돈버는 것에 쏟아부었던시절이었죠. 그래서 한국의 경험이 개발도상국에게는 많은 조언이 될것이라 생각하여 90분이라는 자화자찬연설처럼 보이게된것같은데요. 단순히 우리나라 교육을 자랑하는 그런 자리가아닙니다. 누군가 자화자찬이라 표현했다고 한국 연설 내용까지 단순히 자국자랑으로 생각하게 만들어버리면 안되죠. 오히려 제가보기엔 저 문아영라는 사람이 이런 각국의 주요인사들이 모이는 포럼의대한 경험이 없거나 그게아니면 눈치가 없다고 볼수밖에 없을거같은데요. 그러구서는 여러가지 주제로 토론하는 많은 시간이 마련되어 있었음에도 일국의 교육대표가 세계주요인사들앞에서 한 연설에 대해 절차를 무시하고 의문을던지고 자기 질문이 묵살된것에 화가나서 나중엔 저렇게 모이게끔 만들고 자기 지성을 자랑하며 비판을 조성하며 억지를부리는게 옳다고 보여지지않는 상황과 장소에 따라 그시간에 해야할 질문이 있고 하지말아야할 질문이 있는데말이죠 일국이 개최한 행사에서 그런일을 벌여놓았으니 앞으로 저 문아영이란사람이 겪게될일이 참걱정이고 이번일에 주요인사들앞에서 당한 망신으로 한국이미지가 실추된것을 생각하지않을수없네요. 한국발전에 교육이미지를 각국인사들에게 평가받을 좋은 기회였는데 아쉽네요.
Monggor bluemask 음 님 의견도 맞는듯 한데요.. 그래도 저렇게 어떤 한 사람이 공개적으로 의견을 냈을때.. 어느정도 답변을 하고..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런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발표하면서 어떠한 질문이 또는 상황이 나올수 있을지 준비를 안한듯.. 정식으로 정부의 초청을 받아온 사람이라는데.. 마이크를 꺼버리는 행동을 했다는게 오히려 더 주목을 집중시킨거 같은데요..
henney Kwon 국가가 주최한 공식행사니까요. 한나라의 대표로서 연설을하는데 거기에 의문을 던져서 연설에 반박하라고 준자리가아니라 어느 교육관련 모임대표로 초청해서 토론시간에 토론을 하라고 마련해준자리일텐데 저분은 그것이상의 힘을가진줄알고있었나보죠 그누가 각국의 주요인사들 초청된자리에 저런일을 벌일줄알았겠나요 주최한 한국입장에서는 열받을수밖에요 저분은 그자리가 각국의 교수나 학생들만 있는 그런자리로 착각한거죠. 그전에 국가의 국익을위해 세계 국가들에 영향력을 발전시킬수있는 행사에서는 누구든 국가를위해 행동해야할 애국의 마음이 생겨야하는데 저런 모습을 보면 한사람의 국민으로서는 저런 자리에서 분위기를 흐려놓은 저사람의 행동이 이해가 안될수밖에요. 저사람이 말한 문제들 토론하는 자리에서 토론거리로 만들어서 다른사람들과 논의하고 서로 의견이 충돌하며 현실적인 해결책을 고민하며 그과정에서 누구든 납득할수있는 결과물이 만들어지면 세계교육포럼에서 토론에의해 나온 결과이기때문에 교육부에 충분히 어필할수있었다고 봅니다. 그런 토론의결과물은 충분히 현실적으로 개선된 것이기에 교육부가 국가교육을 발전시키기 도입할수있을테니까요. 그런데 그걸 참지를 못하고 국가가 주최하는 공식행사를 망치면 저사람이 한국의 교육을위해 일하는 사람이지만 생각이 너무없는것이죠.
에혀..자뻑의 나라....대한민국....한이 많은 나라의 민족... 나또한 그나라의 민족이지만...그렇다고..팔이 안쪽으로..무작정..굽을순 없는것이다.. 다른 나라 손님들 불러다 놓고선...자화자찬이라......자화자찬은 새마을 운동으로 끝내라..겸손은 눈꼽 만큼도..찾아 볼수도 없고...대한 민국의 이라는 나라의 민족 국민이라는게..참으로...창피하다...에혀..대한민국..깝깝하다....
말로는 다 맞는거 같은데 결론은 그게 힘들다는거 지금 정책하는 자들 다 대학출신임 근데 자원하나 안나는 나라에서 원하는거 다 해줄수 없잔아 빛내서 대학간다? 글면 안가면 되잔아 어차피 졸업해봤자 백수..... 자기가 정말 더배워서 뭔가 해보고싶다 면 당연히 가야되지만 저기서 저런소리 하는시간에 대학비리나 운영을 개선하는 쪽으로 목소리를 내는게 어떨지 지금 이시간에도 열심히 알바하는 학생분들 수고하세요 ^^
우선 대한민국의 경제개발은 성공적이였습니다만... 고도성장후의 수반되는 부작용과 혼돈속에서 현명한 교육정책이야말로 지속적인 성장과 유지를 꾀하는데 가장중요한 요소였습니다 하지만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한 정부와 국민들은 교육의 효과적인 방향성과 질적 수준의 향상에 실패하였고 아직까지도 근시안적인 사고와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마지막 기회였던 교육의 결과적 실패는 곧 더이상의 성장과 유지는 한계점에 치달았다고 볼수있습니다 아직도 국민정서에 만연한 그저 보여주기식 지나친 상대방에대한 의식과 경쟁이라는 굴레에서 스스로가 만든 결과이고 향후 이나라는 10년안에 삼류 국가로 전락하게 될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자화자찬하는 정부 발표 내용에 대해 질문을 하려다...제지를 당했다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구만..왜..제지를 했을까?...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도..그 제지당하는 모습을 보았을꺼 아닌가...?제지를 당했다는 것은 자화자찬하는데...태클걸지 말라는거 아닌가..?대한 민국 교육에 대해 자화자찬을 하고 있는...흥에 겨워하고 있는데 재뿌리지 말라는거..아닌가?...국가적으로...참으로....안타깝다.......바른말할려고 하면...저 지랄병들이니..
솔까말 울나라 야자만 졸라돌리고 그렇게 열심히 우리나라같이 병신같이 열심히 공부시키는 나라는 없을거다..근데 왜 현실은...막상 현실에서 할줄아는건 없잖아 이 병신 학벌세계가 싸악 빨리 사라져야한다 지금은 좀 없어지는 추세다 근데 아직도 그 잔여물이 남아있다 그사람 그분야의 능력을 평가하고 그 능력 분야로 쭈욱 더 전문가가 될수있게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무슨...이것저것 머리속에 잔뜩 쳐 집어넣기만 한다 아 내가 속탄다....내가 미국가서 외국인선생님만붙여줬어도 영어를 진짜 지금보다 훨씬더 잘했을 것이다...이건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다 우리나라 개한민국 시스템에 의해서 우리나라 학생들을 솔까말 교육의 피해자이다 난 이건 확실한다 막상 고등학교 3년 내내 야자 쳐 했는데 몬가...현실에서 할줄아는건?...없지안는가....돈버는기술?이런거 하나도안알려주고 현실세계 어케 굴러가나 이런걸 알려주는 사람은 딱 한명 고2때 문학선생님 김영수 선생님이었다 이름이 정확하진 안지만 내가 동인천고 다닐때였다. 물론 혁명적인 선생님이셨다.그분때문에 환경과를 택했지만 ㅎㅎ 지금은 좇됌 어쨋든 기술을 제대로 알려주던가 그사람의 그학생의 능력 장점을 전문가로 발전시켜야 2,3개만 집중적으로 발전시켜야한다. 쓸데없는 미적분이니 모니 머리속에 이것저것 잔뜩집어넣고 고등학교때 솔직히 우리는 지쳤다....과연 우리나라에서 공부열심히 해서 남는게....없다...20년 20년이상우리나라에서 공부한 결과...현실에서 할수있는게 하나두 없넹 덧셈뺄셈빼고...막상 써먹을껀 없네 근의공식 뭐야....쓸데없이 켕...
감사합니다. 문아영 대표님.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에 희망을 찾습니다.
모습도 이쁘신분이 말씀도 잘하시고, 정말 옳은 말씀을 용기있게 해 주셨네요
옳긴 뭐가 옳아 이 모지리들아
사기꾼들에게 속고 살면서도 자기가 잘난줄 아는 모지리주제에
이런 병신같은 나라에 저런분이 있어 그나마 돌아가는게 아닌가 싶다
Eddy Derek 이런 ㅄ한테 뭔 말을해도 못알아들을듯
Eddy Derek 니 부모 자식이 누군지 몰라도 참 걱정된다 섀꺄.
Eddy Derek 혹시 집안에 누구 운명하셨나요? 정서적으로 많이 힘드신듯
+노송하 정부 비판하기 앞서 전교조 비판부터 해보시지
대안도 없이 상대방 비판만 하고 국가 망신 주는 행위는 매국노
우리나라 좀 이상하긴하죠.
고맙습니다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좃까
Eddy Derek 제발 아가리하삼
Eddy Derek 흥
Eddy Derek 니 주딩이로까!
정말 멋집니다. 회의 중간 영상도 보고 싶은데 없나요?
좃까
Eddy Derek 이새끼 저자리에 있던 교육포럼 한국측근이다에 한표 ㅋㅋ 댓글마다 이러고있네
Eddy Derek 니꺼나 까 새꺄
Eddy Derek 좆없어서 못까지ㅠㅠ 미안해 ㅠㅠ
Eddy Derek 니꺼!
용기와 당당함에 찬사를 보냅니다^^
덤퍽 유
Eddy Derek shit!
반대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은 이미 죽은 세상이다,,,,
진짜개멋지다저런분이잇어야해우리나라는..
이런 분들과 더불어 NGO가 더 힘을 얻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는 정부기관이 너무 감놔라 배놔라 시어머니 오지랖이 심해서 뭘 할 수가 없으니
정부가 냅두니 수업시간에 김일성 주체사상 가르치고 정부 헐뜯기나 하지
교육열 심해서 나타난 병폐를 제도 탓만 하면서 대안도 없는것들이
대단하신분이다
모두 힘을 내요!
저 또한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대안 내놓지 않을거면 비판은 하면 안되나봄
그니까요.,그게 뭔 병신같은 논리인지...
문대표님과 같은 실제로 깨어 있는 분들이 있어 든든하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소통의 부제를 안고 있는 현정부가 실망스럽고 창피하기까지 합니다.
자화자찬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 판단이 어렵겠지만 사실이라면 부끄러울뻔했네요 그나마 저분이 계셔서 다행인거네요ㅠㅠ ㅋ 꼭 어디가서 별거아닌데도 자랑하다 부끄럼당하는 사람마냥 울나라가 부끄러워질뻔
모두가 거짓을 떠벌린 자리에서 홀로 진실을 외치는 저런 사람을 보고 "배운 사람"이라는 말을 써야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한국은 배운 사람을 참 싫어하죠.
중요한 부분을 빼먹고 영상 내용을 쓰셨는데요
세계 교육의 대한 발전 목표를 논의하고 한국의 교육열, 발전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이기도했으며 각국의 교육부장관이나 주요인사들이 주로 최빈국, 개발도상국 교육방향의 대한 논의를 하는 자리였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한국이 전쟁을 거치고 이정도 경제성장성과를 거둔
이유는 교육이 중요한 필수조건이었습니다
그당시 부모들이 자식을 교육시키려고 자기 인생을 돈버는 것에 쏟아부었던시절이었죠. 그래서 한국의 경험이 개발도상국에게는 많은 조언이 될것이라 생각하여 90분이라는 자화자찬연설처럼 보이게된것같은데요.
단순히 우리나라 교육을 자랑하는 그런 자리가아닙니다.
누군가 자화자찬이라 표현했다고 한국 연설 내용까지 단순히 자국자랑으로 생각하게 만들어버리면 안되죠. 오히려 제가보기엔 저 문아영라는 사람이 이런 각국의 주요인사들이 모이는 포럼의대한 경험이 없거나 그게아니면 눈치가 없다고 볼수밖에 없을거같은데요.
그러구서는 여러가지 주제로 토론하는 많은 시간이 마련되어 있었음에도 일국의 교육대표가 세계주요인사들앞에서 한 연설에 대해 절차를 무시하고 의문을던지고 자기 질문이 묵살된것에 화가나서 나중엔 저렇게 모이게끔 만들고 자기 지성을 자랑하며 비판을 조성하며 억지를부리는게 옳다고 보여지지않는
상황과 장소에 따라 그시간에 해야할 질문이 있고 하지말아야할 질문이 있는데말이죠
일국이 개최한 행사에서 그런일을 벌여놓았으니 앞으로 저 문아영이란사람이 겪게될일이 참걱정이고
이번일에 주요인사들앞에서 당한 망신으로 한국이미지가 실추된것을 생각하지않을수없네요.
한국발전에 교육이미지를 각국인사들에게 평가받을 좋은 기회였는데 아쉽네요.
Monggor bluemask 음 님 의견도 맞는듯 한데요.. 그래도 저렇게 어떤 한 사람이 공개적으로 의견을 냈을때.. 어느정도 답변을 하고..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런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발표하면서 어떠한 질문이 또는 상황이 나올수 있을지 준비를 안한듯.. 정식으로 정부의 초청을 받아온 사람이라는데.. 마이크를 꺼버리는 행동을 했다는게 오히려 더 주목을 집중시킨거 같은데요..
henney Kwon 국가가 주최한 공식행사니까요.
한나라의 대표로서 연설을하는데 거기에 의문을 던져서 연설에 반박하라고 준자리가아니라 어느 교육관련 모임대표로 초청해서 토론시간에 토론을 하라고 마련해준자리일텐데 저분은 그것이상의 힘을가진줄알고있었나보죠 그누가 각국의 주요인사들 초청된자리에 저런일을 벌일줄알았겠나요
주최한 한국입장에서는 열받을수밖에요
저분은 그자리가 각국의 교수나 학생들만 있는 그런자리로 착각한거죠.
그전에 국가의 국익을위해 세계 국가들에 영향력을 발전시킬수있는 행사에서는 누구든 국가를위해 행동해야할 애국의 마음이 생겨야하는데 저런 모습을 보면 한사람의 국민으로서는 저런 자리에서 분위기를 흐려놓은 저사람의 행동이 이해가 안될수밖에요.
저사람이 말한 문제들 토론하는 자리에서 토론거리로 만들어서 다른사람들과 논의하고 서로 의견이 충돌하며 현실적인 해결책을 고민하며 그과정에서 누구든 납득할수있는 결과물이 만들어지면 세계교육포럼에서 토론에의해 나온 결과이기때문에 교육부에 충분히 어필할수있었다고 봅니다. 그런 토론의결과물은 충분히 현실적으로 개선된 것이기에 교육부가 국가교육을 발전시키기 도입할수있을테니까요.
그런데 그걸 참지를 못하고 국가가 주최하는 공식행사를 망치면 저사람이 한국의 교육을위해 일하는 사람이지만 생각이 너무없는것이죠.
에혀..자뻑의 나라....대한민국....한이 많은 나라의 민족...
나또한 그나라의 민족이지만...그렇다고..팔이 안쪽으로..무작정..굽을순 없는것이다..
다른 나라 손님들 불러다 놓고선...자화자찬이라......자화자찬은 새마을 운동으로 끝내라..겸손은 눈꼽 만큼도..찾아 볼수도 없고...대한 민국의 이라는 나라의 민족 국민이라는게..참으로...창피하다...에혀..대한민국..깝깝하다....
민족성 문제입니다.
않바껴요..
미개한 국가일수록 저런 사람이 빛난다
행사할 때는 예의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 발언권을 주지도 않았는데 멋대로 질의하려고 하는건 정말 무례한거 아닌가...아무리 취지가 좋아도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포럼자리에서 난동 부리면 제대로 운영될 포럼이 어딨냐.
존나 웃긴게 뭔지 아는가? 우리나라에 현실을 안다면 이렇게 능력있는 사람들이 앞으로나와서 목소리를 내는게 당연한건데 어느세 그 당연한것조차 못하게되어 당연한게 대단한게 되버렸다.
Wat a beautiful woman!!
그걸 누가몰라?
저기 온사람들 그래도 한국의 교육열을 배워가고 싶을껄...
말로는 다 맞는거 같은데 결론은 그게 힘들다는거 지금 정책하는 자들 다 대학출신임 근데 자원하나 안나는 나라에서 원하는거 다 해줄수 없잔아 빛내서 대학간다? 글면 안가면 되잔아 어차피 졸업해봤자 백수..... 자기가 정말 더배워서 뭔가 해보고싶다 면 당연히 가야되지만 저기서 저런소리 하는시간에 대학비리나 운영을 개선하는 쪽으로 목소리를 내는게 어떨지 지금 이시간에도 열심히 알바하는 학생분들 수고하세요 ^^
사실을말하는데 마이크를끄고 동시통역도끄고 망신이다.... 쓴소리좀 하는게문젠가
자화자찬으로 얻을수있는 것이 무엇인가요?
빈수레가 요란한것과 같습니다.
실속을 차리세요. 외화내빈으로 한국의 모든 것이 수명을 다하고 있잖아요?
모두가 정신을 차립시다요!
질문 안받는 누구랑 똑같네...
멋집니다!!!
내주머니초미세먼지같은매국
한국 교육이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자화자찬을 하는거지?
크으 멋지신 분
나도 나중에 저렇게 되고싶다
우선 대한민국의 경제개발은 성공적이였습니다만...
고도성장후의 수반되는 부작용과 혼돈속에서
현명한 교육정책이야말로 지속적인 성장과 유지를
꾀하는데 가장중요한 요소였습니다
하지만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한 정부와 국민들은
교육의 효과적인 방향성과 질적 수준의 향상에
실패하였고 아직까지도 근시안적인 사고와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마지막 기회였던
교육의 결과적 실패는 곧 더이상의 성장과 유지는
한계점에 치달았다고 볼수있습니다
아직도 국민정서에 만연한 그저 보여주기식
지나친 상대방에대한 의식과 경쟁이라는
굴레에서 스스로가 만든 결과이고
향후 이나라는 10년안에 삼류 국가로 전락하게
될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자화자찬하는 정부 발표 내용에 대해 질문을 하려다...제지를 당했다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구만..왜..제지를 했을까?...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도..그 제지당하는 모습을 보았을꺼 아닌가...?제지를 당했다는 것은 자화자찬하는데...태클걸지 말라는거 아닌가..?대한 민국 교육에 대해 자화자찬을 하고 있는...흥에 겨워하고 있는데 재뿌리지 말라는거..아닌가?...국가적으로...참으로....안타깝다.......바른말할려고 하면...저 지랄병들이니..
딱 보니 좌파네
솔까말 울나라 야자만 졸라돌리고 그렇게 열심히 우리나라같이 병신같이 열심히 공부시키는 나라는 없을거다..근데 왜 현실은...막상 현실에서 할줄아는건 없잖아 이 병신 학벌세계가 싸악 빨리 사라져야한다 지금은 좀 없어지는 추세다 근데 아직도 그 잔여물이 남아있다 그사람 그분야의 능력을 평가하고 그 능력 분야로 쭈욱 더 전문가가 될수있게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무슨...이것저것 머리속에 잔뜩 쳐 집어넣기만 한다 아 내가 속탄다....내가 미국가서 외국인선생님만붙여줬어도 영어를 진짜 지금보다 훨씬더 잘했을 것이다...이건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다 우리나라 개한민국 시스템에 의해서 우리나라 학생들을 솔까말 교육의 피해자이다 난 이건 확실한다 막상 고등학교 3년 내내 야자 쳐 했는데 몬가...현실에서 할줄아는건?...없지안는가....돈버는기술?이런거 하나도안알려주고 현실세계 어케 굴러가나 이런걸 알려주는 사람은 딱 한명 고2때 문학선생님 김영수 선생님이었다 이름이 정확하진 안지만 내가 동인천고 다닐때였다.
물론 혁명적인 선생님이셨다.그분때문에 환경과를 택했지만 ㅎㅎ 지금은 좇됌
어쨋든 기술을 제대로 알려주던가 그사람의 그학생의 능력 장점을 전문가로 발전시켜야 2,3개만 집중적으로 발전시켜야한다. 쓸데없는 미적분이니 모니 머리속에 이것저것
잔뜩집어넣고 고등학교때 솔직히 우리는 지쳤다....과연 우리나라에서 공부열심히 해서 남는게....없다...20년 20년이상우리나라에서 공부한 결과...현실에서 할수있는게 하나두 없넹 덧셈뺄셈빼고...막상 써먹을껀 없네 근의공식 뭐야....쓸데없이 켕...